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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대중교통 취약지역 이동성 크게 향상된다”
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는 대중교통 취약지역의 이동 서비스 개선을 위해 올해 6월부터 내년 2월까지 ‘우리 마을 지능형 이동수단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우리 마을 지능형 이동수단 구축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3년 지능형 마을 보급 및 확대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사업비는 총 12억 5,000만원이 투입된다. "모빌리티"란 사람 또는 물건을 한 장소에서 다른 장소로 이동하거나 운송하는 행위, 기능 또는 과정으로서 이와 관련한 수단, 기반시설 및 일련의 서비스를 통해 확보할 수 있는 수요자 관점을 고려한 포괄적 이동성을 말한다. 주요 사업 내용은 울주군 마실버스 위치·도착정보 제공체계 구축, 지능형 횡단보도 서비스 구축, 지능형 버스 승강장 서비스 구축, 지능형 이동수단 기반 구축이다. 마실가기 … 울주군 실시간 마실버스 위치 및 도착정보 제공 마실버스는 농림축산식품부 농촌형 교통모델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19년 울주군 대중교통 취약지역 주민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공공형 버스로 현재 10개 노선에 11대의 차량이 운행되고 있다. 마실버스 운행 지역은 읍·면사무소 등 생활권 중심 지역에서 2km 이상 이격되어 있고 60세 이상 노령인구가 전체 인구의 30% 이상인 지역이며 시내버스가 운행되지 않는 지역 등이다. 다만 최근 3년간 전 노선 월평균 8,500 ~ 8,700명 정도가 마실버스를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특히 해당 지역 노령층에는 효자 노릇을 하는 교통수단이 되고 있다. 그러나 현재 마실버스 운행체계를 보면, 운행시간이 정해져 있지만 ‘실시간 운행정보’를 알 수 없고 심지어 버스정보안내기가 설치된 정류장에 정차함에도 불구하고 마실버스 정보는 표출되고 있지 않는 실정이다. 이번 사업에서는 울산시 관련부서와 울주군, 버스운송업체와 협력해 기구축된 ‘차세대 지능형교통체계’를 활용한 ‘실시간 마실버스 위치·도착정보 제공체계’를 구축한다. 언양 알프스 시장 … 안전한 보행을 위한 지능형 횡단보도 서비스 구축 울산경찰청에 따르면 최근 3년간 관내 교통사고건수는 1만 1,190건이었고 이 중 노인 교통사고는 15.6%인 1,741건이었다. 특히 노인 교통사고의 30%는 보행 중 사고인 것으로 나타나 고령자의 안전 보행을 위한 체계가 절실한 실정이다. 지난 2015년 ‘마을주민 보호구간’으로 지정된 울주군 ‘언양 알프스 시장’ 일원은 고령자의 보행신호시간 종료 전 미횡단, 자전거와 보행자간 충돌 위험, 횡단보도 내 불법 유턴 차량 등 보행 안전사고의 위험이 아주 높은 지역이다. 특히 장날이 열리는 날이면 그 정도는 더욱 심각한 수준이다. 이번 사업에서는 울산시가 울산경찰청과 협력해 고령자의 안전한 횡단보행을 위한 보행신호 자동연장을 확대 구축한다. 야간 또는 우천 시에 운전자의 시선을 명확히 유도해 횡단 보행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활주로형 횡단보도, 보행자와 자전거 등과의 충돌방지를 위한 자전거 횡단로도 설치할 계획이다. 귀가하기 … 안전하고 편리한 지능형 버스 승강장 서비스 구축 울주군 언양 알프스 시장 앞 ‘구언양버스터미널 버스정류소’는 20여개의 노선이 정차하고 승강장 크기 또한 일반 승강장의 2배이다. 주요 이용층은 고령자이고 월평균 승하차 인원 약 1만명 이상에 이르는 언양읍내 거점 버스 정류소이다. 장날이 열리는 날이면 승강장은 짐 한가득 가지고 계신 어르신들로 발 디딜 곳도 없이 매우 혼잡하다. 특히 여름철 폭염 시 응급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는 매우 열악한 실정이다. 승강장 크기에 비해 버스정보안내기도 모서리 한편에 1대 만 설치되어 있어 확인하기도 힘든 상황이다. 이번 사업에서는 승강장 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처를 위한 감시카메라와 비상벨, 화재감시기 등을 설치하고 재난상황실에서는 해당 상황을 실시간으로 점검하게 된다. 또한 버스정보안내기의 수량을 대폭 늘려 승강장 내 어디에서든 쉽게 버스 도착정보를 확인할 수 있고 미세먼지 등 주변 환경정보도 버스정보안내기를 통해 받을 수 있다. 자료 기반의 지속가능한 지능형 이동수단 기반 구축 지속 가능한 이동성 정책 수립 및 시행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자료이다. 자료를 통해 시시각각 달라지는 여건을 분석하고 이에 맞는 정책이 새로이 수립되고 실행되어야 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수집되는 마실버스의 실시간 운행정보 및 이력정보, 노선별 승하차정보, 보행자 횡단정보, 보행시간 자동연장 이력, 환경정보, 유동인구 분석정보 등은 지역주민 삶의 질 개선과 정주여건 개선 등 정책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자료로 가공·처리된다. 또한 울산시 스마트시티 통합운영센터, 교통관리센터, 유관부서 등과 공동으로 활용되고 국민 누구나 사용 가능한 형태로 개방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마실버스 이용자와 버스정류장 대기 승객의 교통편의 증진, 교통약자의 안전한 보행 이동권 보장 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7월 12일 오후 2시 시청 본관 4층 국제회의실에서 울산시, 울주군, 울산경찰청, 사업수행사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 마을 지능형 이동수단 구축 사업 착수 보고회’를 개최한다. -
2023년 울산광역시 제1회 정신재활 공개 토론회 개최
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는 7월 12일 오후 1시 30분 울산박물관 2층 강당에서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정신재활시설 이용자 및 가족, 실무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울산광역시 제1회 정신재활 공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신재활사업의 활성화 및 인식개선을 위해 ‘한국 정신장애인 당사자 연구와 울산광역시 정신재활사업의 방향’을 주제로 개최된다. 행사는 국민의례 개회사 한국당사자 연구 강연 경험전문가 연구 발표 종합토론 및 질의응답 순서로 진행된다. ‘정신장애인 당사자 연구’는 조현병, 기분 조절, 은둔 경험 등 당사자가 자기 컨디션과 기분, 생활 고충의 의미와 그것이 발생 되는 유형을 파악해 자신에게 맞는 자기 대처 방법을 찾고 일상생활에 적용해 나가는 프로그램 형태의 활동으로 국내에선 청주정신건강센터가 최초로 시작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정신재활 공개 토론회를 통해 울산의 정신건강사업과 관련기관을 홍보하고 실무자와 이용자 및 가족들을 대상으로 정신질환 치료·회복·재활에 대한 공감대 형성 및 인식개선의 기회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
울산 도심융합특구 기본계획 수립 착수보고회 개최
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는 7월 11일 오전 11시 시청 본관 4층 중회의실에서 신산업 육성과 산·학·연 혁신거점 구축을 위한 ‘울산 도심융합특구 기본계획 수립연구 착수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안효대 경제부시장을 비롯해 울산연구원, 테크노파크, 정보산업진흥원, 전문가자문단, 수행기관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과업수행기관인 국토연구원 책임연구원의 발표와 참석자들간 의견교환 등으로 진행된다. 울산시는 이날 착수보고회에서 제안된 참석자 의견 등을 검토해 기본계획 수립에 반영할 예정이다. ‘울산 도심융합특구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은 국비 3억원 시비 2억원 등 총 5억원이 투입돼 오는 2024년 5월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도심융합특구 선도사업지로 선정된 울산테크노파크 일원 혁신지구와 케이티엑스역세권복합특화단지지구 등 2곳에 대한 기본구상과 추진전략, 핵심사업 발굴 및 활성화 방안을 주요 과업범위로 하고 있다. 울산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울산의 차별적 제조 지식·기술·기반을 혁신 인재·아이디어와 결합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기후테크산업 집적 및 탄소중립 기반 개발·실증, 고품격 주거다각화와 정보통신기술기반 지능형도시 기반 구축을 위한 공간 개발주제를 마련해 국가지원을 통한 특구 추진동력 확보 방안이 발굴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타 광역시보다 출발이 늦었지만 주력산업 혁신과 산업수도로서의 위상을 높이는데 도심융합특구가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사업 시행 첫 단추인 기본계획 수립에 세심한 노력을 기울여왔다”며 “도심융합특구 정부정책 수립을 기획한 국토연구원을 과업수행기관으로 선정하고 오는 2024년 5월까지 기본계획 수립을 완료해 도심융합특구 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울산 청년‘유플라이’2기 발대식 개최
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는 울산국제개발협력센터와 공동으로 7월 11일 오후 2시 시청 경제부시장실에서 국제개발 청년인재 육성을 위한 ’유플라이 사업 2기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안효대 경제부시장을 비롯해 국제관계대사, 울산국제개발협력센터장, 유플라이 2기생 4명 등 10명이 참석한다. 이 사업은 울산 청년들을 국제기구에 파견해 국제개발협력 실무 경험을 제공하고 국제개발 분야 진출에 도움을 주고자 지난해부터 운영되고 있다. 올해 유플라이 2기는 18명의 지원자를 대상으로 면접 및 신체검사를 통해 총 4명을 선발했다. 이들은 2주간의 사전 교육 후 이날부터 국제개발협력 분야에 근무하며 실무 경험을 최장 11개월간 쌓게 된다. 이들 중 3명은 유엔식량농업기구 국가사무소에 각 1명씩 파견되고 1명은 울산국제개발협력센터에 파견된다. 울산시는 전국 지자체 최초로 국제기구에서의 국제개발 실습 사원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울산 청년들의 국제개발 분야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제조업 중심의 청년 일자리 위주에서 국제개발 분야에서도 청년들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지역 청년들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자전거 안전 위해 동호회가 뭉쳤다”
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는 7월 11일 오후 4시 시청 국제회의실에서 서정욱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자전거 안전점검단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 자전거 안전점검단’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울산 자전거 안전점검단’ 울산지역 자전거 동호회 회원 50명으로 구성됐다. 활동기간은 내년 6월까지이며 자전거 도로 노면 상태 및 자전거 안전시설 파손 점검 주기적인 회의를 통한 활동 결과 공유 및 개선방안 마련 등의 역할을 맡게 된다. 특히 자전거 안전점검단은 기존의 행정기관이 주도하는 형식에서 벗어나 시민참여형으로 운영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자전거 동호회 회원이 자전거 도로 노면 균열을 발견할 경우 위치와 사진 등을 자전거 동호회와 울산시 및 구·군 자전거 담당자들이 가입된 네이버 밴드에 올리고 도로관리청이 즉시 현장점검 후 보수조치에 나서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또한 안전 사각지대가 발생하기 쉬운 자전거 거치대, 주차장 등도 꼼꼼히 살펴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울산시는 자전거 안전점검단 운영을 통한 현장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정책 제안까지 연결하는 등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서정욱 행정부시장은 “울산이 자전거 선진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의 대표 사례인 자전거 안전점검단 운영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자전거가 친환경 교통수단으로서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자전거 도로 확충과 자전거 안전문화 확산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
‘울산시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공식 출범
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의 탄소중립 관련 각종 정책과 계획을 심의하는 ‘울산광역시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가 공식 출범한다. 울산시는 7월 11일 오후 2시 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 서정욱 행정부시장, 이수식 환경정책특별보좌관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광역시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를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위촉장 수여와 울산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 및 분과위원회 구성안에 대한 의결이 진행된다. 특히 이날 착수 보고는 2030년까지 2018년 대비 온실가스를 40% 감축한다는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에 부응하기 위해 오는 2024년부터 2033년까지 10년을 계획기간으로 지역 특성을 고려한 온실가스 감축 계획 등을 올 연말까지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주요내용은 국가 기본계획 개요 울산지역 온실가스 배출현황 중장기 온실가스 감축 목표 설정 방안 부문별 온실가스 감축 추진방향 등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의 출범으로 우리 시가 2030년까지 온실가스를 40% 감축하고 2050년까지 탄소중립 사회로 발돋움 할 수 있는 초석을 놓았다는데 의미가 있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에너지 절약, 자원 재활용, 대중교통 이용 등 생활 속 온실가스 줄이기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광역시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는 공동위원장인 서정욱 행정부시장과 이수식 환경정책특별보좌관을 비롯해 시민, 학계, 산업, 농축산, 산림, 유관기관 관계자 등 총 27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임기는 이날부터 오는 2025년 7월 10일까지이다. 주요 역할은 2050년까지 탄소중립 사회로의 이행과 녹색성장의 추진을 위해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등 울산시의 탄소중립 관련 각종 정책 및 계획 등을 심의하게 된다. -
하절기 축산물위생 취약 분야 검사 결과 모두‘적합’
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보건환경연구원 동물위생시험소는 지난 6월 5일부터 7월 4일까지 하절기 위생 취약 분야 유통 축산물을 검사한 결과 모두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번 수거·검사는 고온다습한 여름철을 맞아 급증하는 축산물의 부패·변질 로 인한 식중독 등 위생 취약 분야 사고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산시와 구·군청 등이 합동으로 축산물 유통업소의 위생 실태를 점검하고 축산물을 수거해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검사는 휴가철 캠핑용 다소비 식육·포장육 및 간편조리섭취 축산물, 분쇄육·분쇄가공육 제품 등 장출혈성대장균 검사 대상 제품, 영·유아용 제품 및 목장형 유가공업 생산 제품 등 하절기 위생 취약 분야 유통 축산물 41건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각 유형별 식품의 기준 및 규격을 적용해 장출혈성대장균 등 미생물검사 7종 과 보존료 등 이화학검사 4종 등 총 11종을 검사한 결과 검사 대상 모두 기준 규격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환경연구원 동물위생시험소 관계자는 “올해는 예년보다 이른 무더위와 함께 식중독 발생이 증가하고 있어, 축산물로 인한 위해 사고 발생 우려가 높다”며 “지속적인 안전성 검사를 통해 축산물 위생·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안전한 축산식품 유통문화가 정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울산시, 지방공무원 필기시험 191명 합격
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는 지난 6월 10일 시행한 2023년도 제1회 지방공무원 임용 필기시험 합격자를 발표했다. 2023년도 제1회 지방공무원 임용시험은 행정 9급 등 15개 직렬 총 147명을 선발하는 가운데 2,179명이 응시해 평균 1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직렬별 합격자는 행정직 60명, 세무직 5명, 전산직 3명, 사회복지직 17명, 사서직 3명, 속기직 3명, 공업직 16명, 농업직 2명, 녹지직 3명, 보건직 3명, 간호직 2명, 환경직 6명, 시설직 58명, 방송통신직 3명, 운전직 7명 등 총 191명이다. 주요 합격선은 일반행정 91점, 세무 80점, 사회복지 84점, 일반기계 82점, 보건 98점, 일반토목 58점, 운전 85점 등으로 나타났다. 여성 합격자가 113명, 남성 합격자가 78명이며 연령은 20~24세 41명, 25~30세 97명, 31~35세 34명, 36세 이상 19명으로 최연소 및 최고령 합격자는 각각 22세, 48세로 나타났다. 필기합격자는 오는 7월 17일 면접시험에 필요한 서류를 제출해야 하고 면접시험은 8월 17일과 18일 양일간 시청 내 시민홀 등에서 진행된다. -
“통계로 본 울산의 중장년층 자화상”
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가 ‘주민등록인구통계와 2022년 울산광역시 사회조사 마이크로데이터’를 활용해 울산의 인구집단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중장년층들의 관심사와 사회적 기회 평등 정도, 건강 등에 대해 분석했다. 삶의 질, 사회평등, 건강, 인구이동 등 4개 분야에 대한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중장년층의 모습을 살펴본다. 2022년 기준 울산의 중장년층은 ‘경제’와 ‘건강’, ‘자녀양육 및 교육’에 관심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대별로 관심사에 차이가 있었는데, 40대는 ‘자녀양육 및 교육’, 50대 초반은 ‘경제’, 50대 후반과 60대 초반은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중장년층 10명 중 5.6명은 ‘살고있는 지역’, 5.7명은 ‘최근 자신의 삶’, 그리고 5.8명은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 대해서 만족하며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걱정’과 ‘우울’ 정도는 각각 4.8명, 3.9명으로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나, 울산 중장년층은 울산에서의 삶이 대체적으로 만족스러운 것으로 나타났다. 중장년층의 51.9%는 ‘내 자녀가 열심히 노력하면 사회·경제적 지위를 높일 수 있다’고 생각했다. ‘내가 열심히 노력하면 사회·경제적 지위를 높일 수 있다’는 질문에도 그렇다 응답이 38.4%로 그렇지 않다 보다 약 2배 높게 나타났다. 지난 2020년 조사결과와 비교했을 때, ‘내 자녀가 열심히 노력하면 사회·경제적 지위를 높일 수 있다’는 생각은 48.4%에서 3.5%p, ‘내가 열심히 노력하면 사회·경제적 지위를 높일 수 있다’는 생각도 36.1%에서 2.3%p 증가하는 등 긍정의 응답이 늘어났다. 이는 울산에서의 사회적 기회가 다소 평등하다는 인식이 더 높은 것으로 보여진다. 울산의 중장년층들은 자신의 건강상태가 대체로 ‘보통’이거나 ‘좋다’고 답했다. 그리고 본인의 건강관리를 위해 ‘정기 건겅검진’을 한다는 응답은 81.4%로 매우 높게 나타났으나, ‘규칙적 운동’을 한다는 응답은 50.9%에 불과했다. 중장년층의 ‘가정생활’ 스트레스는 ‘받지않음’과 ‘받음’ 비율이 비슷하게 나왔지만 ‘직장생활’의 스트레스는 받는다는 응답이 70.8%로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 중장년층은 건강 증진을 위해 ‘보건의료서비스 및 공공보건 기능 확대’ 와 ‘의료기관 유치’가 필요하다고 답했는데, 지난 2020년 조사와 비교해서 보건의료서비스 및 공공보건기능 확대는 4.5%p, 의료기관 유치는 1.5%p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실제 공공의료기관 기반에 대해 82.9%가 ‘부족하다’고 했는데, 울산의료원에 대해 반드시 필요하다는 의견이 84.0%로 중장년층과 전체 울산 시민들은 건강할 권리를 위해 ‘울산의료원 설립’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중장년층의 13.5%는 향후 ‘울산 시외’로 이주할 계획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을 대상으로 이주계획 지역을 분석한 결과 ‘동남권’, ‘대경권’, ‘수도권’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연령대별 분석결과 40~44세에서 동남권 외에 ‘수도권’으로 이주하겠다는 응답이 다른 연령층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 나머지 연령층은 ‘대경권’으로 이주를 생각하고 있었다. 이주 시기는 연령대별로 차이가 있었는데, 40대와 50대 초반은 ‘10년 후’에 이주할 것이라는 응답이 높았고 50대 후반과 60대 초반은 ‘5년 후’에 이주할 것이라는 응답이 높았다. 특히 60대 초반은 3년 후에 이주한다는 응답도 매우 높게 나타났다. 그리고 중장년층의 5.1%는 ‘삶의 여유’와 ‘자녀교육’을 위해 ‘캐나다’, ‘호주/뉴질랜드’, ‘동남아’ 순으로 해외 이민을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 관계자는 “중장년층은 저출산과 고령사회로 진입한 시점에서 인구 감소시대를 극복하고 적응하기 위해 청년 및 고령층과 마찬가지로 미래 성장 동력을 얻기 위한 정책적으로 매우 중요한 집단이다”며 “안정적인 도시 유지를 위해 청년 및 고령층과 마찬가지로 중장년층의 특성을 면밀히 파악해 정책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
울산에 전국 최초 수소전기차 검사 센터 개소
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에 전국 최초로 건립된 수소전기차 검사 센터가 개소해 본격 업무를 시작한다. 울산시는 7월 11일 오후 3시 수소전기차 검사 센터에서 김두겸 울산광역시장, 권용복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 전형필 국토교통부 모빌리티자동차 국장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울산 수소전기차 검사 센터는 정부의 수소경제활성화와 탄소중립정책에 따라 급속하게 증가하는 수소전기차의 운행안전 확보를 위해 국비 51억을 투입해, 대지면적 3,800㎥, 건축면적 832㎥ 규모로 울산 북구 이화산업단지 내에 건립됐다. 검사 센터의 주요 업무는 수소·천연가스 내압용기검사, 가스차량 제작사 장착검사, 자동차 안전도 검사 등이다. 센터건립에 따라 지금까지 별도로 검사받던 수소·천연가스 내압용기검사와 정기 검사를 한자리에서 받을 수 있어 시민들의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접수실과 회의실, 새싹 기업 사무실, 전시실, 전기차 충전시설 등 시설을 개방해 자동차 검사 수검고객과 지역주민 등이 관련 편의시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이날 개소식에 이어 수소전기차 충돌·전복 사고 시 위험을 사전에 확인할 수 있는 안전성 평가·검사기준 마련과 제작결함 조사 등 안전인증을 위한 전국 최초의 수소차 전담 안전인증센터의 성공적인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전국 최초로 수소전기차 전용 검사 센터가 울산에서 개소하고 검사 센터 옆에 안전인증센터까지 건립하게 되어서 매우 기쁘다”며 “울산은 수소승용차, 수소버스, 수소트럭에 이어 수소트램, 수소선박까지 이동수단 분야에서 대한민국을 수소 에너지 강국으로 이끄는 세계 최고 수소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2023년 여름방학특강·독서교실’운영
‘2023년 여름방학특강·독서교실’운영 [PEDIEN] 울산도서관은 7월 26일부터 8월 18일까지 ‘2023년 여름방학특강·독서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도서관에서 알차고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제공한다. ‘2023년 여름방학특강·독서교실’은 총 8개 강좌로 운영된다. 유아 대상 ‘두근두근 책놀이’, ‘동화랑 미술이랑‘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뻔한 지구촌 이야기’, ‘여름독서교실 단톡방을 나갈까요?’ 초등학생을 위한 ‘첫인공지능 계획’ 강좌가 운영된다. 또한 성인을 대상으로 ‘자기 이해로 삶의 방향성 찾기’, ‘영화인문학 & 여름이야기’ 어르신 대상 ‘지혜롭게 준비하는 은퇴생활’이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7월 12일 오전 10시부터 울산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접수한다. 강좌별 상세내용은 울산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울산도서관 자료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울산도서관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을 시원한 도서관에서 보내며 책 읽는 재미와 취미를 발견하는 시간을 가져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
안전한 통학로 조성 위해 어린이보호구역 전수 점검
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는 지난 5월 16일부터 6월 23일까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해 어린이보호구역 332곳을 전수 점검한 결과 133건의 개선사항을 발굴했다고 밝혔다. 울산시와 구·군, 도로교통공단 관계자 등 16명의 합동점검반이 어린이보호구역별 노후, 훼손된 교통안전시설물을 비롯한 불합리한 통학로 장애요인 등에 대해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대상은 초등학교 125개소 유치원 157개소 어린이집 50개소 등 관내 어린이보호구역 총 332개소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어린이보호구역 규정에 맞는 안전표지 설치 여부 방호울타리, 과속방지턱, 노면표시 상태, 미끄럼방지시설 등의 관리상태 통행에 불편을 주는 학교인근 공사현장, 보행방해 적치물 여부 등이다. 점검결과 교통안전시설물 40건 불법주정차 31건 노면표시 부분 57건 기타 5건으로 총 133건의 개선사항을 발굴했다. 지적사항 주요내용은 교통안전시설물의 경우 횡단보도 표지판 기울어짐, 보호구역 시작점과 종점 표지판 없음, 안전펜스 훼손, 과속방지턱 설치 필요 등이 있었으며 불법주정차는 이면도로와 통행량이 적고 감시카메라가 없는 곳에서 주로 발생했다. 또한, 노면표시 부분은 속도제한 표시 탈색과 미끄럼방지 암적색 포장 균열 등이 있었으며 기타 부분은 어린이집 폐업 등으로 보호구역 해제 검토와 공사장 건축자재로 인한 통행로 확보가 필요한 시설 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는 점검결과 보수, 보강이 필요한 지적사항은 구·군과 교육청, 경찰청, 도로교통공단 등 관련기관과 협의해 조치해 나갈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사고 발생이 최소화되도록 지속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해 어린이 보행 안전이 우선되는 교통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울산시, 2차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250억원 지원
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는 지역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경영안정을 위해 ‘2차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250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울산시 관내 소상공인으로 상시종업원 10인 미만의 제조업, 건설업, 운수업체와 5인 미만의 도·소매업, 음식점 등이다. 지원 금액은 업체당 6,000만원 한도로 2년 거치 일시 상환, 1년 거치 2년 분할 상환, 2년 거치 2년 분할 상환 중 선택할 수 있으며 1.2% ~ 2.5% 이내 대출이자 일부를 울산시가 지원한다. 특히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을 위해 울산신용보증재단의 담보 전액 보증으로 시행된다. 신청은 7월 12일 수요일 오전 9시부터 울산신용보증재단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경영안정자금 신청 접수와 관련한 세부사항은 울산시, 울산신용보증재단 누리집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올해 두 번째 공급하게 되는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의 차질 없는 지원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들이 위기를 극복하는데 버팀목이 되고 지역경제 활성화의 밑거름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가 공급하는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은 1차 300억원에 이어 2차 250억원으로 총 550억원이다. 구·군에서도 9월경 2차 경영안정자금을 공급할 계획이다. -
‘지능형공장 보급 확산사업’성과평가 2년 연속 ‘최우수’
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시행한 ‘2022년 지능형공장 보급 확산사업’ 성과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 등급 획득으로 지능형제조혁신 선도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였다는 평가다. ‘지능형공장 보급 확산사업’은 제품의 기획부터 판매까지 모든 생산과정을 정보통신기술로 통합해 최소 비용과 시간으로 고객 맞춤형 제품을 생산하는 사람 중심의 첨단 지능형 공장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울산시는 지난해 지역 내 35개 기업을 선정하고 국비 34억 5,000만원, 시비 7억원, 총 41억 5,000만원을 지원했다. 특히 기초 및 고도화과제의 기업을 추가로 선정·지원해 지역 내 지능형공장 구축지원에 대한 수요에 대응했고 기 구축기업에 대한 점검과 수요조사를 통해 애로사항 발굴 후 해소했다는 점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최근 3년간 울산지역에서 지능형공장을 구축 완료한 102개 기업 대상으로 구축성과를 조사한 결과 생산성 향상, 품질개선, 공정 개선 등의 효과가 나타났으며 이를 기반으로 매출 증대 등의 기업 경영개선 성과가 확인됐다. 또한 신규 판로개척, 투자유치, 수출증대 및 신규 채용 등 제조현장 디지털 전환의 실질적 성과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능형공장 보급확산사업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 제조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고 제조혁신 경쟁력 향상과 제조현장 지능화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