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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는 7월 3일 오전 11시 시청 상황실에서 김두겸 시장을 비롯해 부시장, 실·국·본부장, 구·군 부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정부합동평가 우수 구·군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내년에도 정부합동평가 최우수 달성과 시와 구·군이 함께 소통하고 협업해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를 펼치겠다는 결의를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상식은 2023년 정부합동평가 결과를 토대로 실시한 5개 구·군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구·군에 상패수여, 재정 특전 지원 등으로 진행됐다.
우수 구·군은 정량평가 부문에서는 남구가 1위, 정성평가 부문에서는 동구가 1위에 선정됐다.
재정 특전은 구·군별 합동평가 실적에 따라 남구 1억 3,500만원, 동구 1억 3,000만원, 중구 9,500만원, 북구 5,000만원, 울주군 4,000만원이 각각 지원된다.
구·군 평가는 정부합동평가 지표 중 구·군 대상 평가지표 77개를 대상으로 정량평가와 정성평가로 구분해 실시됐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매년 정부합동평가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것은 시와 5개 구·군이 함께 노력한 성과이며 울산의 행정력이 최고임을 입증한 결과다”며 “올해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시와 구·군간 긴밀한 협조체계 유지로 시민중심의 행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는 ‘2023년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에서 정량평가 특·광역시 중 1위, 정성평가 우수사례 6건이 선정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2023-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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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는 취약계층에 대한 일자리 창출과 사회 서비스 제공을 위한 ‘2023년 하반기 지역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신청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하반기 공모는 7월 3일부터 7월 17일까지 접수해 서류검토와 현장실사 및 심사위원회를 거쳐 8월 말 최종 선정 결과를 울산시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지역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되기 위해서는 주된 사무소의 소재지가 울산시에 있어야 하며 ‘사회적기업 육성법’에서 정한 조직형태를 갖추고 조직의 주된 목적이 사회적 목적 실현이어야 한다.
또한 생산·판매 등 영업활동을 수행해야 하고 배분 가능한 이윤의 3분의 2 이상을 사회적 목적으로 사용하도록 정관에 명시해야 한다.
제출서류는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신청서 사업계획서 조직형태를 확인할 수 있는 서류, 영업활동 실적을 객관적으로 증명할 수 있는 서류, 노동관계 법령 및 수행사업 관련법 준수 확인서 등이다.
지정 희망 기업은 오는 7월 17일까지 사회적기업 통합정보시스템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되면 일자리창출사업, 사업개발비 지원 등 재정지원사업 공모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시 누리집에 게재된 2023년 하반기 지역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계획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한편 울산시는 7월 5일 오전 10시, 오후 2시 권역별통합지원기관인 울산사회적경제지원센터 주관으로 사업설명회를 두 차례 개최할 예정이다.
2023-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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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의 탄소중립 정책 방향, 지역균형발전과 민선8기 현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지역 전문가와 국내외 석학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울산시는 6월 30일 오후 2시 시청 본관 2층 대강당 및 대회의실에서 ‘민선8기 1년 및 울산연구원 22주년 기념 국제 학술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토론회는 민선8기 울산시의 당면 현안이자 중점 시책인 탄소중립 도시 실현과 지역균형발전의 방안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오후 2시 대강당에서 1부 행사로 개회식과 기조강연에 이어 오후 2시 40분부터는 2부 행사로 대강당에서 탄소중립분과의 주제발표와 토론이, 대회의실에서는 지역균형발전 분과의 주제발표와 토론이 각각 진행된다.
1부 기조 강연에서는 양승택 전 정보통신부 장관이 ‘울산의 탄소중립 실현과 지속가능 기업성장’을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2부 탄소중립 분과에서는 아시나 슈이치 일본국립환경연구소 평가부장, 송궈준 중국인민대학교 교수, 김준범 프랑스 트루아 공과대학교 교수의 주제발표가 이뤄진다.
이어 서용원 유니스트 탄소중립대학원장을 좌장으로 신경숙 한중경제문화교육협회 이사장, 이병규 울산대학교 산업대학원장, 차준기 울산시 공장장협의회 사무총장, 김희종 울산연구원 안전환경연구실장이 참여해 토론을 벌인다.
지역균형발전 분과에서는 이삼수 엘에이치토지주택연구원 연구위원과 울산연구원 이상현·정현욱 실장이 각각 주제발표에 나선다.
또 오정근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지역공약이행지원 특위 위원장을 좌장으로 김종섭 울산시의회 행정자치위원장, 이수식 울산시 환경정책 특별보좌관, 김정섭 유니스트 교수, 선우석 유비시 경영사업본부장이 참여하는 토론이 이어진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이번 국제 학술토론회를 통해 울산이 민선8기 신산업으로 새롭게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행사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202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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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은 과거 공업도시 지정 후 산업화를 거쳐 인구증가와 도시 발전을 이루어 왔다.
이것은 산업전선에 뛰어든 중장년층 인구의 헌신적인 노력의 결과이다.
‘중장년층’은 연령 특성별 인구 집단 중 청년층과 고령층 사이에 위치하고 인구는 2022년 말 기준 48만 2,744명으로 울산 인구의 43.5%를 차지하는 거대한 집단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중장년층은 경제활동과 자녀·부모 부양을 책임지며 주된 생산과 소비활동을 하는 경제발전의 원동력이 되는 집단으로 이들의 사회적 이동에는 가족단위로 움직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인구 감소 시대에 반드시 울산에 정착시켜야 할 매우 중요한 특징을 보이는 집단이다.
울산시는 주민등록인구통계와 2022년 울산광역시 사회조사 마이크로데이터를 활용해 1부 -‘인구/가구’,‘소득/부채’,‘경제활동’,‘노후준비’ 2부 -‘삶의 질’,‘사회참여’,‘건강’,‘인구이동’분야의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중장년층의 모습을 살펴보고자 한다.
2022년 기준 중장년층은 48만 2,744명으로 울산 인구 대비 구성비는 43.5%를 보였으며 연령에 따른 인구 집단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전국 평균 40.6%보다 2.8%p 높고 17개 시·도 인구 대비 구성비 또한 울산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대별로는 ‘50대’ 20만 4,688명, ‘40대’ 18만 1,630명, ‘60대 초반’ 9만 6,426명 순이었다.
다음으로 중장년층이 가구주인 가구는 전체의 57.8%로 주로 ‘아파트’ 와 ‘단독주택’에 거주했다.
지난 2020년과 비교했을 때 아파트와 단독주택 거주는 각각 1.4%p, 1.0%p 증가한 반면, 연립주택과 다세대 주택 거주는 1.6%p, 0.5%씩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모든 연령층에서 아파트 거주 비율이 높았지만, 50대 후반~60대 초반에서는 단독주택 거주 비율이 각각 25.4%, 28.6%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주택소유는 ‘자기 집’ 이 가장 많았고 주택 만족도는 10점 중 6.1점으로 다소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2년 기준 중장년층 가구의 월평균 총소득은 ‘300~400만원 미만’ 이 가장 높았고 2020년 대비 0.1%p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월평균 소득 구간 중 2020년과 비교해 ‘300만원 미만’은 4.7%p 감소한 반면 ‘400만원 이상’은 4.6%p 증가한 것으로 타났다.
그리고 중장년층 가구의 54.3%는 부채가 있었는데, 그 규모는 ‘1억원 ~ 3억원 미만’이 가장 많은 분포를 보였고 ‘주택 임차 및 구입’ 이 주된 이유로 나타났으며 ‘재테크 투자’가 두 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대별로 40대~50대는 ‘주택 임차 및 구입’, ‘교육비’, ‘재테크 투자’가 높게 나타났고 60대 초반은 ‘의료비’가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그리고 향후 가구의 전반적인 경제 상태는 51.6%는 ‘현재와 비슷할 것’이라고 했으며 ‘악화될 것’은 36.0%, ‘나아질 것’은 12.4%에 불과했다.
그러나 지난 2020년 조사결과와 비교했을 때 ‘현재와 비슷’ 하거나 ‘나아질 것’이라는 긍정에 속하는 전망은 각각 11.3%p, 4.7%p 증가했으며 ‘악화될 것’이라는 부정적인 응답은 16.0%p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대별로는 60대 초반은 악화될 것이라는 응답이 높았고 반면 40대와 50대 초반은 나아질 것이라는 응답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2022년 기준 중장년층 취업자는 69.7%로 주로 ‘기계·조립직’, ‘서비스직’ , ‘전문직’, ‘기능직’ 등에 종사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연령대별로 40대는 ‘사무직’과 ‘전문직’, 50대는 ‘서비스직’과 ‘기계·조립직’, 60대 초반은 ‘단순 노무직’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고 있는 일’에 대한 만족도는 ‘보통’이거나 ‘만족’하고 있었으며 ‘불만족’은 11.0%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0년과 비교했을 때 불만족은 3.4%p 감소했고 만족은 2.5%p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 외 ‘임금 수준’이나 ‘근무 환경’도 만족한다는 응답이 높았으며 지난 2020년과 비교했을 때 만족한다는 응답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장년층의 27.8%는 ‘취업’ 및 ‘창업’ 의사가 있었는데, 먼저, 취업 희망 직종은 연령대별로 확연한 차이를 보였다.
40대는 ‘사무/기술직’과 ‘자유/전문직’, 60대 초반은 ‘생산/기능직’을 가장 선호했고 특히 50대는 ‘자영업’에 대한 선호가 높았다.
그리고 창업 희망 업종은 ‘서비스업’, ‘숙박·음식점업’ 이 많았는데, 창업을 하고 싶은 이유는 ‘새로운 일에 도전’, ‘취업보다 소득이 높을 것’, ‘자기 주도적 경영을 위해’ 등으로 나타났다.
취업 및 창업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정책으로 ‘다양한 유형의 일자리 확대’, ‘새로운 직종의 발굴 및 정보 제공’, ‘울산 유치기업에 울산시민 우선 채용’ 등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경제활동 은퇴시기는 66.5세가 적당하다고 답했으며 2020년 대비 0.4세 증가했다.
울산 중장년층의 76.3%는 노후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주로 ‘국민연금’, ‘예·적금, 저축성 보험’, ‘사적연금’ 등으로 준비하고 있으며 공무원·군인·사학 등 공적연금은 3.0%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노후 준비를 하지 않는 이유는 ‘경제적 어려움’이 주된 이유로 나타났다.
자신들의 노후 책임은 모든 연령대에서 자녀에게 ‘의존하지 않아야 한다’는 생각이 과반 이상이었으나, 40대~50대 초반에서는 ‘모든 자녀’가 책임져야 한다는 생각도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노후를 보내는 방법으로 젊어서 하지 못한 ‘취미활동’을 하거나 건강이 허락하는 한 ‘소득창출을 위한 일’을 하면서 보내고 싶은 것으로 나타났다.
2020년 대비 ‘취미활동’은 2.4%p 감소한 반면, ‘소득창출을 위한 일’은 4.4%p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은퇴 후에도 지속적으로 일을 해야 할 필요성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대별로 40대는 ‘취미활동’, 50대와 60대 초반은 ‘소득창출을 위한 일’을 하고 싶다는 응답이 높아 생각의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 관계자는 “중장년층은 연령대별 인구 집단 중 가장 거대한 집단이며 소비활동을 통해 울산의 경제를 이끌어가는 중요한 집단이다”며 “현재 중장년층의 인구, 가구, 소득 부채 등 기본 특성을 파악함과 동시에 취업과 창업, 노후 준비 등 분야의 연령대별 분석을 통해 차별화된 정책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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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립미술관은 오는 7월 8일 오후 2시 시립미술관 지하 1층 교육실에서 ‘어느 정도 예술공동체 : 부기우기 미술관’ 전시와 연계한 강연회를 개최한다.
강연회는 이번 전시의 기획자 8인 중 한 명인 신지호 교수가 강사로 나섰다.
신지호 교수는 전시에서 ‘확장 가상 세계, 초연결 그리고 공간’이라는 제목으로 한 분야를 맡아 더크로싱랩 김보슬 그라플랙스의 작업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강연에서 이들의 작업을 확장 가상 세계의 관점에서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모든 관람자가 수동적 관찰자에서 벗어나 ‘작품, 환경 및 우리 자신 사이의 다차원적 대화에 적극 참여하는 참여자가 될 것임’을 강조할 예정이다.
강연 후 강연자와 청중들이 자유로운 질문과 답변을 통해 깊이 있는 대화를 이어갈 수 있는 시간도 준비되어있다.
수강생은 선착순 50명 모집하며 전자우편으로 신청 하면 된다.
미술관 입장료외에 별도 참가비는 없으며 동반 2인까지 신청할 수 있다.
초등학교 1학년~3학년은 부모 동반 시 수강 가능하나 미취학 아동은 입장이 불가하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시립미술관으로 문의하거나 울산시립미술관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한편 울산시립미술관이 선보이는 ‘어느 정도 예술공동체 : 부기우기 미술관’ 전시는 6월 8일부터 9월 3일까지 진행되며 탈분야와 분야 간의 융합을 꾀하는 새로운 형태의 현대미술 전시다.
다양한 배경을 가진 8인의 기획자들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전시형식을 통해, 실험적 현대미술의 최전선을 견인하는데 의의를 가진다.
참여작가는 사이먼 후지와라, 제레미 델러, 마테오 마테, 양유연, 로와정, 윤종숙, 한선우 등 60여명이다.
20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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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도서관은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고 관심도가 높은 다양한 주제의 도서를 소개하고자 분기별로 주제를 정해 관련 도서를 전시하는 주제가 있는 도서 전을 운영한다.
3분기 주제도서 전시는 ‘지구의 마지막 경고 기후변화’를 주제로 7월 1일부터 9월 27일까지 종합자료실 등 3개 자료실에서 개최된다.
전시 도서는 세계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이상기후에 대해 경각심을 가지고 대응하기 위한 기후변화 관련 도서들로 구성됐다.
곽재식 작가의 ‘지구는 괜찮아, 우리가 문제지’ 남성현 작가의 ‘반드시 다가올 미래’ 안드레아 미놀리오 작가의 ‘기후 위기 안내서’ 등 총 93권의 도서와 딘 데블린 감독의 ‘지오스톰’ 등 디브이디 9점이다.
자세한 내용은 울산도서관 누리집 또는 울산도서관 정보서비스과 에 문의하면 된다.
20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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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소방본부는 여름철 해수욕장 수난사고에 대비해 전국 최초로 무인 수난구조보드를 7월 1일부터 울산 주요 해수욕장 2곳에 배치한다고 밝혔다.
무인 수난구조보드는 작동법이 간단하고 크기는 작지만 성인 남성 2명까지 구조할 수 있는 부력을 가지고 있다.
또한, 일반 구조 보트가 진입하기 어려운 얕은 해안가에서 발생하는 사고에 대응할 수 있어서 익수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신속한 구조활동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울산의 주요 해수욕장에는 약 88만명의 피서객이 찾아왔으며 해수욕장 내 수난사고는 9건이 발생했다.
이재순 소방본부장은 “코로나19의 종식으로 올해부터 여름철 해수욕장을 찾는 피서객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여름철 안전한 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해수욕장 수난사고 예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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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도서관은 7월 1일부터 12월 29일까지 3층 종합자료실에서 ‘청소년 독서 고민 상담소’를 주제로 청소년 추천도서 공간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어떤 도서를 읽을지 고민하는 청소년들에게 개인이 원하는 주제의 도서를 추천해주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시 도서는 청소년이라면 공감할 고민과 관련된 것으로 구성됐다.
참여방법은 3층 종합자료실 내 청소년 추천도서 공간에 설치되어 있는 게시판에 독서 고민을 남기면 고민 해결에 도움이 되는 도서를 추천받을 수 있다.
전시 도서로는 박성혁 작가의 ‘이토록 공부가 재미있어지는 순간’ 김수빈 작가의 ‘고요한 우연’ 손현주 작가의 ‘가짜 모범생’ 등 총 20권이다.
자세한 내용은 울산도서관 누리집 또는 울산도서관 정보서비스과 에 문의하면 된다.
20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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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2023년 1월부터 ‘하수기반 감염병 감시사업’을 운영한 결과 코로나19 유행에 따라 ‘바이러스 농도’와 ‘확진자수’의 높은 상관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연구원에 따르면, 울산지역 ‘코로나19 확진자수’는 올해 1월 첫째주 1만 25명이었고 4월 첫째주 585명까지 계속 감소하다 6월 넷째주 2,763명으로 증가했다.
하수의 ‘코로나19 바이러스 농도’ 역시 1월 첫째주 246.2 카피/㎕로 올해 가장 높은 농도를 기록한 후 4월 첫째주 10.76 카피/㎕로 떨어졌다가 6월 넷째주 173.3 카피/㎕로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20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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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여름철 성수기를 앞두고 관내 해수욕장을 포함한 해안관광지를 대상으로 환경오염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환경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 6월 5일부터 6월 16일까지 울산 대표 해수욕장인 동구 일산해수욕장과 울주군 진하해수욕장, 주요 해안관광지인 북구 산하, 주전, 울주군 나사 등 총 5곳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조사항목은 ‘해수욕장 환경관리에 관한 지침’에 따라 백사장 모래는 납, 비소, 카드뮴, 수은, 6가크롬 등 중금속 5항목을, 수질은 대장균과 장구균 미생물 2항목을 검사했다.
검사 결과 5곳 모두 환경관리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나 정상 개장이 가능하게 됐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해안관광지를 방문하는 많은 관광객 및 이용시민의 건강보호를 위해 개장 중에도 환경오염도에 대해 철저하게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상세한 조사 결과는 보건환경연구원 및 관할 구·군의 누리집에 공개되며 검사 결과 또한 해양수산부와 관할 구·군에 통보되어 위생적 환경관리에 활용하게 된다.
20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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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청
[PEDIEN] 오는 7월 1일부터 울주군 소재 소방서 2곳의 명칭이 새롭게 변경된다.
울주군 소재 소방서의 명칭과 소방서 관할구역을 일치시켜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것이다.
변경되는 명칭은 온산소방서가 ‘남울주소방서’로 울주소방서가 ‘서울주소방서’로 각각 변경된다.
현재 울주군 지역에는 넓은 관할 구역과 원자력발전소 및 국가산업단지를 방어하기 위해 2개 소방서가 설치되어 있다.
이 가운데 온산소방서의 경우 남울주지역 3개 읍, 2개 면을 관할하고 있음에도 일부 관할구역인 온산읍을 명칭에 사용해 오고 있다.
또한 울주소방서의 경우 서울주지역 3개 읍, 4개 면만 관할하고 있으나, 울주군 전체를 상징하는 울주 명칭을 사용하고 있다.
2개 소방서 모두 명칭과 관할 구역이 일치하지 않아 시민의 혼란을 초래한다는 지적이 있어왔다.
이재순 울산소방본부장은 “이번 소방관서 명칭 변경은 시민의 편의를 위해 소방관서의 명칭으로 소방서 관할구역을 유추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주목적이다”며 “명칭 변경을 계기로 시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울산 소방으로 거듭 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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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는 6월 29일 오전 11시 50분 중구 태화동에 위치한 에스케이행복타운 2층 대회의실에서 지역 기업체 대표 등과 민선8기 출범 1주년 기념 오찬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민선8기 출범 1년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기업의 애로사항 청취와 향후 발전방안을 논의하는 등 상호 소통과 협력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참석자는 김두겸 시장과 안효대 경제부시장을 비롯해 이윤철 울산상공회의소 회장, 현대자동차, 에이치디현대중공업, 에쓰오일 고려아연 등 울산 주력산업 기업대표와 중소기업, 창업·벤처기업 대표 등 30여명이다.
이날 참석한 기업대표들은 인력 수급 문제, 규제 완화, 지역 인재 채용 시 지원 등을 건의할 예정이다.
울산시는 간담회에서 건의된 사항들은 관계부서와 협의해 기업 맞춤형 행정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신속하게 처리해 나갈 방침이다.
김두겸 시장은 “여러분들은 지금의 울산과 미래의 울산을 책임지고 계시는 소중한 분들이다.
여러분들께서 지난 1년 동안 해주신 조언과 도움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울산을 울산답게’ 대한민국 최고 부자도시로 만들고 미래 60년을 위한 재도약 발판 마련에 함께 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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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는 6월 28일 오후 6시 문화예술회관에서 김두겸 시장과 울산지역 청년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8기 1주년 기념 청년과의 대화’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청년과의 대화’는 대학생, 취업준비생, 청년 창업가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들의 의견을 직접 경청하고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시장과 청년들은 치킨과 맥주를 곁들여 민선8기의 청년정책 방향에 대해 토론하고 청년들이 평소 느껴왔던 어려움과 진솔한 이야기를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나눈다.
만남 이후에는 야외공연장으로 이동해 ‘뒤란 공연’을 관람한다.
2023-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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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는 6월 28일 오전 10시 시청 본관 4층 국제회의실에서 ‘2023년 일반산업단지 안전실무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근로자가 일하기 좋은 안전한 산업단지를 만들기 위해 구·군 안전관리 부서와 산업안전보건공단, 가스안전공사, 울산도시공사 실무자 등으로 구성됐다.
이날 행사는 안전실무협의회 위원 등 15명이 참석해 올해 상반기 추진실적 및 하반기 계획을 공유하고 자유토론을 진행한다.
올해 상반기 실적은 해빙기 대비 안전점검, 교통안전시설 점검, 도로 시설물 안전 점검, 기업체 안전관리 실태조사, 배출시설를 점검한 바 있다.
하반기에는 기업체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취약 사업장 환경기술 상담, 안전진단 지원, 찾아가는 안전교육를 추진하고 연말에 안전관리 유공자에 대한 표창을 수여 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자유토론에서 제시된 개선할 점과 협력 방안을 검토해 한층 더 내실 있고 짜임새 있는 산단 안전을 확보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일반산업단지 안전실무협의회를 중심으로 상시 협력을 통해 사고 예방뿐 아니라 기업하기 좋은 산업단지 환경 조성을 위해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일반산업단지의 체계적이고 유기적인 안전관리를 위해 지난 3월 ‘안전관리기본계획’을 수립했다.
이 계획은 시설점검 및 환경개선, 기업체 안전관리, 산단안전대응 체계 구축 등 3개 분야 20개 사업으로 구성됐으며 사업 추진에 총 42억원이 투입된다.
2023-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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