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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벼 병해충 드론 방제비 지원 사업 추진
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는 벼 재배농가의 경영비 절감과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2023년 병해충 드론 방제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사업량은 총 2,000㏊로 지난해에 비해 3배 정도 늘었다. 지원 대상은 벼 재배면적 1,000㎡ 이상 농업경영체 등록 농가이다. 사업비는 총 3억 3000만원이 투입된다. 신청은 오는 6월 23일까지 지역 농협으로 하면 되고 방제 작업은 오는 7월~8월 중 실시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최근 이상기후 등으로 병해충 발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드론을 활용한 공동방제로 벼 병해충을 선제적으로 방제키로 했다”며 “특히 고령화에 따른 농촌인력의 노동력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지속적으로 드론 방제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
“다시찾은 건강미소, 함께하는 구강관리”
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는 ‘제78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다시 찾은 건강미소, 함께 하는 구강관리’라는 주제로 ‘기념주간’을 정하고 시와 구군별로 다양한 행사를 마련한다고 밝혔다. 먼저 울산시는 6월 9일 오후 2시 남구 삼산동 울산롯데백화점 광장에서 홍보체험관을 설치, 구강보건의 날 의미 알리기, 치주질환예방법·칫솔질 상담교육, 구강병 모형 및 교육자료 전시 등을 진행한다. 5개 구군 보건소도 기념주간 동안 구강보건의 날 기념 캠페인 홍보 체험관 어린이집, 학교, 사업장, 경로당, 복지관 등 찾아가는 구강 교육 구강건강실천 온라인 홍보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구강건강은 영양섭취를 도와 건강을 유지하고 외모와 의사소통에도 영향을 주어 대인관계와 사회생활과도 관련이 있다. 또한 구강질환은 치아와 잇몸의 문제뿐만 아니라 심장질환, 당뇨, 호흡기질환, 치매 등과도 연관되어 있어 구강건강 유지와 질환 예방은 전신건강을 총괄적으로 관리하는데 중요한 요소다. 울산시는 초등학생 불소도포사업,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구강주치의 사업, 권역 장애인구강진료센터 운영 등을 지원하고 있다. 5개 구·군 보건소는 보건소 · 학교 구강보건실 및 구강보건센터 운영, 생애주기별 구강건강교육, 찾아가는 홍보관 등 대상자별 맞춤형 구강건강증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구강보건의 날을 계기로 더 많은 시민들이 구강건강에 관심을 가지고 올바른 칫솔질, 정기 구강검진 및 스케일링 실천하기를 당부드린다”며 “인구 고령화 등 미래변화 대응을 위해 지속가능한 공공 구강보건 체계 구축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낭만과 감동의 창작악극‘장생포’공연
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문화예술회관은 누구나 즐거운 문화도시 울산 마실극장 프로그램으로 창작악극 ‘장생포’ 공연의 막을 6월 8일부터 10일까지 울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올린다고 밝혔다. 창작악극 ‘장생포’는 문화 복지시대 세대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제작되어 공연 일정도 세대별로 다르게 운영된다. 6월 8일은 직장인들을 위해 오후 7시 30분, 9일은 중장년층을 위해 오후 4시, 10일은 가족단위 관람을 위해 오후 4시에 공연이 시작된다. 이번 공연은 1960년대와 1970년대 울산 장생포를 배경으로 장생포 사람들의 삶의 애환과 울산공업센터 지정 등 울산의 현대사를 주옥같은 노래와 춤으로 표현한다. 정감 있는 해설과 친근한 이미지로 객석과 호흡하는 변사역에 최주봉, 호소력 있는 가창력과 비극적 연기가 뛰어난 서지유 씨가 여주인공을 맡았으며 울산지역에서 활동하는 황병윤, 황성호, 문은지 등 30여명의 배우가 출연해 중장년층에게는 향수와 낭만을, 젊은 세대에게는 색다른 감동을 선사한다. 창작악극 ‘장생포’의 극작과 연출은 ‘귀신고래회유해면’으로 전국연극제 대통령상을 수상한 울산문화예술회관 박용하 감독이 맡았으며 실경뮤지컬 ‘울산 임진왜란’ 공연으로 우리 춤의 몸짓과 정서를 표현하는 안무로 호평을 받은 홍이경 씨가 안무를, 실시간으로 음악을 연주하는 악단의 지휘는 최기삼 씨가 맡았다. 전석 초대로 진행되는 악극 ‘장생포’는 공연 30분 전 선착순입장이며 초대권을 지녀도 좌석이 매진되면 입장이 제한된다. 울산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시민 친화적인 공연과 세대별 맞춤형 장기 공연목록으로 시민들의 문화향유권 신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설명했다. -
울산도서관,‘장강명 작가 강연’개최
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도서관은 오는 6월 25일 오후 2시 도서관 1층 대강당에서 6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이해 ‘장강명 작가 강연’을 진행한다. 장강명 작가는 간결한 필체로 시대를 반영하는 날카로운 작품을 선보여 국내 독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강연에서는 ‘인생의 질문들과 문학이 주는 답변’을 주제로 작가의 인생 경험과 문학적 접근법을 공유한다. 장 작가는 연세대학교 도서공학과를 졸업했으며 동아일보에 입사해 11년 동안 사회부, 정치부, 산업부 기자로 일했다. 장편소설 ‘표백’으로 한겨레문학상을 받으며 소설가로 데뷔해 ‘열광금지, 에바로드’, ‘댓글부대’, ‘그믐, 또는 당신이 세계를 기억하는 방식’ 등의 다수의 작품을 출간했다. 수림문학상, 문학동네작가상, 제주4·3평화문학상, 오늘의 작가상, 에스에프어워드 우수상 등 국내의 대표적인 문학상을 받았다. 수강생은 선착순 200명을 모집한다. 6월 9일 오후 2시부터 울산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도서관 누리집 또는 울산도서관 자료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
울산시, 제1회 지방공무원 임용 필기시험 실시
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는 오는 6월 10일 울산공업고등학교 등 6개소에서 ‘2023년도 제1회 울산광역시 지방공무원 임용 필기시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제1회 지방공무원 임용 필기시험은 행정 9급 등 15개 직렬에 147명을 선발할 예정인 가운데 총 2,955명이 출원해 평균 20.1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시험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전 11시 40분까지이다. 다만 운전직은 오전 10시부터 오전 11시까지 치러지며 장애인 응시자 중 시험시간 연장이 필요한 대상자의 경우 일반시험시간의 1.5배에서 1.7배까지 연장 시행한다. 응시자는 울산시 누리집에 공고된 필기시험 시간 및 시험장소를 확인한 후 시험당일 응시표, 신분증, 컴퓨터용 흑색 사인펜을 소지하고 오전 9시 20분까지 해당 시험실에 입실해야 한다. 울산시는 오는 7월 11일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에 이어 8월 중으로 면접시험을 거쳐 9월 7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
울산시, 자전거도로 사고위험지역 안전개선사업 선정
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3년 자전거도로 사고위험지역 안전개선사업’ 공모사업에 선정돼 재난안전특별교부세 2억 6,0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자전거 사고가 많이 발생했거나 사고위험성이 높은 자전거도로에 대해 안전개선 및 시설물 확충을 통해 위험요소를 해소하기 위한 사업이다. 사업대상지는 태화강둔치 억새단지 자전거도로와 북구 시례동 일원 동천 자전거도로로 최근 3년간 7건의 안전사고가 발생한 지역이다. 태화강둔치 억새단지 자전거도로는 출·퇴근 자전거 이용자들과 산책하는 시민들이 많이 찾는 지역임에도 자전거와 보행자 도로가 분리되어 있지 않아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지역이다. 이에 울산시는 사업비 4억원을 들여 약 700m 구간에 도로 폭을 확장하고 자전거와 보행자 도로를 분리해 안전을 확보할 예정이다. 시례동 일원 동천자전거도로는 자전거와 보행자 도로가 경계석으로 분리되지 않아 자전거 이용자들의 보도 침범으로 보행자들의 민원이 빈번히 일어나고 있다. 이곳에는 사업비 1억 2,000만원을 들여 약 700m 구간에 중앙 경계석을 설치하고 안전표지판 및 노면 표시 등을 정비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자전거도로 정비로 자전거 이용자와 보행자간 동선이 분리되어 안전사고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공모사업 외에도 자전거도로를 지속적으로 정비해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2021년에는 중산동 일원 동천자전거도로 2022년에는 태화강국가정원 내 자전거도로를 대상으로 안전개선사업을 진행했다. -
방어진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 준공식 개최
방어진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 준공식 개최 [PEDIEN] 울산시는 6월 7일 오후 3시 동구 미포산업로 방어진 수질개선사업소에서 ‘방어진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 준공식’을 개최한다. 이날 준공식은 김두겸 울산시장과 김기환 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권명호 국회의원, 김종훈 동구청장, 동구의원, 환경단체 및 주민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한다. 행사는 경과보고 유공자 표창, 인사말씀, 준공 테이프 자르기,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된다. 지난 2005년 8월 준공된 방어진하수처리시설은 일 10만 톤의 하수처리 용량을 갖추고 울산 동구와 북구 지역의 하수를 처리해 왔으나 최근 북구 일부 지역의 도시개발로 하수량이 급격하게 늘어 증설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증설사업에는 국비 38억원과 시비 630억원 등 총 668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이번 사업으로 방어진하수처리시설은 1일 10만 톤에서 4만 톤이 증설돼 14만 톤의 하수처리 능력을 갖추게 됐다. 주요 설치 시설로는 하수처리 설비동 1동, 유량조정조, 1·2차 침전지와 생물반응조, 자외선 소독조 등이다. 특히 질소제거가 우수하고 슬러지발생량이 적은 하수처리공법을 적용해 효율적인 시설 운영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방어진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이 완료되어 동구, 북구 일원의 각종 도시개발에 따라 발생되는 하수의 안정적인 처리가 가능하고 기존 방어진하수처리시설의 과부하 해소는 물론 공공수역의 수질개선에 기여하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
울산도서관,‘기차가 출발한다 원화전’개최
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도서관은 6월 8일부터 7월 2일까지 1층 전시실에서 ‘기차가 출발한다 원화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여행 가기 좋은 6월을 맞아 소중한 사람과 함께한 여행의 추억을 되새기고자 일상의 감동을 나누는 그림책 작가 정호선의 양면 판 그림책 ‘기차가 출발한다’를 시각적으로 재현했다. 전시장에는 7m에 이르는 대형 원화가 전시된다. 또한, 그림책 속 등장하는 32가지 동물 주인공들의 사연이 빼곡히 담긴 이야기 공간과 ㈜한국부라스에서 제공한 기차마을 디오라마, 그림책을 배경으로 하는 사진 구역 등이 설치된다. 기차마을 디오라마는 작동 단추를 누르거나 스마트폰 어플로 기차를 직접 움직일 수 있도록 만들어져 아이들에게 보는 재미와 신나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관람객이 작품을 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전시 공간을 직접 꾸미고 체험할 수 있는 ‘꿈의 기차표 만들기’, ‘기차 여행을 따나요’ 등 체험활동도 상시 운영된다. 아울러 6월 17일 오후 1시에는 그림책의 저자 정호선 작가를 초청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그림책 안에서 떠나는 신나는 기차여행’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자는 6월 7일부터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50명 모집한다. 울산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문화적 성취감과 함께 도서관으로 여행을 떠나는 색다른 경험을 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울산시, ‘2023년 상반기 전기화물차 추가보급’추진
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는 ‘2023년 상반기 전기화물차’를 추가 보급한다고 밝혔다. 추가 지원 대수는 일반 및 우선순위 물량 총 150대이다. 올해 상반기 전기화물차 일반 및 우선순위 보급물량은 340대였으나 미리 소진되어 이번에 추가로 150대를 보급하는 것이다. 구매보조금은 차종별 다르며 소형의 경우 최대 1,560만원이 지원된다. 신청 방법은 구매자가 자동차 제작·수입사와 구매계약을 체결하고 제작·수입사가 환경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자격은 구매신청 접수일 기준 90일 이상 울산시에 주소를 둔 시민이나 울산시 내 사업장이 위치한 법인 및 기업 등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온실가스 감축 및 미세먼지 저감 등을 위해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하는 만큼 이번 전기화물차 추가보급 사업에 많은 시민들과 기업체의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올해 총 2,030대의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상·하반기로 나눠 추진하는 가운데 현재까지 1,051대를 지원했다. -
물놀이형 수경시설 수질 안전성 검사 실시
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보건환경연구원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6월부터 9월까지 관내 물놀이형 수경시설에 대한 수질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물놀이형 수경시설은 분수, 폭포 등 인공시설물 중 일반인에게 개방되어 물놀이를 할 수 있도록 설치된 시설을 말한다. 울산의 경우 49곳이 있으며 코로나19 발생 이후 지난해까지 거의 모든 수경시설의 운영이 중단되었으나 올해부터는 대부분이 가동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울산보건환경연구원은 물환경보전법에 따라 시설 운영기간 동안 15일마다 1회 이상 pH, 탁도, 대장균, 유리잔류염소 등 4가지 항목을 대상으로 수질검사를 실시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검사 결과 수질기준을 만족하지 못한 경우 시설관리자를 통해 시설 가동을 즉시 중지하도록 하고 소독 또는 청소·용수교체 등의 조치 후 재검사를 실시해 수질기준에 적합할 경우 재가동하도록 요청한다. 연구원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시설에서 물놀이를 할 수 있도록 수질 안전성 확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시설운영관리자분들에게 수경시설의 안전한 물관리를 위해 저류조 청소, 여과기 가동 및 염소소독 등 철저한 관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울산시, 매곡 2·3차 일반산단 미세먼지 저감숲 조성
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는 6월부터 11월까지 ‘2023년 미세먼지 저감숲 조성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미세먼지 저감숲’은 미세먼지 발생원에서 생활권으로의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발생지역 주변에 조성하는 숲을 말한다. ‘2023년 미세먼지 저감숲 사업’은 국비 등 5억원이 투입돼 매곡 2·3차 일반산업단지 내 완충녹지 부지 0.5ha에 추진된다. 주요 수종은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뛰어난 스트로브잣나무, 해송, 이팝나무, 메타세쿼이아 등 23종, 1만 8,818본이다. 울산시는 사업 첫해인 지난해 중산1·2차 일반산업단지 주변에 12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면적 1.1ha에 1만 8,244본의 수목을 심었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추진해오고 있는 산단 내 미세먼지 저감숲 조성사업으로 산업단지에서 발생하는 대기오염물질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미세먼지 저감숲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립산림과학원 연구에 따르면, 도시 숲은 일반 도심과 비교해 평균적으로 미세먼지 농도는 25.6%, 초미세먼지는 40.9% 낮으며 1ha의 숲은 대기 중 미세먼지 등 오염물질을 연간 168kg 줄일 수 있다. 특히 도시 숲은 한여름 평균기온을 3~7℃가량 낮추고 습도는 9~23% 올려 도심 열섬현상도 완화한다. -
‘굴뚝시료채취 교육’ 실시
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6월 2일 오전 9시 엘지화학 온산공장에서 ‘2023년 대기 굴뚝 시료채취 교육 및 기술지원’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업무담당자의 정확한 시료채취 능력을 배양하고 환경시료의 측정분석결과에 대한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서 계획됐다. 교육 대상은 시 및 구·군 대기환경 분야 공무원 7명이다. 교육 내용은 대기오염공정시험기준에 따라 직접 굴뚝 현장에서 준비사항, 누출확인시험, 시료채취과정, 그리고 결과산출 등이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관계 공무원의 시료채취 역량 강화는 물론 대기오염 배출사업장의 점검 결과에 대한 신뢰도를 높일 수 있는 중요한 교육과정으로 매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
‘제12회 울산광역시 주민자치센터 동아리 경연대회’개최
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는 6월 2일 오후 1시 태화강국가정원 왕버들마당에서 ‘제12회 울산시 주민자치센터 동아리 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주민자치센터 동아리 경연대회’는 지난 2010년부터 5개 구·군의 56개 읍·면·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진행 중인 특색있는 프로그램을 발굴·보급을 통한 주민자치센터와 공동체의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고 있다. 특히 이번 대회는 2023 울산공업축제와 연계해 처음으로 야외에서 개최되어 경연 참가자와 구·군 응원단 및 태화강국가정원을 찾은 시민까지 함께하는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에는 풍물, 난타, 댄스, 무용 등의 분야에서 총 15개 팀이 참가해 경연을 펼칠 예정이며 구·군별 종합순위에 따라 주민자치센터 사업비를 차등 지원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 후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운영이 정상화되고 있다”며 “야외에서 대회를 개최해 일반 시민들이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울산시, 화학재난대비 현장응급의료 훈련 실시
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는 6월 2일 오전 10시부터 권역응급의료센터 회의실에서 화학재난 대비 현장응급의료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훈련은 공업도시인 울산의 특성상 발생우려가 높은 화학물질 폭발 및 누출사고 등에 대비한 초기대응 능력과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울산응급의료지원센터와 권역응급의료센터, 보건소 신속대응반, 소방, 응급의료기관 등 유관기관 24곳의 재난대응 인력 50명이 참여한다. 훈련은 울산의 국가석유화학단지 내 화학물질이 누출되어 화재로 이어지는 특수 재난 상황을 설정해 현장응급의료소 운영 및 현장 대응에 대한 역량 강화 교육과 교구를 활용하는 참여형 실습인 도상훈련으로 진행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한 화학사고 대응역량 강화로 예방 가능한 사망률과 장애률을 감소시키고 관계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신속하고 적절한 대응과 응급의료 지원을 통해 인명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