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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청년 대상 목공예지도사 체험 교육 실시
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는 6월 23일 오후 6시와 7시 30분 2회에 걸쳐 전통시장지원센터 2층 청년거점공간 ‘청고래의 꿈’에서 목공예 직업 탐색 및 나무 도마 제작 체험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취미활동 또는 취·창업 분야로 목공예에 관심이 있는 지역 청년 50명을 대상으로 한다. 강의는 현재 공방을 창업해 운영 중인 목공예 지도사를 초빙해 목공예 자격증 종류 및 취·창업 과정 알기 나무 도마를 직접 제작해보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강의 후에는 질의응답을 통해 취미·소양, 취·창업 관련 궁금한 점을 해소하는 시간도 갖는다. 울산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경험해보고 싶은 다양한 분야를 통해 자신의 소질·적성을 찾을 수 있는 진로 탐색의 기회로 연계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강의교육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우리 청년들이 꿈을 키우고 이루는 울산이 되도록 앞으로도 흥미로운 주제의 강의 교육을 알차게 준비해 개최하겠다”고 말했다. -
울산시, 제2회 울산광역시 규제개혁위원회 개최
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는 6월 23일 오후 2시 울산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 규제개혁위원회 위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제2회 규제개혁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울산광역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에 따른 강화규제 심의를 진행한다. 개발행위 허가 연장 시 이행보증금 재산정 및 추가 예치에 관한 사항을 신설하는 내용으로 시민에게 미치는 영향과 규제 타당성, 적정성을 검토한다. 이어 울산시 소관부서에서 규제존치의 필요성을 입증하지 못하는 경우 규제를 폐지·완화하는 ‘규제입증책임제’ 추진에 따른 등록규제 정비과제 30건에 대해 심의한다. 자치법규 내 규제를 원점에서 재검토해 규제존치 필요성을 공무원이 입증하고 입증하지 못할 때는 규제개혁위원회를 거쳐 규제를 폐지하거나 완화하는 제도 자치법규 내 기존 등록규제 412건 중 30건의 규제개선과제를 목록화해, 규제 소관부서 검토 의견을 심사해 총 10건을 개선, 20건을 존치하는 것으로 위원회에 안건을 상정한다. 규제 개선 안건을 살펴보면 ‘울산광역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별표 6에서 공장, 발전시설의 부설주차장 설치 기준이 시설면적 233㎡당 1대로 규정된 사항을 시설면적 350㎡당 1대로 기준을 완화한다. 또‘울산광역시 농수산물 도매시장 관리 운영 조례’ 제13조에서 도매시장법인의 내용변경시 신고기간이 3일 이내에 보고 하도록 한 규정을 7일 이내에 보고하도록 신고기간을 완화한다. 아울러 같은 조례 제21조와 관련해 도매시장 중도매업 허가신청시 첨부서류를 간소화하는 등 총 10건의 규제사항도 완화한다. 규제 존치 안건은 ‘울산광역시 노동자종합복지회관 운영 조례’ 제12조, ‘울산도서관 운영에 관한 규정’ 제29조 등 20건이며 질서유지 및 공공시설물 유지관리 등을 위한 최소한의 규제로써 존치가 필요한 사항이다. 울산시는 완화를 의결한 규제사항은 올해 안으로 조례 개정을 마치는 한편 자치법규 내 규제사항을 지속적으로 검토·관리하는 등 불합리한 규제를 적극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서정욱 행정부시장은 “이미 만들어진 규제를 개선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지만 시민 일상생활이나 기업 활동에 불편함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규제완화를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울산시, 공동주택 건설현장 감리 실태 점검
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는 주택건설공사의 부실요인 제거, 품질 및 안전 확보를 위해 오는 6월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주택건설사업장 감리업무 수행 실태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대상은 울산시에서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된 공동주택 중 울주군 덕하지구 에일린의뜰 1차 아파트 등 5개소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건축, 토목, 기계, 전기 등 분야별 감리업무 수행의 적정성 안전 및 품질 분야의 지도·관리 실태 감리원 구성 및 근무실태 재해예방 및 안전시설 설치관리 적정여부 공사관련 민원사항 이행실태 등이다. 울산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부실시공 또는 부실감리, 감리자 현장이탈 등 중대한 부실감리가 확인될 경우 관련규정에 따라 엄중하게 행정 조치할 예정이다. 또한, 현장여건 등 불합리한 행정규제가 있을 경우 제도개선을 통해 원활한 공사추진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주택건설현장 감리자는 주택건설공사의 품질확보 및 안전사고 예방 등을 위해 시공자에 대한 지도·관리 등의 업무를 담당한다. -
주차장 요금 결제·감면 증빙도‘자동’
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는 공영주차장 이용 시 자동으로 주차요금이 결제되는 ‘지갑없는 주차장 체계 구축’ 사업을 완료하고 현장 시험운영을 거쳐 6월 26일자로 정식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갑없는 주차장은 공영주차장 출차 시 주차 감면사항과 요금 결제를 위해 요금 단말기 앞에 정차해야 하는 불편함을 없애기 위한 서비스다. 회원가입 시 자신의 감면사항과 결제 신용카드를 등록 후 공영주차장을 이용할 경우 자동으로 요금 감면과 결제가 이뤄져 출차 체증 해소가 기대된다. 또한 휴대폰을 통해 지갑 없는 주차장 대상지를 바로 확인하고 찾을 수 있는 길안내 서비스도 제공해 공영주차장 활성화 효과도 거둘 것으로 보인다. 감면 대상은 기존 공영주차장 이용 시 감면 대상인 장애인, 국가유공자, 친환경차, 다자녀, 경차 등이며 감면항목이 없어도 ‘지갑없는 주차장’ 서비스에 회원 가입을 하면 주차요금 10%를 감면해 준다. 울산시는 공영주차장 25곳을 우선 실시하고 향후 전 공영주차장으로 확대 구축해 울산 전 지역의 공영주차장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회원 가입은 울산광역시 누리집 및 시정홍보 누리 소통망을 통해 가능하며 오는 7월 31일까지 서비스에 가입한 회원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이동통신 커피 쿠폰을 제공하는 행사도 실시한다. 한편 6월 26일부터 ‘지갑없는 주차장’ 서비스가 시행되는 공영주차장은 태화강국가정원 부설주차장 3곳과 대공원동문·남문·정문주차장, 문화공원, 고래박물관, 국민체육센터, 남구청 부설주차장 7곳, 보람병원앞, 울산병원앞, 태화강둔치, 삼산공영, 구영공원, 덕신공영, 온덕공영, 수암, 야음, 무거섬들, 무거동, 신정1동, 왕생이, 신정동 지하주차장, 화봉공원공영주차장 15곳 등 25곳이다. -
울산시, 미포구장 10월 중 시민들에게 개방
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는 동구 방어진공원 내 위치한 미포구장을 무상귀속 받아 시설을 정비한 뒤 올해 10월 중 시민들에게 개방한다고 밝혔다. 미포구장은 지난 1999년 울산과학대학 건립 조건으로 조성된 체육시설로 현대미포조선에서 관리해오던 것을 울산시와 한국조선해양, 현대미포조선, 학교법인 울산공업학원이 협의해 시설 일체를 울산시에 무상귀속하게 됐다. 미포구장에는 축구장 2면, 테니스장, 농구장, 클럽하우스 등이 조성되어 있다. 울산시는 천연잔디구장 1면을 인조잔디 2면으로 바꾸고 노후된 시설물을 정비해 활용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미포구장이 개방되면 시민들의 건강증진과 체육활동 기여는 물론 다른 지역 축구팀의 전지훈련 장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방어진공원 내 체육시설의 관리비용을 절감하고 체계적인 운영을 위해 미포구장과 서부구장을 함께 통합관리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35년 만의 부활 울산공업축제 성공적 출발
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는 6월 23일 오후 4시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김두겸 시장, 김철 울산공업축제추진위원장, 공업축제 추진위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 울산공업축제 성과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울산공업축제의 분야별 추진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3년 울산공업축제’는 ‘새로운 시작 위대한 첫걸음’을 주제로 지난 6월 1일부터 4일까지 태화강국가정원 남구 둔치 등에서 행진, 개·폐막식, 문화예술체육행사, 부대행사 등으로 치러졌다. 먼저 이번 울산공업축제에 당초 예상을 훨씬 웃도는 70만명의 인파가 몰려, 35년 만에 새롭게 부활한 축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 호응이 매우 컸다는 평가다. 울산시는 과거 울산공업축제의 핵심이었던 거리 행진을 되살려 대한민국 공업역사 60년의 시발점이 된 공업탑에서부터 태화강국가정원까지 행진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 울산공업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공업탑 출정식 굴뚝선언 등으로 ‘다시 울산답게, 꿈의 도시 울산’을 만들어 나가고자 하는 민선 8기 울산시정의 의지를 대내외 각인시켰다. 특히 거리 행진 전까지 많은 비에도 불구하고 기업과 근로자, 시민단체의 단합된 모습으로 울산의 저력과 위상을 보여줬으며 이로 인해 시민들로부터 ‘역시 울산’이라는 찬사가 이어졌다. 과거에 영광을 누리던 해외의 산업도시들은 폐쇄되거나 도태되었으나, 울산은 ‘생생히 살아있는 산업도시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다. 이러한 산업도시 울산의 정체성에 부합하는 축제의 부활을 시민들에게 알렸으며 주제공연, 미래산업관 등을 통해 과거부터 현재, 미래 산업도시 울산의 진면목을 보여준 계기가 됐다. 울산공업축제는 거리 행진과 개·폐막식을 포함한 32개 공연과 기업관, 체험관, 먹거리쉼터 등 256개 전시·체험 공간을 제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톡톡히 기여했다. 동구 일산해수욕장에서 펼쳐진 폐막 불꽃축제에 15만명의 시민들이 방문해 조선업 경기침체로 힘들었던 동구 경제에 큰 활력을 불어넣었다. 일산해수욕장을 비롯한 일산동 전역의 상권이 방문 인파로 ‘북새통’을 이뤘고 식당가에는 식재료가 모두 품절되는 등 불꽃축제를 통한 경제적 효과를 반증했다. 울산시는 이태원 사태 이후 ‘안전한 축제 개최’를 최우선 목표로 철저한 사전 대비와 세심한 안전대책에 행정력을 집중한 결과, 단 ‘1건’의 안전사고 없는 ‘무사고 축제’를 이루어냈다. 특히 거리 행진과 폐막 불꽃축제에는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과 함께 현장 인력배치와 상황 등을 선제적으로 교차 점검하고 1,300여명의 대규모 안전관리 인력을 투입해 관람에서부터 귀가까지 꼼꼼하게 살피며 안전에 총력을 기울였다. 아울러 모범운전자회, 해병대전우회, 헌병전우회 등 시민이 중심이 된 자원봉사 인력들이 교통통제, 주차관리, 환경정비 등 안전대책에 온힘을 보탰다. 울산공업축제 후속 조치계획과 향후 발전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수렴한다. 축제 후속 조치의 일환으로 결과보고서와 사진집을 발간해 내년도 울산공업축제의 운영 방향과 기본계획을 수립하는데 자료로 활용한다. 또한, 올해 축제기간 동안 가장 좋았던 순간들을 영상으로 제작해 축제의 여운이 지속될 수 있도록 홍보할 예정이다. 축제 발전방안은 2023 울산공업축제를 총괄했던 총감독으로부터 축제 전반적인 세부 성과에 대해 설명을 듣고 관계 전문가인 축제 추진위원들로부터 의견을 수렴한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 아쉬웠던 우천에 취약한 행사장 정비와, 태화강국가정원 남구 둔치 주변 소음민원, 낮시간 폭염대비 등에 대해서는 개선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김두겸 시장은 “35년 만에 새롭게 개최한 울산공업축제는 시민 누구나 참여해 마음껏 누리고 즐긴 축제가 됐지만, 소음 등 개선이 필요한 점도 일부 발견됐다”며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용해 내년에도 울산을 위한 울산시민의 축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2023 울산공업축제를 관람한 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프로그램 만족도 먹거리 쉼터 이용 만족도 축제 안전관리 평가 재방문 의향 등 4개 분야에 대한 ‘만족도 설문조사’도 실시했다. 설문 조사 결과, ‘프로그램 만족도 분야’에서는 ‘개막 행진’을 첫 번째로 꼽았으며 ‘개막식’과 ‘체험프로그램’ 등이 그 뒤를 이었다. ‘먹거리 쉼터 분야’도 종류와 가격, 서비스 등 전반적 항목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특히 응답자의 90% 이상이 재방문 의사를 표현한 것으로 나타났다. -
울산시‘2023년 하도급률 제고 점검회의’개최
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는 6월 22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2023년 2분기 하도급률 제고 점검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서정욱 행정부시장과 시와 구·군 발주 관급공사 담당 부서장, 울산도시공사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다. 회의 내용은 상반기 추진 실적 및 하도급률 산정 결과 보고 부서별 하도급률 제고 추진사항 및 하반기 추진계획 보고 공동주택 특전 도입 용역계획 안내 하반기 하도급률 제고 방안 등이다. 보고회 자료에 따르면, 상반기 현재 하도급률은 29.89%로 지난해 대비 1.71% 늘어 올해 30% 목표 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예상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올해부터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업무 협약 체결, 조례 개정, 민간 건설공사 현장 관계자 간담회 개최, 현장 판매활동 등을 통해 2023년 목표 하도급률이 조기 달성할 것으로 예측된다”며 “하반기에는 당초 하도급률 목표와 별개로 체계적인 공사 현장 관리를 통해 하도급률을 제고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는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4개 분야 20개 세부 실천과제를 내용으로 하는 ’2023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계획‘을 지난 1월에 수립, 적극 추진하고 있다. -
울산시, 제2회 규제혁신 전담조직 회의 개최
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는 6월 22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4층 중회의실에서 ‘제2회 울산형 규제혁신 전담조직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울산시에서 추진하는 역점사업 및 기업활동에 장애가 되거나 시민의 생활에 걸림돌이 되는 총 10건의 규제에 대해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정부에 건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남교 기획조정실장 주재로 시, 구·군 공무원, 관계기관 전문가 등 1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주요 안건은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 관리기본계획 경과조치 규정 개선 화물자동차 차고지 내 건축 또는 설치의 범위 완화 태화강국가정원 재난복구비 지원을 위한 법규 개정 중소기업 졸업 유예기간 확대 골목형상점가 화재공제 지원 등이다. 울산시는 이날 논의된 10건 규제개선 과제를 7월 초 행정안전부에 건의하고 중앙부처와 협업을 강화해 속도감 있는 규제혁신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남교 기획조정실장은 “규제개혁은 현장에서 불합리하다고 느끼는 규제를 발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울산형 규제혁신 전담조직 운영으로 적극적인 규제 발굴을 통해 민생현장에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규제혁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는 시민불편사항을 해소하고 기업 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울산형 규제혁신 전담조직 회의’를 분기별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주한 이유 및 유럽지역 대사, 울산 방문
울산광역시청 [PEDIEN] 주한 이유 및 유럽지역 대사가 울산을 방문한다. 울산시는 주한 이유 및 유럽지역 대사 10명이 6월 22일과 23일 양일간 울산을 방문해 김두겸 울산시장 주최 오찬 등 다양한 방문 프로그램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대사 일행은 김두겸 울산시장과의 오찬 간담회를 갖고 현대중공업, 현대자동차, 에스케이에너지 등 울산의 주요 산업단지 시찰과 대왕암공원, 태화강국가정원, 반구대암각화 등 문화·관광지 방문, 태화호 시승을 통한 항만 시찰 등의 일정에 참여한다. 울산시는 이번 유럽대사 일행의 울산 방문을 생태, 문화, 관광이 함께하는 ‘꿀잼도시’로 울산의 매력을 세계인들에게 알리는 기회로 삼을 예정이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울산이 공업도시로의 인식과는 달리, 태화강국가정원 및 반구대암각화가 있는 역사·문화 도시로 2028년 정원박람회 유치와 반구대암각화의 유네스코세계문화유산 등재 등 현안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며 “대한민국 온 국민이 한마음으로 추진 중인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도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는 한-유럽연합 수교 60주년을 맞이하는 해이고 이유는 한국과 전략적 동반자관계로 아시아와 북미에 이어 울산의 3대 수출 대상 지역이기도 하다. -
울산시, 2023년 공무원 우수 제안 8건 선정
울산광역시청 [PEDIEN] ‘2023년 울산시 공무원 우수 제안'으로 8건이 선정됐다. 울산시는 우수시책을 발굴, 정책 등에 반영하기 위해 지난해 5월 1일부터 올해 4월 30일까지 총 75건의 제안을 접수받았다. 실무부서 및 전문가 검토, 울산시민창안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8건을 ‘우수제안’으로 선정했다. 선정된 우수제안은 은상 1, 동상 2, 장려상 2, 노력상 3건이다. 우수제안자에게는 울산시장상과 상금이 지급되며 6월 중 시상할 예정이다. 은상은 남부소방서 박효진 소방위가 제안한 ‘변형흡수구 및 변형흡수관 설치’로 소방 용수 부족시 바닷물 또는 저수조에서 용수를 공급해 방수할 때 사용되는 흡수관과 흡수구에 관한 것이다. 현재 사용되는 나사식 연결구의 특성상 정확한 결착이 어렵고 결착 시간이 오래 걸리는 문제점이 있어 흡수구와 흡수관을 변형해 정확한 결착을 용이하게 하고 결착 시간을 줄이자는 제안이다. 현장에 적용할 경우 용수 보급 시간을 절약함으로써 신속한 화재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상은 먼저 회야정수사업소 황성진 주무관이 제안한 ‘침전지·회수조 수중대차 및 배출밸브 자동제어시스템 구축’이다. 침전지 및 회수조에서 침전물을 수집·이송하기 위한 설비인 수중대차와 배출밸브는 제어실 근무자가 임의로 설정한 값에 따라 가동되고 있어 침전물 발생량과 상관없이 방류수가 과량 유출 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침전물 발생량, 원수탁도 및 응집제 투여량 상관 방정식을 개발해 자동제어체계를 구축하자는 제안이다. 다음은 건설도로과 강기영 주무관의 ‘도심지내 절대 안전을 위한 방호울타리 개선’에 관한 제안이다. 현재 도심지내 설치된 보행자용 방호울타리는 재질 강도가 약해 차량 충돌 시 보도를 침범해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보행자 안전을 위해서 도심지내 방호 울타리를 보행자용 및 차량용 두가지 성능을 모두 갖춘 것으로 개선하자는 것이다. 은상 및 동상은 행정안전부에 ‘중앙우수제안’으로 추천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공무원 우수 제안은 현장 경험과 비결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자신의 업무를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사례가 다수 포함됐다“라며 ”채택된 제안을 행정에 접목해 시민의 편의를 증진시키고 공무원의 업무 역량을 강화해나가겠다”고 말했다. -
“울산경제자유구역 추가 지정 속도 낸다”
“울산경제자유구역 추가 지정 속도 낸다” [PEDIEN]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경제자유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울산경제자유구역 개발계획 변경’을 6월 22일 공고한다고 밝혔다. 울산경자청은 공고 기간 주민의견 청취 절차를 거쳐, 오는 7월 중 산업통상자원부에 지정을 신청해 올해 중 추가지정을 받아낸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경제자유구역 개발계획 변경’은 케이티엑스 울산역 복합특화지구 에너지 융·복합지구 그린에너지항만지구 등 3개 지구를 반영했다. 이에따라 추가지정 시 울산경제자유구역은 기존 ‘연구개발 사업 지구’ 등 3개 지구에서 총 6개 지구로 약 2배 늘어난다. 추가지정 지구별 유치업종을 보면, 케이티엑스 울산역 복합특화지구는 수소·이차산업 연구개발, 서비스업 등, 에너지 융·복합지구는 이차전지 등, 친환경에너지 항만지구는 수소산업, 가스, 수소저장 및 물류업 등으로 구성됐다. ‘울산경제자유구역 개발계획 변경’은 산업통상자원부에 경제자유구역 추가지정 신청서 제출, 관계부처 협의, 경제자유구역 지정 평가, 경제자유구역위원회 심의·의결 등의 절차를 거쳐 지정된다. 울산경자청 관계자는 “이번 경제자유구역 추가지정을 통해 세계적 수소경제 활성화 정책에 따라 지정된 울산경제자유구역의 수소산업 생태계 측면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이차전지산업 육성 전주기 생태계기반을 적극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개발계획 변경’은 지난 2022년 4월부터 울산발전연구원에 의뢰해 수립 중인 ‘울산경제자유구역 추가지정 개발계획 연구용역’을 기반으로 수립됐다. 이에 따라 울산경자청은 케이티엑스 울산역 복합특화지구 에너지 융·복합지구 친환경에너지항만지구 강동관광지구 등 4개 지구에 대해 ‘경제자유구역 기본계획’ 부합 여부, 기업 입주수요, 지구 간 연계성, 개발 경제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그러나 ‘강동관광지구’의 경우 기존 지구와 지리적·산업적 연계성이 부족하고 투자수요 미확보로 투자수요 확보 시 재지정을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이 많아 이번 추가지정 신청 대상에서는 제외하고 향후 투자수요 확보시 재지정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제9기 생활공감정책 참여단 영남권 맞춤형 연찬회’개최
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는 6월 22일 오후 2시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제9기 생활공감정책 참여단 영남권 맞춤형 연찬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연찬회는 제9기 생활공감정책 참여단의 역량강화와 정책제안 활성화를 위해 행정안전부에서 주최하고 영남권을 시작으로 각 권역별로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영남권 연찬회는 울산, 경북, 경남, 대구, 부산 5대 시·도 생활공감정책 참여단 2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국민참여제도 설명, 제안방법 및 혁신사례 강의, 참여단 우수사례 발표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영남권 참여단의 역량강화와 소통·교류를 통해 더욱 다양한 생활공감정책이 발굴·시행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3월 출범한 제9기 생활공감정책 참여단은 생활공감정책 발굴·제안을 위해 행정안전부장관이 위촉한 국민으로 전국 총 2,000여명이 정책제안, 정책현장 참여 및 나눔·봉사활동 등의 활동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 ‘2023년 대기측정대행업체 숙련도 평가’실시
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6월 21일 관내 2개 대기측정대행업체를 대상으로 ‘대기분야 대기연속자동측정기 숙련도 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평가는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의 오염도 측정을 대행하는 측정대행업체들의 측정 능력을 평가하고 검증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법정평가로 국립환경과학원과 각 시·도 보건환경연구원이 공동으로 수행한다. 평가 방법은 시험방법 숙지, 현장 준비사항, 기타 장비의 준비, 오염물질의 측정, 측정결과의 정확성 등 5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100점 만점을 기준으로 80점 이상이면 ‘적합’, 그 미만이면 ‘부적합’으로 판정한다. 판정 결과 ‘부적합’ 시에는 재평가를 실시하며 재평가에서도 부적합 판정을 받으면 6개월 동안 영업정지 처분이 내려진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관내 측정대행업체의 측정능력 향상과 시험·검사 결과의 정확성 검증을 위해 평가를 엄정하게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교육과 기술지원 등을 통해 업체의 전문성을 높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울산지역에서 이 분야의 측정대행업체 숙련도 평가에 에서 2개의 대상업체를 평가한 결과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
울산시, ‘2023년 지적측량 성과검사 실무교육’실시
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는 6월 21일부터 23일까지 울주군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 일원에서 ‘2023년 지적측량 성과검사 실무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교육대상은 구·군 신규 지적직 공무원들과 지적측량검사 담당자 등 20여명이다. 교육 내용은 전자평판 및 토탈스테이션 측량 이론 및 실습 지엔에스에스 측량 이론 및 실습 드론 측량 이론 및 실습 맞춤형 항공영상 제작 등 지적측량 전반에 관한 이론과 실습으로 구성됐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적측량 공무원들의 직무수행 능력을 향상시켜 지능형 공간정보 구축의 핵심기반이 되는 지적정보의 품질향상에 기여할 것이다”고 말했다. ‘지적측량 성과 검사’는 지적측량 수행자가 토지분할 및 확정측량 등을 실시할 때 정확한 지적측량성과를 제시하였는지를 판단하는 절차로 개인 및 국가소유권의 재산권을 결정하는 중요한 업무처리 과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