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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방본부, 서울주소방서 건립 기공식 개최
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소방본부는 7월 4일 오후 3시 울산 울주군 언양읍 어음리 141-1번지 일원에서 ‘서울주소방서 건립 기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기공식은 김두겸 울산시장과 김기환 시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이채익 국회의원, 이순걸 울주군수, 김영철 울주군의회 의장, 지역주민대표,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기념식, 기념발파 등으로 진행된다. 서울주소방서는 총사업비 202억원을 들여 연면적 6,015㎡, 지상 4층, 지하 1층의 규모로 오는 2024년 11월 준공할 예정이다. 김두겸 시장은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는 재난 지휘 본부 역할을 통해 ‘새로 만드는 위대한 울산, 더 편하고 안전한 울산’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주소방서는 서부권역 발전에 따른 소방수요의 증가에 보편적 소방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난 2021년 7월 중부소방서에서 갈라져 나왔다. 서부권역 일대 소방 서비스를 확대해 빠른 재난 대응에 일조하고 있다. -
울산시, 분산에너지특화지역 지정 추진‘잰걸음’
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는 7월 4일 오후 3시 30분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울산 분산에너지특화지역 지정 추진 에너지 관계기관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지난 5월 25일‘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울산시가 중점 추진 중인 분산에너지특화지역 지정 선점 방안을 모색하고 특화지역 지정 신청을 위해 공동 노력하고자 마련됐다. 간담회는 정호동 경제산업실장을 비롯해 박상희 산업부 신산업분산에너지과장, 한국에너지공단 김형중 실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분산에너지특화지역 추진방향 소개와 에너지 관련기관들간 의견수렴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날 참석한 에너지 관계기관들은 울산이 분산에너지특화지역으로 선정되어야 하는 필요성에 공감하고 지속적인 간담회를 통해 규제발굴 등을 논의해 나갈 예정이다. 정호동 경제산업실장은 “울산이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신청이 가능하도록 산학연관 전문가로 구성된 추진단을 운영해 특화계획 육성방안을 수립하는 등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며 “울산이 우리나라 분산에너지를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관련기업과 유기적인 관계망을 구축하고 산업부와도 긴밀하게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분산에너지특화지역’은 지역별 전력 자급률 향상을 위한 분산에너지 보급 확대 지역이다. 민간기업도 분산에너지특화지역을 제안할 수 있다. 지정신청 절차는 시·도지사가 특화지역 육성방안, 규제특례와 필요성, 전력수요 및 공급계획 등이 포함된 특화지역 계획을 수립한 후, 산업부장관에게 신청하며 에너지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관보에 고시된다. 울산이 분산에너지특화지역에 지정이 되면 특화지역 안에 발전설비를 설치한 분산에너지사업자는 특화지역 내에서 직접 전기사용자와 전력 거래를 할 수 있다. 또 특화지역 내 전기사용자는 분산에너지사업자 또는 한전 가운데 전기공급을 받기를 원하는 곳을 선택할 수 있다. 특히 직접 전기사용자에게 저렴한 전기공급이 가능하며 전력 부족 또는 남는 경우 전력시장 및 전기판매사업자와 직접거래가 가능해 전력을 많이 소비하는 반도체, 이차전지, 데이터센터 등의 기업 유치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
울산시,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센터 개소
울산시,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센터 개소 [PEDIEN] 울산에서도 7월부터 발달장애인들을 위한 24시간 긴급돌봄 서비스가 제공된다. 울산시는 7월 3일 오후 2시 남구 삼산로93번길 10에서 ‘울산시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센터’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개소식에는 김병수 울산시 사회복지장애인정책특별보좌관 등 10여명이 참석한다. 이날 개소한 ‘울산시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센터’는 7월 4일부터 7월 9일까지 관심 있는 시민들을 위해 시설 공개행사를 진행한 이후 7월 10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센터’는 보호자가 입원하거나 경조사 또는 신체적·심리적 소진과 같은 긴급한 상황이 있을 경우, 발달장애인을 일시적으로 돌봐주는 곳이다. 센터에 머무르는 동안에는 일상생활 지원, 사회활동 참여, 건강 및 식사지원과 야간돌봄 등의 서비스가 제공된다. 남성 1개소, 여성 1개소로 운영되며 편안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공간을 일반가정과 비슷하게 조성했다. 이용대상은 만 6세 이상 65세 미만의 등록된 발달장애인이며 이용기간은 1회 입소 시 입소 사유에 따라서 1~7일까지, 연 최대 30일까지 이용 가능하다. 1일 이용료는 3만원이며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은 1만 5,000원만 납부하면 이용할 수 있다. 긴급돌봄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보호자는 울산시발달장애인지원센터 누리집 또는 유선전화를 통해 사전 예약할 수 있으며 예상하지 못한 경우 당일 입소도 가능하다. 김연옥 복지여성국장은 “울산시 긴급돌봄센터 개소로 발달장애인 가족의 돌봄 부담이 경감될 것이라 기대한다”며 “가정과 유사한 24시간 긴급돌봄 지원체계 구축 등, 발달장애인 가족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울산시, 신복로터리 교통체계 개선사업 착공
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는 신복로터리를 회전교차로에서 평면교차로로 변경하는 ‘신복로터리 교통체계 개선사업’을 7월 3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신복로터리는 최근 5년간 교통사고 발생 건수가 120건에 달할 정도로 사고 위험이 높은 지점이다. 특히 내부 진행경로에 대한 혼선과 잦은 차로 변경으로 인해 울산시민은 물론 방문객들과 초보 운전자들이 진땀을 흘리는 구간이다. 이에 울산시는 지난해 교통현황 모의실험 분석과 개선 대안 검토를 시작해 올해 상반기 관계기관 및 전문가 자문과 주민 의견수렴 등을 거쳐 최종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이날부터 공사에 착공한다. 주요 개선내용을 보면 회전교차로 구조를 평면교차로로 변경해 차량이 회전이 아닌 신호에 따라 이동하는 만큼 교통사고 발생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보행공간 확대 및 보행횡단거리 단축 등을 통해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조성한다. 공사는 신복로터리가 울산의 관문이면서 울산고속도로와 북부순환도로 남부순환도로 대학로 삼호로 등 5개 간선도로가 접속하는 울산의 주요 교통 요충지임을 고려해 교통 흐름과 안전을 확보하고자 4단계에 걸쳐 진행된다. 1단계는 교통체계 전환을 위한 준비단계로 로터리 내부 중앙교통섬 공작물 철거와 신호기 신설 등이 추진된다. 약 60일 정도 소요될 예정이며 이 기간 동안에는 교차로 운영체계를 유지한다. 2단계에서는 교통체계 전환이 이루어져 회전교차로에서 평면교차로로 변경된다. 공사 시 신복로터리 내부는 2개 차로만 통행이 이루어지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사를 1일 동안 끝낸다는 계획이다. 3단계는 보도 정비, 기존시설물 철거와 교차로 형태 정비를 위해 약 한 달 동안 임시시설물인 폴리에틸렌블럭으로 평면교차로를 설치 운영하게 된다. 마지막 4단계에서는 교통섬 설치, 차로 및 횡단보도 정비, 각종 교통안전시설물과 도로부속시설물 설치 등 교차로 운영을 위한 시설 설치를 마무리하게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 사업이 완료되면 신복로터리의 상습정체 완화 등 교통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주민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공사할 예정이지만‚ 공사 기간 중 일부 교통체증이 우려되므로 시민들의 이해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울산시,‘산업안전보건 우수기업 인증 지원사업’추진
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는 산업재해 예방과 산업안전 확보를 위해 ‘산업안전보건 우수기업 인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산업현장에서 선제적이고 실질적인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구축해 국제표준 인증을 취득한 산업안전보건 우수기업을 대상으로 최초 심사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사업장 소재지가 울산인 50인 미만 중소기업이다. 지원내용은 국제표준 인증 최초심사비 포함) 비용의 70%로 업체당 최대 450만원까지 지원된다. 지원방법은 신청기간 내 국제표준 최초 인증을 취득한 기업이 인증서를 제출하면 선착순 지원한다. 신청기간은 7월 3일부터 예산소진 시까지며 신청방법은 전자우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 기업성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오는 2024년 1월부터 중대재해처벌법이 50인 미만 중소기업도 확대 적용된다”며 “국제표준 인증 취득을 통한 사업장 안전보건의 체계적 관리경영시스템 구축으로 산업재해 예방을 희망하는 기업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2023년 하절기 축산물 미생물 검사 강화
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7월부터 8월까지 ‘하절기 축산물 미생물 탐색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고온다습한 하절기를 맞아 미생물 증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축산물 식품안전사고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조사대상은 관내 도축장 2개소로 축산물 생산의 첫 단계인 원료육의 미생물 오염도 검사를 통해 작업장별 위생 상태를 확인한다. 검사항목은 작업장의 위생관리수준을 파악할 수 있는 오염 지표 미생물 3종과 주요 식중독균 6종이다. 보건환경연구원은 검사결과 권장기준치를 초과할 경우 해당 작업장 통보, 위생관리 강화 등 관련 규정에 따라 조치할 예정이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시민들에게 안전한 축산물이 공급될 수 있도록 도축장과 식육 가공업소 등에서는 축산물의 생산에서 유통, 소비단계까지 식품의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울산시, 2023년 정부합동평가 우수 구·군 시상식 개최
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는 7월 3일 오전 11시 시청 상황실에서 김두겸 시장을 비롯해 부시장, 실·국·본부장, 구·군 부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정부합동평가 우수 구·군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내년에도 정부합동평가 최우수 달성과 시와 구·군이 함께 소통하고 협업해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를 펼치겠다는 결의를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상식은 2023년 정부합동평가 결과를 토대로 실시한 5개 구·군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구·군에 상패수여, 재정 특전 지원 등으로 진행됐다. 우수 구·군은 정량평가 부문에서는 남구가 1위, 정성평가 부문에서는 동구가 1위에 선정됐다. 재정 특전은 구·군별 합동평가 실적에 따라 남구 1억 3,500만원, 동구 1억 3,000만원, 중구 9,500만원, 북구 5,000만원, 울주군 4,000만원이 각각 지원된다. 구·군 평가는 정부합동평가 지표 중 구·군 대상 평가지표 77개를 대상으로 정량평가와 정성평가로 구분해 실시됐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매년 정부합동평가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것은 시와 5개 구·군이 함께 노력한 성과이며 울산의 행정력이 최고임을 입증한 결과다”며 “올해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시와 구·군간 긴밀한 협조체계 유지로 시민중심의 행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는 ‘2023년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에서 정량평가 특·광역시 중 1위, 정성평가 우수사례 6건이 선정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
울산시, 2023년 하반기 지역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공모
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는 취약계층에 대한 일자리 창출과 사회 서비스 제공을 위한 ‘2023년 하반기 지역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신청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하반기 공모는 7월 3일부터 7월 17일까지 접수해 서류검토와 현장실사 및 심사위원회를 거쳐 8월 말 최종 선정 결과를 울산시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지역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되기 위해서는 주된 사무소의 소재지가 울산시에 있어야 하며 ‘사회적기업 육성법’에서 정한 조직형태를 갖추고 조직의 주된 목적이 사회적 목적 실현이어야 한다. 또한 생산·판매 등 영업활동을 수행해야 하고 배분 가능한 이윤의 3분의 2 이상을 사회적 목적으로 사용하도록 정관에 명시해야 한다. 제출서류는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신청서 사업계획서 조직형태를 확인할 수 있는 서류, 영업활동 실적을 객관적으로 증명할 수 있는 서류, 노동관계 법령 및 수행사업 관련법 준수 확인서 등이다. 지정 희망 기업은 오는 7월 17일까지 사회적기업 통합정보시스템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되면 일자리창출사업, 사업개발비 지원 등 재정지원사업 공모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시 누리집에 게재된 2023년 하반기 지역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계획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한편 울산시는 7월 5일 오전 10시, 오후 2시 권역별통합지원기관인 울산사회적경제지원센터 주관으로 사업설명회를 두 차례 개최할 예정이다. -
‘국제적 탄소중립 정책과 울산의 현안’논의
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의 탄소중립 정책 방향, 지역균형발전과 민선8기 현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지역 전문가와 국내외 석학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울산시는 6월 30일 오후 2시 시청 본관 2층 대강당 및 대회의실에서 ‘민선8기 1년 및 울산연구원 22주년 기념 국제 학술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토론회는 민선8기 울산시의 당면 현안이자 중점 시책인 탄소중립 도시 실현과 지역균형발전의 방안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오후 2시 대강당에서 1부 행사로 개회식과 기조강연에 이어 오후 2시 40분부터는 2부 행사로 대강당에서 탄소중립분과의 주제발표와 토론이, 대회의실에서는 지역균형발전 분과의 주제발표와 토론이 각각 진행된다. 1부 기조 강연에서는 양승택 전 정보통신부 장관이 ‘울산의 탄소중립 실현과 지속가능 기업성장’을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2부 탄소중립 분과에서는 아시나 슈이치 일본국립환경연구소 평가부장, 송궈준 중국인민대학교 교수, 김준범 프랑스 트루아 공과대학교 교수의 주제발표가 이뤄진다. 이어 서용원 유니스트 탄소중립대학원장을 좌장으로 신경숙 한중경제문화교육협회 이사장, 이병규 울산대학교 산업대학원장, 차준기 울산시 공장장협의회 사무총장, 김희종 울산연구원 안전환경연구실장이 참여해 토론을 벌인다. 지역균형발전 분과에서는 이삼수 엘에이치토지주택연구원 연구위원과 울산연구원 이상현·정현욱 실장이 각각 주제발표에 나선다. 또 오정근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지역공약이행지원 특위 위원장을 좌장으로 김종섭 울산시의회 행정자치위원장, 이수식 울산시 환경정책 특별보좌관, 김정섭 유니스트 교수, 선우석 유비시 경영사업본부장이 참여하는 토론이 이어진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이번 국제 학술토론회를 통해 울산이 민선8기 신산업으로 새롭게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행사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
통계로 본 울산의 중장년층 자화상
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은 과거 공업도시 지정 후 산업화를 거쳐 인구증가와 도시 발전을 이루어 왔다. 이것은 산업전선에 뛰어든 중장년층 인구의 헌신적인 노력의 결과이다. ‘중장년층’은 연령 특성별 인구 집단 중 청년층과 고령층 사이에 위치하고 인구는 2022년 말 기준 48만 2,744명으로 울산 인구의 43.5%를 차지하는 거대한 집단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중장년층은 경제활동과 자녀·부모 부양을 책임지며 주된 생산과 소비활동을 하는 경제발전의 원동력이 되는 집단으로 이들의 사회적 이동에는 가족단위로 움직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인구 감소 시대에 반드시 울산에 정착시켜야 할 매우 중요한 특징을 보이는 집단이다. 울산시는 주민등록인구통계와 2022년 울산광역시 사회조사 마이크로데이터를 활용해 1부 -‘인구/가구’,‘소득/부채’,‘경제활동’,‘노후준비’ 2부 -‘삶의 질’,‘사회참여’,‘건강’,‘인구이동’분야의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중장년층의 모습을 살펴보고자 한다. 2022년 기준 중장년층은 48만 2,744명으로 울산 인구 대비 구성비는 43.5%를 보였으며 연령에 따른 인구 집단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전국 평균 40.6%보다 2.8%p 높고 17개 시·도 인구 대비 구성비 또한 울산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대별로는 ‘50대’ 20만 4,688명, ‘40대’ 18만 1,630명, ‘60대 초반’ 9만 6,426명 순이었다. 다음으로 중장년층이 가구주인 가구는 전체의 57.8%로 주로 ‘아파트’ 와 ‘단독주택’에 거주했다. 지난 2020년과 비교했을 때 아파트와 단독주택 거주는 각각 1.4%p, 1.0%p 증가한 반면, 연립주택과 다세대 주택 거주는 1.6%p, 0.5%씩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모든 연령층에서 아파트 거주 비율이 높았지만, 50대 후반~60대 초반에서는 단독주택 거주 비율이 각각 25.4%, 28.6%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주택소유는 ‘자기 집’ 이 가장 많았고 주택 만족도는 10점 중 6.1점으로 다소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2년 기준 중장년층 가구의 월평균 총소득은 ‘300~400만원 미만’ 이 가장 높았고 2020년 대비 0.1%p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월평균 소득 구간 중 2020년과 비교해 ‘300만원 미만’은 4.7%p 감소한 반면 ‘400만원 이상’은 4.6%p 증가한 것으로 타났다. 그리고 중장년층 가구의 54.3%는 부채가 있었는데, 그 규모는 ‘1억원 ~ 3억원 미만’이 가장 많은 분포를 보였고 ‘주택 임차 및 구입’ 이 주된 이유로 나타났으며 ‘재테크 투자’가 두 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대별로 40대~50대는 ‘주택 임차 및 구입’, ‘교육비’, ‘재테크 투자’가 높게 나타났고 60대 초반은 ‘의료비’가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그리고 향후 가구의 전반적인 경제 상태는 51.6%는 ‘현재와 비슷할 것’이라고 했으며 ‘악화될 것’은 36.0%, ‘나아질 것’은 12.4%에 불과했다. 그러나 지난 2020년 조사결과와 비교했을 때 ‘현재와 비슷’ 하거나 ‘나아질 것’이라는 긍정에 속하는 전망은 각각 11.3%p, 4.7%p 증가했으며 ‘악화될 것’이라는 부정적인 응답은 16.0%p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대별로는 60대 초반은 악화될 것이라는 응답이 높았고 반면 40대와 50대 초반은 나아질 것이라는 응답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2022년 기준 중장년층 취업자는 69.7%로 주로 ‘기계·조립직’, ‘서비스직’ , ‘전문직’, ‘기능직’ 등에 종사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연령대별로 40대는 ‘사무직’과 ‘전문직’, 50대는 ‘서비스직’과 ‘기계·조립직’, 60대 초반은 ‘단순 노무직’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고 있는 일’에 대한 만족도는 ‘보통’이거나 ‘만족’하고 있었으며 ‘불만족’은 11.0%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0년과 비교했을 때 불만족은 3.4%p 감소했고 만족은 2.5%p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 외 ‘임금 수준’이나 ‘근무 환경’도 만족한다는 응답이 높았으며 지난 2020년과 비교했을 때 만족한다는 응답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장년층의 27.8%는 ‘취업’ 및 ‘창업’ 의사가 있었는데, 먼저, 취업 희망 직종은 연령대별로 확연한 차이를 보였다. 40대는 ‘사무/기술직’과 ‘자유/전문직’, 60대 초반은 ‘생산/기능직’을 가장 선호했고 특히 50대는 ‘자영업’에 대한 선호가 높았다. 그리고 창업 희망 업종은 ‘서비스업’, ‘숙박·음식점업’ 이 많았는데, 창업을 하고 싶은 이유는 ‘새로운 일에 도전’, ‘취업보다 소득이 높을 것’, ‘자기 주도적 경영을 위해’ 등으로 나타났다. 취업 및 창업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정책으로 ‘다양한 유형의 일자리 확대’, ‘새로운 직종의 발굴 및 정보 제공’, ‘울산 유치기업에 울산시민 우선 채용’ 등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경제활동 은퇴시기는 66.5세가 적당하다고 답했으며 2020년 대비 0.4세 증가했다. 울산 중장년층의 76.3%는 노후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주로 ‘국민연금’, ‘예·적금, 저축성 보험’, ‘사적연금’ 등으로 준비하고 있으며 공무원·군인·사학 등 공적연금은 3.0%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노후 준비를 하지 않는 이유는 ‘경제적 어려움’이 주된 이유로 나타났다. 자신들의 노후 책임은 모든 연령대에서 자녀에게 ‘의존하지 않아야 한다’는 생각이 과반 이상이었으나, 40대~50대 초반에서는 ‘모든 자녀’가 책임져야 한다는 생각도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노후를 보내는 방법으로 젊어서 하지 못한 ‘취미활동’을 하거나 건강이 허락하는 한 ‘소득창출을 위한 일’을 하면서 보내고 싶은 것으로 나타났다. 2020년 대비 ‘취미활동’은 2.4%p 감소한 반면, ‘소득창출을 위한 일’은 4.4%p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은퇴 후에도 지속적으로 일을 해야 할 필요성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대별로 40대는 ‘취미활동’, 50대와 60대 초반은 ‘소득창출을 위한 일’을 하고 싶다는 응답이 높아 생각의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 관계자는 “중장년층은 연령대별 인구 집단 중 가장 거대한 집단이며 소비활동을 통해 울산의 경제를 이끌어가는 중요한 집단이다”며 “현재 중장년층의 인구, 가구, 소득 부채 등 기본 특성을 파악함과 동시에 취업과 창업, 노후 준비 등 분야의 연령대별 분석을 통해 차별화된 정책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
울산시립미술관, 신지호 교수 초청 강연회 개최
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립미술관은 오는 7월 8일 오후 2시 시립미술관 지하 1층 교육실에서 ‘어느 정도 예술공동체 : 부기우기 미술관’ 전시와 연계한 강연회를 개최한다. 강연회는 이번 전시의 기획자 8인 중 한 명인 신지호 교수가 강사로 나섰다. 신지호 교수는 전시에서 ‘확장 가상 세계, 초연결 그리고 공간’이라는 제목으로 한 분야를 맡아 더크로싱랩 김보슬 그라플랙스의 작업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강연에서 이들의 작업을 확장 가상 세계의 관점에서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모든 관람자가 수동적 관찰자에서 벗어나 ‘작품, 환경 및 우리 자신 사이의 다차원적 대화에 적극 참여하는 참여자가 될 것임’을 강조할 예정이다. 강연 후 강연자와 청중들이 자유로운 질문과 답변을 통해 깊이 있는 대화를 이어갈 수 있는 시간도 준비되어있다. 수강생은 선착순 50명 모집하며 전자우편으로 신청 하면 된다. 미술관 입장료외에 별도 참가비는 없으며 동반 2인까지 신청할 수 있다. 초등학교 1학년~3학년은 부모 동반 시 수강 가능하나 미취학 아동은 입장이 불가하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시립미술관으로 문의하거나 울산시립미술관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한편 울산시립미술관이 선보이는 ‘어느 정도 예술공동체 : 부기우기 미술관’ 전시는 6월 8일부터 9월 3일까지 진행되며 탈분야와 분야 간의 융합을 꾀하는 새로운 형태의 현대미술 전시다. 다양한 배경을 가진 8인의 기획자들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전시형식을 통해, 실험적 현대미술의 최전선을 견인하는데 의의를 가진다. 참여작가는 사이먼 후지와라, 제레미 델러, 마테오 마테, 양유연, 로와정, 윤종숙, 한선우 등 60여명이다. -
울산도서관, 2023년 3분기 주제도서 전시
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도서관은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고 관심도가 높은 다양한 주제의 도서를 소개하고자 분기별로 주제를 정해 관련 도서를 전시하는 주제가 있는 도서 전을 운영한다. 3분기 주제도서 전시는 ‘지구의 마지막 경고 기후변화’를 주제로 7월 1일부터 9월 27일까지 종합자료실 등 3개 자료실에서 개최된다. 전시 도서는 세계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이상기후에 대해 경각심을 가지고 대응하기 위한 기후변화 관련 도서들로 구성됐다. 곽재식 작가의 ‘지구는 괜찮아, 우리가 문제지’ 남성현 작가의 ‘반드시 다가올 미래’ 안드레아 미놀리오 작가의 ‘기후 위기 안내서’ 등 총 93권의 도서와 딘 데블린 감독의 ‘지오스톰’ 등 디브이디 9점이다. 자세한 내용은 울산도서관 누리집 또는 울산도서관 정보서비스과 에 문의하면 된다. -
울산소방본부 전국 최초 무인 수난구조보드 해수욕장 배치
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소방본부는 여름철 해수욕장 수난사고에 대비해 전국 최초로 무인 수난구조보드를 7월 1일부터 울산 주요 해수욕장 2곳에 배치한다고 밝혔다. 무인 수난구조보드는 작동법이 간단하고 크기는 작지만 성인 남성 2명까지 구조할 수 있는 부력을 가지고 있다. 또한, 일반 구조 보트가 진입하기 어려운 얕은 해안가에서 발생하는 사고에 대응할 수 있어서 익수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신속한 구조활동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울산의 주요 해수욕장에는 약 88만명의 피서객이 찾아왔으며 해수욕장 내 수난사고는 9건이 발생했다. 이재순 소방본부장은 “코로나19의 종식으로 올해부터 여름철 해수욕장을 찾는 피서객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여름철 안전한 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해수욕장 수난사고 예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울산도서관,‘청소년 독서 고민 상담소’주제
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도서관은 7월 1일부터 12월 29일까지 3층 종합자료실에서 ‘청소년 독서 고민 상담소’를 주제로 청소년 추천도서 공간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어떤 도서를 읽을지 고민하는 청소년들에게 개인이 원하는 주제의 도서를 추천해주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시 도서는 청소년이라면 공감할 고민과 관련된 것으로 구성됐다. 참여방법은 3층 종합자료실 내 청소년 추천도서 공간에 설치되어 있는 게시판에 독서 고민을 남기면 고민 해결에 도움이 되는 도서를 추천받을 수 있다. 전시 도서로는 박성혁 작가의 ‘이토록 공부가 재미있어지는 순간’ 김수빈 작가의 ‘고요한 우연’ 손현주 작가의 ‘가짜 모범생’ 등 총 20권이다. 자세한 내용은 울산도서관 누리집 또는 울산도서관 정보서비스과 에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