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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청
[PEDIEN] 전세사기로 거주할 곳이 없는 피해자들에게 임시 거처를 마련해 주는 ‘긴급 주거지원 사업’이 추진된다.
울산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 부산울산지역본부,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울산지역 내 전세 피해가구에 대한 신속한 주거지원을 위해 ‘전세 피해자 긴급주거지원 업무 협약서’를 서면으로 체결했다.
협약서에 따라 울산시는 전세 피해가구를 위한 긴급지원주택의 임대 운영, 입주자를 위한 주거복지 정보 및 생활지원서비스 제공 등의 역할을 한다.
한국토지주택공사 부산울산지역본부는 긴급지원주택의 확보 및 공급, 긴급지원주택의 관리 업무를 맡는다.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울산시 내 긴급주거지원 희망가구의 전세피해 확인을 통해 울산시의 전세 피해가구 선정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현재 긴급주거지원 확보 주택은 47세대이며 필요시 협의를 통해 물량을 정하게 된다.
임대 거주 기간은 6개월이며 거주비용은 보증금 없이 시세의 30% 수준인 임대료와 관리비만 부담하면 된다.
202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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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는 시민 인권 증진을 위한 기반으로 보행약자의 이동권 보장과 방문객의 편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대왕암공원 무장애관광안내지도’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대왕암공원 무장애관광안내지도’는 기존의 관광 지도와는 차별되게 통행길마다 보행의 어려움 정도를 3단계로 구분했다.
‘보행도움 없이 이동 가능 구간’은 파란색, ‘보행도움이 필요한 주의 구간’은 주황색, ‘휠체어 통행이 불가한 구간’은 빨간색으로 표시했다.
이처럼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휠체어와 같은 보행보조기구를 동반해 현장실사 했으며 시, 동구, 울산지체장애인협회와 현장합동점검도 실시했다.
아울러 방문객 편의를 위해 그림문자와 삽화 이미지를 활용해 편의시설과 관광시설을 표시했고 지도 상단의 정보무늬를 인식하면 대왕암공원 누리집으로 연결해 관광안내정보를 쉽게 찾아볼 수 있게 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장애인, 고령자, 임산부, 영유아 동반자 등 보행약자의 이동권 보장과 생활 속의 인권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무장애 관광안내지도를 제작했다”며 “대왕암공원을 시작으로 연차별로 우리 시의 주요 관광지를 대상으로 제작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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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수산물, 농산물, 가공식품에 대한 방사능 검사 결과 모든 시료에서 방사능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일본이 올해 여름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를 예고했다에 따라 시민의 불안감 해소와 안전한 먹거리 확보를 위해 실시했다.
검사는 관내에서 유통 중인 수산물 226건, 농산물 17건, 가공식품 57건 등 총 300건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검사항목은 방사성 요오드와 세슘이며 검사결과 모든 시료에서 검출되지 않아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원은 일본 원전 오염수 방류에 따른 시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올해부터 농수산물도매시장 유통 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검사를 월 2회에서 월 4회로 늘려 실시하고 있다.
또한 학교급식 식재료에 대한 방사능 검사도 지난해 160건에서 40건 늘린 200건을 실시하고 있다.
식품 방사능 검사 결과는 매주 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 누리집을 통해 시민들에게 공개된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일본이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에서 발생하는 오염수의 바다 방류를 예고하면서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며 “식품 방사능 검사를 강화해 시민들이 방사능으로부터 안전한 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식약처는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후쿠시마 인근 8개현 수산물 및 14개현 27개 품목의 농산물에 대한 수입을 금지하고 있다.
또한 모든 식품에 대해 수입 시마다 방사능 검사를 실시해 미량이라도 검출되면 기타핵종 검사증명서를 요구하고 있어, 사실상 방사능에 오염된 식품은 통관되지 않도록 하고 있다.
202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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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가 돌봄이 필요한 중장년과 가족돌봄청년을 대상으로 일상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울산시는 보건복지부가 공모한 '일상돌봄 서비스 사업'에 선정되어 총사업비 10억 6천5백만원으로 올 하반기부터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일상돌봄 서비스’는 질병, 부상, 고립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중장년과 가족을 돌보며 생계를 책임지는 가족돌봄청년을 대상으로 가정에서 제공해 온 돌봄·가사·정서 지원 등 서비스를 통합해 제공하는 사업이다.
울산시에서 제공하는 서비스에는 재가 돌봄·가사 서비스 식사·영양관리 서비스 병원동행 서비스 심리지원 서비스가 포함된다.
‘소득 수준’보다는 ‘서비스 필요도‘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해 서비스를사람이 우선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용자는 소득 수준에 따라 차등화된 본인 부담금을 내고 필요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서비스 이용 기간은 가구당 6개월이다.
울산시는 7월에 서비스를 제공할 기관을 모집해 기반을 구축하고 8월부터 이용자 모집을 시작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기존의 서비스는 노인·아동·장애인 등을 중심으로 제공되고 있는데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중장년과 가족돌봄청년에게 일상돌봄 서비스를 제공해 이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삶의 질을 높일 것”이라며 “좋은 성과를 내서 향후에는 지원 대상을 더욱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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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소방본부는 지난 6월 18일부터 27일까지 태국 방콕의 디.디. 세이프티 훈련장에서 구획화재훈련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구획화재훈련은 목재 등 가연물을 실제로 태워 구획실 내에 600℃이상의 온도를 조성하고 성장 단계별 화재성상과 플래시오버, 백드래프트 등 이상현상을 직접 관찰하며 화재진압 기술을 익히는 실전형 교육훈련 방식이다.
태국에서 진행한 이번 훈련은 특수재난훈련센터 예비교관 양성을 위한 과정으로 총 12명의 대원 모두 구획화재훈련 단계 1과 2 자격을 취득하고 돌아왔다.
울산소방본부 관계자는“특수재난훈련센터의 교관양성을 위해 석유화학플랜트 화재진압과정 등 다양한 국외훈련 프로그램을 계획 중이며 앞으로 충분한 예산을 확보해 더 많은 대원이 실화재훈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태국의 훈련시설은 구획화재훈련이 탄생한 스웨덴의 훈련시설 규격을 그대로 옮겨놓아 모든 단계의 실화재훈련이 가능한 곳으로 아시아권 국가의 소방관들이 훈련을 위해 많이 찾는 곳이다.
울산도 2024년 말 완공을 목표로 특수재난훈련센터를 건립 중이다.
구획화재훈련, 석유화학플랜트, 탱크로리, 옥외저장탱크 훈련장 등의 시설을 계획하고 있어 울산도 머지않아 세계적인 훈련시설을 갖추게 된다.
202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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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는 고급 기술인력 양성과 중소기업 기술혁신, 국제교류 사업 등을 주도할 ‘영남권 국제숙련기술진흥원’을 최종 유치했다고 밝혔다.
‘영남권 국제숙련기술진흥원’은 숙련기술의 습득을 장려하고 직업능력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설립하는 ‘한국산업인력공단’ 산하의 전문기관으로 지난 2013년 설립한 ‘인천국제숙련기술진흥원’이 전국에서 유일하다.
울산시가 전국 두 번째이자 비수도권 지역 최초로 ‘영남권 국제숙련기술진흥원’을 유치함에 따라 그동안 물리적 거리 등의 이유로 서비스 혜택을 받기 어려웠던 영남권 지역 학생과 기술인들도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기술교육을 편리하게 받을 수 있게 됐다.
‘영남권 국제숙련기술진흥원’은 오는 2026년까지 국비 총 333억원을 투입해 지상 4층, 지하 1층, 건축연면적 9,917㎡ 규모로 건립된다.
주요 시설로는 숙련기술 전수를 위한 실습실, 강의실 등과 훈련생들을 위한 기숙사, 세탁실 및 사무실, 회의실, 휴게실 등이 들어선다.
울산시는 ‘영남권 국제숙련기술진흥원’ 유치를 계기로 자동차, 조선, 화학 등 주력산업과 연계된 기술교육을 활성화시키고 울산 제조업의 숙련기술 계승뿐만 아니라 발전에도 노력을 기울여 최근 구인난이 심각한 산업현장 기술인력 부족 문제를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4차 산업 혁명을 대비한 융합형 숙련기술인력을 양성해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산업화를 도모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울산시는 ‘영남권 국제숙련기술진흥원’ 유치를 위해 지난 2020년부터 정치권과 협력해 행정력을 집중해 왔으며 이번 민선 8기의 시정역량 집결로 최종 결실을 맺게 됐다.
그간 소관부처인 고용노동부는 제2 숙련기술진흥원 설립에 신중한 입장을 고수해 왔다.
이에 울산시는 ‘영남권 숙련기술원 설립타당성 연구’를 시작으로 울산 설립을 위한 관련기관 토론회 개최, 관련자료 수집 및 분석, 보완 등의 과정들을 단계적으로 거치면서 설립 당위성과 치밀한 논리를 개발하고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건의하고 설득하는 노력을 꾸준히 전개했다.
울산시의 이 같은 노력으로 고용노동부도 전향적으로 태도를 바꾸게 되어 울산 설립 논의가 급물살을 타게 됐고 정부 예산 확보 및 윤석열 대통령의 대선 공약에 포함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후,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시행한 ‘영남권 숙련기술진흥원 종합 건립계획 용역’ 결과에서 울산시가 우선 적격 지역으로 지정됐다.
현재는 울산 내 건립지 최종 선정만 남았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역 정치권의 지원과 울산시의 노력이 더해져서 좋은 결과를 이룰 수 있었다”며 “고용노동부와 사업주체인 한국산업인력공단과 협력해 건립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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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자치경찰위원회는 상반기 울산중부경찰서와 울산북부경찰서를 대상으로 종합감사를 실시한 결과 수범사례 6건을 발굴하고 지적사항 11건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종합감사는 울산중부경찰서와 울산북부경찰서를 대상으로 각 3일간 진행됐다.
감사는 자치경찰위원회 출범 이후 주요 시책에 대한 이행 실태 점검과 함께 시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노력한 수범사례 발굴에 중점을 두고 실시됐다.
수범사례는 중부경찰서의 시민들이 분실한 유실물에 대한 적극적 반환조치로 최근 2년간 울산경찰청 유실물 반환율 향상에 기여, 북부경찰서의 출근길 교통관리 근무 중 면밀한 관찰로 음주운전 통근버스 기사 검거 등이다.
이번 종합감사 결과는 7월 초 해당 경찰서로 통보되어 개별 처분에 대한 조치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주요 지적사항인 범죄피해자 등 안전조치 대상자에 대한 탄력순찰 관리 미흡 등 총 11건에 대해서는 해당 경찰서에 현지조치 처분을 요구할 방침이다.
울산시자치경찰위원회 관계자는 “감사 결과 묵묵히 시민의 안전을 위해 노력한 수범사례는 포상과 함께 홍보를 통해 적극행정을 활성화해 나가는 한편 미흡사례는 지속적 점검과 더불어 동일한 지적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심을 갖고 챙기겠다”고 말했다.
202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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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는 5일 오전 10시 울산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국민의힘과 예산정책협의회를 갖고 2024년도 국가예산 사업의 예산 확보 방안 모색과 지역 현안을 보고한다고 밝혔다.
울산시와 국민의힘은 매년 부산·울산·경남을 권역별로 묶어 부산시청 또는 국회에서 예산정책협의회를 진행해 왔으나 이번에 처음으로 울산시 단독으로 협의회를 갖게 됐다.
이날 협의회에는 김기현 국민의힘 당대표, 박대출 정책위의장, 권명호 울산광역시당위원장, 송언석 예결위간사, 박성민 전략기획부총장, 이채익 의원, 서범수 의원 등 국민의 힘 핵심당직자와 지역 국회의원이 참석할 예정이다.
울산시에서는 김두겸 시장을 비롯해 김기환 시의회 의장, 행정부시장, 경제부시장, 기획조정실장과 주요 사업 실·국장들이 참석한다.
이 자리에서 김두겸 시장은 중앙부처안에 긍정적으로 반영된 핵심 국비사업의 추진현황을 설명하고 앞으로 기재부 단계에서 국비가 확보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한다.
또 지역 산업 발전은 물론 주민들의 염원이 담긴 주요 현안 해결 방안도 모색한다.
이날 신규 국비사업으로 해양레저관광 거점사업 농소~강동간 도로개설 지역맞춤형 통합하천사업 도심형 정원 기반 시설 구축 사업 울산 화학적 재활용 성능 시험장 구축사업 수소 건설·산업기계 평가 기반 구축사업 멀티오믹스 기반 난치암 맞춤형 진단·치료기술 상용화 영남권 국제숙련기술진흥원 건립 해양이동수단 전문인력양성 지원사업 울산 국가산단 지하배관 현장 안전관리체계 구축 등 총 10건을 설명할 예정이다.
특히 태화강 수변쉼터 조성과 여천천 수로복원 및 하도준설 등 도심지 내 하천 환경 개선으로 주민에게 친수공간을 제공하는 총사업비 3,257억원의 ‘지역맞춤형 통합하천사업’ 필요성을 밝힌다.
기후변화 문제로 선진국을 중심으로 심화되고 있는 적합성 평가 절차 등 무역기술장벽을 완화하고 국제 탄소배출 및 소음 규제 만족을 통한 지역 기업의 수출 증대 제고 특히 유럽시장 선점을 위한 ‘수소 건설·산업기계 평가 기반 구축사업’을 설명한다.
울산이 공업도시에서 국내 최고 정원도시로 탈바꿈하기 위해 도심지 내 수상공중정원, 수변정원광장을 건설하는 총사업비 400억원 규모의 ‘도심형 정원 기반 시설 구축 사업’ 계획에 대해서도 협조를 요청한다.
지역 현안 사업의 해결을 위해 개발제한구역 합리적 조정 울산 국가 첨단산업단지 후보지 지정 방사선 비상계획구역 확대에 따른 정부 지원 울산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 울산권 안전한 물 공급사업 조속 추진 청량~다운 우회도로 개설 울산대학교 의대 정원 증원 원자력발전 지역자원시설세 세율 인상 동해가스전 활용 CCS 실증사업 예타 대상사업 추진 언양~다운 우회도로 개설 울산~양산~부산 광역철도 건설 사업 등 총 11건의 추진상황을 보고한다.
특히 취임 초부터 부족한 산업용지를 확보하고 정주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강하게 건의해 온 개발제한구역 제도 개선을 위해 국토부 사전 협의 규정 삭제와 환경평가 1~2등급지 예외 규정 추가를 건의한다.
이와 함께‘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이 실제 지역별 차등 전기요금제의 법적 근거로 작용해 할인혜택이 시민들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요금 할인 및 감면 방안 마련 등 시행령과 시행규칙 제정에 힘써 줄 것을 당부한다.
김두겸 울산시장은“무더운 날씨와 바쁜 의정활동에도 불구하고 울산 지역의 목소리를 경청하기 위해 단독으로 자리를 마련해 주신 국민의힘 주요 당직자분들께 감사드리며 한편으로는 든든한 마음이 생긴다”며 “우리 시는 그동안 대한민국 산업수도 역할은 물론, 국세 납부 등 국가경제 발전 기여도에도 불구하고 타 지자체 대비 국가 지원이 적은 편이므로 앞으로 국가예산이 부족하지 않게 확보될 수 있도록 국비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개발제한구역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당대표와 김시장을 비롯한 회의 참석자들은 행사를 마친 후 최근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우려에 따른 시민들의 불안감 해소와 급감한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신정시장을 방문해 생선회로 식사를 하면서 수산업계 종사자들과 주변 상인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202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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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7월 4일 오후 2시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창조마루에서 ‘2023년 울산경제자유구역 대중소 상생 투자 기반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울산경제자유구역 핵심전략 산업분야〔수소·저탄소에너지, 미래이동수단, 미래화학신소재〕의 40개 유망기업을 발굴하고 지역 대기업과 공공기관 등이 평가에 참여해 우수기업 8개사를 선정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8개 우수기업에 대한 시상이 진행된다.
대상은 특수흑연 엠시엠비의 저비용·고효율 제작 기술을 가진 ㈜킬링턴머티리얼즈 최우수상은 ㈜모바휠, ㈜티엠씨 우수상은 ㈜에코인에너지, ㈜트윈위즈, ㈜에코케미칼, ㈜씨이비비과학, ㈜리보테크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우수기업에는 상장과 시상금, 울산 이전 자금, 지역 대기업과 사업 협력 기회 제공 및 투자사와의 연결망 참여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울산경제자유구역청장은 “대중소 상생 투자 기반을 통해 혁신 기술을 보유한 유망기업들과 지역 대기업이 동반 성장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우수한 기술력과 인재를 보유한 기업이 울산을 주목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대중소 상생 투자 기반’은 지역 대기업 및 공공기관과 함께 울산경제자유구역 핵심전략 산업 분야〔수소·저탄소에너지, 미래이동수단, 미래화학신소재〕의 유망기업을 발굴하고 울산으로 유치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2021년에는 8개사, 2022년에는 9개사를 선정했다.
특히 현재까지 선정된 기업 중 1개사가 울산에서 신규 창업했고 2개사가 울산으로 공장 이전을 계획 중이다.
또한, 선정 기업 중 3개사가 에스케이이노베이션 등 대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9개사가 현대자동차, 효성중공업 등 대기업과 협업을 추진하는 등의 성과를 냈다.
20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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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소방본부는 7월 4일 오후 3시 울산 울주군 언양읍 어음리 141-1번지 일원에서 ‘서울주소방서 건립 기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기공식은 김두겸 울산시장과 김기환 시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이채익 국회의원, 이순걸 울주군수, 김영철 울주군의회 의장, 지역주민대표,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기념식, 기념발파 등으로 진행된다.
서울주소방서는 총사업비 202억원을 들여 연면적 6,015㎡, 지상 4층, 지하 1층의 규모로 오는 2024년 11월 준공할 예정이다.
김두겸 시장은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는 재난 지휘 본부 역할을 통해 ‘새로 만드는 위대한 울산, 더 편하고 안전한 울산’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주소방서는 서부권역 발전에 따른 소방수요의 증가에 보편적 소방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난 2021년 7월 중부소방서에서 갈라져 나왔다.
서부권역 일대 소방 서비스를 확대해 빠른 재난 대응에 일조하고 있다.
20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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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는 7월 4일 오후 3시 30분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울산 분산에너지특화지역 지정 추진 에너지 관계기관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지난 5월 25일‘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울산시가 중점 추진 중인 분산에너지특화지역 지정 선점 방안을 모색하고 특화지역 지정 신청을 위해 공동 노력하고자 마련됐다.
간담회는 정호동 경제산업실장을 비롯해 박상희 산업부 신산업분산에너지과장, 한국에너지공단 김형중 실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분산에너지특화지역 추진방향 소개와 에너지 관련기관들간 의견수렴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날 참석한 에너지 관계기관들은 울산이 분산에너지특화지역으로 선정되어야 하는 필요성에 공감하고 지속적인 간담회를 통해 규제발굴 등을 논의해 나갈 예정이다.
정호동 경제산업실장은 “울산이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신청이 가능하도록 산학연관 전문가로 구성된 추진단을 운영해 특화계획 육성방안을 수립하는 등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며 “울산이 우리나라 분산에너지를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관련기업과 유기적인 관계망을 구축하고 산업부와도 긴밀하게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분산에너지특화지역’은 지역별 전력 자급률 향상을 위한 분산에너지 보급 확대 지역이다.
민간기업도 분산에너지특화지역을 제안할 수 있다.
지정신청 절차는 시·도지사가 특화지역 육성방안, 규제특례와 필요성, 전력수요 및 공급계획 등이 포함된 특화지역 계획을 수립한 후, 산업부장관에게 신청하며 에너지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관보에 고시된다.
울산이 분산에너지특화지역에 지정이 되면 특화지역 안에 발전설비를 설치한 분산에너지사업자는 특화지역 내에서 직접 전기사용자와 전력 거래를 할 수 있다.
또 특화지역 내 전기사용자는 분산에너지사업자 또는 한전 가운데 전기공급을 받기를 원하는 곳을 선택할 수 있다.
특히 직접 전기사용자에게 저렴한 전기공급이 가능하며 전력 부족 또는 남는 경우 전력시장 및 전기판매사업자와 직접거래가 가능해 전력을 많이 소비하는 반도체, 이차전지, 데이터센터 등의 기업 유치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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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센터 개소
[PEDIEN] 울산에서도 7월부터 발달장애인들을 위한 24시간 긴급돌봄 서비스가 제공된다.
울산시는 7월 3일 오후 2시 남구 삼산로93번길 10에서 ‘울산시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센터’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개소식에는 김병수 울산시 사회복지장애인정책특별보좌관 등 10여명이 참석한다.
이날 개소한 ‘울산시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센터’는 7월 4일부터 7월 9일까지 관심 있는 시민들을 위해 시설 공개행사를 진행한 이후 7월 10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센터’는 보호자가 입원하거나 경조사 또는 신체적·심리적 소진과 같은 긴급한 상황이 있을 경우, 발달장애인을 일시적으로 돌봐주는 곳이다.
센터에 머무르는 동안에는 일상생활 지원, 사회활동 참여, 건강 및 식사지원과 야간돌봄 등의 서비스가 제공된다.
남성 1개소, 여성 1개소로 운영되며 편안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공간을 일반가정과 비슷하게 조성했다.
이용대상은 만 6세 이상 65세 미만의 등록된 발달장애인이며 이용기간은 1회 입소 시 입소 사유에 따라서 1~7일까지, 연 최대 30일까지 이용 가능하다.
1일 이용료는 3만원이며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은 1만 5,000원만 납부하면 이용할 수 있다.
긴급돌봄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보호자는 울산시발달장애인지원센터 누리집 또는 유선전화를 통해 사전 예약할 수 있으며 예상하지 못한 경우 당일 입소도 가능하다.
김연옥 복지여성국장은 “울산시 긴급돌봄센터 개소로 발달장애인 가족의 돌봄 부담이 경감될 것이라 기대한다”며 “가정과 유사한 24시간 긴급돌봄 지원체계 구축 등, 발달장애인 가족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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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는 신복로터리를 회전교차로에서 평면교차로로 변경하는 ‘신복로터리 교통체계 개선사업’을 7월 3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신복로터리는 최근 5년간 교통사고 발생 건수가 120건에 달할 정도로 사고 위험이 높은 지점이다.
특히 내부 진행경로에 대한 혼선과 잦은 차로 변경으로 인해 울산시민은 물론 방문객들과 초보 운전자들이 진땀을 흘리는 구간이다.
이에 울산시는 지난해 교통현황 모의실험 분석과 개선 대안 검토를 시작해 올해 상반기 관계기관 및 전문가 자문과 주민 의견수렴 등을 거쳐 최종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이날부터 공사에 착공한다.
주요 개선내용을 보면 회전교차로 구조를 평면교차로로 변경해 차량이 회전이 아닌 신호에 따라 이동하는 만큼 교통사고 발생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보행공간 확대 및 보행횡단거리 단축 등을 통해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조성한다.
공사는 신복로터리가 울산의 관문이면서 울산고속도로와 북부순환도로 남부순환도로 대학로 삼호로 등 5개 간선도로가 접속하는 울산의 주요 교통 요충지임을 고려해 교통 흐름과 안전을 확보하고자 4단계에 걸쳐 진행된다.
1단계는 교통체계 전환을 위한 준비단계로 로터리 내부 중앙교통섬 공작물 철거와 신호기 신설 등이 추진된다.
약 60일 정도 소요될 예정이며 이 기간 동안에는 교차로 운영체계를 유지한다.
2단계에서는 교통체계 전환이 이루어져 회전교차로에서 평면교차로로 변경된다.
공사 시 신복로터리 내부는 2개 차로만 통행이 이루어지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사를 1일 동안 끝낸다는 계획이다.
3단계는 보도 정비, 기존시설물 철거와 교차로 형태 정비를 위해 약 한 달 동안 임시시설물인 폴리에틸렌블럭으로 평면교차로를 설치 운영하게 된다.
마지막 4단계에서는 교통섬 설치, 차로 및 횡단보도 정비, 각종 교통안전시설물과 도로부속시설물 설치 등 교차로 운영을 위한 시설 설치를 마무리하게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 사업이 완료되면 신복로터리의 상습정체 완화 등 교통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주민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공사할 예정이지만‚ 공사 기간 중 일부 교통체증이 우려되므로 시민들의 이해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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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는 산업재해 예방과 산업안전 확보를 위해 ‘산업안전보건 우수기업 인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산업현장에서 선제적이고 실질적인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구축해 국제표준 인증을 취득한 산업안전보건 우수기업을 대상으로 최초 심사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사업장 소재지가 울산인 50인 미만 중소기업이다.
지원내용은 국제표준 인증 최초심사비 포함) 비용의 70%로 업체당 최대 450만원까지 지원된다.
지원방법은 신청기간 내 국제표준 최초 인증을 취득한 기업이 인증서를 제출하면 선착순 지원한다.
신청기간은 7월 3일부터 예산소진 시까지며 신청방법은 전자우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 기업성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오는 2024년 1월부터 중대재해처벌법이 50인 미만 중소기업도 확대 적용된다”며 “국제표준 인증 취득을 통한 사업장 안전보건의 체계적 관리경영시스템 구축으로 산업재해 예방을 희망하는 기업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7-03
제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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