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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절기 축산물위생 취약 분야 검사 결과 모두‘적합’
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보건환경연구원 동물위생시험소는 지난 6월 5일부터 7월 4일까지 하절기 위생 취약 분야 유통 축산물을 검사한 결과 모두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번 수거·검사는 고온다습한 여름철을 맞아 급증하는 축산물의 부패·변질 로 인한 식중독 등 위생 취약 분야 사고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산시와 구·군청 등이 합동으로 축산물 유통업소의 위생 실태를 점검하고 축산물을 수거해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검사는 휴가철 캠핑용 다소비 식육·포장육 및 간편조리섭취 축산물, 분쇄육·분쇄가공육 제품 등 장출혈성대장균 검사 대상 제품, 영·유아용 제품 및 목장형 유가공업 생산 제품 등 하절기 위생 취약 분야 유통 축산물 41건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각 유형별 식품의 기준 및 규격을 적용해 장출혈성대장균 등 미생물검사 7종 과 보존료 등 이화학검사 4종 등 총 11종을 검사한 결과 검사 대상 모두 기준 규격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환경연구원 동물위생시험소 관계자는 “올해는 예년보다 이른 무더위와 함께 식중독 발생이 증가하고 있어, 축산물로 인한 위해 사고 발생 우려가 높다”며 “지속적인 안전성 검사를 통해 축산물 위생·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안전한 축산식품 유통문화가 정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울산시, 지방공무원 필기시험 191명 합격
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는 지난 6월 10일 시행한 2023년도 제1회 지방공무원 임용 필기시험 합격자를 발표했다. 2023년도 제1회 지방공무원 임용시험은 행정 9급 등 15개 직렬 총 147명을 선발하는 가운데 2,179명이 응시해 평균 1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직렬별 합격자는 행정직 60명, 세무직 5명, 전산직 3명, 사회복지직 17명, 사서직 3명, 속기직 3명, 공업직 16명, 농업직 2명, 녹지직 3명, 보건직 3명, 간호직 2명, 환경직 6명, 시설직 58명, 방송통신직 3명, 운전직 7명 등 총 191명이다. 주요 합격선은 일반행정 91점, 세무 80점, 사회복지 84점, 일반기계 82점, 보건 98점, 일반토목 58점, 운전 85점 등으로 나타났다. 여성 합격자가 113명, 남성 합격자가 78명이며 연령은 20~24세 41명, 25~30세 97명, 31~35세 34명, 36세 이상 19명으로 최연소 및 최고령 합격자는 각각 22세, 48세로 나타났다. 필기합격자는 오는 7월 17일 면접시험에 필요한 서류를 제출해야 하고 면접시험은 8월 17일과 18일 양일간 시청 내 시민홀 등에서 진행된다. -
“통계로 본 울산의 중장년층 자화상”
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가 ‘주민등록인구통계와 2022년 울산광역시 사회조사 마이크로데이터’를 활용해 울산의 인구집단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중장년층들의 관심사와 사회적 기회 평등 정도, 건강 등에 대해 분석했다. 삶의 질, 사회평등, 건강, 인구이동 등 4개 분야에 대한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중장년층의 모습을 살펴본다. 2022년 기준 울산의 중장년층은 ‘경제’와 ‘건강’, ‘자녀양육 및 교육’에 관심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대별로 관심사에 차이가 있었는데, 40대는 ‘자녀양육 및 교육’, 50대 초반은 ‘경제’, 50대 후반과 60대 초반은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중장년층 10명 중 5.6명은 ‘살고있는 지역’, 5.7명은 ‘최근 자신의 삶’, 그리고 5.8명은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 대해서 만족하며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걱정’과 ‘우울’ 정도는 각각 4.8명, 3.9명으로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나, 울산 중장년층은 울산에서의 삶이 대체적으로 만족스러운 것으로 나타났다. 중장년층의 51.9%는 ‘내 자녀가 열심히 노력하면 사회·경제적 지위를 높일 수 있다’고 생각했다. ‘내가 열심히 노력하면 사회·경제적 지위를 높일 수 있다’는 질문에도 그렇다 응답이 38.4%로 그렇지 않다 보다 약 2배 높게 나타났다. 지난 2020년 조사결과와 비교했을 때, ‘내 자녀가 열심히 노력하면 사회·경제적 지위를 높일 수 있다’는 생각은 48.4%에서 3.5%p, ‘내가 열심히 노력하면 사회·경제적 지위를 높일 수 있다’는 생각도 36.1%에서 2.3%p 증가하는 등 긍정의 응답이 늘어났다. 이는 울산에서의 사회적 기회가 다소 평등하다는 인식이 더 높은 것으로 보여진다. 울산의 중장년층들은 자신의 건강상태가 대체로 ‘보통’이거나 ‘좋다’고 답했다. 그리고 본인의 건강관리를 위해 ‘정기 건겅검진’을 한다는 응답은 81.4%로 매우 높게 나타났으나, ‘규칙적 운동’을 한다는 응답은 50.9%에 불과했다. 중장년층의 ‘가정생활’ 스트레스는 ‘받지않음’과 ‘받음’ 비율이 비슷하게 나왔지만 ‘직장생활’의 스트레스는 받는다는 응답이 70.8%로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 중장년층은 건강 증진을 위해 ‘보건의료서비스 및 공공보건 기능 확대’ 와 ‘의료기관 유치’가 필요하다고 답했는데, 지난 2020년 조사와 비교해서 보건의료서비스 및 공공보건기능 확대는 4.5%p, 의료기관 유치는 1.5%p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실제 공공의료기관 기반에 대해 82.9%가 ‘부족하다’고 했는데, 울산의료원에 대해 반드시 필요하다는 의견이 84.0%로 중장년층과 전체 울산 시민들은 건강할 권리를 위해 ‘울산의료원 설립’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중장년층의 13.5%는 향후 ‘울산 시외’로 이주할 계획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을 대상으로 이주계획 지역을 분석한 결과 ‘동남권’, ‘대경권’, ‘수도권’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연령대별 분석결과 40~44세에서 동남권 외에 ‘수도권’으로 이주하겠다는 응답이 다른 연령층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 나머지 연령층은 ‘대경권’으로 이주를 생각하고 있었다. 이주 시기는 연령대별로 차이가 있었는데, 40대와 50대 초반은 ‘10년 후’에 이주할 것이라는 응답이 높았고 50대 후반과 60대 초반은 ‘5년 후’에 이주할 것이라는 응답이 높았다. 특히 60대 초반은 3년 후에 이주한다는 응답도 매우 높게 나타났다. 그리고 중장년층의 5.1%는 ‘삶의 여유’와 ‘자녀교육’을 위해 ‘캐나다’, ‘호주/뉴질랜드’, ‘동남아’ 순으로 해외 이민을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 관계자는 “중장년층은 저출산과 고령사회로 진입한 시점에서 인구 감소시대를 극복하고 적응하기 위해 청년 및 고령층과 마찬가지로 미래 성장 동력을 얻기 위한 정책적으로 매우 중요한 집단이다”며 “안정적인 도시 유지를 위해 청년 및 고령층과 마찬가지로 중장년층의 특성을 면밀히 파악해 정책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
울산에 전국 최초 수소전기차 검사 센터 개소
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에 전국 최초로 건립된 수소전기차 검사 센터가 개소해 본격 업무를 시작한다. 울산시는 7월 11일 오후 3시 수소전기차 검사 센터에서 김두겸 울산광역시장, 권용복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 전형필 국토교통부 모빌리티자동차 국장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울산 수소전기차 검사 센터는 정부의 수소경제활성화와 탄소중립정책에 따라 급속하게 증가하는 수소전기차의 운행안전 확보를 위해 국비 51억을 투입해, 대지면적 3,800㎥, 건축면적 832㎥ 규모로 울산 북구 이화산업단지 내에 건립됐다. 검사 센터의 주요 업무는 수소·천연가스 내압용기검사, 가스차량 제작사 장착검사, 자동차 안전도 검사 등이다. 센터건립에 따라 지금까지 별도로 검사받던 수소·천연가스 내압용기검사와 정기 검사를 한자리에서 받을 수 있어 시민들의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접수실과 회의실, 새싹 기업 사무실, 전시실, 전기차 충전시설 등 시설을 개방해 자동차 검사 수검고객과 지역주민 등이 관련 편의시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이날 개소식에 이어 수소전기차 충돌·전복 사고 시 위험을 사전에 확인할 수 있는 안전성 평가·검사기준 마련과 제작결함 조사 등 안전인증을 위한 전국 최초의 수소차 전담 안전인증센터의 성공적인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전국 최초로 수소전기차 전용 검사 센터가 울산에서 개소하고 검사 센터 옆에 안전인증센터까지 건립하게 되어서 매우 기쁘다”며 “울산은 수소승용차, 수소버스, 수소트럭에 이어 수소트램, 수소선박까지 이동수단 분야에서 대한민국을 수소 에너지 강국으로 이끄는 세계 최고 수소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2023년 여름방학특강·독서교실’운영
‘2023년 여름방학특강·독서교실’운영 [PEDIEN] 울산도서관은 7월 26일부터 8월 18일까지 ‘2023년 여름방학특강·독서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도서관에서 알차고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제공한다. ‘2023년 여름방학특강·독서교실’은 총 8개 강좌로 운영된다. 유아 대상 ‘두근두근 책놀이’, ‘동화랑 미술이랑‘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뻔한 지구촌 이야기’, ‘여름독서교실 단톡방을 나갈까요?’ 초등학생을 위한 ‘첫인공지능 계획’ 강좌가 운영된다. 또한 성인을 대상으로 ‘자기 이해로 삶의 방향성 찾기’, ‘영화인문학 & 여름이야기’ 어르신 대상 ‘지혜롭게 준비하는 은퇴생활’이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7월 12일 오전 10시부터 울산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접수한다. 강좌별 상세내용은 울산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울산도서관 자료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울산도서관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을 시원한 도서관에서 보내며 책 읽는 재미와 취미를 발견하는 시간을 가져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
안전한 통학로 조성 위해 어린이보호구역 전수 점검
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는 지난 5월 16일부터 6월 23일까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해 어린이보호구역 332곳을 전수 점검한 결과 133건의 개선사항을 발굴했다고 밝혔다. 울산시와 구·군, 도로교통공단 관계자 등 16명의 합동점검반이 어린이보호구역별 노후, 훼손된 교통안전시설물을 비롯한 불합리한 통학로 장애요인 등에 대해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대상은 초등학교 125개소 유치원 157개소 어린이집 50개소 등 관내 어린이보호구역 총 332개소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어린이보호구역 규정에 맞는 안전표지 설치 여부 방호울타리, 과속방지턱, 노면표시 상태, 미끄럼방지시설 등의 관리상태 통행에 불편을 주는 학교인근 공사현장, 보행방해 적치물 여부 등이다. 점검결과 교통안전시설물 40건 불법주정차 31건 노면표시 부분 57건 기타 5건으로 총 133건의 개선사항을 발굴했다. 지적사항 주요내용은 교통안전시설물의 경우 횡단보도 표지판 기울어짐, 보호구역 시작점과 종점 표지판 없음, 안전펜스 훼손, 과속방지턱 설치 필요 등이 있었으며 불법주정차는 이면도로와 통행량이 적고 감시카메라가 없는 곳에서 주로 발생했다. 또한, 노면표시 부분은 속도제한 표시 탈색과 미끄럼방지 암적색 포장 균열 등이 있었으며 기타 부분은 어린이집 폐업 등으로 보호구역 해제 검토와 공사장 건축자재로 인한 통행로 확보가 필요한 시설 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는 점검결과 보수, 보강이 필요한 지적사항은 구·군과 교육청, 경찰청, 도로교통공단 등 관련기관과 협의해 조치해 나갈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사고 발생이 최소화되도록 지속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해 어린이 보행 안전이 우선되는 교통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울산시, 2차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250억원 지원
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는 지역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경영안정을 위해 ‘2차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250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울산시 관내 소상공인으로 상시종업원 10인 미만의 제조업, 건설업, 운수업체와 5인 미만의 도·소매업, 음식점 등이다. 지원 금액은 업체당 6,000만원 한도로 2년 거치 일시 상환, 1년 거치 2년 분할 상환, 2년 거치 2년 분할 상환 중 선택할 수 있으며 1.2% ~ 2.5% 이내 대출이자 일부를 울산시가 지원한다. 특히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을 위해 울산신용보증재단의 담보 전액 보증으로 시행된다. 신청은 7월 12일 수요일 오전 9시부터 울산신용보증재단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경영안정자금 신청 접수와 관련한 세부사항은 울산시, 울산신용보증재단 누리집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올해 두 번째 공급하게 되는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의 차질 없는 지원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들이 위기를 극복하는데 버팀목이 되고 지역경제 활성화의 밑거름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가 공급하는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은 1차 300억원에 이어 2차 250억원으로 총 550억원이다. 구·군에서도 9월경 2차 경영안정자금을 공급할 계획이다. -
‘지능형공장 보급 확산사업’성과평가 2년 연속 ‘최우수’
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시행한 ‘2022년 지능형공장 보급 확산사업’ 성과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 등급 획득으로 지능형제조혁신 선도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였다는 평가다. ‘지능형공장 보급 확산사업’은 제품의 기획부터 판매까지 모든 생산과정을 정보통신기술로 통합해 최소 비용과 시간으로 고객 맞춤형 제품을 생산하는 사람 중심의 첨단 지능형 공장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울산시는 지난해 지역 내 35개 기업을 선정하고 국비 34억 5,000만원, 시비 7억원, 총 41억 5,000만원을 지원했다. 특히 기초 및 고도화과제의 기업을 추가로 선정·지원해 지역 내 지능형공장 구축지원에 대한 수요에 대응했고 기 구축기업에 대한 점검과 수요조사를 통해 애로사항 발굴 후 해소했다는 점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최근 3년간 울산지역에서 지능형공장을 구축 완료한 102개 기업 대상으로 구축성과를 조사한 결과 생산성 향상, 품질개선, 공정 개선 등의 효과가 나타났으며 이를 기반으로 매출 증대 등의 기업 경영개선 성과가 확인됐다. 또한 신규 판로개척, 투자유치, 수출증대 및 신규 채용 등 제조현장 디지털 전환의 실질적 성과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능형공장 보급확산사업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 제조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고 제조혁신 경쟁력 향상과 제조현장 지능화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
울산의 터줏대감,‘2023년 모범장수기업’모집
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는 30년 이상 울산지역에서 기업 활동을 해오며 고용창출 등 지역경제를 튼튼히 떠받쳐온 우수기업을 ‘2023년 모범장수기업’으로 선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모범장수기업 육성 사업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지역경제 발전에 모범이 되는 장수기업을 격려하고 지역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은 물론 존경받는 기업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2021년부터 추진해 오고 있다. 모집대상은 본사 및 주사업장이 울산에 소재 공고일 기준 울산에서 30년 이상 운영 상시고용 10인 이상 제조업 또는 지식서비스업 중소기업으로 모집규모는 5개사 내외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모범장수기업 인증서 및 현판 교부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우대 지원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해외 판로개척 지원 등 19건의 혜택이 주어진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7월 28일까지 울산시 누리집에서 공고문을 확인 후 신청서와 필요 서류를 첨부해 방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모범장수기업이 자긍심을 가지고 경제·산업 활동을 영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특히 올해는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에 ‘모범장수기업 명예의 전당’을 마련해 선정 기업 현판을 전시함으로써 존경받는 기업과 기업인상을 정립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
일본산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점검 결과 74건 적발
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는 지난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일본산 등 수입 수산물 취급 업소를 대상으로 수입 수산물 원산지 표시 전수조사를 실시한 결과 총 74건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 점검은 일본이 올해 여름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를 예고했다에 따라 수산물에 대한 시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산시와 구·군 및 울산 해경 등 공무원 5개 반 19명으로 구성된 합동점검은 최근 일본산 수산물 수입 이력이 있는 소매업체 359곳을 대상으로 전수 조사했다. 주요 점검 품목은 소비량이 많은 가리비, 참돔, 우렁쉥이 등이며 원산지 표시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점검 결과 일본산 참돔을 국내산으로 거짓 표시 적발 2건, 일본산 등 수입 수산물 미표시 8건, 국내산 미표시 5건, 단순 표시방법 위반 등 현장계도 59건 등 총 74건을 적발했다. 거짓 표시 2건의 경우 업주를 입건·송치하고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되며 미표시 13건은 5만원 이상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게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일본산 수입수산물에 대한 원산지 표시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등 수입 수산물 원산지 표시 관리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며 “특별 점검을 통해 시민이 우려하는 품목에 대한 철저한 원산지 관리를 추진하고 소비자가 믿을 수 있는 수산물 소비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해양휴양스포츠 무료체험 하세요”
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는 7월 8일부터 9월 24일까지 주말마다 태화강 하구 수상계류장 일원에서 ‘해양휴양스포츠 체험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한국해양소년단 울산연맹이 주관하는 해양휴양스포츠 체험교실은 학생, 청소년, 일반시민 등에게 다양한 해양레저 교육 및 체험 기회를 제공해 해양휴양 활성화와 해양휴양 도시로의 이미지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교육 종목은 윈드서핑, 카누, 카약, 딩기요트, 스킨스쿠버 등 5개 종목이다. 이 기간 동안 주말마다 이론 및 안전교육, 장비사용법, 실전연습이 무료로 진행된다. 교육 일정은 윈드서핑 7월 8일~8월 6일 10회 카누·카약 7월 8일~8월 6일 10회 딩기요트 8월 12일~8월 20일 5회 스킨스쿠버 9월 16일~9월 24일 2회 등으로 총 27회에 걸쳐 7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특히 체험교실의 안전관리를 위해 체험 전 이론교육, 구조신호방법, 안전교육 및 준비운동을 실시하고 인명구조요원 자격증을 보유한 인력과 비상구조선을 배치해 안전사고 예방에 대응한다. 신청은 한국해양소년단 울산연맹 누리집에서 예약신청 가능하고 자세한 사항은 한국해양소년단 울산연맹로 문의하면 된다. -
국보‘울주 천전리 각석’명칭 변경 추진
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는 7월 11일 오후 2시 시의회 1층 시민홀에서 ‘울주 천전리각석의 명칭변경’을 주제로 학술 토론회는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 토론회는 울주 천전리 각석의 명칭을 ‘울주 천전리 암각화’로 변경하는 것에 대해 전문가와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는 강봉원 문화재청 문화재위원회 위원장, 한삼건 울산역사연구소장 등 전문가와 시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 주제발표, 종합토론 순서로 진행된다. 주제발표는 문화재청 문화재위원회 강봉원 위원장이 좌장을 맡고 이상목 전 울산박물관장이 ‘울주 천전리각석의 현황과 암각화 명칭 사례’, 나명하 전 문화재청 궁능유적 본부장이 ‘국가지정문화재 명칭부여 방식’에 대해 발표한다. 종합토론에는 하인수 전 부산복천박물관장, 김권구 계명대 교수, 김종일 서울대 교수, 한삼건 울산역사연구소장이 토론자로 참여할 예정이다. 토론회에 참석을 원하는 시민은 누구나 별도 신청 없이 현장에서 참석하면 된다. 한편 울주 천전리 각석은 1970년 12월 동국대학교박물관 학술조사단에 의해 발견됐으며 1973년 5월 4일 국보로 지정됐다. 그동안 학계에서 울주 천전리 각석은 신라시대 글자 이외에도 선사시대부터 삼국시대까지 다양한 바위그림이 있으므로 포괄적이고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암각화’로 명칭을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는 의견이 있었다. 특히 울산시가 추진 중인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와 천전리 각석의 세계유산 등재 명칭이 ‘반구천 일원의 암각화’로 두 유산의 명칭을 통일해 동일 유산으로 인지할 수 있도록 등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전문가와 위원회의 권고도 있었다. 이에 울산시는 지난 6월, ‘천전리 각석’을 ‘천전리 암각화’로 명칭 변경하는 사항이 시 문화재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됨에 따라 이번 토론회 결과를 바탕으로 관련 문서 및 자료 검토와 문화재 관련 전문가 등에 자문을 거친 후 문화재청에 명칭 변경을 신청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주 천전리 각석의 명칭을 암각화로 변경해 일반인들이 문화재의 성격을 더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하고 세계유산 등재가 성공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귀농귀촌인 농작업 실습 블루베리 체험교육
귀농귀촌인 농작업 실습 블루베리 체험교육 [PEDIEN] 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7월 7일 오전 10시 울주군 범서읍 블루베리 농장에서 농촌 현장 농작업 블루베리 체험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귀농귀촌인의 울산 유입을 통한 농작업 일자리 창출과 농촌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대상은 관내 은퇴자 및 귀농귀촌에 관심 있는 도시민, 청년 등이다. 이날 교육은 지난 4월에 실시한 3회 교육에 이어 4번째로 실시하는 교육으로 20여명이 참가해 블루베리 수확작업에 대한 이론교육 및 실습체험교육을 받게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귀농인과 구직자 등을 대상으로 각 부문별 집합 이론교육 및 현장실습교육을 병행한 교육을 실시하고 가용 인력은 각 부문별 ‘농촌 인력풀’로 구성해, 해당 정보를 지역 농협 및 원협 농촌인력중개센터와 공유해 향후 ‘농작업 실습생사업’으로 확대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귀농귀촌인 체험교육은 한 해 동안 회당 20명씩 10회에 걸쳐 총 200명을 교육할 예정이다. 지난 4월에는 지역 농협 및 원예 농협의 농촌인력은행 사업과 연계해 서생 지역 배 농가를 중심으로 적화작업, 적과작업에 대한 교육을 3회에 걸쳐 실시했다. 이 교육 과정에서 집합 이론 교육 이후 농작업 실습을 통한 작업능력 개별 교육을 실시해 개인별 점검표를 작성하고 가용 인력 정보를 지역 농협 및 원협 농촌인력중개센터에 제공한 바 있다. -
울산지역 반도체 산업 발전‘파란불’
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가 올해 상반기 동안 정부 부처의 반도체 관련 인력양성 공모사업에 3건이 선정됨에 따라 지역 반도체 산업 발전에 탄력이 붙게 됐다. 울산시는 올해 초부터 정부의 범부처 협업을 통한 반도체 산업 육성 기조에 맞춰, 울산과학기술원을 비롯한 지역의 관련 교육기관과 협력해 반도체 연구개발, 인재양성 등의 정부 공모사업에 적극 대응해 왔다. 그 결과 올해 상반기에만 반도체특성화대학원 지원사업 반도체 전공트랙 사업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 등 3개 사업이 선정돼 총 243억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됐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한 ‘반도체특성화대학원 지원사업’에는 울산과학기술원이 선정되어 올해부터 오는 2028년까지 5년간, 연간 30억원의 국비 금액을 지원 받게 됐다. 울산시도 연 5억원씩 지방비를 지원해 5년간 매년 65명씩 총 325명의 대학원 신입생을 선발해 핵심 인재양성을 목표로 실무 중심의 차별화된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자기주도적 반도체 소재·소자 분야 핵심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또, 교육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동 주관한 ‘반도체 전공트랙 사업’에는 울산대학교가 선정돼 향후 2년 동안 총 18억원의 정부 재정을 지원받게 된다. 울산대학교는 반도체학과, 전기공학부, 첨단소재공학부 등 3개 학부가 연계된 반도체 특화 연계전공을 신설하고 지역 기업과 함께 현장 수요 맞춤형 교육을 실시해 매년 120여명의 반도체 전문인력을 배출한다. 교육부가 주관하는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사업의 경우 울산과학대학교가 선정됐다.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는 다양한 배경의 학생들이 대학과 기업이 공동 운영하는 1년 이내 집중교육을 통해 반도체 등 첨단 분야 기업에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2023년 신규 사업이다. 올해부터 오는 2028년까지 5년간 매년 15억원 규모의 재정을 지원받게 되며 지역 기업과 공동으로 수준별 단기 집중 교육을 통해 연간 120명 이상의 반도체 분야 실무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이번 사업 선정을 계기로 지역에 흩어져 있는 반도체 기반과 우수 인력의 역량을 모아 기반구축, 인력양성, 기술개발 및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지원이 될 수 있도록 가칭 ‘울산 반도체 산업 육성 전략’을 올 연말까지 마련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그동안 지역 대학들과 협력해 준비한 결과”며 “앞으로도 진행 중인 국비 공모사업이 선정 될 수 있도록 총력 대응하고 울산의 미래 성장동력이 될 수 있도록 지역 반도체 산업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울산시는 울산과학기술원과 대구경북과학기술원과 공동협력체를 구성하고 지난 2021년 10월부터 올해 말까지 반도체 노후장비 보수 및 신규 장비를 도입해 지역 나노인프라 고도화에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인공지능 시대 진입으로 폭증하는 데이터를 소화할 수 있는 반도체 3차원 적층 기술을 이용한 주문형 3차원 반도체 적층 기술 소재부품산업 기술개발 기반구축을 내용으로 하는 산업통산자원부의 소재부품산업기술개발 기반구축 사업을 비롯한 정부 공모사업에도 적극 대응하고 있다. 기존 지역 대학의 반도체 관련 기반과 교육과정에다 올해 선정된 3건의 사업까지 더해 반도체 원천기술 확보를 위한 연구와 인재양성으로 지역 기업 수요에 맞춘 적기 인재 공급과 기술사업화가 기대된다. 특히 지난 6월 13일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의 제정으로 지역별 차등 전기요금 도입이 가능해져 지역에서 생산된 전기를 지역에 싸게 공급할 수 있게 되어 전기를 많이 사용할 수 밖에 없는 반도체 공장을 비롯한 전기다소비 사업체를 지역에 유인할 수 있는 여건도 만들어져 지역의 반도체 소재 산업의 고도화에 파란불이 켜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