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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미래를 위해 지금부터 우리가”
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는 오는 6월 5일 울산대공원 남문 에스케이(SK)광장에서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지금부터 우리가’를 주제로 ‘제28회 환경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행사는 울산시의 기념식, 울산지속가능발전협의회의 ‘제15회 환경 한마당(페어)’, 울산매일신문사의 ‘제24회 울산사랑 환경콘서트’ 등으로 마련된다. 기념식은 오후 6시 30분 김두겸 울산시장, 김기환 시의회 의장, 국회의원, 시의원, 환경단체 대표, 시민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표창, 기념사, 축사, 주제 공연(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된다. 유공자 표창에서는 지역 환경보전에 공이 있는 시민·환경단체 활동가 21명에게 울산광역시장 표창장이 수여된다. 환경 한마당(페어)은 대공원 남문광장에서 오후 1시부터 오후 7시까지 25개 시민·환경단체가 체험 공간(부스)을 통해 공기정화식물 화분 만들기, 천연비누 만들기, 친환경 수세미 만들기 등 시민이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환경공연(콘서트)은 오후 7시 울산대공원 에스케이(SK)광장에서 가수 최성수, 정수라, 조은새, 더크로스 등이 출연한 가운데 열린다. 울산시 관계자는 “환경의 날을 계기로 지구온난화와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작은 행동이라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환경의 날’은 유엔이 1972년부터 6월 5일을 기념일로 지정해 시작됐다. 우리나라도 1996년부터 이날을 법정 기념일로 지정해 매년 ‘환경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있다. -
울산시, ‘제68회 현충일 추념 행사’ 거행
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는 제68회 현충일을 맞아 6월 6일 오전 9시 45분 울산대공원 내 현충탑에서 ‘위대한 헌신, 영원히 가슴에’라는 주제로 추념식을 거행한다. 올해 현충일 추념식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전면 해제됨에 따라 기존처럼 규모를 확대해 치러진다. 독립·국가유공자와 유가족, 학생, 시민 등 2,000여명이 참석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국가유공자와 그 유족의 자긍심을 고취하는 범시민적인 행사로 거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추념식은 오전 9시 45분에 울산시립무용단의 진혼무를 시작으로 오전 10시 전국적으로 울려 퍼지는 묵념 사이렌,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리는 헌화·분향, 추념사, 추모헌시 낭독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날 오전 10시 정각에 1분간 울리는 묵념 경보를 민방공 대피경보로 혼동하지 않으시길 당부드린다”며 “조국 수호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전몰 호국영령을 위해 경건한 마음으로 묵념을 올려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울산시는 이번 현충일을 맞아 지역 내 전 가구, 전 직장 조기 게양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으며 현충일 당일 행사장을 찾는 국가유공자와 유족들에게 일반 시내버스 무료이용 서비스를 제공한다. -
‘엔비 라텍스 핵심 원료 에이디피오에스 생산 공장’준공
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는 ㈜제이엠씨가 울산에 엔비 라텍스의 핵심 원료인 ‘에이디피오에스 생산 공장’을 준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장 준공으로 ㈜제이엠씨는 세계 시장 확대를 위한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게 된다. 울산시가 사업계획 단계에서부터 공장을 준공하기까지 애로사항을 직접 찾아 해결해 주는 등 적극적인 노력과 기업 맞춤형 행정지원이 이같은 투자유치 성과로 이어졌다. 준공식은 6월 1일 오후 1시 30분 울주군 온산읍 이진로 온산국가산업단지 내 신공장에서 개최된다. 준공식에는 ㈜제이엠씨 정원식 대표를 비롯한 국·내외 주요 고객사 대표, 울산시 관계자, 업체 임직원 등 50여명이 참석한다. ‘에이디피오에스 생산 공장’은 사업비 총 178억원이 투자되어 울주군 온산읍 온산국가산업단지 내에 기존 공장 여유 부지에 토지면적 9만 2,672㎡에 건물연면적 2,770㎡의 규모로 지난 2022년 1월 착공했다. 제이엠씨는 반도체 소재 핵심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경인양행의 주력 계열사로 지난 1953년 부산에서 설립, 1980년 울산으로 이전했다. 국내 최초로 사카린을 생산했고 현재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불순물이 없는 고품질 ‘사카린’을 생산해 세계적 기업인 코카콜라, 콜게이트 화이자 등에 독점 공급 중이다. 또한 반도체 재료인 ‘비시엠비’를 국내에서 독점 생산해 전량 수출하는 등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에이디피오에스 생산 시설 준공으로 기존 사카린, 비시엠비에서 사업 분야를 확장하는 것이다 정원식 대표이사는 “울산으로 이전한 후 울산시의 행정적 지원과 관심으로 기존 사업 분야를 안정적으로 성장시킬 수 있었다”며 “울산시의 적극적인 행정 지원으로 새로운 사업 분야로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었고 향후 사업 확장을 통해 지역 일자리 창출은 물론, 울산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확고히 자리 잡겠다”고 밝혔다. 울산시 관계자는 “제이엠씨처럼 우수한 기술력과 세계적인 제품 생산 경쟁력을 가진 기업이 부산에서 울산으로 이전해 울산의 향토기업으로 성장해 온 것에 대해 무척 기쁘게 생각한다”며 “성공적으로 사업을 추진해지역 일자리 창출에 힘써 주실 것을 부탁드리고 울산시는 제이엠씨가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와 ㈜제이엠씨는 지난 2021년 11월 30일 시청 상황실에서 ‘에이디피오에스 생산 시설 신설’ 투자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다. -
‘다시 울산답게’2023 울산공업축제 개막
울산광역시청 [PEDIEN] ‘2023 울산공업축제’가 6월 1일부터 4일까지 4일간 태화강국가정원 남구둔치 일원에서 펼쳐진다. 울산시는 ‘울산에는 울산사람이 있다’를 주제로 35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울산공업축제의 위대한 첫걸음을 내딛는다고 밝혔다. 먼저 울산 공업역사 60년의 시발점이 된 역사적인 장소인 공업탑에서 행진 출정식을 갖는다. 출정식에는 김두겸 울산시장과 김기환 울산시의회 의장, 김철 울산공업축제추진위원장, 노동계, 상공계 대표 23명이 참석해 ‘새로운 시작, 위대한 첫걸음‘의 행위를 함께 한다. 특히 출정식에서 김두겸 울산시장은 울산의 소중한 자산을 토대로 대한민국의 위대한 역사를 다시 시작하고자 하는 ‘굴뚝선언문’을 낭독한다. 다음으로 울산공업축제의 핵심 프로그램인 행진은 위대한 유산 다시쓰는 신화 새로운 시작이라는 3가지 이야기를 가지고 공업탑에서 태화강국가정원 남구둔치까지 약 3km 구간을 2시간 10분 동안 진행된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행진은 울산사람들 생태환경도시 다양한 이웃들 울산산업 1 울산산업 2라는 5가지 주제로 1,000명의 참가자들이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울산사람들‘ 주제에서는 5개 구·군의 대표축제 행렬이 행진차와 함께 행진한다. ‘생태환경도시’ 주제에서는 이동 수단 역사를 구현하고 ’다양한 이웃들‘에서는 외국인 주민 공연팀들이 참여해 행진의 다양함을 더할 예정이다. 울산산업 1과 2 주제에서는 울산의 주력산업인 자동차, 조선, 석유화학 행진차와 함께 근로자들이 행진한다. 또한, 행진 중 시청사거리에서는 가수 테이를 비롯해 130여명의 울산사람 공연단들이 번개 공연을 펼치면서 ‘위대한 울산으로’의 음악을 배경으로 울산공업축제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날 행진을 위해 오후 4시부터 오후 6시까지 달동사거리~태화로터리 구간을 전면 통제해 차없는 거리로 운영한다. 삼산로 돋질로 월평로 팔등로는 부분통제가 이루어진다. 개막식은 태화강국가정원 남구둔치 특설무대에서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한 김기환 울산시의회 의장, 국회의원, 기관단체장 등 5,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 개막식에서는 35년 만에 새롭게 개최되는 울산공업축제의 의미를 더하기 위한 주제공연이 펼쳐진다. 과거로부터 전해오는 알림 다시 쓰는 신화 위대한 첫걸음이라는 주제를 500여 대의 드론과 최신 컴퓨터그래픽 영상으로 구현한다. 이어지는 축하공연에서는 하동진, 신유, 거미, 유다영, 김용필, 테이, 윤하 등 가수들이 총출동해 울산공업축제의 개막을 풍성하게 만들어줄 예정이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울산공업축제는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울산사람들‘이 하나 되는 대축제의 장을 마련하는 것이 목표다”며 “다 함께 참여해서 즐기고 만족하는 축제로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축제는 32개의 공연이 태화강국가정원 남구둔치와 야외공연장, 왕버들마당에서 이루어지며 기업공간 체험공간 먹거리공간 등 256여 개의 공간으로 다채롭게 꾸며진다. -
민간체육시설 이용활성화 지원 사업 시행
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는 생활체육 수요대비 부족한 체육시설을 확충하기 ‘2023년 민간체육시설 이용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민간체육시설 이용활성화 지원사업’은 대학, 기업이 소유하고 운영하는 울산시 소재 실외 체육시설을 주민에게 개방하는 조건으로 체육시설의 개보수 비용, 관리용 장비·비품 구입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총 사업비는 2억원이며 1개 기관당 최대 지원한도는 1억원이다. 지원을 받은 시설은 2년 이상 주민에게 개방하고 보조금 지원 표지판을 설치해야 한다. 지원받고자 하는 대학, 기업은 오는 6월 15일까지 신청서를 작성해, 직접 방문 또는 우편, 전자우편 등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참고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대학,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며 “시민들도 개방시설물을 소중하게 사용하는 높은 시민의식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박동희 예술감독 겸 지휘자 재위촉
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문화예술회관이 울산시립합창단 예술감독 겸 지휘자로 박동희 씨를 재위촉했다. 임기는 2023년 6월 1일부터 2025년 5월 31일까지 2년이다. 박동희 지휘자는 미국 신시내티 대학원에서 석사,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로스앤젤레스에서 ‘코랄리움합창단’을 창단해 활발한 활동을 펼쳐오다 귀국 후 한국대학합창단과 강릉시립합창단 상임지휘자를 역임했다. 이후 2021년 울산시립합창단 예술감독 겸 지휘자로 위촉돼 지난 2년간 고전에서 현대에 이르기까지 정통 클래식 장르를 비롯한 창작합창뮤지컬을 선보이며 합창음악을 자유자재로 표현했다. 또한 대중이 친숙하게 느낄 수 있는 작품을 무대에 올리는 등 활발한 활동을 통해 지역 문화 예술 발전에 이바지해 왔다. -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음악 놀이동산 ‘싱 싱 싱’개최
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립합창단이 오는 6월 8일 오후 7시 30분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싱 싱 싱’을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 놀이동산으로 총 4개의 무대를 구성했다. 첫 무대는 초대에 맞게 기차 출발 소리를 연상케 하는 기차 타고 달리자로 무대의 막을 연다. 이어지는 무대 동물원은 곡 제목에서부터 동물원을 떠오르게 만드는 호랑이, 박쥐와 함께 만화 영화 ‘라이온 킹’의 대표곡 ‘하쿠나 마타타’를 연주한다. 이외에도‘릴로 앤 스티치’의 ‘하와이 롤러코스터를 타고’, ‘해피 까르보나라’ 등 재밌는 한국 창작곡과 외국곡들을 준비했다. 특히 이번 공연은 신나는 리듬의 타악기 연주뿐만 아니라 전문 안무자가 참여한 재밌는 율동이 어우러져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5세 이상 관람가이며 입장료는 에스 1만원, 에이석 7,000원이다. 회관 회원 30%, 단체 20%, 학생 및 청소년증 소지자는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
‘해외 자매 · 우호도시 대표단’울산 방문
울산광역시청 [PEDIEN] 35년 만에 부활되는 ‘울산공업축제’를 축하하기 위해 ‘해외 자매·우호도시 대표단’이 울산을 찾는다. 울산시는 해외 자매·우호 대표단이 5월 31일부터 6월 2일까지 3일간 일정으로 울산을 방문해 울산공업축제 개막식에 참석하고 문화탐방과 산업시찰을 한다고 밝혔다. 대표단은 자매도시 튀르키예 코자엘리시의 발라미르 권도그두 사무총장 우호도시 카자흐스탄 카라간다주의 예르멕 알프소프 부지사 우호도시 체코 모라비아실레지아주의 야로슬라프 카니아 경제부지사 등 3개국, 3개 도시 총 18명으로 구성됐다. 대표단은 방문 첫날인 5월 31일 태화강 국가정원을 탐방한다. 이어 1일에는 롯데호텔에서 김두겸 시장과 환담, 환영오찬에 참석한 후 현대중공업, 현대자동차 등 주요 산업시설을 시찰하고 울산공업축제 행진 및 개막식에 참석한다. 2일과 3일에는 대왕암공원, 울산대교전망대, 암각화박물관 등 지역 문화탐방 후 일정을 마무리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방문을 통해 울산 공업축제가 울산시민뿐만 아니라 해외 자매·우호도시도 함께 하는 뜻깊은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여름철 에너지 절약요령 홍보 전개
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가 다가오는 여름철을 대비해 전국민 에너지 ‘하루 1kwh 줄이기’ 실천 운동의 일환으로 6월부터 8월까지 여름철 에너지 절약요령 홍보활동에 나선다. 이번 홍보활동은 한국에너지공단 부산울산지역본부, 한국전력공사 부산울산본부 등 9개 기관과 함께 에너지 유관기관 협의체를 구성해 진행된다. 울산시는 에너지 절약요령 홍보를 위해 6월부터 시내버스 100여 대에 실천 요령 포스터를 부착하고 행정복지센터 전용 게시대 56개소에 현수막을 설치한다. 또한 청사 전광판, 각종 공공전광판, 구·군 및 유관기관 누리집 등 다양한 매체를 이용한 홍보 활동을 통해 에너지 ‘하루 1kwh 줄이기’ 실천 운동의 시민 동참을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밖에 울산 중구에 있는 한국에너지공단 에너지홍보관과 홍보 협력하고 구·군, 협의체 참여기관, 시민단체 등과 함께 거리 홍보활동을 펼치며 홍보 전단지 배포하는 등 에너지 절약 분위기 조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울산시는 에너지 유관기관 협의체를 통해 에너지 ‘하루 1kwh 줄이기’ 실천 운동 전개와 함께 지역기업의 에너지 효율혁신 정책 발굴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방사능재난 대비 시민행동 알림체계 시연회’개최
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는 5월 31일 오후 2시 시청 제2별관 4층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원자력안전위원회, 방사선비상계획구역 관계 공무원 및 울산시 원자력시설 안전자문단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방사능재난 대비 시민행동 알림체계’ 시연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방사능재난 대비 시민행동 알림체계’는 대규모 대피가 예상되는 방사능재난 상황발생시 시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지원하기 위해 구축됐다. 주요 기능은 방사선비상 발령 시 재난문자로 시민행동 알림체계에 담긴 인터넷주소를 발송해 시민의 현재 위치에서 시간대별 대피경로 구호소 및 갑상샘 방호약품 배포장소 안내 등 실시간 맞춤형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흩어져있는 각종 방사능재난 관련된 정보를 한 곳에 모아 시민들이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기능을 구현했으며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주민보호 지리정보시스템, 국가교통정보센터, 울산시 지능형 교통 체계 관찰카메라 등 각종 데이터의 통합관리로 일원화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울산시는 그동안 원자력발전소 방사능 누출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상황판단을 위해 2020년 전국 광역지자체 최초로 지리 정보 체계 지도 기반 원전안전 지침서가 담긴 ‘방사능재난 시민대피 통합관리체계’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었다. 이 통합관리체계를 기반으로 방사능재난관련 정보를 시민들이 손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지난 2022년 전국 광역지자체 최초로 ‘방사능재난 대비 시민행동 알림체계’를 구축했다. 울산시는 이날 시연회에서 도출된 다양한 의견을 대시민 서비스 개시 전에 반영해 시민들이 좀 더 쉽고 유익하게 알림체계를 활용할 수 있도록 개선해 나갈 예정이며 오는 6월 시민들에게 서비스할 예정이다. 한편 울산지역은 전국 원전 25기 중 절반에 가까운 12기가 위치하고 있으며 지난 2015년 원자력시설 등의 방호 및 방사능 방재 대책법이 개정되면서 울산 전역이 새울·고리 및 월성원전의 방사선비상계획구역에 포함됨에 따라 원전사고로부터 안전한 울산을 만들기 위해 각종 정책을 펼치고 매년 교육 및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오늘 시연회에서 도출된 다양한 의견을 대시민 서비스 개시 전에 반영해 시민들이 좀 더 쉽고 유익하게 시스템을 활용할 수 있도록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며 “앞으로도 원전사고의 위험으로부터 울산 시민들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는 신규 시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울산 버스정보 모바일 앱 서비스 개편
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가 ‘울산버스정보 모바일 앱’을 12년 만에 개편해 6월부터 본격 시행에 들어간다. 기존 사용자들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기존 앱’과 병행 운영된다. ‘울산버스정보 모바일 앱’은 시민들이 정류장에 직접 나오지 않아도 스마트폰으로 버스 도착 예정시간을 검색할 수 있는 앱 서비스로 지난 2011년부터 운영 중이다. 연간 7만 건 내려받기, 일일 접속 80만 건에 달한다. 주요 개편 내용을 보면, 기존 앱의 느린 속도와 각종 오류를 바로잡고 최신 정보통신 기술 및 흐름을 반영한 화면 개선, 시스템 최적화를 통한 이용 속도 향상, 동해남부선 환승 등 교통 여건 변화 반영, 직전 정류장에서 버스 출발 시 알려주는 승하차 알람 서비스 개발 등이다. 길 찾기 기능은 카카오 맵을 이용해 목적지까지 길 안내와 탑승할 버스, 도착시간 등을 알려준다. 또 교통정보 및 행사 안내, 울산 방문객들을 위한 울산 12경, 문화 유적, 관공서 바로가기 등 즐겨찾는 방문지 등을 담았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개편으로 시민들의 발인 시내버스를 더욱 편리하게 이용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오는 6월 5일부터 16일까지 2주 동안 ‘개편 기획행사’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며 선착순 300명에게 5,000원 상당 모바일 커피 쿠폰을 발송할 예정이다. 참여방법은 구글 플레이 또는 아이폰 앱 가게에 들어가 울산 교통관리센터에서 배포하는 ‘울산버스정보’를 내려받은 후 기획행사 알림창을 통해 만족도 조사 및 인적사항을 입력하면 된다. -
울산시, 내년도 국비 예산 확보,‘발빠른 대응’
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는 중앙부처별로 내년도 예산안을 이달 말 기재부로 넘김에 따라 5월 31일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2024년도 주요 국비 사업’의 정부안 반영을 위한 대응 활동을 조기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날 안효대 경제부시장 등은 기획재정부의 사회예산심의관과 농림해양예산과장, 안전예산과장, 정보통신예산과장, 연구개발예산과장, 국토교통예산과장, 고용예산과장, 기후환경예산과장, 산업중소벤처예산과장, 타당성심사과장 등을 차례로 만나 내년도 울산의 주요사업들이 정부 예산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요청한다. 기획재정부에 건의하는 주요사업은 해양 친환경 이동수단 전문인력양성 지원사업 석유화학단지 주변 산 연접지역 인화물질 제거 사업 도시형 정원 기반 구축 사업 산불진화 임차헬기 운영 서생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3차원프린팅 융합기술센터 구축 멀티오믹스 기반 난치암 맞춤형 진단·치료기술 상용화 등이 있고 이들 사업에 국비 지원이 절실함을 피력한다. 또한 한국폴리텍대학 석유화학공정기술교육원 증축 울산 화학적 재활용 성능시험장 구축사업 울산광역시 녹색구매지원센터 설치·운영 울주 범서~경주시계 확장 울산 국가산단 지하배관 현장 안전관리시스템 구축 수소 건설·산업기계 평가 온라인 체제 기반 구축사업 주력산업 제조현장 내 지능형안전 시스템 구축 및 운영 전기차 전용 전력변환·고전압 부품 기술지원 등에 대해서도 예산 확보 필요성을 설명한다. 특히 타당성심사과를 방문해 울산 도시철도 1·2호선 건설 사업 농소~강동간 도로개설의 적정성에 대한 신속한 검토와 국가예산 지원을 요청한다. 안효대 경제부시장은 “기재부 심의는 6월부터 시작되고 특히 신규사업은 7월에 본격적으로 추진되지만, 그 전에 미리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기재부와 소통해 우리 시가 신청한 사업이 정부예산에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국비 활동을 계속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한편 2024년도 국가예산은 정부 예산안이 오는 9월 2일까지 국회에 제출되면, 국회 심의·의결을 거쳐 12월 2일에 최종 결정된다. -
울산시, 코로나19 위기단계‘심각’에서 ‘경계’로 하향
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는 중앙방역대책본부의 결정에 따라 6월 1일부터 코로나19 위기 경보 수준을 ‘심각’에서 ‘경계’로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울산지역은 지난 2020년 2월 22일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한 후 약 3년 3개월 만에 코로나19 위기상황에서 벗어나 완전한 일상회복이 기대된다. 이번 코로나19 위기 경보 수준 하향조정에 따른 주요 방역조치 완화 사항은 우선 격리 의무 기간이 7일 의무에서 5일 권고로 바뀐다. 또한 의원 및 약국 방문 시 마스크 착용도 권고로 완화되나 병원급이상 의료기관, 입소형 감염취약시설은 당분간 마스크 착용 의무가 유지된다. 이밖에 감염취약시설의 종사자 선제검사가 의무에서 권고 접촉 대면 면회 시 취식 금지에서 허용으로 바뀌며 해외입국 3일차 유전자증폭검사 권고가 종료된다. 다만 울산시는 정부의 방역조치 완화에도 불구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를 현재와 같이 유지하고 코로나19 대응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위기상황은 벗어났으나 울산시는 끝까지 경계를 늦추지 않고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책무를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시민들께서는 스스로와 타인을 보호하기 위해 손 씻기, 환기와 소독, 기침 예절 등 감염 예방을 위한 방역수칙 준수를 생활화 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지역은 지난 2020년 2월 22일 코로나19 첫 확진자 발생이후 5월 30일 현재까지 총 66만 9,532명이 발생했으며 사망자는 534명으로 0.08%의 치명률을 기록하고 있다. 연령대별 발생 현황을 살펴보면 40대가 10만 8,079명으로 가장 높았고 50대 10만 457명, 30대 9만 8,420명, 10대 8만 7,672명, 20대 8만 808명, 10대 미만 7만 6,673명, 60대 7만 2,607명, 70대 이상 4만 4,816명 순으로 높았다. -
울산시, ‘중대재해 예방 상담 사업’추진
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는 울산양산경영자총협회와 공동으로 ‘중대재해 예방 상담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오는 2024년 1월 27일부터 ‘중대재해처벌법’이 적용되는 5인 이상 50인 미만의 중소·영세사업장이다. 상담 내용은 중대재해처벌법 상 사업주와 경영책임자 등의 안전 및 보건 확보 의무 안전보건관리체계의 구축 및 이행조치 안전·보건 관계 법령에 따른 의무이행에 필요한 관리상의 조치 등이다. 사업장에서 상담을 신청하면, 안전보건 전문가가 현장을 방문해 상담을 수행하며 비용은 무료이다. 신청은 울산양산경영자총협회 방문, 전화, 팩스등으로 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내년부터 5인 이상 50인 미만 사업장도 중대재해처벌법이 적용되는 만큼 많은 기업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중대재해처벌법 토론회 개최, 안전관리 진단 설명서 배포 등 중소·영세사업장의 산업재해 예방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