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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3년 제1차 여성폭력방지위원회 개최
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는 5월 15일 오후 2시 1별관 3층 회의실에서 여성폭력방지위원회 위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제1차 여성폭력방지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여성가족부의 제1차 여성폭력방지정책 기본계획에 따른 2023년 울산광역시 여성폭력방지정책 시행계획 변경을 심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행계획 변경은 스토킹범죄 및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지원 강화 내용을 담고 있으며 여성가족부 주관 여성폭력방지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확정된다. 울산시는 여성 폭력 예방 및 피해자 지원을 위해 해바라기센터, 여성긴급전화 1366 울산센터, 성매매 피해아동·청소년 지원센터 등 14개소의 상담소 및 보호시설 등을 운영 중이며 5대 폭력에 대한 일반시민들의 인식 개선을 위해 다양한 폭력예방 교육 사업 등을 추진 중이다. 특히 지난 1월 디지털 성범죄 특화상담소를 열고 피해 신고 접수와 상담, 불법영상물 삭제 지원, 맞춤형 치유회복프로그램 등을 지원하고 있다. 또 6월부터는 여성긴급전화 1366울산센터를 통해 스토킹 범죄 피해자 치료회복프로그램을 지원한다. 김연옥 복지여성국장은 “폭력의 양상과 형태가 점점 지능화·중대 범죄화 되고 있어 시민 안전을 위해서는 관련기관의 유기적인 협조가 필요한 실정이다”며 “이날 회의에서 논의된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나를 위한 안심도시 울산’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광역시 여성폭력방지위원회는 지난 2020년 4월 여성폭력방지기본법에 근거해 구성됐으며 울산시의 여성폭력방지정책 시행계획과 여성폭력방지 분야별 주요 시책 등을 심의하는 기구이다. -
“울산 자동차산업 현재와 미래, 길을 찾다”
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 자동차산업의 미래를 찾기 위해 노동계, 경영계, 전문가, 정부 등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자동차산업 포럼이 출범한다. 울산시는 5월 15일 오후 3시 현대자동차 울산기술교육원에서 김두겸 울산시장, 김기환 울산시의회 의장, 이동석 현대자동차 대표이사, 안현호 금속노조 현대자동차지부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2030 울산 자동차산업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포럼은 지역 자동차산업 생태계 변화에 따라 당사자 간 긴밀한 관계망 구축 및 사회적 대화 필요성에 따라 노동계, 경영계, 전문가, 정부 등 17개 기관의 대표 등이 참여해 구성됐다. 노동계는 한국노총 울산지역본부, 민주노총 울산지역본부, 전국금속노동조합연맹 울산경주본부, 전국금속노동조합 울산지부,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자동차지부, 케이유엠노동조합 등 6곳이다. 경영계는 울산상공회의소, 현대자동차, 현대모비스, 현대글로비스, 울산지역 금속산업 사용자협의회, 매곡산단 입주기업체 협의회 등 6곳이다. 전문가는 울산테크노파크, 울산과학기술원 등 2곳이다. 정부는 울산시, 울산시의회, 고용노동부 등 3곳이 참여했다. 포럼의 역할은 국내외 자동차산업 동향 및 전망, 울산 자동차산업의 경쟁력 강화, 미래 환경·기술 변화가 자동차산업 생태계 및 고용에 미치는 영향, 기업 및 노조활동을 통한 지역사회 공헌 방법 등이다. 이날 제1차 포럼은 출범식 전문가 주제발표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전문가 주제발표는 ‘울산 자동차산업 현재와 미래, 길을 찾다’를 대주제로 이항구 자동차융합기술원장의 ‘울산 자동차산업의 현재와 미래’, 최영석 차지인 대표의 ‘전기 자동차산업 전환에 따른 에너지 플랫폼의 변화와 스마트 시티’라는 소주제로 진행된다. 이항구 원장은 울산 자동차산업이 세계 미래차 시장에서 우위를 선점하기 위해서는 현대자동차 중심의 미래차 공급망과 생태계 조기 조성, 미래차 전문인력의 육성과 유지, 기술과 생산 분야에서 새로운 협력방식과 협력의 장 마련, 기존 공급업체의 사업 전환과 다각화 촉진 등이 요구된다고 밝힌다. 최영석 대표는 다양한 형태의 미래 이동수단 등장으로 전기 에너지 시장에서 수요·공급의 불균형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으며 전기 사용 및 생산 유형 변화를 반영한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망 구축을 위해 지능형 도시 구축이 필요하다고 제시한다. 종합토론은 권수용 울산테크노파크 원장을 좌장으로 이항구 자동차융합기술원장, 최영석 차지인 대표, 백승렬 ㈜어고노믹스 대표, 손흥선 울산과학기술원 교수, 문상식 울산일자리재단 연구평가팀장 등이 패널로 참여해 자동차산업 주요 현안에 대해 토론을 벌인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자동차산업 변화에 발빠른 대응을 위해서는 노동계, 경영계, 전문가, 정부 등 이해 당사자 모두의 참여와 협조가 필수적이다”며 “상호간 격의 없는 소통을 통해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고 지역사회가 이를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문제해결 시스템을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는 미래차 육성을 위해 ‘울산의 주력산업인 자동차 산업의 재도약’을 목표로 3대 전략, 7개 추진과제를 내용으로 하는 ‘울산 자동차 산업 육성 및 발전지원 방안’을 2022년 11월 수립, 시행 중이다. 3대 전략은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확장 지속적 지원 자동차부품기업·연관 산업의 동반성장 유인 미래차 전환 대비 전문인력 양성 등이다. 7개 추진과제는 전기차공장 신설 계기로 차후 울산공장 확장 시 지속 지원 산업단지 적기 조성 공급과 국가산단관리 효율성 강화, 시, 구, 현대자동차 통합 협력체계 상시 시스템화, 미래 이동수단분야 핵심 선도기업 100개 육성, 미래차 전환 기술 지원, 미래 이동수단 전환 대비 산업 클러스터 구축, 미래차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 등이다. -
울산시‘2023년 청소년 어울림마당’개최
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는 청소년들의 다양한 문화적 감수성 함양 및 문화 창조능력 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2023년 청소년어울림마당’을 5월 13일부터 11월 11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3년 청소년 어울림마당’은 울산시와 울산지역 9개 청소년 기관·단체가 함께 운영하는 청소년 상시 문화축제이다. 2023년 청소년 어울림마당의 주제는 ’환경과 진로‘이며 세부 프로그램은 역사, 음악, 밴드, 체육, 놀이문화 등 다양하게 진행된다. 올해 첫 행사는 5월 13일 오후 2시 울산가족문화센터 체육관에서 2023년 청소년어울림마당 개막식 ‘청소년, 행복의 스위치를 켜다’가 개최된다. 이날 행사는 개막선언 및 33개 동아리 발대식, 개막공연, 명랑운동회, 장기자랑 등으로 진행된다. 이후 일정으로는 6월 10일 ‘청소년창업경제페스타’, 6월 24일 ‘우리가 지킬 선사인의 선물’, 7월 22일 ‘도전환경골든벨’이 진행된다. 이어서 8월 19일 ‘환경마켓축제 함께그린지구’, 8월 26일 ‘청소년펀펀락페스티벌’, 9월 3일 ‘청소년배드민턴대회 불꽃스매싱’, 9월 23일 ‘메이커축제 흥청망청’, 10월 21일 ‘오감체험축제 마음톡톡’동련어린이청소년협회 울산지부), 11월 11일 ‘위대한동아리’가 진행된다. 2023년 청소년 어울림마당에 참여를 원하는 청소년은 각 행사시기에 맞춰 울산흥사단 등 9개 행사 운영기관 누리집 공고 확인 또는 전화 문의 등을 통해 사전접수 후 참가하면 된다. -
울산시, 2023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실시
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는 지역주민의 건강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2023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질병관리청, 전국 17개 시·도, 258개 보건소가 함께 수행하는 법정 조사이자 국가승인 통계 조사이다. 이번 조사는 구·군별 표본으로 선정된 19세 이상 주민 4,500여명을 대상으로 보건소 소속 조사원이 직접 가구를 방문해 전자조사표가 탑재된 태블릿피시를 이용한 1:1 면접 조사로 진행된다. 주요 조사 내용은 흡연, 음주, 식생활 등의 건강행태와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에 대한 내용 등으로 총 17개 145개 항목이다. 조사원은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해 매주 1회 신속항원검사, 매일 건강상태 점검표 작성,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안전하게 조사를 수행할 예정이다. 수집된 자료는 지역 보건의료 정책 수립과 지역보건사업 성과 평가 등에 활용된다. 올해는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활용의 적시성을 높이기 위해 조사 시기를 3개월 당겨 5월 16일부터 조사를 실시하고 결과를 올해 12월까지 발표할 예정이다. 결과는 지역사회건강조사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에 꼭 필요한 건강정책을 수립하고 맞춤형 보건사업 추진으로 건강수준을 향상시키는데 활용된다”며 “조사된 모든 내용은 통계법에 의해 철저히 비밀이 보장되므로 시민 여러분들께서는 조사원이 방문했을 때 조사에 적극 참여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울산시, ‘2023년 식품안전관리 분야’우수기관 선정
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 ‘2023년도 식품안전관리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매년 전국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식품안전관리 분야를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포상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있다. 울산시는 이번 평가에서 식품안전관리 기반 기초위생관리 정부주요시책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에 따라 식품의약품안전처장 상장과 함께 포상금을 받게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시가 식품안전관리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식품안전관리를 위해 구·군 및 관계기관의 협력과 울산시민의 적극적인 관심으로 이루어진 결실이다”며 “앞으로도 부정·불량식품 근절을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울산시 태화강 국가정원 봄꽃축제 연계 정원 체험 프로그램 운영
울산시청 [PEDIEN] 울산시는 오는 5월 17일부터 5월 21일까지 태화강 국가정원 일대에서 다양한 정원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 프로그램은 태화강 국가정원 봄꽃축제와 연계해 태화강 국가정원의 가치 홍보와 정원문화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4가지로 구성해서 운영한다. 유아 눈높이에 맞춘 국가정원 체험 및 놀이 기회를 제공하는 ‘나는야, 꼬마정원사’, 가족과 함께 국가정원에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행복한 정원사’가 운영된다. 또, 시민들이 직접 정원을 꾸며 식물과 정원에 대한 관심을 높여줄 ‘새내기 정원사 경진대회’, 그리고 생활 속 정원 문화의 보급 및 확산을 위해 전문가가 함께하는 ‘정원상담소’도 함께 진행된다. ‘나는야, 꼬마정원사’는 5월 17일부터 19일까지 운영되며 울산의 어린이집 및 유치원 원생을 대상으로 720여명을 모집한다. 물순환 화분 만들기, 모형으로 배우는 탄소발자국 줄이기 놀이 활동, 지렁이처럼 건강한 흙 만들어보기, 나만의 양철 화분 만들기 등의 활동을 할 예정이다. ‘행복한 정원사’는 5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어린이를 동반한 울산가족 24팀을 대상으로 버려진 생활용품에 꽃을 심어 새로운 용도로 활용하는 새활용 정원 만들기, 텀블러에 나만의 그림을 그려 꾸미며 지구를 위한 탄소중립 생활 습관을 알아보는 나만의 다회용기 만들기 활동이 진행된다. ‘새내기 정원사 경진대회’는 5월 20일 펼쳐지며 울산 시민 2~5명으로 구성된 8팀을 모집한다. 평소 정원을 조성해볼 기회가 없던 시민들이 당일 지급되는 정원재료를 가지고 자유롭게 자신만의 정원을 만들어 볼 수 있다. 3가지 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5월 15일부터 울산시 누리집 또는 태화강 국가정원 누리집에서 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정원상담소’는 누구나 현장에서 신청 가능하며 정원조성과 관리, 소재 선정과 구입 방법 등 맞춤형 상담으로 전문가가 함께하는 생활형 정원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국가정원에서 시민들이 정원 체험을 통해 추억을 만들고 정원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게 되어 생활 저변으로 정원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
울산시‘제17회 울산 자동차의 날’기념식 개최
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는 5월 12일 오후 3시 울산테크노파크 자동차부품기술연구소 3층 컨퍼런스홀에서 김두겸 시장과, 자동차 산업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7회 울산 자동차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이날 기념식은 자동차의 날을 맞아 자동차산업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도를 높이고 지역 자동차산업에 종사하는 기업인과 근로자의 사기를 진작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기념식, 자율주행차 전시회, 미래자동차 발표회 등으로 진행된다. 유공자 표창에서는 울산 자동차 산업에 기여한 기업인과 근로자 등 13명이 산업통상부장관상과 울산시장상을 받는다. 발표회에서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현대자동차에서 각각 ‘미래자동차 산업 정책 방향’과 ‘국내 자동차산업 미래 생태계 구축 방안’에 대해 발표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주력산업인 자동차산업의 구도가 내연기관 중심에서 수소차, 전기차 등 친환경자동차와 자율주행차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다”며 “구도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새로운 성장동력 마련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 자동차의 날’은 1999년 5월 12일 우리나라 자동차 수출 누계 1,000만 대를 돌파한 것을 기념해 제정되어 2007년부터 매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있다. -
“살고 싶은 도시 울산 만들기 총력”
울산시청 [PEDIEN] 울산시가 지역사회 ‘복지 공동체 실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울산시는 ‘새로 만드는 울산 복지, 살고 싶은 도시 울산’을 비전으로 하는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수립해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4년마다 수립하는 중장기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민과 공공이 함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어떤 정책에 집중해야 할 것인지, 그 정책이 시민들의 복지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 것인가’를 계획하고 점검하며 복지공동체 실현을 추구한다.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울산시 어느 구·군에 거주하더라도 계속 정주하고 싶도록 ‘사회보장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민선8기 복지공약도 최대한 반영해, 정책의 실현가능성, 효과성, 지속성을 담보했다. 계획의 세부 내용을 보면, 지자체 사회 보장사업 전략 지역사회보장 균형발전 전략 등 9대 추진전략과 41개 세부 사업, 10개의 중점추진사업으로 짜였다. 총 사업비는 1,941억원이 투입된다. 9대 추진전략은 생애 맞춤형 복지도시 모두가 함께하는 돌봄 도시 누구나 살기 좋은 희망도시 시민 모두가 누리는 문화도시 일하기 좋은 젊음 도시 구군 사회보장급여 이용 및 제공기반 구축 구군 역량강화 지역사회 민관 협력 체계 구축 구군 사회보장 기반 구축으로 구성됐다. 특히 추진전략은 제2차 사회보장기본계획, 민선8기 시장공약, 주요업무계획, 울산플랜 2040, 구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두루 반영해 타 계획과의 연계성을 고려했다. 41개 세부사업은 시니어초등학교 운영 울산청년일자리센터 운영 울산신혼부부 주거지원사업 24시간 아이돌봄 어린이집 지원 발달장애인 실종예방 배회감지기 보급 등 객관적인 수요 분석을 통해 우선순위가 결정된 사업을 우선 배치하고 기존 사업 중 성과가 있고 정책방향성에 부합하는 사업도 담았다. 10개 중점사업은 고독사 맞춤형 사례관리사업 산후조리비 지원사업 온종일아동돌봄협의회 운영 재가노인지원 서비스센터 운영 외국인 주민지원센터 운영 장애인이동권 확대 권역별 생활문화센터 건립 청소년 문화회관 건립 청년 최고 경영자 육성사업 청년 실습사원제 아르바이트 지원 등이다. 울산시는 이같은 사업을 적극 추진함으로써 1인 가구 급증, 돌봄 수요증가, 경기침체로 인한 소득안정 등 사회문제들을 해결하고 사회보장에 대한 다양한 시민들의 욕구에 대응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울산시의 특성과 시민들의 욕구를 최대한 반영한 대표적인 중장기 계획으로서 ‘살고 싶은 도시 울산’을 만들어 나가는 데 중추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울산시, 제17회 전국장애학생체전 개회식 개최
울산광역시청 [PEDIEN] ‘제17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개회식이 5월 16일 오후 3시 30분 동천체육관에서 개최된다. ‘꿈꾸는 울산의 고래’라는 주제로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김두겸 울산시장과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장 등 3,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수들의 선전과 앞으로의 도약을 다짐한다. 개회식은 먼저 합창, 오케스트라, 응원단 공연으로 전국에서 모인 학생들에게 환영의 무대를 선보인다. 이어 선수단 입장, 대한장애인체육회장의 개회사로 대회의 시작을 알리고 대회기를 게양하는 공식행사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관내 학생들과 실력 있는 지역문화예술인들이 참여해 울산의 무한한 끼를 알리고 행사장 가운데에 중앙무대를 설치해 선수단과 함께하는 분위기를 연출한다. 끝으로 울산 홍보대사인 박군과 트로트 신동 김태연의 공연으로 개회식 행사는 마무리된다. 개회식 입장권 소지자는 개회식 당일 오후 1시 30분부터 사전입장이 가능하며 오후 2시 30분부터는 입장권 소지에 상관없이 관람을 희망하는 시민 누구나 입장이 가능하다. 개회식이 개최되는 동천체육관을 방문하기 어려운 시민은 대한장애인체육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체전은 학생들이 주인공인 행사로 학생과 학부모, 선생님,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으로 함께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17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는 5월 16일부터 19일까지 울산종합운동장 등 17개 경기장에서 개최되며 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는 5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울산종합운동장 등 48개 경기장에서 열린다. -
‘2023 울산 철새 학술토론회’개최
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 태화강 등 ‘철새이동경로 네트워크 사이트’ 등재 2주년 및 세계 철새의 날을 맞이해 ‘철새 학술토론회’가 개최된다. 울산시는 5월 11일 오후 2시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2023 울산 철새 학술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토론회는 울산시와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 파트너십이 공동 주최하고 현대자동차, 에쓰-오일 대한유화, ㈜경동도시가스가 후원한다. 이날 행사에는 이수식 울산시 환경정책특별보좌관, 안연희 이에이에이에프피 사무국장을 비롯해 국내외 전문가와 타 지자체, 환경단체 관계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다. 학술토론회는 기조강연, 주제 발표, 토론 등으로 진행된다. 기조강연은 ‘물새와 습지 트러스트’의 팀 맥그라스 프로젝트 부장이 ‘철새와 서식지 보호의 의미와 가치’에 대해 강연을 한다. 주제 발표는 총 5건으로 제1주제 ‘태화강 철새현황 및 서식지 관리강화 방안’에 대해 2건 제2주제 ‘자연과 인간의 행복한 동행’에 대해 3건이 진행된다. 공동 주최자인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 파트너십은 울산의 이동성 물새와 그들의 서식지를 보호하기 위해 후원 및 참여하고 있는 4개 기업체에 감사패를 전달한다. 이수식 환경정책특별보좌관은 “2년전 오랜 준비 끝에 태화강이 동해안 최초로 국제철새이동경로에 등재됐다’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태화강 철새 서식지를 보전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 모색하고 나아가 자연과 사람이 함께 행복할 수 있는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행사에 앞서 이날 오전 10시 태화강 일원에서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 파트너십과 기업챔피언 프로그램 참여 기업체 임직원이 ‘울산 기업챔피언 철새 지킴이 활동’을 한다. -
울산페이, 운영사 교체 따라 5월 23일 자정 중단
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사랑상품권 울산페이가 서비스 개편으로 5월 23일 자정부터 일시 중단됐다 6월 1일 오전 9시 재개된다. 울산시는 울산사랑상품권 울산페이의 기존 운영 대행사인 케이티와의 계약기간이 5월 31일자 만료됨에 따라 공개경쟁입찰을 통해 코나아이㈜를 새로운 운영사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울산페이 앱’ 또한 기존에 사용하던 케이티의 착한페이 앱에서 코나아이의 새로운 앱으로 변경된다. 특히 울산페이 앱 변경을 위한 회원정보, 결제이력 등의 최종 데이터 이관 검증 및 오류 점검 등에 따라 불가피하게 5월 23일 자정부터 기존 울산페이 앱은 물론 울산페이를 통한 결제 및 모든 거래가 중단될 예정이다. 거래는 6월 1일 오전 9시부터 재개되며 울산페이 충전액, 사용 이력, 미사용 잔액은 새로운 울산페이 앱 가입시 자동으로 이관된다. 기존에 발급받은 울산페이 체크카드도 이전과 같이 사용할 수 있다. 코나아이의 새로운 앱은 오는 6월 1일 오전 9시부터 구글플레이스토어나 앱스토어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앱 설치 후 회원가입·정보이관 동의·카드 연결을 거치면 사용가능하다. 울산시는 시민들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서비스 중단 및 앱 변경에 대한 안내를 울산페이 앱푸시, 공지사항, 문자전송을 통해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새로운 앱을 내려 받을 수 있는 인터넷 주소도 별도 전송할 예정이다. 다만 울산페이의 개인정보 이관을 원하지 않는 사용자들은 서비스가 중단되는 23일 이전까지 울산페이 잔액을 모두 사용하고 회원 탈퇴를 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지역 자금의 역외 유출 방지와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위한 울산페이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서비스 중단에 대해 시민들의 이해와 양해 부탁드리며 새로운 운영사인 코나아이㈜와 앞으로 더욱 진화된 울산페이 서비스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
바닷속 유영하는 혹등고래로‘탈바꿈’
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도시관광버스가 바닷속을 유영하는 혹등고래로 탈바꿈한다. 울산시는 지난 5월 10일부터 장생포·대왕암코스를 운행하는 순환형 구간에 바닷속을 유영하는 혹등고래를 3차원으로 랩핑한 도시관광버스 2대를 운행한다고 밝혔다. 버스내부는 천장, 벽면, 바닥까지 통일성 있게 구성해 마치 바닷속에 있는 것처럼 실감나게 연출했다. 또 외부 모습은 혹등고래가 마치 유영하는 듯한 모습으로 구성해 관광객과 시민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울산시 관계자는 “도시관광 버스 혹등고래 랩핑은 지능형관광도시 조성사업 일환으로 진행됐다”며 “단조로운 1층 버스에 울산의 대표 상징 고래를 랩핑해 울산도시관광 홍보는 물론 관광객들에게는 이색적인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울산도시관광 버스는 순환형구간으로 태화강국가정원과 장생포·대왕암 노선을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주 5일 운행 중이다. 또한 주제형구간으로 치유여행, 아름다운 달빛여행, 가족여행을 울산시티투어 누리집을 통한 사전 예약제로 운행 중이다. -
김두겸 시장, 마약예방 이어가기 운동‘노 엑시트’참여
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는 김두겸 울산시장이 5월 11일 오후 4시 40분 시장실에서 마약예방 이어가기 운동 ‘노 엑시트’의 두 번째 주자로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운동은 마약의 심각성을 환기하고 범죄라는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범국민적 운동으로 진행된다. 진행 방법은 ‘출구 없는 미로 노 엑시트 마약 절대 시작하지 마세요.’라고 적힌 홍보 팻말을 들고 인증사진을 촬영한 뒤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올리고 다음 주자 2명을 지명하는 방식이다. 김두겸 시장은 ‘김기현 국민의힘 당대표’와 ‘노정환 울산지방검찰청 검사장’을 지명했다. 김 시장은 “일상생활을 방해하는 마약은 반드시 근절되어야 한다“며 ”마약 청정도시 울산을 위해 협력 기관과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 4월 28일 시, 교육청, 검·경, 마더스병원, 약사회와 마약청정도시 울산 만들기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체결 후 협약기관과 함께 태화강 국가정원 왕버들마당 일대에서 대시민 불법 마약류 퇴치 홍보활동을 진행했다. -
울산시, 2023년 반부패 청렴정책 추진
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는 ‘시민이 체감하는 새로 만드는 청렴울산’을 목표로 2023년 반부패 청렴정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반부패 청렴정책은 김두겸 시장의 청렴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담아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자문과 울산시 직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마련됐다. 내용은 지난 3월 수립한 ‘종합청렴도 향상 대책’을 보완·강화하고 16개의 새로운 정책을 포함해 4대 추진전략과 30개 세부과제로 구성됐다. 추진전략별 주요 과제를 보면, 첫째, 청렴도 향상을 위한 기반을 강화한다. 울산시는 이를 위해 ‘청렴문화 활성화 및 지원 조례’를 제정해 청렴문화의 법적 기반을 마련하고 청렴혁신본부와 분야별 청렴 실천 전담팀을 구성해 청렴 정책 추진동력을 확보하고 청렴지도력을 강화한다. 둘째, 부패 유발요인 제거 및 부패 취약 분야를 개선한다. 울산시는 이를 위해 ‘부패방지 제도개선 미이행 과제’를 조속히 추진해 부패유발요인을 제거하고 민원인 대상 외부 청렴도와 조직 내 청렴인식을 측정해 내·외부 부패취약분야를 분석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한다. 또 상하 양방향 소통으로 조직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청년혁신리더를 운영하고 ‘부서 맞춤형’ 찾아가는 청렴자문을 실시해 청렴정책 추진과정에서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개선한다. 셋째, 일상적 청렴문화 확산으로 청렴가치를 내재화한다. 울산시는 이를 위해 청렴 자가학습, 청렴도 자가진단, 퀴즈로 배우는 청렴지식을 통해 청렴의식을 함양하고 5급이상 관리직을 대상으로 청렴지도력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해 솔선수범하는 청렴문화를 조성한다. 넷째, 시민과 함께하는 ‘청렴울산’을 실현한다. 울산시는 이를 위해 부패 취약 분야 민원인을 대상으로 청렴알림문자 발송, 청렴 서한문 게시, ‘청렴주의보’를 발령하고 시민감사관 및 청렴사회민관협의회를 활성화해 민간에 청렴 문화를 확산한다. 울산시는 이러한 추진계획을 토대로 2023년 반부패 청렴정책을 적극적 추진할 예정이며 다양한 방법으로 청렴 정책의 홍보와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영성 감사관은 “2023년 반부패 청렴정책은 시민의 권익을 보호하고 부패를 예방하기 위한 울산시의 강력한 의지와 정책을 담은 것”이라며 “울산시 전 공무원과 시민이 체감하는 청렴 울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2022년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민선7기 고위직 공무원의 부패사건 등으로 광역자치단체 최하위 평가를 받게됨에 따라 문제점을 분석 진단해 지난 3월 ‘종합청렴도 향상 대책‘을 수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