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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1회 어버이날 기념행사’개최
울산시청 [PEDIEN] 울산시는 울산시노인복지관 주최로 5월 8일 오후 2시 30분 문수체육관에서 김두겸 시장, 울산시 거주 어르신, 효행 수상자 등 2,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51회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하신 어르신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유공자를 표창·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식전행사, 기념식, 어르신 문화축제 등으로 진행된다. 유공자 표창에서는 효행공로자 5명, 경로효친공로자 12명 및 1개 단체에 울산시장 표창이 수여된다. 효행상은 편찮은 부모님을 지극정성으로 보필하고 경로당 어르신 목욕등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효문화 실천에 솔선수범을 보인 김성남 씨와 밀양에서 울산 울주군 청량읍으로 시집와 시할머니와 시부모님을 정성으로 모신 박정숙 씨 등 5명이 받는다. 경로효친상은 우리 전통미풍 양식인 경로효친 사상을 고취하기 위해 목욕, 경로식당 무료급식, 독거노인 고독사 방지 등 봉사활동을 성실히 수행한 서순회 씨 등 12명과 어르신 모임인 세바시클럽이 받는다. 이어 2부 행사인 어르신문화축제에서는 박서진, 김희진, 신세령 등 초청가수의 축하공연과 다양한 행사가 펼쳐져 어르신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김두겸 시장은 기념사에서 “우리 울산은 여기 계신 어르신들의 중추적인 역할 덕분에 대한민국 경제를 견인하는 산업수도는 물론 가장 살기 좋은 도시가 됐다”며 “우리 시는 어르신들의 자부심과 긍지를 높이고 건강하게 품위 있는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고 울산에 살고 있다는 것이 자랑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한다. 한편 구·군, 읍면동, 노인복지관, 자원봉사단체 등에서도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 카네이션 달아주기, 경로위안잔치, 축하공연 등 지역특성에 맞는 다채로운 행사를 갖는다. -
울산시,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총력’
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가 5월 8일 오후 2시 2별관 4층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재난관리책임기관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간담회는 울산시와 구·군, 기상청, 군부대, 경찰청, 교육청, 한전 등 관내 27개 기관과 공동으로 태풍, 집중호우 등 여름철 자연재난 극복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는 서정욱 행정부시장 주재로 기관별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계획을 공유하고 인력 및 장비지원 등의 상호 협력체계 강화 방안 등을 중점 논의하는 한편 재난대응 기관장의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할 예정이다. 기관별 주요 대응계획을 살펴보면 울산시와 구·군은 재난취약 분야별 중점 안전관리 대책을 점검하고 교육청은 상황관리전담반과 수업 비상대책반 운영을 전담한다. 또 소방본부는 인명구조 최우선 대응을 위해 신속한 긴급구조대응체계 가동과 수해복구 등 생활재건 대민지원에 소방력을 집중한다. 울산경찰청은 피해 우려 지역 집중 순찰을 통한 인명구조와 교통통제 등을 지원하고 울산해경은 조업선박, 해상공사, 해수욕장 등의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한다. 이밖에 한국수자원공사, 농어촌공사는 홍수기 월류피해 대비 용수공급조절 방안, 한국전력공사는 대형정전대비 긴급복구체계 마련에 나선다. 서정욱 행정부시장은 “이번 대책회의를 통해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한 민·관·군 협업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이를 통한 재난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울산시에 따르면 최근 몇 년간 극한 기후로 태풍과 집중호우의 강도가 커지고 재난 피해도 매년 증가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20년의 경우 54일간 최장 장마와 사망 46명, 1조 원 이상의 재산 피해, 지난해 수도권에 내린 폭우와 태풍 ‘힌남노’ 피해로 사망 30명, 재산 피해 5,728억원을 기록했다. -
“잠자고 있는 지방세 미환급금 찾아가세요”
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는 5월 한 달간 시, 구·군 합동으로 ‘지방세 미환급금 찾아주기’ 일제정리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방세 환급금’은 자동차세를 연납으로 미리 납부한 후 차량을 이전하거나 폐차하는 경우, 종합소득세 등 국세 확정 신고 후 세액 경정 등으로 지방소득세가 환급되는 경우에 발생한다. 울산시는 환급금이 발생할 경우 대상자에게 환급통지서 발송, 공공알림 문자 발송 등의 방법으로 환급신청을 안내하고 있다. 하지만 납세자의 거주지나 연락처가 불분명해 환급 안내를 받지 못하거나 소액 환급금에 대한 납세자의 무관심 등으로 매년 미환급금이 발생하고 있다. 올해 4월 말 기준 울산시 지방세 미환급금은 1만 3,508건, 6억 1,700만원에 달한다. 이 중 1만원 이하 미환급금이 7,863건으로 총 미환급금의 58.2%를 차지한다. 울산시는 이번 미환급금 찾아주기 일제정리기간을 통해 지방세 미환급금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도를 제고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납세자들이 환급금을 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방세 미환급금은 행정안전부에서 운영하는 전국 통합 지방세 납부 시스템인 ‘위텍스‘나 ’정부24‘에서 회원가입 없이 조회가 가능하며 미리 환급계좌를 등록해두면 환급금 발생 시 편리하게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 대상자는 세무부서를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세금 납부 자동응답시스템 전화 통화로 환급금 조회, 신청이 가능하며 구·군 세무부서에서 운영하는 카카오톡 채널에 지방세 환급 서비스를 추가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환급 청구가 가능하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방세 환급금은 환급사유가 발생한 후 5년 안에 청구하지 않으면 소멸하므로 기한 내에 꼭 신청해 납세자의 권리를 행사하시길 바란다”며 “지방세 미환급금 일제정리기간 운영을 통해 적은 금액이라도 돌려받지 못하는 시민들이 없도록 납세자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봄의 정원, 향기로 물들다”
“봄의 정원, 향기로 물들다” [PEDIEN] 울산시는 오는 5월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태화강 국가정원 일원에서 ‘봄의 정원, 향기로 물들다’라는 주제로 ‘2023 태화강 국가정원 봄꽃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2년부터 시작된 태화강 국가정원 봄꽃축제는 면적 2만 8,000㎡에 꽃양귀비, 작약, 수레국화, 안개초, 금영화 등 5종, 6,000여만 송이 꽃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올해는 개막행사 공연행사 야생화 전시·정원체험행사 특별행사 등 다채롭게 진행된다. 첫날인 5월 19일 오후 7시 초화정원무대에 마련된 개막식에는 해병대 의장대 및 군악대의 특별 공연, 봄꽃 드론쇼, 정동하의 축하 공연이 봄꽃을 주제로 펼쳐진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준비한 해병대 의장대와 군악대 특별공연은 울산에서 개최되는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및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참가한 소년, 청소년들에게 호국정신을 되새기는 장을 제공하고자 준비됐다. 주말에는 왕버들마당에서 숲속 공연과 ‘태화강-연어의 꿈’이란 주제로 어린이 창작 인형극이 상영되며 꼬마버블열차, 마술쇼 등도 진행된다. 또한, 클래식 연주단체 ‘더 스트링스 챔버 오케스트라’의 해설이 있는 음악회, 청소년 댄스 경연대회 등 다양한 연령층에서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정원체험 공간’에서는 울산 제4호 민간정원인 오계절 정원과 연계 협력해 꽃차 마시기 및 만들기 체험, 정원 생활원예 상담 등이 운영된다. 아름다운 태화강 국가정원 사진 전시를 비롯해 태화강에 자생하는 야생화 분재 전시, 친환경장터, 향수병 등 봄꽃 사진무대, 무빙카메라 운영 등의 행사도 진행된다. 태화강 국가정원의 가치를 널리 홍보하고 정원문화 활성화를 위해 새내기 정원사 경진대회, 정원 상담사 등이 운영된다. 특별행사로 친환경 전기차 2대를 꽃차로 단장해 국가정원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편안하고 안전하게 정원을 안내한다. 특히 야간에는 이용자의 관람 편의를 위해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초화원 주변 봄꽃타워 설치, 느티나무길에 네온 감성 글귀와 야간 줄 조명, 태화강 실개천에 엘이디 조명 등으로 행사장을 밝힌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봄꽃축제를 통해 정원도시로의 울산 이미지를 드높이고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치유와 휴식을 제공하는 등 태화강 국가정원이 온 국민의 사랑을 받는 명소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울산시, 도하일반산업단지 개발사업 본격 추진
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가 지난 2022년 12월 산업단지계획심의위원회에서 조건부 가결된 도하일반산업단지계획에 대해 5월 4일 조건부 승인했다. 이에 따라 도하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의 승인 조건은 사업시행자가 착공 전까지 신촌마을 주민들을 위한 복지증진사업을 계획해 추진토록 했다. 도하일반산업단지는 ㈜세원기계 등 6개사가 공동으로 1,854억원을 투입해 울주군 청량읍 일원에 산업·복합용지 21만 2,765㎡, 도로·녹지 등 공공시설 21만 3,498㎡ 등 전체 42만 6,263㎡의 규모로 오는 2026년까지 준공하게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 사업이 완료되면 인근의 신일반산업단지 및 온산국가산업단지와 연계한 산업용지의 추가 확보로 투자 촉진 및 고용 창출로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균형 발전에 크게 기여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
울산시, 2023년 상반기 조직개편 단행
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가 2023년 상반기 조직개편을 위한 ‘행정기구 설치 조례 개정안’을 5월 4일 입법 예고했다. 조직개편의 주요 골자는 시민안전 민선 8기 공약 추진 기능 강화 조직 효율화와 직렬별 경쟁력 강화 등이다. 특히 이번 조직 개편도 앞서 추진된 민선 8기 1·2차 개편과 같이 증원 없는 조직 내실화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먼저, 시민안전을 위한 조직 개편 사항으로 효과적인 재난대응을 위해 재난유형을 자연재난과 사회재난으로 세분화했다. 기존 안전총괄과, 재난관리과, 산업안전과, 민생사법경찰과로 구성되어 있던 시민안전실을 안전총괄과, 자연재난과, 사회재난산업안전과, 민생사법경찰과로 개편한다. 또한, 남부소방서에 주·야간 재난 지휘 전담부서인 ‘현장대응단’을 신설해 재난사고에 대한 부서 단위 상시 출동체계를 구축한다. 다음, 민선 8기 공약 추진 기능 강화를 위한 조직 개편 사항으로 울산대표 상징물과 볼거리 가득한 유잼도시 울산을 조성하고 현대차, 에쓰-오일 고려아연 등 울산 투자기업 지원을 위한 ‘공약추진단’을 신설한다. 공약추진단은 울산대표 상징물 조성 등을 위한 전담팀과, 기존 현대차지원팀과 석유화학기업지원전담팀에 인력을 보강한 기업현장지원팀 등으로 구성된다. 끝으로 조직 효율화와 직렬별 경쟁력 강화를 위한 개편 사항으로 쇠퇴·감소·유사·중복기능을 통폐합해 행정국을 5과 21팀 체제에서 4과 20팀 체제로 재편한다. 주요내용으로는 민원봉사과를 자치행정과로 통합하고 회계과 내 계약업무의 원활한 수행을 위해 기존 1개 팀을 2개 팀으로 분리한다. 또 인재교육과를 인재육성과로 명칭 변경한다. 이밖에 공직사회 경쟁 유도와 실적위주 체제 마련을 위해 5급 관리자 직위 25개와 6급이하 45개 직렬을 복수직렬로 대폭 확대한다. 이번 개편은 행정안전부 정원 동결 기조에 따라 정원의 증감 없이 추진돼 울산시 공무원 정원 총수는 3,469명으로 변동이 없다. 울산시 관계자는 “시민안전 최우선 가치 실현과 민선8기 공약의 속도감 있는 추진 및 증원 없는 조직 내실화에 중점을 두고 이번 개편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조례안’은 5월 4일 입법예고 되어 울산시 의회 의결을 거쳐 7월 1일 시행된다. -
울산시, 모듈화산단 입주기업협의회와 간담회 개최
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는 안효대 경제부시장이 5월 4일 오후 1시 30분 ㈜태원 공장 회의실에서 ‘모듈화산단 입주기업협의회와 간담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안효대 경제부시장, 김종호 모듈화산단 입주기업체협의회 회장, 입주기업체 대표 7명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단 활성화 방안 논의, 입주기업 애로 및 건의사항 청취 등으로 진행된다. 울산시는 현장 간담회에서 논의된 사항들을 관계기관과 협의해 정책에 반영하고 현장 맞춤형 행정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신속하게 처리해 나갈 방침이다. 안효대 경제부시장은 간담회에 이어 북구지역 일반산단 6개 사업장도 둘러본다. 현장 방문 일반산단은 모듈화, 매곡·매곡2·매곡3, 중산·중산2 등 총 6곳이다. 안효대 경제부시장은 “산단 입주기업이 급변하는 산업여건에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는 산업생태계를 조성하고 여러 건의사항에 대해서도 검토해 좋은 근로환경 제공은 물론 향후 산단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구조고도화에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는 지역경제 발전과 울산의 미래 먹거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산업단지 입주기업체가 경영에 전념할 수 있도록 기업들의 현장 목소리를 듣기 위한 간담회를 계속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
울산시, 구·군, 개발행위허가 담당 공무원 등 입목축적 조사 대상지 ‘현장 견학’ 실시
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는 5월 4일 임목축적 조사 대상지 ‘현장견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은 ‘개발행위 허가기준 개선방안 마련 연구 용역’ 추진에 따라 조사된 대상지를 직접 눈으로 보고 상호 의견을 나눔으로써 개발행위허가의 기준이 되는 비율별 입목축적 개념을 이해하고 업무 역량강화의 기회를 제공코자 마련됐다. 현장 견학에는 시 및 구·군 개발행위허가 담당자, 용역사 직원 등 30여명이 참가하며 장소는 북구 천곡동 산64-20번지 등 3곳이다. 참가자들은 개발행위허가의 기준이 되는 대상지의 입목축적에 대한 유형별 사례를 직접 현장에서 확인하고 인허가 서류의 검토 방향을 배우게 된다. 한편 울산시는 ‘개발행위 허가기준 개선방안 마련 연구용역’을 지난해 10월에 착수해 올해 7월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용역 주요 내용은 개발행위허가 현황조사, 타 지자체 사례조사, 표준지 선정 및 현장조사, 데이터분석 및 개선방안 마련 등이다. 울산시는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울산시 도시계획조례’를 개정해 각종 도시개발 민원에 적극 대응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
울산시, 2023년 아동 친화 예산 1조 594억원 편성
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는 ‘아동친화도시 인증사업 추진’과 관련, 2023년 아동 관련 예산을 분석하고 이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아동 친화 예산서’를 시 누리집에 공개했다고 밝혔다. ‘아동 친화 예산서’는 울산시 본예산 중 아동과 직·간접적으로 관련 있는 모든 사업을 대상으로 ‘유니세프’가 제시하는 아동친화도 6개 영역과 아동 권리 4개 영역으로 분류해 아동 관련 예산이 적절히 배분되고 잘 쓰이도록 분석해 정리한 예산서이다. 아동친화도 6개 영역은 놀이와 여가 참여와 시민의식 안전과 보호 보건과 사회서비스 교육환경 주거환경 등이다. 아동권리 4개 영역은 생존권 보호권 발달권 참여권 등이다. 공개된 아동친화 예산서에 따르면, 올해 아동관련 예산은 총 1조 594억원으로 시 일반회계 전체 예산의 28%를 차지한다. 이는 지난해 대비 4.5% 증가한 수치이다. 아동 인구 대비로는 아동 1인당 614만원이 편성되어 지난해 대비 45만원 늘었다. 분야별 예산을 보면, 보건과 사회서비스가 4,182억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교육환경 2,451억원, 주거환경 2,261억원, 안전과 보호 1,264억원, 놀이와 여가 369억원, 참여와 시민의식 67억원 순으로 편성됐다. 특히 0~2세 보육료, 아동수당 및 첫만남이용권 사업 등 복지정책과의 보육 관련 예산의 비중이 높다. 또한 태화문화체험관 건립, 대왕암공원 조성 등 아동의 문화·여가 여건 조성을 위한 예산도 큰 비중을 차지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아동 친화예산서는 아동친화예산의 규모를 파악하고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보완해야 하는 부분을 명확히 분석함으로써 아동 정책 수립 및 신규 사업 발굴 등의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며 “앞으로 아이낳고 기르기 좋은 울산을 만들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동친화도시는 유엔아동권리협약의 기본권리를 실천하는 도시로 ‘유니세프한국위원회’가 인증한다. 울산시는 아동친화도시 인증 추진을 위해 조례제정, 아동예산분석공개 등 관련 이행 과제를 차질 없이 준비하고 있다. -
세계적 자연주의정원 디자이너 ‘피트 아우돌프’, ‘바트 후스’울산 방문
울산광역시청 [PEDIEN] 태화강 국가정원의 자연주의정원을 설계한 ‘피트 아우돌프’와 바트 후스가 5월 4일부터 6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울산을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태화강 국가정원에 조성된 자연주의정원의 식물 생육상태 점검과 정원 유지·관리기술 전수,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참여 역할 논의 등을 위해 마련됐다. 방문 첫날 환영만찬에 이어 둘째날에는 시민정원사와 만남, 작가 인터뷰, 자연주의정원 현장점검 등을 진행한다. 마지막 날에는 자연주의정원에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기 위해 제주도로 이동해 우리나라 남부지역의 자생식물 자원 조사·발굴에 나선다. 자연주의정원은 과거 국화정원이었던 1만 8,000㎡ 부지에 지난 2022년 5월 기반 조성공사를 시작으로 10월 1일부터 7일까지 해외·전국 각지의 360명의 전문가와 시민들의 1차 식재 작업을 거쳐, 올해 4월 추가 식재로 정원 조성이 마무리됐다. 이곳에는 우리나라 자생식물인 실새풀을 포함한 157종 7만 1,289본의 다양한 숙근초화류 식물이 심겨져있다. 총 사업비 19억원 중 비엔케이경남은행이 사회공헌사업으로 정원 설계와 식물 심기 등에 11억원을 지원했으며 울산시가 8억원을 들여 산책로 배수시설, 전기 등 기반시설을 조성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자연주의정원이 아직까지 풍성한 정원이 되지 않았지만 식물의 생육상태 등 현장 상황을 수시로 피트 아우돌프 측과 공유한 바 현재 매우 건강한 정원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내년쯤이면 수준 높은 정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한 “피트 아우돌프와 바트 후스는 ”울산 명예시민으로 그들의 국제적인 명성과 인적 연결망을 활용해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에 전 세계 정원 애호가들이 울산을 찾을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협력해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태화강 국가정원 봄꽃축제는 자연주의정원과 함께 ‘봄의 정원, 향기로 물들이다 ’라는 주제로 5월 19일부터 21일까지 다양한 정원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
울산시,‘어린이 안전보안관 발대식’ 개최
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가 5월 4일 오전 10시 울산박물관 강당에서 ‘어린이 안전보안관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어린이 안전보안관’은 안전보안관 제도의 울산형 특수 시책으로 어린이들의 안전 감수성을 키우고자 초등학생 4~6학년을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날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 어린이 안전보안관 사업보고 단체 기념촬영 어린이 안전문화 행위 및 안전구호 외침 순으로 진행한다. 이번에 위촉된 어린이 안전보안관은 총 108명이다. 이들은 2년의 임기 동안 학교와 생활주변 안전 위해요소를 찾아 신고·개선하고 지역의 안전문화 홍보 활동과 안전체험에 동참하게 된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우리의 희망이고 미래의 주인공인 어린이 여러분이 마음 놓고 꿈을 꾸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안전이 중요하다”며 “어린이 안전보안관 활동을 통해 알게 된 안전지식은 여러분의 성장과 함께, 나와 이웃, 지역사회를 지키는 소중한 자산이 되고 울산 안전문화를 이끄는 원동력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안전보안관은 안전무시관행 근절을 위해 행정안전부에서 지난 2018년 도입한 제도로 현재 울산시에서는 220명의 성인 안전보안관이 활동 중이다. -
유통 건강기능식품 48건 검사 … 모두 ‘적합’
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지난 4월 11일부터 28일까지 유통 건강기능식품을 대상으로 수거 검사를 실시 결과 모두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번 수거 검사는 울산시 식의약안전과와 구·군청 위생과 등이 합동으로 국내 제조 및 수입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위생·안전 관리를 강화하고자 실시했다. 지역 내 백화점, 대형마트, 도매시장 등에서 선물용으로 많이 판매되는 비타민 시, 홍삼, 프로바이오틱스 및 밀크씨슬 추출물, 코엔자임 큐텐 등 건강기능식품 48건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영양성분 및 기능성 원료 함량, 오염 지표 세균 확인검사 등으로 검사 결과 검사대상 모두 기준 규격에 ‘적합’으로 조사됐다. 연구원 관계자는 “안전한 건강기능식품의 유통관리를 위해 앞으로도 건강기능식품의 기능성 성분 함량, 위해성분 함유 여부에 대한 검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
울산시립미술관 ‘2023년 상반기 4회차 시민아카데미’개최
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립미술관이 오는 5월 11일 오후 2시 미술관 1층 다목적홀에서 ‘2023년 상반기 4회차 시민 아카데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바우하우스의 여성 예술가들’이라는 주제로 안영주 홍익대학교 예술학과 초빙교수가 진행한다. 강의 내용은 바우하우스 담론에서 가려져 있던 역사를 살펴보고 다층적인 관점에서 그 의미를 재해석한다. 1919년 1차 세계 대전 직후 독일 바이마르에서 개교한 바우하우스는 미술, 공예, 디자인, 건축 등 많은 분야에 영향을 미쳤다. 이번 강연에서는 ‘여성’의 이야기를 재조명한다. 안영주 교수는 홍익대학교 예술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버내큘러 디자인에 대한 비평적 담론과 정치적 가능성’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홍익대학교와 건국대학교 등에서 디자인과 물질문화, 디자인사, 공예론 등 다양한 디자인문화이론을 강의했으며 현재는 홍익대학교 예술학과 초빙교수로 재직 중이다. 수강생은 선착순 30명을 모집하며 초등학교 1학년 ~ 3학년은 부모 동반 수강 가능하고 미취학 아동은 입장이 불가하다. 5월 10일 오후 6시까지 전자우편으로 신청 할 수 있으며 미술관 입장료 외에 별도 참가비는 없고 동반 2인까지 신청할 수 있다. 울산시립미술관 관계자는 “본 강의를 통해 사회 전반에 걸쳐 비주류 혹은 소수자들이 어떻게 다루어지고 있는지 그리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함께 생각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
‘뒤틀린 데이터’2부 전시 개막
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립미술관은 5월 4일부터 6월 25일까지 매체예술 전용관에서 ‘뒤틀린 데이터’ 3부작 중 2부 전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는 한윤정 작가와 김성륜 공학자의 ‘플라스틱 풍경-이면의 세계’ 작품을 다루며 미세 플라스틱으로 인해 초래되는 기후환경의 위기를 일깨운다. ‘플라스틱 풍경-이면의 세계’ 작품은 한윤정 작가가 조선시대 일월오봉도 병풍에 담긴 풍경에서 영감을 받아 3디 플라스틱으로 뒤덮인 상상 속의 네 가지 풍경을 실감 영상으로 담아냈다. 특히 김성륜 교수팀과 협업해 역방향 신경망 연산방식을 적용하면서 의도적으로 오류를 허용하거나 데이터를 지우고 복잡도를 줄이면서 ‘디지털 사일런스’의 공학적 측면을 시도한 작품이다. 울산시립미술관 서진석 관장은 “신기술 연구자들의 지식, 정보를 공유하며 창의적 예술 실험이 가능한 매체예술 전용관에서 학제 간 융합을 통해 새로운 예술의 가능성을 모색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립미술관은 3월 9일부터 8월 15일까지 예술과 과학 협업 전시 ‘뒤틀린 데이터’를 3부작으로 기획해 순차적으로 전시하고 있다. 앞서 첫 번째로 전시한 배재혁 작가와 공학자 이승아의 ‘기계로부터’를 성황리에 마쳤다. ‘뒤틀린 데이터’의 3부 전시는 지하루 작가와 채찬병 공학자의 협업작 ‘얽힘’으로 7월 4일부터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