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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수입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점검
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는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수입 수산물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은 최근 일본의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 예정 등으로 수산물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시민들이 수산물을 안심하고 구입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은 울산시, 구·군 및 울산 해경 등 공무원 5개 반 15명으로 수입 수산물 원산지 표시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진행된다. 특히 점검 기간을 기존 1~2주에서 2개월로 확대하고 점검 대상도 수입수산물을 취급하는 359개 업체로 대폭 확대해서 실시된다. 주요 점검 품목은 올해 수입 이력이 있고 소비량이 많은 가리비, 참돔, 우렁쉥이 등이며 원산지 표시 여부를 집중적으로 확인한다. 또한,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의 ‘수입수산물 유통이력관리체계’에 등록된 수입업체, 유통업체, 소매업체 등을 대상으로 원산지 미표시, 표시 방법 위반, 거짓 표시 등을 점검한다. 원산지를 허위로 표시했을 경우에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며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경우에는 5만원 이상~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음식점 내 원산지 표시 품목 확대 등 지속적인 제도 개선과 시기별 특별점검 등으로 수산물 원산지 표시 관리를 강화해나가고 있다”며 “이번 특별 점검을 통해 시민이 우려하는 품목에 대한 철저한 원산지 관리를 추진하고 소비자가 믿을 수 있는 수산물 소비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7월 1일부터 음식점 내 원산지 표시 대상품목으로 지정되는 가리비·우렁쉥이·방어·전복·부세의 원산지 표시 의무를 이행하도록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
‘태화강 백로 새끼 기르기 해설장’운영
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는 태화강생태관광협의회와 함께 4월 27일부터 8월 8일까지 태화강 생태관광상설체험장에서 ‘태화강 백로 새끼 기르기 해설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특히 5월 16일부터 30일까지는 전국소년체전 손님맞이를 위해 집중 운영기간으로 운영한다고 덧붙였다. 집중 운영기간 동안은 태화강 백로 7종을 찾아 기록하기 프로그램과 백로와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공간을 별도 설치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공휴일에도 운영한다. 다만, 비가 오는 경우 운영하지 않는다. 해설장을 방문하면 지난 2020년 4월부터 7월까지 2개의 알을 낳아 새끼를 길러냈던 왜가리 영상과 2021년 3개의 알에서 태어난 중대백로새끼가 자라 둥지를 떠나기까지 과정을 담은 영상을 볼 수 있다. 또한, 2022년 전국에서 처음으로 기록된 5개의 알을 낳아 길러 모두 둥지를 떠나는 과정을 담은 황로 영상도 직접 감상할 수 있다. 이런 일련의 과정에 대해 자연환경해설사들로부터 해설도 들을 수 있다. 아울러 망원경을 이용해 대숲을 찾아오는 백로류 7종을 찾아보는 시간도 갖는다. 관찰이후 백로 7종 중 한 종류를 선택해 원형배지을 직접 만들어 보는 체험을 하게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태화강 대숲에서 나고 자라는 백로들의 모습을 보고 해설을 들을 수 있는 색다른 생태관광 콘텐츠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백로와 여러 철새들의 보금자리이자 훌륭한 관광자원인 태화강 삼호대숲을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화강 삼호대숲에는 2월 말부터 왜가리를 시작으로 해서 7종, 8천여 마리의 백로류가 번식을 위해 찾아온다. 이들은 새끼를 길러내 9월 동남아시아를 비롯한 남쪽으로 겨울을 나기 위해 떠나게 된다. -
중소벤처기업부의 ‘벤처기업’인증 획득
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는 지역의 친환경 사회적기업 ㈜우시산이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벤처기업’으로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는 ‘벤처기업 확인 제도’를 통해 성장성과 혁신성이 뛰어난 기업을 발굴해 ‘벤처기업’으로 인증한다. 벤처기업으로 인증되면 코스닥 상장심사, 조세 감면, 판촉, 금융, 특허 등 세계적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을 받는다. 우시산은 폐자원을 새활용하는 기업으로 현재 울산시와 함께 ‘안전모 및 코로나19 가림막 재활용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앞서 우시산은 지난해 11월 네덜란드의 글로벌 친환경 인증기관인 컨트롤유니온으로부터 지알에스를 획득했다. 이어 지난해 12월 국제표준화기구의 품질경영시스템과 환경경영시스템 인증도 받았다. ㈜우시산 변의현 대표는 “벤처기업 인증으로 자사의 우수한 기술성과 미래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기쁘다”며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에 걸맞는 혁신적인 환경·사회·투명경영 제품을 개발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우시산의 이번 벤처기업 인증은 지난해 말 국제 자원순환과 품질·환경에 관련한 국제인증 3건을 잇따라 획득한데 이은 두 번째 성과이다”며 “앞으로도 우시산이 울산을 대표하는 재활용 기업으로 성장하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에는 현재 173개사가 사회적기업으로 인증 또는 지정되어 활발한 기업 활동을 하고 있다. -
소방공무원 심신건강 지원물품 전달
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소방본부는 4월 27일 오전 10시 30분 본관 7층 시장실에서 에스케이이노베이션이 소방공무원 심신건강 증진을 위해 안마의자 20대를 전달한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두겸 울산시장과 유재영 에스케이이노베이션 울산콤플렉스 총괄부사장 등 10여명이 참석한다. 전달된 안마의자는 5,600만원 상당으로 현장 출동업무를 하는 일선 소방기관에 설치될 예정이다. 유재영 에스케이이노베이션 울산콤플렉스 총괄부사장은 “국민 안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하는 소방공무원들이 각종 재난현장 활동을 하면서 외상 후 스트레스장애, 우울증, 수면장애 등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소방공무원의 지친 몸과 마음의 빠른 회복을 돕고자 안마의자를 기부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소방대원들의 건강까지 세심하게 챙겨주는 에스케이이노베이션에 감사한다”며 “격려와 응원에 보답하고자 앞으로도 시민과 기업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에스케이이노베이션의 기부활동은 지난해 5월 대한상공회의소 최태원 회장이 강조한 ‘신기업가정신’의 실천을 위해 마련됐다. ‘신기업가정신’이란 기업이 주주를 위한 이윤극대화를 넘어 이해관계자들에 대한 사회적 책무를 다하는 것을 의미한다. -
‘울산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지원’협약 체결
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는 4월 27일 오후 2시 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 ‘울산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2023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계획’의 핵심 과제로서 지역건설업체 하도급 참여 비율 확대 등을 위해 마련된다. 협약에는 울산시, 대한전문건설협회 울산광역시회, 울산에 대형 건설 공사장을 둔 ㈜대우건설, 롯데건설㈜, 에스케이에코엔지니어링, 에이치디시현대산업개발㈜, ㈜호반건설, 한신공영㈜, 삼환기업 등 총 9개 기관 및 기업이 참여한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지역건설업체 하도급 참여 비율 확대 협력업체 등록조건 안내 및 등록조건 완화 지역에서 생산된 자재·장비 사용 및 지역 인력 우선 고용 대기업과 지역업체 만남의 날 행사 참여 등이다. 이번 협약 참여 기업들은 30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 건축 연면적 1만㎡ 이상 민간 건설공사, 강동 관광단지 조성공사, 열병합 발전소 건설공사 등 울산시에 대형 공사장을 보유한 건설사들로 협약 체결을 통해 지역건설산업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오늘 체결되는 업무협약은 울산시 관내 대형 민간 공사장을 보유한 우리나라 굴지의 건설사와 처음으로 체결하는 협약이라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민간 건설공사 시공사 등과 협약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는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4개 분야 20개 세부 실천과제를 내용으로 하는 ’2023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계획‘을 지난 1월에 수립, 시행하고 있다. -
환경부, 태화강 생태관광지역 4회 연속 지정
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는 태화강 생태관광지역이 환경부의 제7차 생태관광지역 운영평가에서 92점을 받아 생태관광지역으로 재지정 받았다고 밝혔다. 태화강 생태관광지역은 삼호교에서 명촌교까지 5.04㎢ 구간을 말하며 지난 2013년 전국 12대 생태관광지역 지정 이후 2016년, 2019년 재지정에 이어 4회 연속 생태관광지역으로 지정됐다. 울산시는 태화강 생태관광지역 활성화를 위해 계절별 맞춤 태화강 생태관광프로그램 운영 친환경 전기버스인 철새여행버스 운영 기후변화 대응 물순환체계 운영 1회용품 사용하지 않기 등 폐기물관리 태화강 조류 관찰과 생물다양성 활동 등을 펼쳐왔다. 이 같은 울산시의 노력이 지난해 12월에 열린 제7차 생태관광지역 운영평가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재지정 기준점수인 70점을 훨씬 웃도는 92점을 받게 됐다. 울산시 관계자는 “태화강이 계속해서 생태관광지역으로 재지정 받게 되어 기쁘다”며 “일부 미흡했던 분야에 대해서는 개선방안을 마련해 생태관광지역으로서 생태를 지켜나가면서 많은 방문객들이 찾아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환경부에서는 ‘자연환경보전법’에 따라 3년마다 생태관광지역 운영평가를 실시해 재지정 여부를 판단하고 있다. -
울산시, 2023년 사회복무요원 간담회 실시
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는 4월 26일 ‘2023년 상반기 사회복무요원 간담회 및 체험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울산시청 및 시 관할 사회복지시설에 복무하고 있는 사회복무요원 50여명이다. 행사는 소양교육, 건의사항 청취, 산업체 견학, 문화 활동 등으로 진행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병역 의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는 사회복무요원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역량강화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
울산시, ‘한국관광상품개발 상담회’참가
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는 4월 26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여행업협회가 주관하는 ‘한국관광상품개발 상담회’에 참여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홍보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회는 ‘2023~2024 한국방문의 해’를 맞이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와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지자체·관광공사·관광재단, 호텔 등 83개 관광사업체와 관계자 600여명이 참가해 상담과 교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울산시는 외국인 단체 관광객 유치 특전 제도와 최신 관광 콘텐츠를 홍보하고 여행사 대상 신규 관광상품 개발과 운영 관련 상담을 진행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상담회 참가는 우리시가 한국여행업협회와 체결한 울산관광 활성화를 위한 공동 판촉 업무협약 이후 첫 협력 사업이다”며 “앞으로도 관광객 유치 확대와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협회와 긴밀한 협조를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
‘생물테러감염병 대응 장비 일제 정비 및 사용자 교육’실시
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가 생물테러 대비 장비점검과 함께 현장에서 사용방법 교육에 나선다. 울산시는 4월 26일 오후 2시 재난관리자원통합관리센터에서 시와 보건소 직원 등 20여명을 대상으로 생물테러 대응 장비 교육을 실시한다. 이날 교육은 울산시에서 공기호흡기 전문제조업체인 한컴라이프케어에 요청해 이루어졌다. 교육은 보호복 구성품인 공기호흡기 용기 내 공기 제거 방법, 공기호흡기 구성품 분리 및 합체 교육으로 진행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생물테러 장비점검과 교육을 실시했다으로써 생물테러 사건 발생 시 신속 정확한 현장대응이 가능하도록 능력을 함양하고 위기대응 시스템 구축으로 감염병 전파 방지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4월 28일에는 용기 검사·충전 전문업체 ㈜이엔케이에 장비 재검사, 충전 등을 의뢰해 작동이 안되거나, 유효기간이 만료된 장비는 시청마당에서 수거작업을 시행한다. -
울산시,‘전국소년체전 대비 환경관리대책’추진
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가 오는 5월 개최되는 전국소년체전을 앞두고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해 환경감시종합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환경관리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체전에 앞서 4월 26일 오후 2시 울산대학교 산학협동관에서 ㈜케이씨씨 울산공장을 비롯해 관내 기업체 환경관리 전담 임직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환경기술인협회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를 대상으로 대회기간 환경오염물질 배출감소 및 악취저감 사전조치 등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4월 중순부터 5월까지는 악취유발 우려사업장 및 악취발생의 개연성이 높은 사업장을 대상으로 구·군 합동점검 및 민간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또 대회기간인 5월에 울산시와 5개 구·군은 환경감시종합상황실을 특별 운영하고 지역 기업체에서는 민간 자율환경순찰반을 구성해 매일 석유화학공단, 온산공단 등을 대상으로 순찰활동을 펼치는 등 민과 관이 환경오염 예방 활동에 협력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휘발성유기화합물조사체계 및 무인포집체계를 활용한 악취 민원 다량발생지역에 대한 사전 감시도 지속적으로 실시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대회기간 쾌적한 환경조성은 환경오염 감시시스템과 지도·점검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전국소년체전·전국장애학생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서는 기업체와 우리 시민들이 모두 자발적인 환경관리에 힘써줘야만 가능하다”고 말했다. -
2023년 상반기 3회차 시민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2023년 상반기 3회차 시민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PEDIEN] 울산시립미술관이 5월 2일 오후 2시 미술관 1층 다목적홀에서 2023년 상반기 3회차 시민 아카데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인공지능 시대의 인간과 예술’이라는 주제로 곽영빈 연세대학교 커뮤니케이션 대학원 객원교수가 진행한다. 미드저니와 스테이블디퓨전, 챗지피티와 거대언어모델 일부 사람에겐 철자법과 띄어쓰기가 잘못되었거나 암호처럼 느껴질 이 단어들은, 모두 인공지능의 산물이다. 누군가는 이제야 ‘인공지능의 시대’가 도래했다고 말하고 핸드폰과 인터넷의 발명에 버금가는 후폭풍이 몰아칠 거라고 더 이상 공부 열심히 할 필요가 없다고 단언하기도 한다. 이날 강연에서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과 인간은 무엇이고 또 무엇일 수 있는지, 이전과 같은 것은 무엇이고 다른 것은 무엇일지 등을 살펴본다. 수강생은 30명 선착순 모집하고 있으며 초등학교 1학년 ~ 3학년은 부모 동반 수강 가능하고 미취학 아동은 입장이 불가하다. 5월 1일 오후 6시까지 전자우편으로 신청 할 수 있으며 미술관 입장료 외에 별도 참가비는 없고 동반 2인까지 신청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산시립미술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울산시립미술관 관계자는 “변화하는 기술 시대 속 예술을 분석하고 어려운 개념을 쉽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지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곽영빈 교수는 미술평론가이자 연세대학교 커뮤니케이션 대학원 객원교수로 미국 아이오와 대학에서 ‘한국 비애극의 기원’이란 논문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2015년 서울시립미술관이 제정한 최초의 국공립 미술관 평론상인 제1회 ‘서울시립미술관-하나 비평상’을 수상했고 2016 서울국제실험영화페스티벌과 2017년 제17회 송은미술대상전 심사 등을 맡았다. -
울산시 개별주택 공시가격 지난해보다 4.2% 하락
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지역 개별주택가격이 지난해보다 4.2%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는 2023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을 오는 4월 28일 결정·공시하고 5월 30일까지 이의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시되는 개별주택가격은 울산 소재 단독·다가구·다중주택 6만 4,841호에 대해 주택의 건물과 토지를 통합 평가한 것으로 특성조사 및 가격산정, 부동산원 검증, 의견제출 및 구·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됐다. 울산 소재 주택의 개별주택가격은 지난해 대비 평균 4.20% 하락했는데, 개별주택가격이 하락세를 보이는 것은 지난 2009년 이후 14년 만이다. 구·군별로는 동구가 –5.21%로 가장 큰 하락폭을 보였고 남구 –4.60% 북구 –4.25% 울주군 –3.93% 중구 –3.52% 순으로 뒤를 이었다. 개별주택가격 하락은 금리 인상 등으로 인한 부동산 시장의 침체와 정부의 공시가격 현실화율 하향 조정이 원인으로 분석된다. 울산 소재 개별주택 최고가는 남구 신정동 소재 사택으로 62억원으로 최저 가는 울주군 삼동면 소재 단독주택으로 69만원으로 공시됐다. 개별주택가격은 주택 소재지 구·군 세무부서 또는 읍·면·동 민원실에 방문하거나 부동산정보조회 사이트에 접속해 열람할 수 있으며 가격에 이의가 있는 주택소유자 등은 오는 5월 30일까지 서면 또는 온라인으로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이의신청이 접수된 건에 대해서는 주택특성 및 인근 주택가격과의 균형 등을 재조사하고 한국부동산원의 재검증과 구·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30일 내 이의신청인에게 결과를 통지하고 가격변경 건은 6월 27일자로 조정해서 공시하게 된다. 또한 같은 날 1월 1일 기준 공동주택가격도 결정·공시된다. 국토부에서 아파트·연립·다세대주택에 대해 공시하는 공동주택가격은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사이트 또는 주택 소재 구·군 민원실에서 열람 및 이의신청할 수 있다. 기타 개별주택가격 관련 자세한 사항은 구·군 세무과로 공동주택가격은 공동주택가격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개별주택가격은 주택에 대한 각종 조세와 부담금의 부과기준이나 건강보험료 산정 기초자료, 각종 복지 정책 등의 수혜 자격 기준으로 활용된다. -
친환경 · 스마트 기반 산업 · 생활 물류 선도도시 구축
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는 4월 26일 오전 10시 본관 7층 상황실에서 ‘울산시 물류정책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위원회는 ‘2023년도 울산시 지역물류시행계획‘ 심의, 제6기 물류정책위원회 위원 위촉장 수여 등으로 진행된다. ‘2023년도 울산시 지역물류시행계획‘은 중·장기 지역 물류전략인 ’제4차 울산시 물류기본계획‘을 시행하기 위한 연차별 세부계획이라고 전했다. 계획은 6개 추진 전략 42개 세부 사업으로 구성됐으며 사업비는 총 6,565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전략별 사업을 보면, 산업 및 생활물류를 지원하는 물류시설 확충 및 기능개선 7개 사업 물류거점간 단절 없는 연계 물류체계 구축 17개 사업 물류공동화·정보화 등 지역 물류체계 효율화 4개 사업이 추진된다. 또한 수요자 중심의 편리한 생활밀착형 물류체계 정비 3개 사업 물류인력 양성을 통한 지역 물류산업 경쟁력 강화 3개 사업 기후변화에 대응한 지속 가능하고 안전한 친환경 물류체계 구축 8개 사업이다. 2022년도 울산시 지역물류시행계획에 따른 주요 성과는 물류단지개발지원센터 운영 농수산물도매시장 시설 현대화 추진 함양 ~ 울산고속도로 건설 지능형 물류온라인기반 구축 추진 자율운항선박 성능실증센터 구축 등이다. 한편 제6기 울산시 물류정책위원회는 울산시장을 위원장으로 총 19명으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2023년 4월 1일부터 2025년 3월 31일까지 2년이다. -
“울산시 명예시민 되다”
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는 4월 26일 오후 3시 30분 본관 7층 시장실에서 후세인 에이 알 카타니 에쓰오일 대표이사에게 울산광역시 명예시민패와 기념메달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후세인 에이 알 카타니는 2019년 6월 13일 에쓰-오일 대표이사로 발령받아 지역에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했으며 대규모 시설투자를 통해 울산석유화학산업 발전에 기여했다. 특히 국내 최대 석유화학 복합시설 투자를 통해 일자리 창출, 산업용 원료 생산능력 증대, 수출경쟁력 제고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이 크다. 울산시 명예시민증은 시정 발전에 공로가 큰 외국인·해외교포, 타 시·도의 인사에게 수여하는 제도이다. ‘울산시 명예시민’은 울산시의 각종 위원회 및 법률 고문으로 위촉되고 지역 문화행사·기념식 등 시정 관련 주요 행사에 초청되는 예우를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