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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는 전세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5월 25일부터 6월 23일까지 피해 의심지역 주변 부동산중개사무소에 대해 2차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주택도시보증공사 보증사고 중 악성임대인 소유 주택을 중개 거래한 공인중개사와 원룸·다가구·오피스텔이 밀집된 지역의 공인중개사이다.
최근 울산지역에서도 전세사기 피해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특히 신탁사 소유건물 사기행각, 이중계약 등 전세사기 피해사례가 증가하고 있어 전세사기 피해 예방이 더욱더 요구된다.
신탁사 소유건물 사기는 건물소유주가 신탁사의 사전동의 없이 단독으로 임차인과 계약함으로써 추후 무단점유로 확인되어 신탁사로부터 퇴거명령 및 공매 진행으로 전세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전형적인 사기 유형이다.
이와 관련한 울산지역 전세보증금 보증사고가 올해 3월까지 17건으로 지난해 하반기 10건에 비해 크게 증가하고 있다.
전세사기를 예방하고 안전한 계약을 위해서는 선순위 권리관계, 주변시세확인 등 계약 전, 계약당일 계약 후, 잔금 및 입주 시 확인사항을 체크할 수 있도록 ‘전세사기 예방법’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
또한 계약 후에도 ‘전세보증금 반환보증보험’ 가입을 통해 소중한 전세보증금을 지킬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소중한 전세보증금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는 방법은 사전 예방이 최선이라며 ‘주택임대차 안심계약 상담센터’ 상담을 통해 위험성을 줄이고 안전하게 임대차 계약할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전세사기 예방대책의 일환으로 올해 2월부터 ‘주택임대차 안심계약 상담센터’를 설치·운영하고 있고 시민들의 접근성을 고려해 구·군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울산지부에서도 방문 및 전화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2월 전세사기 위험성이 높은 원룸, 다가구 밀집지역 부동산 중개사무소 101개소에 대해 선제적으로 1차 특별점검을 실시한 바 있다.
202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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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강 국가정원 봄꽃축제 만끽하세요”
[PEDIEN] 울산시는 오는 5월 19일 봄꽃 행진을 시작으로 21일까지 사흘간 태화강 국가정원 일원에서 ‘봄의 정원, 향기로 물들다’라는 주제로 ‘2023 태화강 국가정원 봄꽃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활짝 핀 꽃양귀비, 작약, 수레국화, 안개초, 금영화 등 6,000여만 송이 봄꽃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태화강 국가정원 내 만남의 광장에서 해병대 사령부 군악대 및 의장대의 특별공연이 펼쳐진다.
해병대 군악대의 멋진 연주로 축제의 흥을 돋우고 연주에 맞춰 의장대의 절도 있는 의장 시범 장면은 시민들의 탄성을 저절로 자아내게 할 것으로 보인다.
군악대 연주에 맞춰 의장대와 참여시민이 다함께 행진하는 특별한 경험도 선사한다.
아울러 왕버들마당 특설무대에서는 봄꽃드론쇼와 개막 축하공연으로 정동하가 출연해 봄꽃을 주제로 한 자신의 히트곡 을 선보이며 의미있는 무대를 안겨준다.
국가정원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편안하고 안전하게 정원을 안내하기 위해 봄꽃으로 단장한 ‘친환경 무장애 전기관람차’ 2대가 유료로 운행된다.
운행 구간은 국가정원 안내센터 ~ 초화원 ~ 만남의광장 ~ 작약원 ~ 자연주의정원 등 길이 2.3km이다.
대나무생태원 주변으로는 어린이가 좋아하는 비눗방울이 나오는 열차로 꽃단장을 한 ‘꼬마버블열차’가 운행된다.
꽃차 만들기 및 무료 시음, 이끼 액자 만들기 체험 등 시민들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정원체험 기회도 제공한다.
색색깔의 큰의자, 향수병, 액자 등을 초화원 및 향기정원 일대에 설치해 다양한 사진촬영구역을 제공한다.
특히 초화원을 무대로 360도 회전하면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카메라가 운영된다.
본인 핸드폰만 맡기면 사방팔방 봄꽃을 배경으로 아름다운 추억을 담아갈 수 있다.
202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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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 도심융합특구 조성이 닻을 올렸다.
울산시는 지난 5월 12일부터 ‘울산 도심융합특구 조성 기본계획 수립연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울산시의 주력산업 고도화와 도시성장을 견인할 산업·주거·문화기능이 공존하는 도심융합특구 조성의 실행전략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산은 지난 1962년 특정공업지구 지정 후 국가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해왔다.
하지만 자동차·조선·석유화학 등 수출중심 제조업에 기반을 둔 산업구조로 인해 최근 세계 경기침체와 공급망 위기를 겪으면서 기존 주력산업의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에 더해 인구도 지난 2015년 이후 지속적인 감소추세에 있다.
특히 청년 인재들의 제조현장 기피 현상과 대학 진학을 위해 수도권으로의 청년인구 유출이 가속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울산시는 기존 주력산업에서 미래 신산업으로의 연계 및 전환 모색과 전 주기적 창업생태계 조성을 통한 청년층 선호의 일자리 창출과 새로운 혁신성장의 발판 마련에 나섰다.
이를 위해 국토교통부가 국가균형발전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도심융합특구 사업에 참여했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도심융합특구 선도사업지로 선정됐다.
울산 도심융합특구는 울주군 삼남읍 울산 케이티엑스역세권과 중구 다운동 테크노파크 일원에 조성될 예정이다.
이 지역은 하이테크밸리산단, 울산과학기술원, 울산테크노파크, 혁신도시, 장현도시첨단산단 등과 인접해 우수한 산학연 기반을 활용할 수 있다.
또한 경부고속철도, 경부고속도로와 더불어 향후 부울경을 잇는 광역철도와 연결될 경우 부울경 동반성장을 견인할 수 있는 혁신거점으로 성장이 기대된다.
아울러 수소, 미래 이동수단 등 친환경 에너지 산업 관련 신규 첨단산업벨트를 구축해 창업지원, 각종규제 완화 등 도심융합특구의 다양한 혜택을 바탕으로 미래 산업 생태계 조성과 매력적인 주거·산업·문화 복합공간을 마련해 울산의 도심기능 확대와 더불어 역동성도 불어 넣는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울산 도심융합특구 조성의 청사진이 될 기본계획 수립은 국토부 도심융합특구 정책 입안의 토대를 마련한 국토연구원에서 맡게 된다.
중앙부처 및 정부출연연구기관과의 끈끈한 연결망을 활용한범부처 지원사업의 발굴과 정부산하 각종 연구기관 및 센터유치 가능성에 대해 발 빠른 대응 등으로 특구 사업의 효과성과 높은 실현 가능성의 과업 성과 도출이 기대된다.
기본계획 수립은 내년 5월까지 1년간 수행하게 된다.
울산시는 기본계획이 수립되면 국토부의 승인 후, 사업시행자 지정과 실시계획 수립의 절차를 거쳐 조속한 보상 및 공사를 시행해 오는 2028년까지 혁신·창업·기업지원·정주기능이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는 부지조성을 완성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도심융합특구는 지역에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통해 청년인구 유출을 막고 균형발전을 이룰 중요한 사업이다”며 “울산시 전체의 발전에 새로운 성장의 발판이 마련될 수 있도록 기본계획 수립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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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는 보름 앞으로 다가온 2023 울산공업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5월 17일 오후 3시 시청 7층 상황실에서 추진상황 최종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보고회는 분야별 업무 추진상황과 마무리 계획 등을 최종 점검해 축제 개막전까지 미비한 사항을 보완코자 마련됐다.
울산공업축제 총감독의 행진 및 개막식 연출계획 보고를 시작으로 종합상황실 운영, 교통대책 등 실·국·본부 분야별 지원대책 추진상황을 보고한다.
특히 이번 축제의 중점 행사인 행진 연출과 이동 동선, 이에 따른 교통통제 대책 등에 대한 마무리 점검이 이뤄질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 시민 누구나 참여해 마음껏 누리고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준비중이다”며 “울산다운 축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35년 만에 새롭게 개최되는 2023 울산공업축제는 ‘울산에는 울산사람이 있다’라는 주제로 오는 6월 1일부터 4일까지 태화가국가정원 남구 둔치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행진과 개막식를 비롯한 총 32개의 공연과 산업공간 체험공간 먹거리공간 등 170여 개의 전시·체험 공간으로 다채롭게 꾸며진다.
행진은 공업탑에서 태화강국가정원 남구 둔치까지 3km 거리에서 2시간 10분간 진행된다.
주행사장인 태화강국가정원 남구 둔치에서는 첫째날 개막식을 시작으로 둘째날에는 울산 록 축제, 셋째날에는 근로자 협업 패션쇼와 고복수 황금심 가요축전이, 마지막날에는 울산 탑가요쇼와 고복수가요제가 개최된다.
두 번째 행사장인 태화강국가정원 야외공연장에서는 첫째날 민속예술경연대회와 구·군 향토문화 공연, 둘째날에는 근로자가요제 왕중왕전, 셋째날에는 근로자 스포츠 한마당과 떡 빵앗간 공연, 마지막날에는 국제 마술 전시 공연이 개최된다.
세 번째 행사장인 태화강국가정원 왕버들마당에서는 둘째날부터 주민자치센터 동아리 경연대회와 야외가족음악회가 개최되며 셋째날에는 울산 비보이 축제, 마지막날에는 전국 청소년가요제와 태화강 춤 축제가 개최된다.
202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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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는 5월 17일 북구 화봉초등학교에서 ‘2023년 식중독 발생 현장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초등학교 집단급식소에서 식중독의 발생 상황을 가정해 실시되며 북구청, 울산교육청, 강북교육청, 학교 등의 기관들이 공동 참여한다.
훈련 내용은 식중독 의심 환자 발생 식중독 인지 및 관계기관 전파 유관기관 출동 및 대응협의체 구성 위생·감염부서의 원인·역학조사 실시 식중독 사후 조치 및 대책 협의회 개최 등으로 진행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식중독은 사전 예방이 가장 중요하지만, 실제 식중독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기관별 협업을 통한 대응능력 강화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점검과 교육 및 홍보 등 식중독 예방 활동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 2017년부터 2022년까지 6년에 걸쳐 연속 ‘식중독 예방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202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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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대곡박물관은 5월 16일부터 8월 27일까지 박물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2023년 제1차 특별기획전 ‘봉수, 횃불과 연기의 이어달리기’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제2로 직봉 – 울산 부로산 봉수 유적’의 사적 지정을 기념하고 우리 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봉수는 전화와 같은 근대 통신기기가 없었던 과거, 적군의 출현과 같은 위급 상황을 알려줬던 대표적인 통신제도이다.
전시는 ‘횃불과 연기의 이어달리기’ ‘제2로 직봉의 여섯 번째 주자’ 등 2부로 구성됐다.
1부 ‘횃불과 연기의 이어달리기’에서는 봉수의 유래와 제도로 확립된 시기 및 봉수란 무엇인지 종류·구조·노선·신호체계와 같은 전반적인 내용과 함께 울산지역의 봉수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한다.
2부 ‘제2로 직봉의 여섯 번째 주자’에서는 울산 부로산 봉수 유적의 이름 유래와 위치, 그리고 자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 봉수군의 생활 등에 대해서 살펴본다.
이와 함께 전시장에서는 봉수와 관련된 이야기가 수록된 ‘사기’, ‘경국대전’ 등의 고서적과 봉수군의 생활을 보여주는 활, 조총, 고리칼, 백자 사발, 옹기 항아리 등의 유물 20여 점과 모형 등이 전시된다.
아울러 전시 기간에는 전시 이해를 위한 다양한 연령별 연계 교육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우선, 오는 5월 31일에는 전시와 연계해 부로산 봉수 등을 답사하는 제75회 태화강 유적 역사문화 알기를 운영한다.
참가 신청은 울산광역시 공공시설 예약서비스에서 5월 18일부터 진행하며 모집인원은 선착순 30명이다.
202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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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4월 중 울산 수돗물 수질검사 결과 우리나라 먹는물 수질 기준 및 세계보건기구 수질 기준에 적합한 매우 안전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수질검사 시설은 회야 및 천상정수장 정수이며 검사 항목은 60개이다.
세부적 검사 결과를 보면 일반세균, 총대장균군, 대장균 등 미생물 4개 항목) 암모니아성질소, 질산성 질소, 불소, 중금속, 붕소 등 유해영향 무기물질 12개의 경우 모두 ‘불검출 또는 기준치 이하’로 나타났다.
또한 건강상 유해영향 유기물질인 페놀, 벤젠, 사염화탄소 등 17개 항목은 ‘불검출’ 소독제 및 소독부산물질인 잔류염소, 총트리할로메탄, 클로로포름 등 11개 항목 역시 ‘불검출 또는 기준치 이하’로 측정됐다.
이와 함께 심미적 영향 물질인 경도, 냄새, 맛, 색도, 탁도 등 16개 항목도 ‘불검출, 적합, 기준치 이하’ 등으로 각각 조사됐다.
이밖에 구·군별 급수 인구에 따라 산출해 선정된 총 108개의 일반가정 수도꼭지와 6개소의 노후관 수도꼭지에 대한 수질검사 결과 잔류염소는 적정 수준이었으며 전 지점 수질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조사됐다.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정기적인 수질검사 결과 정수장에서 각 가정까지 공급되는 수돗물은 먹는물 수질 기준치보다 훨씬 낮아 안전하고 깨끗한 물이므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음용해도 좋다”고 밝혔다.
자세한 수질검사 결과는 울산 상수도사업본부 누리집에서 검색할 수 있다.
한편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시민 건강과 직결되는 수돗물에 대한 안전한 사용과 조금의 시민 불안도 생기지 않도록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를 시행하고 있다.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는 울산 상수도사업본부 누리집, 물사랑 누리집 또는 전화로 신청하면 무료로 수질검사를 받을 수 있다.
202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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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소방본부는 지난 2022년 1월 광역화재조사단 출범 이후 1년 동안의 주요 활동사항을 기록한 ‘2022년 광역화재조사단 활동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보고서에는 광역화재조사단의 창설배경 및 성과, 2022년 화재통계 분석, 주요화재 현황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
또한, 김치냉장고 화재 등 일상생활에서 직접 겪을 수 있는 화재 10건을 선정해 ‘사례로 보는 생활 속 화재예방’이라는 내용을 수록해 시민들의 화재예방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광역화재조사단은 전문적인 지식, 기술 및 경험을 활용해 종합적인 판단으로 구체적인 사실관계를 명확하게 규명해 화재원인을 밝히는데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그 결과 화재원인 규명률이 2021년도 88.03%에서 2022년도에는 91.2%로 전년대비 3.17% 향상됐다.
또한 사회적 관심도가 높은 화재의 화재원인과 관련된 재현실험 및 분석 연구를 통해 2022년 전국 화재조사 학술대회에서 ‘우수상’, 2022년 국제 화재감식 컨퍼런스에서 ‘장려상’이라는 두서의 성적을 거뒀다.
이재순 소방본부장은 “활동 보고서를 통해 생활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를 미연에 방지하고 화재예방 정책에도 적극 활용해 시민들이 화재로부터 안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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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는 정보 접근이 어려운 장애인들을 위해 '2023년 정보통신 보조기기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정보통신 보조기기 보급사업‘은 장애인들이 컴퓨터를 비롯한 각종 정보기기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장애유형에 적합한 정보통신보조기기 구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품목은 시각 장애인을 위한 광학문자판독기, 독서확대기 등 66종 지체·뇌병변 장애인을 위한 터치모니터, 특수키보드, 특수마우스 등 22종 청각·언어 장애인을 위한 영상전화기, 음성증폭기 등 37종, 모두 125종이다.
지원 대상은 주민등록 주소지를 울산에 둔 장애인 170명이다.
지원 금액은 제품가격의 80~90%이며 나머지 금액인 10~20%는 개인 부담이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일반 장애인의 경우 제품가격의 20%를 개인이 부담하지만,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 장애인은 150만원 이하 제품에 대해서는 제품가격의 10%를, 150만원 초과 제품에 대해서는 기본 10만원에 100만원 초과금액의 5%를 합산한 금액만큼 부담하면 된다.
희망자는 구비서류와 함께 신청서를 6월 23일까지 울산시 정보화담당관실로 제출해야 한다.
직접 방문 또는 우편, 정보통신보조기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서류는 울산시 대표 누리집과 정보통신보조기기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울산시 정보화담당관실로 문의하면 된다.
시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서류심사, 심층상담, 전문가 평가를 실시해 7월 19일 최종 보급 대상자를 선정·발표한 후, 개인부담금 납부 확인 후 9월 말까지 정보통신보조기기를 보급할 예정이다.
한편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사업은 장애인의 경제·사회활동 참여기회 확대와 정보격차 해소를 통한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줄 목적으로 2009년부터 시행하고 있으며 울산시는 그동안 총 1,603대를 보급했다.
202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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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울산시가 오피스텔 등 집합건물의 체계적 관리를 위한 행정적 지원체계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
울산시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1인 가구 증가 등으로 주거용 오피스텔, 주상복합 등 집합건물이 2배 이상 증가했다.
이에 따른 관리비, 하자보수 등 집합건물 관련 민원상담도 지난 2020년 110건, 2021년 112건, 2022년 138건 등으로 매년 증가되고 있으나 현행법상 공공관리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어 체계적 지원이 어려운 상황이었다.
하지만 최근 회계장부 작성 의무화, 자치단체장의 감독권 신설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집합건물법’이 개정되어 오는 9월 29일 시행됨에 따라 보다 효율적이고 공정하게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도 개정된 법령에 대응하고 더 나아가 안내서 제작, 관계자 교육, 자문 지원단 운영 등을 통해 집합건물의 효율적 관리를 높인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선, 집합건물 갈등을 사전에 예방하고 분쟁을 최소화하기 위해 집합건물 표준관리규약 개정 집합건물 관계자 역량강화 교육 안내서 제작 및 배부하는 등 관련 정보를 적극적으로 제공한다.
관리비 등 집합건물 관리에 따른 분쟁 발생시 집합건물분쟁조정위원회 운영 전문가와 함께하는 자문 지원단 운영을 통해 분쟁조정 기능을 강화한다.
또한 집합건물 관리에 관한 조례 제정 시 누리집 메뉴 개설 유공자 표창 등 행정지원 기반을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그 동안 사적 영역으로만 관리되던 집합건물에 대한 적극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으로 분쟁과 갈등을 예방하고 시민의 안정적 주거생활 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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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제414차 민방위의 날을 맞아 5월 16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공습 상황에 대비한 민방공 대피훈련이 실시된다고 밝혔다.
최근 들어 민방위 훈련은 재난대비에 중점을 두고 실시해왔으나 이번 훈련은 6년 만에 적의 공습 상황에 대비한 가상훈련으로 진행된다.
다만 주민대피, 차량통제, 긴급차로 확보 등은 국민 생활 불편을 고려해 실시하지 않고 중앙부처 및 소속기관, 지자체, 공공기관, 초중고 학생 위주로 실시된다.
훈련에서 나타난 문제점은 보완·개선한 후 오는 8월 을지연습 시 전 국민을 대상으로 순차적 확대 실시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훈련은 실제상황에서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것이다”며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비상시 국민행동요령 숙지하고 주민대피시설 위치 확인은 안전디딤돌 앱을 설치 활용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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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2023년 신축공동주택 실내공기질 검사’를 5월부터 11월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검사 대상은 남구 및 중구에 입주 예정인 100세대 이상 신축공동주택 2개소이다.
검사 항목은 건축자재나 마감재에서 나오는 유해물질인 폼알데하이드, 벤젠, 톨루엔, 라돈 등 7개 항목이다.
이 물질들은 신축공동주택의 건축자재와 마감재 등에서 발생하는 유해물질로서 아토피나 호흡기 질환을 유발한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신축되는 공동주택에 대한 실내공기질 검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관내 입주민들이 새집증후군 걱정 없이 안심하고 입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해 남구와 울주군 신축공동주택에서 실내공기질 검사를 실시한 결과 측정지점 모두 ‘적합’으로 나왔다.
202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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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울산시는 관내 온실가스 다배출 기업을 대상으로 공정전환 진단 및 맞춤형 상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산업전환 과정에서 피해가 우려되는 관내 온실가스 다배출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지원 내용은 탄소중립 전략수립 및 최적 온실가스 감축설비 도출을 위한 기술·경영 상담, 공정분석, 시장조사 등 탄소중립 수준 진단과 전략수립 및 최적 온실가스 감축 설비 설계까지 꾸러미로 지원한다.
대상기업은 온실가스 다배출 업종 가운데 1차 금속 제조업, 자동차 및 트레일러 제조업, 비금속 광물 제품 제조업, 석유정제품 제조업, 화학물질 및 화학제품 제조업 등으로 울산의 주력산업 업종 대부분이 해당된다.
울산시는 이 사업을 통해 탄소 다배출 업종이 밀집해 있는 지역특화기업의 공정전환을 지원하고 탄소중립 산업전환을 선도하는 기업을 발굴·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선정된 기업에는 공정전환 지원 및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수준진단 상담 비용으로 기업 당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사업신청은 5월 31일까지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준비해 기업지원사업 관리시스템을 통해 신청하고 자세한 사항은 울산테크노파크로 문의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최근 탄소중립 이행의 본격화에 따른 산업구조의 변화로 피해가 있을 수 있어 이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며 “저탄소 공정전환에 취약한 중소·중견기업에 선제적으로 지원해, 온실가스 다배출 제조업이 주력산업인 우리 시의 탄소중립 산업구조 전환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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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는 오는 5월 30일까지 ‘2023년 농촌관광사업 등급결정’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농촌관광사업 등급결정제도’는 이용자의 만족감을 높이고 관련 시설 및 서비스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추진된다.
농촌체험휴양마을, 관광농원, 농어촌민박 사업 등을 대상으로 서비스, 시설상태, 안전·위생관리 상태 등을 평가해 1등급부터 3등급까지 부여한다.
신청은 ‘체험, 음식, 숙박’ 총 3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농촌체험휴양마을과 관광농원은 체험 부문을 의무적으로 신청해야 하고 농어촌 민박은 숙박에 한해 신청 가능하다.
등급은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에서 현장심사를 통해 평가하며 등급을 받은 사업장은 웰촌 농촌여행 누리집에 게시될 예정이다.
202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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