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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박병규 광산구청장이 ‘대한민국 안전大전환을 위한 집중안전점검’을 맞아 1913송정역시장을 찾아 안전관리 실태를 살피는 현장점검을 벌였다.
박병규 청장은 이날 광산구 안전관리자문단, 1913송정역시장 상인회 등과 함께 시장을 돌며 건축, 전기, 가스 등 시설관리 상태를 확인했다.
열화상카메라를 활용해 육안으로 관찰하기 어려운 곳도 꼼꼼하게 점검했다.
박병규 청장은 “안전은 그 무엇과도 양보할 수 없는 구정의 최우선 가치이자 목표”며 “민관 협력을 통해 작은 위험 요소까지 철저히 찾아내 해소함으로써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일상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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