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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수원특례시의회 유준숙 의원이 M이코노미뉴스에서 주최한 ‘광역·기초 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최우수 기초의정상을 수상했다.
지역 경제 활성화와 시민 중심의 예산 심의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유 의원은 평소 지역 상권 회복을 위한 정책 제안과 민원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서왔다.
특히 예산 및 결산 심사 과정에서 철저한 분석과 대안 제시를 통해 건전한 재정 운영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한 경제, 일자리 정책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와 지역 주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조례 제·개정 활동을 펼쳐왔다.
유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시민들의 목소리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만들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M이코노미뉴스 의정대상은 지방의회의 우수한 의정활동과 정책 성과를 발굴하고 격려하기 위해 제정되었다.
엄정한 심사를 거쳐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 향상에 기여한 의원을 선정하여 매년 시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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