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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홍천군이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 주민과의 화합을 위한 '홍천군 귀농·귀촌 협의회'를 공식 출범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협의회는 귀농·귀촌인들이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서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둔다.
지난 2월 23일 홍천군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창립총회에는 귀농·귀촌 연합회와 홍천 상생 네트워크 회원 50여 명이 참석하여 협의회 운영의 기본 틀을 세우는 논의를 진행했다.
총회에서는 임원 선출, 운영 규약 제정, 향후 활동 계획 수립 등 협의회 운영에 필요한 사항들이 결정되었으며, 귀농·귀촌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협의회의 역할과 운영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참석자들은 귀농·귀촌인들이 겪는 정보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데 협의회가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는데 공감했다.
홍귀협은 앞으로 귀농·귀촌인에게 필요한 정착 정보와 생활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 주민과 함께 지역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윤선화 홍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홍귀협의 출범은 귀농·귀촌인이 홍천의 구성원으로 뿌리내리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홍천으로 이주한 분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홍천군은 귀농·귀촌 1번지로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하고, 모든 주민이 살고 싶어하는 지역 사회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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