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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평창군이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농경지 토양 개량에 나선다.
군은 농업경영체 등록 필지를 대상으로 848ha 농경지에 토양개량제 1400톤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산성토양 개량과 지력 유지를 통해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돕기 위한 조치다.
평창군은 지속 가능한 농업을 위해 3년마다 전체 농경지에 토양개량제를 공급하고 있다. 유효 규산 함량이 낮은 농경지에는 규산을, 산성토양에는 석회와 패화석을 지원하여 토양 환경을 개선한다.
올해는 방림면에 규산을, 용평면, 진부면, 대관령면에는 석회 및 패화석을 공급한다. 537개 농가, 848ha 농경지에 7만 301포대, 1405톤의 토양개량제가 2월 말부터 지역 농협을 통해 농가에 전달될 예정이다.
평창군 농산물유통과장은 토양개량제 공급을 신속히 완료하여 토지 개량과 지력 증진을 통한 농산물 생산성 향상을 도모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적기 공급을 통해 영농에 차질이 없도록 추진하고,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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