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 기간제 근로자 대상 첫 집합 교육 실시…상호 존중하는 일터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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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상호 존중 일터 만들기'나선다… 기간제근로자 첫 집합교육 실시 (홍천군 제공)



[PEDIEN] 홍천군이 공공부문 현업 근로자들의 권익 보호와 건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첫 집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홍천군 소속 기간제 근로자와 디딤돌 일자리 현업 근무자 13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상호 존중하는 근무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최근 일부 지자체에서 공공부문 근로자 관련 논란이 불거지면서, 홍천군은 선제적으로 투명한 노무 관리 시스템 구축에 나섰다.

교육에서는 노무법인 해명 박동학 대표 노무사가 강사로 초빙되어, 상호 존중 근무 환경 조성, 직장 내 괴롭힘 근절 방안, 기간제 근로자를 위한 노무 상식 등을 사례 중심으로 강의했다.

홍천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현업 근로자들에게 명확한 복무 기준을 제시하고, 근로자 간 갈등을 예방하여 조직 내 투명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홍천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공공부문 근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미스러운 사례를 예방하고, 근로자들의 노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안전한 근무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지속적인 관리와 교육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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