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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평창군이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9억 2천만원이 넘는 예산을 투입한다.
군은 지난 25일 농업기술센터에서 '2026년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를 열고, 축산 및 수산 분야 경쟁력 강화와 농가 소득 안정을 위한 보조사업들을 심의했다.
이번 심의회에서는 총 35개 사업, 148개소에 대한 사업 타당성, 지원 필요성, 예산 적정성 등이 논의되었다. 축산정책팀 소관 26개 사업과 축수산환경팀 소관 9개 사업이 포함되었다.
주요 논의 결과, 축산 농가의 경영 안정과 생산 기반 확충, 그리고 수산업 경쟁력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사업들이 선정되었다. 평창군은 이번 사업 추진을 통해 지역 농업 전반의 발전을 기대하고 있다.
박미경 평창군 축산농기계과장은 “공정하고 투명한 심의를 통해 지원 대상자를 선정한 만큼,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사후 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가 평창군 농업의 미래를 밝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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