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부평 맛 자랑 경연대회 성료 (부평구 제공)



[PEDIEN] 인천 부평구가 지역을 대표할 만한 우수 음식점을 발굴하는 '2026년 부평 맛 자랑 경연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최종 5개 업소를 선정했다.

이번 대회는 부평의 외식문화를 한 단계 끌어올리고 숨겨진 맛집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라멘, 덮밥류 등 퓨전 일식을 포함한 일식 취급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진행되어 더욱 전문적인 경쟁이 펼쳐졌다.

지역 내 일반음식점 12곳이 참가한 이번 경연대회는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진행됐다. 전문 심사위원단은 각 업소를 직접 방문하여 음식의 맛은 물론, 조리 과정, 신선한 식재료의 활용과 조화, 전문성, 그리고 서비스와 위생적인 환경까지 종합적인 평가를 실시했다.

치열한 심사 끝에 '어다리', '유복참치', '유진참치', '참치조', '히토' 등 5개 업소가 2026년 부평 맛있는 집으로 최종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선정된 업소들은 부평구청장 명의의 상장을 수여받게 되며, 앞으로 부평구 우수음식점 '맛있는 집'으로 지정되어 운영된다. 부평구는 이들 업소를 구 누리집과 홍보 영상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올해 선정된 우수 업소들이 부평구민은 물론 타 지역 주민들에게도 사랑받는 대표 맛집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