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용문도서관, 어린이자료실 ‘도서 추천 서비스’ 운영 (양평군 제공)



[PEDIEN] 양평군 용문도서관이 오는 6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두 달간 어린이자료실에서 '시원한 곳으로 떠나요'를 주제로 특별한 도서 추천 서비스를 운영한다. 이번 서비스는 여름철 폭염에 대한 어린이들의 이해를 돕고 자연과 환경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된 도서는 △‘북극곰: 생존을 위한 여행’ △‘펭귄 호텔’ △‘WHY? 기후변화’ △‘숲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총 4권이다. 이 책들은 기후 변화와 환경의 중요성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며, 자연스럽게 관련 지식을 습득하도록 돕는다.

용문도서관은 어린이자료실 내 별도 전시 공간을 조성하고, 선정 도서와 함께 각 책의 핵심 내용 및 추천 이유를 담은 안내문을 비치한다. 이를 통해 어린이 이용자들이 자신의 흥미와 관심사에 맞는 책을 보다 쉽고 빠르게 찾아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단순히 책을 전시하는 것을 넘어, 어린이 이용자들의 자발적인 독서 참여를 유도하고 기후 및 환경 문제에 대한 이해를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가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번 서비스는 어린이들이 폭염과 기후 변화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책을 통해 환경의 소중함을 배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용문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계절적 특성과 사회적 쟁점을 반영한 다양한 독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지역 사회의 독서 문화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