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어촌계, ‘어업인이 부자 되는 어부의 세상’ 소통 간담회 성황리에 마쳐 (양평군 제공)



[PEDIEN] 양평군 양평어촌계가 지난 29일, '어업인이 부자 되는 어부의 세상'을 만들기 위한 소통 간담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어업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안정적인 생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양평어촌계 어업인 50여 명과 김선교 국회의원, 노동진 수협중앙회장, 이만식 경인북부수협조합장, 주성혜 양평군농업기술센터소장 등 주요 인사들이 자리했다.

간담회에서 어업인들은 내수면 어업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어려움과 건의 사항을 가감 없이 전달했다. 참석자들은 이러한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양평군 어촌 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어 '사랑해 온정 나눔 행사'의 일환으로 지역 어업인들을 위한 생활용품 전달식이 진행되어 훈훈함을 더했다. 이는 활력 넘치는 어촌 마을 조성에 기여하고자 하는 따뜻한 마음을 나눈 자리였다.

주성혜 양평군농업기술센터소장은 “내수면 어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조업하고 소득을 높일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양평군 어촌 경제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어업인들의 소득 증대와 복지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 마련의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양평어촌계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어업인들이 자긍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