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 서구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관내 우수 제품과 기술력을 보유한 4개 기업을 대상으로 3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일산 KINTEX에서 개최하는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5’ 참가를 지원한다.
조달청이 주최하는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5’는 국내외 공공기관, 대기업 등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 공공조달 분야 전문 전시회로 이번 엑스포는 650여 개 기업이 참가한다.
이에 서구는 관내 우수 중소기업 판로 지원을 위해 ‘2025 국내 우수전시회 참가 지원사업’을 나라장터 엑스포와 연계해 디제이솔루션 유니브이알 에스엔이노베이션 데오그로벌 4개 기업을 선정하고 전시회 참가비·부스 설치비 ·바이어 발굴 등을 지원한다.
특히 엑스포에 참가한 4개 기업은 대전 서구 전용관 공동 부스 운영을 통한 공공기관 및 조달업체 관계자들과의 네트워킹 강화를 계기로 기업의 실질적인 판로 확대를 기대한다.
이번 나라장터 엑스포에 참가하는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대전 서구는 지난 1월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참여 중소기업의 제품 홍보, 현장 상담, 바이어 발굴, 판로 확대 등 기업을 전문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서철모 구청장은 “글로벌 경기 불안정과 국내 경기 불확실성 속에서도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지역 기업들이 공공조달 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출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며 “앞으로도 서구의 기업들이 국내외 시장 진출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의 견인차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3-05
-
서구, 대전 최초 커피 찌꺼기 재활용 사업으로 자원순환 선도도시 실현
[PEDIEN] 대전 서구는 이달 5일 신재생에너지 기업 천일에너지와 커피박 재활용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커피박은 커피를 만들고 남은 부산물로 중금속 등의 불순물이 섞이지 않은 재활용 가치가 높은 유기성 자원이다.
하지만 생활폐기물로 분류되어 다른 일반쓰레기와 혼합 배출되고 있으며 배출량은 하루 수만 톤에 달한다.
이번 협약은 서구 관내 커피전문점 등을 대상으로 모바일 수거 앱을 활용해 배출 신고부터 무상 방문 수거, 친환경 바이오 원료로 재활용까지 원스톱 처리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구는 소각·매립에 따른 처리비용 절감 및 탄소배출 감축 효과를 얻고 커피전문점의 종량제봉투 사용 부담을 덜어 지역 상생을 강화한다.
또한 협약업체는 다량의 커피박을 회수해 친환경 바이오 원료로 재활용함으로써 순환경제사회를 향한 전환에 큰 공헌을 할 전망이다.
커피박 재활용 사업은 둔산 1·2·3동, 탄방동 내 커피전문점 약 238개소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되는데, 모바일 앱 ‘지구하다’를 통해 업체 등록 후 지정된 수거 요일 하루 전까지 수거 신청을 하면 된다.
구청은 해당 수거일에 업체를 방문해 커피박을 수거하고 수거량 및 배출 주기 등을 분석해 하반기에는 서구 전체 동으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구는 이번 달 중 시범운영 4개 동에 대해 무상 방문 수거 신청을 진행할 계획이며 수거 신청 업체에 커피박 전용 수거 가방을 배포하고 4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서철모 구청장은 “이번 커피박 재활용 사업에 많은 커피전문점이 동참해 자원 재활용 문화 확산뿐만 아니라 자원의 선순환으로 지속 가능한 순환경제 실현의 발판을 마련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자원순환 정책들을 추진해 자원순환 선도도시 서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5-03-05
-
[PEDIEN] 대전 서구는 구민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생명존중 안심마을 조성’,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찾아가는 정신건강 이동상담’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고 이달 5일 밝혔다.
구는 지역사회의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자살 예방을 위해 ‘생명존중 안심마을’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지역 내 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맞춤형 서비스 연계를 통한 사회안전망 구축을 목표로 한다.
작년에는 8개 동을 지정해 생명지킴이 교육, 자살 고위험군 맞춤형 서비스 지원, 자살 예방 인식 개선 캠페인 등을 진행했다.
올해는 이를 12개 동으로 확대해 더 많은 구민에게 폭넓은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을 통해 구민들의 정신건강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 사업은 주민들이 다양한 심리적 문제를 겪을 수 있는 상황에서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으로 특히 우울증, 불안장애 등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민들에게 필요한 심리적, 정서적 지원을 제공한다.
더 나아가 주민들이 더 쉽게 정신건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정신건강 이동상담’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전문 상담사가 관내 관공서 복지관, 대학교 등을 직접 찾아가 상담을 제공하고 필요한 경우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으로 연계해 전문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
서철모 구청장은 “정신건강은 주민들의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소”며 “이번 사업들을 통해 구민들이 정신적으로 안정되고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03-05
-
광주청년 500만원 모으면 1000만원 목돈 준다
[PEDIEN] 광주광역시는 청년이 2년간 500만원을 모으면 기업과 광주시가 500만원을 함께 적립해 1000만원을 만드는 ‘광주형 청년일자리 공제 사업’에 참여할 청년 300명을 4일부터 모집한다.
‘광주형 청년일자리 공제 사업’은 지역 중소기업 재직청년에 대한 재정 지원을 통해 장기근속 및 지역 정착을 유도하고 미취업 청년의 지역 중소기업 유입 촉진을 위해 마련됐다.
2년간 청년 500만원, 기업 200만원, 광주시 300만원을 각각 적립해 만기공제금 1000만원을 청년에게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6월 신규사업으로 추진된 일자리 공제 사업은 현재 72개 중소기업 및 청년재직자 200명이 참여하고 있다.
올해는 사업 규모를 확대해 시비 8억6000만원을 투입, 청년 300명을 신규로 모집해 청년재직자 총 500명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신청일 기준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 5인 이상인 광주시 소재 중소기업에 정규직으로 재직하고 있는 19~39세 이하 광주 청년이다.
단 정부와 지자체 주관 자산 형성 지원사업에 참여 중인 자 또는 수혜자는 제외된다.
신청방법은 참여를 원하는 기업이 청년 신청서 등을 포함해 광주청년통합플랫폼에 가입 신청을 하면, 이후 지원 신청자의 소득과 기업 참여요건 등을 심사해 대상자를 선정하고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개별로 통보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일자리 공제 사업에 참여 중인 기업에 대해 ‘광주시 일자리 우수기업’ 선정 때 가점을 부여할 계획이다.
또 광주시 ‘직장 적응지원 사업’과 연계해 기업 최고경영자 및 관리자를 대상으로 청년친화 조직문화 교육과 신입직원의 직장 적응지원 교육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사업 참여에 따른 기업 적립금은 손금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권윤숙 청년정책과장은 “광주형 청년일자리 공제 사업은 지역 중소기업 재직 청년에게는 경력과 자산 형성을 지원하고 중소기업은 인재를 확보하는데 도움이 되는 사업”이라며 “올해 일자리 공제 사업 확대를 통해 더 많은 청년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사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3-04
-
[PEDIEN] 광주시와 한국경제인협회가 지역 경제 살리기에 손을 맞잡았다.
광주광역시는 4일 오후 시청 1층 시민홀에서 한국경제인협회 및 한경협중소기업협력센터와 함께 ‘광주시 소상공인·중소기업 경영상담회 찾아가는 소망버스’ 및 ‘전통시장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한국경제인협회 김창범 부회장 및 경영자문단, 김병내 남구청장, 지역 소상공인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강 시장은 기아 오토랜드 광주, 금호타이어 경제계 간담회 등 ‘경제 살리기’를 최우선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행사도 경기침체와 소비심리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경영 애로사항 해결을 지원하고 전통시장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영상담회 찾아가는 소망버스’에서 경영자문단은 지역 소상공인 7개사, 중소기업 33개사를 대상으로 1:1 맞춤형 경영 컨설팅을 진행했다.
경영자문단은 삼성·현대자동차·SK·LG 등 주요 그룹 전직 CEO 및 임원과 현직 법률·경영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경영 컨설팅에 참여한 기업들은 경영전략, 인사·노무, 기술·생산·품질, 판로·마케팅 등 분야별 자문신청서를 미리 작성하고 현장에서 경영 애로사항을 직접 전문가들과 논의하며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한국경제인협회는 또한 전통시장 나눔 실천을 위해 노후화된 물받이 배관 및 고객 화장실 공사 등 무등시장상인회에 3000만원 상당을 지원할 계획이다.
광주시와 한국경제인협회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컨설팅 지원을 강화하고 전통시장 등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광주시는 또한 한국경제인협회와 협력을 더욱 확대해 기업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 지역 내 창업자 대상 창업교육과 아이디어 사업화, 저출생 위기극복 사업 추진 등을 강화할 예정이다.
김창범 한국경제인협회 부회장은 “요즘 경제가 어렵고 힘들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희망을 잃지 않는 소상공인들에게 소망버스를 통해 도움이 되고자 한걸음에 달려왔다”며 “한국경제인협회는 지역경제 발전과 더나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경제의 핵심인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성장사다리를 마련하는 일에 함께 나서준 한국경제인협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광주시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위기를 극복하고 소망을 이루는 그날까지 맞춤형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03-04
-
광주소방 직장어린이집, 북부소방서에 개원
[PEDIEN]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4일 북부소방서에 ‘광주소방안전본부 공동직장어린이집’을 개원,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광주소방 직장어린이집은 지난 2020년 근로복지공단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됐고 근로복지공단과 광주시의 지원을 받아 지난해 10월 완공됐다.
북부소방서 부지 내 마련된 어린이집은 부지면적 860㎡, 연면적 599.92㎡의 3층 규모 시설로 4개의 보육실을 비롯해 유희실, 북카페, 햇살마당 등 최신 보육시설과 놀이공간을 갖추고 있다.
입소 대상은 소방안전본부 소속 직원 자녀와 고용보험 가입자의 자녀이다.
소방안전본부 소속 직원은 소방공무원, 공무직, 기간제 근로자이다.
고용보험 가입자는 광주소방본부와 협약을 맺은 기업체 직원이 1순위이고 고용보험 가입자는 2순위다.
0세부터 5세까지 최대 40명의 영유아를 대상으로 보육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운영시간은 소방공무원과 맞벌이 가정의 다양한 근무환경을 고려해 오전 7시30분부터 시작한다.
연장보육, 시간제보육, 휴일보육 등을 운영해 탄력적인 보육서비스를 지원한다.
김문용 광주소방안전본부장은 “최상의 보육환경을 제공해 소방공무원과 근로자의 육아 부담을 덜게 됐다 보다 안정적인 직장생활을 할 수 있도록 어린이집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3-04
-
광주시, 새학기 초등학교 인근 위해요인 집중점검
[PEDIEN] 광주광역시는 새학기를 맞아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28일까지 초등학교 주변 위해요인을 집중 점검과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안전점검은 광주시와 자치구, 교육청, 경찰청 등 유관기관이 합동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실시한다.
155개 초등학교 주변 보호구역을 중심으로 교통안전, 식품안전, 유해환경, 불법광고물 등 4개 분야에 대해 집중 점검한다.
‘교통안전’ 분야는 등·하교 시간대 과속·신호 위반, 일시정지 미준수 등 운전자 안전운전 여부를 단속한다.
통학로 인근 공사장 안전관리, 불법 적치물·입간판 등 보행자 불편 및 안전사고 초래 요인, 노후·파손 안전시설 등 통학로 점검 등을 통해 등·하굣길 안전한 통학 여건을 조성한다.
‘식품안전’ 분야는 봄철 식중독 발생을 막기 위해 식재료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유통기한 경과와 보관 상태 등을 점검한다.
학교급식 전반에 대한 점검을 위해 방학기간동안 사용하지 않은 급식시설·기구의 위생 및 작동상태, 보관 식품 소비기한 등도 확인한다.
‘유해환경’ 분야는 건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목표로 합동단속반과 함께 교육환경보호구역 주변 불건전 광고 청소년 출입·고용 제한, 유해물 표시 등을 단속한다.
‘불법광고물’ 분야는 어린이 유해 불법 광고 등 불법광고물과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광고물 등을 점검한다.
노후·불량으로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광고물, 설치 금지 장소인 어린이보호구역에 설치된 정당 현수막, 통학길에 위험할 수 있는 추락 위험 간판 등도 함께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기간 동안 초등학교 주변 보호구역에서는 아이의 안전을 먼저 생각하는 어른들의 안전 배려 문화 조성을 위한 ‘아이먼저 캠페인’도 함께 진행한다.
배복환 시민안전실장은 “새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안심하며 등하교할 수 있도록 어린이들의 안전사고와 위험요소를 사전에 꼼꼼히 점검하고 예방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04
-
[PEDIEN] 광주광역시는 소상공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도로점용료 25% 감면 정책’을 내년까지 연장 추진한다.
감면 기간은 2026년 12월까지다.
광주시는 앞서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로 경기침체·소비활동 위축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2020년 5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도로점용료 25% 감면 정책을 시행했다.
도로점용료 감면 대상은 영업소에 차량 진·출입을 위해 도로점용 허가를 받고 점용지에서 사업장을 운영하는 소상공인이다.
감면 신청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감면신청서 작성 후 중소벤처기업부에서 발급하는 ‘소상공인확인서’를 구비해 각 자치구에 접수하면 된다.
소상공인 도로점용료 감면 신청 및 도로점용료 부과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점용지 관할 자치구에 문의하면 된다.
배두엽 도로과장은 “이번 도로점용료 감면기간 연장은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기 위한 정책”이라며 “지역경제의 활력을 불어넣는 정책 개발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3-04
-
광산구, 장애인 맞춤형 체육 프로그램 확대
[PEDIEN] 광주 광산구는 지역 장애인 주민들의 건강증진과 활기찬 생활을 위해 ‘즐거운 뉴스포츠교실’을 확대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장애인 체육 교실은 장애인의 신체활동 기회를 늘리고 맞춤형 체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건강증진과 사회적 교류를 활성화하자는 취지다.
광산구는 지난해 운영한 즐거운 뉴스포츠 교실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와 긍정적인 변화를 바탕으로 더 많은 장애인이 체육활동을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을 10개월 동안 주 2회씩 진행한다.
뉴스포츠 교실은 광산구 생활체육협의회와 연계해 △보치아 △한궁 △스포츠스태킹 등 다양한 종목으로 장애인들이 쉽게 운동을 즐기면서 체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돕는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뉴스포츠 교실 확대 운영으로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체육활동” “장애인 신체활동 참여 기회를 늘리고 건강한 삶을 지원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3-04
-
대전 서구, 3월 직원 소통과 공감의 행사 개최
[PEDIEN] 대전 서구는 이달 4일 서구청 구봉산홀에서 3월 소통과 공감의 만남 행사를 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400여명의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구청장 당부 말씀 직장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서철모 구청장은 여느 술잔과 다르게 가득 채우려고 할수록 오히려 밑의 구멍으로 술이 떨어지는 “계영배”의 교훈을 언급하며 “당당하되 오만하지 말고 겸손하되 비굴하지 않은 겸손과 절제의 자세를 잊지 말고 공직자로서의 사명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이어진 직장교육에서는 세이브더칠드런 윤미희 강사가 ‘UN 아동권리협약상 아동 4대 권리 이해’를 주제로 강의했다.
서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아동의 권리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행정 전반에서 아동 인권 친화적인 정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3-04
-
광주시 “자동차 온실가스 줄이고 현금 받자”
[PEDIEN] 광주광역시는 올해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에 참여할 차량 3149대를 오는 14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는 자동차의 주행거리를 감축해 온실가스 발생을 줄이면 감축거리와 감축률에 따라 현금으로 특전을 제공하는 전 국민 온실가스 감축 실천 제도다.
이 제도 시행으로 지난해 광주지역에서는 소나무 8만6000여그루를 심은 효과를 거뒀다.
신청자격은 광주광역시에 등록된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승합 자동차이며 사업용 자동차와 친환경 자동차는 제외된다.
과거 누적 일평균 주행거리와 참여기간의 일평균 주행거리를 비교해 감축실적에 따라 최대 10만원까지 현금으로 12월에 지급한다.
참여 희망자는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차종 확인이 가능한 차량 전면 사진과 계기판 사진을 전송된 문자링크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지난해 광주지역에서는 3137대가 참여해 1879대가 1억3500만원의 특전을 받았다.
이는 온실가스 787tCO₂-eq를 감축해 30년산 소나무 8만6000여 그루를 심은 것과 같은 효과다.
나병춘 기후대기정책과장은 “온실가스 배출로 인한 지구 온난화가 심화하고 있는 가운데 유류비를 절감하고 온실가스도 감축하면서 동시에 현금까지 받을 수 있는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04
-
[PEDIEN] 광주광역시는 오는 21일까지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신청을 받는다.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질환 예방과 건강복지 증진을 위해서다.
광주시는 사업비 1억8700만원을 들여 농작업으로 인해 자주 발생하는 질병을 조기에 진단하고 전문의 상담 등을 통해 근골격계, 심혈관계, 골절·손상위험도, 폐기능, 농약중독 등 5개 영역 10개 항목의 검진을 실시한다.
검진 대상은 광주시에 거주하면서 농업경영체를 등록하고 영농에 종사하는 51~70세 여성농업인이다.
모집 인원은 총 850명이다.
선정된 검진 대상자는 지정된 의료기간에서 검진을 실시하면 된다.
검진비용 22만원의 90%인 19만8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을 원하는 여성농업인은 오는 21일까지 신분증과 농업경영체 등록확인서를 지참해 거주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하면 된다.
남택송 농업동물정책과장은 “여성농업인의 특수건강검진 지원을 통해 건강복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여성농업인 지원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04
-
[PEDIEN] 광주 광산구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광산구 영세 임차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침체한 경제 상황에서 높은 카드 수수료율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비용 완화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지난해 연 매출액 2억원 이하의 광산구 소재 임차 소상공인이다.
전년도 카드 매출액의 0.5%,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한다.
접수 기간은 6일부터 11월 28일까지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광산구는 지난해 시행한 2023년 연 매출 2억원 이하 광산구 임차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도 6월 30일까지 기간을 연장해 진행한다.
신청은 관련 서류를 준비해 전자우편 또는 광산구 시민경제과 골목상권활성화팀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2025-03-04
-
남구, 치매 예방 ‘작물심기 사업’ 추진
[PEDIEN] 광주 남구는 기억력이나 인지 기능이 감퇴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과 건강한 삶을 위한 치매 관리 작물심기 사업을 추진한다.
남구는 4일 “경도 인지장애와 인지 저하 주민들이 작물을 키우면서 정서적 안정과 함께 인지 기능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작물키트를 배부한다”고 밝혔다.
경도 인지장애는 객관적 검사에서 기억력 또는 기타 인지 기능 저하가 확인될 정도로 뚜렷하게 감퇴하고 있으나 일상생활을 수행하는 능력은 유지되고 있어 치매 단계까지 이르지 않은 상태를 말한다.
치매 관리 작물심기 사업의 목적은 치매 발병 우려를 낮추고 진행 속도까지 늦추는데 있다.
치매 안심마을로 지정한 효덕동 관내 경도 인지장애 주민들을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하며 남구는 이날부터 사업 대상 주민 40명에게 순차적으로 작물키트 보급에 나선다.
이들 주민에게 배부하는 작물키트는 콩나물과 버섯, 새싹 인삼 등을 키우는데 필요한 화분과 씨앗, 성장 과정을 그림 등으로 표현하는 관찰 일기장 등이다.
각 가정에서 손쉽게 작물을 키우면서 뇌 건강 향상과 함께 스트레스 해소와 정서적 안정을 취하기 위해서다.
이와 함께 남구는 관내 주민들과 대학생으로 구성한 치매 파트너의 도움을 받아 해당 주민에게 치매 예방 체조와 두근두근 뇌 운동 등 방문 건강 관리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남구 관계자는 “경도 인지장애와 인지 기능이 저하된 주민들이 작물 재배를 통해 삶의 질을 높이면서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3-04
제주도
-
1
기상 악화 뚫고 중증환자 살린 제주 119항공대…적극행정상 수상
-
2
전통시장·상점가 상생 논의… 제주상인연합회 워크숍 개최
-
3
제주도, 렌터카 긴급 안전점검…112개 업체 전수조사
-
4
제주도, 천연기념물 차귀도 민관 합동 해양정화
-
5
제주도, 2029년까지 자살률 30% 감축 목표…종합 대책 발표
-
6
제주소방, 서귀포항서 선박 화재 대응 합동 훈련 실시
-
7
제주도, 올해 지역복지 우수사례 6건 선정
-
8
‘함께 키우니 아이가 늘었다’…제주 수눌음공동체 성과
-
9
제주도, MZ 신규공무원과의 대화…지사가 직접 답하다
-
10
5극 3특 시대, 제주 산업 해법 모색…산업발전포럼 개최
-
11
자치경찰단, 김품창 화백 초청 '그림은 깨달음이다' 인문학 강연 개최
-
12
제주도, 노지 온주밀감 수확 현장 찾아 일손 돕기
-
13
어린이 안전부터 어르신 복지까지…오영훈 지사, 아라동 현장 경청
-
14
1000만원 이상 고액·상습 체납자 165명 명단 공개‘체납액 76억’
-
15
제주도, 올해 두 번째 상품외감귤 도외 도매시장 단속
-
16
제주도-한국은행,‘기후위기를 경제 성장 동력으로’
-
17
제17회 제주국제사진공모전 수상작 발표
-
18
제주 불법 마약류 차단 범도민 협력 나섰다
-
19
“4·3의 진실, 세계가 인정”… 세계기록유산 등재 의미 조명
-
20
제주도, 재난응급의료 종합훈련대회서 '최우수상' 수상
연예
-
1
헤이즈, 미니 10집 발매 기념 리스닝 파티 성료 ‘독보적 감성 라이브’
-
2
이재욱, '마지막 썸머' 비하인드 스틸 공개…반전 매력에 '심쿵'
-
3
대성, 8개월 만에 신곡 발표…12월 10일 컴백
-
4
드림캐쳐컴퍼니 신예 밴드 더씬드롬, 싱글 'ALIVE'로 프리 데뷔
-
5
헤이즈, 미니 10집 'LOVE VIRUS Pt.1' 발매…이별 3부작의 서막
-
6
드림캐쳐컴퍼니 신예 '더씬드롬', 싱글 'ALIVE'로 오늘 프리 데뷔
-
7
더씬드롬, 프리 데뷔곡 'ALIVE' 일부 공개…새로운 밴드 돌풍 예고
-
8
헤이즈, 미니 10집 'LOVE VIRUS Pt.1'으로 겨울 감성 저격
-
9
치즈, 겨울 감성 담은 신곡 'Circle' 발매
-
10
헤이즈, 던과 손잡고 몽환적인 컴백 예고…미니 10집 콘셉트 포토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