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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추석 연휴 ‘특별교통대책’ 시행
[PEDIEN] 광주광역시는 추석 연휴 기간 시민과 귀성객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교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한다. 광주시는 5개 자치구와 함께 10월 3일부터 9일까지를 ‘추석 연휴 특별교통대책 기간’ 으로 정하고 특별교통대책상황실을 운영한다. 광주시는 국·시립묘역을 찾는 시민과 성묘객 교통편의를 제공하고 광주송정역·광주종합버스터미널·영락공원 등 주요 혼잡지역에 대한 교통지도와 교통시설물 안전관리를 강화해 시민들이 불편 없이 귀성·귀경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먼저 성묘객 편의를 위해 주요 노선 시내버스를 조정·증차 운행한다. 상무지구~종합버스터미널~영락공원을 운행하는 518번 시내버스는 추석 당일 30회 증차 운행하고 월남동~태령을 운행하는 지원15번은 영락공원을 경유해 운행한다. 효령노인복지타운이 종점인 용전86번은 영락공원까지 연장해 운행한다. 다만, 시내버스·지하철 막차 연장 운행은 이용 수요가 적어 시행하지 않는다. 또 광주송정역, 종합버스터미널, 망월·영락공원 등 혼잡지역에서는 광주시·자치구 공무원, 경찰, 모범운전자회가 함께 교통 정리와 주·정차 지도활동을 통해 정체를 최소화한다.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해 10월 3일부터 9일까지 전통시장 주변도로의 주·정차 단속을 완화하고 전통시장 주차장과 270여개 공공기관·공영 주차장을 무료 개방한다. 완화 대상 전통시장은 △동구 대인·산수·남광주시장 △서구 양동·서부시장 △남구 무등·봉선·백운대성시장 △북구 말바우·두암·운암·동부·서방시장 △광산구 1913송정역·송정5일·우산매일시장 등 16곳이다. 단, 소화전·교차로 모퉁이·버스정류장·횡단보도·어린이보호구역·인도 등 불법 주·정차 금지구역과 이중주차, 버스전용차로는 단속을 유지한다. 무료 개방 공영주차장 위치는 공유누리와 공공데이터 포털, 카카오맵, 네이버맵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배상영 대중교통과장은 “시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교통안전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명절이 되도록 교통법규 준수와 안전 운행에 적극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광주시, 10월9일 무등산 정상부 개방
광주시, 10월9일 무등산 정상부 개방 [PEDIEN] 광주광역시는 공군 제1미사일방어여단의 협조를 받아 추석연휴 마지막 날인 10월9일 올해 처음으로 무등산 정상부를 개방한다. 이번 개방행사는 국가AI컴퓨팅센터 광주 유치와 내년 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두 번째 재인증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았다. 또 지난해 인왕봉 상시 개방 이후 무등산 정상 경관 개방을 요청한 시민들의 의견에 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강기정 광주시장과 이근배 전남대 총장 등 주요 인사와 시민 100여명이 참여해 바람개비 퍼포먼스를 펼치며 국가AI컴퓨팅센터 유치 염원을 한마음으로 모은다. 개방 코스는 서석대 주상절리에서 부대 후문을 통과해 지왕봉 등을 관람하고 부대 정문으로 나오는 구간이며 개방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군부대 출입 때는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단, 군사보안을 이유로 외국인은 출입이 제한되며 인왕봉은 누구나 자유롭게 탐방할 수 있다. 광주시는 탐방객 안전을 위해 취약지역에 질서계도 요원을 집중 배치하고 119 구급차량과 헬기를 대기해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또 북구청, 동구청, 북부경찰서 동부경찰서의 협조를 받아 차량 혼잡구간인 충장사~원효사 주차장, 운림중학교~증심사 입구에서 불법 주정차를 통제한다. 시내버스 1187번, 1187-1번을 증편 운행해 시민 편의를 높인다. 무등산 정상은 지난 1966년 군부대가 주둔한 후 일반인의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 2011년 첫 개방행사를 시작으로 2023년까지 총 26회 개방해 48만7000여명이 다녀갔다. 정현윤 기후환경국장은 “이번 정상 개방은 무등산이 세계적 명산임을 알리고 국가AI컴퓨팅센터 유치와 세계지질공원 재인증을 기원하는 의미 있는 행사”며 “정상 개방일에 탐방객들의 안전한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
中 AI·디지털혁신 본산 ‘화웨이연구센터’서 광주시, ‘모두의 AI’ 성공 메커니즘을 읽다
中 AI·디지털혁신 본산 ‘화웨이연구센터’서 광주시, ‘모두의 AI’ 성공 메커니즘을 읽다 [PEDIEN] 광주광역시가 대한민국 지자체 최초로 중국 AI·디지털 혁신의 상징적 본거지인 ‘화웨이 렌추후 상하이연구센터’를 방문했다. 광주시는 이곳에서 국가 주도 ‘인프라 집적-연구개발-인재양성’ 이라는 ‘AI 성공 메커니즘’을 학습했다. ‘모두의 AI’ 전략 구상을 위해 중국을 방문한 강기정 시장 등 광주광역시 대표단은 마지막 일정으로 지난 27일 화웨이 렌추후 상하이연구센터를 찾았다. 화웨이 렌추후 상하이연구센터는 1.6㎢ 규모의 2만5000여명 연구인력과 100여동 연구시설이 집적된 연구거점이다. 광주시 대표단은 ‘모두의 AI 광주’ 비전을 구체화하기 위한 미래전략 방향 설정에 중점을 두고 초대형 연구개발 단지 운영 현황, 신재생에너지 활용, 6세대 이동통신 등 미래 전략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왕범 한국화웨이 지사장은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와 파트너가 돼 협력의 기회가 있기를 희망한다”며 “연구개발 등 광주시와 함께 협력하고 양국의 발전에 이바지하고 싶다”고 밝혔다. 광주시 대표단은 상하이 방문에 앞서 지난 25일 AI 기술개발과 실증 거점인 ‘항저우 AI 타운’을 찾아 24시간 민원 안내, 청소·순찰 로봇, 고령자 건강·안심 서비스, 생활데이터 기반 문화·여가 추천 등 AX 실증밸리 조성사업과 연관된 생활 현장 중심의 실증이 상시 가동되는 현장을 살폈다. 26일에는 ‘상하이인공지능연구원’을 방문해 상하이시가 주도하되 국가전략을 추진하는 ‘중앙-지방 협력 모델’을 벤치마킹했다. 특히 연구원과 프로젝트를 진행한 기업 제품, 연구개발 내용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전시관이 눈길을 끌었다. 상하이인공지능연구원은 2019년 상하이시·상하이교통대학교·린강그룹·센스타임이 공동 설립한 AI 혁신 플랫폼으로 중국 AI 전략의 싱크탱크이자 글로벌 표준을 논의하며 세계가 주목하는 연구 성과를 내는 핵심 거점이다. 약 400여명의 인공지능 전문가가 근무하고 있으며 기업 인큐베이팅, 산학협력을 통해 30개 이상의 기업을 배출했다. 또 중국 상하이 ‘푸둥 소프트웨어파크’에서 광주시·푸둥 소프트웨어파크 창업투자관리 유한회사·링양 스마트 테크놀로지 3자 간 ‘AI산업 생태계 조성과 글로벌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지역 인공지능 기업들의 중국 진출 교두보를 마련했다. 대표단은 지난 24~25일 이틀간 항저우에서 저장성 지도부 면담, 제4회 글로벌 무역 박람회 참여 등을 통해 우호협력을 강화했다. 특히 딥시크의 량원펑, 딥로보틱스의 주추궈, 메니코어테크의 황샤오황 등 ‘육소룡’ 3개 기업의 창업가를 배출시킨 중국 저장대학교를 찾아 교류협력 기반을 마련, 광주지역 대학과 AI 인재육성 관련 교류 활성화가 기대된다. 강기정 시장 등 광주시 대표단은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상하이와 항저우를 공식 방문해 국가 주도의 공공형 AI 개발의 중요성과 중국 AI허브의 운영 노하우를 직접 확인하고 광주만의 차별화된 AI 전략 수립을 구체화했다. 광주시는 대한민국 AI 3대 강국 실현을 위해 최근 AI 2단계 사업인 AX 실증밸리 조성사업 6000억원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확정과 더불어 국가AI컴퓨팅센터 유치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광주시는 이번 중국 출장을 계기로 국가AI데이터센터–국가AI컴퓨팅센터–국가AI혁신연구원을 묶는 ‘AI 인프라 집적’을 공식화하고 이를 통해 ‘AI 중심도시 광주’를 완성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광주시는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22번 ‘초격차 AI 선도기술·인재 확보’에 ‘국가AI연구소 육성’ 이 포함돼 있고 내년 ‘인공지능기본법’ 정비·하위법령 마련으로 세계 수준의 도전적 인공지능 연구 지원을 계획하고 있는 만큼 정부 정책에 맞춰 신속히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는 국가AI컴퓨팅센터와 국가AI혁신연구원을 새롭게 유치해 기존 국가AI데이터센터까지 3대 인프라를 집적해 ‘모두의 AI’를 실현하겠다”며 “이번 중국 출장을 통해 글로벌 AI 허브의 성공 전략을 직접 확인하고 광주만의 차별화된 ‘AI 중심도시’ 완성을 위한 청사진을 구체화할 수 있었다. 상하이와 항저우의 혁신적인 AI 정책을 광주 실정에 맞게 적용해 AI 산업 생태계를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
광주시, 시내버스 노선개편 시민참여방안 논의
광주시, 시내버스 노선개편 시민참여방안 논의 [PEDIEN] 광주광역시는 29일 광주에너지파크 해담마루에서 ‘대·자·보 도시 광주’에 대한 시민 공감대 확산을 위해 ‘제5차 대자보 도시 광주 시민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은 광주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시내버스 노선 개편과 관련한 다양한 시민의 의견 수렴 계획과 타 시도 혁신사례를 공유하는 자리였다. 광주시는 시내버스 노선 개편 추진 과정에서 시민들이 실제로 느끼는 불편사항과 수요를 파악해 실효성 있는 노선 개편을 추진하기 위해 ‘대중교통 노선 혁신 분과회의’를 운영하고 설문조사, 주민협의체 등과 간담회, 전문가 자문 등 의견 수렴 절차를 통해 시민 참여형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이날 포럼에서 주제 발표를 한 강소영 전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국장은 버스 노선 개편 과정에서 각계각층 시민디자이너 400여명이 참여한 ‘해피버스 프로젝트’를 대표 사례로 소개하며 다양한 시민 참여와 의견수렴 과정을 공유했다. 주제발표에 이어 패널 토론에는 이종국 모두애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김광훈 에너지파크 해담마루 센터장, 최낙선 시민생활환경회의 상임이사, 최규식 산월초등학교 교감, 조준혁 푸른길 사무국장이 참석해 광주시 교통정책에 대한 시민 참여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들은 토론에서 “교통정책은 시민 생활과 가장 맞닿아 있는 만큼 다양한 세대와 계층의 의견을 수렴해야 한다”, “미래 수요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 “시민 의견을 반영할 수 있는 창구를 다양화하자”는 등의 의견을 내놓았다. 윤미라 광주전략추진단장은 “이번 포럼은 대·자·보 도시 정책의 핵심인 시내버스 노선 개편에 대한 방향을 시민들에게 설명하고 다양한 참여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였다”며 “보다 많은 시민들이 공감하고 참여하는 ‘대·자·보 도시 광주’ 정책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자·보 도시 광주 시민포럼’은 대중교통·자전거·보행 관련 다양한 주제를 선정해 전문가와 시민들이 함께 토론하는 자리로 지난해부터 △보행환경·자전거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 △간선급행버스체계 △차없는 거리를 주제로 개최했으며 이번이 다섯 번째 포럼이다. -
강기정 시장-대학 총장들, 대학발전 간담회
강기정 시장-대학 총장들, 대학발전 간담회 [PEDIEN] 광주시와 광주지역 대학 총장들이 대학 발전 방향과 청년정책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 협력방안 등을 논의했다. 광주광역시는 29일 서구 치평동 한 음식점에서 광주지역 12개 대학 총장들과 ‘오찬 간담회’를 열고 지역 대학 발전 방향과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 광주만의 청년정책을 공유하고 국가AI컴퓨팅센터 유치에 대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전남대, 조선대, 호남대, 광주대, 남부대, 광주교대, 광주여대, 송원대, 광주과학기술원, 광주보건대, 동강대, 기독간호대 총장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전남대·조선대-조선간호대 글로컬대학 선정 의미와 향후 추진 계획 △대통령상 수상 광주시 청년정책 공유 △국가AI컴퓨팅센터 광주 유치를 위한 대학생 서명운동 협조 요청 등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광주시는 이날 간담회에서 제안된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대학과 청년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 조성할 계획이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전남대학교와 조선대학교의 글로컬대학 선정은 지역이 한 단계 도약할 기회를 얻은 성과”며 “이는 광주시와 대학 간 긴밀한 협력과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대학 경쟁력 강화와 청년인재 육성에 광주시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이어 “광주 청년정책의 대통령상 수상은 청년이 머물고 싶어 하는 도시로 나아가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2조5000억원 규모의 국가AI컴퓨팅센터 유치도 미래산업 육성의 핵심 과제인 만큼 대학과 학생들이 힘을 모아준다면 광주가 대한민국 AI 중심도시로 확실히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참석한 대학 총장들은 “지역 혁신성장과 청년일자리 창출 등을 위해 AI컴퓨팅센터는 반드시 광주에 유치돼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서명운동에 적극 동참해 유치 성사를 위해 힘을 모으겠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올해 글로컬대학으로 선정된 전남대 이근배 총장과 조선대 김춘성 총장은 “앞으로 5년간 지역산업과 글로컬 추진과제를 촘촘히 연계해 대학에서 배출된 인재가 지역에서 일자리를 갖고 지역을 발전시키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광주시, 서울역서 ‘호남관광문화주간 홍보관’ 운영
광주시, 서울역서 ‘호남관광문화주간 홍보관’ 운영 [PEDIEN] 광주광역시는 9월 29일부터 10월 9일까지 서울역에 전북, 전남과 공동으로 ‘호남관광문화주간 홍보관’을 마련해 운영하고 추석 황금연휴를 포함해 2주 동안 관광객 유치 활동을 펼친다. 운영 첫날인 29일에는 광주·전남·전북 시·도, 광주관광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해 호남권 관광활성화를 위한 유대와 협력관계를 재확인했다. 공동홍보관은 호남관광문화주간의 핵심 콘텐츠 중 하나로 수도권 교통거점인 서울역에 전라도의 풍성한 먹거리와 가을 자연경관, 특색있는 축제와 같은 호남의 맛과 멋을 널리 알리고 지역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코레일 하나투어, 여기어때 등 관광 유관기관·기업과 협업을 통해 레일텔 및 숙박할인상품 등 개별 여행객을 위한 할인 상품을 안내하고 1박2일 특별기획 투어상품과 30여 종의 관광굿즈 등을 현장에서 판매·홍보하고 있다. 또 ‘나만의 원픽 관광엽서 꾸며보기’, ‘추석 달토끼 포토존’, ‘홍보관 방문 인증 SNS 이벤트’ 등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 운영을 통해 하루 평균 10만명 이상의 유동인구가 예상되는 서울역 이용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이날 홍보관을 찾은 한 방문객은 “단순히 주요 관광지, 축제 소개에 그치지 않고 호남권 연계 여행상품과 관광굿즈까지 호남권 전체 관광자원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져 의미가 있었다”고 호응했다. 이승규 신활력추진본부장은 “이번 호남관광문화주간을 통해 호남을 찾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지속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보내준 전북, 전남, 유관 기업들과 교류·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
영산강 억새·노을 품은 명품 힐링공간 탄생
영산강 억새·노을 품은 명품 힐링공간 탄생 [PEDIEN] 광주시가 추진하는 ‘영산강 100리길, Y프로젝트’ 첫 번째 사업 성과로 ‘서창 감성조망대’를 건립, 개장한다. 광주광역시는 서구 서창들녘 인근 영산강변에 ‘서창 감성조망대’를 조성, 오는 10월1일 오후 5시20분 개장식과 함께 시민들에게 공식 개방한다. 이날 개장식에는 강기정 시장과 김이강 서구청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공공기관장,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영산강 노을을 감상하며 개장을 축하한다. 개장행사에는 광주시립교향악단의 특별공연이 마련돼 품격 있는 문화행사가 될 전망이다. ‘서창 감성조망대’는 총 사업비 25억원을 투입, 3년에 걸쳐 완공된 ‘영산강 100리길, Y프로젝트’의 첫 성과물이다. 영산강과 드넓은 억새밭을 배경으로 노을을 바라볼 수 있도록 설계됐다. 옛 서창포구의 추억을 되살리고 생태·문화·역사적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됐다. 광주시는 휴식과 치유의 명소인 ‘서창 감성조망대’ 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찾고 머무르고 싶은 여행지로 자리 잡아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브랜드 가치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승규 신활력추진본부장은 “서창 감성조망대는 시민과 관광객이 영산강의 아름다운 노을을 보며 감성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이라며 “서창 감성조망대가 광주의 대표 명소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웃음과 열기로 물든 제3회 도안한마당축제
웃음과 열기로 물든 제3회 도안한마당축제 [PEDIEN] 대전 서구 도안동 행정복지센터는 도안초등학교에서 개최한 ‘제3회 도안한마당축제’ 가 2,000여명의 방문 속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9일 전했다. 이번 축제는 문화 공연, 체험 부스, 먹거리존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개막 행사에서는 경품 추첨이 진행돼 축제의 열기를 고조시켰으며 초대 가수 공연 후에는 합기도·음악줄넘기 공연 등 지역 주민들이 장기를 뽐내는 무대가 이어졌다. 축제와 함께 진행된 주민총회에서는 내년도 주민참여예산 사업 선정 결과가 발표됐다. 체육관에서는 제2회 도안 미스트롯 선발 페스티벌이 펼쳐져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장을 방문한 서철모 청장은 “도안동 주민들이 함께 모여 즐기고 소통하는 모습을 보니 매우 기쁘다”며 “세대 간 화합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오선 도안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이 힘을 모아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두가 즐기는 축제를 열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도안동만의 특색과 문화를 널리 알리는 축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
"얼씨구나, 우리 소리"… 서구 도서관서 국악 전시·강연 열려
"얼씨구나, 우리 소리"… 서구 도서관서 국악 전시·강연 열려 [PEDIEN] 대전 서구는 관내 도서관에서 10월 한 달간 국악을 주제로 한 ‘테마 도서 전시 및 강연’을 운영한다. 서구는 연 4회 시기별 다양한 주제를 선정해, 책과 강연을 연계한 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얼씨구나, 자랑스런 우리 소리’라는 주제로 기획됐으며 세계적으로 높아진 한국 문화의 위상에 발맞춰 우리의 전통 예술인 국악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테마 도서 전시는 다음 달 1일부터 31일까지 갈마·가수원·둔산·월평도서관에서 진행되며 전시된 책은 자유롭게 열람·대출할 수 있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홈페이지 온라인 전시도 함께 운영된다. 10월 18일 오후 2시 둔산도서관 3층 시청각실에서는 흥미로운 일화와 함께 국악의 역사와 종류를 소개하는 강연이 열린다. 강연은 자유로운 질의응답 방식으로 진행되며 대전광역시 무형유산 제23호 대전향제줄풍류 보존 위원인 권현옥 강사가 강단에 오른다. 권 강사는 목원대학교 음악교육과에 출강 중이며 2016년 대전예술인 국악 부문 공로상을 받는 등 지역 국악 보급과 전통문화 보존에 크게 공헌한 바 있다. 강연 참가 신청은 10월 1일부터 둔산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 50명을 모집한다. 자세한 문의는 둔산도서관으로 연락하면 된다. -
대전 서구, 주말 온 가족 위한 도서관 동화 구연 프로그램 운영
대전 서구, 주말 온 가족 위한 도서관 동화 구연 프로그램 운영 [PEDIEN] 대전 서구 4개 공공도서관은 주말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상반기 가족·영어 동화 구연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갈마·가수원·둔산·월평도서관에서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10월 11일부터 12월 21일까지 매주 1회, 총 10차시로 진행된다. 동화구연 및 영어 전문 강사가 생생한 동화구연과 함께 동화책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학습을 제공한다. 각 과정은 유아기 아동의 바람직한 독서 습관 형성은 물론, 영어 학습에 대한 흥미를 높이는 데 방점을 두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각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프로그램 운영 일시 및 장소를 확인한 후, 해당 시간에 방문하면 된다. -
참나무 향 가득, 제5회 탄방동 숯뱅이 마을 축제 성황
참나무 향 가득, 제5회 탄방동 숯뱅이 마을 축제 성황 [PEDIEN] 대전 서구 탄방동 축제추진위원회는 도산어린이공원 일원에서 ‘제5회 숯뱅이 마을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9일 전했다. ‘숯뱅이’는 탄방동의 옛 지명으로 과거 참나무숲과 숯을 굽는 숯방이 있었다는 데서 유래했다. 이번 축제는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활동으로 주민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마을 특색을 살린 숯 주머니 및 숯뱅이 캐릭터 열쇠고리 만들기가 방문객들의 많은 관심을 끌었다. 한편 주민들이 마을에 필요한 사업을 스스로 논의하고 결정하는 주민총회가 함께 열려, 축제에 주민자치의 의미를 더하기도 했다. 한정화 탄방동 축제추진위원장은 “앞으로도 주민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마을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가겠다”며 “축제를 위해 힘써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축제를 방문한 서철모 청장은 “마을 축제는 주민들의 화합과 소통을 위한 소중한 자리”며 “오늘의 축제가 마을의 미래를 함께 그려가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광주보건환경연, 생활환경 숙련도평가 12년연속 ‘적합’
광주보건환경연, 생활환경 숙련도평가 12년연속 ‘적합’ [PEDIEN]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이 주관한 ‘2025년 생활환경 분야 숙련도 평가’에서 전 항목 ‘만족’ 판정을 받아, 12년 연속 우수 시험검사기관으로 인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실내공기질과 환경유해인자 등 2개 분야로 나눠 진행됐으며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실내공기질 7항목, 환경유해인자 6항목 등 총 13개 항목에서 모두 ‘만족’ 판정을 받았다. 이를 통해 전문시험검사기관으로서 공신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숙련도 평가는 전국 시·도 보건환경연구원, 국·공립 연구기관, 민간 측정분석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시행된다. 시험분석 결과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검증하기 위해 국립환경과학원이 주관하는 기관 정도관리 평가 중 하나다. 정현철 광주보건환경연구원장은 “생활환경 분야 숙련도 평가에서 12년 연속 신뢰성과 정확성을 인정받은 것은 시민이 믿을 수 있는 행정을 위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분석능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환경오염물질 분석에 적극 대처하고 시민들에게 믿음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
2년 만에 돌아온 월평3동 한마음 축제… 주민 화합의 장 열려
2년 만에 돌아온 월평3동 한마음 축제… 주민 화합의 장 열려 [PEDIEN] 대전 서구 월평3동 마을축제추진위원회는 은평근린공원에서 ‘월평3동 주민이 하나 되는 한마음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9일 전했다. 제2회를 맞은 이번 축제에는 하모니카와 태권도 등 주민 참가 공연을 비롯해 페인팅, 전통차 체험, 비누 공방 등 다양한 체험 부스가 마련됐다. 또한 주민 노래자랑, 벼룩시장, 전시회 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제공되어 방문객 500여명의 호응을 받았다. 김동진 월평3동 마을축제추진위원장은 “2년 만에 다시 열린 마을 축제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었던 것은 자생단체 회원들과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이라며 “오늘의 행사가 주민들에게 뜻깊은 추억으로 남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오전 현장을 방문한 서철모 청장은 “마을 축제는 주민 간 화합과 소통을 다지는 소중한 자리”며 “오늘의 축제가 월평3동 공동체를 더욱 단단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광주장애인체육 발전위, 후원금 1억1200만원 기부
광주장애인체육 발전위, 후원금 1억1200만원 기부 [PEDIEN] 광주광역시는 29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광주시장애인체육회 제2기 발전위원회가 후원금 1억1200만원을 장애인체육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광주시장애인체육회 회장인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한상득 수석부회장, 정선교 발전위원회 추진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광주시장애인체육회 제2기 발전위원회는 장애인체육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구성된 민간 후원 조직으로 지역 기업과 일반 후원인 100명이 자발적으로 100만원씩 후원금을 모아 총 1억1200만원을 조성, 이날 후원금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장애인 선수 경기력 향상 격려금 △꿈나무 장애학생 선수 및 사각지대 저소득 선수 육성 지원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선수·지도자 강화훈련비와 현지 격려금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광주시장애인체육회는 앞서 지난해에도 제1기 발전위원회로부터 후원금 1억800만원을 후원받는 등 발전위원회를 통해 매년 자체 후원금을 조성해 장애인체육의 안정적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광주시장애인체육회는 광주시장애인국민체육센터 내에 후원자 현판 부착, 감사 현판 전달, 기부금 영수증 발급 등 후원자들을 예우하고 있다. 강기정 광주시장애인체육회장은 “지난해 제1기에 이어 제2기 발전위원회 후원금이 광주장애인체육 활성화와 인재 육성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발전위원회와 후원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