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 반려동물 동반 숙박업소 시설개선비 지원
[PEDIEN] 울산시는 반려 인구 1500만 시대를 맞아 반려동물 동반 숙박시설의 시설개선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고일 기준 울산시에 주소를 둔 6개월 이상 영업한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최대 100만원 한도 내에서 시설개선 비용의 50%를 지원한다. 울산시는 5,000만원을 투입해 총 50객실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범위는 일반 객실을 반려동물 동반 가능 객실로 전환하는데 필요한 도배, 미끄럼방지 처리, 방음 공사 등이다. 신청서 접수는 5월 16일부터 6월 5일까지 울산시 관광과로 구비서류를 직접 제출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지원기준과 신청서류는 울산시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며 관광과로 문의하면 된다. 울산시는 서류심사 및 현장조사를 거쳐 7월 초 대상자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광역시 중 전국 최초로 울산이 반려동물 친화관광 도시에 선정되어 다양한 관광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에는 반려동물 시장 성장세에 선제 대응하기 위한 관광업계의 인식 제고를 위해 이 사업을 기획하게 됐다”며 “반려동물 동반 가능 숙박시설 확충을 통해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 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
울산시,‘2024 울산글로벌 페스티벌’개최
[PEDIEN] 울산시는 19일 오전 10시 달동문화공원에서 제17회 세계인의 날을 기념한 ‘2024 울산글로벌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외국인주민들의 끼와 재능을 펼칠 수 있는 무대공연과 경연 프로그램을 비롯해 울산시민들도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된다. 전통국악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 도장찍기, 세계전통문화공연, 세계 오엑스퀴즈, 세계미니올림픽과 외국인 가요제 순으로 행사가 진행된다. 이밖에 세계의상·한복체험, 세계가옥체험, 세계물품전시, 출입국 관리 및 비자 상담 등 30개의 체험·전시 공간도 운영된다. 특히 이날 행사와 함께 성년의 날 기념 행사도 진행된다. 올해 성년이 된 남녀 각 19명씩 38명이 우리 전통한복을 입고 미래를 응원하는 공연을 펼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로 외국인 주민은 물론 울산시민들이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함께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울산시,“사회복지기관에 따뜻한 나눔 도색 실시”
[PEDIEN] 울산시는 민관협력형 사회공헌 활동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케이씨씨, 울산광역시건축사회와 손잡고 사회복지기관 건물 외벽에 따뜻한 나눔 도색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울산시가 색채디자인 개발·지원을 담당하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후원기관 모집, 케이씨씨는 페인트 후원, 울산광역시건축사회는 재능기부로 자원봉사를 진행한다. 지난해 사회복지기관 2곳을 정비한 데 이어 올해는 5월부터 경민주간보호센터 등 사회복지기관 3곳에 나눔 도색을 실시한다. 도색에는 케이씨씨에서 생산한 케이에스규격 1급을 받은 우수한 성능의 수성페인트를 사용한다. 별도의 하도 도장이 없이 한 번에 도장할 수 있는 고기능성 제품으로 뛰어난 방청성능, 색상 발현력, 작업성 등이 우수하다. 울산시 관계자는 “도료업체 후원과 자원봉사단의 재능기부를 통해 사회복지기관 나눔 도색 활동을 지속함으로써 깨끗한 환경 제공은 물론 울산시만의 차별화된 도시 상표의 가치를 높여 나가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광역시건축사회는 건축사의 자원봉사 활성화와 지역복지 발전 및 사회공헌을 실천하고 어려운 이웃과의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지난 2016년부터 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
울산시, 시청 정원에 청렴미 모내기
[PEDIEN] 울산시는 청사 내 조경 공간을 전국 최초로 ‘논 정원’으로 조성한다. 울산시는 5월 16일 오후 3시 시청 내 조성된 논 정원에서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농업인, 시민대표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풍년을 기원하는 모내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논 정원은 시민들에게 나락이 익어가는 모습과 농경 체험을 통해 청렴의 의미, 먹거리의 소중함과 더불어 잊혀가는 우리 옛 추억의 공간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내기에 사용되는 벼는 청렴미로 이름 지어졌다. ‘청렴미’는 울산 공직자가 청사 내에서 ‘청렴’ 씨앗을 심고 키우며 청렴에 대한 의지를 새롭게 다지고 청렴을 실천하는 데 다함께 노력하자는 뜻을 담고 있다. 멥쌀, 흑미, 찹쌀 세 가지 종류의 ‘청렴미’를 모내기하고 국내산 미꾸라지와 우렁이를 방생하는 등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해 나간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청사 내 생활정원에 텃논을 조성하고 ‘청렴미’를 키워 시민께 도심 속 특색있는 볼거리와 휴식처를 제공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청렴미’를 통해 울산시 전 공직자가 솔선수범해 ‘청렴으로 더 크고 당당한 울산’을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울산시, 노잼찾아‘꿀잼도시 울산’홍보한다”
[PEDIEN] 울산시가 꿀잼도시 울산을 위해 울산 노잼찾기에 나선다. 울산시는 울산의 찐 매력을 홍보하고 울산을 찾아오도록 하기 위한 ‘울산 노잼찾기 사업’를 올해부터 추진키로 하고 5월 15일부터 6월 2일까지 제1기 잼잼발굴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울산은 그간 ‘갈 데가 없다’ 또는 ‘내가 초대하는 사람들을 어디로 데리고 가나’라며 일명 ‘노잼’ 도시라는 평이 많았다. 울산시는 이를 바꾸기 위한 새로운 시도로 ‘울산, 노잼이 아닌 꿀잼이 숨어있다’의 부제로 울산의 떠오르는 여행 사업 ‘울산 노잼찾기’ 역발상으로 기획을 추진하게 됐다. 울산 노잼찾기는 ‘울산이 왜 노잼도시냐?’ 라는 질문을 던지며 참가자들로 해금 진짜 노잼을 찾아 울산을 여행하게 되는 방식이다. 잼잼발굴단으로 선정되면 오는 6월부터 10월 중 언제든지 최소 2일에서 5일간 울산의 이곳저곳을 다니며 찐 노잼을 찾는 과정 속에서 꿀잼을 찾아 잘 알려지지 않은 울산의 또다른 매력과 숨은 관광지 등을 발굴해 개인사회관계망서비스에 하루 1건 이상 게시하면 된다. 총 10팀을 모집하며 최소 1박부터 4박의 기간 동안 숙박비 및 체험 프로그램비를 지원받아 주어진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단, 지원금은 최대 100만원이며 식비와 기타 경비 등은 자부담이다. 제1기 잼잼발굴단으로 참가하고 싶은 지원자는 구글 폼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제출하면 된다. 최종 참가자는 제출한 참가 신청서를 바탕으로 지원 동기, 여행 계획,의도 등을 평가해 선발할 예정이며 결과는 오는 6월 10일 개별 통보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은 그 어느 지역도 가지지 못한 천혜의 자연환경이나 역사적 유산뿐만 아니라 그와 어우러진 현대적이고 독특한 문화적 요소들이 분명히 넘쳐나는 또다른 재미가 있는 지역이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울산의 다양한 매력을 발견하고 매력을 널리 알려 울산이 꿀잼 도시로 거듭 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
슬로바키아 외무부 장관 울산시 방문
[PEDIEN] 울산시는 슬로바키아 외무부 장관을 포함한 슬로바키아 외부무 대표단이 5월 14일 오전 10시 울산을 방문해 김두겸 시장을 예방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한국-슬로바키아 수교 31주년을 맞이하는 해로 슬로바키아는 질리나에 소재한 기아자동차 외에 약 100개의 한국 기업들이 진출해 있는 중요 교역국이다. 이날 장관 일행은 김두겸 울산시장과 만남을 갖고 울산시와 슬로바키아의 교류 확대를 논의한다. 이어 오후에는 주한 슬로바키아 명예영사 취임식에 참여한 뒤, 현대차 산업시찰 등 일정에 참여한다. 울산시는 이번 슬로바키아 대표단의 울산 방문을 계기로 슬로바키아와 활발한 교류와 협력의 새로운 장을 열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울산시는 기업 간 협력과 투자 창출 기회를 증대시키기 위해 지방 정부 차원의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슬로바키아 경제인 만남 행사가 같은 날 오전 10시 울산테크노파크에서 열린다. 이 행사에는 슬로바키아 외무부 차관이 슬로바키아 기업인 및 학계 인사 약 25명과 함께 참석해 안효대 울산시 경제부시장과 양국 기업의 협력 강화를 위한 방안 마련에 나선다. -
“세계최초 수소트램 시민시승행사 만족도 높았다”
[PEDIEN] 울산시가 지난 4월 11일부터 5월 10일까지‘수소전기트램 시승체험 행사를 진행한 결과 시민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는 남구 매암동 울산항역에서 ▲수소 연료전지 연속운전 성능평가 ▲연료전지 수소 소모량 분석 ▲신기술 안정화 확보 등을 위한‘수소전기트램 실증사업’을 추진해 왔다.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3월말까지 총 5,000km 이상의 실증 주행을 달성했으며 추가적으로 4월 11일부터 지난 5월 10일까지 종합성능검증, 시험선 운영 등 실증사업과 홍보를 위해 시승체험을 진행해 왔다. 약 21일 동안 진행된 이번 수소트램 시승체험에는 울산시민 등 약 3,000명이 향후 다가올 철도시대를 앞두고 친환경 교통수단을 직접 경험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시승에 나선 시민들과 학계, 기업체, 지역사회 관계자들은 세련된 디자인, 편리한 승하차, 탁트인 개방감 등에 많은 관심과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수소트램 시승체험 행사를 비롯한 실증사업이 국토부, 국가철도공단 등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로 잘 마무리 됐다”며 “오는 2027년말 울산 태화강역~장생포 고래특구 간 수소트램 연결과 2029년 울산 도시철도 1호선 개통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승체험행사 종료는 오는 9월 개최예정인 ‘독일 베를린 이노트랜스 2024’ 수소트램 전시에 따른 것이다. 울산시는 오는 2025년 수소트램을 재배치해 시민 시승을 포함한 대대적인 홍보를 재개할 예정이다. -
“태화강 국가정원 봄꽃축제 만끽하세요”
[PEDIEN] 울산시는 5월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태화강 국가정원 일원에서 ‘정원의 봄, 꽃으로 열다’라는 주제로 ‘2024 태화강 국가정원 봄꽃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활짝 핀 꽃양귀비, 작약, 수레국화, 안개초, 금영화 등 6,000만 송이 봄꽃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개막식은 5월 17일 오후 7시 왕버들마당 특설무대에서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김기환 시의장, 지역 국회의원, 아람코 코리아 칼리드 라디 대표 등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사말, 축사, 개막 공연,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축하 공연은 오후 7시 30분 울산 출신으로 널리 알려진 가수 ‘테이’가 진행하면서 고향 잔치의 흥을 돋운다. 개막식에 앞서 식전행사로 오후 6시 50분 울산 어린이 연합합창단의 특별공연도 준비되어 있다. ‘2024 태화강 국가정원 봄꽃축제’의 주요 프로그램을 보면, 올해 처음으로 마련된 ‘감자 캐기 체험행사’는 울산시에서 체험을 위해 지난 3월 모종을 심어 놓은 감자를 직접 캐서 가져가는 행사로 5월 18일 19일 양일간 1일 3회 어린이들로만 대상으로 운영된다. 사전 온라인 접수 결과 가족 단위의 신청자가 많아 접수 첫날 매진됐으며 현장에 직접 오신 방문객들을 위해 현장 접수도 진행된다. 또한, 태화강 국가정원의 가치를 널리 홍보하고 정원문화 활성화를 위해 준비한 새내기 정원사 경진대회, 행복한 정원사, 나는야 꼬마 정원사 등 정원 체험 프로그램들은 신청 첫날에 접수가 완료되는 등 참여 열기가 뜨거웠다. 울산시에서는 봄꽃 축제 처음으로 산림청과 합동으로 정원 식물 진료소·상담을 운영하며 시민들에게 반려식물에 대한 정보 제공과 교육을 진행한다. 아울러 울산 행복나무 나누어 주기 행사의 일환으로 시민들이 직접 작은 화분에 정원식물 등을 심어 가져가는 미니정원 만들기 체험과 반려수목 입양 공간을 운영한다. 또 텃밭정원 전시 및 체험행사 등 도시농업 체험행사와 농업기술센터와 함께하는 ‘나만의 꽃다발 만들기’ 체험행사도 축제 3일 동안 소풍마당 ‘체험공간’에서 운영한다. 특히 올해에는 초화원을 무대로 360도 회전하면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이동카메라를 직접 구입해 유료로 운영할 계획으로 체험비 등 국가정원 수익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본인 휴대전화만 맡기면 사방팔방 봄꽃을 배경으로 아름다운 추억을 담아갈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어디에서 찍어도 초록을 배경으로 알록달록하게 물든 치유 명소 태화강 국가정원에서 한껏 즐기면서 인생 사진 찍기에 도전해 보길 바란다”며 “전국에서 찾아오는 관람객들이 아름다운 봄꽃을 즐길 수 있도록 정원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울산시, 울산울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 공모 선정
[PEDIEN] 울산시는 여성가족부주관 공모사업에 ‘울산울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중부센터, 울산센터, 동구센터, 북구센터에 이어 5개 구·군 모두에 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갖추게 됐다. ‘울주센터’는 울주군 창업·일자리종합지원센터 내 설치된다. 임신, 출산, 육아, 가족돌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에게 종합적인 취업지원에 나선다. 주요사업은 울산정보산업진흥원과 연계한 교육과학기술·정보통신 분야에 특화된 직업교육을 기본과정으로 편성해 인턴사업, 여성구인·구직자 등록을 통한 일자리 연계 서비스를 수행한다. 울주센터는 앞으로 취업설계사 및 직업상담사 채용 등을 거쳐 오는 하반기 문을 열 예정이다. 장태준 복지보훈여성국장은 “울주군은 여성 경제활동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신일반산업단지, 하이테크밸리산업단지 등 많은 산업단지에서 구인 수요가 탄탄한 지역이다”며 “군내에 위치한 울산과학기술원과 연계한 과학기술분야에 특화된 취업지원 서비스 제공으로 경력단절여성들의 일자리연계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해 4개 여성새일센터를 운영하면서 총 4,845명의 여성 일자리를 연계했다. 올해의 경우 울주센터 개소로 연간 5,000명 이상의 여성일자리 연계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여성일자리 확대사업은 민선 8기 김두겸 시장의 공약사항으로 울산시는 오는 2026년까지 2만 1,000명의 여성일자리 취업 및 1,150명의 직무실습 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지속적인 여성일자리 연계사업 확대를 통한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로 여성의 경제적 자립 기반과 울산지역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
울산시, 2024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실시
[PEDIEN] 울산시는 지역주민의 건강실태 파악을 위해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2024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질병관리청, 전국 17개 시·도, 258개 보건소가 함께 수행하는 법정 조사이자 국가승인 통계 조사이다. 조사는 구군별 표본으로 선정된 만 19세 이상 주민 4,500여명을 대상으로 보건소 소속 조사원이 직접 가구를 방문해 전자조사표가 탑재된 태블릿 컴퓨터를 이용한 1:1 면접 조사로 진행된다. 주요 조사 내용은 흡연, 음주, 신체활동, 식생활 등 건강행태와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에 대한 내용으로 총 17개 영역 172개 항목이다. 수집된 자료는 지역 보건의료 정책 수립과 지역 보건사업 성과 평가 등에 활용된다. 조사 결과는 오는 12월 질병관리청 보도자료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며 내년 2월에 질병관리청 누리집을 통해 공개되는 ‘지역건강통계 한눈에 보기’ 통계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에 꼭 필요한 건강정책을 수립하고 맞춤형 보건사업 추진으로 건강수준을 향상시키는 데 활용된다”며 “조사된 모든 내용은 통계법에 의해 철저히 비밀이 보장되므로 시민 여러분들께서는 조사원이 방문했을 때 조사에 적극 참여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울산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지원’협약 체결
[PEDIEN] 울산시와 울산지역에 건설 현장을 둔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5개 공공기관이 함께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지원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울산시는 5월 13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울산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2024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계획’에 따라, 울산시 관내 건설 공사장이 있는 공공기관의 발주공사에 울산시 지역건설업체 하도급 참여 기회 확대 및 지역 인력 고용 증대 등을 위해 마련됐다. 업무협약에는 울산시, 울산에 대형 건설 공사장을 둔 한국토지주택공사 부산울산지역본부, 한국수자원공사 울산권지사, 한국도로공사 울산지사, 한국농어촌공사 울산지사 등 5개 기관과 대한건설협회 울산광역시회, 대한전문건설협회 울산광역시회가 참여한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지역 제한 경쟁입찰 대상 공사발주 확대 △지역건설업체 하도급 참여 확대 △지역 생산 자재·장비 사용 및 지역 인력 우선 고용 △지역건설업체 정보제공 △협약기관 인허가 적극 협조 및 애로사항 해소 등으로 구성됐다. 참여 공공기관들은 택지조성 및 산단개발, 고속도로개설, 광역상수도 및 공업용수도 정비, 농업기반시설 정비, 항만시설 관리 등 대규모 공공 건설공사 발주기관들이라서 이번 상생 협약이 지역건설산업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은 관내 공공기관과 최초로 체결하는 협약이라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관내 건설현장을 둔 기업 및 공공기관과 협약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는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하도급률 제고 점검회의, 현장영업 활동, 민간 건설사와의 업무협약 및 대형건설사 협력업체 등록 지원 등 다양한 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
울산시, 지역주택조합 조합원 피해 예방대책 추진
[PEDIEN] 울산시는 지역주택조합으로 인한 시민과 조합원들의 피해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지역주택조합 피해 예방 대책을 마련해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최근 지역 내 일부 지역주택조합이 확정되지 않은 사실에 근거한 허위·과장 광고 애초에 사업이 불가능한 상태에서 조합원을 모집하고 사업 장기화에 따른 조합원 추가 부담금 피해, 조합 탈퇴 및 환불 불가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관련 피해방지 대책을 마련했다. 피해방지 대책 주요 내용은 ▲지역주택조합 현장 실태조사 강화 ▲지역주택조합 사업추진 단계별 점검 강화 ▲지역주택조합원 피해예방 ‘상설 상담반’ 운영 ▲‘지역주택조합 유의사항 안내문’과 ‘지역주택조합 바로 알기 홍보물’ 제작 ▲ 시, 구군 지역주택조합 관계자 간담회 개최 등이다. 대책별로 살펴보면, 지역주택조합 현장 실태조사 강화는 조합원을 모집 중이거나 설립인가 후 사업추진 중인 지역주택조합 총 24개소를 대상으로 시와 구군이 합동점검을 시행한다. 점검 방법은 모집광고 등에 관한 준수사항, 조합의 자금관리, 계약서 명시 사항, 실적 보고와 자료공개 여부 등을 살핀다. 지역주택조합 사업추진 단계별 점검 강화는 조합원 모집신고 단계에서 조합원 모집 광고 토지권원 확보 및 사업대지 중복 등 법적점검사항 외 조합규약과 계약서 내용이 일치되도록 조정하고 반환금 지금에 관한 사항에 대해 시인성 강화 등을 추가적으로 점검한다. 조합설립인가 신청, 사업계획 심의 및 승인 단계에서는 토지 확보, 사업계획 및 조합규약 등 법적점검사항 외 설립인가 신청 1개월 전 ‘지역주택조합 현장 실태조사’ 지적사항 이행 여부 확인과 ‘조합 가입 계약 설명 확인서’ 작성 확인 등을 추가적으로 점검한다. 조합원의 추가부담금 단계에서는 ‘추가부담금 적정성 확인’에 대한 조합규약을 마련해 조합규약 제정 시 이를 적용토록 권장한다. 지역주택조합원 ‘상설 상담반’은 울산시와 각 구군에 설치해 운영한다. 상설 상담반은 주택조합 추진현황 안내, 위법 신고 접수, 조합원 자격 안내 및 조합원 가입 시 유의사항 안내 등의 업무를 하게 된다. ‘지역주택조합 유의사항 안내문’과 ‘지역주택조합 바로 알기 홍보물’ 에는 지역주택조합의 개념과 조합원 가입 시 확인사항 및 조합 운영에서 발생하는 추가 부담금 등 유의 사항이 담겨있다. 홍보물은 조합원에게 안내하고 홍보관에 의무적으로 비치하는 조건을 부여하는 등의 방법을 통해 배포, 게시한다. 시, 구군 지역주택조합 관계자 간담회에서는 지역주택조합의 주요현안을 공유하고 개선사항을 발굴해 조합원 피해 예방을 위해 시와 구군의 협업체계도 강화해 나간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역주택조합은 시에서 관여하기에는 한계가 있으나, 조합 가입 신청자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상시 감시를 통해 조합원들의 물적, 정신적 피해 예방과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해 다각도로 대책을 마련했다”며 “지속적으로 조합원들의 주거 안정과 재산권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주택조합 사업은 일정 지역에 거주하는 다수의 구성원이 주택을 마련하기 위해 결성하는 조합으로서 무주택이거나 주거전용면적 85㎡ 이하 1채 소유자인 세대주의 내 집 마련을 위해 일정한 자격 요건을 갖춘 조합원에게 청약통장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주택을 공급하는 제도이다. -
“울산시, 주거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나선다”
[PEDIEN] 울산시가 장애인과 고령자의 주거안전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2024년 저소득 장애인·고령자 주거편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장애인과 고령자가 거주하는 주택의 개보수와 함께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2022년부터 시행 중이다. 올해의 경우 총 52가구를 선정해 지원한다. 이들 가구는 구군 누리집 공고를 통해 신청 접수된 장애인·고령자를 대상으로 현장 조사와 장애등급, 연령, 시급성, 생활의 정도 등을 심사해 선정됐다. 구군별로 보면 중구 10가구, 남구 10가구, 동구 12가구, 북구 10가구, 울주군 10가구 등이다. 총 2억 5,000만원이 투입되며 가구당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된다. 주요 지원 내용은 휠체어를 이용하는 장애인의 이동에 방해가 되는 문턱을 없애거나 이동 편의를 위한 경사로 설치는 물론 안전 확보를 위한 벽면 안전손잡이, 미끄럼방지 바닥타일 등을 설치하는 ▲장애물 없는 주거환경 조성과 싱크대 개조, 화장실 보수, 출입문 교체, 감지 센스등 설치, 도배·장판 교체 등의 ▲주거생활 환경개선 사업이 있다. 또한 화재·가스감지기 및 가스자동차단 밸브 등을 설치해 주는 ▲주거안전 개선 등으로 추진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상반기 중 개개인의 거주 및 생활환경, 장애유형 등을 고려하고 본인의 희망 개선사항을 반영해 구군별로 설계를 진행한 후 하반기부터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며 “장애인과 고령자에게 불편함이 없는 안전하고 편안한 보금자리가 되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해까지 약 4억 3,700만원을 투입해 총 104가구에 대한 맞춤형 집수리를 지원했다. -
울산시, 3디프린팅 활용 제조혁신 제품개발 지원
[PEDIEN] 울산시는 ‘2024년 주력산업 3디프린팅 기술융합 실증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6월 1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제조업과 3디프린팅 기술융합을 통한 제품개발 및 실증 지원으로 주력산업을 고도화하고 울산 3디프린팅 산업의 저변 확대를 위해 추진된다. 울산에 소재한 3디프린팅 서비스 공급기업과 개발된 제품을 실증할 수요 제조기업이 함께 협력체를 구성해 접수하면 된다. 총 5개 협력체를 선정해 3디프린팅 제품개발 및 실증을 위한 사업비로 최대 5,0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된 협력체는 3디프린팅을 활용해 자동차, 조선, 화학, 이차전지 등 울산 주력산업의 부품과 생산설비에 대한 제조혁신 공정개발을 위한 협업을 추진하게 된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오는 6월 14일까지 신청서 사업계획서 등을 작성해 울산정보산업진흥원으로 직접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울산시, 울산정보산업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3디프린팅은 제조업 고도화를 위한 핵심동력”이라며 “3디프린팅 기업과 수요기업의 협력을 통한 고부가가치 제품개발과 공정적용 지원으로 울산의 제조산업 공정혁신과 3디프린팅 산업 생태계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