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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국토교통부가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에 기여한 기관과 담당자들을 포상하며 격려한다.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은 12월 19일 서울에서 '대중교통 경영 및 서비스 평가', '대중교통 시책평가' 우수기관에 대한 정부 포상 수여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대중교통 운영기관 임직원과 지자체 관계자 약 150명이 참석했다.
경영 및 서비스 평가는 대중교통 운영자가 제공하는 서비스 수준을 평가하여 대중교통 체계 지원 및 육성을 목적으로 한다. 시책평가는 지자체의 대중교통 정책 수립, 운영, 투자, 이용 활성화 노력을 평가하여 우수 정책을 전국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시행된다.
올해는 시내버스 부문 대통령 표창을 비롯해 철도, 도시철도, 농어촌버스, 터미널 부문에서 국무총리 표창 등 총 14점의 정부 포상이 수여된다. 대전시, 부천시, 여수시, 하동군은 시책평가에서 각 그룹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장관 표창 및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상을 받는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포상을 통해 우수기관의 혁신 사례를 공유하고,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편리하고 안전한 대중교통 환경을 조성하여 국민들의 이동 편의를 증진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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