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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무장애 나눔길로 녹색복지 실현 시민 누구나 걷는 10km 초록숲길 조성-대청호반2
[PEDIEN] 대전시가 2017년부터 조성해 온‘무장애 나눔길 조성사업’7개 구간이 완성됐다. 총연장 약 9.85㎞로 2026년까지 10구간으로 추가 조성할 예정이다.이 사업은 장애인, 노약자, 임산부, 어린이 등 보행약자를 포함한 모든 시민이 숲과 자연을 보다 쉽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무장애 나눔길은 대청호반, 둔산대로, 구봉지구, 남선공원, 만인산 휴양림 등 도심 곳곳의 숲과 공원, 호수, 휴양림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있다. 데크길, 쉼터, 사계절 어우러진 초화류가 조성된 이 길은 누구나 편하게 걸을 수 있는 산책로이자, 대전의 대표적인 생활 속 녹색복지 인프라로 자리매김했다.특히 대청호반 무장애 나눔길은 푸른 대청호와 울창한 숲을 배경으로 데크길을 따라 이어지는 수국길이 장관을 이루며, 시민들이 자연속에서 힐링을 만끽할 수 있는 명소로 사랑받고 있다. 사계절마다 다른 풍경을 즐길 수 있어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특별한 산책 경험을 선사한다.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서구 도안근린공원과 ▲중구 산서체육공원 구간에서 추가 조성을 진행 중이다. 총사업비 28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산림청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녹색자금을 비롯해 시비와 구비를 함께 활용해 추진되고 있다.‘녹색자금’은 국민이 구입한 복권 수익금으로 조성되는 기금으로, 국민모두가 누릴 수 있는 산림복지․녹색복지 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된다.대전시는 이를 통해 시민들이 생활권 내에서 숲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이고, 지형적 제약으로 접근이 어려웠던 녹색자원을 누구나 쉽게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동시에 단절된 녹지축을 복원해 안전하고 쾌적한 힐링 네트워크를 구축함으로써 도시 전체의 녹색 복지 수준을 한 단계 높여 나갈 방침이다.한편, 2026년도 산림복지진흥원 녹색자금 공모사업에는 유성구 방동 수변 여가숲이 새롭게 선정되며, 대전의 녹색복지 기반이 한층 확대될 전망이다.방동 수변 여가숲은 방동저수지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윤슬거리와 음악분수 광장을 하나로 잇는 무장애 나눔길로 조성된다. 기존의 ‘관람형 공간’이었던 수변 산책로가 이번 사업을 통해 모든 시민이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열린 힐링숲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평균 경사도 5%의 완만한 길과 편의시설이 갖춰지고, 산림치유·숲체험·교육 프로그램과 연계해 시민들이 건강과 여가, 배움을 함께 누릴 수 있는 포용적 자연문화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박영철 대전시 녹지농생명국장은“무장애 나눔길은 시민 모두가 함께 걷고 쉴 수 있는 길로, 단순한 산책로를 넘어 대전의 녹색복지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사업”이라며 “숲길을 따라 이어지는 자연의 향기 속에서 시민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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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운전자 힐링공간 푸른쉼터 새단장
[PEDIEN] 대전시가 택시 운전자들을 위한 힐링 공간인 '푸른쉼터'를 새롭게 단장하고 이전 개소했다.기존에 한밭체육관에서 운영되던 푸른쉼터는 시설 확충과 개선을 통해 운전자들에게 더욱 쾌적한 휴식 환경을 제공하고자 이전이 결정되었다. 새로운 푸른쉼터는 유성구 도룡동 대전교통문화연수원의 유휴 공간을 활용하여 조성되었다.이번 이전은 택시 운전자들의 피로 해소를 돕고, 안전 운전을 지원하여 시민들에게 더욱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이장우 대전시장은 푸른쉼터가 운전자들의 심신 안정에 기여하고 교통사고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교통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새롭게 단장한 푸른쉼터는 택시 운전자들에게 편안한 휴식 공간을 제공함은 물론, 대전 시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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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대전광역시)
[PEDIEN] 이장우 대전시장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 현장 중심의 행정을 강화하라고 지시했다.주간업무회의에서 이 시장은 대규모 행사 안전 관리, 문화·예술 인프라 지원 확대, 도시철도 2호선 안내 표지판 설치 등을 강조하며 시민들의 편의 증진에 힘쓸 것을 당부했다.특히 이달 말 예정된 한화이글스 불꽃쇼와 관련해 안전 대책을 꼼꼼히 점검했다. 주변 백화점 일대 교통 안내와 안전계획서 심의 등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이 시장은 불꽃쇼에 대한 높은 관심으로 방문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사전 안내와 철저한 현장 관리를 통해 시민 불편과 사고를 예방하는 데 집중하라고 강조했다. 시는 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하여 안전 인력 배치, 인파 관리, 비상시 조치 계획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문화·예술 인프라 지원 확대에도 힘쓴다. 시민들이 수준 높은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문화·예술공연장의 악기, 장비 등 필요한 지원을 적기에 제공할 계획이다.또한, 시민들의 휴식 공간 확충을 위해 공원 내 황톳길을 조성하고, 생활 녹지 확충을 위한 매립지 활용 방안으로 파크 골프장 조성을 검토할 것을 지시했다.도시철도 2호선 관련해서는 예정된 45개 역에 표지판을 신속하게 설치하여 시민들이 역명과 노선 계획 등의 정보를 미리 알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표지판 설치 후에도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시민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이 외에도 이 시장은 내년도 예산 확보를 위해 국회 심의 과정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공약 사업과 핵심 과제 추진에 박차를 가하여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낼 것을 강조했다.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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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공영 수소충전소 수소 판매단가 조정-낭월
[PEDIEN] 대전시는 12월 1일부터 공영 수소충전소 3개소의 수소 판매단가를 현행 9,600원/kg에서 600원 인상한 10,200원/kg으로 조정한다.이는 2023년 2월 9,600원으로 조정된 이후 2년 10개월 만이다.대전시는 수소구매비용 증가 등 운영원가 상승으로 공영 수소충전소의 경영부담이 가중됨에 따라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현재 최저 수준인 판매단가를 전국 평균 수준으로 조정한다는 입장이다.이번 인상으로 수소승용차 기준 1회 충전당 2,400원 ~ 3,600원의 추가비용이 소요되나 동급 휘발유 차량과 비교해도 약 3만 원* 가량 저렴할 것으로 예상된다.대전시는 수소 판매단가 인상과 별개로 안정적인 자체 수소공급망 확보에도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현재 수소충전소에서 사용하는 수소 원료는 대부분 서산, 여수, 울산 등 대규모 석유화학단지 내 석유정제과정에서 발생한 부생수소를 튜브트레일러를 통해 원거리로 공급받고 있으며, 700bar* 이상의 고압으로 압축 후 수소차에 충전하고 있다.기존 원거리 부생수소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대전시는 2023년 9월부터 가동 중인 낭월 수소생산시설 내 수소출하시설 구축에 필요한 규제 개선사항을 중앙정부에 지속 건의하여 자체 수소 수급능력을 강화할 계획이다.또한 기후에너지환경부의‘수소충전소 연료구입비 지원사업’을 통해 공영 수소충전소 운영 적자에 대해 지속적으로 국비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권경민 대전시 경제국장은 “공영 수소충전소의 누적된 운영 적자 개선을 위해 부득이 수소 판매단가를 인상하는 점에 대해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이해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공영 수소충전소가 수소차 이용자의 수소 충전을 안정적으로 지원하여 수송부문 대기환경 개선에 대전시가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대전시는 관내 수소충전소 8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수소승용차, 수소버스 등 수소모빌리티를 2,086대 보급 완료했다. 이는 인구수 대비 전국 특․역시 중 2위에 해당하는 규모다.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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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시청
[PEDIEN] 제86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이 17일 대전현충원에서 거행됐다.광복회 대전시지부 주관으로 열린 이날 기념식에는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 서승일 대전지방보훈청장, 양준영 광복회 대전시지부장을 비롯해 보훈단체장과 유족들이 참석했다.기념식은 국민의례, 약사보고, 기념사 및 추념사, 순국선열의 날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유득원 부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오늘날 우리가 존재하는 것은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 덕분”이라며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이어 “국가유공자와 유족들이 합당한 대우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하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이들의 공헌에 대한 존경과 감사를 표했다.이번 기념식은 순국선열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고, 애국심을 고취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는 평가다.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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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시청
[PEDIEN] 대전소방본부는 11월 17일 자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헌신한 우수 소방공무원 4명에 대한 특별승진 인사를 단행했다.이번 특별승진은 ▲소방공무원 SAFE대상 ▲화재대응 분야 ▲우수 구조대원 ▲생명보호 구급대상 등 4개 분야에서 각자의 자리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둔 대원을 선정해 실시됐다.소방공무원 SAFE대상에는 서부소방서 소방행정과 이원규 소방위가 선정됐다. 이 소방위는 창의적 행정으로 소방청사 신축과 재정혁신을 이끌며 시민 안전 기반을 강화했다. 중부소방서 신축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건축면적을 대폭 확대하고, 국비 확보와 예산 절감으로 효율적인 재정 운영을 달성했다. 또한 규제혁신 TF 운영과 민간기부 관련 업무추진 등 정책성과를 창출하며 지역 안전 강화에 기여했다.화재대응 분야에서는 대덕소방서 현장대응단 강병주 소방위가 선정됐다. 강 소방위는 아파트, 산업시설, 유류탱크 등 대형화재 현장에서 신속한 초기진압과 인명대피를 통해 피해를 최소화했다.아울러 금속․전기차 화재 등 신종 재난 대응 교육과 합동훈련을 주도하며 화재대응 역량 강화에 힘썼다.우수 구조대원에는 유성소방서 119구조대 이현호 소방위가 선정됐다. 이 소방위는 1,800여 건의 구조 활동을 수행하며 시민의 생명을 지켜왔고, 광주 아파트 붕괴사고와 한국타이어 화재 등 대형 재난현장에서도 헌신적인 구조활동을 펼쳤다. 또한 후배 양성과 구조장비 표준화 등 구조 전문성 향상에도 기여했다.생명보호 구급대상은 동부소방서 119구급대 임효근 소방위가 수상했다. 임 소방위는 4,700여 건의 구급 출동을 수행하며 시민의 생명을 보호했고, 심정지 환자 소생으로 세이버 수상 실적을 보유했다. 각종 구급 경연대회 입상과 구급 정책 TF, 교육 강사 활동 등으로 구급서비스 품질 향상에 기여한 점이 인정됐다.김문용 대전소방본부장은“이번 특별승진은 시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헌신한 소방공무원들의 노고에 대한 값진 보답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대원들이 정당한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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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족산성 성곽 보수공사 마침내 재개-계족산성
[PEDIEN] 대전 유일의 사적인 계족산성의 서문지 북측 구간 보수공사가 본격적으로 재개되었다.복원 구간만 총 31m로, 2026년 11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계족산성 북측은 2022년과 2023년 두 해 연속 폭우로 인한 붕괴가 발생했다. 올해 붕괴된 성벽돌을 수습하는 과정에서는 일부 배부름 현상과 기초 부위 취약점이 추가로 발견돼, 정밀조사와 전문가 조사 등으로 공사가 장기화 되었다.그동안 대전시는 완성도 있는 보수공사를 위해 전문가 및 국가유산청과의 협의를 거쳐 공사 구간을 약 10m 가량 확대하는 설계변경을 진행해 왔다. 올해 10월 국가유산청의 승인을 받아 예산 12억 원을 추가 확보함에 따라 공사를 재개할 수 있었다.대전시는 14일 공사 재개 시점에 맞춰 시민들에게 현장을 공개했다.2022년부터 계속된 계족산성 서문지 방향 폐쇄로 불편을 겪었던 시민들에게 문화유산 행정의 투명성을 전달하기 위한 자리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이날 자리에는 대전향토문화연구회와 일반 시민 등 30여 명이 참석했고, 대전시 담당자와 문화유산 수리 기술자들의 설명도 이어졌다.특히 해체된 성벽 내부를 보며 삼국시대 성벽 축조기술과 현재 문화유산 보수 방법 등을 살펴봤다.안여종 대전문화유산 울림 대표는 “높은 안전 가림막으로 가려져 있던 보수 현장을 가까이에서 확인하는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이와 같은 공개 프로그램이 확대될 경우 시민들의 문화유산 보존 인식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고 말했다.전일홍 대전시 문화예술관광국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문화유산 피해가 증가하고 있으며, 계족산성 역시 이례적인 집중호우로 두 차례 붕괴가 발생해 장기간 출입이 제한된 상황이었다”라며 “계족산성은 대전을 대표하는 문화유산이자 시민들이 즐겨 찾는 탐방지인 만큼, 보수 과정과 그 필요성을 시민에게 투명하게 알리고,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문화유산 행정을 강화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한편 대전시는 이번 계족산성 성벽 복원 공사와 더불어 주변 정비를 병행해 등산객의 탐방 편의를 높이고, 계족산성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기반을 충실히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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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교통사망사고 제로 대전 선포식-포스터
[PEDIEN] 대전시는 17일 교통사망사고 없는 안전도시 실현을 목표로 시청 대강당에서‘교통사망사고 제로 대전 선포식’을 개최했다.이장우 대전시장과 교통 관련 기관․단체,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고, 교통안전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사망사고 없는 안전한 도시 구현을 다짐했다.대전의 올해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10월까지 53명이 사망했다. 전년 대비 43% 증가한 추세로 시는 안전불감증과 운전자 인식 부족에 따른 문제로 분석하고, 시민 인식 개선과 교통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이번 선포식과 특강을 마련했다.이날 행사는 교통발전 유공자 표창을 시작으로 교통사망사고 제로 선포 퍼포먼스, 어린이 보호구역 환경개선 민․관 업무협약, 한문철 변호사 교통안전 특강 순으로 진행되었다.선포식 퍼포먼스에서는 이장우 시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슬로건을 외치고, 야구공 타격을 통해 사고 유발 행동을 날려버리는 상징적인 메시지를 전달하며 대전의 교통사망사고 제로화를 향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이장우 시장은 “오늘의 선언이 사람 중심 교통문화 확립의 신호탄이 되길 기대한다”며“대전시는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교통안전 정책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 ‘일류 교통도시’로 나아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한 어린이 보호구역 환경개선 업무협약에는 ▲대전시 ▲대전시교육청 ▲대전경찰청 ▲한국앤컴퍼니 ▲한국생활안전연합이 참여했다.이번 협약은 어린이 보호구역 옐로카펫 설치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한 것으로, 한국앤컴퍼니에서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금을 통해 1억 원을 지원하고, 한국생활안전연합에서 시설물을 설치해 시에 이관한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민·관 협력 기반의 사회공헌형 안전문화 확산을 기대하고 있다.또한, 교통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교통사고 분석 전문가로 알려진 한문철 변호사가 특강도 진행했다. 실제 사고 사례를 바탕으로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의 양보와 배려가 생명을 지킨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시민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더불어, 한 변호사는 DB손해보험과 함께 1억 원 상당의 반광 안전물품 1,500벌을 대한노인회 대전시연합회 및 대전노동권익센터에 기증하며 교통안전 문화 확산에 동참했다.한편 대전시는 노인 보호구역을 2025년까지 161개소로 40% 확대 완료했고, 2026년도 본예산에 신규사업으로 고령운전자 첨단안전운전 보조 장치 등 다양한 교통안전 시책사업을 발굴할 예정이다.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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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시청
[PEDIEN] 대전시는 겨울철 대설 및 한파에 대비하는 「`25년~`26년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2026년 3월 15일까지 4개월간 재난 대비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한다.이번 종합대책은 폭설‧한파 등 각종 겨울철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것으로 ▲체계적 상황관리 ▲재해우려지역 관리 ▲취약계층 보호 ▲대시민 홍보 등 4대 중점 추진과제를 중심으로 추진된다.시는 간선도로, 이면도로 총 2,141㎞에 대한 도로제설 대책과 겨울철 재해 우려지역, 농축산시설물 안전대책, 취약계층 보호 방안 등 분야별 재난안전대책을 면밀하게 점검하고 그동안 발생한 재난상황에 대한 원인 분석 및 대응 방안에 대해 중점을 두었다.겨울철 자연재난 대응 기간 제설대책 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여 제설대책을 추진하며, 대설 특보 시에는 단계별 기상상황에 따라 13개 협업부서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여 총력 대응한다.또한, 한파 쉼터 693개소를 지정․운영하고 재난도우미를 활용하여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등 빈틈없는 한파 대응체계를 구축하였다.특히, 21일에는 기후변화에 따른 국지성 폭설에 대비하고 있는 현황에 대해 시 도로관리소를 현장점검하고 다음달 11일에 시, 구, 유관기관과 함께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 종합대책 회의를 열어 겨울철 자연재난에 대한 협력강화 방안을 도출해 총력 대응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유세종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 “본격적인 한파와 대설에 대비하여 취약계층을 더욱 꼼꼼히 살펴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선제적 도로제설 작업으로 인명피해 제로화를 실현하여 시민이 평안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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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꿈씨패밀리 서울 진출
[PEDIEN] 대전의 대표 캐릭터 꿈씨패밀리가 서울에 진출한다. 대전시는 서울시와 손잡고 각 도시의 대표 캐릭터를 활용한 콜라보레이션 홍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은 꿈씨패밀리의 인기를 바탕으로 대전의 도시 브랜드를 더욱 강화하고, 서울의 매력도 함께 알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꿈씨패밀리는 꿈돌이에서 시작되어 도시 디자인과 마케팅에 적극 활용되며 대전을 상징하는 캐릭터로 자리 잡았다. 이번 콜라보에서는 꿈씨패밀리와 서울시 공식 캐릭터 해치, 그리고 소울프렌즈가 함께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콜라보 콘텐츠는 웹툰 형식으로 운영되는 대전시 공식 인스타그램 '꿈씨네 대전생활'과 서울시 인스타그램 '해치와 소울프렌즈' 계정을 통해 공개된다. 해치와 소울프렌즈가 먼저 대전을 방문하여 국립중앙과학관, 카이스트, 빵집 투어, 꿈돌이하우스 등 대전의 명소를 탐방하는 내용이 담길 예정이다.서울의 수호자 해치는 슬픔을 먹고 행복을 돌려주는 캐릭터로, 이번 대전 여행에는 동서남북을 상징하는 소울프렌즈도 동행한다. 이후 꿈씨패밀리가 서울로 이동하여 서울의 명소를 방문하고 시민들과 소통하는 이야기가 펼쳐진다.꿈씨패밀리의 서울 여행에는 꿈돌이, 꿈순이, 꿈동이, 외계 행성 대표 네브, 도르, 몽몽이 등 다양한 캐릭터가 함께한다. 이들의 콜라보 여행기는 대전시와 서울시의 SNS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대전시는 인스타그램 외에도 페이스북, 엑스, 네이버 밴드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콜라보 콘텐츠를 소개하고, 유튜브를 통해 메이킹 영상도 공개할 계획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꿈씨패밀리의 서울 진출은 대전의 높아진 도시 브랜드 위상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른 지자체와의 캐릭터 콜라보를 확대하여 대전을 적극적으로 알리겠다"고 밝혔다.해치와 소울프렌즈의 대전 여행기는 11월 18일부터 대전시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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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콘스타 어워즈 성료 (대전광역시 제공)
[PEDIEN] 대전시가 대전콘텐츠코리아랩에서 '2025 콘스타 어워즈'를 개최하고, 웹소설, 단편소설, 유튜브 분야에서 뛰어난 콘텐츠를 선보인 21개 팀에게 상을 수여했다.이번 행사는 대전시가 주최하고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여 수상자, 관계자, 시민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유득원 행정부시장은 대전의 창작 인재들이 상상력과 기술을 융합하여 전국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있음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창작 기반을 확대하여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콘텐츠 도시로 발전시켜 나갈 것을 약속했다.시상식 후에는 가수 '이츠'의 축하 공연이 이어져 수상자들의 열정과 성취를 함께 기념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전시는 이번 어워즈를 통해 지역 콘텐츠 창작자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더욱 풍성한 콘텐츠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2025-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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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따라 대전 한 바퀴 어디를 가도 인생샷 명소-갑천생태호수공원 (대전광역시 제공)
[PEDIEN] 대전이 가을을 맞아 형형색색의 단풍으로 물들며 시민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도심과 자연이 어우러진 대전 곳곳은 붉은 단풍으로 물들어 산책과 나들이를 즐기려는 사람들로 붐비고 있다.대전의 대표적인 도심 속 산책 명소인 보문산은 10여 년간 꾸준한 단풍나무 조림 사업을 통해 명품 단풍길로 거듭났다. 붉게 물든 단풍나무 아래를 거닐며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대전시는 앞으로도 보문산을 대표적인 단풍 명소로 조성할 계획이다.장태산자연휴양림은 2km에 달하는 메타세쿼이아 숲길이 붉은빛과 황금빛으로 물들어 가을의 절정을 선사한다. 특히 출렁다리에서 바라보는 장태산 전경은 SNS에서 '인생샷 명소'로 입소문이 났다. 숙박 시설과 숲해설 프로그램도 운영하여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계족산의 14.5km 황톳길은 가을이면 붉은 단풍과 황토색 산길이 어우러져 특별한 풍경을 연출한다. 맨발로 걷는 황톳길은 자연의 촉감과 낙엽 밟는 소리를 통해 도심 속에서 느끼기 힘든 여유와 평안을 선사한다. 단풍나무 군락지와 소나무 숲길은 사진 촬영 명소로도 인기가 높다.식장산은 대전의 가을 노을 명소로 손꼽힌다. 붉은 단풍과 석양빛이 어우러진 식장산 정상에서 바라보는 대전 시내의 전경은 감탄을 자아낸다. 낮에는 오색 단풍, 밤에는 화려한 야경을 즐길 수 있어 하루 종일 머물고 싶은 가을 여행지로 사랑받고 있다.새롭게 떠오르는 명소는 갑천생태호수공원이다. 수변 산책로와 데크길 주변으로 단풍나무와 느티나무가 물들어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한다. 호수에 비치는 반영은 한 폭의 그림과 같다. 도심 속에서 가을의 고요함과 낭만을 느낄 수 있는 휴식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대전시는 단풍 명소를 중심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설 정비와 환경 정화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깊어가는 가을, 대전의 아름다운 단풍길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보자.
2025-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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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기업 목소리 듣고 맞춤형 실증 지원1
[PEDIEN] 대전시가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맞춤형 실증 지원에 나선다.시는 지난 14일 대전테크노파크에서 '2025년 기업수요 맞춤형 실증 테스트베드 지원사업' 참여 기업 간담회를 개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실증 지원 사업에 참여 중인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증 과정에서 필요한 지원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실증 추진 상황 공유, 기업별 지원 방향 논의, 조달 전문가의 맞춤형 컨설팅 등이 진행됐다.'기업수요 맞춤형 실증 테스트베드 지원사업'은 기업이 필요로 하는 시설, 장비, 인력 등 실증 자원과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제공하여 기술 완성도를 높이고 시장 진출을 촉진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쓰리알이노베이션㈜, ㈜옵토스타, ㈜애드, 벡텍㈜, ㈜이데아인포 등 5개 기업이 참여하여 다양한 분야에서 실증을 진행하고 있다.참여 기업들은 2026년 6월까지 시제품 설치 및 운영 비용, 기업이 원하는 실증 장소 및 전문 컨설팅, 실증 및 성능확인서 발급 등 맞춤형 지원을 받게 된다.시는 오는 12월 기술보증기금과 협약을 체결하고, 실증과 기술 금융을 연계한 실증 전주기 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기업의 사업화 성과 창출을 지원하고, 실증 테스트베드 선도 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최원혁 대전시 기업지원국장은 "이번 간담회는 실증 현장에서 기업들이 겪는 어려움을 직접 듣고 시의 실증 지원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대전시는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고, 실증을 통해 사업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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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도전할 수 있는 창업생태계 마중물 만든다1
[PEDIEN] 대전시가 지역 내 재도전 창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 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재도전 혁신 캠퍼스에서 열렸으며, 기술 기반 재도전 창업자, 지원기관 담당자, 투자사 등 40여 명이 참여하여 재창업 생태계 조성 방안을 모색했다.포럼에서는 중기부의 재도전 지원사업 발표와 대전시의 재도전 창업 지원 방향 소개가 있었다.또한, 지역 재도전 창업 활성화 방안에 대한 전문가 토의와 재도전 창업 관련 전문 강의가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대전시는 2020년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국비를 지원받아 대전스타트업파크 본부에 재도전 혁신 캠퍼스를 개소했다.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가 위탁 운영을 맡아 재창업 기업 발굴 및 육성, 상담, 교육, 네트워킹 등 다양한 재도전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대전시는 재도전 혁신 캠퍼스를 중심으로 지역 내 우수 재창업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창업-실패-재도전-성공의 선순환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2025-11-14
제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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