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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골목경제 회복을 위한 소통 행보1
[PEDIEN] 이장우 대전시장은 14일 옛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내 80개 상점가 상인회장들과 함께 ‘상점가 활성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10월 14일 열린 28개 전통시장 상인회장 간담회에 이어 추진된 것으로, 대전시가 전통시장과 상점가 등 지역 상권 전반의 경쟁력 강화와 상인 지원 확대를 위한 현장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간담회는 대전시가 추진 중인 지역 상권 회복과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상인들과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대전시의 소상공인 지원사업 추진 현황이 공유됐으며, 상점가별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상인들은 경기 침체로 인한 소비 위축, 인력난 등 현장의 어려움을 호소했으며, 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맞춤형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상점가와 골목형 상권은 단순한 소비 공간을 넘어 지역공동체의 중심이자 시민의 삶을 지탱하는 지역경제의 버팀목”이라며, “소상공인과 상인들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시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상권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상권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대전시는 앞으로도 상인회와의 정기적인 소통의 장을 확대하고, 상점가별 특성과 지역자원을 연계한 자생적 상권 활성화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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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년의 시간 대전의 구석기 용호동-전시실
[PEDIEN] 대전선사박물관이 '뗀석기 in 용호동' 특별전을 개막하며, 10만 년 전 대전 지역의 구석기 문화를 조명한다.이번 전시는 대덕구 용호동 유적에서 출토된 석기들을 중심으로, 대전의 가장 오래된 구석기 시대 모습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전시는 내년 5월 31일까지 이어진다.용호동 유적은 대전 석봉정수장 건설 중 발견되었으며, 구석기 중·후기 문화층에서 4,235점의 뗀석기와 석기 제작 흔적이 발굴되었다. 슴베찌르개, 주먹도끼, 갈린 석기 등 주요 유물을 통해 당시 생활상을 엿볼 수 있다.특히, 용호동 유적은 대전 역사의 시작점으로 평가받으며, 2006년 대전광역시 기념물로 지정되어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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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시청
[PEDIEN] 대전시가 복용동 공영도시농업농장에서 수확한 배추와 무를 지역사회에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기부는 단순한 농산물 전달을 넘어, 도시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확산하고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지난 14일, 대전시는 유성구 복용동 공영도시농업농장에서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배추 1,400포기와 무 500개를 수확했다. 이 농산물은 대전광역푸드뱅크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과 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이번에 기부된 배추와 무는 '드림텃밭'에서 재배됐다. 드림텃밭은 공영도시농업농장의 자투리땅을 활용하여 조성되었으며, 이웃 나눔을 실천하고 도심 속 농업의 다양한 기능을 알리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대전시는 드림텃밭 운영을 통해 단순한 농산물 생산을 넘어,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드린다'는 의미와 농업의 다원적 가치를 담아 드림텃밭을 운영하며, 계절별로 재배한 농산물을 푸드뱅크 등 사회복지시설에 꾸준히 기부하고 있다.올해 여름에는 감자 80박스를 전달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임성복 농생명정책과장은 “이번 배추와 무 기부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시농업을 통해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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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합창단 세계음악시리즈 재즈 인 블루
[PEDIEN] 대전시립합창단의 기획연주회 세계음악시리즈 ‘재즈 인 블루’가 14일 금요일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무대에 오른다.세계음악시리즈는 세계의 다양한 음악 장르를 합창 버전으로 감상할 수 있는 무대로 기획되었으며 올해 선보이는 장르는 재즈로 ‘블루 노트 ’ 감성이 담긴 감미로운 발라드, 아카펠라, 미사곡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였다.첫 번째 무대는 대중들에게 많이 사랑받은 익숙한 팝 음악‘Autumn Leaves ’, ‘When I Fall in Love ’, ‘Fly me to the Moon ’을 합창과 접목하여 관객의 흥을 돋운다.이어지는 무대는 밥 칠콧 의 ‘A Little Jass Mass ’ 곡으로 전통적인 미사 통상문에 현대적인 재즈 리듬을 녹여낸 현대 합창음악이다. 블루스의 깊고 경건한 멜로디와 재즈의 자유롭고 쾌활한 리듬을 다양하게 느낄 수 있는 색다른 미사곡을 감상할 수 있는 무대이다.세 번째 무대는 자유롭고 리드미컬한 재즈 무대가 이어진다. 아카펠라 사중창의 ‘Dreams’, ‘Java Jive’와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 삽입곡으로 유명해진 ‘Quando Quando Quando ’를 독창으로 연주한다.마지막 무대는 재즈 음악의 대표적인 아티스트 루이 암스트롱과 듀크 엘링턴의 ‘Duke’s Place’를 시작으로 ‘Isn`t She Lovely’,‘In the Mood’ 등 풍성한 밴드 사운드가 어우러진 경쾌한 재즈와 진한 블루스로 관객 모두가 하나가 되어 축제처럼 즐길 수 있는 무대로 대미를 장식할 것이다.이번 연주회 지휘를 맡은 조은혜 전임지휘자는 “재즈가 선사할 수 있는 모든 감동의 파노라마를 오롯이 느낄 수 있는 무대로 특유의 자유로움과 진한 울림이 관객들에게 매력적으로 다가갈 수 있는 연주회가 될 것이다.”라고 전하였다.입장료는 R석 10,000원, S석 5,000원이며 대전시립합창단, 대전예술의전당, 인터파크 홈페이지에서 티켓 예매가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합창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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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재난응급의료 종합훈련대회 전국 2위
[PEDIEN] 대전시가 보건복지부 주최로 열린 재난응급의료 종합훈련대회에서 전국 2위를 차지했다.이번 수상은 대전시 대표팀이 2022년 최우수상, 2023년과 2024년 장려상에 이어 4년 연속으로 이룬 쾌거다.이번 훈련은 재난 발생 시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되었다. 훈련에서는 현장 초기 대응 능력, 현장응급의료소 설치 및 운영 능력, 재난안전통신망 활용 능력 등이 종합적으로 평가받았다.대전시 대표팀은 서구보건소장을 중심으로 보건소 신속대응반, 충남대병원 및 건양대병원 DMAT, 소방 인력 등 총 10명으로 구성되었다. 이들은 지난 10월 말부터 실전과 같은 사전 훈련을 통해 팀워크를 다져왔다.태준업 대전시 체육건강국장은 전국 시도가 참여한 이번 대회에서 4년 연속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것에 대해 기쁨을 표하며, 앞으로도 대전시의 재난대응 체계와 역량을 더욱 강화하여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이번 수상은 대전시가 재난 상황에 대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시스템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로 평가된다. 대전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과 투자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 도시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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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싱가포르 바이오 우주항공 혁신기관과 협력 강화-머크 싱가포르
[PEDIEN] 대전시는 합성생물학 기반의 바이오 신산업 육성과 지역 바이오 생태계 고도화를 위해 싱가포르의 주요 바이오 혁신기관을 방문하며 해외 협력 강화에 나섰다.11월 12일부터 14일까지 싱가포르를 방문 중인 최성아 대전시 정무경제과학 부시장은 대전테크노파크원장과 한국생명공학연구원장 등 ‘대전 글로벌 혁신특구’관계기관 및 특구 참여기업과 함께 글로벌 협력 모델을 발굴하고, 대전 바이오기업의 해외 진출 방안을 모색했다.대전시가‘글로벌 혁신특구’사업의 해외 네트워크 거점으로 선택한 싱가포르는 자원이 제한된 도시국가임에도 불구하고, 정부의 전략적 투자, A*STAR 중심의 연구개발 체계와 대학‧기업‧정부가 긴밀히 연결된 구조를 기반으로 아시아 최고의 바이오 허브로 성장했다.또한 완화된 규제 적용을 통한 기업의 신속한 제품 개발이 가능한 국가로 특구 참여기업의 신제품 개발‧실증과 글로벌 진출에 발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최성아 부시장은 13일 머크 싱가포르와 SINERGY, SIFBI를 잇따라 방문하고 합성생물학 분야의 공동연구, 기술실증, 인력양성과 스타트업 지원 등 다양한 협력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류했다.머크 싱가포르는 아시아 바이오의약품 생산 거점으로 바이오의약품 자동화 설비와 스마트팩토리 기반의 생산공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방문에서는 유연한 시험환경을 통해 현재 생산라인에 영향을 주지 않고 중요한 바이오 공정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특정 공정을 재현해 볼 수 있는 M-Lab 협업센터와 CTS Lab을 둘러봤다.이어 방문한 SINERGY는 싱가포르 국립대와 A*STAR가 함께 운영하는 기관으로 DNA 부품설계, 미생물 대사공학, 바이오파운드리 기술을 기반으로 연구부터 스타트업 창업까지 연결하는 구조 체계를 갖추고 있는 곳이다.최 부시장은 합성생물학 기반의 스타트업 창업과 기술 상용화를 위한 산‧학‧연 연계 전략을 공유하고 대전 글로벌 혁신특구 실증사업 협력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SIFBI는 A*STAR 산하 기관으로 세포 배양육, 발효 단백질 등 차세대 식품 바이오 분야를 선도하는 기관으로 관련분야의 공동연구 및 기술실증에 대해 설명을 듣고 랩 시설을 살폈다.또한, 싱가포르 방문 마지막 날에는 싱가포르의 대표적인 식품ㆍ바이오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기업 ‘Innovate 360’과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에서 공동 운영하는‘KSC 싱가포르’도 방문할 예정이다.시는 이번 방문을 통해 대전 첨단바이오제조 글로벌 혁신특구 사업과 연계해 참여기업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실증 테스트베드 마련 ▲바이오 소재 공동연구 ▲국내외 식품안전 규제‧인증 정보교류 등 신속한 글로벌 진출을 위한 다양한 경로의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다.최성아 대전시 정무경제과학부시장은 “싱가포르는 연구개발에서 끝나지 않고, 기술을 산업과 시장으로 연결하는 속도가 매우 빠른 도시이며, 연구기관과 기업, 정부가 긴밀히 연결된 바이오 생태계의 성공사례”라며 “대전이 보유한 연구개발 중심 역량에 싱가포르의 합성생물학 산업화‧상용화 모델을 결합해 대전이 글로벌 바이오 혁신 선도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최성아 정무경제과학부시장은 글로벌 방산우주항공기업인 에어버스 그룹의 싱가포르 캠퍼스를 방문해 아시아 최대 규모인 항공기 조종사 훈련센터 등을 시찰하였다. 아울러 대전시와 에어버스의 우주항공 분야의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대전시 주력산업 전반에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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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민관협력 효율적 재난대응 역량 강화1
[PEDIEN] 대전시는 1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5 대전광역시 안전관리민관협력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공동위원장인 유득원 행정부시장과 위원,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회의는 시 재난안전정책 보고, 위원회 운영 방향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시는 재난안전관리와 원활한 민관 협력관계를 위해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및 대전광역시 안전관리민관협력위원회 구성 및 운영 조례’에 따라 2015년 2월부터 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제6기 위원회는 2025년 2월 26일에 구성되었고, 공공기관, 구호단체, 의용소방대, 자율방재단, 봉사단체 등 총 16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임기는 2027년 2월 25일까지로 이들은 평상시에는 재난 안전 예방 활동을 전개해 위해요소를 모니터링하고 재난 발생 시에는 보유자원을 활용하여 인명구조 및 피해복구 활동 참여, 이재민 등 피해지원 활동에 참여한다.유득원 행정부시장은 “올해 전국적인 동시다발 산불로 많은 피해가 발생했고,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행정정보시스템 장애가 발생하는 등 안전에 대한 관심과 중요성이 언제보다도 높다”라며 “민간부문과의 체계적인 인적‧물적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선제적 재난 대비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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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시청
[PEDIEN]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난 13일 저녁부터 대전 시내 전역에서 청소년 유해업소에 대한 야간 단속이 진행된다.대전자치경찰위원회와 대전경찰청은 수능 이후 해방감에 들뜬 청소년들이 음주·흡연 등 일탈행위에 노출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11월 28일까지 2주간 단속을 진행할 예정이다.단속 시간은 매일 밤 9시 이후로 청소년 출입이 잦은 은행동, 대흥동, 둔산 갤러리아 백화점 일대, 한남대 인근 오정동, 봉명동 우산거리 등 지역이 중점 점검 대상이다.단속 대상 업소는 노래연습장, 클럽, 주점, PC방 등 청소년 출입이 제한되거나 고용이 금지된 풍속업소다.경찰은 이번 단속에서 △청소년 출입 및 고용 금지 위반 △술·담배·유해매체물 판매 행위 △출입시간 제한 위반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대전자치경찰위원회 박희용 위원장은“수능 이후 청소년들이 일시적으로 해방감을 느끼며 유해환경에 노출되는 사례가 많다”며 “업주들이 청소년 보호법을 숙지하고 위반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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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둔산소방서 AI 기반 소방업무 활용 특별강연2
[PEDIEN] 대전둔산소방서는 13일 둔산소방서 대강당에서‘인공지능 도구 이해도 및 소방 현장 활용 방안’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개최했다.이번 강연은 하반기 직장교육훈련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대면 방식으로 진행돼 실습 중심의 학습과 참여자 간 소통 효과를 높였다.강의는 김동석 AI브랜딩연구소 소장이 맡아 ▲생성형 AI 리터러시 및 행정업무 활용 방안 ▲맞춤형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실습 및 업무자동화 적용 ▲AI 기반 행정 현안 해결을 위한 기획·실행 역량 강화 ▲AI 도구를 활용한 고품질 멀티미디어 콘텐츠 제작 및 커뮤니케이션 역량 향상 등 소방행정과 현장 실무에 직접 활용 가능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김준호 대전둔산소방서장은 “이번 교육은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된 중요한 자리였다”며 “생성형 AI를 소방행정의 보좌관이자 전략적 파트너로 활용할 수 있도록 디지털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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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과 환상의 감각 속으로 제7회 대전특수영상영화제 11월 27일 개막
[PEDIEN] 대전시가 주최하고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제7회 대전특수영상영화제'가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대전 일원에서 개최된다.전국에서 유일하게 특수영상을 전문으로 다루는 이번 영화제는 특수영상 기술 전문가를 발굴하고 관련 산업 생태계를 확장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호텔ICC, 신세계 메가박스, 독립예술영화관 등 대전 시내 곳곳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올해 영화제의 슬로건은 '환상 감각 속으로'이다. 시각적 감각을 통해 상상과 환상의 세계에 몰입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개·폐막식, 레드카펫 행사와 더불어 OTT 어워즈, 영화 상영 및 관객과의 대화, 특수영상 기술 사례 강연, 성과 전시, 취업 상담, AI 영상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 등 풍성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특히 올해는 국제 교류 강화를 위해 베트남이 주빈국으로 선정됐다. 개막작으로는 한국-베트남 합작 영화가 상영되며, 감독과 배우가 직접 관객과 소통하는 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OTT 어워즈에서는 지난 한 해 동안 화제를 모았던 다양한 작품과 특수영상 기술진, 배우들이 후보에 올라 수상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주요 후보작으로는 '폭싹 속았수다', '오징어게임3', '하얼빈' 등 총 208편이 이름을 올렸다.이장우 대전시장은 “대전특수영상영화제가 대전이 특수영상 거점 도시로 도약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 국제적인 영화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이번 영화제는 단순한 영화 상영을 넘어, 특수영상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고 관련 산업의 발전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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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시청
[PEDIEN] 대전에서 K-방산 MRO 산업의 미래를 조망하는 국제 컨퍼런스가 열린다. 13일부터 14일까지 호텔ICC에서 개최되는 '대한민국 MRO 국제 컨퍼런스 2025'는 24개국 국방 및 산업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글로벌 협력의 장이다.이번 컨퍼런스는 K-방산 MRO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산업 관계자 간 교류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민·관·군 협력 플랫폼 구축을 통해 시너지 창출을 목표로 한다.컨퍼런스에는 지상, 해양, 항공 MRO 분야 전문가 1,300명 이상이 참석할 예정이다. 개회식 기조연설에는 주한미합동군사업무단 단장과 LIG넥스원 대표가 나선다.컨퍼런스에서는 MRO 최신 정책과 제도, 이슈를 공유하고 발전 방안을 논의한다. 민군 협력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발표와 토론도 진행될 예정이다.이와 함께 20여 개 기업 및 기관이 참여하는 산업전시회, B2B 네트워킹, 간담회, 기업 시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이장우 대전시장은 MRO가 국가 안보의 핵심이자 미래 먹거리 산업임을 강조하며, 컨퍼런스가 K-방산의 도약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MRO는 장비 유지, 수리, 분해 점검을 의미하며, 방산 수출 후 사후 관리를 통해 지속적인 수익을 창출하는 핵심 분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K-방산 MRO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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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시청
[PEDIEN] 대전시는 13일 유성컨벤션웨딩홀에서 선후배 자원봉사자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선배 자원봉사자 사은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자원봉사센터 개소 20주년을 맞아 대전 자원봉사의 길을 개척하고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선배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서는 하모니가족봉사단, 녹색어머니회 등 후배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선배들에게 직접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도 마련된다.또한, 선배 자원봉사자에게 자원봉사센터에서 준비한 감사 선물과 편지를 전달하며 자원봉사에 대한 존경과 예우의 뜻을 전했다.이장우 대전시장은 “지난 수십 년간 묵묵히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주신 선배 자원봉사자 여러분 덕분에 오늘의 대전 자원봉사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참여하는 따뜻한 자원봉사 도시, 대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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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전도서관 대전 최초 짱친기관 등극(대전광역시 제공)
[PEDIEN] 동대전도서관이 발달장애인을 포함한 모든 시민의 편리한 소통을 위해 보완대체의사소통판을 설치하고 본격적인 서비스에 나섰다.이는 대전 지역 도서관 중 최초로, 동대전도서관은 '짱친기관'으로 선정되어 AAC를 활용한 의사소통 지원을 제공한다.보완대체의사소통판은 그림이나 글자를 이용한 의사소통 도구로, 언어 표현에 어려움을 겪는 발달장애인, 외국인, 노인 등이 손쉽게 의사를 전달할 수 있도록 돕는다.이번 사업은 밀알복지관이 주관하는 '우리 동네 짱친 마을 만들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동대전도서관과의 협력을 통해 이루어졌다.도서관은 발달장애인과 비장애인 시민이 함께 정보 접근성과 의사소통 환경을 점검하고 제시한 의견을 반영하여 AAC를 제작했다.특히, 도서관 이용자들이 자주 묻는 질문을 중심으로 내용을 구성하고, 지속적인 수정 및 보완 과정을 거쳐 이해하기 쉬운 안내판을 완성했다.동대전도서관은 1층 시설 안내 데스크 및 각 자료실 안내 데스크에서 AAC 서비스를 제공하며, 발달장애인들이 도서관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도서관 관계자는 AAC 설치가 단순한 편의 제공을 넘어,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함께하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포용적인 도서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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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시청
[PEDIEN] 대전시가 미세먼지 감축과 대기질 개선을 위해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 사업의 대상을 확대한다.기존에는 연간 1대만 지원하던 것을, 이제는 여러 대의 차량을 폐차해도 보조금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했다.이번 조치로 더 많은 시민들이 노후 차량 폐차에 참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조기 폐차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4등급 경유차, 5등급 차량, 그리고 2009년 8월 31일 이전에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다.지게차와 굴착기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대전시는 8월 11일부터 2차 신청 접수를 받고 있으며, 신청 방법은 기존과 동일하다.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자동차 배출가스 누리집이나 콜센터를 통해 차량의 배출가스 등급을 확인한 후, 온라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온라인 신청은 자동차 배출가스 누리집에서, 우편 신청은 한국자동차환경협회로 등기우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문창용 대전시 환경국장은 “이번 조기폐차 지원 확대를 통해 보다 많은 시민들이 노후차 폐차에 동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이어 “깨끗한 대전,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2025-11-13
제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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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이 행복한 문화자치 실현’ 제주도, 첫 문화헌장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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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이 행복한 문화자치 실현’ 제주도, 첫 문화헌장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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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분산에너지 특구로 ‘에너지 혁명’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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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서 답을 찾다’제주도, 삼양동서 민생 경청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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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도심 탑동지구, 국토교통부 도시재생혁신지구 후보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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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공무직 노조와 임금 협약 체결...수당 중심 임금체계 기본급으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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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2026년 로컬크리에이터 육성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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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에너지기업 메디선, 제주에 100억 원 규모 신설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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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 제20회 신지식농업인 지식전파대회 개최, 농업 혁신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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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괄적 권한이양 제주특별법 개정 도민설명회 개최로 공감대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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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세운 진실’로 제주4·3 왜곡 바로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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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읍 토지거래허가 조기 해제 여부 검토 위한 주민 의견 수렴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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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2035 탄소중립 실현 위한 실무 전담팀(TF)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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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새마을지도자 한자리에…공동체 가치 실천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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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삼양동 유적, 겨울 맞아 선사문화 체험 행사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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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와 인권의 섬 제주’ 4·3정신 담은 제주평화인권헌장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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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수출 역대 최대 실적…수출인의 날, 성장 동력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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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바른문화로 성장하는 제주 공동체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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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립미술관 제주-아오모리 국제교류전 <바람과 숲의 대화>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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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민관 손잡고 '안전 제주' 만든다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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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 데뷔 12년 만에 첫 단독 콘서트 'MI CASA' 개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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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 팬미팅 'STUNNING US' 전석 매진…압도적 인기 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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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찬, 프롬트웬티와 'Body Talk' 리믹스 발매…몽환적 시너지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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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러쉬, 연말 콘서트 'CRUSH HUR'로 팬들과 특별한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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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정 정규 6집 ‘Extraordinary’, 이즘·뮤브서 ‘올해의 앨범’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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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 도쿄서 ‘태풍상사’드라마 팬미팅 투어 포문 “멋진 배우이자 가수로 팬들 곁에 함께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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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 바비, ‘Holiday in 친한친구’스페셜 DJ 출격…전역 후 첫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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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욱, 서울 팬미팅 성료 “사랑 받은 만큼 작품·연기로 보답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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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 '한도초과'로 성인가요 차트 정상…트로트 인기 저력 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