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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소방본부, 대법원 등기정보센터 화재 안전 점검 실시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PEDIEN] 세종소방본부가 대법원 등기정보센터의 화재 안전 점검을 진행했다.최근 국가정보자원관리원에서 발생한 리튬이온배터리 화재를 계기로, 유사 시설의 화재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함이다.박태원 세종소방본부장은 무정전 전원 공급 장치(UPS), 리튬이온배터리 설비, 전산실, 비상 발전설비 등 주요 시설을 점검했다. 피난 및 방화 시설의 유지·관리 상태와 방재실의 화재 감시 체계, 자위소방대의 구성 및 대응 체계도 꼼꼼히 확인했다.특히,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당시 초기 대응 사례를 공유하며 등기정보센터의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실시했다. 자위소방대의 초동 조치 절차와 소방관서 협조 체계 구축 방안에 대한 맞춤형 자문도 제공했다.박태원 본부장은 데이터센터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화재 초기 신속한 대응과 예방 중심의 관리 체계 구축을 당부했다. 관계자들에게 긴장감을 가지고 철저히 대비할 것을 강조했다.한편, 세종소방본부는 지난 21일부터 관내 무정전 전원 공급 장치 및 리튬이온배터리 시설 17곳을 대상으로 특별 소방 점검과 현황 조사를 병행하고 있다. -
나성동에 사랑을 더하는 두 가게, 이자카야탕과 빽다방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PEDIEN] 세종시 나성동에 위치한 이자카야탕 세종점과 빽다방 세종어반아트리움점이 지역사회 나눔에 동참하며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두 업체는 나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약을 맺고 '착한가게' 캠페인에 참여, 정기적인 기부를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로 했다.이번 협약으로 이자카야탕 세종점(대표 김재일)과 빽다방 세종어반아트리움점(대표 김해경)은 매월 사랑의열매에 기부금을 전달하며, 이는 지역 복지 사업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김해경 빽다방 세종어반아트리움점 대표는 나눔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작은 정성이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박재혁 나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두 업체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지역 상권과의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쓸 것을 약속했다.이번 착한가게 동참은 나성동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지역 업체들의 자발적인 참여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달하고,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세종시, 도담동에서 '소상공인 으쌰! 페스타' 개최
소상공인의_날 기념행사 (사진제공=세종특별자치시) [PEDIEN] 세종시가 오는 31일 도담동 해뜨락광장에서 '소상공인 으쌰! 페스타'를 개최하며 지역 상권 살리기에 나선다.이번 행사는 시민들의 소비 심리를 진작시키고 소상공인들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나성동에 이어 올해는 도담동 먹자골목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세종시소상공인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페스타에서는 기념식과 함께 다양한 먹거리 포장마차, 흥겨운 공연이 펼쳐진다. 타투 스티커 체험, 플리마켓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된다.특히 벨칸토, 송아리, MJ 등 실력파 가수들의 공연은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소비자들을 위한 특별한 혜택도 준비되어 있다.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은 31일까지 관내 골목상권 또는 행사장에서 5만원 이상 결제한 시민들에게 온누리상품권 2만원을 환급해주는 행사를 진행한다. 선착순 250명에게 혜택이 제공되며, 영수증과 신분증을 지참하여 행사 당일 운영 부스에 제출하면 된다.뿐만 아니라, 다음달 1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되는 '2025 코리아 세일 페스타' 기간 동안 여민전 가맹점이나 민생회복소비쿠폰 사용 매장에서 누적 30만원 이상 결제 시 추첨을 통해 온누리상품권 3만원을 지급한다.이 외에도 지역사랑상품권 여민전을 사용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결제 금액의 5%를 추가 캐시백으로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최민호 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고 시민들과 함께 상생하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이홍준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장은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가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
세종수목원에서 클래식으로 느끼는 가을의 정취
세종수목원에서 클래식으로 느끼는 가을의 정취 [PEDIEN] 세종시립청소년교향악단이 다음달 1일 오전 11시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올해 마지막 ‘찾아가는 연주회’를 진행한다. 이날 연주회는 국립세종수목원에서 매해 가을에 운영하는 ‘가을음악회’ 와 연계해 대중적인 클래식 음악으로 시민들에게 풍성한 문화생활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주회에서는 대중적으로 잘 알려진 클래식 음악과 영화 음악을 선보인다. 우선 작곡가 비제의 대표곡 중 하나인 ‘카르멘 서곡’을 시작으로 찰리 채플린 영화 ‘위대한 독재자’로 유명한 브람스의 ‘헝가리 무곡 5번’을 펼친다. 또한, 히사이시 조의 음악으로도 유명한 마녀배달부 키키 속 ‘바다가 보이는 마을’과 ‘사운드 오브 뮤직’에 삽입된 ‘오케스트라를 위한 선곡’, 영화 ‘어벤져스’의 대표곡 등이 이어진다. 또한, 청소년 단원들이 갈고닦은 실력으로 선보이는 ‘찾아가는 연주회’ 가 감동적인 선율을 선사할 예정이다. 연주회 관람은 무료로 진행되며 수목원을 방문한 누구나 연령제한 없이 관람 가능하다. 세종시립청소년교향악단 관계자는 “찾아가는 연주회를 통해 가을의 정취가 물든 수목원 축제마당에서 자연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순간을 함께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하반기 정기연주회는 오는 12월 세종예술의전당에서 연말을 맞아 겨울의 풍경을 담은 공연을 개최할 예정이다. -
세종시, 2025 농림어업총조사 조사원 모집
세종시, 2025 농림어업총조사 조사원 모집 [PEDIEN] 세종시가 다음달 12일까지 ‘2025 농림어업총조사’ 현장조사 업무를 담당할 조사원을 모집한다. 농림어업총조사는 통계청에서 주관하고 세종시에서 실시하는 5년 주기의 전국 단위 통계조사로 농림어업 분야 정책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올해 조사는 오는 11월 20일부터 12월 10일까지 인터넷 조사, 12월 1일부터 12월 22일 조사원 방문 면접조사로 진행된다. 조사원은 관내 농림어가 1만 6,000여 가구를 방문해 농림어업 분야의 생산, 경영 등 30∼58개 문항을 태블릿PC를 통해 면접조사 하게 된다. 모집 인원은 107명이며 18세이상 태블릿PC 등 스마트기기 활용이 가능하고 통계조사에 대한 책임감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접수는 세종시청 누리집 채용 공고 또는 농림어업총조사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최종 합격자는 다음달 17일 개별 휴대전화 문자로 통보할 예정이다. 이용일 기획조정실장은 “우리 지역 농림어업의 실태를 정확히 담아낼 수 있도록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박물관도시 세종시의 미래 논한다
박물관도시 세종시의 미래 논한다 [PEDIEN] 세종시가 오는 30일 집현동 산학연클러스터지원센터에서 박물관도시 세종의 도시정체성 구현 전략을 논의하는 ‘2025 세종학포럼’을 개최한다. 시가 주최하고 세종평생교육·정책연구원이 주관하는 이번 포럼은 ‘박물관과 도시 브랜딩-박물관도시 세종의 미래’를 주제로 박물관의 가치와 역할을 지역학적 관점에서 심도 있게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문가들은 현대의 박물관이 단순한 전시 공간을 넘어 도시의 정체성과 브랜드 가치를 담아내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1부 강연은 태지호 국립경국대 교수가 ‘박물관, 우리에게 무엇이었고 앞으로 무엇이어야 하는가?’를 주제로 문을 연다. 이어 안성희 홍익대 교수가 ‘사용자 중심 도시디자인 관점에서의 박물관’을, 박정언 한국유교문화진흥원 연구위원이 ‘뮤지엄 콤플렉스를 통한 세종시 도시브랜딩 성공 전략’을 주제로 강연한다. 2부 토론회에서는 지역학 전문가들이 ‘세종시 박물관 도시브랜딩 구현 전략’을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주고 받는다. 또, 열린 담화를 통해 청중과 전문가간의 자유로운 질의응답도 이뤄질 예정이다. 포럼 참석을 원하는 시민은 홍보물 내 정보무늬 코드에 접속해 사전 신청하거나, 현장에서 자유롭게 참석하면 된다. 시는 이번 포럼이 세종시가 지향하는 ‘박물관도시’의 비전을 실현하는 데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논의된 전문가 의견은 향후 세종학 연구에도 구체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김하균 행정부시장은 “오늘 포럼이 세종시가 지향하는 ‘박물관도시 세종’의 비전을 구체화하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박물관을 매개로 문화가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도시브랜딩 방안을 찾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세종수목원, 가을밤 수놓는 클래식 선율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PEDIEN] 세종시립청소년교향악단이 10월 1일 국립세종수목원에서 특별한 가을 음악회를 연다.이번 연주회는 수목원을 찾은 시민들에게 클래식 음악을 통해 풍성한 가을 정취를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마지막으로 진행되는 '찾아가는 연주회'는 '가을음악회'와 연계되어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연주회에서는 '카르멘 서곡'을 시작으로 '헝가리 무곡 5번', '바다가 보이는 마을', '사운드 오브 뮤직' 삽입곡, '어벤져스' 대표곡 등 대중에게 친숙한 클래식과 영화 음악이 연주된다.청소년 단원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뽐내며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할 계획이다. 이번 연주회는 무료로 진행되며, 수목원을 방문하는 누구나 연령 제한 없이 관람할 수 있다.세종시립청소년교향악단 관계자는 “이번 찾아가는 연주회를 통해 자연과 음악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가을날의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세종시립청소년교향악단은 오는 12월 세종예술의전당에서 하반기 정기연주회를 개최하여 겨울밤을 아름다운 선율로 장식할 예정이다. -
'세종테크밸리 입주기업체협의회' 출범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PEDIEN] 세종시(시장 최민호)가 세종테크밸리 내 입주기업 간 협력과 공동 발전을 도모하는 ‘세종테크밸리 입주기업체협의회’가 공식 출범했다고 27일 밝혔다.입주기업체협의회에는 세종테크밸리 내 운영 중인 24개 기업과 지식산업센터 입주기업 2곳 등 모두 26개 기업이 참여한다.시는 이번 협의회 출범을 계기로 입주기업들의 현장 애로사항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공동 현안 해결과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또 협의회와 함께 산업단지 내 협업과 상생의 문화를 확산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이날 열린 출범식에서 협의회는 정관을 채택하고 임원 선출을 통해 공식 운영 기반을 확립했다.이들은 앞으로 입주기업 간 상호 네트워크 구축과 정보 교류를 촉진하고 기업이 직면한 애로사항을 수렴해 유관기관과 협력에 나선다.아울러 산업단지 운영과 관련된 공동 현안에 대응하며 근로자의 정주 여건 개선과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최민호 시장은 “세종테크밸리는 첨단기술기업과 혁신 스타트업이 함께 성장하는 산업 생태계의 중심”이라며 “협의회가 기업의 의견을 모으고 실질적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협력체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세종시, 박물관 도시 브랜딩 전략 모색…2025 세종학포럼 개최
세종학포럼 포스터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PEDIEN] 세종시가 30일 산학연클러스터지원센터에서 '2025 세종학포럼'을 개최한다.이번 포럼은 '박물관과 도시 브랜딩-박물관도시 세종의 미래'라는 주제로, 세종시가 박물관을 통해 도시 정체성을 확립하고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최근 박물관은 단순한 전시 공간을 넘어 도시의 문화적 정체성을 формировать하고 도시 브랜드를 강화하는 핵심 요소로 주목받고 있다.포럼 1부에서는 태지호 국립경국대 교수가 '박물관, 우리에게 무엇이었고 앞으로 무엇이어야 하는가?'라는 주제로 강연을 시작한다.이어 안성희 홍익대 교수가 '사용자 중심 도시디자인 관점에서의 박물관'을, 박정언 한국유교문화진흥원 연구위원이 '뮤지엄 콤플렉스를 통한 세종시 도시브랜딩 성공 전략'을 발표한다.2부 토론회에서는 지역학 전문가들이 '세종시 박물관 도시브랜딩 구현 전략'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한다.또한, 포럼 참석자들과 전문가 간의 자유로운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세종시는 이번 포럼에서 논의된 전문가들의 의견을 향후 세종학 연구에 반영하고, '박물관 도시 세종'의 비전을 실현하는 데 활용할 계획이다.김하균 행정부시장은 “이번 포럼이 세종시가 지향하는 ‘박물관도시 세종’의 비전을 구체화하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박물관을 매개로 문화가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도시브랜딩 방안을 찾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포럼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홍보물 QR코드를 통해 사전 신청하거나, 행사 당일 현장에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
세종시장, 이틀간 주요 행사 참석하며 소통 행보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PEDIEN] 세종시장이 10월 27일과 28일, 잇따라 주요 행사에 참석하며 시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한다.이번 일정은 신규 임용 공무원과의 만남부터 장애인, 기업인까지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을 아우르는 자리로 마련됐다.27일 오후 3시, 세종테크노파크에서 열리는 제2기 신규임용과정 교육생 간담회에 참석한다. 이 자리에서는 신규 임용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시정 방향을 공유할 예정이다.28일에는 오전 8시 30분 확대간부회의를 시작으로, 오전 10시 30분에는 세종시민운동장에서 열리는 제4회 세종시장애인부모회 한마당 대축제에 참석하여 장애인 가족들을 격려한다.오후 2시에는 아름동 행복누림터에서 개최되는 '내 일(My job)에서 내일(Tomorrow)로' 포럼에 참석, 지역 기업인들과 미래 비전을 논의하는 시간을 갖는다.이번 행사 참석은 세종시장이 다양한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시정에 반영하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민생 현안 해결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
세종시, 2025 농림어업총조사 조사원 107명 모집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PEDIEN] 세종시가 2025년 농림어업총조사를 위한 조사원을 다음 달 12일까지 모집한다.농림어업총조사는 통계청 주관으로 5년마다 실시되는 전국 단위 조사다. 조사 결과는 농림어업 분야 정책 수립의 중요한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이번 조사에서 세종시는 107명의 조사원을 모집한다. 선발된 조사원은 관내 1만 6,000여 농림어가를 방문하여 농림어업 생산 및 경영 현황을 조사하게 된다.조사는 11월 20일부터 12월 10일까지 인터넷 조사로 먼저 진행된다. 이후 12월 1일부터 12월 22일까지 조사원이 직접 가구를 방문하여 면접조사를 실시한다.지원 자격은 만 18세 이상이며, 태블릿 PC 등 스마트 기기 활용이 가능해야 한다. 통계 조사에 대한 책임감을 갖춘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접수는 세종시청 홈페이지 또는 농림어업총조사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최종 합격자는 다음 달 17일 개별 문자로 통보될 예정이다.이용일 세종시 기획조정실장은 지역 농림어업 실태를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 책임감 있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
세종 학생 리더십 캠프, '소통'으로 미래를 열다
10월 24일(금), 충남 공주시 사곡면 한국문화연수원에서 ‘2025년 하반기 세종학생연합회 한울 중등 리더십 캠프‘가 열리고 있다. [PEDIEN] 세종시교육청은 세종학생회연합회 '한울' 소속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리더십 캠프를 개최, 학생 리더로서의 역량 강화를 지원했다.이번 캠프는 '소통과 협력으로 함께 성장하는 학생 리더'라는 주제 아래, 학생들이 관계 속에서 민주적 리더십을 함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은 타인과의 공감과 존중을 통해 성숙한 학생자치 문화를 만들어가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은 크게 관계 중심 학생자치 리더십 특강, 다도 및 씽잉볼 명상 체험, 팀별 미션 수행, 마곡사 백범 김구 명상의 길 탐방 등으로 진행됐다.특히 '함께할 때 더 큰 힘을 발휘하는 리더십'을 주제로 한 특강에서는 공감과 협력 미션을 통해 소통과 신뢰의 리더십을 실천적으로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팀별 미션에서는 학생들이 공동의 목표를 해결하는 과정 속에서 경청과 배려, 소통의 중요성을 체득했다.마곡사 탐방에서는 백범 김구 선생의 발자취를 따라 걸으며, 선생이 강조한 '인의 리더십', 즉 사람을 존중하고 평화를 사랑하는 지도자의 품성을 되새겼다. 학생들은 책임감, 도덕성, 공동체 의식의 중요성을 깨닫고, 나눔의 시간을 통해 공동체의 행복을 먼저 생각하는 리더가 되겠다고 다짐했다.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은 이번 경험을 통해 친구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더 많은 이야기를 경청하는 리더가 되겠다고 밝혔다. 세종시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자치회가 학교 민주주의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
세종시, 조례 속 어려운 한자어·외래어 쉬운 우리말로
세종특별자치시_시청 [PEDIEN] 세종시가 시민들이 조례를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조례 속 어려운 한자어와 외래어를 우리말로 바꾸는 작업에 나섰다.세종시는 지난 24일 시의회 본회의에서 이와 관련된 조례 개정안이 최종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시민들이 행정 용어를 쉽게 이해하고 시정에 더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세종시는 이미 지난해 5월 법제처와 업무협약을 맺고 조례 속 어려운 용어들을 순화하는 작업을 시작했다. 지난 3월에는 21개 조례를 정비했고, 이번에 추가로 11개 조례에 대한 개정을 추진했다.이번 개정을 통해 '커뮤니티'는 '모임'으로, '인센티브'는 '보상'으로, '이벤트'는 '기획행사'로 변경되는 등 시민들이 더욱 친숙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용어로 대체된다.개정된 조례안은 11월 중순에 공포되어 시행될 예정이다. 세종시는 2027년까지 조례 속 어려운 용어들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나갈 계획이다.손중근 법무혁신담당관은 “세종시는 한글문화도시로서 누구나 쉽고 명확하게 조례를 이해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올바른 한글 사용을 촉진하는 환경을 만들어 시민 중심의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
세종시의회, 민생 관련 조례안 31건 집중 심의
제101회 임시회 행정복지위원회 제2차 회의 [PEDIEN] 세종시의회가 시민 생활과 밀접한 조례안 및 동의안 31건을 심사하며 정책 개선에 나섰다.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는 지난 22일 열린 제101회 임시회에서 조례안 19건, 동의안 12건을 포함한 총 31건의 안건을 심의하고, 2건의 보고를 청취했다고 밝혔다. 심의 결과, 29건은 원안 가결되었으나, 1건은 보류, 1건은 부결되었다.이번 심의에서는 특히 시민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조례 개정안들이 눈길을 끌었다. 여미전 의원이 발의한 '세종시 물품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물품 관리 기준을 명확히 하고, 법령 용어를 정비하여 시민들이 법규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이순열 의원이 대표 발의한 '세종시 문화도시 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은 세종시를 문화 도시로 조성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홍나영 의원이 발의한 '세종시 외국인 유학생 지원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외국인 유학생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지역 사회의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담고 있다. 주거 지원, 창업 상담, 장학금 지원 등이 주요 내용이다.김현미 위원장은 '세종시 체육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세종시 스포츠클럽 및 생활체육지도자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통해 생활체육 지도자 지원을 강화하고, 체육 진흥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김영현 부위원장이 발의한 '세종시 보조금지원 표지판 설치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을 높이고, 공익 중심의 관리 체계를 확립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세종시 체육시설 관리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시설 안전 문제와 이용자 편의 증대 가능성을 추가 검토하기 위해 보류되었으며, '조치원 문화정원 관리·운영 공공위탁 동의안'은 서비스 다양성 및 일자리 창출 효과에 대한 추가 검토 필요성이 제기되어 부결되었다.이날 행정복지위원회에서 통과된 안건들은 24일 열리는 제10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