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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시민 안전 지킴이 '공중화장실 비상벨' 합동 점검 실시
세종특별자치시_시청 (사진제공=세종특별자치시) [PEDIEN] 세종시가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공중화장실 비상벨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세종시의회, 세종경찰청, 안전보안관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진행되었으며, 범죄에 취약한 지역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세종시는 2023년부터 공중화장실에 비상벨을 설치하고 112 상황실과 연계하여 긴급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구축해왔다. 매년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비상벨의 작동 상태를 확인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이번 합동 점검은 땀범벅놀이터, 종촌동공영주차장, 세종고속시외버스터미널 등 이용객이 많고 범죄 발생 가능성이 높은 6곳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합동점검단은 비상벨 작동 여부, 경광등 상태, 112 상황실과의 연계 상태, 안내판 관리 실태 등을 꼼꼼하게 점검했다.점검 결과, 현장에서 즉시 시정 가능한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노후된 장비는 신속하게 보수할 예정이다. 세종시는 이번 합동 점검을 통해 공중화장실 안전 관리의 책임성을 강화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확립한다는 방침이다.고성진 시민안전실장은 “공중화장실 비상벨은 위급 상황 발생 시 시민들이 신속하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중요한 장치”라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비상벨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세종시는 10월 27일부터 11월 5일까지 관내 공중화장실 140여 곳을 대상으로 자체 점검을 실시하고, 미비한 시설은 즉시 보완할 계획이다. -
세종시, 축산물 원산지 '안심'…특별 점검 결과 이상 無
세종특별자치시_시청 (사진제공=세종특별자치시) [PEDIEN] 세종시가 축산물 원산지 둔갑 판매를 막고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축산물 취급업소를 대상으로 특별 점검을 진행했다.이번 점검은 최근 지역 생산 가공품의 원산지 표시 위반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시 동물정책과와 합동으로 이루어졌다.점검 대상은 과거 법규 위반 이력이 있거나 신규 허가, 민원 발생 등으로 인해 위반 우려가 높은 축산물 취급업소 13곳이다.주요 점검 사항은 축산물 위생 취급, 보관 온도 준수, 표시 사항 확인 등이며, 특히 외국산 소고기를 한우로 속여 판매하는 행위를 집중적으로 감시했다.점검 결과, 축산물 취급업소 13곳 모두에서 특별한 위반 사항은 발견되지 않았다.정경용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점검은 원산지 표기 위반 가능성이 높은 업체를 중심으로 이루어졌으며, 축산물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한우 유전자 검사 등을 병행했다”고 밝혔다.이어 “세종시 축산물을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안전성 확보와 유통 질서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보건환경연구원은 학교 급식용, 일반 판매·가공용, 싱싱장터 직매장 등 60여 개 업체의 소고기를 수거하여 총 251건의 한우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바 있다.또한, 명절이나 김장철 등 축산물 판매가 증가하는 시기에는 미생물 및 이화학 검사를 추가로 실시하여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현재까지 법적 기준을 위반한 업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
세종시, 사랑의 땔감 나누기로 따뜻한 겨울 선물
사랑의_땔감_나눔을_위해_부산물을_싣고_있는_모습 (사진제공=세종특별자치시) [PEDIEN] 세종시가 겨울철 난방 취약계층을 위해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를 11월 11일 개최한다.세종시산림조합과 함께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숲 가꾸기 사업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을 활용, 저소득 가구의 난방비 부담을 덜어주는 데 목적이 있다. 2017년부터 꾸준히 이어온 나눔 활동이다.올해는 숲 가꾸기 사업으로 약 100톤의 부산물을 수집했다. 시는 홀몸 어르신, 생계지원 대상자 등 어려운 이웃에게 우선적으로 땔감을 지원하고, 남은 물량은 일반 시민에게도 배정할 계획이다.땔감 지원을 희망하는 시민은 11월 4일까지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시는 11월 11일 전동면 노장리 산림욕장 일원에서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를 열고, 신청자에게 땔감을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이용우 산림자원과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땔감이 필요한 시민들은 사전 신청 기간을 놓치지 말고 신청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한결초 바름반, 불조심 어린이마당 전국 4위 쾌거
세종특별자치시_시청 (사진제공=세종특별자치시) [PEDIEN] 세종시 한결초등학교 5학년 바름반이 제25회 불조심 어린이마당 전국대회에서 4위를 차지하며 안전인재상을 수상했다.소방청과 한국화재보험협회가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는 어린이들의 안전 의식 함양을 목표로, 전국 초등학생들이 화재 예방 및 생활 안전 지식을 겨루는 자리다.한결초 바름반은 화재 예방과 관련된 25개 문항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전국 19개 초등학교 중 4위라는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특히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안전인재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이경 지도교사는 학생들과 함께 열정적으로 대회를 준비했으며, 좋은 결과를 얻어 기쁘다는 소감을 밝혔다. 또한, 이번 경험이 학생들에게 안전의 중요성을 깨닫게 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박태원 세종소방본부장은 학생들이 안전의 중요성을 배우고 자신감을 얻기를 희망하며, 어린이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약속했다.이번 수상은 한결초등학교가 꾸준히 안전 교육에 힘쓴 결과로 풀이된다. 학교 측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안전 의식 향상을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
세종신협, 금남면 취약계층에 사랑의 이불 18채 전달
세종특별자치시_시청 (사진제공=세종특별자치시) [PEDIEN] 세종신협이 금남면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물했다.세종신협은 금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100만원 상당의 이불 18채를 기탁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이불들은 금남면 내 저소득 한부모 가정 등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세종신협은 해마다 겨울철마다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이불과 생필품 등을 후원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기탁 역시 이러한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이다.최준식 세종신협 이사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이웃들의 마음 온도를 높이는 따뜻한 겨울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이선영 금남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세종신협의 지속적인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희망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배선후 선수, 전국 발달장애인 인라인스케이트 대회서 은·동메달 쾌거
배선후_선수_경기모습(사진제공=세종특별자치시) [PEDIEN] 세종시장애인체육회 소속 배선후 선수가 전국 발달장애인 인라인스케이트 대회에서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은메달과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SK바이오텍의 기업 연계 선수인 배선후는 지난 24일 충북 청주인라인롤러경기장에서 열린 ‘2025 충북스페셜올림픽코리아 전국 발달장애인 인라인스케이트 대회’에 참가했다.전국에서 70명의 선수와 30명의 지도자가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배선후는 1,000m 파이널에서 2분 56.934초를 기록하며 은메달을, 500m 파이널에서는 1분 29.045초로 동메달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임규모 세종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세종시 소속 선수가 전국 무대에서 뛰어난 실력을 보여줘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훈련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배선후 선수의 이번 메달 획득은 SK바이오텍의 기업 연계 후원이 큰 힘이 된 것으로 보인다. 세종시는 앞으로도 장애인 선수들이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
세종시, 푸드위크 코리아 참가해 농식품 우수성 알려
세종특별자치시_시청 (사진제공=세종특별자치시) [PEDIEN] 세종시가 국내 최대 규모의 식품 종합전시회인 '2025 푸드위크 코리아'에 참가해 지역 농식품의 우수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한다.세종시농업기술센터는 29일부터 나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서 세종시의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가공식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는 조치원 복숭아를 주재료로 전통 방식으로 술을 빚는 ㈜기우리다와 ㈜사일로, 그리고 직접 재배한 생강으로 무가당 생강추출액을 생산하는 ㈜산내들푸드 등 세종시의 대표적인 농식품 업체들이 참여한다.이번 박람회 참가는 세종시 농식품의 경쟁력을 널리 알리고, 지역 업체들이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며 새로운 판로를 개척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세종시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농업과 연계된 농식품 산업을 지속적으로 육성하고 지원하여, 세종시 농식품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세종시는 이번 푸드위크 코리아 참가를 통해 세종시 농식품의 우수성을 국내외에 알리고,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최민호 세종시장, 한중지사성장회의 참석…세종시의 미래 비전 공유
세종특별자치시_시청 (사진제공=세종특별자치시) [PEDIEN] 최민호 세종시장이 서울에서 열린 제3회 한중지사성장회의에 참석하여 중국 지방 정부와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세종시의 발전 전략을 소개했다.이번 회의는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와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중국의 장시성, 상하이시 등 5개 지방 정부와 한국의 세종시, 인천광역시 등 6개 광역·자치단체가 참여했다.최 시장은 회의에서 세종시의 출범 배경과 행정수도 완성 계획, 스마트시티 및 정원도시 조성 구상을 발표하며 세종시의 미래 비전을 적극적으로 알렸다. 특히, 세종시가 추진 중인 스마트시티와 정원도시 건설은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최 시장은 “한중 지방 정부 간의 교류와 협력이 다가오는 APEC 정상회담을 통해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회의에서는 각 도시의 특장점과 발전 현황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참석자들은 도시 간 상호 이해를 높이고 우수 사례를 벤치마킹하는 기회를 가졌다.회의 후에는 참석자들이 한중 공동발표문에 서명하며 미래 발전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세종시는 앞으로도 해외 지방 정부와의 교류를 통해 국제적 위상을 강화하고,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현재 중국 샨시성, 구이저우성과 우호 도시 협약을 맺고 체육, 청소년, 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진행하고 있다. -
세종과학콘서트, 과학 지식과 즐거움이 한자리에
세종과학콘서트(사진제공=세종특별자치시) [PEDIEN] 세종시가 과학과 예술, 체험을 융합한 세종과학콘서트를 다음 달 1일과 8일 개최한다.이번 콘서트는 시민들에게 과학적 사고방식과 문화를 공유하고자 마련된 행사다. 지난 6월 상반기 콘서트에 이어 추가로 기획됐다.1일에는 과학 커뮤니케이터로 유명한 유튜버 궤도가 아름동 행복누림터에서 '세종 과학 대중화의 미래'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궤도는 과학문화 확산의 중요성과 과학 소통의 가치를 강조하며, 과학이 사회와 일상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8일에는 국립세종수목원 사계절 전시온실에서 과학과 공연 예술이 결합된 '사이언스 허어로쇼'가 펼쳐진다. 이와 함께 가족 과학 퀴즈, 종이 로켓 날리기, 인공지능 로봇 강아지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세종시는 이번 콘서트가 과학기술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흥미를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미래 과학 인재를 육성하고 지역 미래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재정 어려울수록 미래 지향적 시책 발굴 힘써야"
"재정 어려울수록 미래 지향적 시책 발굴 힘써야" [PEDIEN] 최민호 세종시장이 지금 당장 재정 여건이 어렵다는 이유로 미래를 대비하는 일을 소홀히 할 수 없다며 시청 전 직원들에게 내년도 신규 시책 발굴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최민호 시장은 28일 시청 세종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올해 세종한글축제는 부족한 예산에도 더욱 발전된 모습을 보이며 큰 성공을 거뒀다”며 “이는 공직자의 열정과 정성, 사명감으로도 충분히 좋은 성과를 이뤄낼 수 있다는 교훈이 됐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재정 여건이 넉넉지 않은 상황에서도 공직자는 미래를 대비해야 한다며 내년도 주요업무계획 수립 과정에서 신규 시책 사업 발굴 발표회를 충실히 준비할 것을 당부했다. 최민호 시장은 “예산이 없더라도 해보겠다는 직원들이야말로 시정의 앞날을 책임질 자격이 있는 것”이라며 “시정에 관한 장기 비전을 깊이 고민하는 직원들이 돋보일 수 있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예산 부족은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전국적으로 비슷한 상황으로 이럴 때일수록 공직자들이 열정과 정성, 사명감으로 업무에 최선을 다해달라는 뜻이다. 이어 최민호 시장은 다음달 6일 열릴 예정인 인공지능 대전환 위원회 발대식과 관련, 세종시 육성 산업인 양자산업과 인공지능이 어우러질 수 있는 역할을 깊이 있게 고민해달라고 요청했다. 그는 “인공지능과 양자컴퓨터는 새로운 혁신 기술이지만 아직 실체가 뚜렷하지 않다는 점에서 비슷하다”며 “스마트시티 세종시가 이 두 분야에서 융복합이 일어날 수 있도록 체계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 밖에도 최민호 시장은 다음달 8일 열리는 제11회 우리농산물 김장담그기 행사와 관련해 수육과 과일을 판매하고 김장재료를 편리하게 구입할 수 있는 김장 잔치로 발전시키는 방안을 고심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이달 말 들어 온도가 급격히 낮아진 만큼 고령층 등 건강 취약계층의 환절기 질병 발생이 우려된다며 독감 예방접종을 비롯해 이들에 대한 각별하고 세심한 관리를 주문했다. -
세종 대평동, 어린이집 성금 기탁과 세종마트 착한가게 가입으로 훈훈한 나눔 이어져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PEDIEN] 세종시 대평동에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해들마을 어린이집의 성금 기탁과 세종마트의 착한가게 가입이 그 주인공이다.지난 28일, 대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성금 기탁식과 착한가게 현판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해들마을 어린이집 관계자들과 세종마트 대표, 그리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참석하여 의미를 더했다.해들마을 어린이집은 지난달 해들사랑 먹거리장터 바자회를 통해 얻은 수익금 70만원을 대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했다. 원아들과 학부모들이 함께 참여하여 마련한 성금은 아이들의 작은 정성이 모여 더욱 뜻깊다.같은 날 오후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착한가게 신규 가입 사업장인 세종마트를 방문하여 현판을 전달했다. 착한가게는 월 3만원 이상 정기 기부를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가게나 기업을 의미하며, 기부금은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된다.세종마트는 이전에도 추석 명절에 관내 저소득 가구에 샤인머스캣을 지원하는 등 꾸준한 이웃사랑을 실천해왔다. 이러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은 지역 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강옥주 대평동장은 "아이들의 순수한 나눔과 지역 상점의 꾸준한 참여가 어우러져 대평동이 더욱 따뜻하고 행복한 공동체로 성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나눔 문화를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평동은 이번 성금 기탁과 착한가게 가입을 통해 나눔 문화 확산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
세종시 장애인 사격, 전국장애인체전 사전대회서 '금빛 깃발'
사격선수단 시상_후 기념사진 (사진제공=세종특별자치시) [PEDIEN] 세종시 장애인체육회 사격 선수단이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사전 경기에서 금메달 8개, 은메달 4개를 획득하며 종합 1위에 오르는 쾌거를 달성했다.이번 사전대회는 21일부터 25일까지 경남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진행되었으며, 세종시 선수단은 총 10,143.40점을 기록하며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였다. 당초 본 대회로 예정되어 있었으나,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개최로 인해 사전대회로 축소 진행되었다.세종시는 BDH 파라스 장애인사격실업팀 소속 선수들을 주축으로 코치진과 선수단을 구성했다. 플레잉코치 김정남을 비롯해 조정두, 최재윤, 김연미, 김고운, 박미선 등이 출전하여 뛰어난 집중력과 실력을 발휘했다.특히 김정남과 조정두는 각각 6관왕에 오르며 세종시의 승리를 이끌었다. 김정남은 남자 공기권총, 혼성 25M 권총, 혼성 스탠다드 공기권총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모두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조정두 역시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휩쓸며 6관왕의 영예를 안았다.최재윤은 단체전에서 4개의 금메달을 추가하며 힘을 보탰고, 김연미는 혼성 단체전 금메달과 여자 공기권총 개인전 은메달을 획득했다. 김고운은 여자청각 공기소총 입사 부문에서 은메달을, 박미선은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며 여자 선수들의 활약도 빛났다.임규모 세종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세종시 장애인체육의 저력을 전국에 알렸다”며, “남은 경기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세종시는 이번 사전대회의 기세를 몰아 본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SK텔레콤 세종시청점, 보람동 착한가게 24호 현판 달다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PEDIEN] SK텔레콤 세종시청점이 세종시 보람동의 '착한가게' 24호점으로 지정되어 28일 현판을 받았다.착한가게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기부 캠페인이다. 매달 일정 금액 이상을 기부하는 가게에 '착한가게' 자격을 부여하고 현판을 전달한다.SK텔레콤 세종시청점은 매월 3만원 이상을 정기적으로 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한다. 기부금은 보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 사업을 통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가구를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백정현 SK텔레콤 세종시청점 대표는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는 소감을 밝혔다. 또한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허인강 보람동장은 착한가게 24호점 탄생을 축하하며 기부자의 소중한 마음을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의미있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
한솔동, 백제 역사 품고 주민 화합 축제 연다
제4회 한솔백제문화축제 홍보물(한솔동)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PEDIEN] 세종시 한솔동이 11월 1일, 주민 화합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한다. ‘첫마을 운동회’와 ‘한솔백제문화축제’를 잇따라 열어, 주민들에게 즐거운 하루를 선물할 예정이다.오전 10시부터 시작되는 ‘첫마을 운동회’는 한솔동 생태터널 일원에서 펼쳐진다. 한솔동주민자치회가 주관하며,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단체 경기와 전통놀이 체험, 축하 공연 등이 준비되어 있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 주민들의 화합을 도모한다.오후 2시부터는 아침뜰근린공원에서 ‘제4회 한솔백제문화축제’가 열린다. 한솔동과 축제추진위원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축제는, 한솔동 백제고분군의 역사적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다. 국가사적 지정 기념행사를 비롯해 활 공성전 대회, 백제문화그리기대회, 백제문화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특히, 한솔동은 백제고분군의 국가사적 지정을 기념하여 아침뜰근린공원과 백제고분군 일대에 청사초롱을 설치했다. 은은한 불빛으로 백제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운동회와 백제문화축제의 일부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홍보물 속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임재긍 한솔동축제추진위원장은 “주민들과 함께 백제고분군의 가치를 기리고, 문화를 통해 하나 되는 축제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덧붙여 “이번 축제가 한솔동을 대표하는 문화 행사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전했다.정은주 한솔동장은 “운동회부터 백제문화축제까지, 웃음과 활력이 넘치는 하루가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한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관심이 한솔동 공동체 문화를 더욱 단단하게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