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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하반기 도로명판 설치 완료…길 찾기 불편 해소
도로명판_설치_완료(토지정보과) (사진제공=세종특별자치시) [PEDIEN] 세종시가 시민들의 주소 찾기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하반기 도로명판 설치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신설 도로구간과 교차로 등 시설물 설치가 필요한 56곳을 우선 선정하여 진행했다.특히 시는 신규 조성된 노장산업단지 도로에 도로명판 46개를 집중적으로 설치하여 산업단지 이용자들의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뿐만 아니라 훼손된 도로명판을 새롭게 교체하여 도시 환경을 개선하는 데에도 기여했다.세종시는 도로명과 기초번호를 활용하여 지속적으로 도로명판을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더욱 정확하고 편리한 길찾기 환경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김태훈 토지정보과장은 “도로명주소를 통해 정확한 위치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도로명판 확충과 기존 시설물 유지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주민 손길로 일군 국곡리 코스모스 정원, 금남면 명소로
국곡리_마을정원 [PEDIEN] 세종시 금남면 국곡리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조성한 코스모스 정원이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주민들은 용수천변 일대에 1만㎡ 규모의 정원을 조성하고, 지난 31일에는 작은 기념행사도 열었다.국곡리 코스모스 정원은 주민들이 잡초를 제거하고 직접 씨앗을 심어 가꾼 결과다. 정원은 주민들의 휴식 공간이자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이날 행사에서 주민들은 함께 정원을 가꾸며 느낀 보람을 나누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이종관 이장은 “주민들의 작은 노력이 모여 마을 분위기가 밝아졌다”며 “내년에는 정원을 더욱 확장하여 금남면을 대표하는 명품 꽃길로 만들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금남면 관계자는 “국곡리 코스모스 정원은 주민 스스로 마을 환경을 개선한 모범 사례”라며 “주민들의 자율적인 노력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국곡리 마을 정원은 최근 세종시가 주최한 ‘2025년 우수마을정원 경진대회’에서 아름다운 정원상을 수상하며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 국곡리 코스모스 정원이 금남면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
세종시, 자유수호 희생자 합동위령제 거행…숭고한 희생 기려
세종특별자치시_시청 (사진제공=세종특별자치시) [PEDIEN] 한국자유총연맹 세종시지부가 31일 세종문화원 대강당에서 제45회 자유수호 희생자 합동위령제를 거행하며, 6.25 전쟁 당시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희생한 민간인 호국 영령들의 넋을 기렸다.이날 행사에는 최민호 세종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보훈단체장,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하여, 자유를 위해 희생한 영웅들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겼다.위령제는 종교 의식으로 시작하여, 소완섭 한국자유총연맹 세종시지부 회장의 추념사와 최민호 시장의 추도사가 이어졌다. 또한, 조시와 조가 낭독, 헌화 및 분향 등의 순서로 진행되며, 참석자들은 호국 영령들의 넋을 위로하고 평안을 기원했다.소완섭 회장은 “자유수호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희생자들에게 경의를 표하는 뜻깊은 자리”라고 강조하며, 위령제가 희생자들과 유가족들에게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최민호 시장은 “자유와 평화를 위해 헌신한 영웅들의 숭고한 희생을 잊지 않겠다”고 다짐하며, “그분들이 지키고자 했던 나라를 더욱 정의롭고 평화로운 공동체로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이번 합동위령제는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희생한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자유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
세종시, 도심 속 꿀벌 생태계 조성 박차…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와 협력
세종특별자치시_시청 (사진제공=세종특별자치시) [PEDIEN] 세종시가 도심 속 꿀벌 생태계 복원을 위해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와 손을 잡았다.세종시는 31일, 시청에서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와 '도시양봉 활성화 및 환경·사회·지배구조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양봉 체계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도시 생태 환경을 복원하며 시민들의 정서적 안정과 지역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각자의 전문 역량을 활용하여 도시 양봉을 활성화하는 데 협력할 계획이다.협약에 따라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는 양봉 질병 관리 방역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능형 양봉 체계 구축 및 방역 정보를 공유한다. 세종시는 도심 내 유휴 공간과 공공 부지를 활용하여 꿀벌 정원을 확대 조성할 예정이다.양 기관은 도시양봉 사업 진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시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운영하기 위해 정례 협의체를 구성한다. 또한, 도시양봉 산물의 사회적 기부와 세종형 도시양봉 상징물 공동 상표 출원 등 후속 사업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안병철 동물정책과장은 “이번 협약은 민과 관이 함께 도시 생태를 복원하고 시민이 참여하는 세종형 도시양봉의 새로운 시작점이 될 것”이라며, “꿀벌을 매개로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건강한 자연이 숨 쉬는 생태 도시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세종시, 겨울철 화재 예방 위해 4개월간 특별 대책 추진
겨울철_화재예방대책 [PEDIEN] 세종시가 다가오는 겨울철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내년 2월까지 4개월간 '2025~2026 겨울철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대책은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 증가로 주택과 산업시설의 화재 위험이 커지는 시기에 맞춰 예방 중심의 대응체계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세종소방본부는 대형 화재 예방, 화재 안전망 강화, 시민 참여형 안전문화 확산, 유관기관 협업 강화, 세종시 특성을 반영한 특수 시책 추진 등 5대 전략을 중심으로 화재 예방 대책을 추진한다.이에 따라 공사장과 위험물 시설 등 화재 위험이 큰 장소를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불법 행위를 단속하여 화재 발생의 취약 요인을 사전에 제거할 계획이다.또한 노인 및 장애인 시설에 축광식 피난 유도 패치를 설치하고 농촌 지역을 대상으로는 화목 보일러 안전 점검을 추진한다.11월 '불조심 강조의 달'에는 시민 참여형 캠페인과 찾아가는 소방안전체험교실을 운영하고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대피 요령 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이 밖에도 관계 기관과의 합동 점검, 재난 대응 협업 체계를 강화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화재 대응 기반을 구축할 방침이다.박태원 소방본부장은 겨울철 화재 예방을 위해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을 피하고 소화기와 감지기를 설치하는 등 기본적인 예방 수칙을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
세종시, 7급 공무원 임용 필기시험 11월 1일 실시
세종특별자치시_시청 (사진제공=세종특별자치시) [PEDIEN] 세종시가 2025년도 지방공무원 7급 및 농촌지도사 임용 필기시험을 11월 1일 소담중학교에서 치른다.이번 시험에서는 행정 7급 4명과 농촌지도사 1명, 총 5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행정 7급은 4명 모집에 263명이 지원하며 65.8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작년 경쟁률인 62.2대 1보다 소폭 상승한 수치다. 농촌지도사 채용에는 1명 모집에 46명이 지원했다.시험은 오전 10시부터 시작하며, 응시자는 오전 9시 20분까지 지정된 좌석에 앉아야 한다. 세종시는 원활한 시험 진행을 위해 공무원 59명을 투입하고, 세종남부경찰서 및 소방본부와 협력하여 시험장 주변 교통 정리와 응급 상황에 대비한다.필기시험 합격자는 11월 28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이후 인성 검사와 면접 시험을 거쳐 최종 합격자는 12월 19일에 발표된다.이경우 운영지원과장은 “세종시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이 그동안 노력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시험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필기시험 가산점 대상자는 필기시험 전날까지 관련 요건을 갖춰 11월 3일까지 지방자치단체 인터넷원서접수센터에 자격증 종류와 번호를 입력해야 한다. 또한 행정 7급 응시자는 10월 31일까지 영어 및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성적을 지방자치단체 인터넷원서접수센터에 미리 등록해야 한다. -
나눔 실천 다정동 '착한단체'에 현판 전달
세종특별자치시_시청 (사진제공=세종특별자치시) [PEDIEN] 세종시 다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31일 가온마을 3단지 입주자대표에 착한단체 현판을 전달했다.‘착한단체’는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추진하는 기부캠페인으로 월 10만원 이상을 기부해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하는 곳이다.기부금은 다정동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다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에 전액 사용된다.김광엽 다정동지사협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사랑과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복지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세종 어진동, '방축애 이어진마켓'으로 친환경 소통의 장 연다
방축애이어진마켓_포스터 (사진제공=세종특별자치시) [PEDIEN] 세종시 어진동이 다음 달 1일, 방축천 음악분수 광장에서 '방축애 이어진마켓'을 개최한다.어진동 주민자치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주민 참여를 통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도시와 농촌 간의 상생을 도모하는 데 목적을 둔다.이번 마켓에는 주민, 농가, 체험 부스 운영팀 등 총 21개 팀이 참여한다. 각 부스에서는 환경 보호와 관련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지역 농산물을 판매하여 도농 상생의 의미를 되새긴다.방문객들은 나만의 화분 만들기, 환경 보호 열쇠고리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 활동에 참여할 수 있으며, '줍킹' 이벤트를 통해 환경 정화 활동에도 동참할 수 있다.이 외에도 지역 문화 예술 자원과 연계한 공연과 다양한 푸드트럭이 마련되어 풍성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정성헌 주민자치회장은 “이어진마켓은 도시와 농촌, 현재와 미래를 잇는 상생 프로젝트”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어진동이 지속가능한 친환경 도시로 발전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세종시, 우리 농산물 활용 가공 교육으로 농가 경쟁력 높인다
세종특별자치시_시청 (사진제공=세종특별자치시) [PEDIEN] 세종시 농업기술센터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 기술 교육을 실시해 농가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이번 교육은 30일 농업기술센터 가공교육장에서 '우리 농산물 가공 생산자 제품개발 역량강화'를 목표로 진행됐다. 첫 교육에서는 미숫가루와 선식 제조 실습을 통해 로컬푸드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특히 다음달 6일과 11일에는 밤을 활용한 가공품과 한국형 발사믹 소스 제조 실습 교육이 추가로 진행될 예정이다.피옥자 세종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경쟁력 있는 가공 제품 개발과 농산물 생산자의 기술적 역량 강화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덧붙여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
세종시, 2026년 국비 확보 위해 총력 대응 체제 가동
세종특별자치시_시청 (사진제공=세종특별자치시) [PEDIEN] 세종시가 2026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현장 대응 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하며, 국비확보 현장상황실 현판식을 개최했다.최민호 시장과 김종민 국회의원 등이 참석하여 국회 심의 단계에서 세종시 주요 현안 사업이 정부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간담회에서는 세종지방법원 건립, 한솔동 고분군 정비 등 시정 현안과 국회 심의 단계 증액 필요 사업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최민호 시장은 세종지방법원 건립 사업의 시급성을 강조하며, 2026년도 정부 예산 반영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법원 건립 기획 연구 용역 및 기본 계획은 내년 2월 확정될 예정이다.또한, 세종시 최초의 국가사적으로 지정된 한솔동 고분군의 역사 관광 자원화 계획을 공유하고, 관람 환경 개선과 학술 연구 기반 조성을 위한 종합 정비 기본 계획 수립 및 경관 조성 사업비 확보를 위해 노력할 것을 밝혔다.이 외에도 한글문화단지 조성, 제천지하횡단차도 건설 사업 등이 국회 심의 과정에서 원안대로 통과될 수 있도록 초당적 협력을 요청했다.아울러 한글문화 교육센터 교육·운영비 정부 지원 필요성을 언급하고, 공동캠퍼스 입주 예정인 충남대와 충북대가 공동 활용할 수 있는 바이오지원센터 구축 사업의 국비 반영을 위한 협력도 요청했다. -
세종시, '인베스트코리아 써밋'서 국제 투자 유치 나선다
세종특별자치시_시청 (사진제공=세종특별자치시) [PEDIEN] 세종시가 10월 30일부터 31일까지 서울에서 열리는 '인베스트코리아 써밋 2024'에 참가하여 국제 투자 유치 활동을 펼친다.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코트라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국내 최대 규모의 외국인 투자 유치 행사로, 전 세계 투자자, 외신, 외교사절, 지자체 관계자 등 2,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세종시는 이번 행사에서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스마트 국가산업단지, 기회발전특구, 경제자유구역 등 세종시의 핵심 투자 거점을 소개한다. 또한, 도시의 전략 산업 육성 기반과 투자 혜택을 종합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이번 행사를 통해 세종시는 인공지능, 바이오, 모빌리티 등 미래 전략 산업 중심의 첨단 산업 도시로서의 이미지를 강화하고, 국제 투자 유치를 본격화한다는 목표다.특히 스마트 국가산업단지 조성과 경제자유구역 지정 등 성장 기반 마련을 통해 해외 투자자와의 협력 기반을 확대하고, 세종시의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이승원 경제부시장은 “이번 인베스트코리아 써밋은 세종시가 투자처로서 가진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는 중요한 기회”라며 “세종시가 국가 미래 전략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외국인 투자 기업 유치에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
세종중앙요양병원, 연기면에 사랑의 연탄 1,000장 전달
세종특별자치시_시청 (사진제공=세종특별자치시) [PEDIEN] 세종중앙요양병원이 연기면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담은 연탄 1,000장을 기부했다.세종중앙요양병원은 30일, 조치원읍에 위치하며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연탄을 전달했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기부에는 세종중앙요양병원 직원들이 직접 참여하여 의미를 더했다. 직원들은 연기면의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두 가정을 방문, 직접 연탄을 배달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박미경 세종중앙요양병원 이사장은 “직원들과 함께 정성을 모아 마련한 연탄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세종중앙요양병원은 연탄 기부 외에도 지역 경로당에 무료 한방 진료 봉사활동을 진행하는 등 꾸준히 지역 사회 공헌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앞으로도 세종중앙요양병원은 지역 사회에 필요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할 계획이다. -
세종시, 제5회 아름다운 정원 경연대회 개최…도심 속 숨겨진 정원 12곳 선정
세종특별자치시_시청 (사진제공=세종특별자치시) [PEDIEN] 세종시가 도심 속 아름다운 정원을 발굴하고 정원 문화 확산을 위해 '제5회 세종시 아름다운 정원 경연대회'를 개최, 12곳의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국립세종수목원과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대회는 시민들의 정원 문화 참여를 확대하고 정원 조성의 다양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정원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을 통해 개인정원, 공공정원, 마을정원, 아파트정원 4개 분야에서 총 32곳의 응모작을 심사, 각 분야별 3곳씩 아름다운 정원을 선정했다.특히 공공정원, 마을정원, 아파트정원 부문은 유휴토지 활용도, 공동체 참여도, 지속적인 관리 가능성을 중점적으로 평가했다.심사 결과, 개인정원 부문 '꽃마당', 공공정원 부문 '세종 탐라의 숲', 마을정원 부문 '나랏말씀정원', 아파트정원 부문 '리버시티 어울림 숲 정원'이 각각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수상 정원들은 식물 특성을 고려한 식재, 다채로운 공간 구성, 세심한 정원 관리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시는 수상 정원 사진을 30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시청 1층과 시 누리집에 전시하여 시민들과 공유할 예정이다.김하균 행정부시장은 “세종시를 진정한 정원 도시로 만들기 위해서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참여가 중요하다”며 “생활 속 정원 문화가 확산될 때 ‘정원 속의 도시 세종’의 비전이 완성될 것”이라고 강조했다.한편 세종시는 2021년부터 매년 아름다운 정원 경연대회를 개최, 현재까지 총 41곳의 아름다운 정원을 발굴했다. -
세종 나성동, 가을 맞아 '나성동락 축제' 개최
나성동락축제_홍보_포스터 (사진제공=세종특별자치시) [PEDIEN] 세종시 나성동에서 다음달 1일 '나성동락 축제'가 열린다. 나성동 주민자치회는 도시상징광장과 독락정 역사공원 일대에서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했다.'나성동, 역사와 문화로 하나되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가 풍성하게 마련되어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특히, 행사장 주변에는 코스모스 꽃밭이 만개하여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선사할 예정이다.독락정 역사공원에서는 역사 탐방과 전통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축제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도시상징광장에서는 푸드트럭과 함께 어반아트리움 거리의 나성38 포차거리가 운영되어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오후 5시부터는 개회식과 문화 공연이 시작되며, 초대가수 알리가 무대에 올라 '진달래 꽃이 피었습니다', '지우개' 등 대표곡을 부르며 가을밤을 아름답게 수놓을 예정이다. 나성동 주민자치회는 이번 축제를 통해 나성동의 역사와 문화를 경험하고, 주민들이 화합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