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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대중교통 혁신 1년…'이응패스' 효과 뚜렷
세종특별자치시_시청 [PEDIEN] 세종시가 대중교통 혁신 1주년을 맞아 운수업계 관계자들과 함께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최민호 시장을 비롯해 운수업체 대표,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이번 간담회는 어진동 행복누림터에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는 지난 1년간의 대중교통 혁신 성과를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세종시는 버스 체계 개편, 수요응답버스 확대, 공영자전거 '어울링' 서비스 개선, 그리고 '이응패스' 시행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특히 월정액 대중교통 이용권인 '이응패스'는 도입 이후 하루 평균 버스 이용률을 13% 증가시키고, 운송 수입을 14% 늘리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또한 대전, 청주, 공주 등 인근 광역 도시를 연결하는 5개의 광역버스 노선을 신설하고, 생활권과 주요 거점을 잇는 7개의 내부 노선을 추가하는 등 버스 노선 체계를 대폭 개선했다.간담회 참석자들은 시민 수요에 기반한 노선 조정, 운수업계의 안정적인 경영 지원, 지역 상권과 연계한 '세종사랑 대중교통의 날' 운영 확대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하며 지속적인 대중교통 혁신을 위한 논의를 이어갔다.최민호 시장은 간담회 후 참석자들과 함께 자율주행 셔틀을 시승하며 세종시가 추진 중인 스마트 교통 기술의 현황을 직접 점검했다. 세종시는 앞으로도 대중교통 중심 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지속적인 투자와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
종촌동, '행복마을 건강·문화체험'으로 어르신 건강 챙겨
세종특별자치시_시청 [PEDIEN] 세종시 종촌동에서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특별한 행사가 열렸다. 종촌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종촌공립지역아동센터 아동들과 함께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행복마을 건강·문화체험'을 진행, 건강한 노년 생활을 지원에 나섰다.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구강 건강 관리 교육과 치매 예방 체험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종촌동 지사협은 어르신 20명과 아동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올바른 틀니 관리법, 칫솔질 방법, 불소 사용법 등 구강보건 교육을 실시했다.이후에는 치매 예방과 소근육 발달을 돕는 화분 만들기 체험이 진행됐다. 특히 아동들이 어르신들과 짝을 이뤄 화분을 만들며 세대 간의 따뜻한 교감을 나누는 모습이 훈훈함을 더했다.박재희 민간위원장은 “이번 행사가 세대가 함께 어울려 건강과 마음을 돌보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행복한 종촌동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종촌동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건강한 삶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개발, 지원할 예정이다. -
금창레미콘, 8년간 꾸준한 나눔…금남면에 이웃사랑 성금 500만원 전달
세종특별자치시_시청 [PEDIEN] 세종시 금남면에 위치한 금창레미콘이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500만원의 성금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금창레미콘의 이번 성금 전달은 금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이루어졌으며, 2018년부터 8년간 꾸준히 이어온 나눔 활동의 일환이다.금창레미콘은 지역사회 발전과 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금남면의 복지 소외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박필복 금창레미콘 대표는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함께하겠다”고 밝혔다.이선영 금남면장은 “매년 변함없이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금창레미콘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사용하겠다”고 말했다.금창레미콘의 지속적인 나눔 활동은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으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
세종시, 침수 대비 맨홀 추락 방지망 설치로 시민 안전 강화
맨홀추락방지시설_상하수도사업소 [PEDIEN] 세종시가 도시 침수 중점 관리 지역의 맨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추락 방지망 설치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침수 발생 시 맨홀 뚜껑 이탈로 인한 시민 안전사고를 막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2025년 행정안전부 재난안전특별교부세 지원 사업으로 선정되어 추진 동력을 얻었다.시는 우선 맨홀 틀과 추락 방지망 교체가 시급한 92곳을 선정하여 교체 작업을 진행한다. 이와 더불어, 맨홀 내부와 외부를 꼼꼼히 점검하고, 문제 발견 시 즉시 보수하여 지반 침하로 인한 싱크홀 발생 가능성도 철저히 차단할 계획이다.시는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협력하여 관내 총 4,128개소의 맨홀 추락 방지망을 순차적으로 확대 설치할 예정이다.임현수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이번 사업은 중앙 정부와 지방 정부가 협력하여 시민 안전을 확보하는 모범 사례”라며, “앞으로도 하수도 시설물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 도시 세종을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세종시 농업인, 한마음대회 통해 화합 다져
세종특별자치시_시청 [PEDIEN] 세종시 농업인들이 농업인의 날을 맞아 화합과 단결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세종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4일 농기센터 광장과 농어민문화체육센터에서 제12회 세종시 농업인 한마음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한국농촌지도자세종시연합회와 한국생활개선세종시연합회의 주관으로, 세종시농업인단체협의회 소속 10개 단체가 함께 주최했다. 약 1,000명의 농업인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뤘다.대회에서는 쌀 기부 전달식과 세종시 5대 비전을 알리는 손팻말 행사가 진행되었다. 또한,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 농업인들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그 노고를 치하했다.농업인들은 다채로운 부대 행사장을 둘러보고 함께 식사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투호 던지기와 제기차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명랑 경기가 진행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들은 함께 어울리며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보냈다.이번 한마음대회는 세종시 농업인들이 서로 협력하고 발전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농업인들의 화합과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세종시 자율방재단,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 역량 강화
세종특별자치시_시청 [PEDIEN] 세종시 자율방재단이 겨울철 자연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충북 괴산군에서 교육 및 연수회를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대설과 한파 등 겨울철에 발생하기 쉬운 자연재난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단원들의 체력 증진과 소통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자율방재단원 170명이 참석했다.교육에서는 효율적인 제설 작업 방법과 한파 쉼터 안전 점검 요령 등 겨울철 자연재난 발생 시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실무 교육이 진행됐다.오후에는 괴산군 산막이옛길을 탐방하며 건강을 다지고, 단원 간 협력과 단합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양길수 세종시자율방재단 연합회장은 이번 교육이 안전한 세종시를 만드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
세종 호려울어린이집, 바자회 수익금 150만원 기탁…고사리손 나눔 실천
세종특별자치시_시청 [PEDIEN] 세종시 보람동의 세종호려울어린이집이 지난 4일, 보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150만원을 전달했다.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기부금은 특별한 과정을 통해 마련됐다. 바로 지난달, 호려울어린이집에서 학부모와 원아들이 함께 정성껏 준비한 바자회의 수익금 전액이다.기탁식에는 호려울어린이집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여 더욱 의미를 더했다. 아이들은 작은 손으로 성금을 전달하며 나눔의 기쁨을 몸소 체험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김현숙 호려울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이 바자회 수익금을 모으는 과정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따뜻한 마음을 키울 수 있었다”고 밝혔다. 또한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작게나마 울림을 주길 바라며, 바자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학부모님들께도 깊이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허인강 보람동장은 “아이들의 소중한 정성이 담긴 수익금이 꼭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려울어린이집의 따뜻한 나눔은 보람동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
세종시 전월산캠핑장, 문체부·관광공사 선정 우수 야영장 등극
전월산캠핑장_전경 [PEDIEN] 세종시가 운영하는 전월산캠핑장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동 주관한 '2025 지방자치단체 및 공공운영 우수야영장'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이번 평가는 전국 지자체와 공공기관 운영 야영장을 대상으로 친환경성, 교통약자 배려, 가족·어린이 친화성, 반려동물 친화성 등 4가지 분야에 걸쳐 진행되었다.엄격한 서면 및 현장 평가를 거쳐 최종 15곳이 우수 야영장으로 선정되었으며, 전월산캠핑장은 특히 가족·어린이 친화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이름을 올렸다.전월산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쾌적한 캠핑장 운영, 가족 단위 이용객을 위한 철저한 안전 시설 관리 체계 구축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야외 체험 프로그램과 어린이 놀이 공간에 대한 체계적인 환경 관리가 좋은 평가를 받았다.세종시는 이번 우수 야영장 선정을 계기로 전월산캠핑장을 포함한 관내 공공 야영장에 대한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자연 속에서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더욱 풍성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할 계획이다.김려수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전월산캠핑장은 세종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자연 속 여유를 제공하고 가족 간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대표적인 휴식 공간”이라고 소개했다.이어 “앞으로도 가족 친화적인 캠핑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프로그램 개발과 시설 개선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최민호 세종시장, "행정수도 완성만이 국가 소멸 위기 해법"
행정수도 완성 특별 세미나 [PEDIEN] 최민호 세종시장이 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 위기에 대한 해법으로 '행정수도 세종 완성'을 제시하며, 이를 위한 정부와 국회의 적극적인 지원을 촉구했다.최 시장은 3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한국지방자치학회 추계국제학술대회에 참석, '행정수도 세종 완성, 미래 대한민국으로의 도약'이라는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대한민국이 직면한 저출생, 지역 소멸, 정치 양극화 등의 심각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행정수도 세종의 중요성을 역설했다.최 시장은 수도권 집중 현상을 해소하고 지방 분권을 실현하기 위한 구조적인 대안으로 행정수도 세종을 강조하며, 국회와 대통령실의 완전 이전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행정수도 개헌 명문화가 이루어진다면 과거 위헌 논란을 종식시키고 세종시가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특히 최 시장은 세종시가 광역행정과 기초행정을 동시에 수행하면서도 재정적인 불이익을 받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세종시법 전면 개정 및 재정 특례 도입의 시급성을 강조했다. 그는 현재 세종시의 보통교부세가 인구 규모가 비슷한 제주특별자치도에 비해 현저히 적다는 점을 언급하며, 재정 불균형 해소를 위한 실질적인 대안 마련을 촉구했다.최 시장은 한글문화도시, 스마트도시, 마이스 산업 육성 등 행정수도 세종의 기능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특례 지원을 요청하는 한편, 수도권 명문대 이전, 국가 메가싱크탱크 설립, 국제폴리텍대학 유치 등을 통해 세종시가 국가적인 난제를 해결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학술대회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다양한 전략을 논의하며 세종시가 국가 균형 발전의 핵심 축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았다. 최민호 시장은 이번 학술대회가 세종시 발전에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
최민호 세종시장, AI 시대 '시대정신'과 공직자의 책임감 강조
11월 직원소통의날(운영지원과) (사진제공=세종특별자치시) [PEDIEN] 최민호 세종시장이 공직자들에게 시대정신을 강조하며 인공지능(AI) 시대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것을 주문했다. 지난 3일 시청에서 열린 직원 소통의 날 행사에서 최 시장은 시대 변화를 읽고 선도하는 공직자의 중요성을 역설했다.최 시장은 역사적으로 국가의 흥망성쇠가 지도자의 시대정신에 달려 있었다고 설명했다. 농경사회에서 산업사회로 전환되는 과정에서 시대에 뒤쳐진 국가들이 몰락한 사례를 들며, AI 시대에 맞는 새로운 시대정신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특히 최 시장은 행정수도 세종시가 시대정신을 선점하고 실천함으로써 대한민국 발전을 이끌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공직자들이 책임감을 가지고 내년도 예산 수립과 사업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최 시장은 올 한 해 동안 직원들이 보여준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시민을 위해 시대정신을 가지고 책임감 있게 나아가자고 격려했다.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세종시가 시대정신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선도해 나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
세종시, 부강면 노후 상수도관 세척 완료…수돗물 '청정' 확보
상수도 관세척(상하수도사업소) [PEDIEN] 세종시가 시민들에게 더욱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부강면 일대 노후 상수도관 세척 작업을 마쳤다.이번 작업은 지난 10월 27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었으며, 총 7km에 달하는 상수도관 내부의 묵은 때를 벗겨냈다.이번 관세척은 수도법 및 관련 규정에 따라 10년 이상 된 노후 상수도관에 대해 시행하는 정기 점검의 일환이다.세종시는 이번 세척을 통해 상수도관 내부에 오랫동안 쌓인 이물질과 침전물을 말끔히 제거했다. 이는 수돗물의 흐름을 원활하게 만들고, 특유의 불쾌한 맛과 냄새를 없애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물을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둔다.뿐만 아니라, 상수도관 부식 방지 및 수명 연장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세종시는 올해 금남면에 이어 부강면까지 관세척을 완료했으며, 앞으로도 노후 상수도관을 중심으로 매년 단계적으로 관세척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임현수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이번 관세척은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상수도 관리와 지속적인 관세척을 통해 더욱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세종전의신협, 소정면에 따뜻한 온정 나눠
세종특별자치시_시청 [PEDIEN] 세종전의신용협동조합이 겨울 추위를 앞두고 세종시 소정면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세종전의신협은 지난 3일, 소정면에 전기매트 9개와 이불 6개를 기탁하며 훈훈한 온정을 더했다.이번 기부는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겨울을 힘겹게 보내는 주민들을 돕고,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기탁된 물품은 소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관내 독거노인 및 저소득 가구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이석환 세종전의신용협동조합 이사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김광태 소정면장은 “온정을 베풀어주신 세종전의신협에 깊이 감사드리며, 필요한 분들에게 소중하게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소정면은 앞으로도 지역 내 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따뜻한 마을을 만들기 위한 복지 자원 발굴과 연계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
세종청년취업박람회, 57개 기업 참여…취업 성공 디딤돌
청년취업박람회(기업지원과) [PEDIEN] 세종시가 11월 6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2025 세종청년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이번 박람회는 청년과 기업 간의 일자리 연계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되었으며, 2022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올해 박람회에는 관내·외 41개 기업과 16개 공공기관이 참여하여 청년들에게 다양한 채용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장은 기업 및 공공기관 채용관, 고용지원관 등으로 구성되어 구직 정보와 상담 서비스를 지원한다.특히, 박람회에서는 구직 청년들을 위한 특별 체험관이 운영된다. 증명사진 무료 촬영, 면접 메이크업, 퍼스널 컬러 진단, 면접 정장 대여 등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 있다.한편,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기업과 개인에 대한 시상식도 진행된다. 올해는 ㈜이노스페이스와 ㈜스위트바이오가 기업 부문에서, 세종상공회의소 전만기 과장과 고려대 전현택 주임이 개인 부문에서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는다.세종청년취업박람회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가 청년들에게는 새로운 기회의 장이, 기업에게는 함께 성장할 인재를 만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덧붙여 세종 일자리 종합플랫폼은 7월부터 10월 30일까지 온라인 박람회를 진행하며, 이후에도 지역 일자리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
11~12월 세종시가 건네는 겨울의 따뜻한 우리말
바르고_고운_우리말_글귀(한글문화도시과) [PEDIEN] ‘모든 노을이 사라지는 건 아니야 그 빛은 내일 아침을 데우니까’세종시가 시민 참여로 선정한 11∼12월 ‘바르고 고운 우리말 글귀’를 발표했다.이번 글귀는 지난달 13일부터 19일까지 시 누리집에서 시민들에게 추천받은 총 53건의 의견 중 내부 심의를 거쳐 올 한 해를 마무리 짓는 글귀로 최종 선정됐다.선정된 글귀는 지난 1년을 조용히 되돌아보며 남은 시간이 내일의 따뜻한 시작이 될 수 있다는 기대와 다짐을 담고 있다.시는 해당 글귀를 시청과 주요 도로변 전광판, 공공기관 현수막 등에 게시해 시민들에게 우리말의 온기와 긍정적인 정서를 전할 예정이다.김려수 문화체육관광국장은 “한 해의 끝자락과 새해의 문턱 사이, 겨울이라는 계절의 마무리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게 하는 우리말의 힘을 담고자 했다”며 “우리시가 지향하는 우리말 문화의 맥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지난 3월부터 격월마다 ‘바르고 고운 우리말 글귀’를 선정·홍보하면서 시민들에게 한글의 아름다움을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