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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광주 남구는 주차난 해소와 공유 주차장 활성화를 위해 부설주차장을 운영 중인 공공기관과 학교, 종교시설, 공동주택 등을 대상으로 시설개선비를 제공하는 개방주차장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24일 남구에 따르면 개방주차장 지원 사업은 공공시설 등의 유휴 주차 공간을 주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하면 토지소유자 등에 시설개선비 용도로 최대 2,000만원까지 제공하며 주차장 개방을 희망하는 법인과 단체, 개인 소유자 등을 대상으로 한다.
시설개선비를 지원받기 위해서는 일정 요건을 준수해야 한다.
주간 또는 야간에 주차 공간 10면 이상을 하루에 7시간 이상, 일주일에 35시간 이상씩 3년간 무료로 개방하는 조건이다.
개방 시간을 조정하고자 할 때에는 구청과 사전 협의를 진행해야 하며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 구역은 일반 주차구역과 반드시 구별될 수 있는 장소이어야 한다.
시설개선비로 받은 지원금은 개방주차장 안내표지판 설치를 하거나, 주차장 내 주차면 도색 등 시설 보수, 옥외 보안등 및 CCTV 설치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남구청 교통지도과로 문의하면 된다.
남구 관계자는 “신청자가 많으면 주택 밀집 지역 등 주차난이 심각한 지역부터 우선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며 “주차공유 활성화를 위해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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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학교 끝나고 ‘AR 스포츠 한판’ 어때?
[PEDIEN] “학교 수업이 끝난 뒤 증강현실 스포츠를 비롯해 수영 등을 즐길 수 있어서 방과후 생활도 너무 즐거워요.”광주 남구는 청소년들의 학교 밖 생활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체험 활동과 학습 등을 지원하는 ‘방과후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24일 남구에 따르면 2025년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가 올해 연말까지 봉선동에 위치한 남구 청소년수련관에서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은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체험 활동과 학습지원, 식사 등을 제공하면서 관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학교 1~3학년에 재학 중인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며 프로그램 전 과정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 프로그램은 평일에는 오후 5시부터 8시 30분까지 진행하며 분기별 1회 이상씩 주말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평일에 진행하는 주요 프로그램은 체험 활동과 학습 지원, 생활 지원, 긴급 돌봄 지원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체험 활동 분야에서 AR 스포츠와 수영, 드로잉, 방송댄스, 뜨개 교실을 함께할 수 있으며 국어를 비롯해 영어와 수학, 파닉스를 통해 학습 활동도 펼칠 수 있다.
이와 함께 남구 청소년수련관에서는 프로그램 참가자에게 매일 저녁 시간에 맞춰 급식을 제공하고 프로그램이 끝난 뒤 집까지 안전하게 돌아갈 수 있도록 귀가 차량을 지원한다.
또 긴급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식료품과 도시락, 온라인 학습도 제공한다.
남구 관계자는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는 관내에 재학 중인 중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며 “40명 이내 범위에서 참가자를 상시 모집하고 있으니 관심 있는 청소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와 관련한 궁금한 사항은 남구 청소년수련관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내용을 안내받을 수 있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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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 아동비만 예방 ‘건강한 돌봄놀이터’ 운영
[PEDIEN] 광주 광산구가 지난해에 이어 지역 내 아동센터 및 초등학교 돌봄교실에 참여하는 1, 2학년을 대상으로 건강한 식습관 교육, 신체활동 프로그램인 ‘건강한 돌봄놀이터’를 운영한다.
‘건강한 돌봄놀이터’는 영양 및 신체활동 전문 강사의 지도하에 놀이형 영양교육 및 신체활동과 가정에서의 월별 임무를 수행한다.
광산구는 지난해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신체영양 지식점수 개선, 식생활·신체활동 행태변화, 평균 BMI 지수도 개선 등 다양한 성과를 이뤘다.
광산구는 올해 하남공립지역아동센터를 포함한 취약계층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아동센터 1개소를 추가해 총 2곳에서 건강한 돌봄 놀이터를 운영할 계획이며 학기 중 상·하반기 12주간 주 2회씩 교육을 진행한다.
아동들의 건강생활 인지 강화 및 습관 형성을 위해 활동형 영양교재를 배부하고 신체활동을 높일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할 수 있도록 신체활동 교구 등도 지원한다.
또한 사전·후 신체계측을 통해 비만율 개선 여부를 확인하는 등 효과평가를 실시해 아동들의 비만예방 관리에 힘쓸 계획이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건강한 돌봄놀이터 사업을 통해 아동들이 스스로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고 신체활동을 증가할 수 있도록 유도해 아동 비만율을 낮추고 건강한 광산구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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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 대한민국 최초 시민참여형 녹서 제작 ‘착착’
[PEDIEN] 광주 광산구는 지속가능일자리특구 조성을 위한 대한민국 최초 시민참여형 녹서 제작이 순항하고 있다고 밝혔다.
광산구는 지난 22일 구청 7층 윤상원홀에서 제5차 지속가능 일자리 의제발굴단 사회적 대화를 열어 녹서 제작 상황을 공유하고 시민 의견을 수렴했다.
‘녹서’는 정책 의제와 시민의 질문을 담는 보고서다.
광산구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시민, 노동자가 주축이 된 풀뿌리 시민참여형 사회적 대화, 마을로 찾아가는 지속가능 일자리 대화 마당 등을 진행하며 일자리에 관한 시민의 질문과 의제를 모았다.
광산구는 그동안 사회적 대화에서 지속가능 일자리를 위한 새로운 보상 체계 등 다양한 주제로 시민이 던진 1,436개의 질문과 이를 압축한 18개 핵심 질문을 담아 대한민국 최초의 녹서를 만들고 있다.
최종 점검 회의차 열린 5차 사회적 대화에선 녹서의 ‘뼈대’ 가 될 핵심 질문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누고 제조업, 공공서비스, 민간서비스, 마을 일자리 등 네 개 분야별 우선순위를 논의했다.
18개 질문 외에 녹서가 담아야 할 질문은 없는지 살피고 추가 질문을 제안받기도 했다.
광산구는 이날 나온 의견과 제안 등을 반영해 3월 중 녹서를 발간할 예정이다.
시민, 노동자 100여명이 참여한 지속가능 일자리 의제발굴단은 5차 사회적 대화를 끝으로 활동을 마무리한다.
광산구는 녹서가 만들어지면 4월부터는 ‘지속가능일자리회’를 구성해 질문에 해답을 찾는 사회적 대화를 이어갈 계획이다.
전문가, 시민이 참여하는 분과별 토론, 박병규 광산구청장이 직접 21개 동을 찾아가는 대화마당, 온라인 사회적 대화 등을 운영해 8월 중 시민참여형 백서를 발간할 예정이다.
이후 9월부터는 백서를 바탕으로 부서별 사업계획과 예산 방안 등을 수립해 ‘청서’를 만들고 내년 1월부터 본격적으로 시범 사업을 추진한다는 목표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광산구가 만드는 대한민국 최초의 녹서는 시민의 질문으로 일자리와 사회를 바꾸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우리 사회가 처한 많은 문제와 위기를 시민에게 묻고 시민과 함께 해결하는 민주주의 실현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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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정부-광주시, 기후위기 대응 ‘맞손’
[PEDIEN] 갈수록 심화하는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해 국회와 정부, 광주시가 손을 잡았다.
광주광역시는 우원식 국회의장 직속의 ‘기후위기 비상 자문위원회 제4차 회의’ 가 2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국회 기후위기 비상 자문위원회’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정책·입법 지원 등을 위해 지난해 8월 우원식 국회의장 직속으로 출범했다.
환경경제학자인 홍종호 위원장을 비롯해 농촌 에너지 전환을 위해 의정활동을 펼쳐온 김현권 전 의원, 홍정기 전 환경부 차관 등 위원 15명으로 꾸려졌다.
이날 회의에는 홍종호 위원장을 비롯한 자문위원 12명과 강기정 광주시장, 박해청 농림식품부 농촌탄소중립정책과장,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에너지공단, 외부전문가 등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영농형 태양광’ 도입을 위한 제도적 개선방향, 농민 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정책적 지원방향 등을 다뤘다.
특히 ‘영농형 태양광’은 농업과 재생에너지의 상생모델로 주목받고 있는 만큼 농민·지자체·전문가·시민사회가 참여하는 사회적 대화 기구를 구성하고 이를 조율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또 농촌지역 주민의 수용성을 확보하고 지속할 수 있는 농업을 고려한 정책 설계가 전제돼야 한다는 데 공감을 이뤘다.
자문위는 정부와 국회 차원에서 내륙지역의 영농형 태양광 관련 법 개정 등 제도적 지원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재생에너지 사업 모델이 소개됐다.
지역주민들이 사업에 참여함으로써 경제적 이익을 공유하고 지역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는 방안도 논의됐다.
홍정호 자문위원장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재생에너지 확대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제”며 “농업과 에너지가 공존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 농민이 중심이 되는 에너지 전환을 실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논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내륙도시인 광주에 걸맞은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해 영농형 태양광 확대가 필요하다”며 “정부 차원의 제도적 뒷받침과 국회 차원의 사회적 대화 기구 지원을 통한 영농형 태양광 확대를 위해 지방정부가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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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 시장, 주한일본대사와 우호협력 논의
[PEDIEN] 올해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맞이한 가운데 광주시와 일본 간 경제·산업·문화 교류·협력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21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광주를 방문한 미즈시마 고이치 주한일본대사와 만나 양국의 경제·산업·문화 교류협력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강 시장은 “한일정상수교 60주년 기념인 해에 광주와 국립5·18민주묘지에 방문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최근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과 ‘12·3 비상계엄’ 등으로 5·18과 광주가 세계적으로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미즈시마 대사는 “지난해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에 대해 애도를 표하며 국립5·18민주묘지를 방문해 5·18민주화운동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들었는데 광주시민의 강한 의지를 느꼈고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강 시장은 “이번 참사를 통해 많은 해외 도시로부터 위로를 받으면서 도시간 교류의 중요성에 대해서 깨닫게 됐다”며 “2002년 센다이시와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센다이국제마라톤대회, 광주세계김치축제 상호 참여 등 왕성한 교류를 이어가며 가장 실질적으로 왕래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즈시마 대사는 “지금까지 도시 간 관계를 위해 노력을 해준 것에 대해 감사하다”며 “도시와 도시 간 교류를 넘어 인적교류 활성화를 통해 한국과 일본의 협력이 활발해지길 바란다 시장님과 함께 미래지향적 관계를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강 시장과 미즈시마 대사는 문화·예술·스포츠 분야의 교류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미즈시마 대사는 “센다이시 국제마라톤대회 사례처럼 스포츠 교류를 통해 진정한 우정이 생길 수 있다고 믿는다”며 “특히 양국 국민 간 교류가 활발해지고 있는 것도 긍정적으로 본다 인적 왕래 확대를 통해 신뢰관계도 돈독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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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 ‘민주주의 회복’ 특별학술회의 개최
[PEDIEN] 광주광역시와 한국정치학회는 21일부터 22일까지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컬쳐호텔 람에서 ‘한국 민주주의의 회복과 재도약’을 주제로 특별학술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회의는 지난해 12월3일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이후 대한민국 민주주의와 헌정질서가 위기에 처한 상황에서 위기의 원인을 진단하고 대안을 강구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민주주의 의미를 되짚어 보기 위해 민주주의 상징도시인 광주에서 개최했다.
학술회의는 총 5개 세션으로 구성돼 각 소주제별로 발표 후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21일에는 3개 세션이, 둘째날인 22일에는 2개 세션이 열렸다.
제1세션은 ‘광주와 한국민주주의’를 주제로 진행됐다.
지병근 조선대학교 교수, 조영호 서강대학교 교수의 주제발표에 이어 이상갑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 정진욱 국회의원 등이 참여해 토론을 벌였다.
제2세션은 ‘한국민주주의 제도 개혁’과 ‘위기에 처한 한국민주주의’를 주제로 열렸다.
이어서 열린 제3세션은 ‘지역 거버넌스와 지방정치’, ‘민주주의와 평화’, ‘민주주의를 다시 생각한다’ 등 3개의 주제로 진행됐다.
22일에는 ‘한국민주주의 재도약과 시민사회의 역할’, ‘사회적 구조의 변화와 민주적 저항의 새로운 양상’, ‘트럼프 행정부의 대외정책’을 주제로 심도있는 토론이 이어진다.
김범수 한국정치학회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광주 특별기획 학술회의가 한국민주주의의 재도약과 회복을 위해 필요한 대안들을 함께 모색해 보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민주적 헌정질서를 지키는 일에는 여야도, 좌우도, 진보와 보수도 없다 최근 우리 사회에 나타나고 있는 반지성적·몰이성적 태도가 우려스럽다”며 “광주는 안팎의 민주주의자들이 지켜준 도시이다 광주는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지키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춘성 조선대학교 총장은 “이번 학술회의는 우리가 경험하지 못했던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위기와 현주소를 점검하고 미래를 모색하는 데 필요한 시기적절하고 중요한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우리나라 민주주의에 대한 학문적 탐구와 사회적 실천을 통한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역설했다.
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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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광주분향소 21일 종료
[PEDIEN]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 유가족들과 강기정 광주시장은 21일 전일빌딩245 합동분향소에서 마지막 합동참배를 하며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광주광역시는 이날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해 전일빌딩245 1층에 마련한 광주 합동분향소의 운영을 종료했다.
합동분향소 종료는 희생자 유가족 대표와 협의해 이뤄졌다.
광주시는 또 누리집에 개설한 ‘온라인 분향소’도 이날 함께 종료했다.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는 5·18민주광장에 마련돼 2024년 12월30일부터 지난 1월4일까지 운영했으며 1월5일부터는 인근 전일빌딩245 1층 실내로 옮겨 48일동안 운영했다.
2곳의 합동분향소에는 총 2만9027명의 참배객들이 찾아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온라인 분향소에는 7094명이 헌화하고 4375명이 추모글을 남겨 희생자들을 기렸다.
광주시는 이날 합동분향소 종료를 앞두고 마지막 합동참배를 거행했다.
합동참배에는 강기정 시장, 박한신 유가족협의회 대표와 유가족들, 박미경 광주시민단체협의회 상임대표, 정영일 광주NGO시민재단 이사장, 이상갑 문화경제부시장, 공직자 등이 참석했다.
박한신 유가족 대표는 “유가족들은 서로를 돌보고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새로운 준비를 하고 있다”며 “분향소를 운영하고 도움 주신 공직자와 시민사회단체 관계자들에게 진심으로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유가족들과 함께 분향소에서 마지막 인사를 드리게 됐다”며 “아픔을 함께 나눠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
앞으로 참사 원인규명, 유가족 심리치유 등 많은 과제가 남아있는 만큼 지금처럼 마음 모아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들은 또 합동분향소 운영에 함께한 광주시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자들과 시민사회단체에도 감사를 전했다.
광주시는 앞으로 유가족·시민 등 피해자들의 심리 안정·치유를 위한 자조공간이자 일상회복 지원 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후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피해지원 특별법’ 이 제정돼 지원 근거가 마련되면 ‘1229 마음센터’를 건립, 종합적 재난 심리 지원이 가능한 종합플랫폼으로 기능을 확대할 방침이다.
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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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아동친화정책추진단 보고회 개최
[PEDIEN] 대전 서구는 지난 21일 구청 장태산실에서 서구 아동친화정책추진단과 아동친화도시추진위원회 등 총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아동친화정책추진단 보고회를 개최했다.
서구 아동친화정책추진단은 김낙철 부구청장을 단장, 주민복지국장을 부단장으로 해 14개 관련 부서장을 포함한 총 16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재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날 보고회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 인증 추진 현황을 공유한 후, 각 부서가 2025년 아동친화도시 시행계획과 전략사업을 발표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다음으로는 아동친화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정책 제안 및 토론, 전문가 자문이 이어져 보다 발전적인 방향을 모색했다.
특히 ‘아동의 빛나는 꿈 함께하는 서구’를 비전으로 설정하고 2025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을 목표로 민·관이 협력해 정책 추진에 박차를 가하기로 뜻을 모았다.
김낙철 부구청장은 “모든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아동 중심의 정책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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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모바일헬스케어 사업’ 실시
[PEDIEN] 대전 서구는 2월 20일부터 3월 28일까지 19세 이상 성인 100명을 대상으로 보건소 모바일헬스케어 앱을 통한 건강관리 서비스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전했다.
이번에 실시하는 모바일헬스케어 사업은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구민들에게 비대면으로 공공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코디네이터, 간호사, 영양사, 운동 전문가 등 다양한 전문 인력들이 일상 속 건강한 생활 습관 실천 및 만성질환 예방을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 대상자는 최대 3회 무료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으며 스마트폰과 연동되는 활동량계가 지급된다.
또한 개인별 맞춤 상담 서비스, 미션 성공 인센티브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대상자 모집은 2. 20.~3. 28.까지이며 사업은 3월부터 9월까지 약 6개월간 진행된다.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건강증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철모 청장은 “모바일헬스케어 사업을 통해 성인의 만성질환 예방 및 지역사회 만성질환 이환율 감소에 기여하고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주민들의 건강 수준과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하겠다”며 “보건소 모바일헬스케어 사업에 많은 주민들이 관심을 가지고 참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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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교차로 다리, 하천에 이름을 지어주세요”
[PEDIEN] 광주 광산구는 이름이 없거나 호칭이 제각각인 지형, 시설물에 역사성, 지역 특성을 반영한 ‘지명’을 부여하기 위해 시민 제안을 받는다고 밝혔다.
지명이란 산, 하천, 호수부터 교량, 터널, 교차로와 같은 지형 또는 시설물의 이름을 말한다.
광산구는 관행적으로 사용되고 있지만 고시되지 않은 지명, 지역 정체성에 맞지 않은 지명을 정비하고 지형, 표준 지명 부재로 인한 혼란을 해소하기 위해 시민과 함께하는 ‘지명 갖기’ 사업을 추진한다.
3월 7일까지 광산구 시민 누구나 공식 명칭이 없거나 변경이 필요한 지형, 시설물에 대해 ‘새로운 이름’을 제안할 수 있다.
신청은 광산구 누리집 등에 게시한 웹자보 정보 무늬에 접속해 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제정 또는 변경했으면 하는 지명과 해당 지형·시설물의 상세한 주소를 적어 제출하면 된다.
광산구 부동산지적과,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 문자로도 참여할 수 있다.
광산구는 시민 제안, 아이디어를 접수한 뒤 전문가 자문, 주민 의견 수렴, ‘광산구 지명위원회’의 심의 절차 등을 거쳐 지명 제정 여부를 검토한다.
광산구 관계자는 “지명이 제정되면 위치 정보의 정확도가 높아져 시민 생활 편의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마을, 동네를 잘 아는 시민의 아이디어로 문화·역사적 맥락과 지역 정체성을 살린 지명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지명 갖기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 참여 문의는 광산구 부동산지적과에 하면 된다.
한편 광산구가 교차로 지하차도, 마을, 저수지 등에 부여해 고시한 지명은 총 376개다.
최근에는 첨단지하차도, 단전어린이공원, 하남물어린이공원 등의 지명을 제정했다.
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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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 갱년기 여성 한의약 ‘혈기충전소’ 운영
[PEDIEN] 광주 광산구가 갱년기 여성을 위한 한의약 건강 증진 프로그램 ‘갱년기 언니들의 혈기충전소’를 운영한다.
갱년기에는 안면홍조, 발한, 수면 장애, 우울감 등 일상에 지장을 주는 증상이 생길 수 있다.
‘혈기충전소’는 한의약에 기초해 갱년기 이해와 신체적·정서적 안정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광산구보건소에서 3~4월 두 달간 매주 목요일 총 8회에 걸쳐 우울 예방 원예활동, 스트레스 관리 교육, 맨몸 기공체조 등을 진행한다.
광산구는 3월 5일까지 참여자 25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광산구에 거주하는 40~60세 여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광산평생학습포털 ‘배우랑께’에 접속해서 하거나 광산구보건소 건강증진과 전화로 할 수 있다.
광산구 관계자는 “혈기충전소는 혈과 기운을 다스리는 한의약을 바탕으로 중요한 전환기인 갱년기를 슬기롭게 보내고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을 배우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갱년기 걱정 없는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에 관심 있는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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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도마2동 새마을부녀회, ‘출산 가정 축하 미역’ 전달
[PEDIEN] 대전 서구 도마2동 새마을부녀회는 저출생 시대에 출산을 장려하고 관내 출생신고 가구의 출생을 축하하기 위해 ‘출산 축하 미역’을 전달하는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도마2동 새마을부녀회는 2021년부터 산모의 산후 회복을 돕는 완도 미역을 출산 가정에 전달함으로써 정겨운 마을 분위기 조성에 힘써 왔으며 출산 가정의 애로사항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전달해 행정기관과 주민 간 가교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오옥희 회장은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에 적극 공감하며 저출산 시대 속 새마을부녀회가 지역사회에서 어떤 역할을 해야 할지 많은 고민을 하고 있다”며 “다양한 새마을부녀회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잘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최금주 도마2동장은 “지역 주민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항상 힘써주는 새마을부녀회가 관내 출산 가정에 보내는 따뜻한 관심과 지지에 감사드리며 아이 낳고 살기 좋은 도마2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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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둔산e편한세상아파트 입주민 대표회 감사패 수상
[PEDIEN] 대전 서구는 20일 둔산e편한세상아파트 입주민 대표회로부터 “탄방로 일원 배전선로 지중화 사업” 추진으로 도시미관 개선 및 교통 환경 개선에 기여한 공에 대한 감사패를 받았다.
서구는 2021년 지자체 요청 지중화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한국전력공사 및 KT와 사업비 분담 등 협약 체결을 통해 2022~2024년 서구 탄방동 1485번지 일원에 난립한 전주·통신선 지중화와 도로포장 복구를 통해 도시미관 개선, 보행자·운전자의 교통 편의성 제고에 이바지했으며 지속적인 지중화 사업 신청 등으로 서구 관내 지중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서철모 청장은 “아파트 입주민과 주변 상인·주민분들의 협조로 탄방로 일원 지중화 사업을 무사히 마치게 된 점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서구 관내 도시미관 개선과 구민들의 생활편의를 위한 지중화를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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