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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복지재단 설립, 내부 합의 시까지 무기한 연기
[PEDIEN] 광주 광산구는 가칭 ‘광산복지재단’ 설립과 관련해 “더 나은 복지 체계라는 시민 요구와 필요성에도 내부 합의가 이뤄지지 않은 상태에서 재단 설립을 추진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판단해 무기한 연기한다”고 밝혔다.
광산구는 시민과 복지 현장 종사자 모두가 누리고 만족할 수 있는 ‘공공복지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복지재단 설립을 추진해 왔다.
이를 위해 지난 2022년부터 지역복지 현안을 분석하고 여러 차례 소통·협의의 장을 마련해 시민, 복지 종사자, 의회, 전문가 등의 의견을 수렴했다.
사회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복지서비스 전달 체계를 개편해야 한다는 오랜 과제를 공론화하고 본격적으로 풀어보고자 한 광산구 노력에 사회복지 전문가들도 지역 특성과 수요자 욕구에 맞춰 복지서비스 질을 높이는 방안으로 복지재단 필요성을 인정했다.
하지만 여전히 이견이 제기됨에 따라 광산구는 현장의 목소리와 의견을 존중해 내부 합의가 이뤄질 때까지 재단 설립을 무기한 연기하기로 했다.
광산구의회에도 ‘광주광역시 광산구 복지재단설립 운영에 관한 조례안’ 철회를 요청했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아무리 필요성이 인정되더라도 충분한 합의와 동의 없이 밀어붙이기식으로 무리하게 재단 설립을 추진할 수 없어 현재 진행 중인 절차를 멈추고 다양한 이해관계자, 시민 등과 더 많은 대화와 토론을 하기로 결정했다”며 “더욱 폭넓은 민주적 의견 수렴과 더불어 복지 체계와 서비스 질을 높이기 위한 노력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민선 8기 광산구는 찾아가는 경청 구청장실을 통한 경청·소통 행정, 시민참여형 사회적 대화를 통한 지속가능일자리특구 조성, 시민을 구정 주체로 세우는 동 미래발전계획 수립, 시민 뜻을 반영한 예산 수립과 주민참여예산 확대 등 모든 정책·사업 추진 과정에서 시민이 주인이 되는 구정을 구현하기 위해 시민의 뜻을 묻고 반영하는 민주적 절차를 최우선으로 거치고 있다.
202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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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 신가동, 재능 모아 희망 나눠
[PEDIEN] 광주 광산구 신가동은 주민이 가진 전문성과 재능을 지역사회에 나눌 수 있도록 ‘안녕하신가 재능저금통’ 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안녕하신가 재능저금통 사업은 각 분야의 전문가 및 재능기부 희망자를 모집해, 도움이 필요한 지역 주민과 매칭하는 새로운 사회공헌 프로젝트다.
재능기부 모집 분야는 △생활환경 분야 △기술기능 분야 △건강의료분야 △교육상담분야 △기타분야다.
재능기부를 통해 지역사회 도움을 주고자 하는 주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문의 및 신청은 신가동 맞춤형복지2팀으로 하면 된다.
신가동은 공공서비스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수혜자의 필요를 파악한 후 맞춤형 재능 나눔을 진행할 예정이다.
박세경 신가동장은 “주민들의 재능을 모아 필요한 곳에 적절히 연결하는 재능저금통이 동을 따뜻하고 살기 좋은 마을로 변화될 것”이라며 “전문 기술을 보유한 재능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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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어린이통학버스 LPG차로 바꾸세요”
[PEDIEN] 광주광역시는 ‘2025년 어린이통학차량 LPG차 전환 지원사업’을 20일부터 시행한다.
이 사업은 경유차량을 폐차하고 LPG 신차를 구입해 어린이통학버스로 신고하는 신청자에게 보조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사업비 9600만원을 투입해 신규 구매 LPG 어린이통학버스 32대에 1대당 30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지난해 11월 1일 이후 경유차를 폐차하고 중형 승용·승합 LPG 신차를 구입해 어린이통학버스로 신고하는 차량소유자로 어린이통학버스 신고증명서상 시설 주소지가 광주광역시로 등록돼 있어야 한다.
사업 지원 대상자는 20일부터 ‘자동차 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 누리집에서 신청하거나 ‘문서24’를 통해 광주시 기후대기정책과로 신청서를 보내면 된다.
1인 또는 1기관 당 1대씩 신청할 수 있으며 8월 21일 이후에는 사업 예산이 남아 있으면 2대 이상 신청 가능하다.
대상자 선정 우선순위는 폐차된 경유차량 종류에 따라 결정된다.
기존의 어린이통학버스 경유차를 폐차하는 경우 우선순위가 가장 높고 같은 우선순위 내에서는 선착순으로 선정된다.
보조금을 지원받은 차량은 의무운행기간 2년을 준수해야 하며 이 기간 자동차 등록을 말소하거나 어린이통학버스외의 차종으로 개조해서는 안 된다.
이를 지키지 않으면 운행기간에 따라 지급했던 보조금이 회수된다.
광주시는 2018년부터 2024년까지 이 사업에 총 38억원을 투입해 607대를 지원했다.
한편 폐차하는 경유차량이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지원 대상이면 조기폐차 지원금도 신청할 수 있다.
조기폐차 지원사업은 3월 초부터 신청받을 예정이며 한국자동차환경협회로 신청하면 된다.
나병춘 기후대기정책과장은 “노후 경유차를 저공해 LPG차로 교체하면 미세먼지·질소산화물 저감 및 온실가스 감축효과가 크다”며 “노후 경유차로 인한 오염물질로부터 어린이 건강을 보호할 수 있는 만큼 시설 운영자와 지입차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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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경험 드림 만남’에 광주청년 2000여명 몰렸다
[PEDIEN] 광주시가 일자리 부조화 해소를 위해 지역 구직 청년과 구인 기업을 연결해주는 ‘드림 만남의 날’ 행사에 청년구직자 2132명이 몰렸다.
광주광역시는 ‘광주 청년 일경험드림’ 참여 신청자를 대상으로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시청 1층 시민홀에서 ‘드림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광주 청년 일경험드림’은 광주에 거주하는 미취업 청년에게 직무적성에 맞는 일경험과 급여, 직무역량 강화 교육, 연계 활동 등을 지원하는 광주시의 대표적 청년일자리 사업이다.
‘드림 만남의 날’은 광주 청년 일경험드림 사업에 참여하는 사업장과 구직 청년이 만나 사업장에 대한 정보를 얻고 직무 등을 상담하는 자리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전력거래소, 광주신용보증재단, 한국알프스㈜, 해양에너지㈜, ㈜무등기업 등 공공기관, 지역 중소·중견기업, 창업기업, 사회적경제기업, 사회복지기관 등 310개 드림터가 참여했다.
시민홀에 마련된 300여개 부스에서는 드림터에서 제공하는 직무 등에 대한 상담과 함께 면접 등이 진행됐다.
광주시가 추진 중인 청년정책 홍보도 함께 이뤄졌다.
행사에 참여한 청년 구직자들 중 420명은 ‘제17기 드림청년’ 으로 선정될 예정이다.
드림청년은 광주 청년 일경험드림 사업을 통해 올해 상반기 일경험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이들은 매칭된 드림터에서 오는 3월부터 7월까지 최대 5개월간 일경험을 시작한다.
선발 결과는 오는 26일 광주청년통합플랫폼, 광주청년 일경험드림, 광주시 누리집에 게시될 예정이다.
선발된 17기 드림청년은 3월 4일부터 6일까지 공통 교육을 받는다.
공통 교육은 일경험 시작 전 드림터의 적응을 돕기 위해 실시하는 온보딩 교육, 노무 기초, 직장 내 소통기술, 사무·기획·개발·디자인 등 직무 이해 중심으로 이뤄진다.
일경험 기간에는 ‘드림매니저’들이 참여 청년과 사업장에 대해 상시 방문과 상담을 진행하는 등 청년의 일 적응을 돕고 직무상황과 근무 환경을 점검한다.
또 현직 선배와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여 청년이 지역 공동체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김기숙 교육청년국장은 “일경험드림 사업은 2017년부터 해마다 추진돼 7200여명의 광주 청년에게 직무적성 탐색과 역량강화 기회를 제공했다”며 “이번 ‘드림 만남의 날’ 행사에서 청년들의 뜨거운 구직 의욕을 확인한 만큼 앞으로도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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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스마트폰 중독 탈출 돕는다
[PEDIEN] 광주광역시는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및 해소를 위해 예방교육 강사와 가정방문 상담사 등 총 16명의 전문인력을 위촉했다.
이번에 위촉된 강사와 상담사는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문제를 예방·치유하기 위해 시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과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예방교육 강사는 영유아 기관, 학교, 공공기관, 민간단체 등 교육을 희망하는 곳에 파견돼 유아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과의존의 위험성을 알리고 올바른 이용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가정방문 상담사는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으로 인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센터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대상으로 가정, 학교, 기관 등을 찾아가 맞춤형 전문 상담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개인별 상황에 맞춘 치유·회복 지원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예방 교육 및 가정방문 상담을 희망하는 시민은 스마트쉼센터 누리집 또는 대표전화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제공된다.
박혜미 데이터정보화담당관은 “광주시는 예방교육과 가정방문 상담을 통해 건강하고 올바른 스마트폰 이용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앞장서겠다”며 “스마트폰 과의존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은 광주스마트쉼센터를 적극 활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광주스마트쉼센터에서는 전문 상담 인력이 상주하며 개인 상담, 전화 상담, 스마트쉼 캠페인 등 다양한 예방·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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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선생님, 저희 왔어요’ 매주 초인종 울린다
[PEDIEN] 광주 남구는 복지 사각지대에서 생활하는 1인 가구 주민의 고독사를 예방하고 촘촘한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관내 17개 동별 이웃지기단을 본격 운영한다.
남구는 20일 “고립감을 느끼는 이웃 세대를 주기적으로 방문해 안부 확인을 비롯해 고충 사항 등을 청취하고 이와 관련한 복지 서비스까지 지원하는 연계 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각각의 동에 주민들이 함께하는 이웃지기단을 구성한 이유는 지난해 관내 1인 가구 1만 5,078명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한 결과 수백여명의 주민들이 1주일에 단 한차례도 외출하지 않거나, 심각한 외로움을 겪는 것으로 조사됐기 때문이다.
더불어 정부에서 지난 2017년부터 22년까지 진행한 고독사 실태 조사에서도 5년간 고독사로 세상을 떠난 이들이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어서다.
이에 따라 남구는 올해 이웃지기단 운영에 필요한 예산 4,000만원을 투입, 그늘진 곳에서 삶을 힘겹게 이어가는 주민들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주기적인 안전 확인을 통한 사회적 관계망 형성에 나선다.
이웃지기단 활동에 참여하는 주민은 관내 17개 동에서 총 36명이다.
이들은 지난 14일 구청 6층 중회의실에서 이웃지기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서고 있다.
1인 가구 비중이 높은 백운2동에서는 주민 4명이 외롭게 지내는 이웃의 벗이 되기 위해 활동을 전개하며 나머지 16개동에서는 동별로 2명의 이웃지기가 보살핌에 나서고 있다.
이웃지기 1명당 홀로 사는 주민 3명의 생활 전반을 꼼꼼하게 살피는 중인데, 각 가정을 찾을 때에는 2인 1조로 방문하면서 필요에 따라서는 동 행정복지센터 담당 공무원도 동행하고 있다.
관내 이웃지기단 주민들은 오는 12월까지 매주 한차례씩 관내 1인 가구 108세대를 빠짐없이 방문할 계획이다.
남구 관계자는 “1주일에 한번씩 가정을 찾는 것뿐만 아니라 전화로 수시 연락하면서 건강 이상 징후부터 불편 사항까지 삶의 전반을 챙기고 있으며 가정 방문 때마다 우리 이웃에 대한 애정이 담긴 생필품과 각종 먹거리를 꾸러미에 담아 전달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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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복수동, 화재 피해 가정에 긴급지원 및 따뜻한 손길 이어져
[PEDIEN] 대전 서구 복수동 행정복지센터는 2025년 1월 22일 발생한 화재로 피해를 입은 복수동 다세대 주택의 가구를 돕기 위해 화재 발생 시부터 최근 복구까지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갑작스러운 화재로 생활 터전을 잃은 피해 가정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으로 피해 당일 임시 거소를 마련했으며 복수동 적십자봉사회의 발 빠른 대처로 피해 가구에 구호키트 및 비상식량을 즉시 전달했다.
또한 옷가지가 필요한 피해 주민의 이야기를 듣고 적십자 회원들이 십시일반 마련한 옷가지 등도 전달했다.
이미영 회장은 “우리 동네에 큰 화재 사고가 일어났지만, 피해 주민들께 즉각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어서 다행이다”고 말했다.
김영란 동장은 “화재 피해 가구에 도움을 드리고자 구호 물품을 전달해 주신 적십자봉사회 회원분들과 임시 거소를 마련해주신 대전과학기술대학교에 무한한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급작스러운 사고로 인해 큰 고통을 받은 피해 가구가 일상으로 복귀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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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식품위생 분야 등 서구에 본사를 둔 지역기업 현장 방문
[PEDIEN] 대전 서구는 지난 19일 건강기능식품 기업 ㈜건강을 향한 지도, 화장품 기업 ㈜고혼진 리퍼블릭을 방문해 기업 운영 현황 파악과 애로사항 청취를 통한 지원방안 등 소통의 기회를 마련했다.
이날 서철모 서구청장이 방문한 두 기업은 서구에 본사를 둔 기업으로 서구에서 10여 년간 기업을 운영했으며 화장품 관련 기업 ㈜고혼진 리퍼블릭은 작년 2024년 6월에 유성구로 본사를 이전했으나 서구에서 오랜 기간 운영하였던 인연에 따른 고양필 대표의 요청으로 방문하게 됐다.
고양필 대표는 “10여 년간 기업을 운영하면서 구청장님의 방문과 격려 말씀은 처음 경험하는 일이며 서철모 구청장님의 관심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서철모 서구청장님의 관심에 부응하기 위해서라도 국내를 넘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으며서철모 서구청장은 “기업의 성장은 고용 창출을 동반하고 더불어 지역경제 발전으로 이어짐에 따라 기업과 소통을 통해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하는 등 기업의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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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관저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빵 전달하며 안부 확인
[PEDIEN] 대전 서구 관저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방동빵집과 저소득 지역 주민을 위한 빵 나눔 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협약은 동 지사협의 찾아가는 방문사업 및 민간 자원의 확대를 위한 위원장의 적극적인 발굴로 이뤄졌다.
이용준 대표는 “지역사회에 봉사할 수 있어 기쁘고 많은 이웃들이 저희 빵을 맛있게 드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성일 위원장은 “저소득 지역 주민들이 더 많은 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도록 앞으로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김윤섭 관저2동장은 “지역 주민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이용준 대표님께 감사드리며 소외 없이 함께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 위해 행정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관저2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후원에 대한 자부심 고취와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행복나눔가게’ 인증 현판을 제작해 전달할 예정이다.
202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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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민·관 일상의 협치로 ‘민주주의 구현’
[PEDIEN] 광주지역 민·관이 ‘일상의 협치로 민주주의 광주 구현’에 나선다.
지난 3년간 지속가능한 광주공동체 조성에 노력했다면, 앞으로 3년은 ‘일상적 소통이 있는 협치로 민주주의 광주’를 실현한다는 것이다.
광주광역시 민관협치협의회는 1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5년 제1차 회의’를 열어 2024년 운영 성과와 제2차 민관협치 활성화 기본계획 및 2025년 운영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민관협치협의회는 광주시와 시민사회의 협력·소통 창구로 민관이 협력해 지역발전과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사업 수립 및 실행하고자 구성된 민관협의체다.
광주시, 시의회, 시민·직능단체, 일반 시민 등 151명이 참여하고 있다.
이날 협의회에는 공동의장인 강기정 광주시장과 정영일 광주NGO시민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협의회 위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협의회 참석자들은 먼저 ‘2024년 운영 성과’ 와 ‘제2차 민관협치 활성화 기본계획’에 대해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지난해 성과로 ‘발굴된 의제가 정책화되지 못한다’는 지적을 해결하기 위해 추진한 ‘민관협치 공동프로젝트’를 꼽았다.
협의회는 발굴된 15개 정책에 대해 토론을 거쳐 이 중 5개를 선정해 정책화·사업화하는데 성공했다.
대표적으로 청년인구 유입 확대를 위한 ‘광주 3일 살기 프로젝트’ 와 ‘결혼이주여성을 위한 JOB 페스티벌’ 이다.
민관협치 공동프로젝트는 올해에도 지속 추진된다.
오는 6월까지 각 분과위에서 정책을 발굴하고 7월 워크숍을 열어 협치사업을 확정할 계획이다.
협의회는 또 총 59차례 분과위원회를 열어 38건의 안건을 논의했다.
분과위 중 안전도시교통분과는 ‘우회전 잠깐 멈춤 캠페인’을, 여성분과는 ‘밤시간 안전한 도시 캠페인’을 진행했다.
민관협치협의회는 ‘제2차 민관협치 활성화 기본계획’을 공유했다.
제2차 기본계획은 ‘일상적 소통이 있는 협치로 민주주의 광주 구현’을 비전으로 5대 핵심과제, 15개 세부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5대 핵심과제는 △협치제도 개선과 민관협치협의회 강화 △민관협치 의제 발굴과 실천 △광주협치 역량강화 △광주협치플랫폼 활성화 △광주민관협치모델 브랜드화 등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민관협치 운영의 효율화를 위해 9개 분과위원회를 11개로 세분화하기로 결정했다.
이로써 분과위원회는 민주인권이주민이 민주인권과 이주민으로 사회적경제노동이 사회적경제와 노동으로 분리돼 총 11개 분과위원회로 운영된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민관협치협의회는 민과 관이 만나는 공식적이고 실질적인 협력의 구심체이다”며 “민관 공동프로젝트 등 더 많은 사람들의 더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나날이 진화하는 민관협치협의회로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영일 이사장은 “민관협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제2기 협의회 위원 모두 수고했다”며 “협의회에 힘을 실어주고 실질적 협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과 변화를 이끌어 가고 있는 광주시에도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민관협치 활성화에 기여한 시민 8명과 공무원 5명을 선발해 유공자 표창을 수여했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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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사회복지시설에 안전농산물 무상 제공
[PEDIEN] 광주광역시보건환경연구원은 잔류농약 허용 기준에 적합한 안전한 잔여 농산물을 사회복지시설에 1년간 무상으로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광주 북구 노인종합복지관 등 10곳으로 5개 자치구의 추천을 통해 선정됐다.
지역사회 내 복지시설이 골고루 혜택을 받도록 지난해와 비교해 6곳을 새로 선정했다.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서부·각화농산물도매시장 경매 전·후 유통 농산물 3000건에 대해 주·야간 상시검사를 실시, 잔류농약 허용 기준에 적합한 안전농산물 2950여상자를 사회복지시설에 제공할 계획이다.
정현철 광주보건환경연구원장은 “농산물 나눔 실천을 통해 ‘내일이 빛나는 기회도시 광주’를 만들어가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올해도 지역에 안전농산물이 유통되도록 잔류농약 안전성 검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2011년 농수산물검사소 설치 이후 매년 정기적으로 사회복지시설에 농산물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2986상자를 무상 제공해 식자재가격 상승 등 고물가 상황에서 복지시설 운영에 도움을 줬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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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군복무 청년에 상해보험 들어준다
[PEDIEN] 광주광역시는 올해도 광주청년들이 국방의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군복무 청년 상해보험’ 가입을 지원한다.
광주에 주민등록을 둔 청년이면 누구나 복무지역에 상관없이 군복무 시작과 함께 상해보험에 자동 가입되며 전역이나 다른지역 전출 때 해지된다.
단 직업군인, 사회복무요원, 산업기능요원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군복무 청년 상해보험’은 군복무 중 질병·상해가 발생하면 사고일로부터 3년 이내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다.
개별 가입된 각종 보험과 중복보장도 가능해 수술비 등 재정 부담을 크게 덜 수 있다.
보장항목은 총 12개 항목으로 △상해·질병 사망 및 후유장해 3000만원 △상해·질병 입원 일당 3만원 △군복무중 중증장애진단 1000만원 △골절 및 화상 진단금 30만원 △외상성 절단 진단비 100만원 △정신질환 위로금 100만원 △수술비 20만원 △손발가락 수술비 20만원이다.
광주시는 광주전남지방병무청, 자치구, 관계기관 등과 함께 군복무 광주청년들이 혜택받을 수 있도록 홍보물 배부, 누리집 게시 등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권윤숙 청년정책과장은 “군복무 청년 상해보험은 광주청년들의 안전한 군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복지를 위한 다양한 청년지원정책 발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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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재난안전 전문강사 20명 뽑는다
[PEDIEN] 광주광역시는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찾아가는 재난안전교실’ 전문강사 20명을 선발한다.
‘찾아가는 재난안전교실’은 지역 내 어린이, 노인 등 안전취약계층과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희망하는 일정에 맞춰 재난·안전사고 대처방법과 안전수칙 등을 교육하는 프로그램이다.
앞서 광주시는 행정안전부에서 관리하는 안전교육 전문인력 풀을 활용해 찾아가는 재난안전교실 강사를 배치했다.
강사 선발의 객관성과 교육의 질 향상을 위해 강의 공개 시연 등을 통한 공개모집으로 선발방식을 변경했다.
모집 인원은 총 20명이며 모집 기간은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이다.
지원자격은 공고일 기준 광주시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두고 있는 안전교육 전문인력 자격을 충족하거나 안전분야 7년 이상 근무 또는 강의 경력자이다.
전문강사로 최종 선발되면 ‘2025년 찾아가는 재난안전교실’ 강사풀로 관리된다.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일상생활·교통·재난·범죄·보건 등 5개 안전분야에 대한 이론·체험 교육을 진행하게 된다.
교육 수요자의 연령·취약분야 등을 고려해 교통안전·화재대피 등 생활안전 교육과 태풍·지진 등 재난대피요령, 응급처치·심폐소생술 등 대처요령을 교육할 계획이다.
또 지난해 상대적으로 교육 참여가 저조했던 다문화, 장애인 등의 교육이수율 제고를 위해 취약계층 교육대상 발굴 및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교육 참여계층 확대와 함께 교육이수자 만족도 조사를 통해 차기 교육 운영에 반영하는 등 교육 질 향상에도 힘쓸 계획이다.
이부호 안전정책관은 “안전은 거듭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오히려 과할 정도로 예방을 위해 함께 노력해야 한다”며 “안전사고 발생 시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맞춤형 안전교육 강화를 통해 모두가 안전한 안심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해 찾아가는 재난안전교실을 열어 총 445회 교육을 실시했다.
어린이, 노인, 장애인, 외국인 유학생 등 안전취약계층을 대상으로 420회 교육을 진행했고 일반시민 등을 대상으로 25회 시행했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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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3년 연속 선정
[PEDIEN] 광주 광산구가 교육부 산하 국립특수교육원에서 주관한 ‘2025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공모에 3년 연속 선정돼 국비 5,500만원을 확보했다.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사업은 장애인의 역량 개발을 지원하고 장애인 평생교육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광산구는 △디지털 특성화 △장애 유형별 △문화예술 △가족 세대 간 소통 △직업능력 향상 △찾아가는 강좌 △네트워크 구축 분야로 나눠 총 21개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광산구는 원활한 사업 운영을 위해 19일 구청 3층 중회의실에서 광산구 장애인 평생교육 관계자 네트워크 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장애인 3대 권리 증진을 목표로 관계자들이 장애인 평생학습 도시 사업 운영을 위한 주요 사항들을 논의했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지역 사회 내 포용적인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장애인 권리 증진을 위한 평생학습 도시의 역할을 하겠다”며 “평생교육기관과 협력 운영을 통해 지속적으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겠다”고 전했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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