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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보건환경연, 건강기능식품 품질검사 추진
건강기능식품 품질 검사 [PEDIEN]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는 2027년까지 ‘유통 다소비 건강기능식품 품질검사’를 추진한다.이번 품질검사는 건강기능식품 11종류가 대상이다. 연구원은 각 건강기능식품의 지표성분 함량 등이 법적 품질기준을 만족하는지 여부를 검사할 예정이다.부적합 판정 제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처 긴급통보시스템에 등록하고, 관계기관과 협력해 회수·폐기 등 행정조치할 계획이다.보건환경연구원은 앞서 지난 2022년부터 2024년까지 건강기능식품 10종류에 대한 품질검사를 실시해 부적합 제품 3건을 적발, 조치했다.정현철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시중에 유통되는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품질 규격 검사를 지속 실시해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제품을 이용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대전 서구 월평1동, 청남자원봉사단으로부터 겨울 이불 35채 기탁받아
대전광역시 서구 구청 [PEDIEN] 대전 서구 월평1동 행정복지센터는 한국자원봉사관리협회 청남자원봉사단으로부터 겨울 이불 35채를 기탁받았다고 20일 밝혔다.기탁된 이불은 관내 독거노인 및 저소득 취약계층 35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서월순 대표는 “겨울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미경 월평1동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청남자원봉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이불이 필요한 분들께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한편, 한국자원봉사관리협회 청남자원봉사단은 매년 다양한 기탁과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
도안동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김장 나눔으로 따뜻한 겨울 선물
대전광역시 서구 구청 [PEDIEN] 대전 서구 도안동 새마을부녀회가 20일,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통해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추운 겨울, 소외된 이웃들에게 힘이 되고자 마련된 이번 행사는 새마을부녀회원들의 따뜻한 마음과 정성이 가득 담겼다.이날 오전 9시부터 도안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 김장 나눔에는 새마을부녀회원 20여 명이 참여하여 직접 김치를 담갔다. 정성껏 담근 김치는 저소득층, 독거노인, 한부모 가정 등 관내 어려운 이웃 20세대에 전달되었다.정영은 새마을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사랑과 나눔의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김윤식 도안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베풀어 준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도안동 또한 취약계층 지원과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이번 김장 나눔 행사는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지역 사회의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다. -
오비맥주 대전지점, 대전 서구에 이웃돕기 성금 150만 원 기탁
대전광역시 서구 구청 [PEDIEN] 대전 서구는 20일 갑천누리실에서 오비맥주 대전지점으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15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전했다.대전 서구는 20일 구청 갑천누리실에서 오비맥주 대전지점으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15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서구 지역의 저소득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임상률 지점장은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서철모 청장은 “경제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매년 성금을 기탁해 주시는 오비맥주 대전지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성금은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의미 있게 사용할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오비맥주 대전지점은 2020년부터 매년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
대전 서구 월평1동 통장협의회·새마을부녀회 사랑의 김장 나눔
대전광역시 서구 구청 [PEDIEN] 대전 서구 월평1동은 통장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주관으로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통장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회원 50여 명이 참여해 김장김치 500포기를 담그고, 관내 경로당과 저소득가구 100세대에 직접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했다.김혜경 통장협의회 회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올해도 회원들과 함께 봉사할 수 있어 뜻깊다”고 말했으며, 박혜연 새마을부녀회 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김치가 추운 겨울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김미경 월평1동장은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 주신 통장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주민들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대전 서구,‘지방자치 혁신대상’행정혁신부문 대상 수상
대전광역시 서구 구청 [PEDIEN] 대전 서구는 전국 최초로 ‘다자녀가구 재산세 50% 감면’ 제도를 시행한 혁신 성과를 인정받아 「2025 대한민국 지방자치 혁신대상」 행정혁신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시상은 대한경제신문이 주최하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가 후원하는 행사로, 지역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에 기여한 우수 자치단체를 선정해 수여한다.서구는 “출산과 양육은 사회가 함께 책임진다”는 원칙 아래, 초저출생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지방세 감면 제도를 전국 최초로 도입하며 지방자치 혁신모델을 제시했다. 특히 다자녀 가구에 대해 별도 신청 없이 직권으로 감면을 적용하도록 설계해 주민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이 제도는 행정안전부 승인과 지방세연구원 자문을 거쳐 법적·제도적 타당성을 확보했으며, 올해 7월과 9월 두 차례에 걸쳐 총 378가구가 약 4천만 원의 재산세 감면 혜택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정책 시행 이후 전국 20여 개 지자체에서 벤치마킹을 요청하는 등 초저출생 대응 분야에서 파급력 있는 혁신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서철모 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서구 공직자들의 창의적인 정책 기획력과 주민들의 신뢰가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한 실질적이고 체감되는 혁신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대전 서구 갈마2동 새마을부녀회, 겨울맞이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 열어
대전광역시 서구 구청 [PEDIEN] 대전 서구 갈마2동 새마을부녀회는 20일 추운 겨울을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한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갈마2동 행정복지센터 별관 주차장에서 열렸으며,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직접 재료를 다듬고 정성껏 김장을 담갔다. 완성된 김치는 독거노인 등 저소득 가정 35세대에 전달되었으며, 회원들은 김치를 전하며 세대별 안부도 함께 살폈다.장화선 새마을부녀회장은 “회원들의 정성이 담긴 김장이 이웃분들께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장을 받은 한 어르신은 “몸이 아파서 올해는 김장을 하지 못해 걱정이 컸는데, 이렇게 챙겨주셔서 마음이 든든하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
대전 서구 공공도서관, 연말 기념 특별프로그램 운영
연말 기념 특별프로그램 운영 홍보 포스터 [PEDIEN] 대전 서구는 연말을 맞아 관내 5개 공공도서관에서 12월 6일부터 12월 14일까지 지역 주민을 위한 「연말 특별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겨울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체험형 강좌와 온라인 북 큐레이션으로 구성됐다. 체험 프로그램은 성인 대상 ‘나만의 반려식물, 토피어리 만들기’와 초등 1~4학년 대상 ‘진짜 같은 크리스마스 케이크 비누 만들기’ 등 두 강좌로 진행된다.또한 각 도서관 홈페이지에서는 「첫눈을 기다리며 읽는 책들」을 주제로 한 온라인 북 큐레이션을 함께 운영해 계절에 맞는 도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참가 신청은 11월 25일 오전 10시부터 각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접수로 진행된다. 세부 일정과 문의는 갈마, 가수원, 둔산, 월평, 어린이도서관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대전 서구는 연말을 맞아 관내 5개 공공도서관에서 12월 6일부터 12월 14일까지 지역 주민을 위한 「연말 특별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겨울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체험형 강좌와 온라인 북 큐레이션으로 구성됐다. 체험 프로그램은 성인 대상 ‘나만의 반려식물, 토피어리 만들기’와 초등 1~4학년 대상 ‘진짜 같은 크리스마스 케이크 비누 만들기’ 등 두 강좌로 진행된다.또한 각 도서관 홈페이지에서는 「첫눈을 기다리며 읽는 책들」을 주제로 한 온라인 북 큐레이션을 함께 운영해 계절에 맞는 도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참가 신청은 11월 25일 오전 10시부터 각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접수로 진행된다. 세부 일정과 문의는 갈마, 가수원, 둔산, 월평, 어린이도서관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
광주시, 고액·상습 체납자 283명 명단 공개
광주광역시 시청 [PEDIEN] 광주광역시는 19일 시 누리집과 위택스 등에 2025년도 고액·상습 체납자 283명의 명단을 공개했다.명단 공개는 지방세나 지방행정제재·부과금 납부 기한이 1년 이상 경과하고 체납액이 1000만원 이상인 체납자가 대상이다.공개 항목은 체납자 성명·상호, 나이, 주소, 체납액, 체납 요지 등으로 체납자가 법인인 경우 대표자명도 함께 공개한다.광주시는 2025년도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 공개를 위해 지난 3월 대상자에게 공개 예정 사실을 안내한 후 6개월 이상 소명 기간을 부여했다. 이후 지난 10월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명단공개자 283명을 최종 확정했다.이 중 지방세 명단 공개자 248명의 체납액은 103억원이며, 지방행정제재·부과금 명단 공개자 35명의 체납액은 13억원이다. 전체 체납액은 116억원 규모다.김대정 세정과장은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 공개는 성실한 납세 질서를 확립하고 체납자의 자발적 납부를 유도하는 조치이다”며 “출국금지, 은닉재산 추적을 통한 체납처분 등 강화된 행정제재를 통해 체납액 징수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광주도시철도 2호선 1단계 2027년말 개통 추진
광주광역시 시청 [PEDIEN] 광주광역시는 도시철도 2호선 1단계 구간 개통시기를 2027년 말로 조정해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도시철도 2호선 1단계 공사는 당초 2026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했으나 실제 굴착 과정에서 설계 당시 예측하지 못한 암반 증가와 지장물 다량 발견 등 지반 조건 변화가 발생했다. 또 전력선, 도시가스관, 상・하수관로 등 지장물은 당초 설계 대비 1.8배, 암반은 1.4배 증가해 공정에 영향을 미쳤다.특히 지난 7~8월 하루 최대 426㎜에 달하는 극한 호우로 정거장 전체가 침수 피해도 발생했다.광주시는 이같은 현장 여건을 종합 반영해 토목 공정 이후 진행할 건축, 전기·신호·통신, 소방 등 10개 분야 공정 등을 통합 분석한 결과, 기존 계획보다 1년 지연된 2027년 말 개통이 불가피하다고 판단했다.현재 토목 공정률은 95.2%로, 광주시는 2026년 말까지 토목, 건축, 전기·신호·통신 공사를 마무리하고, 이후 약 1년간 시운전을 진행할 계획이다.시운전은 철도안전법과 철도종합시험운행 시행 지침에 따라 철도시설의 안전성과 열차 운행 적절성을 확인하는 필수 절차이며, 해당 절차를 통과해야만 개통이 가능하다.오영걸 도시철도건설본부장은 “지장물 추가 발견과 암반 증가, 극한 호우 등으로 부득이하게 개통 일정이 조정됐다”며 “도로 개방은 예정대로 안전하고 신속하게 추진하겠다. 남은 공정은 분야별로 긴밀히 연계 추진하고 공정관리를 더욱 강화해 2027년 말 개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광주·전남·무안·대통령실, 4자 사전협의 광주 민간·군공항 통합이전 큰틀 공감
군공항 이전 4차 사전협의 [PEDIEN] 광주광역시는 19일 서울 용산의 한 음식점에서 대통령실 주관 ‘대통령실-지자체 4자 사전협의’를 진행, 광주 민간·군공항 통합이전 추진에 대해 큰 틀에서 공감대를 이뤘다고 밝혔다.4자 사전협의에는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 강기정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지사, 김산 무안군수가 참석했다.이날 회의는 지난 6월 이재명 대통령이 약속한 ‘대통령실 주관 군공항 이전 6자 협의체’의 사전협의로, 그동안 제기된 쟁점들을 논의하고 주요 현안에 대한 상호입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사전협의 결과, 대통령실과 3개 지자체는 정부가 마련한 중재안에 대해 큰 틀에서 공감하고, 올해 내 6자 협의체를 본격 가동하기로 했다.특히 무안군 지원방안으로 국가산단 등 첨단산업 기반 조성 등을 적극 추진하고, 호남고속철도 2단계 개통과 연계한 광주 민간공항의 무안 이전, 주민지원사업 재정 확보 등도 협의했다.광주시는 이번 사전협의를 계기로 대통령실이 주관하는 6자 협의체에 적극 참여해 무안군 지원방안의 구체적 실행 로드맵을 마련하고, 대통령실과 광주·전남·무안 3개 지자체 간 실무협의회에서 구체적으로 논의해 나갈 계획이다.또 기부 대 양여 방식의 한계를 극복하고 광주 미래 먹거리 조성을 위해 국방부·기재부·국토부와 긴밀히 협력해 공적기금 활용, 금융비용 지원, 국가·공기업 참여 등 정부 차원의 실질적 재원 지원 방안을 구체화할 방침이다.광주시는 민선8기 들어 △정부 지원을 명시한 특별법 제정 △전남도와 무안 이전 합의 △대통령 공약 및 국정과제 반영 △소음대책 토론회 등 민군공항 통합이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강기정 시장은 “지난 10여 년간 표류해 온 군공항 이전 사업이 드디어 실행 국면에 접어들었다. 환영한다”며 “이번 ‘대통령실-지자체 4자 사전협의’는 허심탄회한 대화로 상호 신뢰를 쌓은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강 시장은 이어 “6자 협의체를 구성을 주도한 이재명 대통령과 조건 없이 협의에 나서준 김산 군수, 광주·전남 상생발전에 노력하고 있는 김영록 지사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다”며 “6자 협의체를 통해 실질적 성과를 이끌어 호남의 새로운 도약을 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광산구, 장애인 평생학습 성과 공유회 개최…협력으로 빛나는 미래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성과공유회 (광주광산구 제공) [PEDIEN] 광주 광산구가 지난 18일, 구청 윤상원홀에서 ‘2025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성과공유회’를 열고, 지역사회 장애인 평생학습의 발전적인 미래를 그렸다.이번 성과공유회는 광산구장애인복지관을 비롯해 주간보호센터, 장애인협동조합 등 광산구 내 평생학습 관련 기관 22곳의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행사는 각 기관별 사업 성과 발표를 시작으로, 평생학습 프로그램 만족도 조사 결과 공유, 그리고 2026년 사업 방향 안내 및 의견 교환 순으로 진행되었다. 투게더장애인단기보호센터, 큰바위사회적협동조합, 빛고운장애인주간보호센터, 광산구장애인복지관 등이 대표로 나서 기관별 성과를 발표하고, 내년도 사업 방향과 운영 절차에 대한 상세한 안내를 진행했다.광산구는 이번 성과공유회가 지역 내 여러 기관들이 함께 만들어낸 장애인 평생학습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기관 간 협력과 공감의 중요성을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앞으로도 광산구는 모든 시민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통합형 평생학습도시를 실현하기 위해 기관 간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광산구는 2023년부터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하는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되어, 장애인의 배우고 알 권리, 일할 권리, 누빌 권리 등 3대 권리 실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장애인 평생학습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광산구, 지역 한의약 육성 공로 인정받아 복지부 장관상 수상
한의약 육성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사진 (광주광산구 제공) [PEDIEN] 광주 광산구가 한의약 육성 노력으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 광산구는 '2025년 한의약 육성 지역계획 우수사례 공모'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한의약 육성 지역계획은 각 지자체가 지역 특성에 맞춰 한의약 발전과 주민 건강 증진을 목표로 수립하는 계획이다. 광산구는 그간 다양한 사업을 통해 한의약 서비스의 역할을 강화해왔다.광산구는 '찾아가는 한의진료실' 운영, 재난 발생 시 의료지원반 가동, 경로당 연계 운동 프로그램 등 주민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청소년, 임산부, 정신건강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건강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또한 광산구는 광주농업기술센터, 대학교 등 지역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한의약 서비스 모델을 구축했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이번 수상에 대해 “주민의 삶과 밀착된 한의약 정책을 추진한 결과”라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한의약 기반 건강증진 사업을 확대하여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의료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
이주배경 청소년 성장기가 비춘 ‘공존의 가치’
광산구 10년 후 동창생 다큐 상영회 1 (사진제공=광주광산구) [PEDIEN] 광주 광산구는 지난 18일 광산문화예술회관에서 이주배경 청소년의 성장과 정체성 고민을 담은 다큐멘터리 ‘10년 후 동창생’상영회를 열었다고 밝혔다.상영회는 광산구가 공존과 상생의 다문화 도시 조성을 목표로 추진 중인 다문화 수용성 교육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10년 후 동창생’은 대안학교에서 생활한 이주배경 청소년들의 10년 후 소식을 소재로 이주민 가정의 현실, 이주민을 대하는 한국 사회를 풀어낸 작품이다.이날 상영회에선 시민, 공직자 등 300명이 다큐멘터리를 관람하며 이주민, 이주배경 청소년이 안정적으로 정착해 당당히 살아갈 수 있는 미래를 함께 고민했다.특히 다큐멘터리 출연자인 파키스탄 출신 청년 노만 씨와 화상으로 연결해 그의 근황을 직접 듣는 시간이 마련됐다.노만 씨는 “한국에서 보낸 학창 시절과 친구들을 잊을 수 없다”며 “나를 기억해 주고 이런 자리를 마련해줘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다.문화 다양성 강연에 나선 여행 유튜버 ‘희철리즘’은 파키스탄 방문 중 노만 씨와 만난 뒷얘기를 소개하며 여행 중 겪은 문화 차이로 인한 오해, 외국인에 대한 시선 등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그는 “여행은 풍경을 보는 것이 아니라 사람과 문화를 배우는 과정이었다”며 “여러 국가, 인종이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지금 문화적 다양성을 존중하는 마음이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박병규 광산구청장은 “광산구는 다양한 국적과 배경을 가진 주민이 화합하고 상생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며 “다름이 모여 힘이 되는 도시를 만드는, 길에 더 많은 시민이 함께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광산구는 지난해 네팔 이주노동자의 삶을 다룬 다큐 영화 ‘안녕, 미누’를 상영하고 이야기 공연을 열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