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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 1만 9천 가구 대상 '2025 농림어업총조사' 착수
2025_농림어업총조사_포스터 (사진제공=광주광산구) [PEDIEN] 광주 광산구가 농산어촌의 미래를 설계하는 데 필수적인 '2025 농림어업총조사'를 11월 20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5년마다 시행되는 이번 조사에서는 광산구 내 1만 9천 가구를 대상으로 농가, 임가, 어가의 규모와 경영 형태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한다.특히 이번 조사에는 스마트 농업, 기후 변화에 따른 물 관리 등 새로운 정책 수요를 반영한 항목들이 포함되어 있어 눈길을 끈다.조사 참여는 11월 20일부터 12월 10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광산구는 대상 가구에 안내문을 발송하여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온라인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가구는 12월 2일부터 22일까지 조사원의 방문 조사를 통해 조사가 이루어진다.광산구 관계자는 이번 총조사 결과가 지역 농림어업 경쟁력 강화와 농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중요한 자료가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대상 가구의 적극적인 참여와 정확한 응답을 당부했다. -
광주시립수목원, 어린이 생태교육 프로그램 운영
포스터 수목원 겨울특집 프로그램 [PEDIEN] 광주광역시립수목원은 오는 12월 2일부터 24일까지 수목원 방문자센터에서 6~7세 어린이단체를 대상으로 체험형 교육프로그램 ‘똑똑한 로제트’를 운영한다.시립수목원은 어린이들이 수목원 내 로제트식물 3종을 관찰하며 생태 감수성을 높일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 ‘똑똑한 로제트’를 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과 공동 개발했다.로제트 식물 : 짧은 줄기에 잎이 밀집해 장미처럼 둥글게 배열된 형태로 겨울을 나는 식물을 말한다. 냉이·달맞이꽃·시금치·배추·민들레·질경이·꽃다지 등이 대표적이다.이 프로그램은 매주 화·수요일 오전 10시30분부터 11시30분까지 총 8차례 진행한다. 한 회당 20명씩 총 160명을 교육할 계획이다. -
광주 첫 복합쇼핑몰 ‘더현대 광주’ 11월20일 착공
조감도 더현대 광주 [PEDIEN] 광주광역시는 북구 임동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에 들어설 복합쇼핑몰 ‘더현대 광주’의 착공식이 오는 20일 열린다고 밝혔다.‘더현대 광주’ 착공은 수십 년간 방치돼 있던 도심 부지가 재탄생하는 광주도시 발전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착공식은 현대백화점그룹이 주관하며, 더현대 광주의 디자인 콘셉트와 비전을 소개하고 기념 퍼포먼스 등도 선보인다.특히 착공식은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공개행사로 열린다. 광주시는 현대백화점과 협력해 행사 당일 교통 안내와 안전관리 인력을 배치,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현장 관리를 강화한다.광주에 처음 들어서는 복합쇼핑몰 ‘더현대 광주’는 연면적 27만2955㎡, 지하 6층~지상 8층 규모의 복합문화공간이다. 세계적 건축가 ‘헤르조그 앤 드 뫼롱’의 설계로 내·외부 공간의 완성도를 높였다.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보다 약 1.4배 큰 규모로, 2027년 말 완공해 2028년 정식 개점을 목표로 한다.‘더현대 광주’는 광주 도시발전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프로젝트로, 수십 년 동안 방치돼 있던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가 재탄생함으로써 도심 전역에 활력과 변화의 흐름이 확산될 것으로 광주시는 기대하고 있다.광주시는 특히 복합쇼핑몰 ‘더현대 광주’를 기반으로 글로벌 쇼핑·문화 허브도시로 도약해 국내는 물론 동남아시장을 겨냥한 ‘도시이용인구 3000만 시대’를 실현한다는 계획이다.광주시는 ‘더현대 광주’의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신속·공정·투명 3대 원칙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행정 지원을 제공했다.광주시 담당부서와 자치구 등이 참여하는 ‘복합쇼핑몰 신활력행정협의체’를 구성해 원스톱 통합행정 지원을 추진, 통상 19개월이 소요되는 인허가 행정절차를 8개월 단축해 11개월 만에 마무리하는 등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적극 지원했다.광주시는 특히 그동안 지역 소상공인과 20여차례 간담회를 거치는 등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상생방안 마련에 힘쓰고 있다. 대기업, 소상공인, 전문가 등으로 구성될 ‘복합쇼핑몰상생발전협의회’를 중심으로 복합쇼핑몰–지역상권 간 상생방안 논의도 구체화할 예정이다.광주시는 앞서 지난해 7월30일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 개발사업’의 민간사업자와 공공기여 및 사업계획 이행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며 사업 이행의 구체성과 실효성을 확보했다. 민간사업자는 현물 공공기여 중 도로 등 주요 공공기반시설을 복합쇼핑몰 개점 이전까지 대부분 완료하기로 했으며, 현금 3000억원은 착공부터 준공 사이에 5년에 걸쳐 광주시에 분납한다. -
광주 남구, 2025년 장애인 일자리 242개 제공…경제적 자립 지원
장애인 일자리 사업 사진 (광주남구 제공) [PEDIEN] 광주 남구가 2025년 한 해 동안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공공 부문에서 242개의 일자리를 제공한다고 밝혔다.남구는 일반형, 복지형, 특화형 일자리를 통해 장애인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일하며 생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구청은 장애인을 직접 채용하는 일반형 일자리를, 민간 사회복지시설은 복지형 및 특화형 일자리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일반형 일자리는 구청 및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행정 업무를 보조하는 역할로, 전일제 45개와 시간제 31개로 나뉜다. 복지형 일자리는 환경 정비, 급식 지원, 문화예술 활동 지원, 장애인 주차구역 홍보 등의 업무를 수행하며, 주당 56시간 참여형 일자리 형태로 124개가 제공된다.특화형 일자리는 특수교육 연계형 5개와 발달 장애인 요양보호사 보조 일자리 37개로 구성된다. 특수교육 연계형은 도서관 사서 보조, 반려동물 돌봄 등의 활동을, 발달 장애인 요양보호사 보조 일자리는 주 5일 25시간 근무 조건으로 제공된다.일자리 사업 참가자 모집은 유형에 따라 26일 또는 28일까지 진행된다. 일반형 및 복지형 일자리는 남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등록 장애인이면 신청 가능하며,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특화형 분야는 광주광역시 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에서 접수를 받는다.남구는 이번 일자리 제공을 통해 장애인들의 경제적 자립을 돕고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광산구 지속가능 일자리, '민주주의가 만드는 일자리'로 주목받다
광산구 지역 주도 일자리정책 실현을 위한 공동포럼 (광주광산구 제공) [PEDIEN] 광주 광산구의 지속가능 일자리 정책이 지역 주도 일자리 질 개선을 위한 정책 전환을 선도하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광산구는 한국산업노동학회 등과 공동으로 '지역 주도 양질의 일자리 창출 정책의 의미와 실현 방안' 토론회를 개최, 이 자리에서 민·관·학 전문가들은 광산구의 정책을 집중적으로 분석하고 토론했다.토론의 핵심은 정부 국정과제로 반영된 광산구의 지속가능 일자리 정책이었다. 전문가들은 이 정책을 '민주주의가 만드는 일자리'의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채준호 전북대학교 교수는 광산구가 시민을 주체로 사회적 대화의 장을 확장, 일자리 질 개선에 집중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권현지 한국산업노동학회 학회장은 광산구의 일자리 모델이 향후 지방정부 노동정책의 방향을 제시하는 중요한 사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광산구가 풀뿌리 사회적 대화를 통해 만든 '지속가능 일자리 녹서'와 '백서' 또한 큰 관심을 받았다. 녹서에 담긴 질문에 대한 답변을 찾는 과정을 통해 시민, 노동계,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 백서에 23개 영역별 지속가능 일자리 모델을 담았다.광산구는 백서 내용을 바탕으로 시범 사업을 위한 실행계획서인 '청서' 제작에 착수, 주거, 보육, 의료 등 다양한 분야의 사회임금 지원 체계를 구체화할 계획이다.이찬규 전국노사민정사무국협의체 고문은 광산구가 고용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모범을 보였다고 평가하며, 김설 청년유니온 위원장은 광산구의 사회임금이 청년들이 고향을 떠나지 않도록 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황현일 창원대학교 교수는 광산구 사례를 적극 검토하여 전국적으로 확산시켜야 한다고 제안했다. 명등용 광산구 지속가능일자리특구추진단장은 정부 차원에서 일자리 정책에 대한 근본적인 대응과 새로운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일자리 개혁이 사회 혁신과 위기 극복의 지름길이 될 수 있다고 믿으며, 지속가능 일자리 국가 시범도시로서 광산구가 일자리 정책 전환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광주시, 초미세먼지 재난대응 모의훈련 실시
미세먼지 배출저감 공사장 점검 [PEDIEN] 광주광역시는 겨울철 고농도 초미세먼지 발생에 대비해 19일 관계기관 합동 재난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한다.이번 모의훈련은 매년 12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이어지는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시기를 앞두고 광주시와 관계기관의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협조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은 초미세먼지 농도가 시간당 150㎍/㎥ 이상으로 2시간 이상 지속되고, 다음날에도 75㎍/㎥ 초과가 예상되는 위기경보 ‘주의’ 단계를 가정해 현장훈련과 서면훈련을 병행한다.현장 훈련은 ▲제1하수처리장 가동시간 단축 ▲관급 공사장인 도시철도2호선 2단계 8공구 노후건설장비 사용 제한 등 특별점검 ▲저공해 미조치 배출가스 5등급차량 운행 제한 ▲자동차 배출가스‧공회전 단속, ▲도로청소 강화 등 실제 조치를 중심으로 진행된다.또 서면훈련으로는 ▲재난문자 발송 ▲행정‧공공기관 차량 2부제 및 관용차량 운행제한을 실시한다.광주시는 이번 훈련을 통해 미세먼지 배출저감 대상 사업장과 공사장 등에 신속히 대응지침을 전달하고 조치 이행체계를 점검해 개선이 필요하면 위기관리 매뉴얼을 보완할 계획이다.나병춘 기후대기정책과장은 “이번 모의훈련은 고농도 초미세먼지 발생에 대비한 대응역량을 점검하고, 실질적인 저감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며 “12월부터 시행되는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빈틈없이 준비해 시민의 건강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
광주, 시민 중심 건강돌봄 체계 구축…일상 속 건강 지킴이 역할 톡톡
서구보건소 통합건강센터 개소식 [PEDIEN] 광주광역시가 시민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다양한 건강돌봄 사업을 추진하며, 시민 중심의 건강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특히 통합건강센터를 중심으로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응급의료 시스템을 강화하여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지원한다.광주시는 동구와 서구에서 통합건강센터 시범사업을 운영하며 시민들의 건강관리를 돕고 있다. 통합건강센터에는 총 334명이 등록하여 정기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고 있으며, 이 중 71%가 65세 이상 고령층으로 고령층 건강 돌보미 역할을 수행한다.통합건강센터는 보건소, 치매안심센터 등에서 개별적으로 제공되던 건강 서비스를 한 곳에서 받을 수 있도록 통합하여 운영된다. 건강검진, 건강 상담, 만성질환 관리, 정신건강 증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시민들의 건강 상태를 종합적으로 관리한다.또한 광주시는 사회적 처방 건강관리소를 개소하여 의료적 처방 외에 필요한 사회적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빛고을국민체육센터에 위치한 사회적 처방 건강관리소는 운동, 영양, 심리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는다.광주형 응급의료 시스템인 원스톱 응급의료플랫폼은 응급 환자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여 신속한 응급 처치를 가능하게 한다. 응급실 병상 현황, 의료 자원 정보 등을 공유하여 응급 환자의 ‘뺑뺑이’ 문제를 해결하고 의료진 간의 효율적인 협력을 지원한다.뿐만 아니라 공공심야어린이병원과 달빛어린이병원을 운영하여 야간 및 휴일에도 소아 환자들이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의료 취약 시간대 소아 진료 공백을 해소하고,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돕는다.강윤선 광주시 공공보건의료과장은 “광주형 건강돌봄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시민들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
광주송정역, '12월 가장 예쁜 역'으로 빛나는 변신
성탄트리_점화식(사진제공=광주광산구) [PEDIEN] 광주송정역이 화려한 빛으로 물들어 '12월 가장 예쁜 역'으로 변신했다.광산구는 지난 15일 광주송정역 광장에서 '2025년 성탄 트리' 점화식을 개최하고, '12월 가장 예쁜 역' 사업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사업은 광주송정역 일대를 겨울철 대표 명소로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광장에는 선물 상자, 산타 집, 루돌프 마차 등 다양한 빛 조형물이 설치되어 '산타 마을'을 연상시키는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시민들은 이곳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연말연시의 설렘을 만끽할 수 있다.'12월 가장 예쁜 역'은 내년 1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여 시민들에게 잊지 못할 겨울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성탄절을 앞둔 12월 20일에는 '12월 가장 예쁜 역' 축제가 열린다. 축제에서는 대규모 행진, 공연, 체험 행사 등 풍성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한편, 점화식에 앞서 광산구 기독교교단협의회 주최로 시민과 함께하는 사전 공연과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 모금 캠페인이 진행되어 훈훈함을 더했다.박병규 광산구청장은 “광주송정역 광장이 ‘12월 가장 예쁜 역’과 성탄 트리의 아름다운 불빛으로 시민들이 머무는 ‘광산의 겨울 정원’으로 다시 태어났다”며, “이곳이 가족, 연인, 친구들에게 추억을 선물하고 지역에 온기와 활력을 불어넣는 명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광산구, 아동권리 미술전시회 개관
아동권리 미술전시회 개관식 (광주광산구 제공) [PEDIEN] 광주 광산구가 19일까지 송정다누리복합커뮤니티센터 2층 ‘가족愛뜰’에서 ‘아동권리 미술전시회’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아동권리주간을 맞아 아이들의 놀이와 참여를 통해 바라본 광산구의 모습을 작품으로 표현한 자리다.특히 어린이들의 시선이 머문 지역의 공간과 이야기를 예술로 담아내 눈길을 끈다.전시는 삼성전자광주어린이집, 광주건축사미술동호회가 공동 주최했으며 삼성전자광주어린이집과 이음어린이집 등 4개소의 아동과 교직원, 건축사들이 함께했다.개관식에서는 아이들이 직접 전시 해설사로 나서 자신들의 작품을 소개하며 전시의 의미를 한층 깊게 했다.특히 △1913송정역시장 △경암근린공원 △마한유적지 등 광산구의 대표적인 장소가 아이들의 눈으로 본 ‘행복한 광산구의 순간’으로 작품에 섬세하게 담아냈다.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이번 전시는 아동이 예술을 통해 자신의 권리를 스스로 표현하고 지역사회가 그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자리”며 “아이들이 마음껏 꿈꾸고 표현할 수 있는 환경을 함께 만들어가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복수동-대전과기대, RISE 사업 주민 대상 힐링 특강 개최
복수동-대전과기대, RISE 사업 주민 대상 힐링 특강 개최 [PEDIEN] 대전 서구 복수동 행정복지센터는 자생단체 회원 등 주민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동 청사 2층에서 ‘참여형 예술 매개 치유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14일 전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복수동과 대전과학기술대학교가 올해 3월 체결한 ‘대전형 RISE 사업 추진 협약’에 따라 마련됐으며 주민들의 정서 안정과 공동체 유대 강화를 목표로 2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달 13일 진행된 1차 교육은 수면에 도움이 되는 아로마를 활용한 차 명상에 관한 내용을 다뤘으며 오는 25일 열리는 2차 특강은 자연 체험을 접목해 대전과학기술대학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김양신 대전과학기술대학교 평생학습원장은 “향과 감정을 공유하는 시간을 통해 참여자들과 따뜻한 에너지를 나눌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김영란 복수동장은 “지역 발전을 위해 힘써주시는 자생단체 회원들과 주민들을 위해 의미 있는 자리를 준비했다”며 “협력해 준 대전과학기술대학교에 감사드리며 주민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
대전서구사랑협의회, 관내 83개 경로당에 쌀 2,000kg 기탁
대전서구사랑협의회, 관내 83개 경로당에 쌀 2,000kg 기탁 [PEDIEN] 대전 서구는 14일 대전서구사랑협의회로부터 쌀 10kg 200포를 기탁받았다고 전했다. 기탁된 쌀은 서구 자원봉사센터를 통해 관내 18개 동 83개 경로당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철희 대전서구사랑협의회장은 “연말을 맞아 어르신들께 작은 도움을 드리고자 쌀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서철모 청장은 “꾸준히 따뜻한 손길을 보내주시는 서구사랑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이 보다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
서철모 서구청장, 노인일자리 어르신 아침 운동 현장 찾아
서철모 서구청장, 노인일자리 어르신 아침 운동 현장 찾아 [PEDIEN] 서철모 대전 서구청장은 14일 아침 내동을 방문해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과 소통하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날 서 청장은 노인일자리 업무 시작 전 진행되는 아침 운동 현장을 둘러보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구정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심에 대해 감사를 전했다. 내동 행정복지센터는 올해 1월부터 환경 정화, 등교 교통지도 등의 노인일자리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근로 시작 전 스트레칭과 건강 체조를 도입해 어르신들의 활력 증진과 안전한 근로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서철모 청장은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의 건강관리가 체계적으로 이뤄지고 있어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보람 있게 일자리에 참여하실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
괴정동 지치울작은도서관, 문화예술 교육 지원사업 성과 공유
괴정동 지치울작은도서관, 문화예술 교육 지원사업 성과 공유 [PEDIEN] 대전 서구 괴정동 지치울작은도서관은 스페이스테미갤러리에서 주민 16명이 참여한 ‘지치울 소셜아트클럽’의 성과 공유 전시회를 개최했다고 14일 전했다. 이번 전시회를 포함한 아트클럽 활동은 지치울작은도서관이 ‘대전문화재단 생애주기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 선정돼 추진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문화예술 체험 기회가 적은 성인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편 이달 8일에는 ‘삼성꿈장학재단 교육복지 개별사업’의 일환으로 도안동 다온아트갤러리에서 ‘꼬마 피카소의 작업실’ 성과 공유 전시회 기념행사를 개최하기도 했다. 도서관 측은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경제적 여건상 교육 지원이 필요한 초등생 26명에게 문화예술 경험의 기회를 제공했다고 설명했다. 김정 지치울작은도서관장은 “아동뿐 아니라 성인 참여자에게도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교육 플랫폼 역할을 지속하겠다”며 “첫 전시회를 통해 참여 작가들의 활동이 꾸준히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대전 서구, 경찰·소방 등 기관 간 치안협의회서 안전 대책 논의
대전 서구, 경찰·소방 등 기관 간 치안협의회서 안전 대책 논의 [PEDIEN] 대전 서구는 14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및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해 ‘2025년 대전광역시 서구 지역치안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장인 서철모 서구청장을 비롯해 위원인 조규식 서구의회 의장, 육종명 서부경찰서장, 이정우 범죄예방대응과장, 김준호 둔산소방서장 등 관내 5개 기관 단체장 및 실무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공중화장실 비상벨 오인 신고 개선 △노상주차장 내 순찰차 전용 주차구역 조성 △어린이 및 보행자 중심 도로·교통안전 시설물 강화 △사회적 약자의 안심 귀가를 위한 여성 안심 귀갓길 등 범죄예방 환경 조성 △고위험 피해자를 위한 구조 요청 호신용품 활용 △구민 행정 편의성 제고를 위한 무인민원발급기 설치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 및 주민 갈등 해소를 위한 교통 신고 다발 구역 불법 주정차 단속 및 시설 개선 등 7개 안건을 논의했으며 이에 대해 구와 관계기관들이 협력해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서철모 청장은 “서구민의 안전을 위해 각 기관이 힘을 모아주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안전 시설물 확충과 범죄예방 시스템 고도화 등 안전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협의한 과제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