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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디자인+AI' 융합기업 집중 육성…글로벌 시장 공략 시동
부산시가 '세계디자인수도'의 위상에 걸맞게 디자인과 인공지능(AI) 기술을 융합한 혁신 기업 육성 및 투자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 이는 지역 기업들이 급변하는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세계 무대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기 위함이다. 시는 현재 '디자인 창업기업 육성사업'과 '지능정보기술 융합기업 디자인혁신 지원사업' 등 두 가지 핵심 프로그램을 통해 총 26개 유망 기업을 지원하고 있다. 이 중 사업화 가능성이 높은 최종 15개 기업(11개 및 4개)을 선정하여 사업화 자금 지원과 투자 연계를 집중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지원 사업의 핵심은 단순한 자금 지원을 넘어선 '전주기 성장 지원 체계' 구축이다. 부산시는 기업이 기술 개발 단계부터 디자인 혁신, 시장 진출, 그리고 최종 투자 유치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빈틈없이 지원하는 시스템을 마련했다. 이러한 선제적 지원은 지역 기업들이 디자인 경쟁력을 바탕으로 AI 기술을 접목해 고부가가치 상품을 창출하도록 유도한다. 시는 이 같은 노력이 부산을 명실상부한 세계적인 디자인 혁신 거점으로 만들고,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북미 오르간 거장 켄 코완, 부산콘서트홀서 웅장한 리사이틀 개최
클래식부산이 북미 오르간 음악계에서 독창적인 존재로 평가받는 오르가니스트 켄 코완(Ken Cowan)의 파이프오르간 리사이틀을 오는 10월 11일 부산콘서트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켄 코완의 정교한 테크닉과 깊이 있는 해석을 통해 가을밤 관객들에게 웅장한 감동을 선사할 전망이다. 켄 코완은 세계 무대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폭넓은 시대와 양식을 아우르는 레퍼토리로 명성을 쌓았다. 그는 특히 이번 부산 공연에서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 샤를 마리 비도르, 리하르트 바그너 등 바로크부터 낭만주의까지 다양한 작곡가의 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리사이틀은 부산콘서트홀이 자랑하는 4,423개의 파이프 오르간을 전면적으로 활용한다는 점에서 기대를 모은다. 켄 코완은 이 거대한 악기를 통해 다채로운 음색의 변화와 극적인 다이내믹을 구현하며 오르간 음악의 진수를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클래식부산 측은 이번 리사이틀이 부산 시민들에게 오르간 음악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공연은 10월 11일 오후 5시에 시작된다. -
부산시, 취약계층 위한 '사랑의 밥퍼' 나눔 행사 개최
부산시가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기 위해 대규모 무료 급식 행사를 열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11일 오전 10시 시청 녹음광장에서 열린 '사랑의 밥퍼 나눔' 행사에 직접 참여해 배식 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사)부산밥퍼나눔공동체 주관으로 개최됐다. 이 단체는 평소에도 매월 둘째, 넷째 토요일마다 취약계층을 위한 급식 봉사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이날 행사에는 박 시장 외에도 70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박 시장은 이날 배식 봉사에 참여하며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현장에서 헌신하는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고 감사를 표했다. 그는 격려사를 통해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존경과 예우를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부산시가 앞으로도 따뜻한 공동체 의식을 바탕으로 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드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부산시, 2025 WADA 총회 성공 위해 시민과 함께 뛴다
부산시가 2025년 아시아 최초로 개최되는 '세계도핑방지기구(WADA) 총회'의 성공적인 개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시민 접점 홍보 활동에 나섰다. 시는 한국도핑방지위원회(KADA)와 공동으로 시민들이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공정 스포츠의 가치를 공유한다. 이번 홍보 활동은 10월 11일 부산시민공원 다솜광장에서 열리는 '달밤에체조 부산 챌린지' 행사와 연계하여 진행된다.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을 챙기는 행사에 참여해 자연스럽게 도핑 방지 메시지를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도핑 방지 관련 상식을 알아보는 퀴즈 이벤트와 VR 체험이 마련됐다. 특히 KADA의 마스코트인 '톤톤'과의 기념 촬영 공간을 운영하여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흥미를 유발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이번 활동을 통해 시민들에게 도핑 방지의 중요성을 알리고, 스포츠 윤리 의식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 아울러 2025년 부산에서 열리는 WADA 총회가 단순한 국제 회의를 넘어, 공정하고 깨끗한 스포츠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
부산콘서트홀, 오르간과 건축의 공명 탐구... '헬로 오르간' 세 번째 막
[PEDIEN] 클래식부산이 오르간 음악과 건축의 긴밀한 관계를 탐구하는 특별한 해설 콘서트를 선보인다. 오는 10일 오전 11시 부산콘서트홀에서 열리는 '헬로(HELLO) 오르간' 시리즈의 세 번째 무대는 오르가니스트 김지연과 건축학자 김종진이 함께 무대에 올라 음악과 공간의 조화를 조명한다. '헬로 오르간'은 오르간 음악을 처음 접하는 관객도 악기와 음악에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기획된 입문형 해설 콘서트 시리즈다. 특히 이번 무대는 단순한 음악 감상을 넘어, 오르간이 다른 악기와 달리 '만들어진다(build)'는 표현을 쓰는 이유를 집중적으로 다룬다. 오르간은 건물 내부에 설치되어 공간의 구조와 재료에 따라 소리가 달라지는 독특한 악기다. 그 자체가 하나의 건축적 장치로 기능하기 때문에, 이번 공연은 오르간과 건축이 어떻게 공명하고 조화를 이루는지 음악과 해설을 통해 관객이 직접 경험하도록 구성됐다. 해외의 다양한 건축물과 그 안에 설치된 오르간 사례도 소개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시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명곡들로 채워진다. 바흐의 '환상곡과 푸가 지단조', 헨델 오라토리오 '솔로몬' 중 '시바 여왕의 도착', 리스트의 '사랑의 꿈 3번', 무소르그스키의 '전람회의 그림' 등이 웅장하고 다채로운 오르간 음향으로 펼쳐진다. 무대에 오르는 두 전문가는 모두 부산 출신이라는 공통점을 지닌다. 오르가니스트 김지연은 독일에서 오르간을 전공하고 유럽에서 활발히 활동했으며, 현재 한국 오르간 음악의 외연을 넓히는 데 기여하고 있다. 콘서트 가이드를 맡은 건축학자 김종진은 영국과 미국에서 건축을 전공하고 현재 건국대학교 건축전문대학원 교수로 재직 중이다. 그는 건축과 공간 예술 연구를 이어가며, 건축과 음악의 만남을 주제로 대중과 소통하는 작업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클래식부산 박민정 대표는 “오전 11시에 열리는 이번 공연은 관객들에게 아침의 여유와 울림을 선사할 것”이라며 “일상의 공간 속에서 건축과 음악이 어떻게 만나고 울려 퍼지는지를 직접 체험해 보기를 추천한다”고 밝혔다. -
낙동강 생태공원, 가을꽃 대향연… 핑크뮬리부터 홍댑싸리까지
[PEDIEN] 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가 가을을 맞아 낙동강 생태공원 3곳에 대규모 가을꽃 단지를 조성하고 시민들에게 개방했다. 황화코스모스, 홍댑싸리, 메밀꽃, 핑크뮬리 등 다채로운 초화류가 만개하며 도심 속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휴식처를 제공한다. 본부는 지난 5월부터 가을꽃 파종 작업을 진행해 화명, 삼락, 대저 생태공원에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꽃밭을 완성했다. 특히 화명생태공원은 도시철도 구포역에서 감동나룻길을 따라 접근성이 뛰어나다. 화명생태공원 연꽃단지 일원에는 만개한 황화코스모스 단지를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민속놀이마당 인근에 새로 조성된 홍댑싸리 단지는 10월 중순경 붉게 물들어 부산에서도 보기 드문 대규모 군락을 감상할 수 있어 시민들에게 색다른 가을 풍경을 선사할 전망이다. 삼락생태공원에서는 경관과 생태 보전이 조화를 이룬 메밀꽃밭이 주목받는다. 철새먹이터 일원에 조성된 메밀꽃밭은 하얗게 출렁이는 장관을 연출할 뿐 아니라, 다가올 철새들에게 풍부한 먹이를 제공하는 생태적 기능까지 갖췄다. 가족공원 내 테마화단 역시 계절감을 살린 다양한 초화류로 꾸며져 사계절 변화하는 공원의 매력을 더하고 있다. 한편, 대저생태공원 2번 주차장 인근에는 넓게 펼쳐진 핑크뮬리 군락지가 가을 햇살을 받아 은은한 분홍빛 물결을 이루고 있다. 이곳은 대나무숲 산책로와 어우러져 가족 나들이객과 연인들에게 인기 있는 포토 명소로 빠르게 자리 잡았다. 김경희 시 낙동강관리본부장은 "가을빛으로 물든 낙동강생태공원이 시민들에게 도심 속 자연과 함께하는 여유로운 휴식처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기장해수담수화시설 부산시 단독 소유 등기 완료… 시설 활용 본격 추진
[PEDIEN] 부산시는 기장해수담수화시설을 부산시가 단독 소유하는 시설로 정리하기 위한 마지막 법적 절차인 건축물대장 등재와 소유권 보존 등기를 지난 9월 10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로 2014년 시설 조성 이후 준공 지연과 소유권 주체 미정으로 가동되지 못했던 기장해수담수화시설은, 부산시가 단독 소유하는 시설로 정리됐다. 시는 이번 소유권 정리로 지난 11년간 미가동 상태였던 해수담수화시설 활용을 가로막던 법적 걸림돌이 해소됨에 따라, 본격적인 사업 추진의 발판을 마련했다. 기장해수담수화시설은 2014년 부산시·한국환경산업기술원·광주과학기술원이 공동으로 조성했으나, 식수 공급 불가를 요구하는 주민 의견 조정과 준공 절차 지연으로 소유권 정리가 미뤄져 왔다. 시는 환경부, 한국수자원공사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시설 재가동을 위해 노력했고 지난 4월 시에서 진행한 기장해수담수화시설 활용 방안 용역 결과가 구체화 되면서 상황이 달라졌다. 시는 해수담수화시설 1·2계열 별 활용 방안을 마련해 환경부를 적극 설득한 결과, 시설 활용을 위한 국비 지원과 소유권 정리를 위한 협업 체계를 구축했으며 환경부도 현장을 직접 방문해 시설 활용에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한다는 데 깊이 공감했다. 이에 시와 환경부는 시설 활용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시설 소유권을 부산시로 단독 정리하기로 합의했고 법률 자문을 거쳐 무상 귀속을 확정했다. 이어 공동 사업 시행기관인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광주과학기술원과 적극적으로 소통·협의해 부산시 단독 소유에 동의한다는 공식 문서를 확보하는 등 소유권 정리 절차를 신속히 마무리했다. 시는 건축물대장 등재와 소유권 보존 등기가 완료된 만큼 해수담수화시설 1 계열과 2 계열 활용 사업을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1 계열은 해수담수화 실증시설 조성 사업으로 2026년도 실시설계비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 2 계열은 하수처리수 재이용을 통한 동부산 산단 공업용수 공급시설 조성 사업으로 수요·공급계획을 구체화하고 용수 수요 기업 추가 확보 홍보를 지속하는 한편 본격적인 민간 투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환경부와 공동 사업자 등과 적극 협력해 드디어 소유권 문제를 해결했다”며 “기장 해수담수화시설을 활용해 동부산 산단에 저렴하고 안정적인 공업용수를 공급하고 담수화 분야 물산업 육성의 핵심 거점으로 재탄생 시킬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박형준 시장, 부산새벽시장 찾아 상인들과 소통해… “현장이 정책의 출발점”
[PEDIEN] 박형준 시장은 오늘 오전 6시 30분 사상구 부산새벽시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조찬을 함께하며 허심탄회하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박 시장이 직접 만나 격려하고 시장 활성화 지원, 안전·편의시설 개선 등과 관련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추진됐다. 아울러 상인들과의 소통을 강화해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높이고 이를 지역경제 활력 회복으로 이어가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 상인들은 시장 운영 과정에서 겪는 여러 애로 및 건의사항을 털어놨다. 특히 △소화설비 보강 등 이용객 안전을 높이기 위한 시설 개선 △노후화된 시설의 현대화 필요성 등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전달했다. 부산새벽시장은 이른 새벽부터 시민의 먹거리를 책임지는 대표 전통시장으로 농산물을 중심으로 240여 개 점포가 밀집해 있다. 시민 생활과 밀접한 공간이지만, 시설 노후화와 편의시설 부족으로 방문객 불편이 커지면서 환경 개선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날 박 시장은 시장 곳곳을 둘러보며 이용객이 겪는 불편 사항을 확인하고 상인들의 생생한 의견을 들었다. 시는 이번 현장 방문에서 제기된 사항을 적극 검토해 시민 안전 확보와 이용 편의 개선은 물론, 지역 상권의 활력 회복과 쾌적한 시장 환경 조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앞으로도 생활 현장에서 나타나는 작은 불편까지 세심히 살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전통시장 지원을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시는 올해 부산새벽시장의 노후 화물 승강기 3대를 우선 교체하도록 지원했다. 이 사업은 상인들의 물품 운반 안전성을 확보하고 상인들이 무거운 농수산물도 편리하게 운반할 수 있도록 추진됐다. 이를 통해 상인들의 영업 여건이 한층 개선되고 시장 이용객들도 안심할 수 있는 여건이 갖춰졌다. 한 상인은 “승강기가 낡아 이용하기가 불편했고 항상 안전사고에 대한 걱정을 안고 장사를 해왔는데, 이번 교체로 물건을 나르기가 훨씬 수월해졌다”며 “상인들이 안심하고 영업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돼 큰 도움이 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형준 시장은 “실제 현장에서 느끼고 듣는 것이 정책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현장을 찾아 상인과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맞춤형 전통시장 활성화 대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
부산시, '제46회 부산시민의 날 기념식' 개최
[PEDIEN]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시청 대강당에서 '제46회 부산시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식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주요 기관장, 시민단체, 부산대첩기념사업회 관계자, 부산시민 등 700여명이 참석해, 부산포해전 승전 433주년을 경축하고 '글로벌 허브도시'로 도약하는 부산의 의지를 다질 예정이다. 기념식은 △국민의례 △기념 영상 상영 △부산시민헌장 낭독 △자랑스러운 시민상 시상 △박형준 시장의 기념사 △시의회 부의장 등 내빈축사 △기념 공연 △부산찬가 제창 순으로 진행된다. 기념식에 앞서 오전 9시에 박형준 시장, 시의회 부의장 등 30여명은 충렬사를 찾아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에 참배할 예정이다. 올해 제41회를 맞는 ‘자랑스러운 시민상’은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 행복에 크게 기여한 부산 시민에게 수여되는 영예로운 상으로 총 7명의 수상자가 선정돼 이날 시상이 이뤄진다. △[대상] 박인호 부산항을 사랑하는 시민모임 대표 △[본상] 공태도 기장독립운동 기념사업회 명예회장, 구정회 의료법인 은성의료재단 회장, 김태현 ㈜바래 대리 △[장려] 이흥용 이흥용과자점 대표, 이승섭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응급처치강사봉사회 고문, 김동섭 뮤즈노래연습장 대표이 선정됐다. 또한, 기념 공연으로 부산시립합창단은 △'향수' △'부산 메들리' △'축배의 노래' 공연을 통해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부산의 새로운 도약과 희망찬 미래를 노래한다. 박형준 시장은 기념사에서 “제46회 부산시민의 날을 맞아 부산을 빛낸 자랑스러운 시민상 수상자들께 깊은 감사와 축하를 드린다”며 “부산의 저력과 가능성을 믿고 시민과 함께 세계로 뻗어가는 '글로벌 허브 도시',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한편 시는 선열들의 숭고한 저항정신을 오늘날에도 기리기 위해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 부산포 해전에서 대승을 거두었던 1592년 9월 1일을 양력으로 환산한 10월 5일을 '부산시민의 날'로 제정해 기념하고 있다. -
부산시, 지자체 최초 '자체 온라인 민원창구' 구축… 시민 불편 최소화 나서
부산시, 지자체 최초 '자체 온라인 민원창구' 구축… 시민 불편 최소화 나서 [PEDIEN] 부산시는 국민신문고 시스템 중단 장기화에 대비해 온라인 민원 서비스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자체 최초로 '자체 온라인 민원창구'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민원창구는 오는 10월 10일부터 12일까지 시범 운영을 거쳐, 13일부터 본격 서비스를 시작한다. 지난 9월 26일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국민신문고 서비스가 중단됨에 따라 시는 현재 오프라인 민원창구를 운영 중이다. 다만, 서비스 재개가 지연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민 불편 해소와 대민 서비스 신뢰도 제고를 위해 자체 시스템 마련에 착수했다. 창구가 개설되면 부산시 소관 모든 업무에 대해 각 기관별 누리집 내 전용 메뉴를 통해 민원 신청부터 해결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된다. 민원인은 △‘부산민원120’의 온라인 민원창구를 통해 건의, 질의, 고충 등 각종 민원을 신청할 수 있으며 각 소관 부서에서는 온라인으로 답변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처리된다. 또한 △‘소방재난본부 민원상담’과 △‘상수도사업본부 시민참여’ 창구도 함께 운영되어 각 분야별로 민원을 온라인으로 접수하고 처리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이를 통해 기존 국민신문고 이용 때와 동일한 수준의 민원 서비스 효과를 시민들에게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 아울러 시는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자체 온라인 민원창구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전 직원을 대상으로 사용자 교육과 상세 매뉴얼을 배포해 신속하고 정확한 민원 처리가 이뤄지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각 기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 문의는 시 통합민원과로 하면 된다. 박형준 시장은 “국민신문고 중단이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보다 신속한 민원 처리를 위해 자체 온라인 민원창구를 구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민원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플라이 아시아 2025 성료… 글로벌 협력·인공지능 혁신, 5천 억 투자 생태계 가시화
플라이 아시아 2025 성료… 글로벌 협력·인공지능 혁신, 5천 억 투자 생태계 가시화 [PEDIEN] 부산시는 지난 9월 22일부터 9월 23일까지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 아시아 창업 엑스포 ‘플라이 아시아 2025’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올해 행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유한책임출자자-벤처캐피탈 포럼 △모펀드 투자쇼 '부기테크' △콘퍼런스 △어워즈 등으로 진행됐다. [개막식 기조강연] 박형준 시장은 부산의 창업 환경과 글로벌 경쟁력을 소개하는 자리에서 “부산은 이미 준비된 도시이자, 아시아 창업 허브로서 기회의 도시가 될 준비가 되어 있다”고 강조하며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진 플러그앤플래이 조조 플로레스 부사장 기조강연에서는 부산이 강점을 가진 해양·항만·항공 분야에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협력 모델을 세계 최초로 구현하고자 하는 비전을 제시했다. [역대 최대 실적 기록]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로컬에서 혁신, 글로벌에서 스케일업'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참관객, 글로벌 파트너 등 모두 사상 최대 규모를 기록하며 부산이 아시아 창업 허브로 도약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총참관객은 40개국, 2만여명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투자자 500여명과 스타트업 및 관계자 2천2백여명이 함께하며 글로벌 창업 생태계의 폭넓은 교류와 협력 가능성을 확인했다. 행사 기간 △1천여 건의 투자상담 진행 및 약 2천억원 규모의 투자 의향 확인 △전시관에는 170개 신생기업이 참가해 기술과 서비스를 선보이며 활발한 네트워킹이 이어졌다. [펀드 유한책임출자자 기반 다각화] 국내 유일 '유한책임출자자 포럼'에는 메가 유한책임출자자 18개 사와 글로벌 벤처 캐피탈 등 관계자 70여명이 참여했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구축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펀드 유한책임출자자 기반을 다각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지역 투자 생태계 본격 가동] 국내 최초로 열린 모펀드 투자쇼 '부기테크'에서는 부산 미래성장 벤처펀드와 부산 혁신 스케일업 벤처펀드 등 총 5천억원 규모의 투자 생태계가 본격적으로 가동됐다. ㈜삼정개발과 ㈜에이엘로봇이 1호 투자기업으로 부산 미래성장 벤처펀드의 투자 시작을 알렸으며 앞으로 더 많은 지역기업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부기테크: △산 △술 △창업 지원을 위한 부산시의 대표 창업·벤처 기업 기업설명회 및 네트워킹 행사 [글로벌 창업 네트워크 확대] 글로벌 파빌리온은 전년 6개국에서 14개국으로 확대되며 230퍼센트 성장, 사상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또한 '글로벌 위원회'를 개최해 아시아 창업 플랫폼 도시의 가능성을 열었다. 특히 글로벌 거대 신생기업인 에어알로가 인공지능·스마트화 사례를 소개하며 국제적 관심을 끌었다. 9월 23일 웨스틴조선에서 열린 ‘글로벌 위원회’에는 △시 미래혁신부시장 △부산기술창업투자원장 △글로벌 위원 6명이 참석해 ‘플라이 아시아 발전 전략’과 ‘아시아 창업 허브 부산’ 비전을 논의했으며 이를 통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협력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창업 어워즈 통합 개최] 이외에도 올해 처음으로 모든 창업 어워즈가 플라이 아시아에서 통합 개최되어 부산이 명실상부한 '창업 아이디어 경연의 허브'로 자리매김했음을 과시했다. △[국내 트랙] 부산을 대표하는 창업 입문 행사인 ‘비-스타트업 챌린지’의 본선에 진출한 10개 팀이 기량을 겨뤄 최종 5개 팀이 선정, 지분투자 3억원을 지원받게 됐으며 △[해외 트랙] ‘플라이 아시아 해외 어워즈’는 96개 사가 신청해 3개 사가 최종 선정됐다. 또한 △[학생 트랙] 대학생 및 고교생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는 336개 팀이 참가해 10개 팀이 선발됐다. 어워즈 3개 트랙에 최종 18개 기업이 선발됐고 시상 금액만 4억 6천만원을 기록했다.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 확대] 이외에도 푸드크라우드 펀딩, 롯데 자이언츠와 연계한 가족형 굿즈 이벤트 등 다양한 부대 행사로 시민과 청년이 함께 만든, 열광의 창업 축제 현장으로 마무리됐다. 박형준 시장은 “플라이 아시아는 단순한 창업 행사가 아니라, 부산을 아시아 최고의 창업 도시로 도약시킬 성장 플랫폼”이라며 “투자 생태계 고도화, 글로벌 연계 강화, 시민참여 확대를 통해“부산은 이미 창업하고 투자하기에 최적의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전했다. -
부산 혁신 스케일업 벤처펀드… 2,017억원 규모 자펀드 운용사 모집 공고
[PEDIEN] 부산시는 2,017억원 규모의 ‘부산 혁신 스케일업 벤처펀드 출자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부산 혁신 스케일업 벤처펀드’는 투자기업의 외연 확장 중점을 두어 설계됐으며 1천억원 규모 대형펀드를 조성해 지역 투자사는 물론 수도권 우량 투자사들의 지역기업 투자 참여도 이끌어낸다는 계획이다. 또한, 사업 분야 중 하나인 ‘라이콘’ 분야와 ‘스마트첨단 제조’를 통해 지역 특화 분야 기업들에게도 투자 기회를 제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자펀드 운용사가 선정된 이후에 자펀드를 결성하고 본격 투자에 들어가게 된다. ‘부산 혁신 스케일업 벤처펀드’는 △부산시 △한국모태펀드 △부산은행 △기업은행이 출자한 1,011억원 규모의 모펀드로 이번 자펀드 모집공고를 통해 6개 조합의 총 2,017억원 이상 규모의 펀드를 조성할 예정이다. [라이콘 및 엑셀러레이터분야] 기업가형 소상공인 대상 초기 투자를 지원하는 '라이콘' 및 초기창업기업의 '엑셀러레이터' 분야에 각 35억원씩을 출자해 총 100억원 이상 규모의 자펀드를 조성하고 지역 투자 규모는 70억원 이상이 될 예정이다. [스마트 첨단제조 분야] 제조업 중심의 지역 산업의 스마트 전환을 지원하는 ‘스마트 첨단제조’ 분야에 100억원을 출자해, 167억원 이상 규모의 자펀드를 조성하고 100억원 이상이 지역에 투자될 것으로 기대된다. [벤처캐피탈 분야] 외연 확장 중심인 ‘벤처캐피탈’ 분야는 지역, 중형, 대형의 3개로 나뉘어 출자되는 펀드로 총 750억원을 출자해 1,750억원 이상 규모의 자펀드를 조성하고 450억원 이상이 지역기업의 외연 확장을 위해 투자될 예정이다. 또한 모펀드로 조성한 금액 중 80억원은 후속 투자가 필요한 자펀드 투자기업에 모펀드 운용사인 한국벤처투자가 직접투자로 100퍼센트 지원할 예정이다. 전체 분야 대상, △지역 소재 운용사 △지역 투자비율 상향 제안 △모태펀드 출자 비율을 하향해 제안하는 운용사에게는 가점이 부여된다. 모집 기한은 10월 29일까지이다. 모집공고의 자세한 내용은 한국벤처투자 누리집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모펀드를 조성하고 부산기술창업투자원이 지역 유망기업을 발굴해 시 펀드와 연계하는 양면 전략으로 지역 투자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 혁신 스케일업 벤처펀드’는 성장단계 지역기업의 외연 확장에 중점을 둔 펀드로 최소 700억원 이상 자금이 지역에 투자되어 초기 창업기업이 기업공개까지 가는 중간 연결고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매년 지역 주도 모펀드를 지속 조성해, 2030년까지 2조 원의 창업·벤처기업 펀드 조성과 6천억원 규모의 부산 기업 투자 생태계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부산시, 민선 8기 공약 이행평가를 위한 ‘제3기 시민배심원단’ 출범
[PEDIEN] 부산시는 오늘부터 민선 8기 공약의 이행 현황을 점검하고 조정안 심의를 위해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제3기 시민배심원단'을 출범한다고 밝혔다. 부산시가 2023년 민선 8기 처음으로 운영하기 시작한 시민배심원단은 시장의 공약 이행 상황을 평가하고 조정안을 심의하는 시민참여 제도로 18세 이상 부산 시민을 대상으로 성별·연령·지역별 인구 비례를 고려해 자동응답시스템과 전화 면접을 통해 무작위 선발된 50명으로 구성됐다. 시는 오늘 오후 2시 시의회 2층 대회의실에서 1차 회의를 열고 시민배심원단에 위촉장을 수여하며 공약에 대한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다. 시는 지난 9월 시민배심원단 구성을 완료했으며 이번 1차 회의를 시작으로 10월 말까지 총 3회의 회의를 거쳐 공약사업을 평가하고 개선 방안을 도출할 예정이다. △ ‘1차 회의’에서는 시민배심원 위촉, 공약과 시민배심원제에 대한 이해 교육, 분임 구성, 조정 안건 선정 △ ‘2차 회의’에서는 공약에 대한 종합 설명과 질의응답 △ ‘3차 회의’는 심의 결과에 대한 최종 토의로 진행된다. 시민배심원단 운영 결과에 따른 공약 조정안에 대한 변경 승인과 권고안은 시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시 누리집에 공개해 시민 소통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시 공약 실천계획서 및 관리방안은 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공약 이행 현황 역시 시 누리집을 통해 반기별로 공개하고 있다. 한편 민선 8기 공약은 6대 도시 목표, 108개 세부 사업으로 구성돼 있으며 시는 지난 5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하는 '2025 공약 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2년 연속 전국 최고 등급을 받았다. 박형준 시장은 “시민과 함께 공약의 성과를 점검하고 부족한 점을 보완하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과정”이라며 “부산이 '글로벌 허브도시' 이자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추진해 온 정책들을 시민과 함께 되돌아보고 완성해 나가겠다. 또한 시민배심원단의 소중한 의견은 시정에 충실히 반영해 시민과의 약속을 끝까지 지켜나가겠다”고 전했다. -
부산시,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개회식 입장권 30일부터 공식 배부
부산시,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개회식 입장권 30일부터 공식 배부 [PEDIEN] 부산시는 10월 17일부터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의 개회식 입장권을 오늘부터 선착순으로 무료 배부한다고 밝혔다. 입장권은 주민등록 주소지와 관계없이 부산 시내 16개 구군 및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1인 2매까지 받을 수 있으며 행사 당일에는 입장권 소지자만 입장과 행사 관람이 가능하다. 전국체전 개회식은 10월 17일 오후 6시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개회식은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부산의 정체성과 미래 비전을 담은 대규모 문화 축제로 기획됐다. ‘배 들어온다, 부산’을 주제로 부산의 역사와 문화를 집약한 옴니버스 뮤지컬 공연과 성화 점화 등 공식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박칼린 총감독은 부산의 상징인 컨테이너를 활용한 무대를 구성해 부산의 역사·문화·미래 비전을 담은 다채로운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주제공연은 뮤지컬 배우 최재림이 무대 감독을 맡고 축하공연에는 △밴드 데이브레이크와 △가수 김태우가 무대에 올라 선수단과 관람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된다. 손태욱 시 체육국장은 “이번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의 개회식은 부산시가 심혈을 기울여 마련한 화합과 감동의 무대로 모두가 함께 즐기고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축제가 될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