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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부산, 2026년 어린이집 3~5세 전면 무상보육 추진
부산광역시 시청 [PEDIEN] 부산시와 부산시의회는 부모의 보육에 따른 양육 부담을 획기적으로 완화하고 부산 보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2026년부터 3~5세 필요경비 및 0~2세 급간식비를 전격 확대 지원하는 등 보육분야 전반의 지원을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특히 내년 부산형 전면 무상보육 실현을 목표로 시와 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와 협력해 예산과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시는 오늘 오후 1시 30분 시청 들락날락에서 ‘2026 어린이집 3~5세 전면 무상보육 선포식’을 열어 지원 정책을 발표했다.선포식에는 박 시장과 안 의장을 비롯해 보육 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먼저, 시는 ‘당신처럼 애지중지’주요 시책사업 중 하나인 '어린이집 필요경비 지원사업'에서 월 4만원을 추가로 지원해 3~5세에 대한 실질적인 무상보육을 추진한다.시는 부산형 육아정책 브랜드 ‘당신처럼 애지중지’의 주요시책사업으로 ‘어린이집 필요경비 지원사업’을 지난해 7월부터 추진하고 있다.필요경비 : 전액 무상으로 지원되고 있는 보육료 외 기존 부모가 부담하던 실비 성격의 비용을 말하는 것으로 특별활동비·현장학습비·부모부담행사비·특성화비용 등이다.이어 시는 △내년 부모부담행사비를 3~4세에 대해서도 확대 지원하고 기존 미지원 항목인 특성화비용을 3~5세 유아 모두에게 신규 지원해 진정한 무상보육을 추진할 계획이다.특성화비용은 통상적인 보육프로그램에 포함되지 않는 별도의 프로그램을 진행할 경우 영유아에게 필요한 교재교구비를 말한다.해당 항목을 지원하게 되면 시 어린이집의 교재교구가 더욱 풍성해지고 보육서비스의 질이 획기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함께, 시는 유아에 비해 지원 금액이 적었던 영아에 대한 급간식비 지원금액도 월 4천 원을 인상한다.기존 급간식비 지원금액은 0~2세 영아는 일 400원, 3~5세 유아는 일 1천 40원으로 지원금액의 차이가 컸다.시는 내년부터 0~2세 영아에 대해 일 600원으로 지원금액을 대폭 상향해, 유아 급간식비 지원금과의 격차를 줄인다.어린이집 재원 영유아의 70.9퍼센트로 대다수를 차지하는 0~2세에 대한 지원으로 시 어린이집 급식의 질이 대폭 상승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정부의 보육료 지원대상에 해당하지 않아 보육료 지원 사각지대에 있는 외국국적 유아에 대해 월 10만원의 보육료를 시 자체적으로 지원한다.이를 통해, 외국인 가정의 보육부담을 경감하고 외국인 정주환경 조성에 힘쓴다.정부지원 보육료는 지원대상을 대한민국 국적 영유아에 한정하고 있어, 외국국적 영유아는 적게는 월 28만원, 많게는 월 56만 7천 원의 보육료를 자부담해 어린이집을 이용하고 있다.시는 ‘외국인주민과 함께 활력있는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을 목표로 외국인주민 가정의 보육 부담을 경감하고 외국인 유아에게도 대한민국 유아와 차별 없는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내년에 3~5세 외국국적 유아에 대해 월 10만원을 신규로 편성해 지원할 계획이다.이 사업으로 유아를 어린이집에 보내고 있던 외국인주민 보호자들의 보육 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앞으로도 지원대상과 금액을 지속 확대해 외국인주민이 살기 좋은 부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아울러 시는 자녀 돌봄 부담 경감을 위해 '부산형 365열린시간제 어린이집'과 '시간제 보육기관'을 확대하고 맞벌이 부모의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기 위한 '공동직장어린이집'도 내년에 2곳을 늘린다.부모가 야간·주말·공휴일에도 언제든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도록 ‘부산형 365열린시간제 어린이집’을 올해 10곳에서 내년 13곳으로 확대하고 ‘시간제 보육기관’도 내년 10개 반을 추가해 맞춤형 보육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또한, ‘공동직장어린이집’은 내년 3월 2곳이 새로 문을 열어 총 7곳으로 늘어난다.이렇게 내년 시가 신규·확대해 추진하는 보육 사업은 부모의 양육 부담을 경감하고 영유아 수 감소 및 물가 상승 등에 따른 어린이집 운영의 어려움을 해소하며 양질의 보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결정됐다.안성민 의장은 “영유아 보육과 교육을 담당하는 시설과 기관의 공적 보살핌이 우리 부모님이 직접 아이들을 돌보는 것과 다름없는 수준에서 똑같이 제공토록 만드는 것이 대단히 중요하고 저출생 문제 해결은 바로 여기서부터 시작돼야 한다”며, “이번 정책이 영유아 자녀를 둔 부모님과 보육현장에 힘이 되고 무엇보다 우리의 미래인 영유아 어린이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잘 자랄 수 있도록 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박형준 시장은 “지난해 부산의 합계출산율이 9년 만에 반등하고 지난 6월에는 출생아 수 증가율이 전국 시도 1위를 기록하며 혼인 건수도 꾸준히 늘고 있다. 이 긍정적 흐름 속 우리시는 시의회와 긴밀히 협력해 부모와 어린이집 현장의 요구를 깊이 있게 경청하고 재정적 여건 등을 충분히 검토해 어린이집 3~5세 실질적 무상보육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 보육뿐 아니라, 교육·일자리·주거까지 아이를 키우는 전 과정이 연결된 통합 육아도시 부산으로 계속 나아가겠다. 또한, 부산이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울려 퍼지는 도시,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부산 청년봉사단, 금정산국립공원서 산불 예방 및 환경 정화 활동 펼쳐
부산광역시 시청 [PEDIEN] 부산 청년들이 금정산국립공원에서 산불 예방과 환경 정화 활동을 펼치며 구슬땀을 흘렸다. 부산시는 청년봉사단이 주축이 되어 시민들과 함께 금정산의 환경을 보호하는 연합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청년이 지키는 금정산, 시민이 함께 만드는 국립공원'이라는 슬로건 아래, 청년들이 직접 환경보호 활동을 기획하고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50여 명의 청년봉사단원과 시민들은 금정산 일대에서 산불 예방 캠페인, 쓰담 달리기(플로깅), 청년 홍보 공간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렸다.봉사단은 금정산 입구와 탐방로 주요 구간에 산불 예방 현수막을 설치하고, 탐방객들에게 흡연 금지와 쓰레기 되가져가기 캠페인을 펼쳤다. 또한, 탐방로와 금정산성 일대에서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활동을 통해 깨끗한 금정산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탰다.금정산 입구 광장에서는 청년 홍보 공간을 운영하여 탐방객들에게 금정산 국립공원 지정의 의미를 알리고 환경보호 퀴즈, SNS 인증 이벤트 등을 진행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었다.이번 활동에 참여한 청년들은 부산의 첫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금정산의 생태적 가치와 보전 필요성을 공유하며 환경 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였다. 특히 가족 단위 탐방객들이 현장에서 봉사활동에 참여하여 '청년이 앞장서는 환경보전'의 의미를 더했다.봉사단원들은 “우리가 살고 있는 부산의 자연을 지키는 일에 직접 참여할 수 있어서 뿌듯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환경보호 봉사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봉사활동은 금정산의 의미를 시민과 함께 나눈 뜻깊은 자리였다”며, “청년들이 지역의 자연과 환경을 지키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클래식부산, '헬로 발레-발레의 초대'로 발레 대중화 이끈다
부산광역시 시청 [PEDIEN] 클래식부산이 11월 14일과 15일 양일간 부산콘서트홀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발레 콘서트 '헬로 발레-발레의 초대'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발레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더욱 많은 사람들이 발레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2025시즌 부산오페라하우스 발레단'의 김주원 예술감독이 연출과 해설을 맡아 발레 작품의 주요 장면들을 갈라 콘서트 형식으로 선보인다. 김광현 지휘자가 이끄는 클래식부산 오케스트라의 웅장하고 섬세한 연주가 더해져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공연에서는 '백조의 호수', '호두까기 인형', '라 실피드', '파키타' 등 유명 발레 작품의 주요 장면들을 감상할 수 있다. 김주원 예술감독의 친절한 해설은 발레를 처음 접하는 관객들도 작품을 쉽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제15회 대한민국 발레축제에서 호평을 받은 부산오페라하우스 발레단의 창작 발레 '샤이닝 웨이브'의 솔로 및 파드되를 선보인다. 부산 바다의 아름다움을 예술로 승화시킨 '샤이닝 웨이브'는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2025시즌 부산오페라하우스 발레단' 단원 11명과 클래식부산 오케스트라 단원 55명이 참여하여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인다. 발레와 음악의 조화는 관객들에게 특별한 예술적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전석 3만원으로, 부산콘서트홀 누리집과 놀 인터파크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콘서트홀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클래식부산 박민정 대표는 “이번 공연은 발레 입문자부터 애호가까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이다. 앞으로도 발레가 대중문화예술로 성장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
부산, '우리동네 15분도시 예체능' 행사 개최…생활체육 도시로 도약
부산광역시 시청 [PEDIEN] 부산시가 11월 8일 삼락생태공원에서 시민 참여형 행사 '우리동네 15분도시 예체능'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15분 도시'와 '생활체육 천국도시'정책의 성과를 직접 체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스포츠 스타와 시민 1천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김문호, 박재욱 전 야구선수, 서효영 전 탁구 국가대표, 유튜버 오요한 등이 함께한다.행사는 공식 행사, 생활체육 강습, 동아리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허형범 캐스터의 사회로 토크콘서트와 팬 사인회가 진행되며 박 시장은 러닝 동호회와 함께 슬로우 조깅을 한다.시민들은 탁구, 축구, 배구 등 다양한 생활체육 강습을 즐기고 줄넘기, 줌바댄스 등 동아리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11월 8일부터 9일까지는 스포츠 가상현실 체험, 조정, 건강 측정 등 체험 공간도 운영된다.부산시는 그동안 생활체육 기반을 확충하고 지역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15분 생활권 내 체육시설을 확충하고 국민체육센터를 건립하는 등 시민 접근성을 높였다.전국 생활스포츠 대회, 낙동강 슬로우 철인3종 페스타, 세븐브릿지 투어, 달밤에 체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특히 부산에서 열린 전국체육대회와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시는 앞으로도 15분 생활권 기반의 생활체육 기반을 확충할 계획이다.테니스장과 파크골프장을 신설·개보수하고 러너스테이션 등 편의시설을 조성할 예정이다.박형준 시장은 생활체육이 시민 건강과 행복을 지키는 중요한 기반이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체육시설 확충과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생활체육 천국도시 부산'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
박형준 시장, 부산 전통시장 활력 회복 위해 발 벗고 나서
부산광역시 시청 [PEDIEN] 박형준 부산시장이 전통시장 활력 회복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박 시장은 수영구 망미중앙시장을 방문해 소비 진작 환급 행사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주차 환경 개선 사업 대상지와 스타 소상공인 점포를 찾아 시민과 상인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방문은 전통시장 소비 촉진 정책이 현장에서 어떻게 시행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현장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 시장은 환급 행사장을 찾아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소비 혜택 체감 정도를 묻고 상인들을 격려했다.최근 수출 확대와 매출 증가 등 성장세를 보이는 스타 소상공인 점포를 방문해 전통시장의 혁신과 경쟁력 강화 방향을 논의하고, 상인의 도전과 혁신이 지역 경제 활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응원했다.시는 지난 6월에 이어 두 번째로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11월 8일까지 3일간 100개 전통시장에서 4만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7만원 이상 구매 시 2만원을 환급하는 행사다. 1차 행사에는 3만 5천여 명이 참여해 약 22억 6천만 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시는 전통시장 접근성 개선을 위해 망미중앙시장 공영주차장을 11면에서 22면으로 확대하는 주차 환경 개선 사업을 내년에 추진할 예정이다. 주차 시설 확충을 통해 시장 방문객을 늘리고, 매출 회복과 상권 활력 제고를 기대하고 있다.박 시장은 온라인 판매 확대와 해외 수출 실적 증가 등으로 성장 모범 사례로 꼽히는 대현상회를 방문해 스타 소상공인 발굴·육성 사업의 성과를 점검했다. 대현상회는 2024년 스타 소상공인으로 선정된 이후 신규 공장 준공, 중국·싱가포르 초도 수출, 연 매출 26.5억 원 달성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시는 앞으로도 환급 행사 등 시민 체감형 소비 촉진 정책을 지속 추진하고, 주차 환경 개선과 시설 현대화 등 기반 확충, 시장별 특성화 및 소상공인 성장 지원을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를 체계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박 시장은 “전통시장이 시민의 일상 속에서 더 자주 찾고 싶은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소비 촉진과 기반 시설 확충, 상인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부산시, ‘CES 2026’ 역대 최다 혁신·최고혁신상 수상… 인공 지능·로봇·첨단기술 위상 입증!
부산광역시 시청 [PEDIEN] 부산시는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전자제품 전시회인 'CES 2026'을 앞두고 12개 부산 기업이 'CES 혁신상·최고혁신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혁신상을 수상한 기업은 △㈜씨아이티 △㈜데이터플레어 △㈜투핸즈인터랙티브 △㈜샤픈고트 △㈜비젼테크 △㈜허브플렛폼 △㈜파워쿨 △㈜뷰런테크놀로지 △㈜모스 등 10개 기업이며 1개 기업은 ‘CES 2026’현장에서 발표될 예정이다.최고혁신상을 수상한 기업은 △㈜크로스허브 △㈜스튜디오랩 2개 기업이다.특히 올해는 △㈜크로스허브 △㈜스튜디오랩 2개 기업이 부산 기업 최초로 'CES 최고혁신상'을 수상하며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이번 성과는 시가 2021년부터 추진해 온 중소기업 지원과 기술개발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결실로 역대 최다 수상 실적이다.시는 △‘글로벌 전략 설명회’ △기업 맞춤형 일대일 상담 △영문 홍보 영상 제작 지원 등 기업별 특성에 맞춘 전략적 지원을 이어왔으며 올해는 구매자 연결 프로그램을 신설해 혁신상 수상이 실제 해외 진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강화했다.혁신상 수상 이력 : 12개, 7개, 1개, 2개, 1개 특히 ㈜크로스허브와 ㈜스튜디오랩의 수상은 블록체인 및 로봇산업 육성을 위해 시가 꾸준히 추진해 온 자체 사업의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크로스허브는 지난해 5월에 설립된 블록체인 기반 차세대 신원인증 및 글로벌 결제 설루션 기업으로 빠른 성장세를 보이며 핀테크 시장의 차세대 주자로 주목받고 있다.또한, ㈜스튜디오랩은 시와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이 협력해 ㈜스튜디오랩의 부산 연구사무실을 유치하고 2024년 실증사업 ‘젠시 스튜디오’를 부산역에서 수행한 바 있다.젠시 스튜디오 : 혼합현실·VFX 기반 가상 스크린과 인공 지능 촬영 로봇, 트레드밀 기술을 결합한 지능형 무인 촬영 시스템으로 사용자의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인식해 자동으로 최적의 촬영 구도와 환경 제공 한편 시는 시 출연기관과 지역대학과 함께 미래 첨단산업 분야 중소·창업 기업의 'CES 2026'참가 등을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올해는 부산라이즈사업에 참여하는 지역 6개 대학이 함께 참여하며 지산학 협력의 새로운 모델로 자리 잡았다.아울러 시는 내년 1월 개최 예정인 'CES 2026'에서 역대 최대 규모인 30개 공간을 확보했으며 이곳에서 부산기업 28개사의 전시회 참가를 지원할 예정이다.또한 오는 11월 21일 오후 3시 영도 스페이스 원지에서 △시 △참여기관 △참여기업 △응원단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해 팀 부산 2기 발대식을 개최해 ‘CES 2026’을 향한 혁신적인 도전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예정이다.박형준 시장은 “인공 지능 기술이 산업 전반의 혁신을 이끌고 있는 지금, 부산 기업이 세계 무대에서 그 기술력과 창의성을 인정받은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다”며, “우리시는 앞으로도 인공 지능과 첨단기술을 기반으로 한 산업 생태계를 강화해, 부산기업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무대에서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부산시 자치경찰위원회, 청소년 보호 및 범죄 예방 위한 실무협의회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PEDIEN] 부산시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김철준)는 어제(3일) 청소년 보호와 범죄 예방 활동을 강화하기 위한 관련 기관 간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에는 ▲시 ▲부산경찰청 ▲부산교육청 등 관계기관 담당 부서를 비롯해 위기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 및 선도 프로그램을 운영 중인 ▲부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부산울산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 ▲부산마약퇴치운동본부 등이 참여했다.참석 기관들은 올해 추진한 청소년 범죄 예방 활동의 성과를 공유하고 이를 토대로 내년 중점 추진 방향과 기관 간 협업이 필요한 과제들을 논의했다.시는 청소년 문제 담당 경찰관들의 현장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청소년의 올바른 인식 형성을 위한 기반 시설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위원회는 각 경찰서에서 운영 중인 위기청소년 대상 범죄 유형별 맞춤형 선도 프로그램 연계 확대와 학교전담경찰관의 찾아가는 학교폭력 예방교육(‘범죄예방교실’) 지원 등을 위해 관련 예산 확대를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시 아동청소년과는 권역별 청소년 성문화센터 운영체계 개선을 통해 청소년의 성 인식 개선을 도모하고 학부모 연계 체계를 강화해 학교폭력 예방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부산경찰청은 고위험 소년범의 재범 방지를 위한 협력 체계 강화와 학교폭력 가해 학생 대상 특별 교육 내실화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부산교육청은 저학년층을 대상으로 관계 회복 중심의 학교폭력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교육과정 기반의 디지털 성폭력 예방 교육 등을 중점 추진할 예정이다.이 밖에도 ▲불법도박 청소년 맞춤형 교육 강화(부산울산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 ▲고위기 청소년 긴급 구조 및 보호(부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마약류 근절 홍보 강화 및 치료·재활 사업 확대(부산마약퇴치운동본부) 등 다양한 과제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상호 협력 강화를 약속했다.김철준 시 자치경찰위원장은 “청소년 범죄가 날로 지능화, 다변화되고 있다”며, “관련 기관 간 유기적 연계를 바탕으로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해 청소년 범죄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부산시,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 개최…소비자 혜택 강화
부산광역시 시청 [PEDIEN] 부산시가 오는 11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지역 내 100개 전통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침체된 소비 심리를 살리고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지난 6월, 부산시는 1차 환급 행사를 통해 22억 6천만원의 매출을 올리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당시 3만 5천여 명이 참여하며 전통시장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이번 2차 행사에서는 소비자 혜택이 더욱 강화된다. 4만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7만원 이상 구매 시 2만원의 온누리상품권이 환급된다. 1인당 최대 2만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으며, 행사 기간 동안 최대 6만원까지 혜택을 누릴 수 있다.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3일간의 영수증을 합산하여 환급받을 수 있도록 변경되었다. 기존에는 당일 구매 영수증만 인정되었으나, 이번 개선을 통해 더 많은 시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환급은 각 시장의 환급 부스에서 진행된다. 상품 구매 후 영수증을 제시하면 현장에서 즉시 온누리상품권으로 지급받을 수 있다. 단, 간이영수증이나 세금계산서는 인정되지 않으며, 상품권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전통시장의 다양한 업종에서 소비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만, 유흥, 게임 등 행사 취지에 맞지 않는 업종은 제외된다.부산시는 행사 기간 동안 현장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상인회와의 협력을 통해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환급 대기 동선 관리 및 민원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통해 행사 운영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환급 행사가 전통시장 상인과 시민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상생 정책이 될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전통시장이 시민들의 삶 속에 더욱 가까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행사 참여 시장 및 환급 장소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부산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부산시, 아동학대 대응 인력 합동 교육으로 현장 역량 강화
부산광역시 시청 [PEDIEN] 부산시가 아동학대 현장 대응 인력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합동 교육을 실시한다. 시는 부산경찰청과 협력하여 4일부터 5일까지 부산사회복지종합센터에서 '2025년 하반기 아동학대 대응인력 합동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아동학대 신고 접수 시 현장에 즉각 투입되는 시 16개 구·군의 아동학대 전담공무원과 아동학대예방경찰관(APO) 35명을 대상으로 한다. 실제 사례 중심의 실습과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대응 인력의 실무 역량과 심리적 회복력을 동시에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교육 강사진은 아동보호전문기관과 경찰서 실무자로 구성된다. 교육 내용은 아이스 브레이킹을 시작으로 아동학대 현장에서의 협력과 재학대 예방, 현장 대응 및 사례 판단, 관련 법령 해석 및 최신 판례 분석, 아동 및 행위자 면담 기술 등으로 구성된다.시는 이번 합동 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 인력 간 협력 체계가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아동학대 조사와 보호 조치 등 현장 대응의 전문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전망한다.원세연 시 아동보호종합센터장은 “아동학대 대응은 현장의 전문성과 협력 체계가 핵심”이라며 “이번 교육이 대응 인력의 역량 강화와 기관 간 유기적인 공조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덧붙여 원 센터장은 “현장 대응 인력의 업무 부담과 소진을 예방하는 것도 중요하다”며 “대응 인력이 심리적 안정과 회복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시 아동보호종합센터는 아동학대 예방과 피해 아동 지원을 위한 거점 기관으로서, 예방 교육과 심리 치료 등 다양한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한 부산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
부산시, 동절기 대비 해운대 그린시티 집단에너지 공급시설 안전관리 강화
부산광역시 시청 [PEDIEN] 부산시는 동절기를 앞두고 해운대 그린시티 집단에너지 공급시설의 효율적 운영과 시민 편익 향상을 위해 ▲열 요금 안정적 관리 ▲열 사용시설 관리자 교육 ▲공급시설 안전관리 강화 등 다각적인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시는 국제 에너지 가격 변동에도 불구하고 시민 생활 안정과 물가 부담 완화를 위해 해운대 지역난방 요금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있다.열 생산 비용 절감을 위해 무상 소각열과 연료전지 폐열을 적극 활용하고 엘엔지(LNG) 보일러 가동을 최소화하는 등 열원 운영 효율을 높여 에너지 절감과 공급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하고 있다.오는 11월 5일 오후 2시 해운대구 좌4동문화센터 다목적강당에서 열 사용시설 관리자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개최한다.이번 교육은 지역난방 설비 전문업체에서 강사로 참여해 ▲지역난방 자동제어시스템의 이해 ▲열 교환시스템 관리 방안 등 현장 실무 중심의 교육으로 진행된다.교육에는 해운대 그린시티 내 공동주택 등 열 사용시설 관리자 및 입주자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열사용 시설 관리자의 실무 기술 향상과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지역난방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시민 생활에 밀접한 열 공급 안정성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시는 아울러 겨울철 한파 및 열수요 급증에 대비해 노후 열 수송관 집중 점검과 공급시설의 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해,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확립하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중단 없는 지역난방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열 수송관의 이상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기 위한 상시 모니터링 관리 체계를 유지하고 지열 온도 차 발생 지점 등 취약 구간을 집중 관리할 예정이다.또한 ▲보일러 ▲열교환기 ▲순환펌프 ▲무정전 전원 장치(UPS) 등 핵심 설비의 운전 상태를 사전 점검하고 열 공급 중단을 대비한 응급 복구체계 점검도 병행한다.박동석 시 첨단산업국장은 “집단에너지는 시민의 생활과 밀접한 핵심 기반 시설로 안정적 열 공급은 시민 편익과 직결된다”며, “앞으로도 고효율 설비 운영, 드론 열 수송 점검 등 첨단 기술을 접목해 안전하고 효율적인 집단에너지 운영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부산시, '부산세관과 부산지역사' 주제로 역사 학술대회 연다
부산광역시 시청 [PEDIEN] 부산시가 11월 7일 부산유라시아플랫폼에서 '부산세관과 부산지역사'를 주제로 역사 학술대회를 개최한다.이번 학술대회는 개항 초기 관세 자주권 확립의 핵심이었던 부산해관의 역사적 의미를 되짚어보고, 격동의 세월 속에서 부산세관이 수행했던 역할들을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학술대회는 총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에서는 한국전쟁 시기 부산항의 물류 체계, 부산항과 밀수의 변천사, 옛 부산세관의 변천과 복원 필요성, 부산해관 개청과 외국인 해관장 등 다양한 주제 발표와 토론이 이어진다.2부에서는 김동철 부산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아 발표자, 토론자들과 함께 부산세관의 역사적 가치에 대한 종합 토론을 진행한다.이번 학술대회는 부산 역사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부산시 문화유산과에 사전 등록하면 된다.조유장 부산시 문화국장은 “이번 학술대회가 국내 최대 항만세관으로서 공정무역 질서 확립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온 부산세관의 역사성을 규명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덧붙여 “부산항 개항 이후 부산해관의 역할, 한국전쟁기 물류 관리, 밀수 단속, 옛 부산세관 청사 복원 등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를 통해 부산세관의 역사적 가치가 널리 알려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부산시, 청소년 범죄 예방 위해 기관 간 협력 강화
부산광역시 시청 [PEDIEN] 부산시가 청소년 보호와 범죄 예방을 위해 관련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한다.부산시 자치경찰위원회는 최근 청소년 보호 및 범죄 예방 활동 강화를 위한 실무협의회를 개최,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에는 부산시, 부산경찰청, 부산교육청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올해 추진한 청소년 범죄 예방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도 중점 추진 방향과 기관 간 협업 과제를 논의했다.부산시는 청소년 문제 담당 경찰관들의 현장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청소년의 올바른 인식 형성을 위한 기반 시설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특히 위기 청소년 대상 범죄 유형별 맞춤형 선도 프로그램 연계 확대와 학교전담경찰관의 학교폭력 예방 교육 지원을 위해 관련 예산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부산시 아동청소년과는 권역별 청소년 성문화센터 운영 체계 개선을 통해 청소년의 성 인식 개선을 도모하고, 학부모 연계 체계를 강화하여 학교폭력 예방 활동을 확대할 예정이다.부산경찰청은 고위험 소년범의 재범 방지를 위한 협력 체계 강화와 학교폭력 가해 학생 대상 특별 교육 내실화를 추진한다.부산교육청은 저학년층을 대상으로 관계 회복 중심의 학교폭력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교육 과정 기반의 디지털 성폭력 예방 교육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김철준 부산시 자치경찰위원장은 “청소년 범죄가 날로 지능화, 다변화되고 있다”며, 관련 기관 간 유기적 연계를 바탕으로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여 청소년 범죄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
부산시, '달빛클래스' 개최…응급 상황 대처 능력 높인다
부산광역시 시청 [PEDIEN] 부산시가 영유아 응급 상황에 대한 부모의 대처 능력을 키우기 위해 '달빛클래스'를 개최한다.4일 강서구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열린 이번 교육은 예비부모와 육아부모 5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명지아동병원이 운영을 맡아, 달빛어린이병원 사업을 소개하고 육아 및 질병 대처법, 응급처치 실습 등을 제공한다.교육은 가정 내 질병 및 사고 예방, 시기별 유소아 질병 정보, 하임리히법 및 심폐소생술 실습 등으로 구성된다. 부모들이 실제 응급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부산시는 지역 내 소아 응급의료체계 강화를 위해 달빛어린이병원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 기존 기장, 연제, 동래 3곳 외에 영도, 강서, 사하, 해운대, 금정구까지 총 8곳으로 늘려, 시민들이 야간이나 휴일에도 안심하고 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조규율 부산시 시민건강국장은 “부모가 응급 상황에서 아이를 지킬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며, “달빛클래스를 통해 부모의 불안감을 줄이고 아이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
부산시, 의료·돌봄 통합지원 정책 포럼 개최…지역 맞춤형 돌봄 체계 구축 논의
부산광역시 시청 [PEDIEN] 부산시가 어제 시청 대강당에서 ‘부산형 의료·돌봄 통합지원 정책 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내년 3월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대비하여, 지역 특성에 맞는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번 포럼을 통해 구·군의 역할과 과제를 명확히 하고,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효과적으로 연계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한다는 방침이다.포럼에는 시 사회복지국장을 비롯해 구·군 통합돌봄 담당 부서장, 보건소장 등 관계 공무원과 서비스 제공기관, 유관 단체 관계자 400여 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지역 실정에 맞는 통합돌봄 계획을 수립하고,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지원할 수 있는 ‘부산형 통합돌봄’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포럼은 기조강연, 사례발표, 정책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권현정 영산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기조강연에서 ‘부산형 통합돌봄은 구·군별로 어떻게 만들까?’라는 주제로 구·군의 통합돌봄 설계 방향을 제시했다.이어진 사례발표에서는 이진선 광주 북구 통합돌봄정책팀장이 ‘의료·돌봄 통합지원사업 추진현황과 사례’를 발표하며 의료·돌봄 통합지원 모델 구축, 보건·의료 사업 연계, 조직 구성 등 추진 경과와 향후 과제를 공유했다.정책토론에서는 한지나 신라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아 김태석 시 복지정책과 주무관, 강숙경 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본부 팀장, 안여현 해운대구 보건소장, 장지현 부산연구원 박사가 참여하여 열띤 토론을 벌였다.토론에서는 부산형 통합돌봄 ‘부산, 함께돌봄’ 추진방향, 의료·돌봄 활성화를 위한 공단의 역할과 구·군과의 협업 방안, 보건소의 시선에서 본 의료돌봄통합의 현실과 과제, 의료·돌봄 통합지원과 지역사회보장계획 연계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한편 부산시는 지난 10월 ‘부산형 돌봄통합추진단’을 출범시켜 의료, 돌봄, 요양, 주거 서비스의 통합적 연계 및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또한, 구·군의 통합돌봄 역량 강화를 위해 통합돌봄 교육과 자문(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정태기 시 사회복지국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부산형 통합돌봄 지원 사업이 더욱 내실 있게 추진되기를 바란다”며, “시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촘촘한 돌봄서비스 지원체계를 구축하여 시민 모두가 ‘안녕한 부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