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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울산시는 저소득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청년월세 특별지원 2차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청년월세 특별지원 사업’은 고금리·고물가 시대에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1년 동안 매월 최대 20만원씩 월세를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청년 주거 안정을 위해 2024년부터 2026년까지 2차 사업을 시행하게 됐다.
지원 대상은 부모님과 별도 거주하는 19세 이상 34세 이하의 무주택 청년으로 임차보증금 5,000만원 이하, 월세 70만원 이하인 주택에 거주해야 하며 청약통장 가입이 필수조건이다.
소득 기준은 청년독립가구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이면서 원가구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재산기준은 청년독립가구 1억 2,200만원 이하 및 원가구 4억 7,000만원 이해야 한다.
신청기간은 2월 26일부터 내년 2월 25일까지이며 신청은 지역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청년월세 특별지원이 주거비 부담을 느끼고 있는 청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청년들이 울산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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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시민들에게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해빙기 대비 상수도 시설물 특별 안전점검 추진한다고 밝혔다.
상수도사업본부는 2월 23일부터 3월 15일까지 3개조 15명으로 자체 점검반을 편성해 28개 배수지, 26개 가압장 등 상수도시설에 대한 전반적인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구조물 손상 및 토사퇴적 유무 ▲각종 밸브 및 배관 손상, 변형발생 유무 ▲주변 사면 및 옹벽 이상 유무 ▲배수펌프고장 유무 ▲전기·통신·기계설비 정상작동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보수가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신속한 조치를 통해 물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김상육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해빙기 시설물 특별 안전점검을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맑은 수돗물을 공급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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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울산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 물류비용 부담 경감을 통한 해외 수출개척 지원을 위해 ‘2024년 국제특송 해외 물류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수출을 위해 우체국 국제특송, 민간 특송 및 운송 서비스를 통해 발송한 해외 물류비의 80%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2월 23일부터 예산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기업 당 200만원까지 지원된다.
우체국 국제특송의 경우 지난 2016년부터 부산지방우정청과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 간 업무협약을 통해 해외 물류비의 11%를 추가 할인 받을 수 있다.
다만 민간 특송 및 운송 서비스는 상품 매출과 임대료 수입 합계액이 전체 매출액의 70% 미만인 기업에 한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 참여는 사업자등록증 상 울산에 소재하는 중소기업이면 가능하며 울산통상지원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산통상지원시스템,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사업에 대한 상세 문의는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 기업지원부 판로개척팀으로 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최근 물류비 상승세에 대응해 울산시 중소기업의 해외 물류비용을 지원하는 등 해외 판로 개척 및 수출 증대를 위해 필요한 사항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며 “이번 국제특송 해외물류비 지원사업에 울산시 중소기업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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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울산시가 의료계 집단행동에 대비해 지난 2월 6일부터 비상진료대책본부를 가동하는 등 의료공백 방지와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울산시는 지난 2월 19일과 20일 구군 보건소, 소방, 경찰 등 유관기관과 권역 및 지역응급의료센터 등과 응급의료 관계기관 공조체계 강화를 위한 의료기관 간 합동대책 회의를 갖고 상황공유 및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동강병원, 울산병원, 중앙병원, 울산시티병원 등 지역응급의료센터와 권역응급의료센터인 울산대학병원 간 진료상황 공유 및 선순환 이송체계 구축 등 진료협력체계를 강화하고 24시간 응급진료체계를 유지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이에 따라 중증응급환자는 울산대병원으로 준중증·경증·비응급환자는 지역응급의료센터로 적극 이송 조치해 선순환 응급체계를 유지해 나간다.
또한 응급의료기관의 24시간 응급진료체계를 일일 점검하는 등 관리를 강화해 중증이나 응급환자가 위협받는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할 예정이다.
환자 진료 불편 최소화를 위해서는 동네 문 여는 의료기관을 실시간으로 파악해 복지부 콜센터, 119구급상황관리센터, 응급의료포털, 응급의료정보앱, 시 및 구군 보건소 누리집 등을 통해 안내한다.
이밖에 의사 집단행동 피해 신고·지원센터 및 울산시 누리집, 국민신문고 등을 통해 제기되는 진료 불편사항을 신속히 파악해 적극 대응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김두겸 울산시장은 지난 2월 19일 울산시의사회와 울산대학교병원에 전달한 ‘의료현장 시민과 함께 해주시길 바란다’라는 서한문을 통해 전공의들이 진료 현장을 비우지 말고 평소와 같이 환자 곁을 지켜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23일 오전 8시 30분 시청 2별관 4층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화상회의로 개최되는 국무총리 주재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 참석해 대응방안을 논의한 후, 구청장 군수에게 비상진료대책의차질없는 추진을 통한 시민 불편 최소화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 줄 것을 요청한다.
이어 이날 오전 11시에는 울산대병원을 방문해 비상진료체계를 점검하고 의료진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2024-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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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울산시는 2월 22일 오후 3시 시의회 1층 시민홀에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024년 중소기업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울산시와 중소기업 지원기관 등 총 13개 기관이 합동으로 수요자인 기업 및 소상공인의 눈높이에 맞춰 진행해 지원기관 이용률을 높이고 나아가 기업경영에 도움을 주고자 기획됐다.
설명회는 2024년 울산시 정책방향, 금융지원, 경영·창업, 기술개발, 수출·판로 등 8개 분야별 지원사업에 대한 참여 기관별 발표와 궁금한 사항에 대한 질의·답변 시간으로 진행된다.
아울러 다양한 지원제도를 알리기위한 상담창구도 운영한다.
기관별 지원사업 발표와 상담창구 운영에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울산지역본부 ▲한국은행 울산본부 ▲울산테크노파크 ▲울산상공회의소 ▲코트라 울산지원단 ▲한국무역협회 울산지역본부 ▲한국표준협회 울산지역본부 ▲한국동서발전 ▲한국디자인진흥원 울산센터 ▲기술보증기금 울산지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울산남부센터에서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중대재해처벌법 전면 시행에 따라 ▲울산고용노동지청도 중대산업재해예방 및 산업안전 대진단 홍보와 상담도 진행할 예정이다.
관심 있는 기업 및 소상공인은 별도 신청없이 참석이 가능하며 이날 행사 참석자 전원에게는 2024년도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지원시책 정보가 수록된 ‘2024년 울산광역시 중소기업 지원시책’ 책자를 제공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복잡한 내용과 절차로 지원사업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라며 “많은 중소기업인·소상공인들이 오셔서 다양한 지원시책을 파악해 기업 운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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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울산시는 3월 4일까지 내년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국토교통부의 국비 지원사업으로 개발제한구역 내 엄격한 규제로 인해 불편을 겪고 있는 주민들의 생활편익 제공과 복지증진 및 환경개선을 위해 추진된다.
사업 유형은 ▲도로 상하수도, 마을회관, 도시가스 등 기반시설을 확충하는 생활기반사업 ▲누리길, 여가녹지, 경관 등 휴양공간을 조성하는 환경문화사업 ▲노후주택 개량 보조사업 등이다.
구군에서 개발제한구역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시로 사업을 신청하면, 서면평가 및 전문가 자문 등을 거친 뒤 우선순위를 부여해 국토교통부에 제출하게 된다.
이어 국토교통부의 평가위원회의 종합 심사를 거쳐 9월경 사업이 최종 선정된다.
최종 선정되면 구군의 재정자립도에 따라 70~90%의 사업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개발제한구역 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생활기반사업 등을 발굴해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며 “개발제한구역 내 기반시설 확충과 여가공간 제공으로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내년도 주민지원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올해 68억원의 예산으로 중구 풍암마을~길촌마을 도로확장공사, 동구 쇠평마을 하수관로 부설공사, 울주군 대운산 여가녹지 조성사업 등 총 6개 주민지원사업을 시행한다.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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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울산시는 2월 22일 오후 3시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울산차세대전지연구개발센터 강당에서 ‘제5회 울산 수소산업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김두겸 울산시장, 시의원, 수소산업 관련 기관장, 기업 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소산업 육성 발전 공로 표창 수여 △2023년 수소산업 주요 성과발표 △업무협약 체결 등으로 진행된다.
표창 수여에서는 ㈜에스더블유 이노베이션 송현도 대표이사 등 7명이 울산시장 표창을 받는다.
이어 수소산업 주요 성과발표에서는 울산도시공사 이종규 팀장과 ㈜현대로템 정훈 책임매니저가 수소시범도시 조성사업과 수소전기트램 실증사업의 성과를 각각 발표한다.
마지막으로 진행되는 업무협약은 울산시와 현대자동차, 롯데에스케이에너루트, 롯데케미칼, 롯데정밀화학, SK케미칼, 울산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 등 7개 기관이 ‘수소버스 보급 활성화 및 수소충전 기반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기업 통근버스 수소버스 전환을 통한 수소버스 보급 확대 ▲유기적인 수소버스 운행을 위한 수소 충전 기반 구축 지원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울산시는 이번 협약 체결이 울산의 수소 선도도시 도약과 수소경제권 구축에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매년 개최하는 울산 수소산업의 날 기념행사는 수소인들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화합의 장을 마련하는 동시에 울산이 대한민국 최고의 수소산업 선도도시임을 확인하는 자리이다”며 “오늘 행사를 통해 수소산업 종사자 간 교류도 한층 활발해져 울산이 세계 최고의 수소 선도도시가 될 수 있게 힘을 모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 수소산업의 날’은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에서 세계 최초로 수소전기차가 양산된 지난 2013년 2월 26일을 기념하고 대한민국 수소산업 중심도시 육성을 위해 2020년 처음 지정됐다.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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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울산시는 본격적인 지역축제 행사를 대비해 ‘2024년 울산광역시 지역축제 등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간다.
안전관리계획에는 올해 지역축제에 맞춰 행사장 내 대규모 인파가 밀집될 것을 대비해 행사장 사전점검 등을 담고 있다.
사전점검은 태화강국가정원 봄꽃축제, 울산공업축제 등 96건의 지역 축제와 옥외행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첫 점검은 2월 23일 북구 강동몽돌해변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장에서 실시된다.
축제 개최 전 울산시, 구군, 소방, 경찰, 민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단이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안전울타리 설치, 위험지역 출입통제조치 여부 △무대 뒤편 지지 구조물 공사 △분전함 주변 안전시설 설치여부와 접지 기준치 초과 여부 △가스누출 경보기 전원 연결 및 가스통 전도방지 조치여부 △소화기 배치계획에 따른 배치, 화재속보기 점검 및 수리상태 등이다.
울산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개선 조치하고 긴급조치가 필요한 사항은 행사 전 조치가 마무리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또한 울산시 누리집에 지역축제, 옥외행사 메뉴란을 개설해 안전관리계획 표준안과 안전점검 점검표 등을 게시하는 등 행사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체계 구축도 강화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축제현장에서 사소한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철저한 사전점검과 성숙한 시민의식이 안전한 축제문화를 정착하는 데 중요한 요소다”며 “시민 여러분들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해 96건의 지역축제에 대해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현장 지적사항 585건을 발견해 축제 개최 전 보수· 보강 등 조치한 바 있다.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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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울산시립미술관은 5기 전시 해설사 양성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술관 운영에 관한 이론교육 및 미술사 강연과 전시해설 현장 실무 교육 등 6회로 구성했다.
특히 미술사 강연은 ‘내 머릿속 미술관’의 저자 임현균 박사가 들려주는 미술 이야기로 진행되어 다소 어렵고 딱딱할 수 있는 미술사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나갈 예정이다.
필수 교육과정을 포함해 4회차 이상 출석하고 수업 강의 자료에 기반한 서술형 평가 통과자에게 수료증이 발급된다.
수료자는 울산시립미술관 전시 해설자 활동 지원 자격을 갖게된다.
참여자는 오는 2월 26일 오전 9시부터 3월 8일 오후 6시까지 30명 선착순 모집한다.
202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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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울산시와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은 중소기업의 해외전시회 참가 기회 확대를 위해 추진하는 ‘2024년 전시용 모형물 제작 지원사업’의 참가기업을 3월 1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전시용 모형물 제작 지원사업은 해외전시회 참가 및 해외구매자 상담 시 활용할 모형물의 제작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역 중소기업 7개사 정도를 선정해 제작비용의 80%, 기업당 500만원 이내에서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해외무역사절단, 울산 엑스포트 플라자,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등 전시용 모형물을 활용할 수 있는 타 지원사업과 연계해 참여를 유도한다.
지난해의 경우 총 7개사를 선정해 3,300만원을 지원했다.
그 결과 2023 뉴질랜드 농산물박람회 등 해외전시회 참가를 비롯해 미국, 중국, 태국,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카타르 등 해외구매자 초청 또는 현지 방문을 통해 해외판로 개척을 위한 상담을 추진했다.
또한, 2023년 울산 산업기술대전, 울산중소기업 융합전진대회, 한국조선해양 온라인 무역전시회 등 국내 전시회에도 적극 참가해 국내 시장 개척의 기회를 마련하는 등 15건의 국내·외 모형물을 활용하는 성과를 올렸다.
참가 신청은 사업자등록증 상 울산 소재 중소기업이면 가능하며 접수기간 내에 울산통상지원시스템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시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 및 수출 증대를 위해 필요한 사항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며 “이번 전시모형물 제작 지원사업에 울산시 중소기업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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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울산시가 2024 울산공업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본격적인 준비에 나선다.
울산시는 21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김철 공업축제추진위원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공업축제 추진위원회 첫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위원 위·해촉 보고 2024 울산공업축제 기본계획 보고 공업축제 주요행사에 대한 의견수렴 및 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지난해 35년 만에 다시 부활한 공업축제의 성과와 한계를 되짚어 보고 2024년 공업축제의 운영방향과 운영계획에 대해 집중 논의한다.
2024 공업축제는 “당신은 위대한 울산사람이다”를 구호로 ▲산업도시 울산의 특색을 살리고 즐기는 축제 ▲기업, 근로자, 시민 등 ‘울산 사람’ 모두가 참여하는 축제 ▲울산의 과거, 현재, 미래를 보여주는 축제로 추진된다.
올해 공업축제는 우천과 폭염 등 기상상황을 고려해 10월 10일부터 13일까지 나흘간 울산 전역에서 펼쳐진다.
울산의 과거-현재-미래를 보여주는 거리 행진을 시작으로 태화강국가정원 남구 둔치에서 가을밤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개막식, 일산해수욕장의 밤을 화려하게 수놓을 폐막 불꽃쇼까지 다양하고 풍성한 축제로 꾸려진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난해 공업축제 경험을 토대로 성과는 극대화하고 한계는 보완해, 위대한 울산사람이 마음껏 누리고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구·군 및 울산상공회의소, 대학교 등 유관기관은 물론 기업체, 양대노총, 문화·예술·관광 분야 전문가 등과도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축제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나갈 예정이다.
202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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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울산시는 2월 21일 오전 11시 본관 4층 중회의실에서 ‘2024년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정리대책 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체납액 징수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울산시와 구군 체납업무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정리실적과 주요 징수활동 성과, 올해 추진방향과 중점 추진사항 보고 울산시와 구군의 우수사례 및 신규시책 공유 등으로 진행된다.
지난해 울산시는 장기간 누적된 물가부담과 고금리에 경기침체까지 겹치는 등 어려운 징수 여건에도 불구하고 지방세 303억원, 세외수입 237억원을 각각 정리하는 성과를 거뒀다.
울산시와 구군의 지난해 체납액 정리 주요실적을 보면, 우선 고액체납자에 대한 행정제재로 명단공개 184명, 출국금지 17명, 관허사업제한 249건 등 758건 실시해 13억원을 징수했다.
체납처분으로 은행·증권·보험사 등 전국 92개 금융기관에 대한 금융자산 조사를 통한 은닉재산과 부동산, 자동차 압류 등 4만 3,000건을 실시해 151억원을 징수하고 압류재산 404건을 공매처분해 6억원을 징수했다.
자동차세와 차량과태료 체납액 정리를 위해 시, 구군 ‘합동영치’와 공영주차장에 체납차량 영치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한 결과, 체납차량 번호판 5,518건을 영치해 20억원을 징수했다.
또한 지난해 7월부터 11월까지 ‘도로위의 무법자’인 대포차로 의심되는 체납차량에 대한 일제조사와 집중단속에 나선 결과, 24건을 견인·공매해 3,000만원을 징수했다.
특히 지난해 신설해 운영 중인 ‘시 특별기동징수팀’은 상습·고액체납자에 대한 실태조사 및 은닉재산 추적 조사, 가택수색 등을 통해 22억원을 징수했으며 ‘시 세외수입 징수전담팀’은 고액체납자 실태조사와 체납처분 등을 통해 12억원 징수하는 등 톡톡한 성과를 거뒀다.
울산시는 올해의 경우 643억원 정리를 목표로 설정하고 체납 징수 활동에 나선다.
이는 지방세 이월체납액 672억원의 54%인 363억원, 세외수입 이월체납액 1,002억원의 28%인 280억원을 합한 금액이다.
올해 목표 달성을 위해 체납액 일제정리기간 운영, 고액체납자 실태조사, 가택수색 및 동산압류 실시, ‘특정금융거래정보’ 등을 활용한 은닉재산 추적과 현년도 발생 고액체납자에 대한 신속한 채권 확보 등을 추진한다.
또한, 신규시책으로 특허권, 실용신안권 등 산업재산권과 골프회원권, 콘도회원권 등 레저용재산에 대한 일제조사와 압류에도 나선다.
이밖에 3월부터 대포차로 의심되는 고질체납차량에 대한 일제조사와 집중단속을 실시하고 8월까지 공영주차장 ‘지갑없는 주차장 구축사업’과 연계한 체납차량 영치시스템을 25개소에서 70개소로 확대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다만, 일시적 경제적 위기로 납부가 어려운 영세기업·소상공인·생계형 체납자의 경우 납부이행을 전제로 분납 유도, 체납처분 유예, 영치번호판 일시 반환 등 경제회생을 지원하고 생계유지 곤란자와 복지 위기 가구는 복지부서에 연계할 방침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납부 여력이 있음에도 고의로 세금납부를 회피하는 고질·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엄격한 체납처분과 행정제재를 가해 조세정의를 바로 세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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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울산시가 추진한 ‘우리 마을 지능형 이동수단 1.0 구축 사업’이 완료됨에 따라 언양알프스시장 일원의 이동서비스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는 2월 21일 오후 5시 시청 1별관 3층 회의실에서 대중교통 취약지역의 이동 서비스 개선을 위해 추진한 ‘우리 마을 지능형 이동수단 1.0 구축 사업’ 완료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우리 마을 지능형 이동수단 1.0 구축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23년 지능형마을 보급 및 확대사업의 일환으로 울산시 울주군 언양알프스시장 일원의 이동서비스 향상을 위해 추진했다.
주요 사업들을 살펴보면, 마을주민 보호 구간인 언양알프스시장 앞 언양터미널 사거리, 터미널 후문 교차로 제2남천교 교차로에 지능형 횡단보도 4개소를 설치했다.
지능형 횡단보도는 인공지능 감시카메라를 활용해 횡단보도 내 보행자를 인식하고 최대 10초까지 보행자 신호를 연장한다.
또한 잔여 보행 시간 표시를 통해 고령자 등 교통약자가 안심하고 여유 있게 횡단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지난 1월 15일부터 31일까지 보행시간 자동연장시스템 4개소의 평균 가동율을 분석한 결과, 평일과 주말이 각각 17.2%, 12.7%이었으나, 장날인 평일과 주말의 경우에는 34.8%, 23.4%로 약 2배 높은 가동율을 보였다.
특히 평일 장날 언양알프스시장으로 향하는 언양터미널 후문과 언양터미널 사거리 지능형 횡단보도 시스템 가동율은 54.2%, 46.6%로 매우 높게 나타나, 보행신호 위반을 사전 예방함과 동시에 교통약자의 안전한 보행 이동권 보장 효과도 탁월한 것으로 조사됐다.
울산시는 지능형 횡단보도 설치 외에도 횡단보도마다 활주로형 도로표지병을 설치해 운전자가 횡단보도를 쉽게 인식할 수 있게 했으며 보행자를 위해 바닥 신호등도 보강 설치했다.
언양읍의 거점인 구언양버스터미널 버스승강장을 대기 승객 편의를 최우선으로 해 한층 지능적으로 새단장 했다.
먼저 버스승강장 주 이용객 연령층이 고령인 것을 고려해 큰 글씨를 표출할 수 있는 엘이디 타입의 버스정보안내기 3대를 버스승강장 내부 좌·우측과 외부에 설치해 어느 위치에서도 버스 도착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고 음성안내도 함께 제공한다.
또한 여름철이나 혹한기에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비해 울주군 감시카메라 통합관제센터에서 관찰이 가능한 고화질 감시카메라와 비상벨을 승강장 내 좌·우측에 각각 설치했다.
이와 함께 화재감시기도 설치해 안전한 환경의 버스승강장으로 개선했다.
아울러 버스승강장 천장부에는 태양 에너지 필름을 시공해 여름철 뜨거운 열기가 차단될 수 있도록 했다.
이 밖에도 후면 출입문을 기존 비닐 수동문에서 양문형 자동문으로 교체했고 노후된 버스승강장 외관과 부식된 방부목은 새로이 깔끔하게 도색해 승강장 환경을 쾌적하게 정비했다.
그간 운행정보를 쉽게 알 수 없었던 마실버스에 대한 위치 및 도착정보를 여타 시내버스, 지선버스와 마찬가지로 버스정보안내기, 누리집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울산시는 자료 기반의 지속가능한 이동성 정책 수립 및 시행을 위한 지능형 이동수단 온라인 체제 기반 1.0도 구축했다.
이를 위해 울산시 교통기획과와 버스택시과는 버스운송업체와 수차례 버스정류장 및 노선 확인 작업을 실시했다.
온라인 체제 기반에서는 울주군 마실버스의 운행정보 및 이력정보, 노선별 정차 정보와 유동인구 분석 정보뿐만 아니라 울주군 관내 대중교통 취약지역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대중교통서비스가 취약하고 열악한 인근 지역주민의 대중교통 편의 향상과 정주 여건 및 삶의 질 개선 등 민선 8기 정책 목표를 달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2024년도 지능형마을 보급 및 확대사업은 북구 농소1·2·3동 어린이보호구역과 호계시장 일원을 대상으로 지능형 어린이 보호구역 보행안전시스템 구축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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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울산시가 청년희망주택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울산시는 건축설계 공모전을 통해 삼산동 2곳과 달동 청년희망주택 당선작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당선작은 건축사사무소 토담, 아뜰리에 순 건축사사무소, ㈜카안 종합엔지니어링 건축사사무소에서 제출한 작품이다.
이에 따라 울산시가 추진 중인 태화동, 성안동, 신정동, 삼산동, 달동, 방어동, 양정동 등 울산 청년희망주택 8개소의 건축설계 공모가 완료됐다.
울산 청년희망주택은 경제적으로 취약한 청년들이 집 걱정 없이 학업과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주거 불안을 해소하고 나아가 울산에 자리를 잡고 울산과 함께 성장하는 청년들의 주거만족도 향상을 위해 민선 8기 공약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오는 2026년 3월까지 430여억원의 예산을 들여 220호를 공급할 예정이다.
현재, 성안동 청년희망주택은 올해 1월 입주자모집을 완료하고 입주 자격 심사 후 4월 입주할 계획이며 신정동 청년희망주택은 지난해 12월 공사계약 체결 후 현재 가설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태화동 청년희망주택은 실시설계 용역 중이며 방어동과 양정동 청년희망주택은 기본설계 용역을 착수한 상태다.
이번에 선정된 삼산동 2곳과 달동 청년희망주택은 2월 23일 기본설계 용역에 착수한다.
울산 청년희망주택은 세대별 붙박이장, 신발장, 주방기구, 드럼 세탁기, 인덕션 전기레인지 등 설치형 시스템 적용으로 사용자 편의성을 증대시켰다.
이와 함께 입주민들의 교류 활성화를 위해 공유사무실, 공유주방, 공유휴게실, 체력단련실 등의 공유공간을 조성했다.
또한, 청년들의 생활양식을 고려해 유연하고 다양한 평면 구성이 가능한 라멘구조를 적용해 필요시 세대 간 확장 또는 타 용도의 건축물로 활용이 가능하도록 계획됐다.
울산시 관계자는 “더 많은 청년들에게 신속한 보금자리 공급을 위해 신축매입 약정형 공공주택사업도 곧 착수해 민선8기 임기 내 150여 억원의 예산을 들여 총 120호를 추가 공급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는 ‘2030 울산광역시 주거종합계획’에 따라 울산형 공공주택 공급체계 구축을 위해 현재 4% 수준인 공공주택 비율을 오는 2030년까지 10% 수준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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