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청년가구 주거비 지원 사업 신청 하세요”
[PEDIEN] 울산시는 ‘2024년 청년가구 주거비 지원 사업’ 대상자를 2월 2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청년가구의 주거 안정과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추진된다. 사업비는 작년 대비 5억원이 증액된 20억 3,400만원이다. 지원 금액은 매월 최대 임차료 10만원, 임차보증금 이자 5만원이다. 최장 4년까지 현금으로 지원한다. 올해 신규 선정된 500가구 등 약 1,700가구의 주거비를 지원하게 된다. 지원 대상은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무주택 미혼 1인 가구 세대주로 임차보증금 1억원 이하에 월세 50만원 이하인 울산시 소재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의 청년이다. 다만 임대인이 신청인의 가족이거나 불법 건축물, 기숙사, 게스트 하우스, 상가주택 거주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정부나 지방자치단체의 주거지원 혜택을 이미 받고 있다면 중복 지원을 받을 수 없다. 지원을 받고자 하는 청년은 울산 주거지원사업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울산 주거지원사업 누리집에서 공고문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최근 고금리, 고물가로 인한 경제상황으로 취업난과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어 청년가구 주거비 지원으로 울산 청년 가구의 주거안정과 지역정착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풍성하고 즐거운 설 명절 보내세요”
[PEDIEN] 울산시는 설 연휴 동안 시민 모두가 편안하고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종합대책’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종합대책은 체계적인 종합상황관리 장바구니 물가부담 완화 임금체불방지 비상진료 체계 구축 재난 및 안전관리 대책 교통소통 및 안전 대책 서민생활 보호 대책 환경관리 강화 함께 나누는 훈훈한 명절 분위기 조성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 등 9개 분야로 구성된다. 먼저 울산시는 연휴 기간 종합상황실을 설치해 울산시 공무원 246명이 각종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물가변동성 지속, 식탁물가 강세, 기상여건 악화에 따른 과일 생산 부진 등으로 시민들의 설 물가 부담이 가중됨에 따라 물가대책 종합상황실 운영과 현장 점검을 통해 농축산물 등 성수품 16종의 중점관리품목 물가를 관리한다. 2월 2일부터 2월 8일까지 7일간 전통시장 3개소에서 당일 국산 수산물 구매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지급해 주는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시행하며 전통시장 이용편의를 위해 2월 8일까지 전통시장 주변 주차장 등 2시간 내 주차를 허용한다. 또한 설 명절연휴 전 임금체불 방지를 위해 고용노동부와 협력체제를 구축하고 업체에 체불 예방 및 청산을 독려한다. 울산시는 발주 공사·용역 등 195건을 대상으로 임금체불 실태를 집중 조사한다. 연휴기간 중 긴급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4시간 비상진료 체계가 유지된 울산대학교병원 등 7개소의 응급의료기관을 지정·운영하고 휴일지킴이 약국과 심야 응급약국 2개소를 지정·운영한다. 구·군 보건소 4개소도 순차적으로 매일 운영한다. 재난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24시간 재난상황 관리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연휴기간 재난안전경보상황실을 운영하는 한편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과 화재취약시설 안전 점검·지도를 실시한다. 119종합상황실은 연휴 기간 인력을 보충해 각종 사건사고에 대비하고 유사시 즉시 출동을 위한 만반의 태세를 갖춘다. 교통소통 및 안전 대책으로는 귀성객들이 편리하게 고향을 방문할 수 있도록 ‘교통상황실’을 운영해 교통정체 시 우회도로 안내와 교통정보 제공 등 실시간 교통상황을 관리하게 된다. 특히 케이티엑스울산역 심야도착 승객을 위한 리무진버스도 연장 운행한다. 또 설 연휴 강우·강설에 대비해 시내버스 특별 수송 대책을 수립해 대비한다. 서민생활 보호 대책으로는 원활한 상수도 공급과 가스 공급을 위해 연휴기간 엘피가스판매소 윤번제를 실시하고 급수상황실 운영 및 급수시설 긴급복구체계 대책을 마련한다. 환경관리 강화로는 2월 12일까지 산업단지 및 주변 하천 등 환경 순찰을 실시하고 설 맞이 일제 환경정비 및 생활폐기물 신속 수거체계를 마련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다. 울산시는 훈훈한 명절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인·장애인시설, 아동·노숙자 쉼터 등 109개소를 대상으로 위문 활동을 펼치고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감찰 활동에도 적극 나선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설 연휴 동안 9개 분야 246명의 직원이 상황근무에 임해 각종 민원안내는 물론 사건사고 예방과 시민 불편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
울산시,‘남목일반산업단지’조성사업 본격 추진
울산시,‘남목일반산업단지’조성사업 본격 추진 [PEDIEN] 울산시가 주력산업 고도화와 미래 신산업 육성을 위해 ‘남목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울산시는 2월 1일 오후 4시 시청 본관 7층 시장실에서 ‘남목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착수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 울산도시공사, 설계용역 참여기관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보고회는 현황 종합분석, 개발제한구역해제 방안, 기반 시설 공급계획, 주요지장물 처리방안, 협력체계 구축 방안, 향후 추진 일정 보고 등으로 진행된다. 울산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올해 하반기 개발제한구역해제 및 산업단지계획을 수립하고 내년 초 산업단지계획 승인 절차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국토부 등 중앙기관과 협력해 지역전략 사업에 대한 절차 간소화 특례를 적용하고 개발제한구역 해제 및 산업단지계획 승인 절차를 동시에 진행한다. 이를 통해 2년 가까이 소요되는 개발제한구역 해제 및 산업단지계획 승인 등의 관련 인허가 절차를 1년으로 획기적으로 줄여 전국 최초 선진사례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 사업이 완료되면 인근의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 및 현대자동차와 연계한 미래 산업용지의 추가 확보로 투자 촉진 및 고용 창출로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 지역균형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남목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2,694억원이 투입돼 세계 자동차 산업 구도 변화에 따른 미래자동차 산업발전에 선제적 대응하는 맞춤형 산업단지 조성사업이다. 사업예정 지역은 투기방지를 위해 이미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 했으며 오는 2026년에 착공해 2028년까지 조성이 완료되면 전기차 부품, 수소연료전지 제조 관련 업체들이 들어서게 된다. -
울산시, 올해 신규공무원 185명 선발
[PEDIEN] 울산시는 올해 4월 수의 운전직을 시작으로 6월과 11월 등 3회에 걸쳐 신규공무원 185명을 선발한다고 1일 밝혔다. 울산시는 2024년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시행계획을 울산시 누리집과 지방자치단체 인터넷원서접수센터에 공고했다. 직급별 선발인원은 ▲9급 176명 ▲8급 3명 ▲7급 6명 등 총 185명이다. 주요 선발 분야는 ▲행정직 82명, 세무직 6명, 사회복지직 6명, 사서직 3명 등 행정직군 97명, ▲시설직 43명, 공업직 14명, 농업직 7명, 녹지직 7명, 수의직 4명, 운전직 4명 등 기술직군 88명이다. 필기시험은 ▲제1회 4월 27일 ▲제2회 6월 22일 ▲제3회 11월 2일에 실시한다. 응시원서는 지방자치단체 인터넷원서접수센터를 통해서만 접수 가능하며 장애인 및 임신부 응시자는 장애유형 등에 따라 편의지원을 신청할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꿈의 도시 울산을 이끌어 갈 역량과 인성을 갖춘 우수하고 참신한 인재들이 많이 지원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사회적 약자의 공직진출 확대를 위해 ▲장애인 8명 ▲저소득층 4명 ▲북한이탈주민 1명을 구분모집으로 선발하고 지역 우수 고졸자의 취업 지원을 위한 기술계고 졸업자와 국가유공자 등 취업지원 대상자를 보훈 추천 전형도 구분모집으로 선발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청년 인재의 공직 진출 기회 확대를 위해 7급 이상 공무원 임용시험 응시연령 기준이 8급 이하와 동일하게 20세 이상에서 18세 이상으로 낮아진다. 또한, 응시수수료 면제 대상이 기초생활 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지원대상자에서 장애인연금법에 따른 수급자까지 확대된다. 아울러 선택형 필기시험 문제의 경우 법령, 고시, 판례 등은 시험일이 속하는 달의 전전달 말일 기준으로 출제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는 등 출제기준이 명료해지면서 시험 직전까지 변경되는 법·제도 등을 확인해야 했던 수험생의 부담도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
“꿈꾸는 청년 창업가 모여라”
[PEDIEN] 울산시는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경쟁력을 갖춘 지역 예비청년들의 창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2024년 울산청년최고경영자육성사업’ 예비창업자 15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울산시와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이 손잡고 운영하는 울산청년최고경영자육성사업은 창의적 인재를 발굴해 성공적인 창업을 할 수 있도록 15년째 이어지고 있는 울산 대표적 예비·초기 창업지원 사업이다. 오는 2월 18일까지 신청을 받으며 대상자 선발은 1차 서류심사, 2차 사업계획서 제출 및 교육, 3차 면접심사 단계를 거쳐 최종 40개 팀을 선발한다. 사업 참여 자격은 18세 이상 39세 이하이고 수료일까지 울산시에 사업자등록 및 이전 예정인 자로 고용보험에 가입되어 있지 않고 창업의지가 강하며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을 가진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참여 희망자는 청년창업센터 누리집 및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 누리집를 참고해 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관련 문의는 전화로 하면 된다. 선발된 예비청년최고경영자에게는 1:1 전담 관리인을 통한 전문 보육을 제공하며 창업 초기 필요한 체계적인 교육과 지도를 비롯해 창업에 필요한 사무공간과 창업활동비 등이 지원된다. 또한 네이버쇼핑 온라인체제기반 ‘울산상회’를 통해 온라인 판로개척 및 입점 수수료 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 화폐 ‘울산페이’와 연동된 온라인 몰 ‘울산몰’로의 입점연계 등 판로 다각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해당 사업을 통해 육성된 창업자들에게는 창업 지속 의지, 업종·업태에 따라 오프라인 판매매장인 톡톡스트리트와 제조업 창업공간인 톡톡팩토리를 연계해 창업 성장 단계별로 지원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역 청년들이 위대한 아이디어와 열정을 불태워 창업 성공의 꿈을 이루길 바라며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 모두가 성장할 수 있는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창업·성장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울산시, 사회복지시설 264개소에 난방비 추가 지원
[PEDIEN] 울산시는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사회복지시설에서 겨울철 난방비에 대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난방비를 추가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 지원은 사회복지시설 264곳의 1월~2월 2개월분 난방비로 약 1억 7천만원을 투입해 시설별 월 30만원에서 최대 월 100만원까지 차등 지급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장애인복지관, 노인복지관, 장애인주간보호시설 등 이용시설 201개소와 장애인거주시설, 공동생활가정, 아동복지시설, 노숙인지원센터 등 생활시설 63개소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으로 겨울철 난방비 부담을 겪고 있을 사회복지시설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시설을 이용하고 생활하는 분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촘촘하고 다양한 복지시책을 펼쳐 따뜻한 도시 구축에 기여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울산시, “새는 수돗물 찾아 20억원 아꼈다”
[PEDIEN]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가 상수도 누수탐사활동으로 181만 톤의 수돗물을 아껴 약 20억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유수율 향상을 위해 지난해 누수탐사 인력을 1조 3명에서 2조 6명으로 확대 운영하는 등 적극적인 누수탐사활동을 펼쳐 이 같은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울산시에 따르면 누수탐사 인력 확대로 지난 한 해 동안 132건의 실적을 거뒀다. 이는 2022년 82건 대비 61% 늘어난 수치다. 이에 따라 지난해 유수율은 89.6%로 2022년 88.2% 대비 1.4% 향상됐다. 지난해 생산한 수돗물 1억 2,948만 톤 중 유수율 향상에 따른 절감량은 총 181만 톤으로 이를 금액으로 환산하면 생산원가 기준으로 약 20억원에 달한다. 김상육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올해부터 3년 동안 블록시스템 고도화 사업을 추진하는데, 자체 누수탐사와 함께 상승효과를 거두게 되면 울산 상수도 유수율이 곧 다른 광역시 상위권 수준으로 올라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상수도사업본부는 상수도 관로 관리를 위해 지난해부터 총 5명의 전문관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울산시는 다른 대도시에 비해 적은 수인 6명의 누수탐사인력 운영에도 불구하고 올해도 유수율 목표치인 90.1% 달성을 위해 누수탐사 및 긴급누수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
“고민 있으신가요? 그 고민 제가 사겠습니다”
[PEDIEN] 울산시는 청년들이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돕는 맞춤형 청년상담소인 ‘고민점빵’을 2월부터 운영한다. ‘고민점빵’은 마음건강, 일자리, 창업, 주거, 금융, 법률, 청년정책 등 청년들의 다양한 문제에 대해 맞춤형으로 종합상담을 제공한다. 이용 대상은 19세부터 39세까지 울산에 거주하거나 활동 중인 청년이다. 상담을 원하는 청년은 ‘울산청년정책플랫폼’ 청년상담소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는 상담전문가와 1대 1 상담을 통해 심리검사, 직업 적성검사, 취·창업 연계 프로그램, 금융 및 법률 자문뿐 아니라 울산 청년정책 정보도 함께 지원·안내받을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청년 누구나 다양하고 복잡한 고민을 편안하게 팔 수 있는 가게라는 의미의 ‘고민점빵’을 운영하고 있다”며 “맞춤형 종합상담을 통해 청년들의 삶의 무게를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청년상담소 ‘고민점빵’은 1월 중 신청 절차 재정비 등을 거쳐 2월부터 본격 운영을 개시하며 긴급상담이 필요한 청년은 개시 전이라도 언제든 신청하면 된다. 청년상담소 ‘고민점빵’은 지난해 4월부터 운영을 시작해 현재까지 총 180여 건의 상담을 진행했다. -
울산시, 자동차세 사무처리비 인상
[PEDIEN] 울산시는 자동차세에 대한 사무처리비 인상으로 매년 12억원 정도의 세입증대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자동차세는 휘발유, 경유 및 이와 유사한 대체유류에 부과되는 국세인 교통·에너지·환경세의 26%를 징수하는 지방세이며 울산시가 ‘지방세법 시행령’에서 정한 주된 특별징수의무자이다. 울산시는 매월 전국 지자체에서 징수된 자동차세를 납입 받아 지방세법에서 정한 안분기준에 따라 전국 167개 지자체에 자동차세를 배분하는 역할과 함께, 석유판매업자 등에게 농업용 면세유에 대해 자동차세를 환급하는 업무도 담당하고 있다. 울산시가 주된 특별징수의무자로서 업무 수행을 하고 받는 사무처리비는 지난 2016년 이후 인상되지 않아, 업무량 증가, 임금 및 물가상승 등을 고려해 사무처리비 현실화를 행정안전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한 결과, 올해 2월부터 사무처리비가 상향됐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인상으로 사무처리비가 매년 7억원 수준에서 19억원 정도로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제도개선 등을 통해 세입증대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울산시, 설 연휴 비상방역체계 구축 시행
[PEDIEN] 울산시는 설 명절 연휴를 포함해 2월 18까지 설 연휴 비상방역체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비상방역체계 운영은 코로나19 방역 완화 이후 처음 맞는 설 명절 전, 유관 시설 신고체계 재정비 등을 통해 감염병 집단발생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구군 보건소 및 질병관리청과 연계해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평일은 오후 8시까지, 주말·공휴일·연휴는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비상근무를 실시한다. 감염병 집단발생 시 역학조사반 신속 출동 및 대응조치 등을 취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내 의료기관, 약국, 음식점, 숙박업소, 보육시설, 어린이집 등 유관 시설의 신고 연락 체계를 일제 점검하고 감염병 집단발생 시 적극 신고해 줄 것을 독려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가족과 친지 등 모임이 많은 설 명절을 대비해 65세 이상, 감염 취약시설 입원·입소자 분들은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을 당부드린다”며 “설 연휴 비상방역체계를 통해 감염병 집단발생에 신속히 대응해 방역체계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2024년 울산시 정책자문위원회 상반기 전체회의 개최
[PEDIEN] 울산시는 1월 30일 오후 5시 울산시티컨벤션 안다미로홀에서 ‘2024년 울산광역시 정책자문위원회 상반기 전체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정책자문위원회는 시정 발전을 위한 정책방향과 전략을 제시하는 시정 자문기구로서 경제·건설·문화·복지·환경·학계 등 지역 내 각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는 김두겸 울산시장, 김재익 울산시 정책자문위원회 위원장 등 정책자문위원, 시 관계자 등 총 150여명이 참석한다. 회의는 ▲시장 및 위원장 인사말씀 ▲2023년 위원회 활동 및 2024년 계획 보고 ▲2024년 시정운영 방향 청취 순으로 진행된다. 김재익 위원장은 “각 분야를 대표하는 100여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정책자문위원회가 위원들의 풍부한 경험과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긴밀하게 전달해서 시정발전에 힘을 보태겠다”며 올해 정책자문위원회 역할을 강조했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2024년 울산은 경제와 문화 두 개의 축을 중심으로 시민이 행복한 한 해를 만들어 갈 것이다”며 “‘더 큰 울산‘을 만드는데 정책자문위원회의 적극적인 역할과 지지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정책자문위원회는 ▲경제산업노동 ▲도시교통건설 ▲문화관광체육 ▲복지건강 ▲환경녹지 ▲안전소방경찰 ▲행정자치 ▲기획재정 등 8개 분과 115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이날 전체회의를 시작으로 3월 운영위원회와 연중 분과위원회 운영 등 울산시정에 맞춰 운영될 예정이다. -
‘꿈의 도시 울산’ 조선업 사내협력사 근로자 지원한다
[PEDIEN] 울산시가 고용노동부에서 시행하는 ‘조선업 재직자 희망공제사업’ 공모에 선정돼 울산지역 조선업 2대 원청〔에이치디현대중공업, 현대미포조선 〕사내협력사 근로자 9,280명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조선업 재직자 희망공제사업’은 지난해 2월 울산시, 고용노동부, 조선업 원청사 및 사내협력사가 체결한‘조선업 노동시장 이중구조 개선을 위한 상생협약’에 따라 고용노동부에서 올해 처음 시행하는 사업이다. 사업기간은 2024년부터 2026년까지이며 총 사업비 371억 2,000만원이 투입된다. 2024년 사업비는 94억 1,000만원이다. 사업 내용은 정부·울산시·원청·근로자 4자가 각각 2년간 200만원씩 납입하고 만기 시 근로자에게 800만원을 지급하는 것이다. 근로자의 실질임금 인상을 통해 이직률을 감소시키고 기술 숙련도는 높인다는 취지다. 공제사업은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에서 수행한다. 2월부터 사내협력사 근로자를 대상으로 사업 홍보를 실시하고 3월부터 5월까지 사업대상자를 접수·심사한다. 공제금은 7월부터 적립하며 공제금 납입기간은 2024년 7월부터 2026년 6월까지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지역 주력산업인 조선업의 세계 1위 경쟁력을 지키는 것은 물론 근로자의 이·전직 감소를 통한 숙련도 및 생산성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
‘청년이 꿈꾸는 도시, 그 꿈을 응원하는 울산’육성
[PEDIEN] 울산시는 1월 30일 오후 3시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2024년 제1회 청년정책조정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위원장인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위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울산 청년정책 시행계획’ 심의, 청년정책에 대한 의견 수렴 등으로 진행된다. 이날 심의하는 ‘2024년 울산시 청년정책 시행계획’은 ‘청년이 꿈꾸는 도시, 그 꿈을 응원하는 울산’을 이상으로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 등 5개 분야에 16개 부서가 추진하는 82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됐다. 사업비는 지난해보다 279억원이 증액돼 총 1,195억원이 투입된다. 분야별로 보면 ▲일자리는 시-공공기관 청년실습생 채용사업 등 17개 사업 ▲주거는 청년희망주택 건립사업 등 17개 사업 ▲교육은 인공지능 대학원 지원사업 등 16개 사업 ▲복지·문화는 청년내일저축계좌 지원사업 등 18개 사업 ▲참여·권리는 청년주간 운영 등 14개 사업 등이다. 신규사업으로는 청년 주거비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신축 매입약정형 임대주택 공급사업과 전세 사기 피해 예방을 위한 청년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밖에도 청년농업인 영농 새싹 기업 지원, 신축 매입약정형 임대주택 공급사업, 관내 대학 경쟁력 강화 특화사업, 청년동아리 축제 등이 추진된다. 심의 완료된 2024년 울산시 청년정책 시행계획은 울산시 청년정책온라인체제기반 유-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청년정책 결정과정에 청년들의 시정 참여를 확대하고 청년에게 가까이 다가가는 청년정책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청년들의 일자리 확대를 위해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2기 울산 청년정책조정위원회는 총 20명으로 위원장인 김두겸 울산시장과 당연직 위원인 청년정책 관련 실·국장 5명, 시의원과 청년네트워크 회장 등 청년위원 13명으로 구성된 청년정책에 관한 심의·의결기구로 청년위원이 65%를 차지한다. -
울산시, 찾아가는 마음안심버스 운영
[PEDIEN] 울산시는 2월부터 11월까지 울산지역 내 정신건강서비스가 필요한 시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마음안심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마음안심버스는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다중이용시설 및 사업체, 울산대공원, 태화강국가정원 등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에서 운영된다. 이용대상은 심리지원 또는 정신건강 상담을 원하는 자는 누구나 가능하다. 버스에서는 정신건강전문요원이 정신건강 검진 및 스트레스 측정 정신건강 상담 및 고위험군 연계 정신건강 인식개선 홍보활동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찾아가는 마음안심버스 이용을 희망하는 단체나 기관은 울산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누리집이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찾아가는 마음안심버스를 통해 많은 분이 더욱 쉽고 편하게 자신의 심리상태를 살펴보고 관리할 수 있으며 필요시 상급전문기관과 연계해 지속적인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