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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울산시립미술관은 2월 8일부터 5월 19일까지 울산시립미술관 지하 1층 엑스알랩에서 ‘엑스알랩 다시보기’ 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금까지 엑스알랩에 전시됐던 시대와 사회적 배경이 다른 세 작가의 작품을 엄선해 재조명하고 미래의 기술 사회를 대비하는 삶에 대한 통찰을 제시하기위해 마련됐다.
작품은 이어가기 형식으로 상영된다.
세 작품은 ▲우주의 근원, 생명의 근원에 대한 통찰을 탁월한 조형성으로 사로잡았던 전자융합예술의 거장 ‘알도 탐벨리니’의 ‘우리는 새로운 시대의 원주민이다’ ▲태화강의 길조 떼까마귀의 시선으로 조망한 울산의 풍경을 함축적이고 감동적으로 보여줬던 ‘정연두’ 작가의 ‘오감도’ ▲요즘 과학계를 사로잡는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해 인공자연에 대한 다감각, 다차원의 몰입환경을 예술 과학기술 협업으로 풀어낸 ‘아티피셜 네이처 × 채찬병’의 ‘얽힘’이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시립미술관 누리집을 확인하고 문의는 시립미술관으로 하면 된다.
울산시립미술관 관계자는 “가상현실, 증강현실, 혼합현실 등의 실감몰입을 경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꾸준히 제작해 미래형 미술관을 표방하는 울산시립미술관의 역할을 달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립미술관의 엑스알랩은 2022년 국공립 미술관 최초로 조성된 실감몰입 체험 전시장이다.
그동안 예술과 첨단 과학기술이 융합된 다학제 간 협업 연구 결과로 제작된 작품이 소개될 때마다 관람객들의 찬사를 받으며 시공을 초월한 몰입의 세계에 빠져들게 했다.
2024-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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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울산시는 녹색에너지촉진시민포럼과 함께 2월 7일부터 3월 16일까지 매주 수·토요일 오전 10시 울주군 범서읍 입암리 독수리체험장에서 울산독수리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독수리학교는 독수리 먹이 주기, 생태관찰, 독수리 날개옷 체험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오전 10시 선바위공원에 모여서 독수리체험장까지 걸어서 이동한다.
체험장에 도착하면 소 지방, 돼지 내장 등 160kg의 독수리 먹이를 인근 논에 뿌려놓고 독수리가 먹이를 먹는 모습을 관찰하게 된다.
이어 독수리해설사로부터 독수리 생태와 습성, 번식지인 몽골과 월동지로 내려오게 된 내용과 울산과 연관 있는 독수리 이야기 등에 대한 해설을 듣는다.
또한 독수리의 실제 날개 크기로 제작된 독수리 날개옷을 입고 기념 촬영할 수 있는 행사도 진행한다.
참가자는 체험장 여건과 독수리 생태를 고려해 1일 30명 선착순 모집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울산독수리학교 참여를 원하는 시민들은 울산시 누리집 또는 녹색에너지촉진시민포럼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시민단체와 함께 겨울철 울산을 찾은 독수리에게 먹이를 지원하는 등 독수리학교를 조류 사파리 사업의 일환으로 시범운영하게 됐다”며 “이번 독수리학교를 통해 독수리에 대해 많이 알고 다른 새들에 대해서도 관심을 갖고 살펴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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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울산시는 2월 7일 오전 11시 별관 지하 2층 통합방위종합상황실에서 ‘통합방위실무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에는 서정욱 행정부시장, 육군 제53보병사단, 국가정보원, 울산경찰청, 울산해양경찰서 등 소속 실무위원과 구군 통합방위 담당과장 등 40여명이 참석한다.
이날 회의는 오는 2월 28일 개최예정인 지방통합방위회의 및 화랑훈련토론회 개최에 따른 사전 실무 추진방안 협의를 위해 마련됐고 2023년 통합방위 추진실적과 2024년 통합방위 추진계획 보고 등으로 진행된다.
지난해 주요 추진실적으로는 분기별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8월에는 3박 4일간 전국규모의 비상대비 훈련인 을지연습을 실시했다.
또한 여성민방위대장 병영체험훈련, 민방위 경진대회, 시민과 함께하는 호국 안보체험 등 실질적이고 다양한 교육·훈련을 통해 공직자와 시민들의 안보의식 고취 및 효율적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기여했다.
올해는 오는 4월 15일부터 19일까지 격년제로 실시하는 화랑훈련을 통해 후방지역 전·평시를 연계한 작전수행 및 지원절차를 숙달한다.
또 8월 19일부터 22일까지 3박 4일간 전국 규모 비상대비 훈련인 을지연습을 실시해 다양한 실전적 훈련상황 조성을 통한 지역 통합대응능력 강화에 중점을 두고 추진할 계획이다.
서정욱 행정부시장은 “불안한 안보상황 속에서 완벽한 비상대책과 국가 안보 위기 대응역량 강화를 위해서는 지역의 통합방위를 책임지고 있는 관·군·경·소방의 통합방위태세 확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각종 위기 상황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는 협업 체제를 항시 유지해 줄 것과 각종 행사 및 훈련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 및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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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시청 앞 시내버스 정류소가 울산을 상징하는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새롭게 탈바꿈한다.
공사는 오는 2월 13일부터 4월 말까지 진행된다.
외관은 폭 44m, 높이 약 5m의 울산을 상징하는 동해바다의 고래와 십리대밭의 대나무 잎 형상을 반영해 독창적으로 꾸며진다.
내부는 폭 14m, 높이 약 3m 규모로 조성되며 여름철 더위와 겨울철 추위를 피할 수 있는 냉·난방기를 설치한다.
특히 버스도착 정보안내기, 와이파이, 핸드폰 충전이 가능한 의자, 자동 심장충격기 등 지능형 편의시설을 설치해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에서 시민들이 버스를 기다릴 수 있도록 조성할 계획이다.
공사기간 동안에는 임시 버스정류소가 인근에 설치되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시민들의 보행로는 시청 안 광장으로 우회하도록 통제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시청 앞 대로변에서 이루어지는 공사인 만큼 보행자들의 안전을 최우선하고 교통 혼잡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며 “시민 여러분들께서는 공사로 인한 시내버스 정류소 이용과 통행 불편에 양해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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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울산시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선정을 위해 울산교육청과 손을 잡았다.
울산시와 울산교육청은 2월 8일 교육부에서 주관하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 공모’에 공동으로 신청한다고 밝혔다.
’교육발전특구’는 교육부 주관으로 지방자치단체·교육청·대학·지역 공공기관 등이 협력해 지역발전의 큰 틀에서 지역 교육 혁신, 지역인재 양성과 정주를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정책이다.
울산시와 울산교육청은 ‘지역인재와 기업이 함께하는 울산형 교육발전특구’를 주제로 시범지역 운영기획서와 지역협력체 협약서를 첨부해 신청서를 제출한다.
‘울산형 교육발전특구’에는 유아·돌봄 초·중·고 대학·기업의 3대 분야로 구분하고 중점적으로 추진할 12대 과제를 담고 있다.
▲‘유아·돌봄’ 분야에서는 △울산형 책임돌봄 사업 △지역특화 도담도담 교육과정 운영 △방과 후 돌봄 △유보통합 연계를 추진한다.
▲‘초·중·고’ 분야에서는 △울산아이꿈터 조성 △지역연계 교육과정 운영으로 정주 여건 개선 △고졸취업 활성화 및 지역정착 확대 △협약형 특성화고 육성에 나선다.
▲‘대학·기업’ 분야에서는 △지역의대 증원 및 지역인재전형 확대 △고교-대학 공동 교육과정 운영으로 지역인재 양성 △지역인재와 기업지원을 통한 지역정주 인력 증대 △케이팝 사관학교 설치 운영 및 저변확대를 추진한다.
공모신청을 위한 교육발전특구의 운영·관리를 위한 지역협력체 구성을 위한 협약도 지난 1월 말 체결했다.
협약에는 울산시장과 울산교육감을 공동위원장으로 지역의 대학 총장, 공공기관과 기업체 등 24개 기관이 참여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에 지정되면 유아부터 초·중·고 대학교육까지 연계·지원이 가능해져 지역인재와 기업지원을 통한 지역내 취업과 정주 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역인재 유출 방지를 통한 지역 정주인력 증가로 지방시대 구현이 가능할 수 있도록 시범지역 지정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은 2월 중 교육발전특구위원회의 심사와 중앙 지방시대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3월에 최종 지정된다.
시범지역으로 지정되면 특별교부금 혜택 등이 있으며 3년간 시범운영 후 교육발전특구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특구 정식 지정 여부가 결정된다.
울산시와 교육청도 그간 ‘교육발전특구 지원단’을 구성·운영하고 대학, 공공기관, 기업과 간담회 개최를 통해 의견을 수렴하는 등 교육부의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 공모를 적극 준비해 왔다.
202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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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승인기구인 국제원예생산자협회 현지실사단이 울산을 방문한다.
울산시는 국제원예생산자협회 현지실사단이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현지실사를 위해 2월 9일까지 울산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현지실사단은 단장인 국제원예생산자협회 팀 브리어클리프 사무총장을 비롯해 총 7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개최 예정지인 태화강 국가정원을 비롯한 삼산·여천매립장과 울산 도심지 일원을 둘러보며 현지실사를 진행한 후 9일 오전 울산을 떠난다.
실사 첫날인 7일에는 2028울산정원박람회 추진계획 및 준비사항을 보고 받고 태화강 국가정원과 삼산·여천매립장 방문해 개최 여건을 조사·점검한다.
둘째 날인 8일에는 울산을 산업도시로 이끈 현대중공업의 산업시설을 관람하고 정원박람회와 연계할 수 있는 대왕암공원을 방문한다.
이어 울산의 대표적 기업인 에스케이가 울산시민 1명에게 1평의 정원을 갖게 하겠다는 의미로 기부해 조성된 110만 평의 전국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울산대공원을 둘러보는 것으로 공식일정을 마무리한다.
김두겸 시장은 “국제정원박람회 개최를 위해 태화강 국가정원을 새 단장하고 삼산·여천매립장 정원화 하는 등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울산시는 국제정원박람회 개최를 통해 전 세계가 하나가 되고 정원에서 자연과 사람이 어울리는 가치 있는 행사로 만들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이번 국제승인기구인 국제원예생산자협회의 현지실사를 거쳐 오는 3월 카타르 도하에서 개최되는 총회에서 박람회 유치 계획을 발표하고 9월 폴란드 바르샤바 총회에서 승인을 받는다는 계획이다.
또한 2월 중에 국제행사 정책성 등급 조사 대상사업 선정을 기다리고 있으며 대상사업에 선정이 되면 기획재정부의 사업 타당성 조사를 거쳐 7월에 국제행사 최종 승인을 받아낼 계획이다.
지난 1월 23일에는 울산시와 시의회,국제원예생산자협회 한국지부와 성공적인 국제정원박람회 유치 및 개최를 위한 상호 협력체계 구축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2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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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울산시가 세계 최초 수소전기트램의 성공적인 건설과 개통을 위해 한국철도기술연구원과 맞손을 잡는다.
울산시는 2월 7일 오전 11시 본관 7층 시장실에서 김두겸 울산시장과 한석윤 한국철도기술연구원장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철도기술연구원과 ‘세계최초 수소전기트램 성공 건설·개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르면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은 계획단계부터 개통 및 영업운전 개시 후 1년까지 진행 단계에서의 자문 및 협력과 전문 지식 및 비법, 기타 관련 정보 교환, 현장방문 등을 지원한다.
울산시는 울산도시철도에 대한 건설기준 마련과 행정 단계별 자문을 얻어 트램의 성공적 개통까지 듬직한 동반자로서 한국철도기술연구원과 함께 할 계획이다.
한편 울산시는 총 사업비 3,280억원을 투입해 태화강역 ~ 신복교차로 구간, 연장 11.015km 규모로 ‘울산 도시철도 1호선’을 오는 2026년 착공해 2029년 개통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지난해 8월 기획재정부의 ‘울산도시철도 1호선 건설사업’ 타당성재조사 통과 이후 11월 ‘울산도시철도 1호선 타당성평가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해 시점부의 태화강역에서 트램의 환승 편의 검토 등 행정절차를 진행 중이다.
울산시는 국내에 운영 중인 트램 사례가 없고 울산이 철도사업과 관련된 경험이 전무함에 따라 국내 최초 무가선 트램을 개발한 한국철도기술연구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제도적·기술적 상호 협력을 통해 성공적인 트램을 건설한다는 계획이다.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산하기관으로 국내 최초 무가선트램 개발과 철도안전, 첨단궤도, 철도신호 등을 연구하고 철도 분야에 대한 시험과 검사를 수행·인증하는 기관이다.
특히 부산에서 추진 중인 오륙도선에 대한 실증은 물론 수소트램에 대한 실증사업에 대해도 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한 바 있어 울산시가 ‘울산도시철도 1호선 건설사업’을 추진하는 데 있어 최상의 동반자로 평가된다.
202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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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울산시는 장애인의 문화 및 정보교류 지원, 복지 기반 시설 확충 및 운영지원, 장애인 사회활동 지원 및 권익 증진 사업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2024년 장애인 복지 시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업비는 총 1,838억원으로 전년 대비 236억원 증액됐다.
주요 시책을 살펴보면, 울산시는 장애인의 문화 욕구 충족 및 여가활동 지원을 위해 컴퓨터, 악기 등 장애인 대상 문화 프로그램 운영 사업을 지원한다.
또한 4월 중에는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및 장애인 주간 행사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해 장애의 날 기념행사는 2,000여명의 장애인이 참여해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다.
올해에도 장애 인식 개선과 다양한 정보교류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행사 운영에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올해 3월 ‘피해장애아동 쉼터’ 2곳을 개소해 학대로 인권침해 등의 피해를 입은 장애아동 보호를 강화한다.
학대 등의 피해를 입은 18세 미만의 장애 아동은 이 곳에서 임시 보호를 받으며 상담 및 심리치료 등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발달장애인을 위한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게 될 ‘발달장애인 거점센터’도 올해 착공해 내년 준공을 목표로 건립에 나선다.
‘발달장애인 거점센터’가 준공되면 향후 발달장애인에 대한 체계적인 서비스 지원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또한 ‘시각장애인복지관’ 건립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한다.
올해부터 전국으로 확대 시행되는 최중증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 사업을 추진해 최중증 발달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 및 가족의 돌봄부담 경감에 나선다.
이는 광주광역시에서 시범 운영하던 최중증 발달장애인 24시간 돌봄 사업을 전국으로 확대 시행하는 것으로 24시간 돌봄 외에도 주간활동서비스를 추가해 전국적으로 시행 예정이다.
우리시는 총 사업비 52억원을 확보했다.
이 외에도 장애인복지시설 인력 증원과 장애인복지관 및 장애인체육관 급식비 지원, 장애인 거주시설 및 주간보호시설 기능보강 등 복지 기반 시설 확충 및 운영 사업도 추진한다.
한편 사회복지시설 운영의 효율화 및 이용인에 대한 서비스 질 제고를 위해 실시하는 보건복지부 주관 2023년 사회복지시설 평가 결과에서 울산시 장애인복지관 4개소 모두 우수시설로 평가를 받았다.
이번 평가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장애인복지시설의 품질관리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울산시는 일상생활과 사회활동이 어려운 장애인에게 활동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요 제공서비스는 신체활동지원, 가사지원, 사회활동지원, 방문목욕, 방문간호 등으로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들의 생활 만족도가 나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장애인의 사회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공공기관, 복지관 등에 배치되어 업무를 수행하는 장애인 일자리 사업도 지난해 724명에서 올해 751명으로 확대해 경제적 자립을 돕는다.
아울러 울산시는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자립적인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장애인 자립지원주택’ 3개소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거주시설 퇴소자 ‘자립 정착금’도 지원한다.
또한, 울산시는 올해도 장애인식개선 향상 및 권익증진을 위한 사업을 이어간다.
인형극을 통한 장애인식 개선 및 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장애인차별상담센터, 장애인권익옹호기관, 학대피해장애인쉼터 운영을 내실있게 추진한다.
이 외에도 울산시는 장애인 생활 안정 지원을 위해 장애인연금, 장애수당, 의료비를 안정적으로 지원하고 소규모 다중이용시설 35개소에 경사로 설치를 지원해 장애인 및 노인 등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장애인연금의 경우 지난해 대비 2만 1,630원 인상되어 기초급여 33만 4,810원과 부가급여 9만원을 합산해 월 최대 42만 4,810원이 지급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장애인 삶의 질 향상과 그 가족들의 돌봄 부담을 완화해 장애인 모두가 행복한 도시, 울산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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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울산시는 2024년도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산불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울산시의 2024년도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살펴보면, 울산시는 산불에 대응하고 통합지휘체계 구축을 위해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상반기는 2024년 1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하반기는 1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운영한다.
산불의 도화선이 될 수 있는 인화물질을 제거하기 위해 1월부터 인화물질 제거전담반을 편성해 산과 연접해 있는 도심 주택가 및 국가산업단지 주변에 배치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또한, 기존 산불감시카메라 28대에 인공지능 등으로 산불 여부를 실시간 감지·판독하는 ‘지능형 산불방지 정보통신기술 온라인 체제 기반’을 오는 4월 도입할 계획이다.
인공지능 도입으로 산불발생 초기 신속한 대응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울산시는 지난해 11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광고풍선 드론을 활용한 산불감시의 효과가 큰 것으로 판단됨에 따라 산불감시가 취약한 장소인 중구 함월산과 국가산단 주변에 계속해서 시행한다.
상반기 산불 기간인 오는 5월까지 실시해 1년간의 데이터를 토대로 하반기 산불 기간인 11월부터는 광고풍선 드론 산불감시를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산불예방을 위한 실천사항으로 산에서 담배 피우지 않기, 지정된 장소 외 취사나 불 피우지 않기, 논·밭두렁 소각 안 하기, 산연접 지역에서 생활 쓰레기 소각하지 않기, 영농폐기물 소각하지 않기 등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실천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에서는 지난해 사람들의 부주의로 10건의 산불이 발생해 1억 6,000여만원의 산림피해가 발생했다.
202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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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울산시는 ‘지적확정측량 사전협의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산업단지 조성이나 주택건설 사업 등 토지개발사업에서 발생하는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효율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적확정측량은 토지개발사업이 완료된 후 토지의 경계, 지목, 면적 등을 새로이 정해 지적공부에 등록하기 위한 작업으로 이 작업이 완료돼야 새로운 토지대장을 작성할 수 있으며 재산권 행사나 사업준공 등의 절차를 진행할 수 있다.
그러나 지적확적측량을 실시하는 개발사업 완료 시점에서 사업계획도와 달리 공사가 이루어지는 등의 문제가 발견되면 사업계획을 변경하거나 재시공을 해야 하는 등의 과정에서 공사비용이 증가하고 분양입주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울산시는 각종 사업의 인허가 단계부터 관계부서와 사업시행자, 측량수행자가 협의체를 구성해 지적확정측량 사전협의를 실시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따라 사업시행자나 시공자, 지적측량수행자가 사전협의제를 신청하면 담당 공무원이 현장을 방문해 주요사항을 설명하고 문제점을 해결해 정확한 지적경계를 결정하도록 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적확정측량 사전협의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지적측량수행자와 관련 사업부서 등을 대상으로 업무 전달 회의 및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며 “사전협의제를 통해 개발사업 마지막 단계에서 발생 가능한 문제를 사전에 해소하면 시행사 등 민간사업자들의 시장 활성화와 사업준공 또는 분양주택의 입주 지연을 사전에 방지함으로써 관내 기업들과 입주자 재산권 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본다”고 전했다.
2024-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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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울산시는 설 연휴 기간인 2월 9일부터 12일까지 의료공백 방지와 빈틈없는 응급진료를 위해 ‘비상진료체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비상진료체계에 따라 울산시와 구군 보건소는 비상진료상황실을 운영하고 응급진료체계를 점검·관리해 시민들의 의료기관 및 약국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고 대량환자 및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관내 응급의료기관 7개소 및 응급의료시설 5개소는 24시간 응급실을 정상 운영하게 된다.
또 병·의원 100개소, 약국 318개소가 연휴기간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으로 지정되어 기관별 지정날짜에 운영한다.
보건소도 일자별 당직보건소를 지정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일반환자 진료에 나선다.
한편 연휴기간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 현황은 119종합상황실, 울산시 및 각 구군 보건소 누리집, 응급의료포털, 스마트폰 앱, 네이버 또는 다음 등 검색포털에서 ‘명절 병원, 명절약국’검색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울산시 해울이 콜센터, 보건복지부 콜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2024-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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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울산지역 물이용부담금이 큰 폭으로 인하된다.
지난해 울산지역 누적 강수량이 전년 926㎜에 비해 717㎜ 증가한 1,643㎜를 기록해 낙동강 원수 구입량이 큰 폭으로 감소했기 때문이다.
상수도사업본부도 강수량과 저수량을 예측해 낙동강 원수 수급량을 조절함으로써 원수 구입량을 최소화했다.
강수량 증가와 원수 구입량 감소 노력에 따라 물이용부담금이 3월 부과분부터 톤당 66.3원에서 36.4원으로 29.9원 인하된다.
예를 들어 4인 가족이 월 20톤의 물을 사용할 경우 물이용부담금은 올해 3월부터 월 720원으로 지난해 월 1,320원에서 600원 줄어든다.
상수도사업본부는 3월부터 인하되는 물이용부담금을 홍보하기 위해 상수도누리집, 홍보물배부 등을 적극 활용해 시민들에게 안내해 나갈 계획이다.
물이용부담금이란 낙동강에서 취수한 물을 직접 또는 정수해 공급받는 주민이 상수도요금 외에 별도로 부담하는 비용이다.
이는 원수구입량에 따라 매년 달라진다.
상·하수도 요금고지서에 함께 부과되며 낙동강 물을 사용하는 부산·대구·울산·경남·경북지역이 낙동강수계관리위원회에 납부하는 기금이다.
조성된 기금은 상수원 보호구역 및 상수원 이용댐 주변 지역 등의 환경기초시설 설치 운영비, 상수원 보호구역 등 규제지역 토지매입, 수계 수질개선사업비 등으로 사용된다.
2024-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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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2월 15일 오후 2시 농업기술센터 2층 대강당에서 울산 미래 농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2024년 미래농업 청년 최고경영자 지능형농업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능형농업의 미래와 지능형 농장 기술을 접목할 수 있는 울산의 미래 작물 발굴을 주제로 한다.
교육은 신경주대학교 스마트농업학과 학과장 겸 담당 교수인 최원석 박사가 ▲울산 농업의 현주소와 4차 농업 혁명 ▲미래농업 핵심 디지털 기술과 사물인터넷 기반의 지능형 농장 사례 ▲지속가능한 농업과 농촌을 위한 지능형 농장 농업의 이상 등의 내용을 강의한다.
교육 대상은 울산 거주 청년창업농업인 및 4-에이치청년회, 귀농귀촌 퇴직자, 지능형 농장에 관심 있는 농업인 등이다.
교육 참가자는 70명 선착순 모집하고 있으며 울산농업기술센터 누리집 또는 도시농업과 귀농귀촌팀에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초기 시설투자 비용이 많이 드는 지능형 농장을 울산에 적용 가능한 맞춤형 수익 표준모델로 만드는 노력의 시작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지능형농업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농업기반 조성을 위해 810㎡ 면적으로 ‘지능형농업 가늠터 교육장’을 올해 9월 완공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 ‘스마트농업학과’가 신설된 신경주대학과 협업해 울산 대표 작물에 적용 가능한 맞춤형 지능형 농장 모델을 만들어 나가는 데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2024-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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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울산박물관은 설을 맞아 오는 2월 9일부터 2월 12일까지 울산박물관과 울산대곡박물관에서 다양한 설 전통문화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먼저 울산박물관에서는 야외광장과 2층 로비 등에서 ‘새해에 복이 한가득’ 행사가 열린다.
야외광장을 방문하면 제기차기, 팔랑개비 돌리기 등 전통 민속놀이를 체험할 수 있다.
1층 로비에는 복주머니 모형 사진촬영구역이 설치되고 2층 로비에서는 새해 목표를 적어 보는 빙고 체험을 할 수 있다.
또 2월 10일과 11일 이틀간 오후 1시와 오후 3시에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민속놀이 올림픽과 같은 단체놀이가 운영된다.
2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오전 11시, 오후 2시 두 차례 복조리, 액막이 물고기, 용 장난감 만들기 체험이 진행될 예정이다.
울산대곡박물관에서는 4일간 박물관 앞마당과 1, 2층 로비에서 ‘푸른 용과 흥겨운 설맞이’를 운영한다.
설빔 입고 기념 촬영, 연하장 쓰기, 차례상 차리기 등이 상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2월 10일 11일은 연 만들어 날리기, 복주머니 만들기, 재미로 보는 신년운세 등 체험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특히 2월 10일 오후 2시, 2월 11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에는 남사당놀이를 현대적으로 각색한 전통마술 공연이 펼쳐진다.
모든 행사는 무료로 진행되며 프로그램마다 진행 일자와 시간이 달라 방문 전 각 박물관의 누리집을 확인하고 참가해야 한다.
울산박물관 관계자는 “푸른 용의 해인 갑진년 새해를 맞아 울산박물관과 울산대곡박물관의 다양하고 풍성한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들과 소중하고 따뜻한 시간을 보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울산박물관은 특별기획전 ‘단짠단짠, 울산의 소금과 설탕’과 주제전 ‘용오름’, 반짝전시 ‘우리집을 지키는 수호신 이야기’를 전시하고 있다.
울산대곡박물관은 특별기획전 ‘전사여, 무장하라 -하삼정 전사단’을 오는 2월 18일까지 진행한다.
2024-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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