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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울산시가 울산으로 찾아온 철새 관광을 위해 ‘조류 사파리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추진에 나선다.
울산시는 ‘울산 조류 사파리’를 철새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는 범위에서 관찰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해 탐조객들이 재미와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철새를 보호하고 보금자리를 마련해 다양한 철새들이 찾아오고 철새들을 보기 위해 관광객들이 모여들어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이어지는 선순환을 기대하고 있다.
주요 내용은 ▲조류 사파리 명소 설치 ▲체험형과 체류형 탐조프로그램 운영 ▲철새관광상품 홍보 사업으로 추진된다.
‘조류 사파리 명소 설치’는 가족이나 소규모 관광객들이 언제라도 조류 사파리 관광을 할 수 있도록 명촌교하부, 태화강전망대, 삼호 철새생태원 등 사파리 명소를 20개소 설치한다.
명소에는 명소 안내판, 철새 해설판이 설치된다.
명소안내판은 주위 경관을 해치지 않는 크기로 선정하고 안내 정보도 점검을 통해 갱신해 나간다.
철새 해설판에는 정보무늬를 통해 탐조 가능한 새 정보와 철새를 구별할 수 있는 앱 소개 등 현장에서 새를 스스로 알아볼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한다.
아울러 인근 철새관련 기관소개, 문화, 관광지, 음식점, 숙박시설 등의 정보를 제공하는 사이트들도 연계한다.
‘체험형 탐조프로그램 운영’으로는 먼저, 겨울철새 체험프로그램으로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야생생물Ⅱ급인 ‘독수리 생태체험장’을 올해 2월부터 3월까지 시범 운영한다.
울주군 입암리 논에 매주 수요일 토요일 독수리에게 먹이를 제공하는 먹이터를 설치하고 먹이를 먹는 독수리를 관찰하면서 생태해설을 듣고 실제크기의 독수리 날개 옷을 입어 볼 수 있는 체험장을 설치한다.
시범운영을 통해 얻은 정보들을 반영해 올해 11월부터 상설 생태체험장을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12월 독수리 축제도 계획하고 있다.
아울러 태화강 겨울 진객인 떼까마귀들의 군무를 감상할 수 있는 ‘떼까마귀 군무 체험장’을 운영한다.
매년 1월부터 2월까지 예약을 통해 생태해설 서비스를 제공하며 누워서 관람할 수 있도록 야외 간이 침대를 준비 할 계획이다.
저녁 군무 뿐만 아니라 일출 군무도 예약하면 해설가의 해설과 함께 즐길 수 있다.
오는 4월부터 7월까지는 ‘태화강 백로 생태 체험장’을 운영한다.
백로 번식 과정을 관찰하고 생태해설을 들을 수 있다.
태화강을 찾아오는 백로류 7종 찾아보기, 백로와 사진찍기 등 행사도 진행한다.
‘체류형 탐조프로그램’은 반나절 탐조프로그램과 종일 탐조프로그램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반나절 탐조프로그램은 울산철새여행버스로 운영한다.
버스를 타고 태화강하구와 태화루, 선바위 방향으로 물새탐조 여행을 떠난다.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주 5일 동안 1일 2회 운행한다.
태화강생태관광협의회 누리집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종일 탐조프로그램은 반나절 탐조프로그램과 독수리체험, 떼까마귀, 백로체험 등과 연계해 운영된다.
‘철새관광상품 홍보’는 여행사를 대상으로 조류 사파리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해 울산의 대표적인 관광상품으로 만들어 여행객을 모집한다.
지난 1월 12일 19일 대만 관광객들이 떼까마귀 군무 체험을 경험하고 다녀갔다.
아울러 떼까마귀, 독수리와 계절별 철새를 담은 새들의 사파리 울산 홍보영상을 제작해 홍보한다.
이어 기록영화, 유튜브 등과 연계해 새들의 사파리 울산 철새관광 프로그램을 알려 나간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 태화강은 국제철새도시로 등재되고 유네스코 생태수문학 시범유역으로도 지정될 만큼 생물다양성이 풍성함을 세계로부터 인정받았다.
그 가운데에는 철새들이 있고 이를 적극 활용하는 것이 조류사파리 관광이다”며 “살아있는 자연이 곧 생태관광자원이고 이런 생태관광을 즐길 수 있는 울산으로 많은 관광객이 올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4-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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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은 동절기 바이러스로 인한 집단 식중독 예방을 위해 ‘2024년 식품제조용 지하수 바이러스 감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조사는 노로바이러스에 의한 식중독이 자주 발생하는 2~3월과 10~11월 두 차례에 걸쳐 실시한다.
조사 대상은 지하수를 식품용수로 사용하는 집단급식소 및 식품제조가공업소, 식품접객업소 등 20개 시설이며 검사 항목은 노로바이러스와 에이형 간염바이러스 등 2개 항목이다.
조사 결과 바이러스가 검출되면 즉시 해당 시설 및 관할 기관에 통보해 개선하도록 조치하며 해당 지하수는 불검출이 확인될 때까지 식품 제조 등에 사용할 수 없게 된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지하수를 식품용수로 사용하는 시설에서는 지하수 관정 관리 및 물탱크 시설의 정기적인 청소 및 소독을 철저히 하고 정화조 등 주변 오염원을 점검해 지하수 바이러스 오염을 예방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해 지하수를 사용하는 ▲집단급식소 ▲일반음식점 ▲식품제조업체 ▲휴게음식소 ▲즉석판매제조가공업 20개 시설에 대한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든 시설에서 노로바이러스 및 에이형 간염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아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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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울산시는 5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1별관 3층 회의실에서 ‘시-구군 청년정책 추진 관련 회의‘를 개최한다.
이날 회의는 울산시와 구군 청년업무 담당 팀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시와 구군 간의 청년정책 등을 공유한다.
또한 청년공간 실태조사를 통한 청년공간 확충과 청년정책 전반에 대한 논의도 진행한다.
울산시는 청년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소통을 위한 청년 전용공간 요구 등에 따라 청년공간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특히 청년들이 쉽고 편리하게 주변 청년공간을 찾아 활용할 수 있도록 구군과 함께 지역 내 숨은 청년공간을 발굴·조성해 나갈 예정이다.
울산시와 구군은 지난해 10월부터 운영 중인 북구 청년거점공간 와락과 올해 3월 문을 열게 될 동구 청년거점공간 함께 조성한 바 있다.
또한, 울산시는 종하이노베이션 내 청년지원센터를 설치 중에 있으며 올해 9월경 문을 열어 청년들의 소통, 휴게, 상담 등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올해에도 구·군별 청년공간 신규 조성 수요를 파악해 내년도 사업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번 전수조사 결과를 포함한 청년 이용공간 현황은 현행화해 울산청년정책플랫폼 ’울산청년지도‘에 게시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청년공간 전수조사를 통해 다양한 청년 활동공간을 확보해 지역 내 청년들의 교류 확대를 지원하고 청년들에게 더 다가갈 수 있는 청년정책 추진을 위해 앞으로도 구군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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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울산시가 어린이집의 안정적인 운영과 보육의 질 향상을 위해 어린이집 보육료 수납한도액을 인상한다.
울산시는 2월 2일 오전 시청 본관 4층 중회의실에서 2024년 제1차 울산시 보육정책위원회를 개최해 올해 어린이집 3~5세 보육료 수납한도액을 지난해보다 월 1만원씩 인상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결정된 보육료 수납한도액 인상률은 민간어린이집 3세 2.8%, 4~5세 2.9%, 가정어린이집 3세 2.7%, 4~5세 2.8%로 현재 광역시 중 최고수준이다.
울산시는 소비자 물가지수 상승률, 최저임금 인상률, 2022년 표준보육비용 등을 고려해 질 높은 보육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수납한도액을 인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울산지역 학부모가 부담하는 보육료는 민간어린이집 3세 반 8만 9,000원, 4~5세 반 7만 3,000원, 가정어린이집 3세 반 10만 5,000원, 4~5세 반 8만 6,000원이다.
다만 울산시와 구·군에서 무상보육 실현을 위해 부모 부담 보육료를 전액 지원 중으로 실제 학부모 부담 금액은 없다.
올해 부모부담 보육료 지원예산은 38억 6,200만원이며 이번 결정으로 추가 소요되는 예산은 5억 4,700만원이다.
입학준비금, 특별활동비, 특성화 비용, 차량운행비, 현장 학습비, 부모 부담 행사비, 아침·저녁 급식비 등 학부모가 부담하는 ‘실비’ 성격의 어린이집 필요경비 수납한도액은 동결했다.
이 밖에도 보육교직원 보수교육 수탁기관은 울산보육교사교육원, 울산대학교보육교사교육원 2개소를 선정하고 어린이집 원장 사전직무교육 및 장기 미종사자 직무교육비용은 전년 수준으로 동결했다.
울산시는 이번에 심의 의결된 내용을 울산시청 누리집에 공고하고 오는 3월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저출산으로 특히 어린이집 운영에 어려움이 큰 데 이번 보육료 인상으로 안정적으로 운영하는데 도움이 되고 무상 보육비용 지원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울산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보육료 수납한도액은 민간, 가정 등 정부 인건비 미지원 어린이집에서 정부지원 보육료 28만원 이외 3~5세 아동 부모에게 받을 수 있는 보육료를 지역 보육정책위원회를 통해 결정된다.
202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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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울산시가 지난달 발생한 화재로 큰 피해를 입은 충남 서천특화시장의 빠른 복구를 위해 힘을 보탠다.
울산시는 충남 서천특화시장의 신속한 시설 복구와 재산피해를 입은 상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성금 3,000만원을 전달한다고 밝혔다.
전달될 성금은 국내 지자체 및 외국 지방정부와의 상호교류·협력 증진을 위해 조성한 대외협력기금을 통해 마련된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발생한 대형화재로 큰 실의에 빠진 상인 여러분께 위로를 전한다”며 “서천특화시장의 빠른 복구로 상인들이 용기를 잃지 않고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 2022년 경북·강원 산불피해와 포항 태풍피해 지원을 위해서 대외협력기금을 통해 성금과 물품을 전달한 바 있다.
202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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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3디프린팅 융합기술센터’개소
[PEDIEN] 울산시는 3디프린팅 산업용 핵심부품의 양산공정 개발·실증 지원을 전담할 ‘3디프린팅 융합기술센터’가 2월 5일 오후 3시 남구 두왕동 테크노 산단에서 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은 김두겸 울산시장, 이채익 국회의원, 서범수 국회의원, 공공기관장, 3디프린팅 관련 기업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표창, 공동연구실 현판 전달식, 테이프 절단식, 기반시설 관람 등으로 진행된다.
유공자 표창에서는 울산과학기술원 김병직 교수, 김민한 팀장, 박주영 연구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김동현 센터장 울산테크노파크 최보성 센터장 에이치디현대중공업 장철호 과장 등 6명이 울산광역시장상을 수여 받는다.
현판 전달식은 3디프린팅 융합기술센터와 공동 연구개발실을 운영하게 될 기업[현대자동차, 에이치디현대중공업, 이노스페이스]과 기관[싱가포르 난양공과대학교 국립3디프린팅센터]이 참석해 현판을 전달받게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3디프린팅 융합기술센터’를 통해, 3차원 프린팅 기술 융합으로 주력산업의 고도화와 지역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으로 3디프린팅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통한 지역 신산업 기반을 적극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3디프린팅 융합기술센터’는 3디프린팅 산업용 핵심부품 양산을 위해 지난 2022년 5월부터 총 409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테크노 일반산업단지에 부지 5,081㎡, 건축연면적 4,347㎡의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됐다.
지난해까지 3디프린팅 양산 실증 지원을 위한 장비 31종 46대를 구축했으며 올해에도 3디프린팅 장비를 추가로 구축해 3디프린팅 산업용 핵심부품 양산공정 개발 및 실증 지원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특히 센터가 위치한 울산테크노일반산단은 울산과학기술원, 울산대학교 등 3D프린팅 관련 대학 및 다수의 3디프린팅 기업과 연구기관들이 집적되어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3디프린팅 특화 지역으로 3디프린팅 산업의 상승 효과가 기대된다.
202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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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울산시는 ‘2024년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에 참여할 비영리민간단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사업의 전체 규모는 5억원이며 단체별 1개 사업에 대해 300만원에서 1,500만원까지 사업비를 지원한다.
공모사업 유형은 사회통합 사회복지 시민사회 생태환경 통일안보 사회안전 6개다.
신청 자격은 ‘비영리민간단체 지원법’ 제4조의 규정에 따라 울산시에 등록된 비영리민간단체이다.
신청 방법은 사업신청서 사업계획서 단체소개서 등을 작성해 2월 5일부터 2월 22일 오후 6시까지 단체 등록 소관부서를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지원 사업은 공익성, 독창성, 파급효과, 최근 공익활동 실적 등을 고려해 울산시 공익사업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한다.
특히 올해는 보조금 투명성 제고를 위해 일몰제 도입, 자부담율 상향 등 강화된 선정 심사기준을 적용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올해는 보조금에 대한 관리·감독을 더욱 강화해 사업비 집행의 투명성을 높일 계획이다”며 “봉사정신이 투철하고 지역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단체가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철저한 검증작업을 통해 사업을 내실화할 것이다”고 밝혔다.
202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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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울산시가 여성폭력 피해자에 대한 보호·지원 기능 강화 및 취약가정 아동양육비 지원 확대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
울산시는 ‘성폭력 등 피해자 보호’를 위해 통합상담소, 해바라기센터 등 지원기관을 통해 통합 지원을 지속적으로 시행한다.
특히 ‘2024년 5대폭력 피해자 광역단위 통합지원 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된 여성긴급전화 1366 울산센터에서는 복합피해 등 고난도 사례 대응에 전문성을 갖추고 초기 긴급지원부터 일상회복까지 유관기관 간 협업해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과잉 접근 행위 피해자에게 원룸·오피스텔 등 임시숙소를 지원하는 긴급주거지원 사업을 새로이 시행하고 성매매 피해아동·청소년지원센터를 ‘성착취 피해아동·청소년지원센터’로 개편해 성매매 외에도 길들이기, 성폭력 등 피해 아동·청소년에 대한 긴급 구조, 법률, 학업 등 통합지원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취약가정 지원’을 위해서는 올해부터 청소년 부모 및 한부모가족 자녀 아동양육비 지원 대상자 기준을 기준중위소득 60% 이하에서 63% 이하로 확대해 지원의 폭을 넓힌다.
지원금도 청소년 부모 아동양육비가 1인당 월 20만원에서 25만원, 한부모가족 아동양육비가 월 20만원에서 21만원으로 인상된다.
특히 청소년한부모의 자립 지원을 위해 0~1세 영아 자녀 양육 시 기존 월 35만원에 자녀 1인당 5만원씩 추가 지원한다.
또한, 주택이 없는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의 한부모가족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자립을 준비할 수 있도록 시설 입소기간을 연장했으며 24세 이하의 위기임산부는 소득기준에 상관없이 출산지원시설에 입소해 출산에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여성폭력 피해자들의 안전한 일상과 취약가정의 건강한 자녀 양육 및 생활 안정을 위해 지원체계를 더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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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울산시는 부산시·경상남도와 함께 2월 2일 오후 1시 30분 부산시청 7층 회의실에서 ‘부울경정책협의회 제3차 조정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회의는 부울경 3개 시도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주요 업무계획 보고 ▲2024년 초광역권발전시행계획 초안 심사 ▲부울경정책협의회 안건 협의 및 실무협의회 추진계획 보고 ▲기타 토의 순으로 진행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발전시행계획이 국가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향후 시도지사가 참석하는 부울경정책협의회 개최 및 공동협력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실무협의회 운영 등 구체적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특히 지난해 수립된 초광역권발전계획에 따른 2024년 초광역권발전시행계획 최종안을 논의·확정하게 된다.
확정된 최종안은 2월 15일까지 각 시도 지방시대위원회 심의를 거쳐 정부의 지방시대위원회에 상정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조정회의를 통해 울산·부산·경남 3개 시도의 협력방안에 대해 구체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며 “부울경 경제동맹이 지방시대에 시도 간 협력의 모범사례로서 역할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부울경 초광역권은 ▲부울경 경제성장 연평균 3% ▲광역 출·퇴근 일일 통행시간 1시간 ▲시·도민 삶의 만족도 7.5점 달성을 목표로 추진된다.
202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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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울산시는 울주군 웅촌면 통천리 연꽃생태습지에서 ‘참수리’ 어린새 2마리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이 어린새는 국제적으로도 보호받고 있는 천연기념물로 국내에서 흔치 않은 새로 알려져 있다.
지난 1월 24일 겨울야생동물 서식 실태조사팀이 웅촌 회야댐 생태습지를 찾았을 때, 연밭 얼음 위에 앉아 있는 어린새 2마리를 발견했다.
차량이 가까이 가자 1마리는 회야댐 방향으로 날아갔고 나머지 1마리는 강 건너편 으로 날아가 절벽에 난 큰 나뭇가지에 앉았다.
이 새들은 흰꼬리수리 어린새와 비슷한 모습을 보였다.
전문가들이 사진을 분석한 결과 부리가 굵고 노란 빛을 띄고 있어 참수리 어린새라고 판단했다.
한반도야생동물연구소 한상훈 소장은 “한반도에는 매년 20~30마리 정도의 참수리가 겨울을 지내기 위해 오는데, 주로 어린새가 많이 발견된다”며 “바닷가, 호수 주변에서 어류를 먹기도 하지만 회야댐처럼 호수와 계곡이 있는 곳에서 포유류를 사냥하기도 하고 죽은 사체를 먹기도 한다”고 말했다.
조류전문가 김성수 박사는 “태화강하구에서 가끔 물수리는 볼 수 있지만, 참수리는 처음으로 울산을 찾은 귀한 새다”며 “이들이 울산을 찾은 것은 겨울을 나기에 먹이도 풍부하고 좋은 환경이라고 여겼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시의 생물다양성과 환경 보존에 대한 노력으로 멸종위기야생동물들과 다양한 새들이 울산을 찾아온다”며 “‘새들의 사파리, 꿈의 도시 울산’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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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울산문화예술회관은 다양한 예술 분야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2024년도 예술·음악 실기 과목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강좌는 2월부터 11월까지 예술실기와 음악실기 등 총 17과목이 연중 상설로 운영된다.
예술 실기는 울산의 예술가들과 함께하는 드로잉, 유화, 수채화, 서예 등 10과목이며 음악 실기는 울산시립예술단 단원을 지도강사로 구성한 현악, 관악, 성악 등 7과목이다.
수강생 모집은 오는 2월 6일 오전 10시부터 2월 13일까지 회관 누리집을 통해 과목별 선착순 접수하며 수강인원과 수강료는 과목별로 상이하다.
예술 실기의 드로잉 분야는 ▲색연필을 이용해 식물 세밀화를 그려보는 드로잉 색연필 ▲다양한 재료로 자신만의 세계를 표현하는 드로잉 스케치 과목으로 진행된다.
유화, 수채화 분야에는 다양한 기법을 배우고 활용해서 개성 있는 작품 표현을 할 수 있도록 ▲풍경 유화, 수채화 ▲정물 유화, 수채화 4과목을 마련한다.
서예 분야에는 ▲한문 ▲서간체 ▲한글 ▲한국적인 여백의 미를 느낄 수 있는 문인화 등 총 4과목을 개설한다.
음악 실기의 현악 분야는 ▲바이올린과 ▲새로운 전자 악기인 모가비 기타를 배워볼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혔다.
관악 분야에는 시립무용단 국악단원과 시립교향악단 단원이 지도하는 ▲대금 ▲피리 ▲플롯 ▲트럼펫 총 4과목 준비했다.
성악 과목은 시립합창단 단원이 발성부터 탄탄하게 지도하고 더 나아가 다양한 기법들을 익혀 성악곡들을 불러보며 익힐 수 있도록 진행한다.
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울산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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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울산시는 설을 앞두고 시민들의 물가 부담 완화를 위해 '전통시장 농수산물 구매 환급행사'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에서 국내산 농·축산물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1인당 최대 2만원 한도에서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행사다.
전국 전통시장 130개소에서 2월 3일부터 8일까지 6일간 동시에 실시된다.
울산 지역에서는 ▲중구 학성새벽시장, 구역전시장 2개소 ▲남구 신정상가시장, 울산번개시장, 야음상가시장 3개소 ▲동구 동울산종합시장 1개소 ▲울주군 언양알프스시장 1개소 등 총 7개 전통시장이 참여한다.
전통시장을 찾은 시민은 판매상인이 확인한 국내산 농축산물 구매 영수증과 신분증을 지참해 전통시장 내 지정된 장소를 방문하면 본인 확인 후 온누리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난 1월 11일부터 시작된 대형마트와 온라인 쇼핑몰 할인행사에 이어 전통시장이 참여하는 이번 환급행사로 설명절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 완화와 물가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202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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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울산 경제자유구역청이 오는 2월 20일까지 경제자유구역청 건축위원회 위원을 공개모집한다.
이번 공개 모집은 현재 활동하고 있는 위원들의 임기가 오는 3월 21일 만료됨에 따라 위원회 구성 및 운영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자청 건축위원회는 울산경제자유구역 내 건축물의 건축에 대한 사항을 심의하며 건축계획, 도시계획, 구조, 시공, 교통, 디자인 등 분야의 전문가 33명 정도로 구성된다.
위원 임기는 올해 3월 22일부터 2027년 3월 21일까지다.
응모자격은 대학교·대학원의 조교수급 이상, 해당분야 기술사 등 자격을 갖춘 자, 정부 또는 지방자치단체 출연기관으로서 해당 분야 책임자급 이상인 자 등이 응모할 수 있다.
202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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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울산시는 울주군 소재 ‘햇살아동병원’을 울산지역 제1호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결과를 1월말 보건복지부 및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보고한 후, 한달 간의 준비과정 및 시민 홍보를 거쳐 오는 3월 1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지난 1월 23일 햇살아동병원으로부터 지정 신청을 접수받아 울주군 보건소 사전심사를 거쳐 진료실적 및 역량, 사업계획의 적정성 등 지정기준을 평가한 결과 제 1호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선정했다.
또한, 달빛어린이병원 이용환자들의 약 처방에 불편함이 없도록 인근 ‘천상약국’을 협력약국으로 함께 지정해 운영한다.
달빛어린이병원은 18세 이하 소아나 청소년 경증환자가 평일 야간이나 토·일요일 공휴일에 응급실이 아닌 거주지에서 제일 가까운 병·의원을 방문해 외래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정하는 의료기관이다.
지난 2014년부터 제도가 시행된 이후, 현재 전국에 66개소가 운영 중이나, 울산은 강원도, 경북도와 함께 소아청소년과 의사 부족, 야간 업무강도 부담 등으로 신청병원이 없어 지정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울산시는 지난해 12월 28일 ‘달빛어린이병원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재정지원 근거를 마련하는 등 지정 노력을 기울여 왔다.
최근 정부에서도 달빛어린이병원 지정 활성화를 위해 주당 진료시간에 따라 평균 2억원 정도의 운영비를 차등 지원하고 야간진료관리료를 1.2배에서 2배까지 인상하는 응급의료법을 개정하는 등 달빛어린이병원 지정에 힘을 보탰다.
울산시는 재정지원 및 진료수가 인상 등 실질적인 지원책을 추진동력으로 삼아 이번 1호 병원 선정에 이어 상반기에 구·군별로 1개소 정도 지정하고 운영 될 수 있도록 다각도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우선 평일 야간이나 주말에 연장진료하는 의료기관 중 지정요건에 근접한 병·의원 15개소를 대상으로 순회 방문 간담회를 통해 생생한 현장 의견 수렴을 통해 실효성 있는 지정방안을 마련한다.
또한 오는 2월 16일에는 달빛어린이병원 지정 및 운영 활성화를 위한 협약 체결을 통해 유관의료기관 간 소아환자 의료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협약에는 울산시를 비롯한 소아청소년과학회 울산지회, 울산시 약사회, 권역응급의료센터, 지역응급의료센터 4곳이 참여한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지난해 시정베스트5 중 응급의료센터 추가지정이 1위를 차지하는 것을 보고 시민들께서 직접 체감도가 높은 의료기반 확충에 관심이 많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며 “달빛어린이병원도 울산의 미래인 아이들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는 소중한 일인 만큼 제1호에 이어 추가로 지정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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