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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권 ‘장애인 생활스포츠 거점’ 자리매김
광주권 ‘장애인 생활스포츠 거점’ 자리매김 [PEDIEN] 광주 남구 반다비 체육센터가 개관 1주년을 앞둔 가운데 연간 이용자가 3만명에 이르면서 광주권 장애인 생활스포츠 거점으로 거듭나고 있다. 또 관내 장애인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 거주 장애인을 비롯해 남구 주민들도 이곳 센터에서 다양한 운동을 즐기면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하나 됨을 이루는 상징적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28일 남구에 따르면 전국 최고 시설로 지은 남구 반다비 체육센터가 오는 4월 1일 개관 1주년을 맞는다. 남구 반다비 체육센터 이용 현황을 보면 시범 운영을 시작한 지난해 3월부터 올해 2월말까지 전체 이용자는 2만9,255명으로 집계됐다. 월평균 2,437명 가량이 이용 중인데, 올해 3월 한달간 이용자 수까지 합산하면 3만2,000여명을 거뜬히 넘길 것으로 보인다. 반다비 체육센터를 운영하면서 개관 1주년 동안 눈에 띄는 대목은 전체 이용자 4명 가운데 1명은 장애인이라는 점이다. 장애인 7,510명이 수영과 아쿠아로빅, 보치아, 배드민턴, 탁구 등 다양한 운동을 즐기는 것으로 파악되는데, 이는 장애인 생활스포츠 활성화 차원에서 남구 반다비 체육센터를 건립한 목적과도 부합해 큰 의미를 갖는다. 이곳 센터가 장애인 생활스포츠 거점으로 거듭날 수 있었던 것은 사회적 약자를 위한 특성화 프로그램을 집중적으로 운영하고 있기 때문이며 다른 지역에 거주하는 장애인들이 남구 반다비 체육센터를 찾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현재 남구 반다비 체육센터에서는 장애인을 위한 특성화 사업으로 수영 프로그램을 운영 중인데, 전체 25개 강좌 중 20개가 장애인 전용 강좌이다. 특히 어린이 특별반을 비롯해 수중 재활반, 초·중·고 장애인반, 주말 어린이반, 성인 기초반, 지적·자폐 장애인 특별반 등까지 수준별 강습을 진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장애인 전용 보치아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는데, 1주일에 5차례씩 1년 동안 장애인 1,580명이 운동을 즐긴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남구 관계자는 “장애인뿐만 아니라 일반 주민들이 마음껏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남구 반다비 체육센터 운영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뛰어넘어 모두를 한데 어우르는 따뜻한 운동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
광산구 제6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모집
광산구 제6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모집 [PEDIEN] 광주 광산구가 제6기 광산구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을 모집한다.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은 성평등 정책 및 생활환경 개선 사업 등 여성친화도시 사업을 추진하고 정책을 제안하는 역할을 한다. 이번 6기는 △교육·워크숍 통한 역량 강화 △일·가정 균형 문화 조성 캠페인 △안전취약지역 발굴 △마을돌봄공동체 및 가족친화환경 조성 사업 홍보 △광산구 여성친화사업 및 정책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또한 광산경찰서와 협력해 공중화장실 불법카메라 탐지 및 여성안심귀갓길 점검 등 안전 모니터링과 성범죄 취약 지역을 집중 점검하고 여성 1인 가구를 위한 사업 홍보도 진행한다. 광산구는 이들의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퍼실리테이터 교육을 통해 자신들의 역할에 필요한 기술과 지식을 습득하고 각자의 분야에서 더욱 효과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의 임기는 5월 22일부터 2027년 5월 21일까지 2년이며 여성친화·양성평등 정책에 관심 있는 19세 이상 광산구 주민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40명이며 올해는 다양성을 확보하고자 장애인과 이주민을 우선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 기간은 4월 1일부터 30일까지다. 신청 방법은 지원 동기를 기재한 신청서를 갖춰 광산구 여성아동과에 방문해 제출하거나 전자우편, 네이버폼으로 접수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5월 중 개별 통보된다. 선정된 참여단은 교육을 거쳐 6월부터 활동할 예정이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은 여성, 가족,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들어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지속 가능한 여성친화도시를 위해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
광산구-롯데쇼핑몰, 수완호수공원 환경 개선 상생협력
광산구-롯데쇼핑몰, 수완호수공원 환경 개선 상생협력 [PEDIEN] 광주 광산구가 대표 도심 속 휴식 공간인 수완호수공원을 더욱 쾌적한 시민의 쉼터로 만들기 위해 기업과의 상생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광산구는 28일 수완지구 롯데쇼핑몰 입점 업체인 롯데아울렛 광주수완점, 롯데마트 수완점과 ‘수완호수공원 관리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쾌적한 공원 환경 조성과 시민의 공원 이용 만족도 향상을 위해 협력한다는 취지다. 이번 협약은 지난 1월 설 명절 연휴를 앞두고 이뤄진 박병규 광산구청장과 롯데쇼핑몰 측의 만남이 ‘마중물’ 이 됐다. 당시 다중이용시설 안전 점검을 위해 현장을 찾은 박병규 청장이 시민의 수완호수공원 이용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제안하자 롯데쇼핑몰 측에서도 흔쾌히 긍정적 의사를 밝힌 것.이를 계기로 지난 2월 광산구는 롯데마트 수완점, 롯데아울렛 수완점과 간담회를 갖고 협업 방안에 대한 뜻을 모았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수완호수공원을 편안한 시민의 휴식 공간이 되도록 환경을 개선하고 쾌적한 상태를 유지하기 위한 상생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정기적 간담회로 소통을 강화하고 함께 추진할 수 있는 공원 환경 개선 사업 방향을 모색하고 각 기관의 자원을 적극적으로 연계하기 위한 노력에 힘쓴다. 환경정비 활동, 롯데아울렛 광주수완점·롯데마트 수완점 직원 교육 등도 진행한다. 광산구는 총 5억원을 들여 수완호수공원의 야외무대, 관람석 등을 새로 단장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다. 광산구는 공원의 효율적 관리와 개선에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끌어낸 이번 협약이 시민이 바라는 공원 환경을 조성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시민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지자체와 기업이 힘을 모으는 상생협력의 새로운 모델이 될 것”이라며 “이를 동력 삼아 수완호수공원을 많은 시민이 즐겨 찾는 광주 대표 여가, 휴식, 힐링 명소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
“결핵 검진 모두를 지키는 일” 광산구, 결핵 예방 집중 홍보
“결핵 검진 모두를 지키는 일” 광산구, 결핵 예방 집중 홍보 [PEDIEN] 광주 광산구는 제15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이주노동자,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결핵 검진을 하고 감자서포터즈와 결핵 예방 수칙을 집중 홍보했다고 28일 밝혔다. 광산구는 최근 흑석동 소재 외국인주민지원센터에서 광주광역시·대한결핵협회·호남권질병대응센터 등과 이주노동자에게 무료 흉부 엑스선 결핵 검진 서비스를 제공하고 결핵 예방 수칙을 안내했다. 또 4월 4일까지 어르신이 이용하는 주간보호센터, 경로당을 중심으로 흉부 엑스선 결핵 검진과 예방 교육을 진행한다. 지난 26일에는 5·18민주광장에서 광주광역시, 5개 자치구, 대한결핵협회, 호남권질병대응센터, 감염병관리지원단과 합동으로 결핵 예방의 날 캠페인을 했다. 광산구 감자서포터즈도 참여해 결핵 관련 O/X퀴즈, 초성 퀴즈, 스탬프 수첩 등 이벤트를 진행하며 시민에게 결핵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 광산구 관계자는 “결핵은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다”며 “결핵 예방 수칙을 집중 홍보하고 건강 취약계층에 대한 결핵 검진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광주보건환경연, 개화기 ‘꿀벌 질병 검사’
광주보건환경연, 개화기 ‘꿀벌 질병 검사’ [PEDIEN] 광주광역시보건환경연구원은 꿀벌의 활동이 활발해지는 봄철 개화기를 맞아 지역 양봉농가를 대상으로 ‘꿀벌 질병 모니터링 검사’를 실시한다. 꿀벌 질병 검사는 양봉 현장에 방문해 사육 실태를 조사하고 기어다니거나 질병이 의심되는 꿀벌을 채취한 후 유전자 정밀검사를 수행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법정 가축전염병인 낭충봉아부패병을 포함해 총 14종의 꿀벌 질병을 검사한다. 이번 검사는 오는 4월 말까지 지역 양봉농가 153호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검사 결과는 신속히 농가에 통보한다. 질병 예방·치료법, 사양관리 지도도 함께 이뤄질 예정이다.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해 양봉농가 33농가에서 106건의 질병 검사를 실시한 결과, 날개불구바이러스, 검은여왕벌방바이러스, 이스라엘급성마비증, 노제마증 등이 검출됐다.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이번 검사와 함께 봄철 ‘꿀벌응애’ 방제 홍보·지도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꿀벌응애는 꿀벌의 체액을 빨아먹으며 면역력을 저하시켜 봉군의 건강을 위협하는 주요 기생충이다. 꿀벌응애가 증가할 경우 날개불구병 등 여러 바이러스 질병이 확산될 위험이 높아진다. 꿀벌응애는 여름철부터 급격히 증가하지만 봄철부터 방제를 시작해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 정현철 광주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응애 방제는 단순한 기생충 관리가 아니라 봉군의 건강을 유지하고 꿀벌 바이러스 질병을 차단하는 필수적인 과정”이라며 “양봉농가는 정기적으로 소독과 방제를 철저히 시행하고 질병 의심 증상이 발견되면 즉시 연구원에 신고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
광주시, 산불 대응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광주시, 산불 대응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PEDIEN] 광주광역시는 전국 동시다발 산불 발생으로 산불 재난 국가위기경보 ‘심각’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27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는 등 산불예방 총력 대응에 나섰다. 광주시재난안전대책본부는 시장을 본부장으로 행정부시장을 차장으로 기후환경국장을 통제관으로 녹지정책과장을 상황총괄담당관으로 구성했다. 광주시는 재난안전대책본부 구성과 함께 이날 오후 2시 고광완 행정부시장 주재로 제1차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개최했다. 1차 회의에서는 산불 예방·대응을 위해 소각행위 금지, 산불감시원 예찰활동 강화, 산불예방 홍보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 산불 진화 가용자원 파악·정비, 산불 발생 시 행동요령 교육 실시 등 산불 초기 대응력 강화를 주문했다. 고광완 행정부시장은 “작은 불씨도 대형산불로 커질 수 있는 만큼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등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 산불 예방에 나설 것”이라며 “담당 부서에서는 매뉴얼에 따라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
자동차·AI 기업 10곳, 광주에 1060억 투자
자동차·AI 기업 10곳, 광주에 1060억 투자 [PEDIEN] 자동차부품 기업 6곳과 인공지능 기업 4곳 등 총 10개 기업이 광주지역에 총 1060억원 규모의 투자를 약속했다. 광주광역시는 27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현대하이텍, ㈜광우알엔에이, ㈜수인산업, ㈜엠피에스, 아이앤테크㈜, ㈜와이에스피, ㈜정원안전기술, ㈜스위치온, ㈜대원정보기술, ㈜에스와이컴퍼니 등 총 10개 기업과 총 1060억원 규모의 ‘광주 전략산업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선석기 광주경제자유구역청장, 10개 투자기업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들 기업은 자동차부품, 전장, 금형, 인공지능 부품소재 등 광주 주력산업과 연관된 고부가가치 제조업체다. 이들 기업은 광주시가 전략적으로 육성 중인 자동차·인공지능 분야에 집중투자하면서 지역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192명의 신규 일자리를 통해 지역 고용시장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이들 기업은 광주에 생산거점을 확보하고 연구개발을 강화해 지역산업 생태계 고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투자협약은 단순 투자유치를 넘어 광주시의 산업 생태계를 강화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김대웅 ㈜엠피에스 대표는 광주를 투자지로 선택한 이유에 대해 “제품 개발과 생산에 필요한 금형 제작 및 수리 기반시설이 잘 갖춰져 있고 모빌리티 분야 연구과제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도 풍부하다”고 말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대내외적 어려운 상황에서 미래를 향해 투자하며 도전하는 기업들 덕분에 광주경제와 일자리도 힘을 얻는다”며 “이번 협약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기업의 지속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현대하이텍은 현대·기아차의 1차 협력사로 봉고트럭 샤시 부품과 군수·버스 차량의 차체 부품을 생산·공급하고 있는 전문기업이다. 이번 투자로 기아 오토랜드 광주에서 생산 예정인 쏘울EV 등에 공급하는 친환경차 부품 제조설비를 확충해 부품 생산 기술의 우위를 확보할 계획이다. ㈜광우알엔에이는 차체 및 시트 부품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기업이다. 현대차 품질인증제도인 ‘SQ 인증’을 획득한 이후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품질관리로 명품강소기업, 스타기업으로 성장했다. 이번 투자는 내년 새롭게 선보이는 셀토스 수주에 따른 설비 확충과 전기차 배터리 분야 제품 생산라인 신설에 중점을 뒀다. ㈜수인산업은 차량용 스위치, 리모컨 등 자동차 전장 정밀부품을 전문으로 생산하는 업체로 ‘이중사출’ 기술에 강점을 지닌 기업이다. 전기차 시대에 차량용 모터 부품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국내 모터 제조사와 부품 공급망 구축을 위해 차량용 모터 성형 부품의 신규 생산라인에 투자할 계획이다. ㈜엠피에스는 경기도 수원에 본사를 둔 전자제품 부품소재 제조기업으로 글로벌 고객사에 최적화된 부품과 소재를 주문자 상표 부착 방식으로 납품해 왔다. 이번 투자를 통해 위성통신 관련 옥외용 제품과 특수필름 등 고기술 제품의 생산거점을 광주에 신규 설립한다. 아이앤테크㈜는 30년 간 자동차 부품 성형기술을 바탕으로 금형 구조 설계부터 개발, 양산까지 생산체계를 갖춘 기업이다. 이번 투자를 통해 신차 개발 때 필요한 금형 제작 및 테스트 설비를 광주에 구축하고 설계인력을 보강해 납품기간을 단축하는 등 자동차 금형 분야의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그동안 수도권과 경상권에 집중됐던 금형산업의 지역 균형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와이에스피는 현대·기아차 1차 협력사인 ㈜용산의 계열사로 자동차 부품 제조 및 반조립제품 방식의 수출 포장을 전문으로 한다. 이번 투자를 통해 내장재 고급화 수요에 대응하는 크래시패드 제품 생산라인을 광주에 구축한다. 기존에는 인조가죽을 수작업으로 감싸는 방식이었다면, 이번 설비는 IMG 공법을 도입해 자동화 기반의 대량생산이 가능하며 품질 안정성과 원가 절감 효과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다. ㈜정원안전기술은 산업용 안전용품을 판매·유통하는 기업으로 인공지능 스마트 기술을 접목시킨 지능형 안전관리 솔루션 개발을 진행 중이다. 연구 분야 확장을 위해 광주AI융복합지구에 연구소를 신축할 계획이다. ㈜스위치온은 단순한 조명 및 가전제품 제조 유통을 넘어 사물인터넷 기술을 기반으로 세분화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인공지능 스마트 조명 개발을 위해 광주AI융복합지구에 연구소를 설립할 예정이다. ㈜대원정보기술은 정보통신공사를 기반으로 최신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혁신적인 폐쇄회로텔레비전 통합 솔루션, 인공지능 스마트팜, 플랫폼 개발 기업으로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산학연 협력 강화를 위해 광주AI융복합지구에 투자를 진행할 계획이다. ㈜에스와이컴퍼니는 국내 유일의 리워드 기반 고양이 후원서비스를 운영하는 정보통신기술과 인공지능 기술 기반 전문 소프트웨어 기업이다. 다양한 온라인 서비스 구축과 어플리케이션을 기획부터 관리까지 제공하고 있으며 기업 성장과 기반시설 여건 강화를 위해 투자를 진행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투자기업의 원활한 정착을 위해 투자유치 단계부터 장애요인 해결, 애로사항 청취에 적극 힘쓰고 있다. 재정적으로는 지방투자촉진보조금을 사업당 100억원에서 150억원으로 지원한도를 확대했다. 광역시 중 유일하게 2024년 투자유치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타 지자체 대비 5% 상향된 70%의 국비 보조금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
광산구 공직자 급여 끝전 모아 산불 피해 복구 후원
광산구 공직자 급여 끝전 모아 산불 피해 복구 후원 [PEDIEN] 광주 광산구는 공직자들이 경상북도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자발적으로 모은 ‘봉급 끝전 모금액’ 1,000만원을 후원했다고 27일 밝혔다. 후원금은 광산구 소속 공직자들이 매월 급여의 1만원 또는 1,000원 미만 끝전을 자발적으로 모아 마련했다. 후원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돼 경상도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후원에 참여한 광산구 공직자들은 “피해를 겪은 주민과 산불 진화에 애쓰고 있는 분들께 힘이 되길 바란다”며 “하루빨리 모두가 일상을 되찾도록 연대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광산구는 공식 성금 접수기관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산불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한 추가 모금을 진행할 계획이다. 수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1일 영남권 산불 피해 복구 돕기 성금으로 100만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이날 지역 내 산불 취약지역을 점검했다. 박병규 청장은 최근 산불이 발생한 임곡동 피해 현장, 산불 취약지 대비 상황을 살피고 산불 전문 예방진화대원들을 만나 격려했다. -
광산구, 민관 협업으로 복지 사각 아동 건강한 식사 지원
광산구, 민관 협업으로 복지 사각 아동 건강한 식사 지원 [PEDIEN] 광주 광산구가 사회적 기업과 손잡고 결식이 우려되는 복지 사각지대 아동에 건강한 식사를 지원하는 ‘행복두끼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광산구는 27일 구청에서 SK가 설립해 운영하는 사회적 기업 ㈜행복나래, 사회적 협동조합 행복도시락과 ‘광산구 행복두끼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행복두끼 프로젝트’는 민관 협력으로 효과적인 아동 지원 체계를 마련해 공공 급식 지원이 미치지 못하는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날 협약으로 광산구는 ㈜행복나래, 행복도시락 두 사회적 기업과 결식 우려 아동 지원에 나선다. 광산구가 지원이 필요한 40명의 아동을 발굴·선정하고 ㈜행복나래와 행복도시락이 올해 하반기부터 선정된 아동들에게 1년간 주 2회 건강하고 신선한 밑반찬 도시락을 제공하는 것이 주 내용이다. ㈜행복나래는 자체 운영하는 기부 플랫폼인 ‘행복얼라이언스’로 모은 후원금 8,000만원을 사업비로 지원한다. 행복도시락은 도시락 생산과 아동 가정 배달을 담당한다. 광산구는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대상 아동 건강과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지원 서비스를 발굴하고 연결하는 노력에도 힘쓸 예정이다. 아동에게 지원할 밑반찬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할 계획으로 지역 농가,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두 사회적 기업과 협력해 추진하는 ‘행복두끼 프로젝트’로 지역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든든히 지원하는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겠다”며 “지역사회와 기업의 상생이 지속되고 확대돼 많은 아동에게 혜택이 돌아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광주시, ‘글로컬대학30’ 선정 위해 다시 뛴다
광주시, ‘글로컬대학30’ 선정 위해 다시 뛴다 [PEDIEN] 광주광역시는 27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5 글로컬대학 선정 실무추진단 회의’를 개최, 글로벌대학30 선정을 위해 다시 한번 박차를 가한다. 이날 회의에는 광주시, 광주테크노파크, 광주연구원, 지역대학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교육부 예비지정 신청서 제출에 앞서 각 대학의 혁신기획서 및 대표과제 설명, 광주시-대학-유관기관 간 협력방안 등을 논의했다. 또 내실있는 대학 혁신기획서 작성과 이에 필요한 광주시 자료제공 등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 방안도 협의했다. 광주시는 올해 글로컬대학30 선정을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글로컬대학 전문가 초청 세미나’를 시작으로 전문가 맞춤형 컨설팅, 실무회의 등 지역대학을 대상으로 예비지정 준비 단계부터 밀착 지원하고 있다. 또 대표산업인 인공지능, 미래차, 반도체, 메디헬스케어 등 광주시 발전전략과 연계한 대학의 혁신기획서를 분석하고 협의·조정하는 등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 광주시는 추진단을 통해 교육부의 ‘2025 글로컬대학 추진방향’인 혁신성과 실행 가능성 등을 최우선으로 두고 혁신기획서 완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지역사회 인식 제고 및 성과 확산을 위한 대외홍보도 적극 추진한다. 김기숙 교육청년국장은 “글로컬대학30 프로젝트는 지역대학의 미래와 혁신허브 생태계 구축 등 광주의 미래를 위해 꼭 필요한 핵심 현안이다”며 “올해 마지막 글로컬대학30 사업에 우리 지역대학들이 최종 선정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말했다. 한편 글로컬대학30은 올해까지 세계적 수준의 지방대 30곳을 지정, 대학과 지역의 동반성장을 목표로 학교당 5년간 최대 국비 1000억원을 지원한다. 교육부는 2023년과 2024년 각각 10개 대학을 선정했으며 올해 마지막으로 10개 이내 대학을 선정할 계획이다. 교육부는 4월 중 글로컬대학 혁신기획서를 제출하면 20개 내외의 예비지정 대학을 선정한다. 7월 본지정 신청 후 8월 말께 최종 10개 이내의 글로컬대학을 지정할 예정이다. -
“고인의 마지막 마무리 광산구가 함께한다”
[PEDIEN] 광주 광산구가 저소득층 무연고 사망자를 대상으로 유품 정리 사업을 추진한다. 유품 정리 사업은 저소득층 무연고 사망자의 유품을 정리하고 현장 특수청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고인의 삶을 존엄하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사망 시 광산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무연고 저소득층이다. 지원 내용은 민법상 상속·유품 정리 관련 법적 문제가 해결됐거나, 법적 처리가 필요하지 않은 오염물 제거를 1인 최대 50만원의 특수청소비용을 지원한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이 사업을 통해 홀로 생을 마감한 고인과 그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무연고 사망·고독사 문제에 대한 문제해결 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광산구, ‘새내기 음식점 현장소통로’ 참여 업소 모집
광산구, ‘새내기 음식점 현장소통로’ 참여 업소 모집 [PEDIEN] 광주 광산구가 식품접객업소 신규 영업자를 대상으로 ‘새내기 음식점 현장소통로’ 참여 업소를 모집한다. 새내기 음식점 현장소통로는 식품위생감시원이 업소에 방문해 신규 영업자들이 놓치기 쉬운 부분과 어려운 식품위생법 안내와 위반 사례를 줄이고 깨끗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해 마련했다. 현장소통로 참여 업소는 △식품위생 미흡사항 확인 및 시정 지도 △주요 위반 사항·행정 처분 사례 안내 △영업자 의견청취 및 상담 △위생물품 지원 및 음식업 관련 정보 등을 제공한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1년 이내 영업신고 식품접객업소이며 신청방법은 방문, 전자우편, 팩스 온라인 신청할 수 있다. 새내기 음식점 현장소통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광산구 식품위생과로 문의하면 된다. 광산구 관계자는 “단속보다는 맞춤형 현장 교육을 통해 업소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새내기 음식점 현장소통로에 대해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광주소방·의용소방대, 산림화재 예방 캠페인
[PEDIEN] 최근 건조한 기후와 강풍 등 기상여건 악화로 전국에서 산불이 빈발하자 광주광역시소방안전본부와 의용소방대는 4월 한 달 동안 광주지역 주요 등산로에서 ‘산림화재 예방 캠페인’을 벌이기로 했다. 이번 캠페인은 선제적 산림화재 예방 활동을 통해 지역 내 산림화재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캠페인은 주말과 공휴일 등 등산객이 집중되는 시기에 중점적으로 진행한다. 주요 등산로 공원 입구, 산불취약지역 등을 중심으로 예방 홍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최정식 광주소방안전본부 119대응과장은 “봄철은 건조한 날씨로 산불에 취약한 시기인 만큼 선제적 예방이 중요하다”며 “적극적인 캠페인과 홍보를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산림화재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소방안전본부는 국가소방동원령에 따라 지난 3월22일부터 경남 산청, 경북 의성 등에 소방차 73대와 인원 199명을 파견, 산불 진화와 피해 최소화에 전력하고 있다. -
광주시, ‘삼삼오오 이웃돌봄’ 참여모임 모집
광주시, ‘삼삼오오 이웃돌봄’ 참여모임 모집 [PEDIEN] 광주광역시는 이웃과 함께 자녀를 돌보는 육아품앗이 정책인 ‘삼삼오오 이웃돌봄사업’에 참여할 40곳의 자조모임을 오는 31일부터 4월 11일까지 모집한다. ‘삼삼오오 이웃돌봄’은 시민들이 거주지 근처에서 믿을 수 있는 이웃들과 함께 서로 맞돌봄을 통해 기존의 시설 돌봄 서비스로는 해결되지 않는 돌봄 공백을 메우는 역할을 한다. 광주시는 지난해 19개 자조모임 67가구를 지원했다. 이들 자조모임은 틈새돌봄 252회, 일상돌봄 155회, 함께돌봄 35회, 아빠 참여프로그램 33회 등 총 475회 돌봄활동을 실시했다. 광주시는 올해 참여 규모를 두 배로 확대해 40개 모임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자격은 영유아 및 초등학생 자녀를 둔 3가구 이상으로 구성된 모임이면 된다. 참여를 원하는 모임은 3월31일부터 4월11일까지 광주여성가족재단으로 이메일 또는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선정된 자조모임 40곳은 5월부터 구성원과 함께 △저녁돌봄 △주말돌봄 △긴급돌봄 △일상돌봄 등을 주체적으로 실천하며 자조모임별로 연 최대 100만원까지 활동비를 지원받는다. 광주시는 삼삼오오 이웃돌봄 사업을 통해 부모와 아이들에게 안정감과 신뢰를 주는 돌봄환경을 조성한다. 특히 이웃끼리 서로 자녀를 돌보는 돌봄문화가 지역사회에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삼삼오오 이웃돌봄 사업의 세부사항과 신청 방법은 광주아이키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진아 여성가족과장은 “삼삼오오 이웃돌봄을 통해 구성원들이 육아 경험과 돌봄 부담을 나누면서 자연스럽게 사회적가족을 형성해 나갈 것으로 기대 한다”며 “앞으로도 주민 주도의 다양한 돌봄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맞돌봄 문화 확산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