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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 독서 동아리 워크숍 개최…'잘 하고 싶다, 북클럽'
독서동아리_워크숍_웹자보 (사진제공=광주광산구) [PEDIEN] 광주 광산구가 독서 문화 활성화를 위해 12월 9일 송정다누리센터에서 독서 동아리 워크숍을 개최한다.이번 워크숍은 '잘 하고 싶다, 북클럽'이라는 주제로 독서에 관심 있는 시민과 독서 동아리 회원들이 함께 소통하고 교류하는 자리다.권인걸 독서문화기획자 겸 작가가 진행을 맡아 다양한 독서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워크숍에서는 우수 독서 동아리의 사례 발표와 운영 비결에 대한 강연이 진행된다.참여자들은 강연을 통해 각 동아리의 성공적인 운영 노하우를 배우고 자신에게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한다.광산구는 이번 워크숍이 단순한 강연을 넘어 독서를 통해 시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교류하는 문화적인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또한, 참여자들이 독서의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고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워크숍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이나 독서 동아리 회원은 11월 28일까지 설문 링크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
광산구, 4억 4천만원 들여 복지관 환경 개선…안전·녹색 공간으로 탈바꿈
광산구청사 전경 (광주광산구 제공) [PEDIEN] 광주 광산구가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주 이용하는 복지관의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대대적인 투자에 나선다.총 4억 4천만원을 투입하여 지역 내 사회복지관 4곳의 안전성을 강화하고, 기후 변화에 대응하는 친환경적인 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광산구가 광주시, 한국산림복지진흥원, 한국사회복지관협회 등 여러 기관의 공모에 선정되어 추진되는 것으로, 노후된 사회복지관의 환경과 공간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광산구는 이번 개선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복지관을 더욱 쾌적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나아가 기후 변화에 대한 대응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행복드림종합사회복지관은 화장실과 출입문을 개선하여 이용자들의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기후에너지환경부의 공모사업을 통해 확보한 1억 7천만원을 투입하여 옥상 녹화와 벽면 녹지 조성 등을 추진, 여름철 복지관 내부의 온도 저감과 에너지 절감, 공기 질 개선을 도모한다.첨단종합사회복지관은 낡은 외벽 창호를 교체하여 시설의 단열 성능과 에너지 효율을 향상시켰다. 더불어 봉산근린공원 복합문화센터 건립과 연계하여 친환경 복지 시설로 이전할 예정이다.송광종합사회복지관은 한국사회복지관협회의 지원을 받아 노후 지붕을 전면 개보수했으며, 장애인 쉼터 자동문 설치, 통로 가림막 보수, 안전 이동로 조성 등에도 2,300여만원을 지원하여 복지관 이용객들의 안전과 편의를 증진시켰다.하남종합사회복지관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1억 2,0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 녹지 공간 확충과 휴게 녹지 조성을 통해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복지 시설을 개선할 계획이다.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사회복지관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갖추도록 노력하겠다”며 “기후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하는 기반을 마련하여 복지관 이용 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광주시, 디지털온누리상품권 10% 환급 지원…지역 경제 활력 불어넣는다
광주광역시 시청 [PEDIEN] 광주광역시가 디지털온누리상품권 사용자를 대상으로 10% 환급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정부의 디지털온누리상품권 10% 충전 할인이 종료됨에 따라, 소비 혜택을 유지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광주시의 자체적인 결정이다.이번 환급 행사는 11월 10일부터 시작되며, 광주 지역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에서 누적 1만원 이상 결제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다. 소비자들은 사용 금액의 10%를 디지털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환급은 1인당 회차별 최대 2만원까지 가능하며, 행사는 총 7회차로 운영된다. 매주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를 1회차로 계산하여 환급액이 지급된다. 단,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 종료될 수 있다.환급금은 각 회차 종료 후 약 10일 뒤부터 디지털온누리 앱의 '선물하기' 기능을 통해 순차적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1만원 이상 결제 금액부터 1000원 단위로 환급이 적용된다.광주시는 이번 환급 행사를 통해 정부 할인 종료로 인한 소비자들의 아쉬움을 달래고, 지역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골목형 상점가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주재희 광주시 경제창업국장은 “정부 할인 종료로 시민들이 중복 혜택을 받지 못하게 된 점은 아쉽지만, 광주시의 10% 환급 지원만으로도 지역 경제 활성화에 상당한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과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소비 진작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
광주시와 ACC, 문화중심도시 광주 조성 위해 협력
제2차_ACC_정례협의회 (사진제공=광주광역시) [PEDIEN] 광주광역시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문화중심도시 조성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양 기관은 광주비엔날레 회의실에서 '2025 제2차 정례협의회'를 열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더욱 풍요롭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했다.이번 협의회에서는 한강 작가 노벨문학상 수상 1주년 기념행사, 제16회 광주비엔날레 전시 장소 협조, 2028 전국체전 협력 방안, ACC 개관 10주년 기념식 협조,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 신규사업 등 굵직한 의제들이 논의됐다.특히 오는 12월 10일부터 11일까지 ACC 국제회의실에서 열리는 '노벨문학상 수상 1주년 기념 국제포럼'에 대한 협력이 강조됐다.양 기관은 포럼 주변 공간에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마련해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또한, 내년 9월 개최 예정인 '제16회 광주비엔날레'의 해외 파빌리온 전시공간 일부를 ACC에 마련하는 방안도 논의되어 문화 예술 교류의 장을 확대할 계획이다.더불어 광주에서 개최되는 '2028 전국체육대회'와 연계한 문화·체육 융합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오는 11월 25일 ACC 개관 10주년 기념식에도 적극 협력하기로 약속하며 문화와 스포츠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보인다.광주시-ACC 정례협의회는 양 기관의 협력 과제를 발굴하고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을 조율하는 중요한 소통 창구로서 매년 두 차례 개최되어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김상욱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장은 “ACC는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아시아 문화 허브로서 앞으로도 광주시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 문화생태계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김영문 문화경제부시장은 “문화·기술·예술이 어우러지는 아시아문화중심 3.0시대로 도약하기 위해 ACC와의 협력이 매우 중요하다”며 “지역민과 세계가 소통하며 광주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대전 서구, 2025년산 공공비축미 매입 개시
대전광역시_서구_구청 [PEDIEN] 대전 서구가 2025년산 공공비축미 매입을 11일 시작했다.이번 매입은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매입 품종은 ‘삼광’과 ‘친들’이다. 올해는 특히 시장격리곡 매입 물량이 추가되어 총 514톤, 40kg 환산 시 12,860포에 달하는 물량을 매입한다.매입된 쌀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의 등급 검사를 거친 후 정부 양곡 보관 창고로 옮겨져 보관된다.매입 대금은 중간 정산금이 수매 직후 지급되며, 최종 정산금은 매입 가격 확정 후 12월 31일까지 농가에 지급될 예정이다.서철모 서구청장은 매입 현장을 방문하여 “집중호우 등 어려운 기상 조건 속에서도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노력한 농업인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한다”고 전했다. 덧붙여 “이번 공공비축미 매입이 농가 소득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관저주민건강센터, 놀이로 배우는 어린이 건강 프로그램 운영
관저주민센터_어린이_건강_프로그램_운영_장면 [PEDIEN] 대전 서구 관저주민건강센터가 지역 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아동을 대상으로 '어린이 건강 쑥! 튼튼 쑥!'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만 3~5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이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건강에 대한 중요성을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체득하도록 돕는 데 목적을 둔다.교육은 금연·절주, 식품·영양, 구강·보건, 신체활동의 4가지 주제로 구성된다. 아이들은 이론 위주의 딱딱한 강의 대신, 직접 체험하고 참여하는 활동을 통해 건강 습관을 형성하게 된다.특히 만 5세 아동을 대상으로는 구강 보건 교육의 일환으로 치약 만들기 체험이 진행된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올바른 양치 습관을 배우고 실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프로그램을 이수한 어린이들에게는 건강 영역별 상장이 수여되며, 가정에서도 교육 내용을 복습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학습 교재가 함께 제공된다.관저주민건강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조기에 형성하고, 미래의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올해 12월까지 지속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
대전 서구, 중국 무역사절단 사후 간담회…중소기업 해외 진출 '확대일로'
2025년_대전_서구_무역사절단_참여_기업_기념_촬영 [PEDIEN] 대전 서구가 중국 무역사절단에 참여한 기업 대표 및 KOTRA 실무자와 간담회를 열고, 해외 판로 개척 성과를 공유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지난 9월, 서구의 지원을 받은 기업들이 중국 청두와 상하이에서 비즈니스 상담회를 가진 후속 조치다. 대전 5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서구에서 지원하는 무역사절단 사업은 KOTRA의 전문 인프라를 활용, 지역 우수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돕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간담회에 참석한 기업들은 자사 제품을 소개하고, 무역사절단 참여를 통해 얻은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했다. 특히, 현지 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하고 신규 고객 확보 방안 등 신시장 진출 전략 수립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았다고 입을 모았다.사업 만족도 조사 결과, 응답자 모두 향후 해외 판로 개척 지원 사업에 '적극 참여' 의사를 밝혀 사업 전반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주요 성과로는 판로 개척, 신규 고객 확보, 브랜드 인지도 향상 등이 꼽혔다.서철모 서구청장은 “이번 무역사절단 파견이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하고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기업들이 해외 판로를 확대하고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올해 중국 무역사절단에는 대전 서구를 비롯해 전북 전주시, 충남 아산시가 연합하여 총 11개 기업이 참여했다. 대전 서구는 ㈜하나힘, ㈜이엠트리, ㈜큐라힐바이오, 닥터장코스메틱스, 해피타올 등 5개 기업을 지원했다. -
대전 AI 콘텐츠 경진대회, 청년들의 뜨거운 열정 속 막 내려
대전_AI_콘텐츠_경진대회_현장 [PEDIEN] 대전 서구 청년활동공간 '청춘포털'이 주최한 '대전 AI 콘텐츠 경진대회'가 성황리에 종료됐다.이번 대회는 대전에 거주하는 청년들이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하여 대전을 주제로 다양한 콘텐츠를 창작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미지, 영상, 음악, 에세이 등 총 45개의 작품이 접수되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심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9개의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대상은 AI 작곡 프로그램 'SUNO'를 이용해 만든 '대전의 청춘들에게'라는 곡이 차지했다.이 곡은 대전 청춘들의 열정과 희망을 담아낸 것으로 평가받았다. 이 외에도 대전의 상징적인 장소와 미래 도시의 이미지를 AI로 재해석한 작품, 젊은 대전의 리듬을 음악과 영상으로 표현한 작품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번 경진대회는 국무조정실과 중앙청년지원센터가 추진하는 '지역특화 청년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청춘포털은 해당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청년들의 AI 및 디지털 콘텐츠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대회를 통해 대전 청년들의 AI 기술에 대한 높은 관심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확인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청춘포털은 청년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
둔산3동, 약국 위기가구 발굴단의 활약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
둔산3동_행정복지센터_전경 [PEDIEN] 대전 서구 둔산3동에서 약국 위기가구 발굴단의 활약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이 신속하게 지원을 받게 되었다.약국의 세심한 관찰과 보건복지팀의 발 빠른 대응이 만들어낸 따뜻한 소식이다.사건의 발단은 이달, 둔산3동의 한 약국을 방문한 A씨였다. A씨는 건강 상태가 좋지 않았고, 정신적으로도 불안정한 모습을 보였다.이를 눈여겨본 약국 위기가구 발굴단원은 즉시 둔산3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에 연락하여 도움을 요청했다.신고를 받은 보건복지팀은 즉시 현장 확인에 나섰고, A씨가 감기 증상과 더불어 정신과 약을 제대로 복용하지 못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A씨는 홀로 생활하고 있었으며, 최근 가족의 사망으로 큰 정신적 충격을 받은 상태였다.이에 둔산3동 보건복지팀은 A씨가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에 나섰다. A씨를 내과와 정신건강의학과 진료에 동행하고, 가사 간병 서비스 신청을 지원했다.또한, 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하여 A씨에게 지속적인 심리 지원과 사례 관리를 제공할 예정이다.김해순 둔산3동장은 “주민과 가장 가까운 생활 시설인 약국이 위기가구 발굴단으로 참여하면서 복지 안전망이 더욱 촘촘해졌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더욱 긴밀하게 협력하여 위기가구를 신속하게 발굴하고 지원하는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번 사례는 작은 관심과 신속한 대처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에게 큰 희망을 줄 수 있음을 보여주는 좋은 예시이다. -
둔산도서관, 중학생 대상 '크리스마스 캐럴' 영어 원서 강독 프로그램 운영
둔산도서관_청소년_고전_읽기_홍보물 [PEDIEN] 대전 서구 둔산도서관이 지역 내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특별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 '청소년 고전 읽기' 참가자를 18일부터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12월 매주 토요일,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영국의 대문호 찰스 디킨스의 불멸의 명작, '크리스마스 캐럴'을 영어 원서로 함께 읽고 깊이 있는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강좌에서는 작품의 주인공인 스크루지의 변화에 주목하여 '인간의 본성은 과연 변화할 수 있는가?'라는 심오한 주제를 탐구한다.도서관 측은 단순한 영어 학습을 넘어, 문학 작품 속 인물의 성장을 이해하고 생각을 공유하는 과정을 통해 청소년들의 비판적 사고력과 공감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더불어 영어 원서 강독을 통해 청소년들의 영어 실력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광주시, 외국인 위한 '광주생활가이드' 10개 언어로 확대
광주생활가이드 책자 (광주광역시 제공) [PEDIEN] 광주시는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광주생활가이드'책자를 제작해 배포했다고 11일 밝혔다.이 가이드에는 체류, 의료, 법률, 교육 등 외국인들이 실생활에서 필요로 하는 정보가 담겨 있다.광주시는 지난 10월 광주외국인주민지원센터,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외국인지원팀, 5개 자치구 가족센터, 외국인친화병원 등 58개소에 책자 배포를 완료했다.시청 홈페이지와 광주가이드 홈페이지를 통해 전자책 형태로도 제공한다.'광주생활가이드'는 한국어를 포함해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러시아어, 태국어, 캄보디아어, 몽골어, 인도네시아어, 네팔어 총 10개 언어로 제작됐다.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주민이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언어 지원을 확대했다.특히 올해는 외국인 근로자 비중이 높은 인도네시아어와 네팔어를 추가하고 QR코드를 통해 온라인 접근성을 높였다.책자에는 등록 및 체류 절차, 건강보험 및 의료기관 이용, 육아 및 교육, 생활 법률, 한국어 교육, 긴급 전화, 외국인 지원 기관 안내 등 실질적인 생활 정보가 담겨 있다.외국인 노동자를 위한 근로 및 노무 정보, 쓰레기 배출 방법, 마약 경고 문구, 재난 문자 애플리케이션 안내, 유학생 필요 정보 등도 포함됐다.주상현 외국인정책과장은 “외국인 주민이 낯선 환경에서도 불편 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정보를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다국어 서비스를 확대해 포용적인 광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광주시, 수능 수험생 위한 특별 교통 대책 시행
광주광역시 시청 [PEDIEN] 광주광역시가 대학수학능력시험 당일 수험생들의 원활한 이동을 위해 특별 교통 대책을 시행한다.시는 수능일 오전 6시부터 종합상황실을 가동, 비상 수송 체계를 운영하며 수험생들의 이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18개 기관 543명이 투입되어 교통 관리, 주차 질서 유지, 소음 통제 등을 총괄한다.수험생들의 편의를 위해 시내버스 및 지하철의 집중 배차가 이루어지고, 시험장 인근의 교통 지도가 강화된다. 시는 시내버스 기·종점과 지하철역에 질서요원을 배치하여 대중교통 정시 운행을 관리하고, 수험장 위치 안내를 돕는다.시험장 주변 도로에서는 불법 주정차 단속이 강화되며, 시험장 경유 버스 노선은 등교 시간대에 집중적으로 배차된다. 또한, 수험생들을 위해 버스 내부에 시험장별 정차 정류소 안내문이 부착될 예정이다.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해 수능 당일 공공기관의 출근 시간이 1시간 늦춰지고, 영어 듣기 평가 시간에는 항공기 이착륙이 금지된다. 장애인 수험생은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를 통해 수험장 등하교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입실 시간이 임박한 수험생은 112 신고를 통해 순찰차 긴급 수송을 요청할 수 있다.광주시는 1만 7731명의 수험생이 40개 시험장에서 시험을 치를 예정이며, 모든 수험생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계획이다.배상영 광주시 대중교통과장은 “수험생들이 무사히 시험장에 도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며, “운전자들도 시험장 주변에서 차량 경적을 자제하는 등 수험생을 배려해달라”고 당부했다. -
광주 '찾아가는 돌봄' 모델, 윤호중 행안부 장관 '전국 확산' 가능성에 주목
광주다움_통합돌봄_현장간담회 (사진제공=광주광역시) [PEDIEN]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내년 3월 '돌봄통합지원법'전국 시행을 앞두고 광주광역시의 '광주다움 통합돌봄'현장을 찾아 정책 확산 가능성을 논의했다.강기정 광주시장은 윤 장관과 함께 서구 치평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현장 간담회를 열고 광주시의 통합돌봄 정책과 서구의 현장 사례를 공유하며 5개 자치구의 의견을 청취했다.이 자리에는 임을기 보건복지부 노인정책관, 김이강 서구청장 등 통합돌봄 관계자들이 참석해, 광주시가 '광주다움 통합돌봄'과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을 연계해 지역 맞춤형 돌봄 모델을 구축한 사례를 소개했다.특히 광주시와 5개 자치구가 돌봄 전담 부서를 설치하고 13종의 서비스를 신설하는 등 광주형 통합돌봄의 성공적인 정착 노하우를 공유했다.서구는 2019년부터 공무원 중심의 현장 밀착형 돌봄 체계를 구축한 과정을 상세히 설명했다.참석자들은 통합돌봄이 복지 행정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혁신 정책이라며 공무원의 적극적인 참여와 충분한 인력 지원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광주다움 통합돌봄'은 돌봄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보편적 접근을 지향하며 동 행정복지센터 공무원이 '돌봄 매니저'로서 가정을 방문해 맞춤형 돌봄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특징이다.윤호중 장관은 광주다움 통합돌봄 추진 과정을 듣고 전국 확산 방안을 고민하겠다고 밝혔다.강기정 시장은 정부의 안정적인 예산 지원과 함께 지방 복지 행정 인력 강화, 읍·면·동 중심의 지역 돌봄 전달 체계 구축, '지역과 함께 여는 대한민국 돌봄시대'선언 등을 제안했다.강 시장은 광주다움 통합돌봄이 인간 존엄성을 지향하는 민주주의 정책이라고 강조하며 정부 차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
가장동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안전 속도 맞춰 순항
서철모_서구청장이_가장동_복합커뮤니티센터_건립_현장을_방문하고_있다 (사진제공=대전서구) [PEDIEN] 대전 서구가 가장동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현장을 점검하며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28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2026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가장동 39-3번지 일원에 조성되는 복합커뮤니티센터는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6,953.89㎡ 규모다.지하에는 주차장과 기계실, 지상 1층에는 행정복지센터, 북카페, 공용 주방이 들어선다.2층에는 공연장, 전시장, 회의실, 3층에는 프로그램실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현재 공정률은 약 22%로 지하층 골조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서구는 건설사업 관리 기술인을 현장에 상주시켜 안전 관리와 품질 향상에 힘쓰고 있다.이번 현장 점검은 업무 수행의 적절성을 확인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며 시공 품질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됐다.서철모 서구청장은 현장 점검을 통해 안전 관리와 품질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주요 건설 현장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안전한 공사 환경 조성과 주민 행복 증진을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가장동 복합커뮤니티센터가 완공되면 행정, 문화, 복지 기능은 물론 주민 커뮤니티 기능까지 수행하며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행정 수요를 충족시키고 소통 공간을 확보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