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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 포충기·기피제분사기 설치 확대
광산구, 포충기·기피제분사기 설치 확대 [PEDIEN] 광주 광산구가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공원, 산책로에 해충유인퇴치기 22대와 기피제분사기 10대를 추가 설치했다. 포충기는 환경과 인체에 무해하며 빛과 자외선 파장을 이용해 모기 등 야간 활동 해충을 친환경 물리적 방제 장비다. 이번 설치로 은빛공원, 하남울로공원 등 총 276대의 포충기를 운영한다. 또한 지난해 새롭게 도입된 해충기피제분사기는 기피제 약품을 의복 등에 분사해 모기나 진드기의 접근을 사전 차단하는 장치로 신완공원 등 10대를 추가로 설치해 총 21대를 설치·운영하고 있다. 광산구 관계자는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공원에 친환경 방역기를 설치함으로써 감염병을 예방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유지관리를 통해 최적의 방역 효과를 내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광주 남구, ‘2026년도 신규·역점 사업 발굴’ 속도
광주 남구, ‘2026년도 신규·역점 사업 발굴’ 속도 [PEDIEN] 광주 남구는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이재명 국민주권 정부에서 추진하는 국정 운영 5개년 계획과 연계한 2026년도 신규·역점 시책 발굴 속도를 높이고 있다. 29일 남구에 따르면 김병내 구청장을 비롯해 간부 공무원 50여명은 최근 구청 8층 대회의실에서 내년도 신규·역점 시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지역사회의 중단없는 발전과 주민 행복 증진을 위해 정부의 국정과제와 광주광역시 핵심사업에 발맞춘 정책사업을 우선 발굴하고 국·시비 예산 확보를 위한 선제 대응 차원에서 중장기 사업까지 미리 챙기기 위한 자리였다. 2026년도 신규·역점 시책은 지난 9월부터 구청 내 모든 부서에서 자체 발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각 부서에서 제출한 신규·역점 사업은 구청장 주재로 열린 보고회에서 종합 토론을 거쳐 수정·보완한 뒤 오는 11월말까지 확정해 내년도 주요 업무 계획에 반영될 예정이다.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내년도 신규·역점 사업은 194건으로 파악됐다. 이중 신규 시책은 80건이었으며 역점 시책과 중장기 시책 사업은 각각 106건과 8건이었다. 특히 이재명 국민주권 정부의 국정과제와 직접 연계한 사업은 73건으로 집계됐으며 신규 시책 제안 사업의 상당 부분은 행정혁신과 복지, 안전, 경제 등 구정 현안 및 정책 여건을 반영한 사업인 것으로 분석됐다. 구청에서 신규·역점 사업 발굴을 챙기는 이유는 국정과제에 부합하는 사업은 공모사업으로 전환될 가능성이 높아 정부 부·처의 동향을 면밀하게 살피면서 적극적으로 대처해야 할 필요성이 있기 때문이다. 아울러 지방재정이 열악한 여건에서 구청 재원만으로는 신규 인프라 구축 등 현안 사업을 포함해 여타 사업을 추진하는데 상당한 어려움이 뒤따르고 있어서다. 김병내 구청장은 “창조와 혁신을 주도하는 정책 위주 사업 추진으로 남구의 중장기적인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며 “관내 주민의 행복감 증대를 위해 구비 중심의 단위 사업에서 벗어나 국가 정책과 연계된 사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광주시, 10개국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 K-푸드·K-뷰티 100만달러 수출협약 성과
광주시, 10개국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 K-푸드·K-뷰티 100만달러 수출협약 성과 [PEDIEN] 광주광역시와 한국무역협회 광주전남지역본부는 28일 홀리데이인광주호텔 컨벤션홀에서 ‘해외바이어 단체 초청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수출상담회에는 로컬푸드를 간편식으로 가공·제조하는 케이-푸드에 대한 관심이 높았으며 수출상담 152건, 100만달러 상당 수출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성과를 거뒀다. 수출상담회에서는 화장품·미용제품, 식품, 생활소비재, 의료기기, 헬스케어 분야 제품을 생산하는 광주지역 40개 업체가 참여했다. 광주지역 업체는 미국, 카자흐스탄, 일본, 튀르키예, 베트남, 싱가포르, 태국, 말레이시아, 홍콩, 인도네시아 10개국에서 초청된 20개사 해외바이어를 대상으로 152건의 활발한 수출상담을 했다. 이번 상담회에서 가장 높은 반응과 관심을 모은 업종은 케이 푸드였다. 지역 내에서 로컬푸드를 간편식으로 제조·가공하는 기업인 ㈜태현푸드는 말레이시아 유통바이어 코르마라 앤 에스이엔 비에이치디와 30만달러 상당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헬스케어 및 푸드테크 전문기업인 ㈜파도타다는 카자흐스탄 바이어 콜라겐_카자와 40만달러 규모 업무협약을 맺었다. 뷰티 분야에서는 피부 각질케어 제품 제조기업인 ㈜하경코스메틱이 튀리키예 바이어 리모니안 터키와 30만 달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태국 바이어 차메 코퍼레이션 피씨엘은 현지 상장기업으로서 건강기능식품 OEM 및 프리미엄 다이어트 제품을 유통하고 있으며 광주의 건강보조식품 제조기업들과 협력 가능성을 타진했다. 말레이시아 바이어 부스테드 헤비 인더스트리즈는 현지 방산설비 유지보수 및 산업장비 유통기업으로 기계부품·전기·플랜트 설비 분야의 업체를 만나는 등 다양한 전문 업종 바이어들도 다수 입국해 관심을 모았다. 이밖에 카자흐스탄·일본·베트남 등 다수의 식품·뷰티 전문 바이어들이 광주기업의 현지 진출 의사를 적극적으로 표명해 상담 현장은 실질적인 비즈니스 논의로 활기를 띠었다. 이동원 한국무역협회 광주전남지역본부장은 “올해 상담회는 아세안과 중앙아시아는 물론 미주시장까지 포함해 광주기업의 글로벌 판로 다변화를 이끌어낸 의미 있는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케이-푸드, 케이-뷰티뿐 아니라 다양한 업종의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홍나순 창업진흥과장은 “광주의 유망한 케이-브랜드 제품과 해외바이어 교류를 통한 지역 수출기업의 해외진출 확대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광주소방, 수능날 거동 불편 수험생 ‘119 이송’
광주소방, 수능날 거동 불편 수험생 ‘119 이송’ [PEDIEN]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1월13일 거동이 불편한 수험생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119 이송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119 이송지원 서비스’는 장애나 부상 등으로 거동이 불편한 수험생들을 시험 당일 119구급차로 이송하는 서비스다. 시험 날 아침에 수험생을 자택에서 시험장까지 데려다주고 시험이 끝난 뒤에는 다시 자택으로 이송한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려는 수험생이나 학부모는 시험 전날인 11월12일까지 119 또는 가까운 소방서에 전화 예약하면 된다. 광주소방안전본부는 시험장 내 응급환자·화재 발생에 대비해 전체 시험장에 구급대원을 배치할 계획이다. 김희철 광주소방안전본부 119대응과장은 “수험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시험장 안팎에서 최선을 다하겠다”며 “몸이 불편한 수험생들이 좋은 결실을 얻는데 119 이송지원 서비스가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
광주시, 전세사기 대응 종합지원센터 운영
광주시, 전세사기 대응 종합지원센터 운영 [PEDIEN] 광주광역시는 전세사기 피해자를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광주전세피해지원센터’를 시청 1층에 마련, 오는 11월3일 개소한다. 전세피해지원센터는 전세사기 피해로 주거 불안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법률·주거·금융 등 맞춤형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지역 거점 기관이다. 국토교통부, 주택도시보증공사와 협력해 실질적인 피해 회복과 재발 방지를 꾀할 계획이다. 전세피해지원센터는 시민들에게 전세사기 피해 관련 소송, 임대차계약 해지 등에 대한 무료 법률 상담을 지원한다. 이밖에도 금융 지원, 주거 지원 등 피해자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센터는 시청 1층 민원봉사실 내에 마련됐으며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시민 누구나 방문 또는 전화 상담을 통해 센터를 이용할 수 있다. 광주시는 앞으로 전세피해지원센터를 통해 피해지원’ 사전예방’ 제도개선으로 이어지는 전세사기 통합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내년부터는 사전에 위험을 차단하기 위한 전세사기 예방 기능을 본격 강화한다. ‘안전계약상담 서비스’를 도입해 예비 임차인들에게 주택 임대차계약 관련 상담을 지원하고 청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전세사기 예방 교육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벌인다. 박금화 도시공간국장은 “전세사기는 주거 약자를 노린 구조적 범죄로 피해자 지원과 사전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광주전세피해지원센터가 회복과 예방의 거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괴정동서 열린 올해 마지막 사랑의 밥차 봉사
[PEDIEN] 대전 서구 자원봉사센터는 29일 괴정동 우정가로공원에서 ‘IBK기업은행과 함께하는 참 좋은 사랑의 밥차’ 올해 마지막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서구 자원봉사협회, 온정봉사단, 대한가수협회 대전광역시지회 등이 참여했다. 식전 공연과 이발 봉사 후, 자원봉사자들은 직접 준비한 음식을 관내 어르신 400여명에게 대접하며 안부를 물었다. 서철모 청장은 “한 해 동안 이웃을 위해 식사를 준비해 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다가오는 연말에도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이 지역사회에 퍼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올해 사랑의 밥차는 총 12회 운영됐으며 봉사자 800여명이 참여해 소외계층과 어르신 등 4,800여명에게 공연, 이발 봉사, 음식을 제공했다. 봉사는 겨울 동안 잠시 중단되며 내년에 다시 운영될 예정이다. -
대전 서구, 가을 정취 속 구봉산 둘레길 걷기 행사 개최
대전 서구, 가을 정취 속 구봉산 둘레길 걷기 행사 개최 [PEDIEN] 대전 서구는 오는 11월 1일 오전 9시 관저동 선유근린공원에서 ‘2025 구봉산 둘레길 걷기 행사’를 개최한다. 2023년 첫 개최 이후 올해로 3회차를 맞이한 해당 행사는 ‘건강한 걷기, 행복한 서구’를 주제로 방문객들이 구봉산을 걸으며 가을 정취와 자연을 만끽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총 600여명이 참여 예정이며 걷기는 선유근린공원 주차장에서 출발한다. 코스는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나눔길과 △자연을 깊이 체험할 수 있는 여백길 두 구간이 있다. 당일 현장 신청을 통해 배번과 생수를 받은 후 참가하면 되며 추가 문의는 행사 사무국에 전화하면 된다. 서철모 청장은“구봉산은 서구의 자랑이자 구민의 쉼터”며 “자연 속에서 건강과 행복을 나누는 뜻깊은 행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코스모스로 물든 갑천 꽃 정원
코스모스로 물든 갑천 꽃 정원 [PEDIEN] 대전 서구가 도안동 131-1 일원 갑천 친수구역 유휴부지를 활용해 조성한 꽃 정원에 코스모스가 만개했다. 서구는 해마다 대규모 꽃 정원을 조성하며 도심 경관을 개선하고 주민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
다음달 1일 마치광장서 대학생봉사단 어울림한마당 열려
다음달 1일 마치광장서 대학생봉사단 어울림한마당 열려 [PEDIEN] 대전 서구는 오는 11월 1일 관저2동 마치광장에서 ‘대전서구대학생봉사단 어울림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 행사에서는 청소년 댄스 공연을 시작으로 관내 4개 대학 학생의 버스킹이 이어지며 피클볼, 도자기 만들기, 치매 체험, 소방 안전 체험, 장애 공감 체험, 페이스페인팅, 네일아트, 심폐소생술 등 34개 체험 및 홍보 부스가 운영된다. 대전서구대학생봉사단은 건양대, 대전과학기술대, 목원대, 배재대 등 4개 대학 1,256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단원들은 학기 중에도 각 학과의 특성을 살려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서철모 청장은 “이번 어울림한마당은 대학생들이 전공과 재능을 살려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세대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활기찬 지역 분위기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대전 서구, 건축 전공생 직업 체험 프로그램 운영
대전 서구, 건축 전공생 직업 체험 프로그램 운영 [PEDIEN] 대전 서구는 건축 전공 대학생을 대상으로 ‘직업 세계도 알GO, 건축 현장도 알GO’ 직업 체험을 진행했다고 29일 전했다. 올해 2회차를 맞은 해당 프로그램은 전공자에게 실무 경험을 제공하고 진로 선택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9월 목원대학교에 이어 대전과학기술대학교 실내건축디자인과 학생 3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먼저 직업 체험 교육에서는 대전광역시건축사회와 한국건축구조기술시회 충청지회 및 대한건설협회 대전광역시회 소속 전문가들이 건축물 생애주기별 다양한 직업의 역할 및 업무를 소개했다. 이후 학생들은 작년 대전광역시 건축상 금상을 수상한 씨젠의료재단 대전충청검사센터 사옥을 견학했다. 참가자들은 설계자로부터 프로젝트 개요와 계획 개념, 디자인 중점사항, 실내디자인 요소, 최신 디자인 기법 등을 설명받았다. 구 관계자는 “이 프로그램은 민·관·학 협력을 통해 지역 대학생의 진로와 일자리를 함께 고민하고 미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라며 “대학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더욱 알찬 직업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대전 서구, 2025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PEDIEN] 대전 서구는 올해 7월 1일 기준 133필지에 대한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10월 30일자로 결정·공시했다. 이번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대상은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분할, 합병, 지목변경 등 토지 이동된 토지로 특성 조사와 감정평가사 검증 및 서구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됐다. 결정된 개별공시지가는 △서구청 토지정보과 △각 동 행정복지센터 △온라인을 통해 열람할 수 있으며 토지 가격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인은 11월 28일까지 개별공시지가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구청 토지정보과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이의신청 제출된 토지는 감정평가사의 재검증과 서구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12월 22일 조정·공시할 예정이다. -
광주인재평생교육진흥원, 광주대와 손잡고 성인진로상담사 양성
광주광역시 시청 [PEDIEN] 광주광역시가 광주인재평생교육진흥원과 광주대학교 RISE사업단과 협력하여 지역사회 전문가를 양성하는 ‘성인진로상담사 양성과정’을 운영한다.이번 과정은 광주 RISE사업의 일환으로, 성인의 진로 전환, 경력 개발, 재취업 등 생애주기별 진로 과제에 전문적으로 대응할 상담 인력을 키우는 데 목적을 둔다.교육은 11월 18일부터 12월 11일까지 4주간 진행되며, 성인진로상담의 기초, 상담 도구 활용, 자료 개발, 실습 및 피드백 등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된다.수료자에게는 광주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 명의의 이수증이 발급되며, ‘생애설계진로상담사 2급’ 취득과 연계될 예정이다.이번 과정은 광주대 RISE사업단의 인프라와 광주인재평생교육진흥원의 전문성을 결합하여 학문적 기반과 현장 실무를 연계한 교육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수료 후 선발된 상담사는 지역 평생교육기관, 진로상담센터 등에서 성인을 대상으로 개인 상담, 집단 상담, 진로 교육 등을 수행하게 된다.송형길 광주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은 평생교육법 개정 후 성인 진로교육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전문인력 양성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이번 과정을 통해 지역 기반의 진로상담 생태계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광주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앞으로도 대학 및 지역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맞춤형 진로 지원 체계를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
광주시, JB금융그룹과 AI 금융 융합 허브 조성 협력
공동전산센터 구축 투자협약 체결 (광주광역시 제공) [PEDIEN] 광주시가 JB금융그룹과 손을 잡고 인공지능(AI) 기반 금융 융합 허브 조성에 나선다.양 기관은 첨단3지구 AI융복합지구 내 공동전산센터 설립을 위한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광주시는 AI와 금융의 융합을 촉진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목표다.이번 협약은 광주시가 추진 중인 AI 중심 도시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JB금융그룹과의 협력을 통해 금융 분야의 AI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공동전산센터는 AI 기술을 금융 서비스에 접목하는 연구 개발 및 실증을 지원하고, 관련 분야의 인재 양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AI 스타트업 육성 및 투자 유치 등 AI 금융 생태계 조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광주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AI 금융 융합 허브를 성공적으로 구축하고,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JB금융그룹과 지속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
광주시, 청년 일경험 드림 사업 성과 공유…취업 자신감 향상
일경험드림 집중참여형 성과공유회 [PEDIEN] 광주시는 28일 시청에서 청년 일경험 드림 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 3개월간의 직무 경험을 공유하고 청년들의 성장을 격려했다.광주청년 일경험 드림 사업은 미취업 청년들에게 맞춤형 일자리 경험을 제공하여 취업 역량을 강화하는 광주시의 대표적인 청년 지원 정책이다. 2017년부터 현재까지 총 7900여 명의 청년이 이 사업을 통해 직무 경험을 쌓았다.이번 18기 사업에는 400명의 청년이 참여, 집중참여형 참가자 80여 명이 성과공유회에서 그간의 경험을 발표하고 소감을 나눴다. 참가자들은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구직에 대한 자신감을 얻었다고 밝혔다.특히 우수 활동가로 선정된 곽진규, 김건이, 박준후, 안주희 씨는 무대에 올라 사업 참여를 통해 배운 점과 앞으로의 포부를 밝혀 큰 호응을 얻었다.김기숙 교육청년국장은 “일경험드림 사업이 청년들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착에 기여할 것”이라며, “청년들이 안전하게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청년들을 위한 주택 청약 및 부동산 관련 강연과 해외 취업 사기 예방 교육도 함께 진행되어 유익함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