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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동, 주민이 직접 기획한 친환경 축제 열어
비아동, 주민이 직접 기획한 친환경 축제 열어 [PEDIEN] 광주 광산구 비아동이 11월 1일 주민들이 직접 만든 친환경축제 ‘생태교통 시클로비아-차 없는 거리, 함께 걷는 비아의 하루’를 연다. ‘생태교통 시클로비아-차 없는 거리, 함께 걷는 비아의 하루’는 비아동 주민자치회·지역사회보장협의체·통장단·청장년회 등 사회단체가 연합한 ‘그린비아네트워크’ 가 주관해 보행자 중심의 도시 공간을 조성하는 시클로비아를 실현하기 위해 기획됐다. 시클로비아는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시작된 도시 혁신 모형으로 주말·휴일 일정 시간 동안 도로를 차량 대신 자전거·보행자에게 개방하는 시민참여 프로그램이다. 이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비아중앙로19∼47 일대를 차 없는 거리로 운영한다. 행사는 낭만 가득한 별빛콘서트, 버블쇼·마술쇼 등 다양한 공연과 오징어게임 공간, 에어바운스 놀이터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비아중앙로 상점가 상인들이 참여하는 먹거리 공간이 마련돼 지역 상권의 활기를 더한다. 또한 비아막걸리 홍보 공간에는 동명동의 인기 바텐더가 막걸리 칵테일 쇼를 진행해 전통주에 젊은 세대의 감각을 더해 색다른 즐길 거리를 선보인다. 광산구 관계자는 “환경, 사람, 마을이 함께 걷는 따뜻한 하루가 되길 바란다”며 “주민이 직접 기획한 이번 축제가 새로운 도시 문화의 모형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함께 더 빛나는 세상” 광산구 장애인 인권 연극 발표
“함께 더 빛나는 세상” 광산구 장애인 인권 연극 발표 [PEDIEN] 광산구 발달장애인들이 인권을 주제로 직접 만든 연극이 시민과 만났다. 광산구장애인복지관은 지난 29일 광산문화예술회관에서 ‘2025년 연극놀이마당’ 공연 발표회를 성황리에 열었다고 밝혔다. 광산구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사업의 하나로 국립특수교육원, 광주인재평생교육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광산구장애인복지관이 운영한 ‘연극놀이마당’ 프로그램의 성과를 선보이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선 광산구장애인복지관의 발달장애인 10여명이 극단 ‘바람꽃’과 협력해 제작한 인권 연극 ‘별빛 달빛-별빛처럼 빛나고 달빛처럼 따뜻하게’ 가 무대에 올랐다. ‘별빛 달빛’은 밤하늘 별빛과 달빛에 빗대어 장애인과 비장애인은 같은 세상에서 함께 살아가는 존재로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할 때 세상을 더 따뜻하게 밝힐 수 있다는 내용을 담았다. 장애인들은 ‘별’과 ‘달’을 연기하며 “사람들은 찬란한 별빛만 바라보지만, 별빛이 비추지 못하는 어두운 길을 밝혀주는 건 달빛이다. 서로 다른 달과 별이 어우러져야 세상이 온전히 밝아진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객석에서 공연을 지켜본 시민은 오랜 연습과 준비 끝에 ‘무대의 별’로 빛난 장애인들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행사에선 연극 발표를 기념한 오카리나, 노래 등 축하공연도 진행됐다. 이상태 광산구장애인복지관 관장은 “별빛처럼 반짝이며 달빛처럼 따뜻하게 우리 사회에 희망과 연대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했던 장애인들의 마음이 잘 전해진 무대였다”며 “장애인 권리와 인권 향상을 위해 다양한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매년 장애인들이 주체가 돼 직접 연극을 만들고 발표하는데, 2021년부터는 ‘인권’을 주제로 장애인들이 겪는 삶의 경험을 다룬 연극을 선보이고 있다. -
광주 남구 주민배심원, ‘공약 검증시간’ 갖는다
광주 남구 주민배심원, ‘공약 검증시간’ 갖는다 [PEDIEN] 광주 남구는 민선 8기 단체장의 공약 이행 현황을 평가하기 위해 주민배심원단 회의를 연속으로 개최한다. 남구는 30일 “주민들의 눈높이에서 공약 실천 상황을 살피고 열린 행정을 구현하는 차원에서 공약사업에 대한 배심원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오는 11월에 민선 8기 주민배심원단 워크숍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민선 8기 3년 동안 진행한 공약 이행 현황을 검증하기 위한 자리로 주민 배심원단과 한국매니페스실천본부에서 공약 이행 상황을 직접 평가한다. 현재 배심원으로 활동 중인 주민은 32명으로 이들은 공약 이행의 공정한 평가를 위해 공개 모집 과정에서 나이와 성별, 동별 인구 비례에 따른 무작위 추첨 및 면접을 통과한 뒤 민선 8기 시작점인 지난 2022년 7월부터 활동에 나서고 있다. 남구의 민선 8기 공약사업은 총 64개이며 이 가운데 공약사업 49개를 완료해 공약 이행 완료율은 76.6% 수준을 보이고 있다. 주민배심원단 회의는 오는 11월 5일 첫 일정을 시작으로 오는 20일까지 3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참석자들은 이 과정에서 분임별 토의와 공약사업 담당 부서 관계자를 대상으로 질의응답을 진행하는 등 부서별 공약사업 추진 현황을 면밀하게 점검할 계획이다. 또 분임별 토의 과정에서 도출한 평가 의견을 전체 회의에서 공유한 뒤 공약 사업 조정·평가의 적정 여부를 최종 승인할 예정이다. 이밖에 남구는 주민배심원단의 의견 및 권고안을 이행 기간 동안 적극 반영할 계획이며 남구청 공약 홈페이지에 해당 내용 및 개최 결과를 공개할 예정이다. 남구 관계자는 “주민 배심원제는 공약사업에 대한 주민 목소리 반영 및 약속 이행을 위한 실천 장치이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면서 공약 이행이 마무리될 때까지 변치 않는 신뢰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
광주시 “AI기반 CCTV관제 고도화로 안전도시 강화”
광주시 “AI기반 CCTV관제 고도화로 안전도시 강화” [PEDIEN] 광주광역시는 지난 29일 오후 광주교통공사 8층 대회의실에서 ‘AI 기반 CCTV 관제 고도화와 광주형 안전도시 비전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 세미나는 국정과제 제73호 ‘재난 피해 최소화를 위한 예방·대응 강화 대책’의 하나로 추진됐으며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지능형 폐쇄회로텔레비전 관제체계 구축 방안과 광주형 스마트 안전도시 실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세미나에는 LG유플러스, 이노뎁, 트루엔,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등 주요 AI 및 영상관제 전문기관과 유관기관 관계자,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세미나는 총 5개 세션으로 구성돼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관제 고도화 사례와 향후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특히 주관기관인 LG유플러스와 이노뎁은 공공안전 분야에서의 인공지능 적용 및 운영 전략을 중심으로 발표를 진행했다. LG유플러스는 그래픽처리장치 자원의 분할 및 스케줄링 효율화를 통한 활용도 제고와 그래픽처리장치 통합 관리방안을 소개했다. 이노뎁은 지자체 영상기반 인공지능 운영에 필요한 엠엘옵스 도입의 필요성과 기대효과를 제시하며 인공지능 기반 관제시스템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기술적 방향을 제안했다. 이번 세미나는 국정과제와 시정 비전의 연계를 강화하고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도시 실현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 김광수 사회재난과장은 “인공지능 기반 폐쇄회로텔레비전 관제 고도화는 재난과 범죄에 대응하는 도시역량을 한 단계 높이는 핵심 과제”며 “광주는 인공지능 중심도시로서 첨단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안전도시 조성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
“신남방 뚫자” 광주시, 동남아시장개척단 파견
“신남방 뚫자” 광주시, 동남아시장개척단 파견 [PEDIEN] 광주시가 급변하는 세계 통상환경에서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해 추진한 동남아 시장 진출이 가시적 성과를 거뒀다. 광주광역시는 최근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에 파견한 ‘동남아 해외시장개척단’ 이 수출상담회를 열어 수출상담 119건·1618만달러, 양해각서 8건·460만달러, 수출계약 1건·50만달러 등의 성과를 거뒀다고 30일 밝혔다. 동남아시장개척단은 광주시를 비롯해 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 한국무역협회 광주전남본부, 지역 중소기업 10곳이 함께 참여해 신규 거래선 발굴 및 네트워크 구축에 나섰다. 참여기업은 ㈜금명하이텍, ㈜이앤시, 유기농마루, ㈜이터나 보타니카, ㈜원솔루션, ㈜소프트웰스, ㈜라피네제이, 뽀에따, ㈜그린토크, 한국제다 등으로 화장품·건강기능식품·IT·생활소비재 등 다양한 품목의 제품을 선보였다. 시장개척단은 특히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수출상담회에서 주목할만한 가시적 성과를 냈다. ㈜이앤시는 레독스 리액터 제품으로 50만달러의 수출계약을 체결, 의미있는 성과를 냈다. 또 ㈜이터나 보타니카는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에서 각각 23만달러, 411만달러의 수출상담을 이끌어내며 이번 수출상담회 참가기업 중 가장 높은 수출상담 실적을 기록했다. 개척단은 수출상담회 외에도 현지 시장조사 활동도 벌였다. 싱가포르의 주요 전자상거래 플랫폼인 라자다와 쇼피 등을 찾아 동남아 소비자 특성, 한국제품 판매 동향 등을 파악하는 등 현지 시장 이해를 높이는 활동을 펼쳤다. 이어 말레이시아 대외무역개발공사와 협의를 통해 현지 시장 진출 전략과 유망 품목 발굴 방안 등을 논의했다. 광주시는 이번 수출상담회 성과를 실질적 수출로 이어가기 위한 후속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광주시는 해외물류비, 무역보험료, 통번역 지원 등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제공해 지역 중소기업의 시장 진입을 적극 뒷받침할 계획이다. 홍나순 창업진흥과장은 “이번 동남아 수출상담회는 불확실한 통상환경에서도 지역 중소기업의 대체시장 발굴과 수출 경쟁력 강화에 의미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해외 진출 성과가 이어지도록 현장 중심의 수출지원 정책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강기정 시장, 한중 지방정부에 'AI 상생 모델' 제안
한중지사 성장회의 (광주광역시 제공) [PEDIEN] 강기정 광주시장이 서울에서 열린 '제3회 한중 지사·성장 회의'에서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한중 지방정부 간 상생 모델 구축을 제안했다.강 시장은 지방 정부가 주체가 되어 산업 전환, 청년 인재 양성, 스마트 행정 등 공통 과제를 함께 해결해 나가자고 강조하며 협력의 중요성을 역설했다.강 시장은 광주시가 AI 산업을 전략 산업으로 설정하고 선점해 왔음을 밝히며, 광저우, 항저우 등 중국 주요 도시들과의 실질적인 협력 성과를 소개했다.광주시는 '모두의 AI' 전략을 통해 도시 혁신에 집중하고 있으며, AI 인프라를 기반으로 중국 도시의 기술력과 시장 역량을 결합하여 AI 모빌리티, 헬스케어, 콘텐츠 등 분야에서 공동 연구 및 실증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청년 스타트업 교류 프로그램을 정례화하여 지역 청년들의 글로벌 무대 진출을 지원하고, AI 기반의 행정 혁신과 공공데이터 활용을 통해 스마트 도시행정 모델을 구축할 것을 제안했다.강 시장은 AI가 경쟁 기술이 아닌 상생 기술임을 강조하며, 광주시가 중국 여러 도시와 손잡고 AI 시대의 공동 번영과 포용적 미래를 만들어갈 것을 약속했다.이번 회의가 일회성 교류가 아닌 미래 설계를 위한 출발점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한편,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회의는 한중 지방정부의 공동 발전과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행복드림복지관, 가을 축제로 주민 화합의 장 마련
행복드림종합사회복지관 가을빛 마을 축제 (광주광산구 제공) [PEDIEN] 광주 광산구 행복드림종합사회복지관이 지난 29일, 주민 간 화합을 위한 '가을빛 마을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축제는 복지관 강당과 야외 오솔길 일대에서 펼쳐졌으며, 15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하여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나눔 행사를 즐겼다.축제는 주민들이 한 해 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뽐내는 교육 문화 발표회로 시작을 알렸다. 우쿨렐레 공연, 라인댄스, 시화 전시 등 다양한 볼거리가 제공되었다.이어진 개회식에서는 펀앤조이에듀케이션의 보드게임 체험, 세화예술단의 전통춤 공연 등 다양한 놀이 문화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또한, 광산구정신건강복지센터, 우산건강생활지원센터 등 8개 기관이 참여하여 정신 건강 상담, 치아 관리, 혈압 및 당뇨 측정 등 주민들에게 필요한 건강 및 복지 정보를 제공했다.행복드림종합사회복지관 소모임과 자원봉사자들은 순대, 해물파전 등 먹거리를 준비하여 이웃과 함께 나누는 따뜻한 시간을 가졌다.이현숙 행복드림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이번 축제가 주민 화합과 지역사회 상호 연대를 촉진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재능을 나누고 이웃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더불어락노인복지관, 개관 20주년 기념 행사 개최…'청춘은 지금부터!'
더불어락노인복지관 개관 20주년 기념행사 (사진제공=광주광산구) [PEDIEN] 광주 광산구의 더불어락노인복지관이 개관 20주년을 맞아 '청춘은 지금부터! 우리는 스무살'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운남근린공원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복지관 이용 어르신, 지역 주민, 자원봉사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하여 지난 20년간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발전 목표를 함께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기념식은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1부에서는 지난 20년간 복지관의 발자취를 돌아보는 기념식이 진행되었으며, 2부에서는 다채로운 예술제가 펼쳐졌다.특히 추억의 거리 사진 공간, 젊음의 거리 체험 공간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마련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시낭송과 길놀이 등 풍성한 공연도 이어졌다.2부 예술제에서는 복지관 동아리팀과 노년사회화교육 프로그램 참여자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뽐내는 무대가 펼쳐져 관객들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했다.김백수 더불어락노인복지관장은 “지난 20년간 지역 어르신과 함께 성장하며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었던 것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 덕분”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어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와 지역 공동체 화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더불어락노인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세대 간 소통 증진을 위해 더욱 다양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서울, 이태원 참사 3주기 기억식 개최…강기정 시장 "함께 하겠다"
이태원 참사 3주기 기억식 (광주광역시 제공) [PEDIEN] 이태원 참사 3주기를 맞아 서울광장에서 희생자를 기리는 기억식이 열렸다.강기정 서울시장은 행사에 참석해 유가족과 아픔을 함께하고, 안전한 서울을 만들 것을 다짐했다.기억식에는 유가족, 시민 등 많은 이들이 참석하여 희생자들을 추모하며 슬픔을 나눴다.강 시장은 "10·29 참사를 잊지 않고, 더 안전한 서울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번 기억식은 3년 전 참사의 아픔을 되새기며, 다시는 이러한 비극이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서울시는 앞으로도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
호남 유일 ‘광주메디뷰티산업전’ 성황리에 개막
포스터_2025 메디뷰티산업전 (사진제공=광주광역시) [PEDIEN] 광주광역시가 주최하는 호남 유일의 의료·헬스케어·뷰티 종합 박람회, ‘2025 광주메디뷰티산업전’이 30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화려하게 막을 올렸다.이번 행사는 11월 1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115개 업체가 참여, 293개 부스 규모로 최신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전시장은 ‘의료뷰티산업 공동관’, ‘세미나존’, ‘메디뷰티 스테이지’, ‘뷰티체험존’, ‘달빛동맹관’ 등 다채로운 공간으로 구성되어 참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특히 ‘의료뷰티산업 공동관’에서는 광의료, AI, 생체재료, 고령친화, 정형외과, 치과, 치매, 마이크로 의료로봇, 화장품 등 9가지 주제로 지역 68개 기업이 참여, 혁신적인 의료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세미나존’과 ‘메디뷰티 스테이지’에서는 전문적인 세미나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건강 측정, 아로마 세러피, 피부 진단, 손톱 관리 등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다.광주시는 이번 산업전이 지역 기업의 국내외 판로 개척과 글로벌 마케팅 기회를 확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이번 산업전은 ‘국제 광융합산업전시회’ 및 ‘광주 네일엑스포’와 동시에 개최되어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다양한 산업 간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 -
광주시, 외국인 유학생의 날 개최…소통과 화합의 장 마련
포스터_외국인 유학생의 날 [PEDIEN] 광주광역시가 외국인 유학생들이 재능을 뽐내고 지역 사회와 교류하는 '외국인 유학생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시는 11월 13일 5·18민주광장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유학생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이번 행사는 '전남대 국제교류의 날'과 함께 진행되며, 유학생 장기자랑, N행시 백일장, 유학생활 토크 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유학생들은 노래, 춤,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의 장기자랑을 통해 숨겨진 끼를 발산할 수 있다. 사전 영상 심사를 거쳐 선발된 10개 팀에게는 장학금이 수여될 예정이다.또한, '무등산', '소년이 온다' 등의 주제로 진행되는 N행시 백일장은 유학생들에게 한국 전통 문화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조선시대 과거 시험을 재현한 형태로 진행되며, 장원, 차석, 탐화에게는 각각 장학금이 지급된다.유학생활 토크 콘서트에서는 유학생들이 직접 유학 생활의 에피소드와 음악을 소개하며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최종 선발된 2명에게는 기념품이 제공된다.이 외에도 행사장에는 랜덤 플레이 댄스, 글로벌 추억의 놀이터, 체험 부스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되어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특히,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주민지원센터 등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유학생 취업 상담, 비자 상담, 유학 생활 안내 등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부스도 운영한다.김기숙 광주시 교육청년국장은 “이번 행사가 외국인 유학생들이 지역 문화 속에서 활발히 교류하고 시민들과 소통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광주가 세계와 소통하는 다문화 중심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광주시, 무등산에서 세대 잇는 어르신 존중 캠페인 펼쳐
어르신 존중 캠페인 [PEDIEN] 광주광역시가 무등산국립공원에서 세대 간 공감대를 형성하고 어르신을 존중하는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치매, 정신 건강, 노인 복지 등 어르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세대 간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15개 기관이 참여하여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였다.행사장에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및 홍보 부스가 운영됐다. 치매 예방 교구를 활용한 인지 훈련, 치매 OX 퀴즈, 노인 우울 검사 및 정신 건강 상담 등이 진행되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혈압, 당뇨 측정 등 건강 체크와 스트레스 컬러링북 체험도 제공됐다. 참여자들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되었으며, 기관별 퀴즈와 이벤트를 통해 치매 예방, 정신 건강, 노인 복지에 대한 정보를 자연스럽게 습득하는 기회를 제공했다.이번 캠페인은 광주시가 주최하고 광주광역치매센터 등 4개 기관이 공동 주관했다. 5개 자치구 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 광주시립요양병원 등 15개 기관은 전문성을 살린 부스를 운영하여 시민들이 다양한 노인 복지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광주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이 세대 간 이해와 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시민들이 노인 정신 건강과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협력하여 노인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
광주시교육청, 광산구로 이전 확정… 교육 혁신 시대 열리나
광산구청사 (광주광산구 제공) [PEDIEN] 광주시교육청의 광산구 이전이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하며 본격화될 전망이다.광산구는 이번 교육청 이전이 광주 교육 행정의 중심을 광산구로 이동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광주시교육청 신청사 건립 사업은 교육부의 조건부 승인을 받아 광산구 이전이 공식적으로 확정됐다. 광산구는 교육청 이전이 단순한 기관 이전을 넘어 광주 교육 전반의 혁신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시민들의 교육 행정 서비스 접근성이 향상되고, 지역 교육 현안 해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더불어 광산교육지원청의 원상회복을 위한 제도적 근거도 마련됐다.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광산교육지원청 설립의 법적 기반이 확보된 것이다.광산구는 1988년 서부교육지원청에 흡수 통합됐던 광산교육지원청의 복원을 통해 교육 환경 개선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박병규 광산구청장은 광주시교육청과의 협력이 결실을 맺게 되어 기쁘다는 소감을 전했다. 그는 광산구가 지역 교육 자치를 강화하는 중심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교육청 이전과 광산교육지원청 설립에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또한 현장 중심의 교육 지원 체계 구축과 지속 가능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
아트광주에 2만 8천 명 몰려…지역 미술 시장 '훈풍'
광주국제아트페어 관람객 [PEDIEN] 호남 최대 미술 축제인 '광주국제아트페어(아트:광주)'가 성황리에 막을 내리며 지역 미술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었다.나흘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2만 8000명이 넘는 관람객이 방문해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광주시는 이번 아트페어를 통해 지역 미술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지난해보다 늘어난 관람객 수와 작품 거래 건수가 이를 뒷받침한다. 특히 해외 갤러리들의 참여 증가는 광주가 국제적인 미술 교류의 중심지로 발돋움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개막 첫날부터 작품 해설 프로그램이 조기 마감되는 등 미술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일본, 스페인 등 10개국 11개 갤러리가 참여하여 국제적인 면모를 갖췄으며, 이 중 7개 갤러리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참가했다.전은옥 광주시 문화체육실장은 "아트:광주가 예술가와 시민 모두에게 행복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번 행사를 통해 광주시는 예술이 도시의 품격을 높이고 시민의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중요한 요소임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