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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제18회 운남동 목련마을 사생대회 성료지난 13일 광산구 운남동 운남근린공원에서 제18회 목련마을 사생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운남동 새마을협의회가 마련한 이번 대회에서는 페이스페인팅, 네일아트 등 부대행사도 열려 어린이들은 물론 함께 방문한 가족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제출된 작품에 대해선 엄정한 심사를 통해 18명의 수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상자에게는 광산구청장상, 광산구의회의장상, 광주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장 상 등이 수여되며 수상 작품은 향후 운남동행정복지센터 1층에 전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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