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렴도 1등급 달성 추진단' 본격 가동

3일 첫 회의 개최…청렴시책 116건 점검 및 우수사례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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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PEDIEN] 세종시가 올해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청렴도 1등급을 달성하기 위해 추진단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시는 3일 시청 5층 집현실에서 김하균 행정부시장의 주재로 각 실·국·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도 1등급 달성 추진단’의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달 최민호 시장이 세종시가 올해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1등급을 달성할 수 있도록 전직원이 총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한 데 따른 것이다.

이날 회의에서 추진단은 각 실·국·본부별로 자체 청렴시책 116건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우수 사례를 공유했다.

특히 간부와 직원이 티타임을 통해 청렴 가치관을 공유하거나, 마라톤 동호회 활동으로 청렴 소통을 강화하는 등 실·국·본부별로 다양한 청렴시책 추진방안을 소개했다.

또한, 2024년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 청렴도를 1등급으로 끌어올릴 수 있는 방안을 심도 있게 검토했다.

시는 지난해 평가에서 청렴 관련 내·외부의 체감도가 저조하다는 평가를 받으며 2023년보다 한 단계 낮은 3등급을 받은 바 있다.

이와 함께 추진단은 지난달 18∼21일 4일간 시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청렴 표어 공모전을 통해 접수된 60개 표어 중 우수 표어 3개를 선정했다.

시는 선정된 표어를 홍보물품이나 행사 등에 적극 활용해 시 청렴정책의 방향성과 의지를 내·외부로 적극 표명할 계획이다.

김하균 행정부시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청렴도 1등급 달성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마련했다”며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해 행정수도 완성에 걸맞은 청렴도 1등 세종시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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