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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수돗물, 시민·전문가 참여로 깐깐하게 품질 검증
대전의 수돗물 시민 전문가와 깐깐한 검증1-회의 대전광역시 제공 [PEDIEN] 대전시가 수돗물 안전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시민과 전문가가 참여하는 수돗물평가위원회를 개최했다.교수, 시민단체 관계자 등 15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회는 대전 수돗물 브랜드 'It’s 水'의 품질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수질 관리 및 수도 시설 운영 전반에 대한 자문을 제공한다.이번 회의에서는 IoT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수도 원격 검침 사업과 고품질 수돗물 생산을 위한 고도 정수 처리 시설 확충 등 혁신 사업이 논의됐다. 위원들은 신탄진 계통 급수 단계별 채수 및 수질 검사 과정을 직접 확인하며 관리 체계 투명성을 높였다.채취된 시료는 보건환경연구원과 수질연구소에 분석을 의뢰하고, 먹는물 수질 기준 60개 항목에 대한 결과를 상수도사업본부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위원회는 시민들의 수돗물 음용률을 높이기 위해 현장 중심 수질 검사 확대와 노후 급·배수관 교체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당부했다.이종익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수돗물평가위원회가 시민들에게 안전성을 확인받고 현장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소통 창구라고 강조했다. 또한, 제안된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전국 최고 수준의 수돗물을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하겠다고 밝혔다.대전시는 매년 2회 정기적으로 수돗물평가위원회를 개최하여 수도 시설 운영 효율화와 수질 관리 내실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 유통 종사자 역량 강화 교육 성료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 유통종사자 역량강화 교육 대전광역시 제공 [PEDIEN] 대전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이 유통 종사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도매시장의 거래 질서를 확립하고, 급변하는 유통 환경에 맞춰 종사자들의 고객 응대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지난 18일, 노은도매시장 청과물동에서 열린 교육에는 도매시장법인 임직원, 경매사, 중도매인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도매시장 유통 거래 질서 확립, 고객 응대 역량 강화, 근골격계 질환 예방 스트레칭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됐다.특히, 도매시장 특성에 맞는 시청각 자료와 전문 강사 초빙을 통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참석자들은 이론 교육뿐만 아니라 실질적인 고객 응대 기법과 건강 관리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한편, 이날 교육에서는 농수산물 유통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5명에 대한 표창 수여식도 함께 진행됐다.안용성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장은 “도매시장 거래 질서 확립과 유통 환경 변화에 따른 종사자들의 고객 관리 역량 강화가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급변하는 유통 환경 변화에 따른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교육을 통해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은 유통 종사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궁극적으로 도매시장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고객들에게 더욱 향상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
울산시, 국가정보원 사이버보안 평가 광역지자체 1위 달성
국가정보원 주관 사이버보안 실태평가 울산시, 광역지자체 부문 1위 국정원장상 수상 (울산광역시 제공) [PEDIEN] 울산시가 국가정보원이 주관한 '2025년 사이버보안 정기포상'에서 기관·단체 분야 국정원장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는 울산시가 사이버 공격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철저한 보안 관리 체계 구축에 힘쓴 결과로 풀이된다.울산시는 2024년 지방자치단체 정보보안 관리실태 평가에서 전국 17개 시·도 중 1위를 차지하며 이미 그 역량을 인정받았다. 특히, 사이버 공격에 대비한 사전 보안 태세 확립과 전사적 사이버보안 관리체계 강화, 그리고 안전하고 신뢰받는 정보보호 기반 조성 노력이 이번 수상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울산시는 취약점 정보를 수집하는 단계부터 차단하는 사전 방어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실효성 있는 대응 전략을 통해 지속적으로 보안 수준을 향상시켜왔다. 기관 내부의 사이버보안 인식을 높이기 위해 주기적인 교육을 실시하고, 취약점 점검을 현장 감사로 강화하는 등 보안 관리 수준을 꾸준히 개선해왔다.뿐만 아니라, 울산시는 매년 자체 해킹 메일 대응 모의 훈련을 실시하며 실제 사이버 공격 상황을 가정한 위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들이 결실을 맺어 이번 국정원장상 수상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울산시 관계자는 사이버 공격에 대한 철저한 대비와 지속적인 보안 시스템 개선을 통해 사이버보안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덧붙여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인공지능 수도 울산'이 사이버보안 분야에서도 안전한 도시를 구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광주시, 김장대전 흥행…매출 20.8억 역대 최대
광주시, 김장대전 흥행…매출 20.8억 역대 최대 (광주광역시 제공) [PEDIEN] 광주시가 시민들이 손쉽게 김장을 준비하고, 기업·단체의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한 ‘빛고을 김장대전’이 매출 20억8000만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광주광역시는 시민 참여형 김치 나눔·판매 행사인 ‘2025 빛고을 사랑나눔 김장대전’에 기관·단체·시민 등 1만8000여명이 참여해 총 292.6t, 20억8000만원 상당의 김치를 판매했다고 18일 밝혔다.지난 4월부터 운영한 ‘연중 김치담그기 프로그램’에는 3400여명이 참여해 24t, 2억290만원 상당의 김치를 판매했다.또 11월28일부터 12월14일까지 진행한 ‘김치대전 본행사’에는 1만4000여명이 참여해 총 268t, 18억7000여만원 상당의 김치를 판매한 것으로 집계됐다.이는 2014년 첫 개최 이래 최고 실적이며, 지난해 판매액 17억7000만원보다 17.3% 증가한 수치다.이번 성과는 참여 인원과 매출액이 모두 늘며 김장대전의 성장세를 입증한 것으로, 광주 김치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이라는 정책적 성과를 동시에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특히 택배 주문 금액이 전년 대비 47.1% 늘어 광주김치에 대한 전국 수요 확대와 함께 김치 소비문화 변화를 확인했다.또 광주지방국세청 등 53개 기관·단체가 김치 30.9t을 취약계층에 기부해 단순히 김치 판매만이 아닌 나눔으로 확장하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김장대전에 사용된 배추·소금·고춧가루·멸치액젓은 광주·전남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공동구매해 활용했다.세계김치연구소와 김치경연대회 대통령상 수상자가 공동 개발한 조리법을 적용해 품질 신뢰도도 높였다.현장 버무림 김치는 시중가보다 저렴한 6만6000원에 제공돼 시민 호응이 컸다.주말에는 사전 예약이 조기 마감되는 등 참여 열기가 뜨거웠다.광주시는 연중 김치담그기 프로그램과 본행사를 유기적으로 연계한 운영 전략이 광주김치 충성 고객 확보와 시민 만족도 제고로 이어졌다고 분석했다.주재희 경제창업국장은 “김장대전은 시민 신뢰와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품질관리와 고객 중심 운영으로 김장대전을 대표 김치 브랜드 행사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
보람동 호려울꿈어린이집, 연말 이웃사랑 동참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PEDIEN] 세종특별자치시 보람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8일 보람동 호려울꿈어린이집으로부터 성금 61만 6,000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호려울꿈어린이집은 바자회에서 발생한 수익금 전액을 지역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했다.기부금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주영숙 호려울꿈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과 함께 나눔의 기쁨을 배울 수 있는 기회였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아이들의 마음이 전달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허인강 동장은 “기탁금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
광주시, 서부·각화 도매시장 겨울철 안전 선제 점검
광주시, 서부·각화 도매시장 겨울철 안전점검 (광주광역시 제공) [PEDIEN] 광주시가 겨울철 폭설과 한파에 대비하여 서부 및 각화 도매시장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되었으며, 광주시와 도매시장 관리사무소, 도매법인이 합동으로 참여했다. 점검의 주 목적은 도매시장 시설의 구조적 안전성을 확인하고, 겨울철 발생 가능한 재난 위험 요인을 사전에 예방하는 데 있다.특히 건축, 전기, 소방, 기계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시설 전반을 꼼꼼히 점검했다. 구조물 처짐 여부, 전기 설비의 이상 유무, 소화전 배관의 동파 방지 상태, 승강기 비상 운전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또한, 폭설에 대비한 제설 장비 확보 여부와 미끄럼 사고 발생 우려 구간에 대한 안전 관리 실태도 함께 점검했다. 광주시는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즉각적인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신속하게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점검 결과, 보수 및 보강이 필요한 배수관 교체 사업은 예산을 확보하여 단계적으로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지붕이나 캐노피 등의 시설에 대해서는 정기 점검을 강화하여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배귀숙 광주시 농업동물정책과장은 “도매시장 안전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광주시와 현장 관리 주체가 합동 점검을 진행하게 되었다”며, “지속적인 안전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여 시민과 유통 종사자가 안심할 수 있는 도매시장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종촌동 자발적 나눔 참여로 지역사회 온기 전해
희망나눔캠페인 종촌동 순회모금 종촌동 [PEDIEN] 세종특별자치시 종촌동이 지난 17일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희망2026나눔캠페인’ 순회모금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종촌동 통장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바르게살기위원회, 자율방범대, 주민자치회, 자율방재단 등 단체가 나눔에 동참했다.또 세종중앙농협 민마루지점, 가재마을 9단지 부녀회 등 다양한 지역 주체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이웃사랑을 전했다.이번 순회 모금을 통해 마련된 성금은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박재희 민간위원장은 “순회 모금에 함께해 주신 모든 단체와 주민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활동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기부·나눔으로 부강에 행복을 더하다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PEDIEN] 세종특별자치시 부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8일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주관하는 ‘희망2026 나눔캠페인’ 일환으로 찾아가는 부강면 순회모금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아세아제지가 1,000만 원, 성호팜스가 1,000만 원, 대훈농장·형제농장이 각각 500만 원의 성금을 전달했다.또한, 고향집 식당이 150만 원 상당의 쌀 10kg 50포를현물로 기탁하며 나눔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이밖에 ㈜충청환경산업, ㈜옐로드림, 엘피스팜, 수도건설, 청아건설, 신사주유소, 연남건설, ㈜보쉬전장의 사랑행복더하기, 정우회, 새마을협의회, 이장단협의회, 바르게살기위원회, 부강지역아동센터, 주민 등 다수의 단체·개인이 기부에 동참해 총 4,800만 원의 성금이 모였다.희망2026 나눔캠페인을 통해 마련된 성금과 성품은 관내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정종길 위원장은 “경제적으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이웃을 위한 나눔에 기꺼이 동참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소중한 성금과 성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광주시, 여객기 참사 1주기 추모 음악회로 희생자 기린다
포스터_국악관현악단 광주광역시 제공 [PEDIEN] 광주광역시가 여객기 참사 1주기를 맞아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유족과 아픔을 함께 나누기 위한 음악회를 개최한다.음악회는 오는 26일과 27일 광주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열린다.이번 추모 공연은 지난해 12월 29일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들을 기리고, 유가족과 사고 현장 지원에 헌신한 봉사자들, 그리고 지역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되었다.26일에는 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이 '진혼, 기억'이라는 주제로 첫 추모 공연의 막을 올린다.영화배우이자 국악인인 오정해가 사회를 맡아 공연을 이끌어가며, 광주시립창극단의 '진도씻김굿'으로 망자의 넋을 기리는 무대가 펼쳐진다.국민 소리꾼 장사익은 '찔레꽃', '꽃구경', '아리랑'을 통해 깊은 위로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국악 레퀴엠 '진혼'은 광주시립관현악단, 광주시립합창단, 광주시립창극단, 광주소년소녀합창단, 목포시립합창단, 순천시립합창단 등 광주·전남지역 6개 예술단체가 함께 합동 공연으로 장식한다.이정호 작곡가의 '진혼'은 진도씻김굿의 가락을 바탕으로, 종교를 초월하여 죽은 이들의 영혼을 위로하는 웅장하고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모든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6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티켓은 광주예술의전당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
"주민 모두가 체감하는 따뜻한 복지 실현"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PEDIEN] 세종특별자치시 금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8일 금남면 소재 한 카페에서 ‘사랑나눔 일일찻집’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그동안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과 기부를 실천해 온 후원자들을 초청해 감사의 뜻을 전하고, 복지사각지대 발굴 등 금남면지사협의 주요 활동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연말을 맞아 세종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하는 ‘희망2026나눔캠페인’ 순회모금을 병행하여, 추운 겨울을 보내는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전하는 시간도 가졌다.이날 행사를 통해 모인 모금액 전액은 금남면 관내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박종설 위원장은 “항상 변함없는 마음으로 나눔에 함께해주신 후원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주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복지 실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세종 '인삼포크' 농식품부 주최 경진대회 대상 수상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PEDIEN] 세종특별자치시의 대표 축산물 브랜드인 ‘인삼포크’가 18일 대전 선샤인호텔에서 열린 ‘2025년 축산물브랜드 경진대회 시상식’에서 대상인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이번 대회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농협경제지주와 ㈔소비자시민모임이 공동으로 주관해 우수 축산물 브랜드를 발굴·시상하는 전국 단위 행사다.인삼포크는 생산·유통·위생·안전·동물복지 등 종합평가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아 돼지 부문에서 최고상의 영예를 안았다.지난 2001년 관내 농가들이 참여하는 ‘진생원’으로 출발한 인삼포크는 2021년 현재의 이름으로 브랜드 사업을 시작, 꾸준히 품질관리 체계를 강화하며 명품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특히 2017년, 2019년, 2020년, 2021년 경진대회에서 4회에 걸쳐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다양한 정부·소비자 평가에서 수상 성과를 올리며 브랜드 신뢰도와 시장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가고 있다.시는 지역 축산물 브랜드의 가치가 높아질 수 있도록 △생산농가와 유통업계 간 협력 강화 △소비자 만족도 개선 △품질 모니터링 확대 등 다양한 행정적 지원에 힘써왔다.안병철 동물정책과장은 “이번 수상은 세종시 축산물의 공신력과 품질 경쟁력이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브랜드의 유통·판매 기반 확대와 소비자 신뢰 제고를 위한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농업인 근골격계질환 예방 사업 현장 의견 나눠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PEDIEN] 세종특별자치시 농업기술센터가 18일 16개 농가와 함께 2025년 시민참여예산 제안사업으로 추진한 ‘농업인 근골격계질환 예방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평가회를 개최했다.해당 사업은 무거운 중량물 취급과 반복적인 허리 굽힘, 손목 사용이 잦은 과수농가의 작업 특성을 반영해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근골격계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올해 3월 처음 시작했다.농업기술센터는 올해 과수연합회 소속 16개 농가를 대상으로 하드형·소프트형 착용형 로봇과 손목 보호대를 보급하고 장비 활용 교육을 병행했다.평가회에 참여한 농가들은 보급된 장비 중 소프트형 착용형 로봇은 허리와 손목을 안정적으로 지지해 농작업 시 부담이 줄었다고 평가했다.하드형에 대해서는 중량물을 집중적으로 취급하는 시기에 도움이 되지만 작업 여건에 따른 착용 편의성 보완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농업기술센터는 농업 현장에 보편화되지 않은 착용형 로봇을 시범 도입한 효과와 한계를 동시에 점검하고 향후 사업 설계 시 농가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다는 계획이다.피옥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평가회를 통해 시민이 직접 제안하고 선택한 예산으로 농업 현장의 실제 수요를 반영한 사업을 추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주요 농작업 시기별 활용 점검과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향후 확대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
2026년 원예분야 지원사업 방향 의견 수렴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PEDIEN] 세종특별자치시가 18일 세종시농업기술센터에서 원예분야 농업 단체장들과의 간담회를 열고 2026년 원예분야 사업 지원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이번 간담회는 세종시의 2026년 원예분야 지원 방향을 설명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시 농업정책과장과 과수·시설채소·특작 분야의 농업단체 임원 등 15명이 참석했다.시는 △생산비 부담 완화를 위한 지원단가 현실화 △사업 포기자에 대한 강력한 제약 부여로 행정력 낭비 요인 최소화 △스마트농업·재해예방시설 지원으로 기후변화 대응력 강화 등을 설명했다.이에 대해 농업 단체장들은 고령화 등 노동력 감소와 기후변화로 인한 생산 환경 악화에 대응하고, 농자재비 인상 및 빈번한 재해로 인한 경영 부담 완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을 펼쳐달라고 요청했다.특히 복숭아, 배, 포도 등의 과실봉지 가격이 매년 상승하는 데 비해 지원단가는 50% 기준 보조율에 현저히 못 미치고 있는 것에 아쉬움을 표했다.시는 간담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검토해 예산 범위 내에서 가능한 사안을 2026년도 원예분야 지원사업 세부 추진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또, 내년 1월 초 2026년 원예분야 지원사업 계획을 시 누리집에 공고하고, 내년 2월 중에 신청을 받아 사업 대상자를 선정하는 등 사업 추진 시기를 앞당길 계획이다.2026년 주요 사업은 △정보통신기술 융복합 지원 △시설원예 현대화 △에너지절감 시설, 비닐하우스, 재배 환경 개선 △수정벌 지원 △과수·채소 농가 영농자재 및 과실 생산시설 현대화 등이다.이기풍 농업정책과장은 “농업 단체장 간담회를 통해 농업인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원예분야의 지속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지원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고운동, 역대 동장 초청 간담회 개최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PEDIEN] 세종특별자치시 고운동이 18일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역대 동장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고운동의 발전 과정과 행정 경험을 나누고,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서는 △고운동 행정의 변화 과정 △주요 지역 현안 및 향후 발전 방향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 등을 살펴보며 여러 의견을 교환했다.특히 전임 동장들은 성장하고 있는 고운동의 모습과 현장에서의 소회 등을 전하며, 주민 중심 행정의 중요성과 가치를 강조했다.박미애 동장은 “지역의 초석을 다진 역대 동장들을 모셔 소통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오늘 나눈 소중한 의견을 바탕으로 주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