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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 완료…에너지 자립 도시 성큼
대구광역시 시청 [PEDIEN] 대구시가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에너지 자립 도시로 나아가고 있다.최근 5년간 총 9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 1700여 가구에 태양광, 태양열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하며 에너지 전환을 선도하고 있다.올해는 195가구를 대상으로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를 완료했으며, 내년에는 국비 5억 8천만 원을 확보해 약 300가구에 추가 설치를 지원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과 연계하여, 대구시민들의 에너지 비용 절감과 저탄소 친환경 도시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특히,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를 통해 시민들은 전기요금 및 난방비 절감 효과를 체감하고 있으며, 이는 시민 주도의 탄소중립 실천과 에너지 자립률 제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이호준 대구광역시 에너지산업과장은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에너지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생활 속 에너지 복지를 높일 수 있도록 재생에너지 보급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세종시 인권주간 성료…돌봄과 인권 공감대 확산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PEDIEN] 세종특별자치시가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개최한 ‘2025 세종시 인권주간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12월 10일 세계인권선언기념일을 맞아 마련됐으며, 돌봄과 인권을 주제로 다양한 돌봄 관계를 공동체적 가치 속 인권의 관점에서 성찰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첫날 행사에서는 반곡동 행복누림터에서 ‘우리의 관계를 돌봄이라 부를 때’ 저자 조기현 작가와 함께 책 이야기 나누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 자리에서 조 작가는 돌봄의 개념을 개인적 헌신을 넘어 사회적 책임으로 확장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돌봄의 인권적 의미와 사회적 가치를 시민들과 공유했다.둘째 날 행사에서는 시청 여민실에서 청각장애 가족을 둔 비장애 청소년의 삶을 그린 영화 ‘코다’를 상영해 청년돌봄 문제를 현실감 있게 전달했다.상영 이후에는 사단법인 인권정책연구소 김은희 연구원이 돌봄 부담의 불균형과 사회적 지원의 필요성 등 인권 의제를 시민들과 나누며 성찰의 시간을 가졌다.이상호 자치행정국장은 “인권주간 행사는 시민들이 문화와 예술을 통해 인권을 자연스럽게 체감하고, 돌봄을 공동체의 과제로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며 “시민 일상과 맞닿은 인권 정책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대구 신천 스케이트장 20일 개장…안전·편의 시설 대폭 강화
대구광역시 시청 [PEDIEN] 대구 신천 스케이트장이 겨울을 맞아 새롭게 단장하고 20일부터 내년 2월 1일까지 44일간 운영에 들어간다. 도심 속 겨울 레포츠 명소로 자리 잡은 신천 스케이트장은 스케이트장, 눈썰매장, 눈놀이터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지난해 약 7만 명의 시민이 방문하며 큰 인기를 끌었던 신천 스케이트장은 올해 안전성과 편의성을 더욱 강화했다. 특히 스케이트를 처음 접하는 시민들을 위해 '초보자 전용 구역'을 신설, 안전한 환경에서 스케이트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초보자 전용 구역은 폭 3m, 길이 20m 규모로 조성되었으며, 안전 쿠션 설치와 스케이트 보조기 대여를 통해 쾌적한 연습 환경을 제공한다. 유수풀에는 '도달쑤' 조형물과 경관 시설, 조명을 설치하고 주변에 '소망 포레스트'를 조성해 겨울 분위기를 더했다.소망 포레스트는 방문객들이 소원을 적은 메시지를 트리에 부착하는 참여형 콘텐츠로, 따뜻한 연말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눈놀이터는 눈을 접하기 어려운 아이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며, 눈썰매장에는 안전 펜스를 추가 설치해 안전을 강화했다.또한 '부모 안심 구역'을 신설, CCTV를 통해 보호자가 실내에서도 자녀들의 활동 모습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매점에는 푸드트럭을 추가 배치해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한다.입장료는 무료이며, 스케이트화와 헬멧 대여 요금은 1회 이용 시 1000원, 1일 이용 시 3000원이다. 운영 시간은 주중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말은 오후 7시까지 연장 운영한다.대구시는 신천 스케이트장이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즐거운 겨울 추억을 선사하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신천을 대구의 대표적인 랜드마크로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정책 아이디어 참신성 갖춘 세종 '복면시책왕' 선발
아리아리정책쇼 복면시책왕 발표 장면 정책기획관 [PEDIEN] 세종시가 직원들이 제안한 내년도 신규 시책 아이디어 가운데 세종 조치원복숭아 축제 활성화 제안을 최종 1위로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시는 지난 17일 여민실에서 직급과 이름을 모두 가린 채 정책의 참신성과 완성도로만 시책 아이디어를 겨루는 ‘아리아리 정책쇼 복면시책왕’ 본선 행사를 개최했다.‘아리아리’는 ‘길을 만들어 간다’는 의미의 순우리말로,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세종시의 새로운 해법을 직원 스스로 만들어가자는 취지가 담겨 있다.올해 경연대회에는 총 52개의 신규 제안이 접수됐으며 본선에는 총 8개 정책 제안이 이름을 올렸다.특히 올해는 지난해 처음 열린 경연대회에서의 대진운 의존 구조를 개선해 순차대결 방식과 왕좌제를 도입, 심사의 공정성을 높이고 실시간 점수 공개에 따른 흥미를 더했다.올해 본선에 오른 제안은 △또갈집 탐험대: 세종시 공무원편 △행정수도 완성 위한 ‘나이트런세종’ △시내버스 한 대로 살아나는 세종경제 △세종 조치원복숭아 축제 활성화 방안이다.또 △행복누림터 종합 운영 고도화 전략 △대기업·중견기업 본사 유치 위한 전략본사 인증제 도입 △세종 거주 은퇴 공무원 체납예방 전담반 운영 △이응다리, 연간 300만 명 유치 케이-랜드마크 대전략이 포함됐다.본선 심사는 직급‧연령‧성별을 고루 안배해 105명의 심사단이 참여하는 온라인 투표 방식으로 진행됐다.그 결과 세종 복숭아축제 관련 대표 캐릭터와 상품 개발로 수입을 늘리고 기업과의 협업을 통한 복숭아 홍보·소비 촉진 활성화 등의 아이디어를 제안한 ‘복숭아 홍보 비상대책본부’ 팀이 1위로 선정됐다.아리아리상은 은퇴 공무원이 소액체납 예방 홍보 및 맞춤형 상담 지원 등을 제공하는 체납예방 전담반 운영을 제안한 ‘징수요정단’이 차지했다.시는 이들 최종 우수 제안 2개 팀에 공무국외출장 기회를 제공하고 이밖에 본선 진출팀과 지난해 제안 우수 실행부서에도 포상해 정책 제안이 실제 시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할 계획이다.장민주 정책기획관은 “이번 경연은 단순한 아이디어 발표를 넘어 실행 가능한 정책을 직원 스스로 설계하는 과정이었다”며 “제안된 정책들은 면밀한 검토를 거쳐 시정에 반영하고, 세종시의 미래를 여는 실질적인 정책으로 구체화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남부발전㈜, 세종시에 5,000만 원 기부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PEDIEN] 세종특별자치시가 18일 한국남부발전㈜ 신세종빛드림본부로부터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부금 5,000만 원을 전달받았다.이날 기부금 전달식에는 최민호 시장과 김현주 한국남부발전 신세종빛드림본부장, 이홍준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기부금은 사회적경제 아카데미 운영, 창업가 육성 지원, 사회적가치 상생장터 개최 등 세종시 사회적경제 활성화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김현주 한국남부발전 신세종빛드림본부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것은 공기업이 해야 할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세종시와 협력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최민호 시장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따뜻한 마음으로 기부를 결정해 주신 한국남부발전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부는 세종시 사회적경제 생태계를 더욱 풍요롭게 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기업, 공공기관 등이 함께 협력하는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사회적경제를 비롯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
울산시, 여성·가족 정책 대개혁!
울산광역시 시청 [PEDIEN] 울산시는 올 한 해 동안 ‘다양한 가족이 함께 성장하고, 여성이 안심하고 일하는 도시’실현을 목표로 여성일자리 기반을 대폭 확충하고, 여성폭력 예방과 신종범죄 피해자 지원을 한층 강화하기 위한 종합 여성정책을 추진해 왔다.울산시는 내년부터 주요 사업을 본격화하며, 인공지능 전환과 사회구조 변화에 대응하는 여성·가족 정책을 한 단계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인공지능 디지털 전환 시대, 여성 맞춤형 취·창업 지원 강화 울산시는 올해 여성일자리 기반 확대에 속도를 높였다.울산 최초로 여성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해 지역 기업과 여성 인재 간 채용 연계를 강화했으며, 여성창업 활성화를 위해 특례보증지원사업도 새롭게 도입했다.여성친화기업 환경 개선 지원, 여성 생애주기 복지 안내서 제작·배포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취업 준비 단계부터 창업, 근무환경 개선까지 아우르는 종합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중심으로 직업교육훈련과 새로일하기 여성실습생 사업을 내실 있게 운영하며 여성의 재취업 기회를 넓혔고, 여성일자리 실무협의체와 산업단지 협력망 운영을 통해 경력단절 예방과 고용유지 지원도 강화했다.2026년에는 5개 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여성인력개발센터의 기능을 고도화하고, 여성일자리박람회의 일자리 연결 기능을 한층 확대할 계획이다.아울러 여성친화기업을 대상으로 한 ‘인공지능 디지털+ 환경개선사업’을 새롭게 추진해 직장 내 디지털 전환과 근무환경 개선을 동시에 지원하고, 여성의 성장 경로를 강화하는 울산형 일자리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간다는 구상이다.여성폭력 피해자 보호·지원 체계 강화 울산시는 여성폭력 피해자 보호와 지원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기관 간 연계를 기반으로 한 통합 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해바라기센터와 가정·성폭력 통합상담소 등 전문기관을 통해 통합 지원 서비스를 지속 제공하고 있으며, 여성긴급전화 1366 울산센터를 중심으로 위기 개입, 상담, 자원 연계 등 통합지원 기능을 강화했다.통합사례회의 운영을 통해 피해자 보호 조치의 실효성도 높이고 있다.디지털성범죄 피해자에게는 불법촬영물 삭제와 신상정보 확산 차단을 비롯해 심리·법률·의료 지원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지난 4월 법 개정에 따라 지역 디지털성범죄 피해자 지원센터가 설치돼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이 가능해졌다.또한 성착취 피해아동·청소년지원센터를 통해 성매매뿐 아니라 길들이기, 성폭력 등 다양한 유형의 피해를 입은 아동·청소년에게 긴급 구조, 법률 지원, 학업 지원 등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울산시는 2026년에도 경찰청과 교육청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피해자의 일상 회복을 돕는 한편, 폭력 예방 교육과 인식 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시민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다문화가족·외국인 주민 정착 지원 확대 울산시는 관내 가족센터 6개소를 중심으로 다양한 가족을 대상으로 한 포괄적인 가족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특히 올해 4월 중구가족센터를 신축 이전해 가족서비스 기반을 대폭 개선했다.가족센터 6개소에서는 결혼이민자와 다문화가족 증가 추세에 맞춰 언어·문화·교류 소통·취업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결혼이민자의 경제활동 참여를 돕기 위해 여성새로일하기센터 등 직업훈련기관과 협력한 맞춤형 직업훈련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다문화가족 자녀에게는 4억 9000만 원 규모의 교육활동비를 지원하는 등 한국 사회 적응과 조기 정착을 위한 정책을 확대하고 있다.이와 함께 울산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울산외국인주민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지역사회와 외국인 주민이 함께하는 ‘세계 축제’등 문화교류 행사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2026년부터는 인공지능이 안내하는 외국인 정착지원 온라인기반 ‘헬로 유 인공지능’을 도입해 외국인 주민의 울산 생활 지원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취약·위기가족 위한 촘촘한 안전망 구축 울산시는 저소득 한부모가족과 청소년 한부모 등 취약·위기가족의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총 195억 원 규모의 양육·교육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2026년부터는 한부모가족 지원 대상 기준을 기준 중위소득 63%에서 65%로 확대하고, 추가 아동양육비는 월 10만 원으로 상향한다.학용품비도 연 9만 3000원에서 10만 원으로 인상할 예정이다.또한 임신·출산에 어려움을 겪는 위기임산부를 지원하기 위해 지역 상담기관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24시간 비밀상담을 통해 출산·양육, 의료, 심리 상담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이를 통해 2026년에도 한부모·위기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아동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
임정우 전 127여단장, 울산시 명예시민으로
울산광역시 시청 [PEDIEN] 임정우 전 제127여단장이 울산시 명예시민으로 선정됐다.울산시는 18일, 임 전 여단장에게 명예시민증을 수여하며 그의 공로를 기렸다.임 전 여단장은 2024년 6월 울산 지역을 책임지는 여단장으로 부임하여, 울산의 안보를 굳건히 지키는 데 헌신했다.특히, 지난해 충무훈련에서 전국 최초로 '북핵·대량살상무기 사후관리 훈련'을 성공적으로 실시하며 울산시가 '통합방위태세 확립 우수'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울산시는 임 전 여단장의 이러한 공로를 높이 평가하여 명예시민으로 선정하게 되었다고 밝혔다.울산시 명예시민은 시정 발전에 공로가 큰 외국인, 해외교포, 타 시·도 인사에게 수여되는 제도이다.명예시민은 시의 각종 위원회 및 법률 고문으로 위촉될 수 있으며, 시정 관련 주요 행사 초청과 울산 방문 시 체류 비용 지원 등의 예우를 받는다.이번 임 전 여단장의 명예시민 선정은 울산시의 안보 강화 노력과 함께,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에 대한 존경을 표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
“내년부터 울산시 전입세대 환영 시책 달라진다”
울산광역시 시청 [PEDIEN] 울산시가 내년 1월 1일부터 전입세대를 대상으로 한 환영 시책을 개선해 시행한다고 밝혔다.달라지는 전입세대 환영 시책으로는 △환영지원금 지급수단 울산페이 전환 △환영지원금 온라인 신청 창구 개설 △환영서한문 발송 대상 확대 등이다.전입세대 환영지원금은 지난해 3월 4일부터 시행된 제도로, 2024년 1월 1일 이후 다른 시도에서 울산으로 전입한 세대의 세대주에게 5만 원 상당의 선불카드를 지급해 왔다.내년 1월 1일부터는 지원금 지급수단을 기존 선불카드에서 울산페이로 전환해 지원금 사용처를 대폭 확대하고 이용 불편 사항을 줄여 지원금 사용을 활성화할 계획이다.이에 따라 지원금 사용처는 기존 비시카드 가맹점 2만 5000여 곳에서 울산페이 가맹점 4만 5000여 곳으로 크게 늘어난다.다만 백화점과 대형마트, 연매출 30억 원 초과 업소, 유흥·사행성 업소 등은 사용 대상에서 제외된다.또한 내년 3월부터는 울산시 누리집에 전입세대 환영지원금 온라인 신청 창구를 개설한다.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과 함께 온라인 신청을 병행해, 온라인 전입신고자 등 방문이 어려운 시민의 편의를 높이고 신청률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세대편입 전입자 환영 시책도 확대된다.울산시는 전입을 환영하는 서한문 발송 대상을 기존 세대주에서 세대 편입 전입자까지 넓혀, 울산으로 전입하는 모든 시민에게 환영과 축하의 의미를 전달할 방침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으로 전입하는 세대에 환영의 뜻을 전하고 조기 정착을 돕기 위한 시책”이라며 “앞으로도 불편 사항을 지속적으로 보완·개선해 전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울산소방본부, 지휘조사팀 직무 교육 및 소통 간담회 열어
울산광역시 시청 [PEDIEN] 울산소방본부가 18일 남구 보람컨벤션에서 지휘조사팀 직무역량 교육과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복잡하고 다양해지는 재난 현장에서 효율적인 지휘 체계를 구축하고, 과학적인 화재조사 기법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일선 소방관서 지휘조사팀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간담회에는 현장대응단장, 지휘팀장, 현장안전점검관, 화재조사관 등 50여 명이 참석하여 실무 강의, 사례 발표, 자유 토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주요 내용으로는 화재조사관 실무 교육과 더불어 화재조사 6대 추진 과제 발표가 있었다. 6대 추진 과제는 화재조사 감식·감정 연구, 화재통계 분류체계 연구, 첨단 화재조사차 활용 방안, 화재조사 전문위원 운영 등을 포함한다.울산소방본부는 이번 교육과 간담회를 통해 지휘조사팀의 전문성을 높여 재난 현장 대응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다양한 재난 현장에서의 경험과 화재조사 사례 정보를 공유하고, 각 소방서별 연구 내용을 발표함으로써 현장 맞춤형 대응 체계를 구축하여 시민 안전을 더욱 철저히 지킬 계획이다. -
울산시, 사회복지사 처우 개선에 팔 걷어…2026년 사업 확대 논의
울산광역시 시청 [PEDIEN] 울산시가 사회복지사들의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선다.시는 18일, ‘2025년 사회복지사 처우개선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 사회복지사 처우 개선 사업 확대 방안을 심의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의 장기근속을 장려하고, 궁극적으로 시민들에게 제공되는 복지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장태준 복지보훈여성국장 주재로 열리는 이번 위원회에는 10여 명의 위원이 참석하여 다양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핵심 논의 사항은 사회복지시설 및 기관 종사자들의 임금을 단계적으로 인상하여 장기근속을 유도하는 방안이다.이를 위해 울산시는 맞춤형 복지포인트 지원 대상을 기존 사회복지시설에서 시 소관 사무 위탁기관까지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또한, 호봉제가 적용되지 않는 사회복지시설에는 호봉제 체계를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하여, 종사자들의 안정적인 근무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울산시는 이번 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사회복지사들의 근로 조건과 직무 만족도를 실질적으로 높일 수 있는 정책적 지원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할 방침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사회복지사들의 처우 개선은 곧 시민들에게 제공되는 사회복지 서비스의 질 향상으로 이어진다”라며, “지속적인 관심과 투자를 통해 사회복지사들이 더욱 안정적인 환경에서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한편, 울산시는 올해 사회복지사 처우 개선을 위해 가임기 여성 특별휴가 신설, 격년 건강검진 휴가, 장기근속 휴가 및 자녀 돌봄 휴가 확대 등 총 15개 사업을 시행하며 사회복지사 지원에 힘쓰고 있다. -
울산시, 곽정민 전 금융협력관 명예시민증 수여
울산광역시 시청 [PEDIEN] 울산시가 곽정민 전 금융협력관에게 명예시민증을 수여하며,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기린다.곽 전 협력관은 올해 1월 울산시 금융협력관으로 부임하여,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금융 지원에 헌신했다.특히, 소상공인 희망든든 특례보증 신규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대상 민생금융 자문과 시책 추진에 힘썼다.울산시는 곽 전 협력관의 노력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고 판단, 명예시민증을 수여하기로 결정했다.곽 전 협력관은 2006년 금융감독원에 입사하여 보험감독국, 보험리스크제도실 등을 거친 금융 전문가이다.이번 명예시민증 수여는 곽 전 협력관의 헌신적인 노력에 대한 울산 시민들의 감사를 표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
울산시,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협의회 열고 지역 발전 논의
울산광역시 시청 [PEDIEN] 울산시는 18일 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에서 이전공공기관 협의회를 개최하고, 2026년도 지역발전계획 수립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에는 울산시, 이전공공기관, 국토교통부, 중구청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하여, 이전공공기관의 지역사회 기여 방안을 심도 있게 모색했다.특히, 2026년도 지역발전계획 수립 시 이전공공기관이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사업을 포함하는 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울산시는 기관별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지역 물품 우선 구매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요청했다.울산시는 이번 협의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2026년도 지역발전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울산시는 지자체와 이전공공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혁신도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
울산암각화박물관, 암각화 발견 주간 기념 '다시 찾는 반구천' 행사 개최
울산암각화박물관 암각화 발견 주간 문화행사‘다시 찾는 반구천’개최 (울산광역시 제공) [PEDIEN] 울산암각화박물관이 12월 20일부터 28일까지 암각화 발견 주간을 맞아 '다시 찾는 반구천'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가 세상에 알려진 날을 기념하고 그 의미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2019년부터 매년 12월에 개최되는 암각화 발견 주간은 울산의 대표적인 문화 행사로 자리매김했다.행사 기간 동안 박물관에서는 다양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어린이들을 위한 '트리 꾸미기' 협업 체험과 '암각화 문양 잇기'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성인과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해 '자개 암각화 그립톡 만들기', '암각화 스크래치 페이퍼', '디지털 문신'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특히, 행사 기간 중에는 특별한 공연도 펼쳐진다. 20일과 21일 오후 2시에는 노래와 연극이 결합된 '반구천 암각화 이야기' 연극이 공연된다. 25일 오후 2시에는 산타 체험쇼가 진행되어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울산암각화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암각화의 역사적, 문화적 가치를 되새기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물관을 방문하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단, 일부 프로그램은 재료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
울산 태화루 스카이워크 준공, 24일 시민에게 개방
울산시,‘태화루 스카이워크’준공식 개최 (울산광역시 제공) [PEDIEN] 울산시가 태화강의 새로운 랜드마크, 태화루 스카이워크를 완공하고 12월 24일부터 시민들에게 개방한다.태화루 스카이워크는 태화강 국가정원과 태화루, 태화시장을 연결하는 생태 관광 벨트의 핵심 시설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시는 스카이워크가 울산의 새로운 관광 명소로 부상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12월 18일 오후, 태화루 스카이워크에서는 준공식이 개최됐다.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시의회 의장, 국회의원, 중구청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하여 스카이워크의 탄생을 축하했다. 준공식은 축하 공연, 개식 선언, 파사드 점등식,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되었다.총 사업비 73억 원이 투입된 태화루 스카이워크는 폭 20m, 길이 35m 규모다. 스카이워크에는 분수, 경관 조명, 외벽 영상, 그네, 그물망 체험 시설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마련되어 있다.특히 태화강 수변 경관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울산의 자연과 산업을 주제로 한 외벽 영상은 태화강의 야경과 어우러져 새로운 야간 명소로 떠오를 것으로 보인다.김두겸 울산시장은 태화루 스카이워크 준공이 울산의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 상권과 도심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