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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사회적경제, 괄목 성장…연대와 협력으로 빛나는 미래를 열다
대구 사회적경제, 지속 성장…성과 공유 및 발전 논의 (대구광역시 제공) [PEDIEN] 대구 사회적경제가 연대와 협력을 바탕으로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노력과 함께,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대구시는 최근 '멈추지 않았던 우리, 연대로 빛나는 우리'라는 주제로 사회적경제 성과 공유 및 발전 논의 행사를 개최했다.이 자리에서는 사회적경제 기업, 유관기관, 단체 등이 함께 한 해 동안 이뤄낸 성과를 돌아보고, 지속 가능한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을 위한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행사는 사회연대경제 전환을 위한 지역의 역할 및 과제 포럼을 시작으로, 사회적경제 활성화 유공자 시상, 우수 사회적경제기업 및 학교 협동조합 시상 등으로 진행됐다.특히 사회적경제기업 종사자들의 모범사례를 뽑아 시상하는 ‘땡큐 어워즈’는 참여자 간 네트워킹을 강화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2025년 11월 기준, 대구시 사회적경제 기업 수는 1370개소로 2024년 1320개소 대비 3.8% 증가했다.총매출액은 2023년 3360억 원에서 2024년 3534억 원으로 4.9% 증가하며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보였다.이는 2014년과 비교해 196% 증가한 수치로, 대구 사회적경제의 꾸준한 성장세를 입증한다.대구시가 설립을 지원한 ‘무한상사사회적협동조합’은 사회적경제 기업의 판로 지원을 위한 공동 판로지원 시스템으로, 2017년 설립 이후 꾸준히 성장해 지난해 총매출액 100억 원을 달성했다.참여기업 수도 설립 당시 5개사에서 80개사로 확대되었으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1년 기획재정부와 행정안전부로부터 전국 지자체 우수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대구 사회적경제는 양극화 해소와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등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특히 올해는 다양한 공공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사회적 가치 확산과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했다.한국공항공사 대구공항과 협력해 공항 내 팝업스토어를 운영, 사회적기업 판로를 확대했으며, 한국자산관리공사와 함께 취약계층 대상 직무교육 및 일경험 프로그램을 추진해 지역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 가치 구현에 앞장섰다.또한 지난 4월에는 경북 산불 피해 주민을 위한 성금과 구호물품을 전달하며 사회적 책임을 실천했다.이 외에도 장애 분야 사회서비스 주체 발굴, 사회서비스 품질 향상 교육 및 시범사업 추진, ESG 기반 환경 및 탄소중립 실현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사회적경제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다졌다.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올 한 해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성장세를 이어온 것은 사회적경제 기업과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사회적경제 기업 간 연대를 강화해 사회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대구시는 앞으로도 사회적경제 기업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
사회적경제 공동판로지원 시스템 ‘무한상사사회적협동조합’매출 100억원 돌파
대구광역시 시청 [PEDIEN] 대구광역시는 국립치의학연구원 대구 유치에 속도를 내기 위해 12월 18일 오후 2시, 동인청사에서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유치 추진현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서는 유치추진단장을 시장 권한대행으로 격상하고, 보건복지국장을 위원으로 추가하는 등 추진체계를 대폭 강화키로 했다.이번 회의는 내년 공모에 대비해 유치추진단 체계를 재정비하고, 그간 추진 현황을 전반적으로 점검하며 유치 의지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는 박세호 대구시 치과의사회장과 이원혁 국립치의학연구원 대구유치위원장을 비롯한 유치추진단 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해 대구시가 유치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하기 위한 전략을 논의하고, 향후 차질 없는 대비를 위한 방안 모색했다.대구시는 2014년부터 대구시치과의사회와 협력해 유치 타당성 연구용역, 전문가 포럼, 중앙부처 및 정치권 설득 등 다양한 유치 활동을 펼쳐왔다.특히, 지난 10월 대통령 주재 대구 타운홀 미팅에서 치과의사회장이 공모방식을 건의한 후, 보건복지부 장관이 공모 추진 방침을 공식적으로 밝히며, 유치 활동에 중요한 전환점을 맞게 됐다.대구는 산업적 측면에서 비수도권 최대 도시로, 관련 기업 및 종사자 수 모두 서울과 경기에 이어 전국 3위에 해당하는 치의학 산업 규모를 자랑한다.또한, 생산액과 부가가치액은 전국 2위이며, 국내 10대 치과 기업 중 2개 기업이 대구에 위치하고 있다.국립치의학연구원과 협업할 수 있는 연구지원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는 것도 강점이다.대구첨단의료복합단지 내 국립치의학연구원 부지는 신약개발지원센터,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전임상센터, 첨단임상시험센터 등 11개 의료관련 국책기관이 집적해 있어 기초연구부터 임상, 사업화까지 연계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또한, 대구시는 ‘이노덴탈 규제자유 특구사업’, ‘초연결 치과산업 플랫폼 개발사업’등 치의학 분야 연구개발 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산업부 공모사업인 ‘미래 치과이식형 디지털의료제품 개발 기반 구축사업’에 선정되면서 치과 분야 인공지능 산업에도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대구가 글로벌 치의학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국립치의학연구원이 반드시 유치되어야 한다”며, “모든 조건이 잘 갖춰져 있고, 설립 시 타 지역보다 빠르게 성과를 낼 수 있는 최적의 장소는 대구”라고 강조했다.이어, “추진 상황을 직접 챙기며 국립치의학연구원 대구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대구광역시 보도자료 제공일자 2025년 12월 18일 신천개발과장 서주환 803-2670 신천개발팀장 박연철 803-2680 담 당 자 정성목 803-2684 더 안전하고 풍성해진 신천 스케이트장, 12월 20일 개장 ▸ 스케이트장·눈썰매장·눈놀이터 운영, 44일간 개장 ▸ 초보자·부모 안심 구역 신설로 안전성 및 편의성 대폭 강화 대구광역시는 겨울철을 맞아 신천 물놀이장 내 스케이트장, 눈썰매장, 눈놀이터를 새롭게 단장하고, 12월 20일부터 내년 2월 1일까지 44일간 운영에 들어간다.지난 겨울 약 7만 명의 시민이 방문한 신천 스케이트장은 도심 한복판에서 겨울 레포츠를 즐길 수 있는 대구 대표 명소로 자리 잡았다.올해는 시설의 편의성과 안전성, 콘텐츠의 다양성을 한층 강화해 시민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거운 ‘신천 스케이트장’가족풀에 조성된 스케이트장에는 ‘초보자 전용 구역’을 새롭게 마련해 스케이트를 처음 접하는 시민들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이 구역은 기존 스케이트장 내 일부 공간을 활용해 폭 3m, 길이 20m 규모로 조성됐으며, 안전쿠션을 설치해 이용자 간 충돌을 예방하고 스케이트 보조기 대여를 통해 쾌적한 연습 환경을 제공한다.△ 소망 트리와 함께하는 ‘도달쑤 포토존’유수풀에는 올가을부터 자리 잡은 ‘도달쑤’조형물에 경관 시설과 조명을 추가하고, 주변 유휴공간에 ‘소망 포레스트’를 설치해 겨울 분위기를 더했다.소망 포레스트는 방문객이 소원과 바람을 적은 메시지를 트리에 부착하는 참여형 콘텐츠로, 따뜻한 연말의 추억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편리하고 안전한 겨울 체험 ‘눈썰매장·눈놀이터’파도풀에는 눈을 접하기 어려운 아이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는 ‘눈놀이터’를 설치하고, 지난해 가장 큰 인기를 끌었던 ‘눈썰매장’에는 안전 펜스를 추가 설치해 더욱 안전한 환경을 조성했다.또한, ‘부모 안심 구역’을 신설해 곳곳에 설치된 CCTV로 보호자가 실내에서도 자녀들의 활동 모습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기존 매점에는 푸드트럭을 추가로 배치해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인다.작년과 마찬가지로 별도의 입장료는 없으나, 스케이트장 이용 시 스케이트화와 헬멧 대여 요금은 1회 이용 시 1000원, 1일 이용 시 3000원이다.운영 시간은 주중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주말에는 오후 7시까지 연장된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올해는 이용객의 안전과 편의를 한층 강화해 더 많은 시민이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공간을 조성했다”며, “앞으로도 계절별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여 신천 물놀이장이 대구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대구광역시 보도자료 제공일자 2025년 12월 18일 의료산업과장 서귀용 803-6420 의료산업정책팀장 심계원 803-6421 담 당 자 정호진 803-6422 AI 바이오·메디시티대구협의회, 첫 이사회 개최… 민·관 협력으로 지역 의료산업 혁신 ▸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의결, 협력 방안 등 논의 ▸ 해외 의료봉사 및 연수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 의료관광 활성화 AI바이오·메디시티대구협의회는 12월 18일 오후 5시, 산격청사 제1대회의실에서 재출범 이후 첫 정기 이사회를 개최했다.AI 바이오·메디시티대구협의회는 지역 5개 의료직능단체, 5개 상급병원,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및 산업계 등으로 구성된 민·관 협의체로, 지역 의료산업 발전과 의료 현안 대응을 목적으로 출범한 비영리 법인이다.이번 이사회는 협의회 설립 이후 처음 열리는 공식 회의로, 홍성주 대구시 경제부시장과 민복기 AI 바이오·메디시티대구협의회 회장을 비롯한 이사진 등 30여 명이 참석해 내년도 예산 및 사업계획을 심의·의결하고, 향후 협의회의 방향성에 대해 활발히 논의했다.2026년 사업의 핵심 사항으로는 해외 나눔의료봉사와 2026년 3월 준공 예정인 의료기술시험연수원과 연계한 해외의료인 연수프로그램 운영 등이 포함됐다.협의회는 이를 통해 지역 의료관광 활성화에 앞장설 예정이다.또한, 협의회는 AI·바이오·의료기기 기업의 기술 검증 및 실증에 지역 병원들이 적극 참여하도록 유도하고, 지역 의료계와 산업·관광계의 협력 체계를 구축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이 외에도 △지역 의료기관의 의료 서비스 질 향상 △효율적인 의료자원 활용을 위한 순환 당직체계 마련 △상급병원과 요양병원 간 안전 협력 △감염병 위기관리 등 체계적인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민복기 AI 바이오·메디시티대구협의회 이사장은 “의료계와 대구시, 산업계가 머리를 맞대 지역의 의료산업의 도약을 이끌어내고, AI 기반 의료기술과 혁신산업의 결합을 통해 ‘메디시티 대구’의 글로벌 경쟁력을 회복하겠다”고 말했다.공동이사장인 홍성주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AI 바이오·메디시티대구협의회가 지역 의료계의 핵심 플랫폼으로 자리잡고, 이를 통해 민·관이 함께 성장하는 지역 의료산업 생태계가 구축되길 기대한다”며, “대구시는 협의회의 목표 달성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지속 가능한 의료산업의 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대구시는 향후 AI 바이오·메디시티대구협의회를 중심으로 감염병 대응, 국제교류 확대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통해 지역 의료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대통령·행안부장관 개인 표창 및 국무총리·행안부장관 기관 표창 ▸ 주소정보 개선 및 활용 확대, 주민 편의성 향상에 기여 대구광역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주소정책 업무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대통령표창, 국무총리표창 등 총 4개의 상을 수상했다.이번 평가는 전국 광역·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주소정보 업무 추진 실적과 주민 홍보, 관련 산업 활성화 시범사업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대구시는 주소 정보의 확대·개선 및 활용에 중점을 두고 업무를 추진했으며, 특히 행정안전부의 대규모 판매시설 주소 세분화 공모 사업에 적극 참여했다.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에 신규 도로구간을 늘리고, 상가 개별호수마다 상세 주소를 부여해 우편배달 및 택배 배송 등 주소 사용의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이러한 대구 전반의 주소정보 활성화 노력을 인정받아, 대통령·행정안전부장관 개인 표창과 국무총리·행정안전부장관 기관 표창 등 총 4개 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홍성주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우수한 성적으로 많은 상을 받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 주민 생활이 더욱 개선될 수 있도록 주소행정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대구광역시 보도자료 제공일자 2025년 12월 18일 자연재난과장 김성근 803-2640 자연재난대응팀장 류경선 803-4420 담 당 자 임기홍 803-4427 노곡 배수펌프장 등 관리주체 대구시로 일원화… 5대 분야 재발 방지대책 추진 ▸ 노곡 배수펌프장 등 시설 일체, 대구시에서 일괄 위탁관리 추진 ▸ 펌프장 시설 개선, 점검·교육 체계 재보완 등 재해예방시스템 전면 개선 대구광역시는 노곡동 지역에서 발생한 세 차례의 침수피해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그동안 이원화되어 관리·운영됐던 노곡 배수펌프장과 고지배수터널 등 관련 시설의 관리주체를 대구시로 일원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5대 분야 재발 방지대책을 추진한다.대구시는 지난 7월 17일 노곡동 침수피해 이후 민·관 합동조사를 실시해 침수피해 원인을 분석하고, 민간조사단과 함께 재발 방지 대책을 논의했다.그 결과를 토대로 대구시는 ①노곡 배수펌프장 등 관리 일원화 ②시설물 보수보강 등 재해예방 시스템 전면 개선 ③매년 우기 전 민·관 합동점검 실시 ④펌프장 운영·작동 매뉴얼 현장중심 실제 교육 실시 ⑤노곡펌프장 시설물 적정성 검토 용역 추진 등 5대 분야 재발 방지대책을 수립하고, 침수피해가 재발하지 않도록 배수시설 및 관리·운영 체계 개편을 추진할 계획이다.① 노곡 배수펌프장 등 관리 일원화 그동안 노곡동 내 풍수해 대비 시설물 중 배수펌프장은 대구시가, 고지배수터널 및 침사지 등 시설은 북구청이 관리하는 등 운영 주체가 나뉘어 있어,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일관된 대응에 한계가 있었다.이에 대구시는 북구청 및 관계기관과 세 차례 회의를 거쳐 재난 대응의 컨트롤타워 기능 강화 및 현장 운영 효율성 제고를 위해 노곡 배수펌프장 등 관리체계를 일원화하기로 동의하면서 그동안 북구청이 관리하는 시설을 대구시가 일괄 관리·운영하기로 합의, 이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할 사무위탁 규약을 마련해 대구시 책임 아래 통합관리 체계 구축을 완료했다.② 시설물 보수보강 등 재해예방 시스템 전면 개선 대구시는 노곡동 침수의 근본적 해결을 목표로 시설 개선과 재해예방 시스템 강화를 단계적으로 추진한다.이번 침수피해의 원인으로 지목된 직관로 ①수문 작동방식을 △유압식에서 기계식으로 전환 △직관로 수문 고장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CCTV를 설치하는 등 주요 시설물의 성능 보수·보강을 추진한다.②상류부 협잡물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사방댐 2개소 설치 △계류보전 1km 정비 등 환경 개선을 실시하며, ③재난 예경보시스템 강화를 위해 △펌프장 방류구에 인명피해 방지를 위한 CCTV, 전광판, 스피커 등 경보·안전 장치를 설치하고, △노곡펌프장 내 상황경보장치를 설치해 위험 상황 시 주민들에게 신속한 안내가 가능하도록 예·경보 시스템을 보강할 계획이다.시 설 물 주요내용 예 산 추진일정 비고 직관로 수문 수문 작동방식 변경유압식→기계식 3억 ~’26.5월 수문 개폐 확인용 CCTV 설치 - 설치완료 사방댐,계류보전 사방댐2개소, 계류보전1㎞ 설치 7억 ~’26.5월 방류구 인명피해방지시스템 설치 3.4억 ~’26.5월 노곡펌프장 펌프장 내 상황경보장치 설치 0.4억 설치완료 ③ 매년 우기 전 민·관 합동점검 실시 노곡배수펌프장의 점검방식에 대해 △2~3년 주기 조사를 매년 조사하는 방식으로 전환, △관 위주의 점검을 민간전문가 합동 점검으로 전환해 실시하고, △펌프장 작동여부 중심에서 펌프장 수문, 시스템 등 시설 전반, 매뉴얼 및 직원교육 등 종합 점검체계로 전환해 잠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해소함으로써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시설물 점검의 신뢰도를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④ 펌프장 운영·작동 매뉴얼 현장중심 실제 교육 실시 내년 우기전까지 펌프장 운영 및 작동 매뉴얼에 대해 현장직원을 대상으로 ①대구시 도시관리본부 주관하에 1차 교육을 실시하고, ②2차로 민간전문가 합동 점검 교육을 강화해 실시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현장 직원들이 펌프장 운영 및 작동 오류를 최소화하고, 실제 비상시 대응 능력을 향상해 침수 재발 가능성을 선제적으로 차단할 방침이다.⑤ 노곡펌프장 시설물 적정성 검토 용역 추진 중장기 방안으로 노곡배수펌프장이 정상 운영되기 위해 제진기 및 관로 등 관련 시설물에 대한 개선사항이 필요한지 여부를 전문가 용역을 통해 검토할 예정이다.한편, 노곡동 침수피해로 어려움을 겪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신속한 피해조사를 실시, 주민 측 손해사정인을 선임해 보상을 마무리했다.이번 보상은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조속한 일상 회복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신속하게 추진했다.침수피해 : 총 66건 박희준 대구광역시 재난안전실장은 “노곡동 지역의 침수 피해를 반복적으로 초래해온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관리체계를 전면 개편하고, 시설 개선과 운영역량 강화를 지속 추진할 것”이라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대구광역시 보도자료 제공일자 2025년 12월 18일 여성가족과장 심신희 803-4010 양성평등팀장 하헌옥 803-3690 담 당 자 곽재환 803-3691 대구시, 2025년 일생활 균형 성과공유회 개최 ▸ 가족친화 신규 인증 29개사, 누적 224개사 달성 ▸ 우수사례 발표, ‘밸런스’매거진 통해 가족친화 문화 지속 확산 대구광역시는 12월 18일 오후 2시 30분, 시청 산격청사 대강당에서 ‘2025 대구일생활 균형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대구시가 주최하고 대구일생활균형지원센터가 주관하며, 올 한 해 추진한 일·생활 균형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진행됐다.대구시는 올해 가족친화인증 신규 기업·기관 29개사를 발굴하며 누적 224개사를 달성했다.또한, 주민참여예산을 활용해 ‘청년정착 워라밸 기업문화 조성사업’을 추진했으며, 공모를 통해 가족친화인증기업에 문화활동비 및 청년친화 공간 구축비를 지원했다.이로써 2000명의 근로자가 문화체험에 참여했으며, 청년과 워라밸기업을 소개하는 자리에서 3명의 청년이 채용되는 성과도 거뒀다.특히, 워라밸 직장문화를 모범적으로 실천한 ㈜신신엠앤씨가 대통령표창을 수상하며 대구 대표 워라밸기업으로 주목받았고, 함께 우수사례를 발표한 ㈜루트랩, ㈜한국이앤씨도 가족친화경영을 실천하고 있다.이번 행사는 △우수사례 발표 △유공자 포상 △상생협력 네트워크 협약식 △신규 가족친화인증 현판 전달식으로 구성됐으며, 기업 임직원 등 약 120명이 참석했다.한국부동산원, ㈜제이솔루션, ㈜행복인디제이가 유연근무제 도입, 가족참여 문화 프로그램 운영, 경력단절 여성 채용 확대 등 모범사례를 통해 대구광역시장 표창을 수상했다.또한,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대성에너지, 중구노인복지관 관장 등 개인 수상자들은 돌봄휴가 제도 도입, 스마트쉼센터 운영,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추진, 가족사랑의 날 운영 등을 통해 가족친화적 조직문화 조성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홍성주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대구시는 앞으로도 직장과 가정이 함께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더 정교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대구시는 이러한 정책 성과를 확산하기 위해 우수사례를 담은 매거진 ‘밸런스’를 매년 발간해 기업과 시민이 참고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공유할 예정이다. -
세종시 아이돌봄 종사자, 소통 교육으로 따뜻한 돌봄 역량 강화
세종시 아이돌봄지원사업 종사자 대상 소통강화교육 진행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PEDIEN] 세종시 아이돌봄 서비스 종사자들이 지난 16일 세종시사회서비스원에서 진행된 소통 강화 교육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교육은 아이돌봄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고, 긍정적인 소통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사실-감정-바람' 구조에 기반한 대화법을 익히고, 긍정적인 언어 습관을 형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교육 참여자들은 지난 한 해를 되돌아보며 자신의 감정과 욕구를 표현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동료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는 뜻깊은 경험을 했다.교육에 참여한 한 아이돌봄 종사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동료들의 마음까지 헤아릴 수 있었다”며 “요청, 부탁, 거절 등 필요한 의사 표현 방법을 다시 한번 정립할 수 있어서 매우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세종시 아이돌봄지원사업은 맞벌이 가정, 취업 한부모 가정 등 양육 공백이 있는 가정에 아이돌보미가 방문하여 1:1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교육을 통해 아이돌봄 종사자들의 소통 역량이 강화되어, 더욱 질 높은 돌봄 서비스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 -
광주 일동중 삼거리, 도시철도 공사로 좌회전 제한…내년 10월까지
광주시, 북구 일동중 삼거리 좌회전 제한 (광주광역시 제공) [PEDIEN] 광주 북구 일동중학교 앞 삼거리에서 좌회전이 내일부터 2026년 10월까지 제한된다.광주시는 도시철도 2호선 2단계 공사로 인해 해당 구간의 교통 혼잡이 심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해당 구간은 좌회전 대기 공간 부족과 교통량 증가로 상습적인 정체가 발생해왔다. 특히 공사로 인해 차로가 축소되면서 교차로 혼잡이 더욱 가중될 것으로 예상된다.이에 광주시는 차량 흐름을 원활하게 확보하기 위해 부득이하게 좌회전을 금지하기로 했다.좌회전이 필요한 차량은 약 430m 전방의 일곡지구입구 사거리를 이용해 우회해야 한다.광주도시철도공사는 우회도로 안내 현수막을 설치하고, 교차로 신호체계를 조정하는 등 교통관리 대책을 강화할 예정이다.또한 주거지역과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안내문을 배포하고 주민설명회를 개최하여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광주시는 도시철도 공사로 인한 교통 영향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교통 정체 해소와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교통관리 대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세종시, 행정수도 완성 위해 전국 시도와 협력 강화
오른쪽부터 최민호 세종시장 유정복 인천시장 강기정 광주시장 박완수 경남도지사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PEDIEN] 최민호 세종시장이 행정수도 세종의 완성을 위해 전국 시도와의 협력 강화에 나섰다. 최 시장은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임원단 간담회에 참석하여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지원을 요청하고, 협의회 사무처의 세종 이전 필요성을 강조했다.최 시장은 간담회에서 행정수도 세종 완성이 국정과제이자 균형발전의 핵심임을 강조하며, 시도지사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지를 요청했다. 그는 시도지사협의회의 협력 덕분에 행정수도 완성이 국정과제로 채택될 수 있었다며 감사를 표하고, 실질적인 진전을 위해 꾸준한 관심을 당부했다.특히, 최 시장은 시도지사협의회 사무처의 세종 이전이 국가균형발전의 상징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사무처 이전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세종시 차원에서의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이미 협의회는 정관 개정을 통해 사무소의 세종시 위치에 대한 근거를 마련한 바 있다.이 외에도 최 시장은 지방 재정 분권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지방교부세 제도 개선과 지방소비세율 상향 등 실질적인 성과 도출을 위한 노력을 제안했다.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는 지방분권과 국가균형발전 실현을 목표로 설립된 17개 광역시도 간 협력체이며, 최 시장은 현재 부회장직을 맡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이번 간담회를 통해 세종시는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전국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하고, 실질적인 지방자치 실현을 위한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
광산구, 30억 원 규모 삼도 운평마을 생활 여건 개선 본격화
광주광역시 광산구 구청 (광주광산구 제공) [PEDIEN] 광주 광산구는 오랜 기간 낙후 상태가 이어져 온 삼도 운평마을의 생활 여건 개선에 30억 원을 투입하는 ‘새뜰마을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광산구에 따르면, 최근 삼도 운평마을 ‘새뜰마을사업 종합 계획’이 국토교통부, 주택도시보증공사로부터 최종 승인을 받았다.이 사업은 생활 기반 시설이 부족하고, 안전에 취약한 취약지역 정주 여건을 개선해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 것이 목적이다.광산구는 지난해 국토교통부의 ‘공모에 선정된 이후 주민협의회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며, 주민 요구와 현장 상황을 반영한 사업 계획을 수립했다. 정부의 검토위원회에서 종합 계획이 최종 승인됨에 따라 광산구는 2029년까지 국‧시비 등 총 30억 원을 들여 운평마을의 기초 생활 시설을 확충하고, 거주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에 나선다. 삼도 운평마을은 매년 침수 피해가 반복되는 상습 침수 지역으로, 마을 내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된 곳이 많고, 노후주택 비율이 높다. 광산구는 ‘안락하고 편안한 살기 좋은 마을’을 비전으로, △안전하고 건강한 운평마을 △쾌적하고 깨끗한 운평마을 △활기차고 행복한 운평마을 등 세 가지 전략으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특히, 배수로 정비, 사면 보강, 위험시설 철거‧정비 등 재해 방지, 마을 안전 확보를 위한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또 상수도, 마을 안길, 공동 분리수거장 등 기본 생활 수준을 보장하는 다양한 기반 시설을 설치한다.위생 환경개선, 주민 건강 피해 예방을 위해 재래식 화장실, ‘슬레이트 지붕’을 철거하고, 노후주택의 보일러, 창호, 벽체 등을 정비한다.주민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경로당을 신축하고, 마을 활동 프로그램, 주민 교육 등도 지원한다.삼도 운평마을 생활 여건 개선이 본궤도에 오른 가운데, 27억 원 규모의 ‘새뜰마을사업’이 먼저 추진된 비아 큰도랑질 마을이 국토교통부의 ‘2025년 민관협력형 노후주택 개선 사업’공모에 추가로 선정되는 성과도 있었다.올해 광산구를 포함해 전국에서 5개 지방자치단체만 선정된 이 사업은 ‘새뜰마을사업’과 연계해 ‘한국해비타트’와 주택도시보증공사, 민간기업 등의 참여로 주거 환경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공모 추가 선정으로 비아 큰도랑질 마을 주민들이 집수리 부담 경감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광산구 관계자는 “정부가 승인한 종합 계획을 바탕으로 낙후된 환경으로 불편을 겪어온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 여건을 조성하는 사업에 속도를 내겠다”라며 “사업 실행력과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민간 협력을 강화하고, 주민 참여를 적극적으로 보장하겠다”라고 밝혔다. -
11년째 장애인 시설 찾아 온정 나눈 박은규 경정
대전자경위 박은규 경정의 한결같은 11년 [PEDIEN] 대전자치경찰위원회 기획팀장 박은규 경정이 11년간 장애인 보호시설을 꾸준히 방문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눠 화제다.박 경정은 서구 평촌동에 위치한 '꿈이 있는 장애인 단기 보호센터'를 11년간 100회 이상 방문, 생필품을 전달하고 인권 상담을 진행하는 등 꾸준한 봉사활동을 펼쳐왔다.박 경정은 단순 물품 지원뿐 아니라, 보호시설 장애인 인권지킴이단 소속으로 인권 상담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최근에는 대학, 상담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인권 협의회와 함께 해당 보호시설을 방문해 장애인 대상 인권 상담을 진행하고 화장지 360롤을 전달했다.박 경정은 “한 번 인연을 맺은 후 11년째 이어오고 있다. 사회적 관심이 부족한 주거형 장애인 보호시설에는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꿈이 있는 장애인 단기 보호센터'는 중증 지적장애인과 사회복지사가 24시간 함께 생활하는 주거형 시설로, 현재 14명이 함께 생활하고 있다.박 경정의 꾸준한 봉사는 사회적 약자에 대한 관심과 지원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워주고 있다. -
광산구, 모바일 보건소 시스템 활용 우수기관 선정 쾌거
모바일 보건소시스템 활용 사진 광주광산구 제공 [PEDIEN] 광주 광산구가 모바일 보건소 시스템 활용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이 주관한 이번 평가에서 광산구는 장려상을 수상하며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의 선도적인 역할을 입증했다.이번 평가는 전국 230개 보건기관을 대상으로 지역보건의료정보시스템과 모바일 보건소 시스템 활용도를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광산구는 특히 모바일 보건소 시스템을 활용한 현장 중심의 건강관리 서비스 운영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광산구는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기반의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적극 도입하여 어르신과 만성질환자 중심의 대면·비대면 통합 관리를 강화해왔다. 이러한 노력은 디지털 기반 방문 건강관리 체계 구축에 기여했다는 평가다.광산구 관계자는 이번 수상에 대해 방문간호사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앞으로도 정보통신기술 융합을 통해 더욱 고품질의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약속했다. 광산구는 앞으로도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해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 지속적인 투자를 이어갈 계획이다. -
광산구, 민간 개방화장실 확대…구민 편의 UP
광주광역시 광산구 구청 (광주광산구 제공) [PEDIEN] 광주 광산구가 구민들의 화장실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민간 개방화장실 지정 사업을 확대한다.구는 민간 시설 소유주를 대상으로 개방화장실 지정 신청을 상시 접수하며, 구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화장실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광산구는 현재 178개의 민간 개방화장실을 운영 중이며, 이번 사업 확대를 통해 더욱 많은 구민들이 편리하게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개방화장실 지정은 시민 접근성, 청결 상태, 개방 시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결정된다. 현장 방문을 통해 꼼꼼하게 심사하고, 지정 기준에 적합한 시설을 선정할 계획이다.개방화장실로 지정된 시설에는 화장지, 종량제 봉투 등 편의 용품이 지원되며, 개방화장실 안내판 설치와 화장실 개보수 비용도 지원될 예정이다.지정을 희망하는 시설물 소유주는 신청서와 동의서 등 관련 서류를 지참하여 광산구 기후환경과에 방문하거나, 이메일 또는 팩스로 접수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광산구청 홈페이지 새소식란에서 확인하거나, 기후환경과에 문의하면 된다. 광산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구민들의 생활 편의를 증진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 -
광주 남구, 민원 행정 '친절·고충·현장' 달인 찾는다
민원친절 고고고 관련 사진 광주남구 제공 [PEDIEN] 광주 남구가 민원 행정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민원 친절·고충 민원·현장 민원' 분야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친 공무원을 선발한다.구는 적극 행정의 일환으로, 주민들에게 감동을 주는 친절한 응대, 묵묵히 고충 민원을 해결하는 헌신, 그리고 신속한 현장 대응 능력을 보여준 공무원을 선정하여 포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우수 공무원 선발은 공직 사회 내 친절 문화를 확산하고, 주민들의 행정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선발 과정은 서류 심사, 공직자 내부 투표, 심사위원회 심사 등 총 3단계로 진행된다.민원 친절 분야에서는 민원인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적극적으로 업무를 처리한 공무원이, 고충 민원 분야에서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업무를 수행한 공무원이, 현장 민원 분야에서는 신속하게 민원 현장을 찾아 문제를 해결한 공무원이 각각 선발될 예정이다.지난 10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된 직원 투표에는 6급 이하 전 직원이 참여하여 높은 관심을 보였다. 최종 결과는 이달 말 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발표될 예정이며, 선발된 공무원에게는 표창장, 포상금, 특별휴가 등의 인센티브가 제공된다.남구 관계자는 이번 우수 공무원 선발이 수상자에게 자부심을 심어주고, 공직 사회 전체의 사기를 진작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앞으로도 친절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광주시, 지속가능발전 한마당 개최…미래 향한 공동체 의지 다져
광주시, ‘2025 지속가능발전 한마당’개최 (광주광역시 제공) [PEDIEN] 광주광역시가 19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2025 지속가능발전 한마당'을 개최하며 지속가능한 미래를 향한 발걸음을 내디뎠다.이번 행사는 광주시가 지난 5년간 추진해 온 '제6차 지속가능발전 의제'의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2027년부터 시작될 '제7차 지속가능발전 의제' 수립을 위한 준비 단계로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광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 공동회장단을 비롯해 마을공동체, 관계 기관,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하여 지속가능한 광주를 위한 열띤 논의를 펼쳤다.행사는 협의회 창립 30주년 기념 영상 상영으로 시작을 알렸다. 이어 제6차 지속가능발전 의제 성과 보고와 지속가능발전 추진 유공자, 마을공동체 활성화 유공자, 자원순환 시민실천 유공자, 도시정책 시민 공감대 확산 유공자 등 총 28명에 대한 표창 수여식이 진행됐다. 또한, 사업 우수 단체에 대한 시상도 함께 이루어졌다.2부에서는 '6차 의제를 묻고, 7차 의제가 답하다'라는 주제로 원탁회의가 진행됐다. 시민, 전문가, 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모여 제6차 의제 추진 과정의 성과와 한계를 심도 있게 점검하고, 다가올 제7차 의제의 핵심 방향과 주요 과제에 대해 논의했다.광주시는 이번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광주형 지속가능발전 정책 수립과 실행 방향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나병춘 기후대기정책과장은 “이번 행사가 지속가능발전 정책의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고, 미래를 향한 새로운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시민, 행정, 기업,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지속가능 공동체를 구축하여 광주형 지속가능발전이 현장에서 실천되고 확산될 수 있도록 제7차 지속가능발전 의제를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
세종 여성 일자리 해법 모색…시민 토론회서 다양한 의견 제시
시민토론회 기념사진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PEDIEN] 세종시가 여성 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해 시민 토론회를 개최하고 다양한 해법을 모색했다.세종여성플라자는 지난 17일 '세종 여성의 일과 미래를 이야기하다'라는 주제로 시민토론회를 열어 여성 일자리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토론회는 세종시가 주최하고 세종여성플라자가 주관했으며,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과 세종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협력기관으로 참여했다.토론회에서는 경력보유여성의 일자리 문제, 지역 기반 여성 창업 생태계 조성, 생애주기별 맞춤형 일자리 지원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김보배 경상남도여성가족재단 연구위원은 경남 사례를 소개하며 세종시도 여성 일자리 계획을 체계적으로 수립해야 한다고 제안했다.이창준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 팀장은 경력 회복과 경력 전환을 중심으로 경력보유여성 경력 개발을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미옥 세종여성새로일하기센터 팀장은 여성이 지역 혁신 역량이 되고 도시 성장 동력이 되는 일자리 생태계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안미연 파랑새 마켓 대표는 세종시 여성 창업 현실을 언급하며 정책적 지원을 통해 지속 가능한 여성 창업 도시로 자리매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손혜정 뉴스레터 발행인은 세종시의 지리적 이점을 활용해 사회 참여와 경제활동을 병행해온 경험을 공유하며 지속 가능한 기록 플랫폼 발행 배경을 설명했다.이은진 세종여성플라자 팀장은 여성 일자리 정책 지속성을 위해 생애주기별 로드맵과 상설 기구 필요성을 제기하며 민관 거버넌스 형태 협의체 구성을 제안했다. 홍만희 세종여성플라자 대표는 행정수도 세종시의 비전과 여성 고용 정책의 연계 필요성을 강조하며 경력단절 여성 현실에 대한 정책적 관심을 촉구했다.이번 토론회를 통해 세종시는 여성 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얻고, 향후 정책 수립에 반영할 계획이다. 세종시는 여성들이 일하기 좋은 도시, 여성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으로 전망된다. -
대전, '인빅터스 게임 2029' 유치 최종 후보 도시 선정 쾌거
대전시 '인빅터스 게임 '최종 유치후보도시 선정 (대전광역시 제공) [PEDIEN] 대전시가 상이 군인들의 재활을 위한 국제 스포츠 행사인 '인빅터스 게임 2029' 유치 최종 후보 도시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영국 인빅터스 게임 재단은 대한민국 대전과 함께 미국 샌디에이고, 덴마크 올보르를 최종 후보 도시로 발표하며, 대전의 유치 가능성이 한층 높아졌다.인빅터스 게임은 해리 왕자가 부상당한 군인들의 재활을 돕기 위해 창설한 대회로, 대전은 아시아 최초 개최를 노리고 있다.대전시는 이미 1차 심사를 통과하며 유치 경쟁력을 입증했으며, 추가 자료 제출과 2차 심사를 거쳐 최종 후보 도시로 선정되는 데 성공했다.재단 측은 대전이 아시아 최초 개최라는 역사적 의미와 함께, 상이군경 재활 지원 및 인빅터스 운동 확산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다고 평가했다.또한 기존 인프라 활용과 경기장 간 접근성을 높여 혁신과 지역 확장성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다는 점도 높이 샀다.대전시는 그동안 다양한 국제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안정적인 운영 역량을 확보해왔다.숙박, 교통, 컨벤션 시설 등 완벽한 인프라를 갖춘 점도 유치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이번 유치는 대전시와 국가보훈부, 대한민국상이군경회가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이뤄낸 성과다.향후 유치 신청서 제출과 최종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대한민국의 강력한 유치 의지를 전달할 계획이다.최종 개최지는 2026년 6월경 발표될 예정이며, 대전은 유치를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이장우 대전시장은 인빅터스 게임 유치를 통해 국제 사회에 기여하고 보훈 문화를 확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대전시, 2025년 청렴공무원에 김진태·곽상운 선정
대전시 2025년 청렴공무원 2명 선발 (대전광역시 제공) [PEDIEN] 대전시가 2025년 청렴공무원으로 대덕구 도시계획과 김진태 주무관과 소방본부 소방행정과 곽상운 소방위를 선정했다.이들은 투명하고 공정한 업무 처리로 주민 편익을 증진하고 청렴한 공직 문화를 조성하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김진태 주무관은 대덕구 도시재생사업 담당자로서 대화동 도시재생사업을 투명하게 추진, 국토교통부 추진실적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 등급을 받았다. 또한 중리동 도시재생사업 공모 선정 과정에서 주민협의체와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주민 의견을 반영한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주민 갈등을 최소화하는 데 기여했다.곽상운 소방위는 계약 업무 담당자로서 계약실적 확인서에 대한 내부 검토 절차를 확립하는 등 계약 전 사전 검토 절차를 강화하여 계약 행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절차적 하자를 사전에 차단했다. 더불어 현장대응능력 강화방안 연구발표대회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꾸준한 자기계발 노력을 보여줬다.대전시는 지난 9월부터 10월까지 소속 부서장 및 시민단체 추천을 받은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서류 심사, 현지 실사, 공적 공개 검증 등의 절차를 거쳐 청렴공무원을 최종 선정했다.선정된 청렴공무원에게는 시장 표창과 부상이 수여되며 시정백서에 인적 사항이 영구히 기록되는 특전이 주어진다.이장우 대전시장은 “청렴공무원 선정을 축하하며 앞으로도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청렴을 실천하는 공직자를 적극 발굴하여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공직 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대전시는 공직 사회의 변화와 개혁을 유도하고 시민들에게 감동을 주는 올바른 공직자상을 정립하기 위해 1998년부터 청렴공무원을 매년 선발하고 있다. 현재까지 총 57명의 청렴공무원이 배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