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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 오페라로 따뜻한 마음을 전하다! 대구오페라하우스, 후원인의 밤 성료!
대구광역시 시청 [PEDIEN]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역대 대구오페라하우스의 후원인들이 참여하는 를 12월 16일에 개최했다.대구오페라하우스는 2025년 한 해를 마무리하며,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대구를 대표하는 극장으로 자리매김하고, 한국 오페라 발전에 지속적으로 힘써준 역대 후원인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행사를 추진했다.이날 행사에는 오페라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바탕으로 오페라 저변 확대 및 발전에 도움을 준 후원·기부·협력 기관, 기업, 단체와 객석기부자 등 100여 명의 후원인들이 참석하며 자리를 빛냈다.2025년 대구오페라하우스의 발자취를 돌아보며 후원인들의 지지와 성원으로 지역을 넘어 세계로 향하는 국내 유일 오페라 제작극장의 자긍심을 높이고 2026년 새해에 펼쳐질 공연에 대한 소개와 함께 축하 공연이 이어졌다.특히, 대구오페라하우스는 후원인들을 대표하여 대영에코건설 회장이자 대구FC엔젤클럽의 회장인 이호경 대표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대구오페라하우스와 대구FC엔젤클럽은 지난해 5월 업무협약을 맺은 이래, 지역 문화예술 진흥과 시민문화·스포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지속적인 협력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정갑균 대구오페라하우스 관장은 “대구오페라하우스와 한국 오페라의 경쟁력은 무엇보다 함께하는 시민들에게서 나온다”며, “언제나 대구오페라하우스의 발전에 앞장서고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응원해 주시는 후원인 및 기관 그리고 시민들에게 완성도 높은 오페라 공연으로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확대하고, 글로벌 진출을 통한 지역 랜드마크로서 기대에 보답하겠다”고 전했다.대구오페라하우스는 를 끝으로 2025년 공식 행사를 마무리하고, 2026년 1월 30일, 31일 양일간 펼쳐지는 대구-광주 달빛동맹 교류 공연인 푸치니 오페라 을 통해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이달 31일까지 조기 예매 30% 할인과 ‘4랑의 노래’40% 특별 할인이 진행되고 있으며 예매 및 자세한 사항은 대구오페라하우스 누리집과 NOL티켓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세종시 아이돌보미 봉사단 '섬섬옥수 2기' 성과 공유회 개최
세종시 아이돌보미 봉사단 ‘섬섬옥수 2기’성과공유회 개최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PEDIEN] 세종시 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가 아이돌보미 봉사단 '섬섬옥수 2기'의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지난 12일 세종시사회서비스원 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2025년 봉사단의 주요 활동 내용 공유와 함께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봉사단원들은 활동을 되돌아보며 보람을 느끼고, 지속적인 이웃 사랑 실천을 다짐했다.성과공유회에 참석한 한 아이돌보미는 봉사활동을 통해 큰 보람을 느꼈으며, 더 많은 이웃에게 도움을 줄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김지현 세종시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장은 아이돌보미들의 자발적인 봉사 참여에 감동을 받았다고 전했다.또한 2026년에도 봉사단 운영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하며 격려했다.한편 아이돌봄지원사업은 맞벌이, 한부모 가정 등 양육 공백이 있는 가정에 아이돌보미가 방문하여 1:1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세종시 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아이돌보미 봉사단과 함께 지역 사회에 필요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
광주 남구, 취약계층 일자리 179개 지원…지역 경제 활력 기대
광주 남구, ‘병오년 재정지원 일자리’179개 제공 (광주남구 제공) [PEDIEN] 광주 남구가 2026년 병오년을 맞아 취약계층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자립을 돕기 위해 179개의 재정지원 일자리를 제공한다.남구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지역 특성과 자원을 활용한 일자리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뉘어 진행되며, 지역 공동체 및 공공근로 분야에서 일자리가 제공된다.상반기에는 빛고을 농촌테마공원 관리, 보행 환경 정비, 결혼이민자 원어민 강사 파견 등 지역 공동체 분야 37개 사업과 송암산단 환경정비, 전통시장 환경 정화 등 공공근로 분야 12개 사업을 통해 85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하반기에는 상반기보다 9개 늘어난 94명에게 일자리가 제공될 예정이다. 지역 공동체 분야 37개 사업과 공공근로 분야 14개 사업이 추진된다.상반기 참여자 모집은 1월 2일부터 8일까지 진행된다. 신청 자격은 남구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주민 중 가구 소득이 중위소득 70% 이하이고, 가구 재산이 4억 원 이하인 사람이다. 신청을 원하는 주민은 남구청 1층 취업상담센터 또는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남구의 이번 재정지원 일자리 사업은 취약계층의 경제적 자립을 돕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특별법, 국회 법사위 통과…본회의 처리 기대
울산광역시 시청 [PEDIEN] 2028년 울산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특별법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하며, 연내 본회의 통과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울산시는 지역 국회의원들의 공동 발의로 추진된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지원 및 사후활용에 관한 특별법'이 국회 법사위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이번 법사위 통과는 상임위 통과에 이은 것으로, 법안의 체계와 자구 심사까지 완료되어 특별법 제정을 위한 마지막 관문을 넘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에 따라 정기국회 내 본회의 의결 가능성이 커졌다.특별법은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를 국가 차원의 국제 행사로 안정적으로 준비하고 운영하기 위한 법적 토대를 마련하는 데 목적을 둔다.주요 내용으로는 박람회 조직위원회 설립 근거 마련,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재정 및 행정 지원, 각종 인허가 절차 간소화, 국공유재산의 무상 사용 허용, 기부금품 접수 및 수익사업 허용 등 실질적인 지원 방안이 포함되어 있다.특히 박람회 종료 후에도 행사 시설과 공간을 지속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사후 활용에 대한 법적 근거를 명확히 규정하여,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역 발전의 장기적인 자산으로 남을 수 있도록 했다.울산시 관계자는 법제사법위원회 통과를 통해 특별법 제정이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평가하며, 남은 본회의 절차까지 차질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법 제정을 통해 울산시는 국제적인 행사 개최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대덕구 오정동, 도시재생 국가시범지구 최종 선정 - 대전시, 2025년 국토부 공모 광역시 가운데 유일 선정 -
대덕구 오정동, 도시재생 국가시범지구 최종 선정 (대전광역시 제공) [PEDIEN] 대전 대덕구 오정동이 국토교통부의 2025년 도시재생사업 공모에서 광역시 중 유일하게 국가시범지구로 선정됐다.이장우 대전시장은 19일 시정 브리핑을 통해 “도시재생 공모사업 중 국비 보조 규모가 가장 큰 국가시범지구에 대덕구가 최종 선정됐다”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청사 이전 후 과제였던 원도심 침체를 극복하는 동시에 상권 활성화와 지역 활력 회복의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오정 국가시범지구는 현 대덕구청사 부지 일원 1만 3702㎡ 규모에 해당하고, 국비 250억 원을 포함한 총 2041억 원이 투입될 전망이다.사업 기간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총 5년이다.국가시범지구에는 디자인엔지니어링과 첨단 뿌리산업을 연결하는 도심형 산업거점을 목표로 제품 설계, 시제품 제작, 기술자문 등이 한 공간에서 이루어지는 융복합 산업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운영될 계획이다.또 대전에서 해마다 300명 이상 은퇴하는 고경력 과학기술인과 뿌리산업을 연계해 기술 애로 해소와 산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연계 플랫폼도 구축할 예정이다.정주 여건 개선도 함께 추진된다.지구 내에는 산업 종사자와 청년층을 위한 공동주택 156세대를 비롯해, 공영주차장, 독서실, 체육시설, 돌봄센터 등 생활 SOC 시설이 조성된다.이를 통해 일과 생활이 공존하는 직주근접 도시환경을 구현할 계획이다.사업은 2026년 지구고시를 시작으로, 2027년 사업시행계획, 2028년 사업 착공, 2031년 운영을 목표로 추진된다.대전시는 민․관․산․학이 참여하는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해 사업의 지속성과 운영 안정성을 확보할 방침이다.이장우 대전시장은 “오정동은 주거와 생활 SOC를 복합 배치하고, 일자리와 정주, 생활이 분리되지 않는 도시가 될 것”이라며 “경제의 거점 그리고 대덕특구의 첨단기술을 융합하는 새로운 플랫폼으로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
대구, 관광 미래 청사진 그린다…제8차 관광개발계획 수립 착수
대구광역시 시청 [PEDIEN] 대구광역시가 지역 관광의 중장기적인 발전 방향을 제시할 '제8차 대구권 관광개발계획' 수립에 본격적으로 나선다.이번 계획은 '관광진흥법'에 따라 5년마다 수립되는 법정 계획으로, 기존 제7차 계획의 종료에 따라 새롭게 추진된다.특히 이번 계획에서는 군위군 편입으로 인한 대구 관광 지형 변화,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건설, 도심 내 유휴 부지 개발, 미래 신산업 육성 등 지역의 변화된 여건을 반영하여 대구 관광의 미래 비전과 핵심 전략을 체계적으로 제시할 예정이다.대구시는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관광 정체성을 확립하고 도시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실행 가능한 전략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대구는 미식, 의료, 야간 관광 등 다양한 매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로서 지방 공연 예술의 중심지라는 강점을 지니고 있다. 하지만 도시를 대표하는 뚜렷한 관광 이미지나 핵심 콘텐츠가 부족하다는 지적도 있어왔다.이에 대구시는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고 대구만의 차별화된 관광 정체성을 구축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 방향을 심도 있게 검토하여 이번 계획에 반영할 방침이다.여기에는 대구 고유의 특성과 강점을 활용한 도시 브랜드 강화, 야간, 미식, 무장애 관광 등 테마별 콘텐츠 확장, 의료, 마이스, 국제 행사 융합 관광 활성화, 도심, 산악, 체류형 지역 관광 개발 등이 포함된다.'제8차 대구권 관광개발계획 수립' 연구 용역은 한국관광개발연구원에서 12월부터 2027년 2월까지 약 14개월 동안 진행된다.연구 용역에서는 기존 제7차 계획에 대한 평가와 함께 관광 개발 여건 및 동향 분석, 기본 구상, 사업 계획 수립, 성과 관리 계획 등을 포함한 종합적인 계획이 제시될 예정이다.한편 12월 22일 오후 2시, 대구시 동인청사에서 착수 보고회가 개최되어 대구시 관련 부서, 구·군,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 등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사업 공유와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이재성 대구광역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제8차 대구권 관광개발계획은 대구 관광이 한 단계 더 발전하기 위한 전략적 토대가 될 것이다”라며 “지역의 고유한 관광 매력과 잠재력을 면밀히 분석하여 대구만의 차별화된 관광 전략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울산시, 2040년 '인공지능 수도'로 도약…도시기본계획 공개
울산광역시 시청 [PEDIEN] 울산시가 2040년 미래 도시의 청사진을 담은 도시기본계획을 발표하며 '인공지능 수도 울산'이라는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다.울산시는 19일 시청에서 공청회를 열고, 급변하는 사회 환경에 대응하고 도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2040년 울산도시기본계획'을 시민들에게 공개했다. 이번 계획은 인공지능을 중심으로 주력 산업을 고도화하고 미래 특화 산업을 육성하여 울산을 세계적인 도시로 성장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공청회에는 안효대 경제부시장을 비롯해 시의회 의원, 전문가, 시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하여 도시기본계획 발표, 전문가 토론, 시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되었다. 울산시는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울산시는 '다양한 일자리가 넘치는 인공지능 산업 도시', '국제 경쟁력을 갖춘 초광역 중심 도시', '모두가 편안하고 즐거운 품격 도시', '안전한 친환경 안심 도시'라는 4대 목표를 설정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도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울산시는 공청회에서 제시된 시민들의 의견과 향후 시의회 의견 청취, 관계 행정기관 협의 등을 거쳐 도시기본계획을 더욱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최종 계획은 국토정책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내년 상반기 중 확정·공고될 예정이다.한편, 울산시는 내년 1월 5일까지 시민들을 대상으로 도시기본계획에 대한 의견을 수렴한다. 울산 시민은 누구나 시청 도시계획과 또는 각 구·군에서 관련 자료를 열람하고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
울산시 어민수당·수산공익직불금 어가당 최대 190만 원 지급
울산광역시 시청 [PEDIEN] 울산시는 어업·어촌의 공익적 기능을 강화하고 어가 소득 안정을 돕기 위해 12월 중 어민수당과 수산공익직불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올해 시행 2년째를 맞은 어민수당은 올해 1월 1일 기준 울산시에 주소를 둔 수산공익직불제 대상 어가를 대상으로 한다.지급 대상은 모두 474어가로 어가당 60만 원씩, 총 2억 8440만 원이 지급된다.이와 함께 수산공익직불금은 482어가에 어가당 최대 130만 원씩, 모두 7억 3724만 원이 지급된다.울산시는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을 받아 자격 요건과 검증 절차를 거쳐 지급 대상 어가를 확정했다.선정된 어가에는 22일부터 26일까지 신청 시 등록한 계좌로 어민수당 60만 원과 수산공익직불금 최대 130만 원 등 최대 190만 원이 입금될 예정이다.전체 지급 규모는 482여 어가, 10억 2164만 원에 달한다.울산시 관계자는 “어촌 고령화와 인구 감소, 유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촌 현실에서 이번 지원금이 어민들의 소득 안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울산 120 해울이콜센터, 내년부터 야간에도 민원 상담
울산광역시 시청 [PEDIEN] 울산시가 내년부터 120 해울이콜센터 운영 시간을 연장하여 시민 편의를 대폭 증진한다.맞벌이 가구와 직장인의 증가로 퇴근 시간 이후 민원 수요가 꾸준히 늘어남에 따라, 울산시는 내년 1월부터 상담 시간을 평일 오후 8시까지 2시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이를 위해 상담사들은 야간 연장 근무 체계에 따라 순환 근무하며, 울산시는 근무 여건 개선을 위해 사전 근무조 편성 및 연장 수당 지급 등의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울산시는 민원 처리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도 함께 추진한다. 단순·반복 민원의 현업 부서 이관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관 민원 분석을 강화하고, 상담 비중이 높은 상수도 요금, 아이문화패스 등 주요 행정 체계에 대한 조회 권한을 단계적으로 확보할 예정이다.또한, 각 부서별로 콜센터 전담 소통관을 지정하여 상담 자료를 신속하게 업데이트하고, 민원 상담 자체 처리율을 80% 이상으로 끌어올린다는 목표를 세웠다.상담 품질 관리에도 만전을 기한다. 정기적인 교육과 더불어, 악성 민원에 대응하기 위한 강제 통화 종료 권한 부여, 상담사 심리 상담 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 상담사 보호에도 힘쓸 예정이다.울산시는 시민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우수 상담사와 전담 소통관을 포상하여 상담 인력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전문성을 높일 계획이다.울산시 관계자는 “120 해울이콜센터는 울산을 대표하는 민원 창구로서, 이번 운영체계 개선을 통해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는 진정한 일괄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울산시는 개선안 시행에 앞서 온·오프라인 홍보를 진행하고, 2026년 상반기 중 상담 실적 및 시민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여 운영 성과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
울산소방본부, 의용소방대 활동성과 보고회 개최…우수 대원 표창
울산광역시 시청 [PEDIEN] 울산소방본부가 19일 제이더블유컨벤션센터에서 '2025년 울산광역시 의용소방대 활동성과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이성룡 시의장, 행정자치위원, 의용소방대원 등 25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보고회는 의용소방대의 활동성과 발표와 우수 의용소방대 및 대원에 대한 시상으로 진행됐다.올해 최우수대에는 중부소방서 남성의용소방대, 중부소방서 여성의용소방대, 남울주소방서 수난전문의용소방대가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우수대로는 동부소방서 남성의용소방대 전하지역대, 북부소방서 남성의용소방대, 남울주소방서 남성의용소방대 청량지역대, 중부소방서 여성의용소방대 태화지역대, 남부소방서 여성의용소방대, 서울주소방서 여성의용소방대, 중부소방서 시피알전문의용소방대가 이름을 올렸다.또한, 중부소방서 남성의용소방대 김종도 대원, 남부소방서 여성의용소방대 오미란 대원 등 10명이 우수대원으로 선정되어 울산시장 표창을 받았다.김두겸 울산시장은 “각종 재난 현장에서 안전사고 없이 소방활동을 보조하고 울산 시민을 위해 헌신한 의용소방대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의용소방대원 모두의 행복과 건승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번 보고회는 시민 안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는 의용소방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그들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
울산 보건환경연구원 2025년 국내외 숙련도평가 전 항목 ‘우수’
울산광역시 시청 [PEDIEN]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올해 실시된 국내외 환경 분야 숙련도 평가에서 전 항목 ‘우수’등급을 받으며 시험·검사 기관으로서의 신뢰도를 국내외에서 공식적으로 인증받았다.연구원은 국립환경과학원이 시행한 ‘2025년 시험·검사기관 숙련도평가’에서 대기, 수질, 먹는물, 폐기물, 실내공기질, 악취, 환경유해인자 등 35개 전 분야에서 모두 ‘만족’평가를 받았다.국제 평가에서도 최고 등급을 휩쓸었다.미국의 국제 숙련도시험 운영기관 이알에이 주관 국제평가에서도 토양, 수질, 먹는물, 환경유해인자 등 57개 항목 모두 최고 등급을 획득해 ‘우수 분석기관’인증을 받았다.국제 숙련도 평가는 전 세계 분석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되며 국제표준화기구 규정에 따라 운영되는 공인 숙련도시험기관에서 매년 실시하는 권위 있는 평가이다.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국내·국제 평가 모두에서 최상위 성적을 기록하며 환경 분야 시험·검사기관으로서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심민령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성과는 연구원의 환경 측정·분석 역량을 보여주는 중요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신속하고 정확한 분석 서비스를 제공해 시민들이 믿고 의뢰할 수 있는 기관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
울산시 공무원, 자원봉사로 따뜻한 '온기 나눔' 실천
울산광역시 시청 [PEDIEN] 울산시 공무원들이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울산시는 올해 공무원 자원봉사 활성화 계획에 따라 1만 3226시간의 봉사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연간 목표였던 9000시간을 훌쩍 뛰어넘는 수치다.울산시의 이번 성과는 '온기로 하나 되는 따뜻한 울산'을 만들기 위한 노력의 결실이다. 공무원들은 개인, 가족, 동아리, 공공기관 등 다양한 형태로 자발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했다.개인 봉사자들은 울산양육원 아동과 독거노인을 위한 급식 봉사에 꾸준히 참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동아리 '울산소방 환경지킴이'는 태화강과 남천 일대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쳐 지역사회에 기여했다.특히 공무원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가족 핸즈온 봉사 프로그램'은 큰 호응을 얻었다. 이들은 환경 입체책을 제작해 지역 아동복지시설에 기부하며 가족 단위 봉사 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섰다.울산시설공단 등 공공기관 역시 결연시설 봉사, 농촌 일손 돕기 등 자체 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직원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시청 마당에서 열린 헌혈 행사에는 공직자 105명이 참여해 혈액 수급 안정화에 힘을 보탰다.울산시는 이달 중 자원봉사 유공 공무원을 포상하고, 내년에도 공무원 자원봉사 활성화 계획을 수립해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자원봉사가 공직 문화로 자리 잡은 의미 있는 한 해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온기나눔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울산-니가타, 청소년 온라인 교류로 환경 문제 함께 고민
울산광역시 시청 [PEDIEN] 울산시와 일본 니가타시가 19일, 양 도시 중학생 48명이 참여하는 온라인 교류회를 개최했다.이번 교류회는 울산 학성여자중학교와 니가타시 시타야마중학교 학생들이 온라인으로 만나 환경을 주제로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학생들은 학교별 발표와 질의응답, 자유 토론을 통해 공해 극복과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특히 각 도시의 환경 정책, 학교생활, 환경 보호 실천 사례를 공유하며 상호 이해를 높이는 데 집중했다.학생들은 도시 소개와 학교생활, 환경 보호 활동 사례를 발표하며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한일 문화 차이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며 국제적인 시야를 넓혔다.영어와 일본어를 병행한 자유로운 대담 형식으로 진행된 이번 교류회는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울산시와 니가타시는 2006년 우호협력도시 협약을 체결한 이후 청소년, 문화예술, 실무 분야 등 다양한 교류를 이어왔다.2020년부터는 온라인 교류를 본격화하며 청소년 중심의 국제 교류를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울산시는 내년 니가타시와의 우호협력 20주년을 맞아 이번 교류회를 계기로 미래 세대 중심의 교류를 더욱 활성화하고 교육, 문화 분야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울산암각화박물관, 정병모 교수 초청해 반구천 암각화 특강 연다
울산광역시 시청 [PEDIEN]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오는 12월 22일 울산시의회 시민홀에서 '명사특강: 반구천의 암각화 바로 알기' 강연을 개최한다.이번 강연은 반구천 암각화의 역사적, 예술적 가치를 시민들에게 알리고, 세계유산으로서의 중요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강연자로는 한국 민화 연구의 권위자인 정병모 경주대학교 명예교수가 나선다. 정 교수는 '민화의 원형'이라는 주제로 반구천 암각화부터 처용문배에 이르기까지 한국 민화의 뿌리와 흐름을 알기 쉽게 설명할 예정이다.정 교수는 오랜 기간 한국 민화와 풍속화를 연구하며 국내외 전시를 통해 한국 민화를 세계에 알리는 데 기여했다.이번 강연에서는 민화가 단순한 장식화를 넘어 한국 민중의 삶과 행복을 담은 예술임을 강조하고, 반구천 암각화와 처용문배를 통해 민화의 원형과 주술적 기능을 설명할 계획이다.강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암각화박물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사전 등록하거나, 행사 당일 현장 방문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한편, 울산암각화박물관은 현재 암각화 발견을 기념하는 '암각화 발견주간' 문화행사를 운영하고 있다. 박물관 관계자는 특별전시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